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돈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 인가요 ?

a)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 세상에서 살며
돈을 의지하면서 , 믿음 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결정을 해야 합니다 ( 1 )
중간은 없습니다 ( 2 )

돈을 의지 하면 , 신뢰하게 되고 믿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된다 "합니다 .

이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 졌고
돈에 의해 많은것이 좌우되며 ,
사탄이 지배 하지만 ( 3 ),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태초 에 하나님이 만들으신것을 믿고 ( 4 ),

그분만이 모든 것을 계획 하시고
목적을 주셨으며 ,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그분의 뜻을 찾고 나아 갑니다

보이는것 때문에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한다면 ,

믿음은 순수하여 지지 않고
그분은 기뻐하지 않으실 것 이기에 ( 5 )
결정을 해야 하고

결국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6 )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
아무리 다른 것을 다드려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
____________
글과 연관된 성경구절
1)
(약 4:4)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2)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3)
(엡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4)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5)
(히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6)
(막 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막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막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참조글/출처: Derek Prince 설교에서



b)
뱀이 이브를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게 속였듯이 ,
연약한 면으로 침투할 때 ,
성경구절은 원하는 대로 적용하게 됩니다 .

믿는것 같지만 ,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을 허락하면 ,
틈이 생기고 ,
그것을 통하여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며 ,
삶의 중심은 점점 바뀌어져 갑니다 .
영성이 자라면 성경이 나를 읽지만 ,
사라질 때 영적으로 벽이 생기고 ,
진리 보다 세상에 관심이 생기게 되며 ,
옛날 버릇은 나오게 됩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만을 볼수 없게 되었다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옷을 입지 않는
세상에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


유혹은 내가 원하지 않던 길로 인도 하지만 ,
편하고 쉽기에 ,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나의 연약함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을 얼마나 갈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
그 분의 은혜는 모든 문제를 넘게 하며 ,
매일 순종으로 내린 작은 결정들은 ,
그 분을 확고하게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발취 : 오래전 Joyce meyer 설교중에서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예언 : 이 세상에서 고통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847234082

사탄의 영이 교회에 있다면 .

a)
교회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면 ,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
영적 실제인 맘몬은 ,
은혜를 나를 위하여 이용하게 만들고 ,
성도수가 많은 목사가 되어 ,
거기에 맞게 외제차 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
주님의 은혜를 돈으로 바꿔 생각하면 ,
주님은 안계십니다 .
사치스러운 소비를 통하여 ,
주님이 영광을 받으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
향락이 있는곳에 ,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b)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
나의 교회 만 생각할 때 , 사탄은 야망을 주고 ,
주님을 위하여 라는 말로 죄성은 포장을 합니다 .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할 때 ,
그리스도의 영적 영역에 , 세상은 침투하고 ,
인간 중심의 기독교로 변하게 되면 ,
제자는 없어지게 되고 ,
관중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c)
이론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지만 ,
우리만 옳다고 생각할 때 ,
진리의 영은 받아들일 수가 없고

마음이 굳어지면 , 생각도 경직되고 ,
영적으로 볼 수 없는 영역이 생기게 되고 ,

종교적인 질투는 세상보다도 강하며 ,
시기를 하게하고 ,
부정적으로 보게 하며 ,
참소를 합니다 .

빛이 있어야 할곳에 영적흑암이 덮으면 ,
사랑은 식어지게 되고
분열을 하게 됩니다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세상에 무너질때마다 ,

감옥에서 찬송을 하게 하는 것은 ,
성령님이지 느낌은 아니고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
세상은 나를 직시하지 못하게
영적으로 가둘 것이고 ,
하나님이 고민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
내가 그분을 볼 수 없으며 ,

그분과 같이 동행할수 없는것은 ,
먹고 사는 문제 때문이고 ,
손댈 수 없는 영역이기에 ,
하나님은 부서지는 것을 허락 하셨고 ,
기도로 현실을 바꾸기 보다 ,
자신을 직시하게 하시며 ,

하나님은 ,
얼마나 성공 하는가 보다 ,
그 분께 신실하시기를 원하시며 ,
신뢰없이 ,
그분께 신실할 수는 없습니다 .
세상에 무너질때마다 ,
현실을 바꾸고 싶지만 ,
하나님은
나를 먼저 바꾸고 싶어 하십니다 .
주님만을 갈망할 때 ,
나를 보게 되며 ,
죄성을 알게 되는 것은 ,
그 분의 사랑 때문이고 ,
불안정한 미래는 ,
믿음으로 바뀌어져 가며 ,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은
경외 하는 것이고 ,
그분을 보이는 세상보다
신뢰하는 것 입니다 .
그러면 ,
평강이 마음을 지배 하게 됩니다 .
만약 실수를 할지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
다시 일어 설수 있게 됩니다 .

주님 없이 살려할수록 ,
불안전 하게 되는 것을 보면 ,
주님에 속하였기 때문이고 ,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은 ,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면 부족하지만 ,
주님 안에서는 ,
감사하게 되며 , 만족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세상에 나는 없습니다 .

성령님의 인도 & 믿음 ( 경험 , 생각 2 )

a)
성령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
길이 생기지만 믿음이 필요합니다 .
할 수 없었던 것을 믿음으로 어느 순간
행하기를 원하시기를 알게 되고 ,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같지만 ,
믿음으로 행할 때 ,
상황은 바뀌게 되고 ,
그 전에 그렇게 해도 안 되던 것이 ,
어느 순간 할 수 있게 되고 ,

자신감이 생기고 ,
대담하여 집니다 .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때 ,
의심으로 안 나가면 ,
할수 있는 것은 없고 ,
퇴보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능력이 임하는 것을 알게 되며 ,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1 오직 믿음으로 걸었을 때 ,
2 그 분의 때에 길은 열려지고 ,
3 그 분의 뜻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b)
예 )
처음 저의 사고와 완전히
다른 길로 인도하셔서 망설였지만 ,
가보니 또 다른길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열어 주셨고 ,
그곳이 맞는 길 인줄
사고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오래전 어느 곳에 지원하려 할때 ,
이미 늦은 것 같아 포기하려 하였지만,
인도를 분명히 하셔서
행하였고 ,
저의 전에 오시기로 초청하신 분이 갑자기
급한 사정이
생겨 취소 했다는 것을 후에 들었습니다 .

