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기도 : 주님을 알수록 ,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만 말하고 ,
전화를 끊듯이 한다면 ,
그 안에는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찾기가 힘듭니다 .


내가 원하는 것에 맞추어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 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
영적인 기도 이고 ,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에게 맞추려면 ,


준비를 하고
마음 가짐을 갖으며
방해 받지 않는 장소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



주님의 임재가 임하시면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
마음이 뜨거워 지며
마음을 만져 주시고



그 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오직 바라게 될때 ,


임재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믿음으로 받게 되며,


혼란스럽지 않고 ,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어떻게 기도하여야 될지를 모른다면 ,
성령님은 중보기도를 하여 주시고 ,

연약함은 주님 안에서 강하여 지며

환경과 다를 때가 많지만 ,
이루어 질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나아 갈 때 ,
성령님은 다시 확신을 주시고,

믿음이 생기며 ,
점차 은혜가 따르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분에 민감하여 지는 것은
친밀함에 서 온 것이고 ,



나의 마음이 그 분을 신뢰 하며 ,나아 갈때 ,
평강은 나를 지배 하고
하나가 되면,



두려움은
함께 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은혜속에서
그분과 하나가 될수록 ,
그 분의 마음을 알게 되고 ,

나도 또한 변화 되어 갑니다 .

그 분을 열심히 섬기지만 , 잘못 가고 있다면 ,..

그 분을 의무로 열심히 섬기는 것은 ,
주님의 이름아래 ,
죄성으로 인하여
결국
나를 위하여 일하게 되지만 ,



책임감이 아니라
의인에게 그 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종교적 일수록 ,
보여 주는것 에서 프라이드를 갖으려 합니다


은혜를 의지하지 않는 자는 ,
죄성은 강하여 지고
그곳에는 사탄의 속임수가 있고 ,
걸려들게 됩니다 .






기대에 대하여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에 대하여 보상하십니다 .


.종교는 안을 씻도록 강요하지만
죄는 주님만이 씻어 주시고 ,

.노력을 하여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
그 분안에서 충만 하여 집니다 .





.제자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일하실때 ,
그 분의 뜻대로 다듬어져 갑니다 .

.내려 놓을 때
성령님은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 안에 있을 때입니다

.그 분이 안에서 일하실 때 ,
모든 것을 컨트롤하시며 ,
나는 바뀌어 갑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본인이 누구인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누구인가 이고 ,
그것은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 합니다 .



.그 분과 연합하고 , 변화 되어 갈수록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모든 필요한 것을
주님 안에서 찾을때, 자유로워지며

.선하신 주님을 신뢰한다면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도록

의지하고 맡기면
주님 안에서 충만하여져 갑니다

골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병을 고치는 기도 ( 2 )

.가장 실패 하는 이유가 ,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를 보는 것이고 ,
사탄은 무의식에 있는 경험이나
생각을 통하여 의심을 주고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거기에 생각이 가게 되면
기도가 분산 되고 ,
하나님 만을 보기가 어려워 집니다 )


.성경의 말씀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아는 것은 ,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고
내가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게 되며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 이해 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
믿어지게 되고
모든 것이 이해 됩니다 )




.그분 만을 보고 ,
하나가 될 때 ,
성경을 깊이 읽으면 ,
내가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나를 읽듯이
성령님이 나를 통하여 기도를 인도하시며 ,
그것은 내가 완전히 임재 중에서
맡기어야 합니다
( 율법 적인 교회에서 성장 하였다면 ,
맡기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 집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여 왔기 때문이지만 ,
주님과 연합하여
그 분의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나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이
임재 속에서 나에게 임할 때
선포를 하면 ,
자신은 누가 뭐래도 알게 됩니다
(말씀 하신 것이 믿어지고
순간 어떤 현상이 생기게 되고 ,
고쳐진 사실을 알게 됩니다 )


.병은 나의 능력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날 때 ,
기적은 생기게 됩니다
( 내가 소리 치는 것과 상관 없이 ,
그 분을 의지하여 말할때 ,
믿음을 보고 응답하십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내가 간구하는 것이 응답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은혜 속에서
의인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예언가 &, 목자의 성추행 문제 .

