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삶이 쉽지않아요 ./ 하나님과의 대화 (11)

나도 생활이 어렵지만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 보인다
괴롭다
나도 대안이 별로 없지만 ,
너무나 힘들어 보이고 , 앞으로 더 어려움들이 올것은 보이는데 ,
갈곳들이 없어 보인다 .



Q 주님 어디 계십니까 ?
어떻게 이해하여야 합니까 ?


A 나를 믿어라
나는 나의 백성을 들을 돌보고 사랑하노라
내가 그들을 아노라
내가 나의 사랑으로 그들을 지키노라
내가 너의 슬픔을 알고 괴로움을 보고 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나에게 맡기고 ,
평안하라
내가 너에게 기쁨과 길을 주겠다


.그리고 잠시 조그만 길이 보입니다
( 환상 )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갈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올해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마음단단히 가지시고 , 평안을 유지 하셔야 합니다
오직 그분의 은혜만이 새로운 길을
주실수 있습니다 .



Q 주님 이글에서 틀린 부분은 무엇 입니까 ?

A
그 들은 나의 계획대로 간다
한명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나의 백성을 사랑한다


Q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A 나는 너의 신실함을 사랑한다


Q 이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요 ?
A
내가 너희를 보고 있노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하노라
자신감을 갖아라
두려워 마라
내가 너의 힘이 되리라

(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괴로워 하는 것이 보입니다 .)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믿음 : 나 를 알게 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갖고 싶어 하고 ,
주님은 의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고 ,
주님은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갖고 싶어하고 ,
주님은 광야를 지나길 바라십니다 .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믿고 ,
걱정 하지만 ,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고 ,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는 주님을 모르기에 불안하고 ,
주님은 우리를 아시기에 ,
부르셨습니다 .



. 어둠을 걷고 , 간구 하여도
그분의 손길을 느낄 수 없지만 ,
신뢰 하는 것이 중요하고 ,
주님 께 맡기지 못 하는 것 은 ,
다른 것 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
세상을 붙들고 ,
하나님 나라 에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

주를 부르는 사람은 많지만 ,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다면 ,
주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
세상을 볼때 , 진리를 알게 되며,
강하여 지고,
의무적으로 교회를 가는것이 아니라
그 분을 위하여 살고 싶어 집니다 .

창조하신 나 를 알게 되면 ,
남을 위하여 신앙인 처럼 행동할 이유가 없어지고 ,
주님 앞에 옳은지 보게 되며 ,
육적 인것이 영적으로 바뀌게 될 때 ,
나는 나를 알게 됩니다 .
그때 , 그 분의 계획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


.결정은 우리가 지금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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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친밀 하여 지시고 싶으시다면



.만약 프라이드가 강한 분이라면 ,
하나님과 친밀하여 지기가 어렵습니다 .
보통 지식이 높거나 , 타이틀이 있는 분중에 많고 ,
프라이드가 그들을 움직이는 힘이 되기에 ,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

반대로 그 분들의 프라이드가 상할 때 ,
별것도 아닌것 같고 , 죽음을 택하기도 합니다 .
사탄은 프라이드의 뿌리이고 ,
하나님 처럼 되려 하였으며 ,
주님은 스스로 낮추셨습니다 .



.은사와 친밀함은 틀릴 수 있습니다 .
주신 은사로 놀라운 기적을 행한다 하더라도 ,
친밀함이 없으면 ,
삶에서 축복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

주님의 도움 없이 ,
나 자신과 , 세상 ,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
이런 경우 보통 내부적으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

가장 나쁜 시나리오 중 하나는 ,
은사를 본인의 장난감 처럼 사용하면 ,
관계는 순식간에 달라 집니다 .


.주님이 주가 되셔야 합니다 .
당연히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

. 마음이 언제나 주님께 향하여야 합니다

. 점차 발전하지 한순간에 나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 합니다 .

.거룩 하려고 *스스로 노력 하고,
겸손하여야 합니다 .

.하나님을 갈망하고 전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



. 영적인 분들중에 남을 이용하고 ,
조종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탄의 영입니다 .
친밀하여지는 것을 막습니다 .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친밀함이 아니라 미혹의 영에 빠지게 됩니다 .



.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
하지만 친밀함은 전부 틀립니다 .

.사람마다 주님과 보내는 스타일이 틀리지만 ,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고 ,
같은 시간에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느 날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면 ,
느끼게 되고 ,
그 분에 점차 목마르게 될 때 ,
멈추지 말고 , 더 찾아야 합니다 .


은혜로 점점 바뀌어 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나는 점점 죽게 되고 ,
그 분을 위하여 살고 싶어집니다 .

주님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됩니다 .





가까이 갈수록 ,
그 분의 사랑은 나를 변화 시키고 ,
약하지만 강하여 집니다

오직 그 분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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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수저 / 하나님과의 대화 (12 )



Q그들이 부럽습니다 .
A 너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Q 그들처럼 편안하고 안락한것이 부럽습니다
A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느낌


Q무슨 말씀 입니까 ?
A 그들은 더 중요한것을 놓치고 있다
영생 이라는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Q그렇지만 , 그러면서 교회를 다닐수 있지 않습니까 ?
A 나를 믿기가 어렵다
(전적으로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돈을 더 의지 할 것이라는 느낌)



Q세상은 너무 힘들고, 쉬고 십습니다 .
A 나의 안에서 평안하라
나를 의지하라


Q 나만 바뀌고 환경은 바뀌지 않는 것 인가요 ?
A 그렇지 않다
사람마다 다른 길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환상)


Q.여유를 갖고 쉽고 약간은 즐기고 쉽습니다
A 나의 은혜로 만들어 준다
( 저에게는 물질적 이라 기 보다, 영적으로 들립니다. 느낌 )


Q.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싶습니다
A 저의 경우는 점차 되어 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Q.다른 분들은 요 ?
A 주님의 때와 계획에 따라 은혜를 주시면서
바뀌어져 갑니다 .