일부 병원의사 분들이 겁을 주며 진단하신 것이
성령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
믿음보다는 걱정하였지만 ,
거짓말인 것을
방송을 통하여 몇 달 후에 알게 되었고 ,



갑자기 기도가 막히고 영적은사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생길 때 ,
성령님은 영적 공격하는 영을
보여 주셨습니다

c)
그분이 타이밍을 가르쳐 주실 때 ,
동기를 주시며 ,
왠지 해야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믿음이 생기며 ,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성령님은 도와 주십니다 .
능력이 임하셔서 병이 나아질것을 알거나 ,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까이 있는 미래의 일이 은혜로 이루어 질것을
나아가기 전에 압니다 .

때로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때 ,
깨닫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감정에 속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할 때가 많았고 ,
위험에 처한 상황을 바로 보지 못할 때도 있었으며 ,
또는 보지 못했던 영에 공격들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하시며 ,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시고
혼란속에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처음 긴가 민가 할때도 ,
감정에 속을 때도 많았지만 ,
그 분에게 의지할수록
점점 안개가 걷힌 듯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삶에서 어떻게 인도 받아 나아가야 될지
약간 감을 잡은 것은 ,
그 분을 알고 나서 12-13 년 정도
지나서 인 것 같습니다 .

숱하게 잘못된 결정을 내릴 뻔 했지만 ,
위험한 순간 마다 구하여 주시고 ,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
사랑을 나타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기독교인으로서 , " 유혹 "을 이기려면 (1)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39172240

기독교인으로서 , *강한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 2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44243534

위험한 영적 실수들 :결혼 하신 분들 에게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67423080

기독교인 이 위선 이 안 되려면 ?

a) 기독교인이
위선이 되기 쉬운 이유는 ,
성경을 머리로 만
알면 ,
교훈적으로 만 성경을 배우면 ,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알게 되고 ,
욥의 친구들처럼 말은 잘하지만 ,
사실은 못 말하는 ,
이론에 밝은 기독교인이 되기 쉽고 ,
따라서 ,
의로운 사람이 되기는 어렵기에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

마음의 중심이 안 바뀌었기에 ,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하기를 원하고 ,
하나님의 뜻은 마음 깊은 속에는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말은 잘하시지만 ,
남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시지만 ,
살아계신 아버지 앞에
결정은 주저하시고 ,
이론과 진리가 상충될 때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

성령님으로 거듭났다면 ,
이미 살아계신 아버지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정을 한 것이고 ,
점점 양심이 민감하여지고 ,
솔직하고 , 진리를 찾으며 ,
그분을 더욱 알고 싶어 합니다 .
그러면
우리힘이 아니라 ,
그 분의 영광이 임하셔서 ,
점점 그분을 닮게 됩니다 .

의는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믿음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
성경을 단순히 읽는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점점 바뀌게 됩니다 .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



b)

주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사역을 하셨지만 ,
목자는 재벌처럼 행동하려고 한다면 ,

교회가 주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본인의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
세상 사람들이 ,
교회를 믿는 것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름답지만
( 겉모양만 치중하는 교회는 ),
모조품이기에 ,열매를 기대 하기 어렵고 ,

진짜나무는
(어려운 곳에서 신실하게 목회 하시는 분들은 ),
비바람에 썩고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
뿌리가 있는한( 믿음이 있는한 ),
햇살로( 주님의 은혜로 )
열매는 맺게 됩니다 ( 그분의 뜻이 이루어 집니다 ) .

이론으로 밖에서 안으로
변화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밖으로 바뀝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입었나가 아니라 ,
무엇이 나의 안에 있나 입니다 ."

영적문제 (16 )

a)
하나님 보다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있다면
진리는 도구가 되고 ,
그것을 위하여 믿게 되기에
진리로 자유로워지기 보다는
불안감의 원인이 됩니다 .


b)
주님 앞에 나타내지 못할 곳이 있다면 ,
그것을 통하여
암흑에 영향을 받게 되고 ,

" 너의 마음먹은 대로 된다 "
세상은 원하는 대로 살라고 말하지만 ,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
옛날 버릇 나오게 됩니다 .


c)
십자가를 등지고 , 주님과 동행할수 없으며 ,
주님과 멀어질수록 ,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영원한 것은 관심이 없어지고 .
받은 것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지면 ,
은혜에 감사하기보다 ,
불평과 불만이 생기고 ,
의심으로
보이는 세상에서
영적으로 죽어 가게 됩니다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
그 분의 뜻대로 인도하려 하지만 ,
믿음보다 의심이 생깁니다

구약에서 ,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러 번 경고 하셨지만 ,
순종을 거부 하였기에 ,
바빌론에 유배 갔었습니다 .

많은 설교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가에 맞추어져 있지만 ,
그것은 사실이지만 ,
그전에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른 것은
그리스도의 동기였고 ,

우리의 구원 은 그분의 순종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마 26:39)"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누가 나를 속였나 ??

a)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__________

b)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
다른 곳에서도 그러하기가 쉽고 ,
큰 문제라고 못 느낍니다 .

나는 억울하고 , 분통터진다고 말하지만 ,
다른 사람들의 상한 마음은 모릅니다 .

반대로 ,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때 ,
내가 대하기 편한 사람이지 ,
의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

나를 위하여 , 모든 것을 판단할 때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인생을 사는 방법은 나에게 달렸고 ,
주님 앞에 나를 내려 놔야 ,
내가 나에게 속지 않고 ,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할때 ,
소망을 갖게 되고 ,
좌절과 혼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 때 ,
나는 바뀌고 ,
세상도 바뀌게 되며
내가 보는 것이 ,
은혜로 감사 하게 됩니다 .

평안 속에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거하고 싶습니다 .

고난 , 순종할 믿음은 없는것 같다면 ,..

믿음이 원하는 것을 갖는 것에 흔들린다면 ,
고난에 순종할 믿음은 없고 ,
예수님은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순종은 주님을 사랑하는 표시입니다

나를 찾기에 하나님 뜻을 찾는다면 ,
하나님의 역사는 찾기 힘들어 집니다

믿음으로 살려면 ,
현실과 충돌할 수 뿐이 없습니다

작은 것에 먼저 순종하기보다 ,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면 ,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이고 ,
주님의 뜻을 이루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
나의 순종에 의해서 결정되어지게 됩니다 .