언젠가 블로그에 ,
유명한 분의 예언을 받았다면서
올려 주신 분이 있었고 ,
( 상담한 내용은 설명 드릴수 없지만 )



약간 예상외에 이었고 ,
저의 믿음으로는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기보다는 ,
궁금 하는 것에
답을 자세히 주었습니다

그럴 능력이 있으시다고 ,
믿기도 어렵고
왜 이렇게 주시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그 분이 성추행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 이 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목회자들의 성추행은
내면에서 영적인 것을 받아들일 때 ,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
안마를 원하시거나 ,
다른 가벼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
점점 대담하여 져 갑니다 .


영적 인 것은 굴을 파듯이 점점
크게 만들어 져 가고 ,
어느 시점에서,
절제가 안 되게 됩니다 .

순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때 ,
자신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


정욕을 성령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겨 내기가 힘들고 ,
누를 수록 더욱 강하여 집니다


목자의 입장에서 ,
누구와 상담을 하기도 어려운 이유는 ,
잘못 하면 ,
목회가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지만 ,
하나님을 위하여 목회를 하는 것 이라면 ,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




목자가 성범죄 1위 직업군이라는 것은 ,
영적 전쟁에서 구멍이 있으며
선교사 분들이나 다른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독버섯처럼 퍼져 있습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지만
연합 없이
나의 힘으로 열심히 할 때 ,
자신을 위하여 사역을 하게 되고
동행을 할 수 없다면 ,


영적 전쟁의 목표가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결과를 나타나게 합니다 .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주님의 뜻 을 따르는 것이라면 ,
그 분과 *같이 동행하게 되고 ,
그 분 *안에서 유혹으로 부터 자유로울때
은혜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주님을 만났을 때 쇼크를 먹었던 것은

.주님을 만났을 때 ,
그 분의 인도하심 에 맡겼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보여 주셨는데 ,
적지 않은 곳이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리었습니다 .

.그 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생각은 성장에 있지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고 ,
충실 하려 하기 보다는
야망이 보였습니다 .
그 안에는 영적 속임수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어려워 하는 교인들도 보입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은 주님 보다 ,
그들의 목자를 따라 가고 있고 ,
그 중심에는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며
내가 원하는 주님을 믿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굳어 졌습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주님만 혼자이라고 느꼈지만 ,
그 분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고 ,
하지만 ,..


대부분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 주님의 은혜속에서
언젠가 변화가 될 것을 믿기에 ,
기도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며
심판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주 적은 숫자의
주님의 신부들만이 보였습니다 .

그 분이 남겨 두신 보물
같은 존재이고 ,

세상에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가진 사람 들입니다

.주님의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세상은
그 분들에 의하여 바뀌게 됩니다

아직 부족 하지만 ,
나도 그 분들 안에 속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그 분의 뜻대로 흐를 것이고 ,
이루어 지게 될것을 알게 됩니다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간증 : 그 분이 역사 하실 때 .

.언젠가 심각한 일이 생겼었고 ,
잘못 판단 내리면 (늦게 조치하면 ),
위험하기에 ,

주님께 기도를 드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고
말씀을 하셨고 ,
3일후 수요일에 회복이
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

.병원은 가까운데 있고
( 차라리 먼 곳에 있으면
쉽게 결정을 내리겠지만 ),

잘못 들었으면 ,
나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생각과

이렇게 되어 잘못된 경우를 수없이
보와 왔기에 ,
의심이 한쪽에서 생기게 되었고
갈등이 증폭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저 자신도 믿음이 없음에 놀랐습니다


수요일에 , 그 날부터
오히려 증세는 악화 되었고 ,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말까를 망설이다가 ,
다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분의 뜻대로 행하기 위하여
분별을 필요로 하였고 ,
분명히 주님이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안다 믿었기에
안 갔습니다 .

더 이상 갈등은 없었습니다


밤늦게 까지 악화 되다가 ,
깨달은 것은 ,
말은 그 분께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하지만 ,
나의 마음에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고 ,

회개를 하였고 ,
모든 부분에 대하여
완전히 맡기었을 때 ,

그리고
그 분께 치유를 간구 하였을 때
뜨거운 것이 오더니 ,

치유가 되어 감을 알 수 있었고 ,
밤12 시가 약간 되기 전에
증세는 크게 바뀌어 갔습니다 .