Q. 우리가 물질적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
나를 신뢰 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믿음으로 걸으라
나는 너에 대한 계획이 있다
나의 생각은 너와 다르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
찾는 사람을 축복하고
쓴다
나는 그들이 영화롭기를 원한다
내가 그들을 사랑하노라
그들은 나의 백성이고 ,
나는 그들은 세우리라


_______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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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면 때문에 걱정이세요 ?


되고 싶어 하지 않는것과
되고 싶어 하는것 사이에서 ,
남의 눈치나 ,

스스로의 연민이 아니라 ,
주님 앞에 솔직하며 ,
자신을 보고 ,
약한 면을 주님께 맡길때 ,
은혜로 점점 변화되어 가게 됩니다 .


. 죄인일지라도 ,
그 분의 안에서 의인이며,
세상은 싫어 하지만 ,
주님은 사랑하시고 ,

사람들은
약하다 생각하지만 ,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내가 남이 되려고 노력할 때 ,
감정이 시험에 들게 합니다 .

나는 나이고 ,
주님은 그렇게 창조 하셨고
남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


. 주님께 오면 ,
걱정안하여도 될 것을 갖고 ,
스스로 속박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

간단히 믿으면 ,
될 것임을 알게 됩니다 .


. 믿음으로 행동할 때 ,
바뀔 수 있습니다 .

실패는 영원하지 않고 ,
주님은 영원합니다 .

.누구나 약점은 있지만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남이 아니라
그 분께 눈을 맞추면 ,
강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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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문 안으로 이 들어 올 때 .


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고 ,
사탄은 그곳을 유혹하며 ,
받아들일 때 , 들어 옵니다 .

.아담 보다는 약한 여자에게 먼저 찾아 왔습니다 .


.생각을 하면 , 원하는 대로 상상하게 됩니다 .
문제는 이때 떠오르는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죄가 됩니다 .
*결정권은 있습니다 .


.받아들이면 욕심을 잉태 하는 것이 됩니다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yet he did not sin



.오래 끌거나 망설이면 유혹에 집니다

. 아무리 작은 것들도 허락하면 ,
후에는 걷잡을 수 없습니다.


. 결과를 생각 해야지 순간의 쾌락을 생각하면
사탄한테 속는 것 입니다 .




.성령 충만해야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습니다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받아 들이면 , 충동적 욕구가 생깁니다 .
끌려가기 시작 한 것입니다 .
이 순간 , *이미 나쁜 영을 초대 한 것이고 ,
점점 힘들어 지기 시작 합니다



.의지대로 잘 안 되고 ,
같은 패턴으로 계속 당하며 ,
본인을 컨트롤하기 시작 합니다 .
( 이 당시 이미 본인은 압니다 :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것을 .. )
스스로 정죄하게 만듭니다 .


.속박하기 시작하며 (점차 악화 되며 ),
고통스럽게 하고 ( 더욱 끌려 가고 )
그렇게 하는 어떤 힘을 느낍니다 .
점점 무기력하게 됩니다



. 노예로 만듭니다 .
무기력하게 됩니다 .
술 , 도박 , 음란한것 중독 등이 있습니다 .
자포자기 하게 만듭니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힘든 부분은 ,
만약 사탄이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와 컨트롤 하고 ,
속박하였다면 ,
그 후에 주님을 믿었다면
*저절로 없어지기 보다는 , 잠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



.성령운동 하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


.영에는 침범을 못하지만 ,
혼에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주님의 은혜 밖에서 ,
그 사탄에 동조하는 행동을 할때 ,
본인도 모르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사탄의 영을 쫓아내기 전에 ,
먼저 이런 영들을 끌어 들인 것에 대하여
회개 하셔야 됩니다 .


_________________
.무엇이든지 본인을 컨트롤하고 있다면 ,
신중히 생각은 해보셔야 합니다 .




(잠 25:28)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벧전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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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 하셨을 때 힘을 주는 성경구절들 15가지.

1)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2)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3)
(시 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시 27:14)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4)
(시 40: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 40: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5)
고후 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6)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7)
렘 29:1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8)
벧전 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9)
(롬 8:28) 우리가 알거니 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0)


(시 71:5)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오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11)
(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12)
롬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13)
신 31:6)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4)
(시 121: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5)
빌 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경 : [개역개정] / http://kcm.co.kr/bible/kor

사탄이 두려움을 주면 ...,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사탄은 우리가 믿음으로 못살게 ,
두려움을 주고 ,
그것은 우리가 선택을 하였기에 ,
현실이 되며 ,
이렇게 ,
영적인 문제는 육적인 것의 앞서 ,
우리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


.개구리가 뱀의 눈을 보는 순간 ,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
죽게 되는 것 처럼
두려움은 우리를 영적으로 마비시키고 ,
컨트롤 합니다 .

. 사탄의 영은 믿음으로 행할수 없게 ,
주님이 주신 평안 과 약속 을 밀어내고 ,
허상 속에서 공포에 떨다가 ,
현실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

. 두려움은 감정이기 전에 ,
사탄의 영적 공격이고 ,
내가 도망 다닌다고 ,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고 ,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결국
주님이 주신 믿음과
사탄이 주는 두려움
둘 중 하나는,
사라지게 됩니다 .

.우리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
따라서
연약함에 대하여 회개 하시고 ,
솔직히 마음을 나타 내셔야 합니다 .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두려움의 반대는 사랑입니다 .
시간을 두려움과 같이 보내지 마시고 ,
주님의 임재 안에서 , 사랑을 느끼며
성경의 약속을 붙잡을 때 ,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


.혼자 이긴다고 생각하면 ,
두려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
그 분을 신뢰 하고 ,
​간구하면 ,
믿음이 생기고 ,
생각이 바뀌고 ,
​성경 말씀으로 물리치시면 ,​
두려운 느낌은 사라집니다 .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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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영적 싸움에서 지고 있다

Q1
삶의 질은 좋아 졌는데 ,
왜 인간성은 점점 나빠지고 ,
정서는 이기적이 되며 ,
범죄는 흉악해 지고 ,
옛날이 그리운 가...