순종 없이 하나님과 동행할수 없고 ,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라면 ,
순종하기는 어렵습니다 .

함정은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쉽게 , 빨리 갖는것 입니다 .

천국으로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
*반드시 통과 하여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광야로 인도하시지만 ,
통과하는 사람은 나이고 .
믿음 없이는 인내도 없습니다.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주님이 침묵 하실떄가 있고,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느낌도 없을 때가 있지만 ,

주님이 어떤 시험을 겪어야 할지 아시고 ,
내가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순종할 때 ,능력을 주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려면 오직 그분만 전념하면 됩니다 .
영적으로 겨울에도 그 분은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무기력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
나의 연약함이 그 분의 능력 안에 있을때 ,
나의 문제가 그 분의 문제가 됩니다 .

자신감은 믿음에서 오고 ,
기쁨은 성령님에게서 오며 ,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은혜로 일은 이루어 집니다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막혔고 , 침묵 하시는데 나보고 어떡하라는 것인가요 ?

주님은 내가 처한 상황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더 잘 아시며 ,

아무도 그 분의 뜻을 다 아는 사람은 없고 ,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확실히 모르지만 ,
믿음으로 나아갈 때 언젠가 깨닫게 됩니다 .
주님은 무엇을 하실 줄 아십니다 .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나 입니다 .
잘못 가도 바로 가게 됩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입니다 .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보험회사는 신뢰하면서 하나님은 못 믿겠다고 한다면 ,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

내가 통과하여야 할 고난은
그 분이 결정하시는 것이고 ,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수 있는 분도 그분이시며
신뢰한다면 그 분의 뜻과 때에 따라서
이루어 주시는 것을 믿게 됩니다 .




b).
주님을 부르지만 , 침묵하실 때가 많습니다 .
포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을것입니다 .

방법은 ,
1)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
하나님 나라에 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

행 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행 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
인내의 본질은 보이지 않는 그 분을 보고 ,
세상이 아니라 그 분의 말씀을 듣고 ,
믿음으로 단순하게 걷는 것입니다 .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________
b) 출처 /참조글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사탄에 이용당하는 기독교인 .

사탄은/마귀는 ( devil ) 하나이고 ,
귀신들 ( demons ) 은 여러명 이며 ,
그들은 계급이 있고 , 지역이 있으며,
사탄의 지시를 받습니다 .

그들은 합법적으로 ,
주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 침투할 수 있으며

주님은 세우시지만 ,
어둠의 세력은 , 유혹하고 ,
노예로 만들고 , 파멸시킵니다

상처받은 감정을 통하여 ,
침투한 후 ,
다른 형제를 참소하고 파멸시킵니다 .

죄성을 통하여 본인이 하는 일은 옳다고 ,
느낄때,
남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 보다는
극단적이고 부정적 생각을 갖게 유혹합니다 .



나는 의롭다고 생각하고 ,
나의 의로 남을 판단하면 ,
하나님께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

다른 사람의 충고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
우쭐하게 될 때 ,
미혹의 영의 가운데 있게 됩니다 .

상처받은 마음 속에 있는 나쁜 영과
보이는 것이 합하여 지고 ,
감정을 따라 살면 ,
그분의 관점을 잊고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고 ,
많은 사람에게 사실이 아닌 것을 과장하거나
만들어 흠집을 냅니다 .
영적으로 위축되게 하여
기독교인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 합니다




가장 흔한 예가 목자입니다 .

목자가 기독교인에게 상처를 받을때 ,
교회는 영적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

판단하기전에 , 기도가 필요합니다 .

영적 문제 : 남몰래 지은 죄는

보는 것은 무의식에 쌓여서 ,
유혹에 약하게 만들고 ,
남몰래 지은 죄는 ,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만들고 ,
기억이 안날지라도 ,
특정한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게 떠오르는 것은
무의식에 남아 있기 때문이며 ,

여러 번 행동으로 하게 되면 ,
습관이 되어가고 말을 하게 되며 ,
" 나는 할수 없어 "
말과 마음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고 ,
생각은 바뀌게 되고 ,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결과는 나타나고,
원하지 않는 길로 가게 됩니다

성적 유혹은 평생 있을 것이고 ,
어떻게 하든지 대처 하여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 떨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
창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영적 문제 (17)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셨지만 ,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
하나님을 믿을 때 ,죄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인생에 하나님이 나타나시려면 ,
원하는 길을 도와 주시는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세우신 계획을 믿음으로 찾아가는 것이고 ,
믿음으로 걸을때 환경에 상관 없이 ,
기쁨과 감사함이 생기고 담대하여 집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에 나타나셨으며 ,
우리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셨고 ,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서 ,
그 분을 만나고 ,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게 되었지만 ,

육적인 기독교인은
마음이 굳어 졌기에 , 커튼이 가리고 ,
성공이 주님의 은혜와 언제나 연관된 것도 아니고 ,
영광을 받으시는 것도 아니지만 ,
속게 됩니다 .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하나님은
은밀한 곳에서 만날 수가 있고
마음으로 진정으로 찾게 될 때 ,
만나게 되며 , 영적 눈은 뛰어 지게 됩니다 .
그분의 임재가 있고 , 보호가 있습니다

주님의 눈은 인간세계에 닥쳐올 문제를
영의 세계에서 보여 주시지만 ,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데 맞춰 지면 ,
영적 눈은 감기어지고 ,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인간이 원하는 것을 위하여 ,
진리를 팔 때 ,
위험이 닥칠 것은 하나님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



종교는 영적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지만 ,
세상의 영이 교회 안에서 인도를 한다면 ,
나를 찾게 되고 ,
진리는 나를 위하여 존재하게 됩니다 .



이론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실패하게 할수 있을지라도 ,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즉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교회 다녀요 그러나 ?

a)
눅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제자라는 말은 지금 우리 교인입니다 .
즉 그리스도인의 원래 말은 "제자 "입니다 .( 1 )


어느 교단이고 , 교회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짜 교인 인 가 중요 합니다 .