그날 밤 저는 기름부음 을
받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

성령님의 임재와 함께
행하심을 알게 되었으며 ,
아픈 부분이 뜨거워지며,

다른 부분도 점차 기도후
나아지거나 호전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 망설일 때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였을때
주신 성경구절은 ,
(시 61: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음성을 못 듣게 방해하는 2 가지 이유.

.마음이 굳었다면 ,
하나님이 말씀을 하셔도
못 들을 수가 있습니다

.머리로만 판단을 한다면 ,
자연 현상이나 ,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지만 ,
이해가 아니라 ,
믿음으로 받을 때 ,
나의 목자를 따라가게 되고 ,
들을수록 민감하게 되며 ,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나의 영이 그 분의 영을 만나야 합니다



1) 환경의 문제 ,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여야 하는데 ,
성령님의 도움심이 없이는
갈망하기가 어렵습니다 .
(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 하는 곳에서
갈망하기는 어렵습니다 )

마음이 뜨거워 지며 ,
눈물을 흘리며 ,
그 분을 끊임 없이 찾아야 합니다


음성을 들을 것을 기대 하여야 하는데 ,
두려움으로 인하여 ,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무의식 속의 문제이고 ,

이 부분은 외국에서
이미 오류로 판단되었지만 ,
지금도 이상하게 몰고 가는분들을 보면 ,
의아하게 생각 됩니다 ( 1 )




주님만을 볼때 ,
모든 것을 벗어 날수 있고 ,


주님의 임재 속에서 ,
믿음으로 말하실 때 받는 것은 ,
마음이 향하여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하게 되면 ,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고 싶어지는 것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고 ,
갈망하게 되며
그 분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2)

그 분을 만나기 보다 ,
나를 위하여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면
친밀함이 없기에
듣기가 어렵습니다



음성을 듣게 하시는 분은 ,
주님이시고 ,

개인 적인 관계를 갖고
친밀하여 지면 저절로 듣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밤새 간구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주님의 양은
단순히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말하기 보다는 ,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그 분을 따라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

주님은 친밀하여 지시길 바라며 ,
부족한 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___________

요 10 : 16
"1)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2) *한 무리가 되어
3)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

그들은
*들음으로써 ,
*한 무리가 되고 ,
* 주님 안에 있게 됩니다 .


(요 10:27)
1)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 나는 그들을 알며
3)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예수님의 사람들은 음성을 듣고 )

2)나는 그들을 *알며
( 예수님은 그들을 아시고 )

3)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음성을 듣는 자는 따릅니다 )


.주님의 양은 음성을 듣고
장로교나 순복음
또는 다른 교단 에 속함으로서
예수님이 아시는 것이 아니며 ,


.듣는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지만 ,
순종하여
주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

.예수님은 그들의 양은 읽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
듣는다 하셨습니다 .

.성경책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
듣는것 또한 우리가 필요합니다 .

.특히 일상생활에서 ,
주님의 뜻을 따르려 할때 ,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분의 뜻대로 가려면 ,

.주님의 사람들은
1 음성을 듣고
2 순종합니다 .



출처 : Derek Prince
How to hear the voice of God (1)

확실히 불안감을 이길수 있는 방법 !

누구나 어느 정도 불안감 은
갖을수 있겠지만
정도 이상으로 오래 간다면 ,
생각을 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삶이 불안하여 ,
주님을 의지하기가 어렵고
믿음에 서질 못한다면 ,
어떻게 판단을 내릴줄을 모르게 됩니다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순간 ,
영적으로 사탄의 공격을 바로 받습니다 .

그 분의 선한 성품은 간곳이 없게 되고 ,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문제는 노력을 하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사고로는 이해를 하지만 ,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불가능 합니다 .
그 분을 알면 ,
저절로 신뢰하게 되고 ,

불안감이 올때면 ,
나의 의지가 아니라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말씀에 맞추어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
감정은 따라 옵니다 .

나의 힘으로 할수록
좌절과 실망 이 생깁니다 .

성령님을 의지 하고 , 신뢰하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신 성품에 대하여
영적으로 눈이 뛰어 집니다 .