사탄의 대표적인 도구는 ,
t.v입니다
기독교인이 t.v 를 성경보다
훨씬 오래 보고
연예인에 대한 환상에는 열정이 있고
그것을 믿지만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은 의미가 없다면 ,
사탄에게 이미 넘어 간것입니다 .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에서 말하듯이 혈과 육이 아니라
영적 싸움을
교회와 t.v 가 해오고 있다면 ,

누가 이겼는지 우리는 압니다 .
그것이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
반대로 ,
기독교인이 20 % 라면
이겨왔다면 ,
정서는 바뀌어 있을 겁니다 .
우리에게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



Q 2 이유는 왜 인가요 ?

생각은 마음으로부터 오고 ,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 하셨지만 ,
못하는것은 ,
눈과 , 귀 그리고 입 모두가 세상과 나 사이에
창구 역할을 하는데
눈이 가면 나머지는 따라 옵니다
그리고 마음은 열립니다

즉 ,
노력해도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것은
눈으로 이미 t.v 를 보고 ,
씨앗을 마음에 뿌렸기에
무의식에 있게 됩니다 .
그리고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




Q3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사탄과의 전쟁은 생각에서 하지만 ,
마음을 평상시 못 지키면
쉽게 허물어 질수뿐이 없습니다.
그러나
컨트롤이 * 안되면 ,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





발취 :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에서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흔하게 영적으로 잘못 걸을때 .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기에 ,
가장 좋은 계획을 모르고 ,
교인으로서 생애를 마감 하기 쉽습니다 .

. 나의 노력으로 열심히 살수 뿐이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와 , 주님의 뜻을 모른다면 ,
방향과 목적을 모르기에 ,
잘못된 곳에서 , 스스로 지치게 됩니다 .


.그것은 은혜 안 에서 일을 하는 것 이 아닙니다 .
주님이 처음이고 , 그 분 뜻 대로 일을 하였다면
동행하게 되며 ,영적으로 샘솟듯이 솟아야 합니다.


. 기쁨이 없다면 , 영적으로 발전이 안 되었다면 ,
무언가 잘못 된것입니다 .


. 기쁨은 믿음으로 걸을 때 성령님 이 주시는 것 이고 ,
그 분의 뜻대로 걸었다면 ,
영적으로 점점 눈이 밝아지지만 ,
인간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면 , 느낌은 변하게 되고
믿음이 아니라 사람의 신념을 따르게 됩니다 .



.주님과 동행을 하다 보면 ,
그 분의 시간에 점점 맞추게 됩니다


.그것을 알려면 ,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중요합니다 .


.성령님에게 민감하여 집니다 .

. 어느 순간 무엇을 해야 될지 압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 명확히 가르쳐 주십니다

.강요라기 보다 마음속에 강한 동기를 주십니다 .

. 불확실하기 보다는 확실히 알고 ,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


.만약 혼란스럽다던가 ,
불확실하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던지 ,
기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

. 중요한 것일수록 ,
명확히 여러 번 가르쳐 주실 때가 많습니다 .


. 사람마다 그 분의 계획이 틀립니다 .


. 다른 사람이나 ,
환경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


. 주님의 시간대로 걷는다면 , 본인은 압니다.


. 점점 더 자세히 그 분의 뜻이 나타나시고 ,
그 분을 알게 됩니다 .


. 주님의 능력이 더 많이 나타날 시기에 ,
사탄의 방해도 심하여 집니다 .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
나의 노력이 아니라 ,
성령님과 연합하여야 가능하고 ,
나의 자아가 죽는것은 ,
교리로는 불가능 하며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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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경험한일들 .

A
.지난주 버스 안에서 잠시 기도하였을때 ,
진심으로 주님께 간구 하였을때 ,
기름 부음을 느꼈고 ,


전에는 기도를 하면 ,
확신을 하고 , 알았지만 ,


성령님 이 주신 믿음 안에서
기도 하는 것을 느끼며 ,

때로 쉽게 병이 낫습니다 .
믿음이 더 강하여 진 것 같습니다 .


시작 일 뿐인 것 같고 ,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B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을 ,
불안감으로 할 때면 ,
저의 경우는 몸에 힘이 빠집니다 .
처음에는 느낌인지 알았지만 ,
그것이 아닌지 ,알게 되었습니다


C
실수 하였던 것들이 ,
오히려 좋게 되어 돌아옵니다

잘못 한 것 들을 , 늦게 깨달을 때 ,
주님의 은혜에 의존할 수 뿐이 없고 ,
결과는 좋게 되어 갑니다 .





D.
주님의 임재가 마음을 만지시면 ,
울은 적은 많았지만 ,

몇 일 전에 ,방에서 기도 할 때
주님이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느끼고 ,
그 분은 말씀하시며 ,
나는 계속 오랫동안 울었습니다 .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 후에 다시 시도 해보았지만 , 되지는 않았습니다 )

Q&A 주님의 힘으로 하시기 원하신다면 ? 외 2 가지 .

1)
Q 주님의 음성 확신 하였는데 , 아니예요 .


. 중요하고 민감할수록 감정에 속기 쉽습니다 .

. 환경이나 , 다른 사람을 통하여 재확인 하는 것이 ,
안전합니다.

.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하지만 , 분별은 필수입니다 .


부족하지만 아랫글들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도저히 분별 못하여 절망적일 상황 이라면

.성경적으로 음성을 듣는다면 ( 6 ): 분별

.주님 음성을 분별 ( a ) :
성령님을 알고 싶으시다면 ( 4 )


( 블로그 검색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___________
.분별하는데 한순간에 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립니다

. 누구나 거쳐 가는 과정입니다 .