눅 18: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이 정말 나에게 맞나 ?
하고 생각 해봐야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나는 기독교인가 하고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
교회에 등록한 교인이 아니라 ,
주님이 말씀 하신 사람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

교회에서 수없이 들었던 이 구절은
조건을 전제로 합니다 .
만약 내가 진짜 교인이라면 ,
이 성경 구절은 우리에게 맞습니다 .

그러나 아니라면 , 이 말은 단지
" 가정 " 에 불과합니다.

만약 제자가 아니라면 , 군중이고 ,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
그리고 교회 다니는 것이라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을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같이 사랑 할 수 *없습니다 .

여기서 "세상"은 예수님의 통치에 반하는 모든 행동 ,
사람들 등을 말합니다.
즉 세상을 사랑하면 , 주님께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될 수 뿐이 없습니다 .

결국 , 교인과 군중사이에 중간은 없습니다 .



출처 :
Taking God seriously Derek Princ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1:26)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음이 하나님께 전심으로 향하지 않는다면 ,
하나님을 따르지는 않게 됩니다 .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
세상에 빠져 있게 됩니다 .


죄성으로 인하여 빈틈은 생기고 ,
순종하지 못하면 , 승리 할 수가 없습니다


진실 된 마음으로 그 분 을 찾는자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은 나타나시고 ,

영적씨앗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을 읽을 때 레마로 듣거나 ,
계시를 받을때 자라며 ,
친밀함에 따라 성장하게 됩니다 .



나의 힘이 아니라 ,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
점차 그분의 법을 지킬 수 있게 되며,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이 은혜로 나올때 ,
나는 이미 그 분안에서 변화되게 됩니다

영적 전쟁중에서 (25 ) 유혹은, 불안감은 ,

유혹은 주님을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
세상과 주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게 하고 ,

회개하면 된다는 속삼임은 ,
유혹에 저항 할수 없게 만들고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
결정을 망설이면 ,
다시 내릴 시간은 안돌아오고 ,

남들도 다 그런다고 느낄 때 ,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여 지고,

아무도 모르고 ,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때
주님으로 부터 이미 멀어지게 됩니다 .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사탄은 무서워한다
생각하지만 ,
원하는 일은 정확히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옷을 입지 않는
세상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알지만 순종은 안하였고 ,
나를 속일수록 순종은 하기 어려워집니다 .


_______________
내손에 있는 것을 그분 앞에 내려놓고 ,
그의 손을 잡는다면 (믿음을 갖는다면 ),
그분의 손은 일하시지만 ,
계속 그것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
세상에서 불안감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


보이거나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살아야 ,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실 때 ,
그분을 의지하고 ,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것은 내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
세상은 나의 안에 없고 ,
사탄의 설자리가 없게 되며 ,
안 보이는 그분을 향해 ,
안 보이는 믿음으로 가게 됩니다 .



"우리는 그림자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그림자가 앞에 있으면 ,
피할 수가 없기에 ,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야 하고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가라 ! "
주님께로 내가 향할 때 ,
인생은 바뀝니다. "

출처 :Joyce Meyer 설교에서



하나님이 나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싶거든 ,
성경을 따라야 하고 ,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
나의 마음의 씨앗이 되어야 ,
마음을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전에 ,
계획이 있으셨고 ,
우리가 그것을 못 찾으면 ,
불안과 좌절에 시달리지만 ,
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이 필요하고 ,
오직 한마음으로 달릴 때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발취 : Joyce Meyer 설교에서

하나님과의 대화 ( 16 ): 나 , 우리 ,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

Q:왜 나는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
A:내가 너를 사랑한다

Q:일이 (블로그 ) 너무 벅찹니다 .
A:나의 은혜가 충만하리라

Q:나는 누구입니까 ?
A:나는 너를 만들었고 ,너를 사랑하며 ,
너는 나의 사람이고
너를 사용하여 영광을 받으리라 .

2) 우리

Q: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A:원치 않는 길로 가고 있다

Q:왜 그런가요 ?
진리에 관심이 없다 .( 세상에 빠져 있다 )

Q: 어떻게 해서 피부에 닿지 않나요 ?
마음이 닫혀 있다

Q: 당신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전심으로 찾아야 한다


3) 이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Q:우리는 무엇을 모릅니까 ?
A: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Q:왜 그런가요 ?
A:걱정 불안에 막혔다

Q:어떻게 해야 하나요 ?
A:평안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Q:그것이 가능한가요 ?
A: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갖을때 가능하다

Q:왜 못하는가요 ?
A:맡기질 못하기 때문이다

Q:이 분들의 문제점들은 무엇인가요 ?
A:
.성경을 안 읽는다.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다
.어려움에 있다
.영적 고통에 있다 .
.일부분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알게 되고
느껴 집니다 .
대안이 안서 보입니다 .

Q: 이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요 ?
A: 평안 ,자신감 , 신뢰 .

Q: 사탄은 어떻게 하나요 ?
불안 긴장을 통하여 , 고통을 주며 ,
그 안에서 얽어매려 하는것 처럼 느껴 집니다

Q:이 분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A:나를 찾고 있다 .
진리를 원한다
. 감정적이며 마음이 따뜻하다 .
남을 도와준다
.영적이다 .

Q: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
A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적지않은 중년의 여성 분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고 , 상처가 있습니다 .
얽혀 있습니다 .
내적 치유가 필요합니다 .
용서를 하시고 , 평안을 추구하셔야 합니다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
이미 깊이 컨트롤 받고 있습니다 .

.일부 목자님 들이 있습니다 .
앞이 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에 약한 부분을 다듬으셔야 합니다 .
어떤분들은
모범생처럼 느껴지지만 ( 하라는 대로 하시는 ),
프라이드는 해결하셔야 합니다 .
가정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
오랜 시간을 걸으셔야 됩니다 .
일부분들은 훗날
개척을 하게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약간의 은사자 분들이 계십니다 .
스스로 속은 면이 있고 ,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
지금 상황은 구덩이 에 빠진 것 같이 보입니다 .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
저의 능력 밖으로 보입니다



Q:모든 것을 드리고 싶지만 ,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왜 그런가요?
A:내면의 두려움 때문이다 .