그 분을 알수록 더 신뢰하게 되고 ,
육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나의 노력은 수반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


놀라운 평강은 주님을 신뢰 할때 ,
나를 지배 하게 되고 ,
읽었던 말씀은 씨가 되어
나에게 힘을 줍니다

처음은 나의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 할수 있는 것만이 ,
불안감에서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 ,
그 분이 컨트롤 하시지만 ,
내가 세상과 같이 살면 ,
신뢰를 할수 없는 것은
영적으로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결정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
내가 못하는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내가 하려 하여도 , 하기가 어렵습니다 .

결정을 하고 ,
그분의 도움을 간구 하십시오 .
주님의 평강이 오면 ,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행하시면 됩니다 .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주님 !! 친밀감

주님을 의지 할수록 ,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보호하심을 알게 되며 ,
은혜로 일이 처리 되는 것과 ,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


사람들은 약하다고 하지만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을 때
강한 나를 알게 되고 ,
찬양하며 ,
선포 하게 될 때
그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



우리가 찾으시면 ,보시고 ,
마음이 그분에게 향하고 갈망하면 ,
가까이 오시고 ,
때로 이때 약간 느끼기도 합니다


의지하고 믿음으로 걸으면 ,
기뻐하시며 ,
그분에게 다가갈수록 ,
마음으로 그 분을 알게 됩니다

찬양을 하고 싶어지고 ,
말을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문제를 맡기면 , 관심 있게 보시고 ,
주님의 뜻에 따라 알게 되겠지만 ,

믿음으로 ,
과정은 모르지만
어떻게 될지 알게 도와주시고 ,

답을 구하면 ,
놀라운 확신이 생기고 ,
환경과 상관없이 믿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면 ,
길을 보여 주시고 ,

심지어 모든 것이 막혀 있어도 ,
변한 것은 없어도 ,
함께 하시는 것을 아는 것은 ,
친밀함 때문입니다

어려움에 부닥치면 ,
지혜를 주시며 ,
인도를 하여 주시고,
그것이 맞았다는 것을
믿음으로 걸을 때 후에 알게 되며 ,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점점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



모르면 가르쳐 주시고 ,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깨닫지 못했던 연약한 면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인내가 필요할 때가 있고 ,
그것은 주님의 시간과 뜻에 따라 바뀌며 ,
선하심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

문제를 보지 못하면 ,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전혀 생각지 못한 것이 원인일 때도 있고 ,

마음이 굳어 듣지 못하면 ,
결정은 우리가 할수 있지만 ,
동기를 주시고 ,
찾는 자에게는
마음을 열어 주십니다 .

아무도 주위에 없고 , 힘들어 하면 ,
옆에서 속삭이듯이 말씀하여 주시며 ,
위로하여 주시고,
은혜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
낙심하면 ,
그 분을 믿음으로 용기를 주시며 ,
너무나 힘들 때 달려가면 ,
사랑으로 감싸 주십니다 .

이 험한 세상에서 ,손을 잡아 주시고 ,
위로를 하여 주십니다 .



때로 많은 것이 쉽지 않지만 ,
모든 것이 ,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 지는 것을 믿고 ,
선하심을 알기에 ,
기쁨으로
내가 믿는 그 분을 찬양 합니다 .

세상에 치어도 , 성공을 하는 사람 들은 ?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하지만 ,
세상은 쉽지 않고 ,
현실에서 무너 지게 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
이룰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a)
.창 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말을 한 것은 실수 이었을지라도 ,
하나님은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에게 ,
은혜를 주시고 ,

.이집트로 가게 된것이 ,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
그는 당시 선진국이었던
이집트의 세속화 된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
믿음으로 ,
끝까지 주님만을 향하였습니다.

.감옥에 있을 때도 ,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
진행되고 있었고 ,
계획 밖에 있던 것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

환경은 그 분의 *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
(시 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아무도 그 분의 뜻을 못 막고 ,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는가 입니다 .


."요셉이 그의 꿈을 자랑한 것은 ,
실수 였지만 ,
꿈이 없었다면 ,
절망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꿈을
은혜로 이루신 것은 ,
믿음을 보신 것입니다 "

출처 :Joyce meyer
How to keep your dream alive


.믿음이 있으면 꿈이 생깁니다 .
다른 사람에게는 나의 꿈이 ,
환상일수 있어도 ,
나는 믿음이 있기에 이루어 질것을 압니다 .



b)
환상 은 ,
현실에 무너지게 되어 있지만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인한 소망은 ,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이라면 ,
내 힘으로 스스로 보호 하려 하지 않아도,
주님께 맡기면 ,
더 강한 확신이 옵니다 .