. 사람마다 패턴이 있고 ,
빨리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이 부분은 아랫글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


. 사고도 필요 합니다








2)
Q 주님의 뜻을 모르고 잘못 갈까봐 불안해요 .

.아무도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분만 보고 걸으셔도 ,
바로 가게 됩니다 .
믿음의 문제입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는 것이 ,
우리를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관련된글 : 흔한 , 위험하게 주님 뜻을 아는 것은.. ,





3)

Q 주님의 힘을 의지하시기 원하신다면

피하셔야 될 것들 .

a)
. 신뢰를 못하여 맡기지 못하고 ,
의지하지 못하면 어렵고 ,


.생각이 분산되고 , 나의 것을 찾으면 쉽지 않으며 ,


.남과 비교하면 , 주님 힘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


.너무 바빠서 동행하지 않으면 ,
밸런스가 깨지면
생활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





b) 그 분 안에 있으면 ,

.기쁨이 생기고 , 지치지 않으며 ,

.막혔던것이 저절로 풀리고 ,

.만약 답을 못얻더라도 , 본인은 될것을 압니다 .

.동기가 생기고 열정이 생깁니다

예) 설교하시는 분이 9 시간을 하셨다면 ,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신 것 이고 ,
은혜는 계속 더하여 집니다 .
후에도 , 더하고 싶어, 갈망하게 됩니다 .




.초자연적 역사가 생기기 시작 합니다

.자신은 무엇을 하시는지 압니다






c) 신약에서는 우리 노력으로 성취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같이 하는 것이고 ,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주님과 연합 할 수 없습니다 .

예 ) 정욕이나 돈에 대한것 ,
세상을 이기는 힘은 ,
혼자 힘으로 불가능 합니다 .
주님의 힘으로 내가 노력할 때 가능 합니다 .
흔히 사람들이 신앙의 힘으로 이긴다 하지만 ,
율법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


.성령님과 친밀하여 지시려면 ,

성령님은 it 아니라 he 이십니다 .
(요 16:12-15 )


그 분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
친밀하여 지기가 어렵습니다 .


.그 분을 찾지 않으면 ,
가까이 하기 어렵지만 ,
그 분을 갈망하며 ,
신뢰하고 의지 하시면
우리에게 오십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
느끼게 되고 ,
도와주심을 알게되고 ,
그분과 같이 걷게 됩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시며 ,
그 분은 더욱 양심적이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



.그분이 인도 하실 때 ,
소리치시는 것이 아니라 ,
봄바람 처럼 부드럽게 말씀하시며 ,
강요대신에 동기를 주시고 ,
결정은 믿음으로 우리가 하게 하십니다



.만약 그분 앞에서,
임재를 무시하거나 ,
비슷한 말을 하면 ,
근심하실수도 있지만 ,
우리를 떠나지는 않으시고 ,


.다만 관계를 회복하는데 있어서는 ,
때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성령님은 우리와 교통하고 싶어 하지만 ,
마음이 굳어 있으면 , 알기가 힘듭니다 .

.그 분을 두렵게 생각하는 사람과는
지식적으로만 이해 하려는 사람에게는 ,
교통이 어렵지만 ,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그분은 임하십니다 .

.그분께 맡기시면 ,
누구나 점점 바뀌실수 있습니다 .





.결과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무엇이든지 할수 있습니다 .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_______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 15: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기도를 할 때면 ( 1 )

그 분이 어떤 영의 공격을 받고 있는지 알게 되고 ,
현상에 연결된 것을 알게 됩니다 .
크게 보면 사탄의 계획이 보이고 ,
작은 곳에서 시작 되며 ,
대 부분 깨닫지 못하고 ,
현상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


. 악순환의 연속이고 ,이해가 안됩니다 .



.이런 경우 ,
본인힘 만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고 ,
아는 분에게 기도를 요청하던지 ,
같이 하여야 하지만 ,

안 보이는 영적 목표를 지식의 은사나 ,
영분별 은사가 없으면 , 찾기 어렵습니다 .



.하지만 ,
기도를 하여도 어떤 분은 벽에 부닥치는 것처럼
느껴지고 ,
보통 마음이 굳었고
일반적으로 고집이 있으며 ,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고 ,
지적이며 ,본인을 믿습니다 .


.반대로 주님이 보고 계시고 ,
계획대로 믿음으로 잘 걸으시고 있어도 ,


.감정 때문에 , 스스로 주저앉거나
갑자기 불안감으로 ,
나를 찾게 만드는 것은 ,


.사탄의 방해가 있기 때문이고 ,
그것은 약하고, 민감한 부분을 통하여 들어와
스스로 속박하게 합니다 .


. 대 부분 간단하게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
사탄의 함정에 빠지고 ,
나를 찾을 때 , 순종은 못하게 됩니다 .


.나의 믿음이 아니라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
감정은 따라 옵니다 .

. 넘어지더라도 ,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
그 분은 나타나시고 ,
단순하게 믿음으로 걸어 간다면
그 분의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

사는 것이 대안이 안서요 .


Q 바뀐 것도 없고 , 대안은 안 서는데 ,
주님은 침묵하세요.

A 주님의 계획안에 있고 ,
오늘 하루도 나에 대한 그분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
신뢰하는 한 그 분 뜻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 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Q 현실적으로 앞으로 대안이 안섭니다 .

A 주님을 진심으로 따르면 ,
많이 넘어지고 , 힘든 순간을 거치게 됩니다 .
만약 축복만 받고 , 언제나 원하시는 것을
주실 것으로 생각하시면 , 낙담하기 쉽습니다 .