.내가 너를 사랑하고 아노라 .
너의 생각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을 것이고 ,
나의 은혜로 너를 바꾸겠다. ( 변화 시키겠다 )
내가 너와 함께 하며 , 나를 나타내겠다.
나를 신뢰하라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
내가 너를 보호하고 , 지키노라
두려워 마라. 너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걱정하지마라
내가 옆에 있노라
자신감을 갖아라
나의 능력이 너에게서 나오리라
평안 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주님 이 글을 읽는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
일부는 받게 되며 ( 믿음으로 )
천천히 바뀌게 됩니다 .
그중에 젊은 분도 있습니다 .
30 대 초반의 여성분으로 보입니다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시지만 ,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_________________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믿음 ( 5 ):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 수없이 넘어졌겠지만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면 ,
바로 순종하여야 하지만 ,
죄성은 다른 것을 떠올리게 하고 ,
생각좀해보고요 라는 말은 ,
변명거리를 찾게 되고 ,
믿음으로 행동을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 느끼는 대로 살려 할 때 ,
그 분의 뜻과 반대로 가게 됩니다 .
성경에 바탕을 둔 믿음으로 결정하면
감정은 따라오게 됩니다

성경에 많은 위대한 사람중에 ,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
수없이 넘어졌겠지만
포기한사람은 한명도 없고 ,
주님의 은혜는 마지막에 ,
그들에게 나타 나셨습니다 .

우리각자에게 가장 좋은 계획이 있지만
만약 내가 원치 않는다면 ,동행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창조하시고 , 기뻐하셨으며
연약한 면은 많지만 ,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오직 목적이 그분을 위하여 살아 갈 때 ,
이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충실한 사람에게 ,
은혜를 베푸시고 ,
약한 면은 강점으로 바뀌게 됩니다 .

세상은 사탄의 영향을 받고 ,
그들이 만든 박스 안에서 ,
기독교인을 넣고 ,
기회는 없다고 할지라도 ,
주님은 은혜로
박스를 바꾸시고 ,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

아무것도 안 받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
무엇이든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
충실한 종을 향한 그분의 사랑은 ,
어제나 , 오늘이나 영원히 같습니다 .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알게 창조 되었고 ,
성령님으로 인하여 깨닫게 됩니다 .
모든 것이 불평스럽지만 ,
모든 것에 감사 할수 있습니다 .

내가 원하는 대로 가면 ,
인도 받지 못하지만 ,
그 분을 알면 ,
어디로 가는지 점차 알게 됩니다 .

믿음은 나를 살리고 ,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고 ,
나의 문제가 그 분의 문제가 될 때 ,
꿈은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는 ,
내가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다 드리기로 할 때 시작 되고 ,
순종할 때 가까워집니다 .
사람이 두려우면 ,세상이 두렵지만 ,
그 분 안에 있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


나의 결정입니다 .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기독교와 다른 기독교

1
a)
주님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위선 "을 말씀 하셨고 ,
그 단어는 헬라어로
"배우 "라는 말입니다 .



b)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보다 중요하기에 ,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로만 말을 하고 ,
듣기 좋아하는 톤의 목소리로 기도하며 ,
누군가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가르쳐 준다면 ,

모든 것은 사람들에게 맞춰질 때 ,
자연스럽지도 않고 ,
진실 된 것도 아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못합니다 .

이런 종교적 연습은 두려움에서 온 것이고 ,
믿음에 반대 됩니다 .

사람들은 보고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면 ,
순종할 수는 없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
겟세마네에서 ,
주님의 기도는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이었습니다 .

마태 26:39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이 축복을 받은 것은 ,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
순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자 만이
순종 할수 있습니다 .


참조글 /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2)
종교인은
부족하고 , 연약하기에 죄책감을 주어
주님의 은혜를 받기에 부족하다고 하지만 ,
주님은 모든 우리의 문제를 이미 해결 하셨고 ,
연약함이 아니라 , 그 분을 의지 하면 됩니다

주님보다 노력을 의지할수록 ,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
프라이드를 갖을수록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인간의 노력만으로 성취하려 할수록
의무적이거나 ,
형식적으로 하게 되기 쉬우며
지치게 됩니다 .

주님의 사역중 많은 사람들이 따를때 ,
시간이 되자 사람들을 보내고 ,
제자들을 떠나 ,
산으로 가시어 ,
하나님과 같이 하셨습니다 .

기독교인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없이
이 세상에서 분주하게 보내다 보면 ,

인간의 연약함을 통한
이 세상 신의 영적 공격으로 인하여 ,
갖았던 목적은 변질되어 가는것은 ,
이미 충분히 보아 왔습니다 .


분주함 속에서 ,그분을 보지 못하고 ,
스스로 점차 무너지게 됩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은혜 없이,
일을 성취 할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믿음(4 ): 하나님께서 침묵 하셨을 때 ,

a)
하나님께서 침묵 하셨을 때 ,
그 분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알면 ,
믿음은 없어지게 됩니다 .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은 ,
평안을 주지만,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에 빠지고 ,
불안감 속에서 ,
사탄에 속박 당하게 됩니다 .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는 것이 ,
사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

주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 있을 이유가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b)
하나님은 우리의 처한 상황을 아시고
도와주실 능력을 갖으셨습니다 .

원하시는 것은 환경을 바꾸시기보다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이고 ,
그분과 함께 걸을때
소망은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
그 분의 때에 따라 하나님이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고 ,
응답은 간단히 믿는 자에게 옵니다 .

믿음의 사람들이 말씀 하시는
방법은 오직 kiss입니다 .
"keep it simple stupid ".



c)
세상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거나 ,
의지 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막고 ,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
나의 안에 계신 분은 세상을 이기 셨습니다 .
그것은 결정에서 나오고 ,
믿음으로 걷게 될때 갈리게 되며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어려운 것은 없고 ,
오직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맞출때 ,
주님을 닮아가게 되며 ,
걷고 있는 길에 목숨을 바쳤다면 ,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이 세상에서 대안이 안서고
심지어
그 분에게 버림 받은것 느낌이 들더라도 ,
신뢰하기에 순종으로 행하는 것이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때 가능하며 ,
신념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확신하게 되며


마음속에 걱정 대신에 ,
결정을 하는것이 순종이며 ,
행동할 때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루려 할때 ,
기도만 하고 ,
믿음으로 행동을 안한다면 ,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
그 안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나갈 때 , 어떤 걸림돌과도 맞서게 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전에 기도만 하였다면 ,
여호수아가 묵상만 하였다면 ,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기도와 믿음으로 행함은 같이 가야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전 ,
형들은 용기 대신에 겁을 주고 ,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었으며 ,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전 사람들의
방해를 받았겠지만 ( 1 ),
믿는 대로 행하였습니다 ( 2 )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방해는 *분명히 있습니다 .