마음은 믿음과 같이 가고 ,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게 됩니다 .

.원하는 것은 현실에 치이면 ,
점점 없어지지만 ,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
견딜 수가 없습니다 .

누가 뭐라 하여도 ,
나는 맞는다는 것을 압니다 .

.두려움 대신에
믿음이 생기고 ,
세상에서 내가 사라지더라도 ,
기꺼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 하여 보이고 ,
말이 안되지만 ,
행하게 됩니다 .

노아는
간단히 생각하고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
행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
언제나 방해와 ,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은
받아 들여야 하지만 ,

.오직 그분께 모든 것을 *맞추고 ,
*달려가면 ,
그 분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놀라운 뜻

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 영광을 향하여도 ,
나를 보면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고 ,

행복은 순간적으로 갖을수 있지만
성령님으로부터 온 기쁨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

스스로 의로워지게 될 때면 ,
주님 앞에 의롭기 어려워 지며

바쁘게 살수록
영원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오직 그분만을 신뢰할 때 ,
주님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볼 때 ,
나를 알게 되며 ,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됩니다


기준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과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서 갈리고 ,

몰랐던 나를 알 때
세상은 다르게 보이며 ,

연약함을 인정할 때
그분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

나를 내려 놓을때
그 분 앞에 겸손하여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
그 분만을 보고 걸을 때 ,

많이 변하여 버린 자신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놀라운 뜻을 알게 되고 ,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

남을 보고 , 낙심하거나 우울하여 진다면 ,

원하지 않아도 무의식중에
남을 보고 ,
낙심하거나 우울하여 진다면 ,
그 안에는 영적으로 전쟁이 있을수 있고

주님을 보지 못하게 되고 ,
은혜를 막는 경우가 생깁니다




누구나 약점과 강점이 있지만 ,
다른 사람의 강점을 보면
부족한 느낌이 들고 ,

자신을 비평하거나 ,
참소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
하나님이 주신 장점을 보지 못하게 되고 ,
우울하게 됩니다 .



사탄은 믿음에 반대 되는 말을
생각에 속삭이고 ,
그것이 자신이라고 생각 한다면
미래는 암울해 질수뿐이 없습니다

생각이 부정적이면 ,
진리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부정적 생각을 갖게 되면 ,
말을 하게 되고 ,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에 ,
약해 질수 있고 ,
그것은 결정을 잘못함에서 ,
나온 것 입니다 .

목적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


입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

낙심한 것이 말로 나온다면 ,
바로 맞서야 합니다 .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되면 ,
영적 인 것은 바뀌게 되고 ,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서 하여 주신 것에
감사한 것을 적으면 ,

그 분의 은혜 속에서 치료 되게 됩니다 .

연약한 면은 주님에게 드리면
은혜 속에 있게 되고 ,
그 분의 계획대로 주신
장점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약하다 생각하지만 ,
그 분이 함께 하시면 ,
강하다는 것을
어느날 스스로 알게 됩니다 .

내가 남이 되려고 노력할 때 ,
시험에 들게 됩니다 .

나는 나이고 ,
주님은 그렇게 창조 하셨고
남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

누구나 약점은 있지만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은혜로 이루시며

남이 아니라
그 분께 눈을 맞추면 ,
변화 되어 갑니다

주님은 모두 다르게 창조하였고 ,
가장 좋은 계획이 있으며 ,

거기에는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영적 전쟁 중에서 : 사탄은 ,우리는 , 주님은 ,

.사탄은 파괴시키지만 ,하나님은 세우십니다

.사탄은 스타가 되기를 유혹하고 ,
하나님은 종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사탄은 모방을 하고 ,하나님은 창조를 하십니다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믿으려 할때 ,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진리에 의심이 가고 ,
거짓에 길들어 지면 ,
진리의 영에 관심이 없게 되고 ,
영적인 눈을 가리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
고난과 순종 대신에 ( 마 4:3-9 )
편함과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믿음이 하나님 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면 ,

그리스도를 향한 의와
거룩함은 바뀌어가게 됩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랑의 주님은 믿지만 ,
심판의 주님은 믿지 않는다면 ,
죄성은 스스로 속게 합니다 .