심지어 내가 버림받은 느낌을 받을 찌라도 ,
믿음으로 꿈을 갖고 걸을 때 ,
은혜로 안 보이는 길은
점차 열립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수천 년동안 , 나만 부닥치는 환경도 아니고 ,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이면 ,
누구나 경험합니다 .



사 55: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수님의 도움을 못 느낀다고 ,
안보고 계신 것도 아니고 ,
도와주시지 않을 것도 아닙니다 .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

히 13:5)"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환경이나 느낌이 아니라 ,
신뢰하면 ,이루어 집니다 .
절망이 아니라 ,
믿음으로 , 꿈은 이루어 집니다 .



Q 불안 감 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요 ?

.그분의 선하심을 못 믿을때
실수를 안하시지만
불안감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듭니다.


.보험 회사는 신뢰하여 돈을 지불하면서 ,
창조주는 믿지만 신뢰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


.불안감은 판단을 상당 부분 마비 시킵니다.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잠 15: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믿음의 근본은 성경입니다 .
믿음은 실상이며 , 성경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말씀은 검과 같고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__________
관련된 글

.두려울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15 가지 .

.읽으시면 평안을 주는 성경 구절들 16 가지
( 블로그 검색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나쁜 예언가들 .

.영적 은사를 통하여 ,
상대방으로부터 믿음을 얻은 다음 ,
심리를 이용하여 ,
특히 공포감을 주며 ,
원하는 것을 갖는다면 ,
하면 안 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

예 ) 돈 을 요구 한다던지 ,
우리 교회 안 오면 ,
저주가 안 풀린다던지 하는 말을 합니다 .




. 학력 , 타이틀 , 은사가 그 사람을 반영은 못합니다
너무 쉽게 신뢰하면 낭패 보시기 쉽습니다 .



.본인의 능력을 너무 과장 되게 말하고 ,
상대방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용하고 조종 하려 한다면 ,
육적인 생각이 있기에 ,
경계해야 되지만 ,

이단 에 빠지시는 분들이 ,
배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
영적 문제이기에 , 말도 안 되는 것에
혹 하는 경우가 많고 ,

한 번 빠지신 분이 ,
다시 다른 것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

비슷한 영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 ,
추종하게 됩니다 .


. 대표적 인 것 중 하나가 ,
전쟁예언 같은 것 이고 ,
만약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면 ,
돈을 벌고 ,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 할 확률이 높습니다 .

. 이 부분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 다시 말씀 드리지만 ,
저의 믿음으로는 이번에 전쟁은 안 납니다 .



.마지막으로 , 저는 능력을 약간은 알수 있습니다 .
왜곡된 신비주의 가 너무나 많고 ,

잘못인지 알면서 ,
남에게 무책임한 예언을 하시면 ,
주님 앞에 책임을 지실 부분이 있다 믿습니다 .

. 저는 님이 이 글을 보실 것을 믿습니다 .

기독교인이 피를 마시면 안 되잖아요 , 그러면 순대는 ..??

(레 17:14)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

구약의 율법이고 , 사도행전 15
"예루살렘 회의" 에서 이 말이 나옵니다.

(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일반적으로 , 학자들은 ...

1.우선 구약의 율법일 분일뿐입니다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 당시 모세의 율법을 따르던 이스라엘 형제 ,
자매들 을 불쾌하게 해서 이방인 형제 ,
자매들과 마찰이 없게 하려 하였었고 ,
또한 그들의 약한 믿음에 덕이 안 되는 부분 이 있었으며 ,

3, 안디옥 교회에 있던 이방인들 에게는 ,
그들이 전에 갔고 있던 이교도 관습으로부터 깨끗케 하고 보호 하려한다는 차원 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 여기서 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은 순대나 스테이크 같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방인 종교에서 마시는 피 그 자체를 말합니다 .


4 . 따라서 신약 전체로 연관된다고는 볼 수 없고
당연히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하지만 일부에서는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법 전에, 이미 금하셨습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는 죄가 될 수는 있습니다.
(창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저의 생각으로는 ,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발취
http://www.gotquestions.org/eating-drinking-blood.html
http://www.apologeticspress.org/apcontent.aspx?category=11&article=2276


직통 계시 한국에서만 이단 ?

외국에서는 "하나님의 사람" 한국에서는 " 무당 "


1)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나 예언은 위험하고 이미 사라졌다 ?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따라서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
예언 만 폐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언이 폐하면 , 방언도 폐하여야 합니다 .
또한 방언이나 , 예언이나 , 성령님 뜻 대로 주신 것이고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
이것을 우리 편한 대로 , 이론에 집어넣으면 안 됩니다 .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이 행하사 그이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 이니라





2 "예언이 틀리면 가짜다 . "


항상 맞으면 분별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

*신약에서는
.누구나 틀릴수 있고 , 분별을 해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예언이 한 번도 안 틀린다면 ,
완전무오한 성경과 어떻게 틀린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

3 "예언 달라고 기도 하면 귀신에게 홀린다.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 11: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자에게 성령 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4 "성경에 더하거나 제하면 , 재앙이나 제하여 버리신다는 "(계 22:18-19)

계시는 더하거나 제할 수가 ** 없습니다 .