많은 크리스챤 들이 , 방해를 받을 때 ,
누군가 겁을 줄때 , 그대로 멈춥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
어떻게든 지연 시킵니다 .

나는 약한 면이 많이 있지만 ,
신뢰하고 나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더 강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움츠리기보다 *대담하며 ,
수동적이기 보다 *적극적입니다 .
꿈이 있으면 ,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거나 , 물러서면 안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
신뢰한다면 ,
그분의 우리를 향한 뜻은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___________
막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무심코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 사탄의 계획

생각하는 사람 이상의 사람은 될수가 없습니다 .

잠 23:7)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사탄은 생각에
믿음에 반대 되는 말을 집어넣고 ,
하고 싶은 대로 말하게 합니다
이렇게 가면 ,
미래는 암울해 질수뿐이 없습니다

어려울때 ,낙심 하고 ,
...이면 좋겠다 하고 말하게 되고 ,

생각이 부정적이면 ,
믿음은 약하여 지고 ,무너지게 됩니다 .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왜 나쁜 일이 계속 생기는데
주님은 안도와 주시는가 생각한다면 ,
은사보다 ,
사탄을 이길수 있는 성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
1) 믿으면
2) 생각하게되고
3) 행동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기개가 생기고 자신감이 붙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게 보이지만 ,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사실로만 보입니다

하나님이 나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
사탄도 있고 ,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주님과 같이 동행하려면 ,
*목적을 갖고
*믿음으로
*생각해야

생각 하는것 보다
크신 그분의 계획을 이룰 수 있습니다 .


1) 성경에
2)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참조글 /출처 :
Joyce meyer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영적인 사람이 조심해야 될 것들 .

단지 저의 의견일 뿐이니 참고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


영적인 것은 중요하지만
미혹의 영에 걸리게 되고
혼란스럽게 될수도 있습니다 .
사고를 무시하면 안 되고 ,
지식은 중요하며 이론은 필요합니다 .
아무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이론은 필요 없다는 말을 저는 안믿습니다 .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려면 ,
성경지식이 필요하고
고난에서 좌절을 안하려면 ,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아서
많은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도중하차 하였습니다 .

사람들 이 의지하기 시작할때
주님께만 의지하도록 섬기어야 합니다

유명해 지고 싶은 유혹을
주님에게 영광을 이라는 말로
속일 때 ,
그분은 영광을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 .


성령사역자들이
주님의 은혜를 이용할때 ,
결과는 피할 수 없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천천히 다가오고 ,가정에서 시작 됩니다


세상에 빠지면 안 되지만 , 현실감은 있어야 하고
영적인 것만 생각하다가
발목이 잡히게 되지 않으려면 ,
건강을 지켜야 하지만 ,
바쁜 생활로 미루다가
이미 늦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사를 갖지만 ,
성격이 형성 안되면 ,
열매가 없고 , 부르심을 받은 사람일수록
사탄의 공격이 강하기에
*한순간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위대한 기독교인들의 강점중 하나는 ,
공통적으로 열매를 보여 주었습니다 .

믿음과 인내는 같이 가고 ,
자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령운동하는 교회 다니는 사람일수록 ,
감정 기복이 심한 면이 있습니다 .




겸손과 거룩 은 한순간에 안됩니다 .
가장 힘든 것 중 하나이고 ,
누구나 숨기고 싶어 합니다 .

성령님과 동행하며 ,
의지할 때 , 점차 거룩하여 지고 ,
나의 노력이라기 보다는 ,
그 분의 도우심을 느끼며 ,
많이 씻어 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

성령 ,성경, 예수님의 보혈은 중요하며 ,
참소에 속아도 안 되지만 ,스스로 속여도 안됩니다 .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포기 하는것 입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
아무리 많이 넘어져도,
포기는 하지 마십시오 .

사람마다 틀리지만
어느날 부터 점점 더 바뀌게 될것입니다 .

본인만 안다고 생각할 때 ,
본인만 모르는 것도 생기고 ,
스스로 속지않으려면 ,
겸손하여야 하지만 , 쉽지않습니다 .


겸손은 광야를 거치면서 점점 바뀌게 됩니다 .



종교적인 사람 만이 아니라 ,
성령 운동하는 사람에게도 공격을 받게 됩니다 .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어렵게 하는 사람은 ,
밖에 있지 않고 , 안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섬길때 , 은혜 아래 있게 됩니다 .
(예상치 못하게 많은 것들이 좋게 돌아옵니다 )

이유 없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
피곤하고 지치게 됩니다 .예상은 하셔야 합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오 .
주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


그 분이 함께 하시고 ,
나의 지혜가 아니라 ,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막혔던 길이 보이게 될때가 있습니다 .
믿음으로 나아가면 은혜로 열리게 됩니다

의지하고 나아갈 때 ,
능력을 나타내어 주십니다 .
뜻에 맞게 은사를 주시고 ,
그 은사에 더욱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전혀 생각 못하던것을 어느날 부터 할수 있게 되고 ,
절실할때 , 크게 도움이 됩니다 .

주님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사탄이 기독교인 을 공격할 때 ( 12 )

a)
사탄은 유니폼만 기독교인이고 ,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때 ,

말과 마음은 연결되고 ,
믿음은 가라앉게 되는것을 압니다 .

세상에 빠져도 ,
다들 나처럼 믿는다고 안위하고 ,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실 하나님을 생각 하며 ,
반복되는 죄를 짓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가게 될 것을 믿으면 ,
그의 속임수 안에 있게 되고 ,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저절로 없어 집니다
(계 3:1)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b)
성경의 지식이 없으면 문제는 분명히 생기지만
성령님의 조명 없이 지식이 믿음으로 되지는 않고 ,
마음이 닫히면 도움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


불교교수 분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고 ,
우리나라가 성경지식이 부족하여 믿음으로 못사는 것도 아니며 ,
북한 기독교인은
신학을 안하였을지 모르지만 , 목숨을 내놓습니다.