.그는 계획을 갖고 있고 , 유혹을 합니다 .


나의 죄를
주님께 말씀 드리지 않는다면 ,
사탄은 그것을 나에게로 가져오고
통하여 나를 참소 하며 ,
두려움에 빠지면
그의 말을 믿게 됩니다



.사탄은 세상의 신이고 ( 고후 4:4 )
주관자 이며 ( 요 12:31)
거짓의 아비이기에 ( 요 8:44 )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려 합니다




.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이고 ,

성경을 알지 못하면
믿음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기반은 성경에 두어야 하고 ,
인내는 믿음과 같이 하며 ,
느낌은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이길수 있고 ,
그 분은 우리의 경험이 아니라
말씀으로 움직이십니다 .

말씀운동 만 있으면 되요 !

.성경에서 주님은 진리이고,
성령님은 진리이고 ,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성령님을 알아 간다면 ,
잘못 넘쳐나게 되고

성령님을 모르고,
말씀만 읽는다면
마음은 마르게 됩니다 .


.주님의 사역은 성령님과 함께 하셨고 ,
성령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 냈을때 ,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았던 ,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고 ,

그 안에는 영적 인 영향이 있고 ,
그것은 지금도 흐르며 ,
영적인 것은 두려워 하고
제외 하고 싶어 합니다


.철학적인 기독교인들은 ,
영적 전쟁을 느끼지도 못하고 ,
귀신과 싸운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

전쟁은 있으며 ,
보이지 않는 영과의 레슬링 매치이고 ,
그것은 지금의 레슬링이 아니라 ,
고대 목숨을 걸고 하는 싸우는 것을 말하며 ,

북한과 남한이 전쟁 중이라면 ,
원치 않아도 참여하게 되고 느끼게 됩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오히려 의문입니다 .




.신학교의 교수님이나 ,
목사님들이 성경은 100%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
지식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이고 ,

성경책을 누구나 읽을 수는 있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믿음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


.성령운동은 배제하려 하고
말씀 운동 만 말하는 교단의
성경책이 오히려
오류가 많은 것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 1 )



.성령 운동하는 교회가
말씀과 다른 것이 아니라
이론이 다른 것이고 ,


전통교단을 포함
오래 전에 이미 전세계의 50 % 이상이
성령운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
살아계신 하나님과 개인 적인 관계를 맺으면 ,
경험은 따르게 됩니다 .





하지만 ,,
성령님을 갈망하지만 ,
성경을 등한시하면 , 문제는 분명히 생깁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말씀 운동과 성령운동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__________
1)
"번역상 오류된 단어나 문장이 1만여 곳,
그중 신속히 고쳐야 할 곳만도 4천여 곳이나 되고, "
출처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0065&section=section8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만족하고 축복 받은 삶을 원하신다면 ,.

.진정한 성공은 ,
그 분의 뜻을 따라서 살고 ,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

.영적 전쟁보다도 ,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영적인 눈은 귀신을 분별하는 것 보다 ,
주님에게만 맞추고 걸어갈 때 안전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오히려 쉽게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그분 안에서만 ,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 비교의 문제도 아니고 , 경쟁할 이유도 없습니다 .
우리는 모두 다르게 창조되었고 ,
그러하기에 특별합니다 .


.남과 비교할 때 ,
그 분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되고 ,

돈이 하나님 보다 중요할 때 ,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으며 ,
만족할 수는 없고 , 감사할 수도 없지만 ,
걱정은 떠날 수가 없게 됩니다 .



. 축복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오지 ,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지 ,
돈이 은행에 얼마나 있는가 에서 ,
나오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
잘못 걷고 있지만 , 스스로 속이고 있습니다 .



.그 분의 뜻과 다른 기도를 ,
나를 위하여 드린다면 ,
기도는 막히게 됩니다 .
꼭 허공에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


. 이 세상에서 사는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공에 집착하면 , 신실할 수 없고 ,
회개는 할 수 있어도 ,
같은 죄를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는 견고한 진은
파괴하기가 어렵습니다 .
이럴 경우 같은 회개를 여러 번 번복 하게 됩니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살 때만 가능 합니다 .






. 오직 주님 안에서 나의 모든 것을 찾을 때 ,
진정한 만족을 갖을수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