좁은 의미의 계시는 성경만을 말하지만 ,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 ( 롬 1:18 )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것 (마 11:25 )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것 (엡 1:17 )
그리고 예언을 또한 *계시라 부릅니다 .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런 예언의 계시적 형태는 완전무오한 성경과
*틀리기 때문에 ,
*분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즉 기록된 성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따라서 ,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성경에 첨가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하는 지적은 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명한 학자들인 ,
웨인 그루뎀 교수, D. A. 카슨 교수, 잭 디어 교수,
국민일보 가 21 세기 신학자로 추천한 분 중 한명인 ,
번 포이트레스 교수 등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보수 조직신학자 와 설교자의
*오류로 단정 지어서 비평하시고 ,
우리나라 에도 잘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인 , 존 파이퍼는
" 방언과 예언을 사모 한다 " 고 하였습니다

단 , 국내에서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5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럴 수도 있지만 , 분별을 해야 되지 ,
무조건 마녀 사냥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오히려 ,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문제는 ,
(딤후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1)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
(딤후 3:2) " 돈을 사랑하며 " "부모를 거역하며 "
(딤후 3:3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 3:4)
"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
그리고 바울은 , 마지막에 ,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도 바울은 종교형식은 있지만 ,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
안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그들은 과거의 능력의 하나님 ,
영원한 하나님은 믿지만 ,
현재는 그렇게 못 믿습니다 .
무엇이 ,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마지막으로 ,
만약 성경구절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용한다면 , 위험 합니다 .
잘 모르고 , 말하는 것과
알고 목적을 갖고 잘못 말하는 것은
주님 의 관점에서 상당히 틀릴 수 있습니다 .
계시를 사모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지
무식한 것이 아니고 ,
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시지만 ,
그것을 본인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상하고 위험한 쪽으로만 몰고 간다면 ,
그것은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
그분이 능력은 줄여서 믿으라고 한다면 ,
성경을 믿는 척 할 수는 있어도 ,
다 믿지는 못합니다.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만든 이론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틀에 맞춰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_____________
.(계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딤후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 3: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2 Timothy 3:5
They will act *religious,
but they will reject *the power
that could make them godly.
Stay away from people like that! (N.L.T)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두려울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15 가지 .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3)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4)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 34: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5)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6)
시 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시 71: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 71: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7)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8)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9)
(시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10)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11)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2)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3)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3)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4)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5)
(마 28:1)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 : [개역개정] / http://kcm.co.kr/bib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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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면 평안을 주는 성경 구절들 16 가지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
(시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 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2)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3)
(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4)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5)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6)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시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8)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9)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0)
(시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11)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2)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13)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4)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15)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6)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성경 : [개역개정] / http://kcm.co.kr/bibl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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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영적으로 잘못 걸을때 .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기에 ,
가장 좋은 계획을 모르고 ,
교인으로서 생애를 마감 하기 쉽습니다 .

. 나의 노력으로 열심히 살수 뿐이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와 , 주님의 뜻을 모른다면 ,
방향과 목적을 모르기에 ,
잘못된 곳에서 , 스스로 지치게 됩니다 .


.그것은 은혜 안 에서 일을 하는 것 이 아닙니다 .
주님이 처음이고 , 그 분 뜻 대로 일을 하였다면
동행하게 되며 ,영적으로 샘솟듯이 솟아야 합니다.


. 기쁨이 없다면 , 영적으로 발전이 안 되었다면 ,
무언가 잘못 된것입니다 .


. 기쁨은 믿음으로 걸을 때 성령님 이 주시는 것 이고 ,
그 분의 뜻대로 걸었다면 ,
영적으로 점점 눈이 밝아지지만 ,
인간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면 , 느낌은 변하게 되고
믿음이 아니라 사람의 신념을 따르게 됩니다 .



.주님과 동행을 하다 보면 ,
그 분의 시간에 점점 맞추게 됩니다


.그것을 알려면 ,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중요합니다 .


.성령님에게 민감하여 집니다 .

. 어느 순간 무엇을 해야 될지 압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 명확히 가르쳐 주십니다

.강요라기 보다 마음속에 강한 동기를 주십니다 .

. 불확실하기 보다는 확실히 알고 ,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


.만약 혼란스럽다던가 ,
불확실하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던지 ,
기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

. 중요한 것일수록 ,
명확히 여러 번 가르쳐 주실 때가 많습니다 .


. 사람마다 그 분의 계획이 틀립니다 .


. 다른 사람이나 ,
환경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


. 주님의 시간대로 걷는다면 , 본인은 압니다.


. 점점 더 자세히 그 분의 뜻이 나타나시고 ,
그 분을 알게 됩니다 .


. 주님의 능력이 더 많이 나타날 시기에 ,
사탄의 방해도 심하여 집니다 .




.주님과 동행하는 것은 ,
나의 노력이 아니라 ,
성령님과 연합하여야 가능하고 ,
나의 자아가 죽는것은 ,
교리로는 불가능 하며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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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영이 성령을 대체하려 하면 ? ( 2 )


4 (요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 무감각 하여 지고 ,
진리 ,정의 , 심판 대신에 ,
언제나 축복을 주시고 ,
사랑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무의식에 받아들이게 하며 ,


.무작정 잘될 것이라는 ,
환상에 빠지게 만듭니다 .


.나는 진짜 기독교인 은 아니지만 ,
기독교인이다 라는 말은 .
성경 에는 없습니다 .
심판대에서는 , 선하고 아니면 악한것
둘 중 하나입니다 .
내가 내 자신을 속일때 ,
나는 스스로 속을수 뿐이 없습니다 .


.성령님은 죄에 민감하게 하시고 ,
그 분이 주신 양심은 점점 성경과 같이 가게 도와줍니다 .





5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세상의 영은
주님의 은혜로 노력하는 것 대신에
우리의 힘으로 하게 만듭니다 .
결국 좌절하게 되고 ,
그 부분을 사탄은 정죄하게 하며 ,
스스로 속박하게 만들어 ,
절망하게 합니다 .


.약한면이 아니라 ,
은혜로 주신 장점을 보고 ,
성령님 안에서 ,
점차 고쳐 나가야지 ,
거기에 집착하고 ,
남과 비교하면 ,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


. 우리는 모두 다르게 창조 되었고 ,
특별하기에, 실패자도 아니고 ,
주님의 계획은 전부 다르기에,
비교는 무의미 합니다 .







6
.성령님은 절제 하도록 도와주지만 ,
세상의 영은 불안감으로 성급하게 행동하게 하며 ,
무모한 결정을 하게 만듭니다 .