이스라엘은 말씀을 못 들어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간것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 이었습니다 .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사탄도 성경은 알지만 , 순종은 하지 않습니다 .

세상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믿음은 약하여 지기에 순종하기는 어렵습니다 .




c)
성도수가 느는 것이 주님의 은혜 일수도 있지만,
돈과 마케팅으로 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아는 사실입니다

후자로 추진할 때 하나님의뜻 보다는 ,
인간의 방법으로 결과를 내려 하고
충실한 것 보다는 성공에 맞추게 되기에
세상의 방법이 동원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줄어들게 되고 ,
경쟁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
영적 전쟁에서 패하였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

원하는 방식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는 것은 ,
믿음이 아니라 야망입니다 .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영안이 열리면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00048819

영안이 열리기 까지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86412475

영안으로 사람들을 볼 때면 ,

1.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
사람들을 볼 때면 ,
외모나 인상보다는 ,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게 되고 ,

그것은 , 외모와는 많이 틀리고
인상과는 같을 때도 있지만 ,
때로 숨어 있는 부분은 안 나타거나 ,
반대인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환상을 주고 ,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2.온라인 에서도 ,
글을 쓰신 것 보다 ,
그 분의 영을 보고
( 저는 아직 사람의 외모를
볼 줄 아는 능력은 안됩니다 ) ,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와 ,
하나님이 그 분에 대한 뜻을 찾으려고 합니다

때로 이 부분에서 ,
시간이 많이 걸릴때도 있습니다 .


대 부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보다 ,
현실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3. 어떻게 사탄이 이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보고 , 어떻게 행하셔야 될지 알게 됩니다 .


.어떤 영이 들어가는 것과 조종하는 것을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 하지만 , 오랜 시간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탄의 장난으로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
괴로워하십니다.




4.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사람들이 원하는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
세상을 따르면 ,
방황할 수 뿐이 없고 ,

주님 뜻을 모르시더라도 ,
간단히 선하심을 신뢰하시면 ,

그 분의 뜻대로 가고 있는 것을
점차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는 놀랍고
그 분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성령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18973577

성령의 은사들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47455083

성경책만 있으면 되지 , 무슨 은사가 필요한가요?

성경책이
일반적인 우리가 사는데 뿌리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모든 것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은사는 그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
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
은사가 필요 합니다.
우리는 전부 장단점이 틀립니다.

주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주십니다 .
주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성령의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지 ,
사랑과 은사와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 1 ),
바울은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라 고 하였지 ,
은사를 사용하지 말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는 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고린도전서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 이지
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서로 다른 은사 자들끼리 , 의존하며 ,
교회 안에서 일을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될수 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목사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
이것만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드물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은 본인의 뜻대로 안될 수 있기에 ,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덕을 세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 ,
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원한다고 다 갖는 것도 아니고 ,
은혜로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약에 초대교회에서 ,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
설교하고 ,
그냥 돌려보냈다면 ,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______________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23846348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십자가의 능력을 애매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23620666

성경적으로 음성을 듣는다면 ( 2 )

A : 성경을 읽을 때

시 119: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로고스 (logos ):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고 ,
영원하며 ,
목적이 있고 , 그 분께서 카운셀링 하는것이고 ,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레마 (rhema ) : 말로 하는 언어이고 ,
개인적으로 이해하게 도와 줍니다 .
이것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마음이 굳어져 열지 않으면 ,
읽을수는 있어도 , 이해가 안되며
믿음에 도움이 안됩니다 .

떡으로 살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려면 ,
레마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몇 번 읽었나를 대단히
중요히 여기지만 ,
그렇다고 믿음이 좋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
믿음은 읽는 것에서 온다고 ,
성경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

듣는 것은 믿음으로 연결 됩니다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오는 것이고 ,
없으면 , 받으면 됩니다 .
성령님을 통해서 오는 순간 ,
성경책의 종이는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



B : 음성을 듣고 인도 받으시면 ...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으로 거듭 나셨으면 (요 3:5) ,
주님을 알수록 성숙하여 지고
성령님께 인도 받게 됩니다 (롬 8:14),
주님의 일을 할려면 , 장소와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 ,
아무리 노력하여도
방향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다르게 하면 ,
노력으로 이루기는 충분치 않습니다 .

우리에게는 한계가 있고 ,
주님은 그것을 아시고 ,
그 분의 음성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인도하여 주십니다 .
믿음으로 순종하여 따라 가면 됩니다 .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
일괄되게 말씀 하시는것은
1나의 *백성은
2음성을 *듣고
3*순종한다
(렘 7:23)
그것은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1내 *양은
2내 음성을 *듣고
3*따른다
(요 10:27) 로 요약 됩니다 .




참조글 / 출처 : How to hear the voice of God (1) Derek Prince .






성경적으로 음성을 듣는다면 ( 1 )

오늘도 예상대로 모든 것이 돌아가고 ,
당연히 앞날이 걱정된다면 ,
모든 것이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을 놓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 구약부터 신약까지
하나님은 우리와 개인적 관계를 맺고 싶어 하셨습니다 .

시작은 그분의 음성을 듣는데서 시작 합니다 .


종교는 인간이 만든 틀로 신을 경배 하는것이지만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개인적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이것을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이라 사람들은 부릅니다.


1 (출 15:26) ( a )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시려면
먼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


2 렘 7:23-24 음성을 *듣고 ,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 b )
(렘 7:23)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1)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2)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3)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3 요한 10: 3-5

예수님의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 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은행에 아주 중요한 금고가 있으면 ,
은행장의 목소리에만
금고 문을 열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도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음성에는
열리게 됩니다 .
또한 동시에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분별도 필요합니다 .




4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들에 대해서는
요한 10 : 16 에서 언급 하셨습니다 ( b )
"1)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2) *한 무리가 되어
3)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

그들은
*들음으로써 ,
*한 무리가 되고 ,
* 주님 안에 있게 됩니다 .






그리고 결론은 ,
5 (요 10:27)
1)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 나는 그들을 알며
3)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예수님의 사람들은 음성을 듣고 )
2)나는 그들을 *알며
( 예수님은 그들을 아시고 )
3)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음성을 듣는 자는 따릅니다 )


주님의 양은 음성을 듣고
장로교나 순복음
또는 다른 교단 에 속함으로서
예수님이 아시는 것이 아니며 ,

듣는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지만 ,
순종하여 세상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

예수님은 그들의 양은 읽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
듣는다 하셨습니다 .