.향락에 빠지게 합니다 .
주님이 주신 은혜를
향락으로 쓴다면 탐욕입니다 .


.겸손 대신 , 우쭐하게 만들고 ,
평화 대신 , 급격한 감정의 고저 를 보이게 되며
사랑 대신 , 경쟁으로 인한
반목이나 증오가 싹트게 됩니다 .


. 일반적으로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게 생각하고 ,
신뢰는 어렵게 됩니다 .




(딤후 3: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딤후 3: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 3: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 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_____




. 마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
교육이라기보다는 ,
하나님과 기독교인이고 ,
때로 세상의 교육이 암흑으로
인도 할 때도 많습니다 .



.사탄은 속임수로 세상을 속이고 ,
성령님은 진리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며 ,
사탄은 이세상을 지배하고 ,
성령님과 세상은 서로 반대 됩니다 .



.전신 갑주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며 ,
영적 전쟁에서,
교회가 세상에 영향을 주기 보다는
받아 왔습니다 .


. 부흥도 좋지만 ,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


. 나라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은 ,
정치가도 , 국회도 아니라 ,
영적인 것에서 시작합니다 .


발취 :Derek Prince 오래전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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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 ( 일상 생활 ) : 영안 으로 볼때 .


.다른 소셜 네트워크 에서 친구를 맺으려다
거절 당했고 ,
이유를 정중하게 말씀 하셨지만 ,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어느 카페 댓글에서 몇몇 사람들은 ,
이유를 들어 불평을 하지만 ,
오래 전부터 노리고 있었음을 알며 ,
이유 중 하나는 본인들과 틀린 것이고 ,
위협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고 ,



.여자 직원은 너무나 상냥 스럽고 ,
애교로 말하지만 ,
남자 상사에게 칼을 가는 것이 느껴지고 ,

. 은행에서 약간 불친절한 여 직원은
아침에 안 좋은 소리를 들은 것이 알게 되지만 ,
문제는 본인에게 있고 ,
앞으로 회사에서 난관이 많을 것 을 알게 되며 ,
스스로 좌초 하게 된 면이 있을 것이고 ,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

.기독교 카페에서
많은 말씀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심지어 허구도 있지만 ,

책임을 지게 될 것을 생각도 안하고 ,
그들 스스로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며 ,

.어느 유명 목사님의 설교에서는
교회에 돈이 필요한 것이 보이며 ,
다만 이 분의 경우 ,
돈은 바르게 쓰시는 것으로 보이고 ,
몸은 약하여져 있으시고 ,





. 어느 장례식에서 , 흐느끼는 소리로 부르지만 ,
속으로는 대단히 기뻐하는 것을 보며 ,
앞으로 일어날 것에 대하여 계산을 하고 ,
그 분에게는 기회가 더 열리게 되며,
출세 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이며 ,



. 같은 말로 안녕 하세요 해도,
다르게 들리고,
아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되고 ,
항상 그런 것이 아니라 ,
집중하면 사실을 알게 되고 ,
관심이 있으면 더 깊이 들어가고 ,
다른 은사들과 같이 보며 ,
알게 됩니다 .

. 사람 마음은 알기 어렵지만 ,
언젠가 주님 앞에 진실은 드러나고 ,
어떤 것들은
책임을 물으실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_________________
믿음의 은사 , 신유 ,능력은
하나님의 힘이 나타나시는 것이고 ,
지식, 지혜 , 영 분별 등은 하나님의 지식이



나타나시는 것이고 ,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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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것 들은 : 성령님 , 은사 , 그러나 !

A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성령의 은사를 잘못 받으면 ,
마귀에게 받는다는 말은 ,
성경 구절과 다릅니다 .
그럴 가능성은 ** 거의 없습니다 .


(눅 11:11)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B .주님의 사역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고 ,
시작 하셨으며 ( 1 ),
장사한지 사흘 만에 성령의 힘으로 ,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 ( 2 ) ,





.물론 주님 스스로 하실 수 있으셨겠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행하셨습니다 .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을 받을 때 까지
제자들에게 사역을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 3 )


. 우리의 힘이 아니라 그 분의 힘으로 행할 때
놀라운 일을 행할수 있고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습니다
( 4 ).



C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 열매이고 ,
은사가 필요 없다가
아니라 밸런스입니다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D
.그러나 , 성령님과의 친밀함은
인격적으로 친밀하여져 가는 것 입니다 .


.오히려 , 은사를 받기 위하여
성령님을 수단으로 쓰면 ,
안됩니다 .


.사람들은 성령님과의 친밀함 대신에 ,
교훈 이나 지식을 통하여 주님을 알려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직접적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습니다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 5 ).

.시간을 꾸준히 함께 갖으시면,
점점 가까이 오십니다 .

. 그 분을 존중하여야 합니다 .


. 그 분은 민감하십니다 .

.편안 하십시오 .
긴장은 도움이 안되며 ,
친한 친구 같으시면 좋습니다 .


.항상 신뢰하십시오 .



.마음을 성령님에게 나타내십시오 .


.성령님이 오시면 ,
모든 문제를 맡기십시오 .

.친구처럼 솔직하고 편하게 이야기 하시면
되십니다 .


.그 분이 말씀을 하신다면 ,
너무 앞서지 마시고 ,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무시하거나 , 무례하면 멀어짐을 느낍니다 .



. 주위에 방해 받지 않고 ,
그 분에게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


. 몸이 있다고 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본인의 원하는 것을 달라고
강하게 간구 하시는 것보다 ,
간단히 부드럽게 간구 하여 보십시오 .
주님 뜻이면 ,
응답이 바로 있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확신하고 알게 됩니다 .



. 도움이 필요하시면 ,
형식이 아니라 ,
솔직히 간구 하십시오 .


. 그분은 자유로우십니다 .