성경책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
듣는것 또한 우리가 필요합니다 .

특히 일상생활에서 ,
주님의 뜻을 따르려 할때 ,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분의 뜻대로 가려면 ,

예수님의 사람들은
1 음성을 듣고
2 순종합니다 .
그것이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메시지입니다 .

이 부분에서 문제점은 ,
양이 음성을 못들으면 ,
늑대가 지배하는 현실세계에서
어려움에 부닥칠 수 뿐이 없다 생각합니다 .


듣는 것은 어떤 빌딩에 속하거나 ,
조직이나 , 교단에 속하는것이 아니라 ,
성령으로서 마음에 듣는것입니다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며 ,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시게 가르쳐 주십니다 .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답입니다 .

종교인들은 ,
과거에는 모세를 , 미래에는 천국을 이야기 하지만 ,
우리가 처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뚜렷한 답을 주지 못합니다 .

천국도 사모하고 , 모세의 기적도 기억해야 하지만 ,
현재에 살고 있고
하나님의 음성도 그러하시며 ,
그분은 더 가까워지기를 원하십니다 .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Exodus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n.i.v )

현재 시제 이지 미래나 과거가 아닙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
현재 우리에게 말하십니다 .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
그분의 음성을 듣고,
개인적인 관계를 갖으면 ,
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________________

a)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b)
(렘 7:23)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렘 7:24)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c)
(요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참조글 / 출처 : How to hear the voice of God (1) Derek Prince .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성령 님과 친밀하여 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 ( 3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703670313

사탄이 기독교인 을 공격할 때 ( 12 )

a)
사탄은 유니폼만 기독교인이고 ,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때 ,

말과 마음은 연결되고 ,
믿음은 가라앉게 되는것을 압니다 .

세상에 빠져도 ,
다들 나처럼 믿는다고 안위하고 ,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실 하나님을 생각 하며 ,
반복되는 죄를 짓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가게 될 것을 믿으면 ,
그의 속임수 안에 있게 되고 ,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저절로 없어 집니다
(계 3:1)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b)
성경의 지식이 없으면 문제는 분명히 생기지만
성령님의 조명 없이 지식이 믿음으로 되지는 않고 ,
마음이 닫히면 도움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


불교교수 분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고 ,
우리나라가 성경지식이 부족하여 믿음으로 못사는 것도 아니며 ,
북한 기독교인은
신학을 안하였을지 모르지만 , 목숨을 내놓습니다.

이스라엘은 말씀을 못 들어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간것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 이었습니다 .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사탄도 성경은 알지만 , 순종은 하지 않습니다 .

세상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믿음은 약하여 지기에 순종하기는 어렵습니다 .




c)
성도수가 느는 것이 주님의 은혜 일수도 있지만,
돈과 마케팅으로 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아는 사실입니다

후자로 추진할 때 하나님의뜻 보다는 ,
인간의 방법으로 결과를 내려 하고
충실한 것 보다는 성공에 맞추게 되기에
세상의 방법이 동원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줄어들게 되고 ,
경쟁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
영적 전쟁에서 패하였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

원하는 방식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는 것은 ,
믿음이 아니라 야망입니다 .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환상과 달리 , 꿈 과 소망은 ,

a)
창 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말을 한 것은 실수 이었을지라도 ,
하나님은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에게 ,
은혜를 주시고 ,

이집트로 가게 된것이 ,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
그는 당시 선진국이었던
이집트의 세속화 된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
믿음으로 ,
끝까지 주님만을 향하였습니다.

감옥에 있을 때도 ,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
진행되고 있었고 ,
계획 밖에 있던 것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

환경은 그 분의 *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
(시 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아무도 그 분의 뜻을 못 막고 ,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는가 입니다 .

믿음이 있으면 꿈이 생깁니다 .
다른 사람에게는 나의 꿈이 , 환상일수 있어도 ,
나는 믿음이 있기에 이루어 질것을 압니다 .


b)
환상 은 ,
현실에 무너지게 되어 있지만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인한 소망은 ,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이라면 ,
내 힘으로 스스로 보호 하려 하지 않아도,
주님께 맡기면 ,
더 강한 확신이 옵니다 .
마음은 믿음과 같이 가고 ,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게 됩니다 .

원하는 것은 현실에 치이면 ,
점점 없어지지만 ,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
견딜 수가 없습니다 .
누가 뭐라 하여도 ,
나는 맞는다는 것을 압니다 .

두려움 대신에 믿음이 생기고 ,
세상에서 내가 사라지더라도 ,
기꺼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 하여 보이고 ,
말이 안되지만 ,
행하게 됩니다 .
노아는
간단히 생각하고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
행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
언제나 방해와 ,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은
받아 들여야 하지만 ,

오직 그분께 모든 것을 *맞추고 ,
*달려가면 ,
그 분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발취 Intouch

사탄의 파워는 대체 하려 합니다 : 영적 전쟁 중에서 (24 )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
모든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 완전히 영원히 ,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사탄과 그의 나라를 패배 시키셨습니다.


사탄은 주님이 십자가에 하신 일을
믿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창 3:1)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주님을 의지하지 않게 하려면 ,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하면 됩니다 .


보이는 대로 살면 ,육을 의지하게 되고 ,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은 저절로 없어지게 됩니다
그가 만든 영적 구조에서는
아무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

불안감속에서 ,
남과 경쟁하여 이겨야 된다는 압박감속에서 ,
남을 사랑하기 보다는 ,
나를 위하여 살게 되고 ,
사랑은 식게 됩니다 .


사탄의 파워는
합법적으로 권위가 있는 것을 대체 하려 합니다 .


그것은 나를 남보다 중요시 여기고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보다 원할 때
통로가 됩니다 .( 1 )


십자가에 내가 죽고 ,
그분이 사시며,
나의 노력을 의지하는 대신에
주님의 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
그래야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려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나는 바뀌고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사시게 되며 ,
그 분이 주신 믿음으로 ,
그 분안에서 , 세상을 이겨 낼수 있습니다 .



.그것이 은혜입니다 .



_______________
(마 22: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참조글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