.동기를 주실 때 , 순종을 하면 ,
능력이 나타 납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


. 솔직하지 않는다면 ,
진리의 영은 멀어 집니다 .


.성령님에게 압력을 가하지 마십시오 .


. 달라고만 간구 하는것이 아니라 ,
모든 것을 진심으로 ,
의지 하십시오 .


. 내가 인생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
완전히 맡기셔야 ,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


. 거기에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 이고 ,
무한 정 합니다 .
마음으로 받는 것이지 ,
머리로 아는 것 이 아닙니다 .
(롬 5: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2) 장사한지 사흘 만에 *성령의 힘으로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 나셨고 ,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

3)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
(슥 4:6) "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
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5)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관련된글 :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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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고 싶으시거든 ..


그전에 우선 ,


1. 만약 동기가 이기적이거나 ,
잘못된 욕구가 있다면 ,
주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2. 영적 은사를 가지신 분이 "내가 누군데"
하는 태도나 ,
성경지식을 많이 가지신 분이
" 나를 인정하여 주는 교회를
찾으신다면 "
다시 생각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 진리를 못 봅니다 .







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마찰이라면 ,
또는 목사님과의 문제라면 ,
우선 마음을 지키시어야 합니다 .
상처를 받으면 ,
영적으로 문제가 후에 생깁니다 .
결과는 나오게 되고 , 치유가 쉽지 않습니다 .


. 감정적으로 빨리 결정하기 보다는 ,
주님의 뜻을 물어 보시고 ,

.특히 약한 면을 어떻게 다듬으시는지 ,
잘 생각하여 보십시오 .


. 어쩌면 과거에도 그랬고 ,
미래에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


. 교회를 나가기 보다 ,
몇 곳을 등록 안하고
잠시 다녀 보시는 것이 낫고 ,
문제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

.교회는 집근처가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데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 본인이 구세주라 하는 사람과 ,
우리만 구원이 있다는 교회 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__________
다만 , 아래 글 중 2 가지 이상이면 ,
기도를 해 보셔야 합니다


. 갈수록 영적으로 침체 되어 갑니다 .
. 신뢰 할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믿음과 다릅니다 .





일반적으로 ,
확실 하지 않으면 , 옮기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_______________
관련된 글 :
교회 : 성령님의 인도로 , 찾고 ,다니고 ,떠나고
(블로그 검색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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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왜 본인을 나타내지 않으십니까 ?


.저를 힘들게 하려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대부분 기독교 인들 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
아마 회사는 물론 ,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
다만 주님 뜻이라면 , 그 분의 시간에
믿음대로 행할것 입니다 .


.본인이 예언 사역자 인지 어떻게 압니까 ?
그동안 블로그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에게 예언을 드렸고 ,
감사 글 받은것 들은 ,
하나도 안 올렸습니다 .

이유는 그 분들의 개인적인 것에 ,
조금 이나마 나쁜 영향을 드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 이었고 ,
다만 ,
오래전 지식인 같이 누구나 볼 수 있던 곳은 ,
일부 삭제하여 올렸지만 ,
쉽게 찾아 알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관련글
제가 은사를 통해 남을 섬겨 왔던것 중에서
발취 한 것 들입니다 .



3 만약 제가 , 가짜라면 , 주님 앞에 책임을 지겠지만 ,
아니라면 , 성령님 의 일을 방해 하신 것에 대해서는
회개 하시는 것이 나으리라 믿습니다 .


. 공지 2 에 수없이 많은 함정과 가짜 댓글 때문에
진짜로 필요한 분들을 못 도와 드리고
이유도 없이 ,다른 곳 에서도 ,
이미 충분히 받았다 생각합니다 .



4
저 자신을 위해서 한 것은 없습니다 .
지치고 , 힘들며 , 피곤 합니다 .
하지만 ,
멈출 일 은 없을 것 입니다 .
저의 믿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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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9일 토요일

세상의 영이 성령을 대체하려 하면 ? ( 1 )


이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
영적 전쟁을 통하여 ,
기독교인에게 잘못된 믿음을 주려 합니다 .


1 (고전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이상하게 느낀다던지 ,
두렵게 느끼게 만들고 ,
관계를 못 갖도록 미리 차단하고
지식이나 보이는 것 을 같고
판단하게 하려 합니다 .


. 머리로 이해가 안 가는 것을 보면 ,
사탄의 영으로 무조건 규정한다던지 ,
초자연적 인 것은 , 참지를 못하게 합니다 .


.마귀는 주님을 알지만 ,
마음이 굳어 있기에 ,
바리새인들은 알 수가 없었고 ,


.오히려 ,
주님의 권능을 바알세블 이라고
위험하게 만들었습니다 .


. 열성적이면 , 위험하고
신비하면, 이상하고 ,
세상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믿게 합니다 .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2 (요 16: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세상의 영은
하나님 보다 ,
사람에 맞추며 살도록 하며 ,
주님의 뜻대로는 못 가게 되지만 ,



.오래 믿으면 ,
세상에 치어 나처럼 된다고 안위하게 만듭니다 .
흔한 말이
" 나도 한때는 그랬어! "입니다



.영적으로 퇴보 되면
옛날 습관이 나옵니다 .



.세상의 영은 주님을 부정하라고도 하지 않으며 ,
본인을 믿으라고도 하지 않지만 ,
너의 마음대로 살라고 합니다 .


.내가 원하는 대로 하면 이루어진다 는 유혹은 ,
주님을 의지 하지 않게 만듭니다 .


.내가 잘되는 것이 그의 목적이 아니라 ,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






3
(고후 4: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영원한 것 보다는 ,
일시적인 이 세상을
위하여 살게 되어 ,


.세상적 인 것을 위하여
영원한 것을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고 ,

.내가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께 신실한 것 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 영적인 사람이 육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
주님과는 거리가 생깁니다 .



.하나님은 절대로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을 위하여 바꾸지 않으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모든 것이 두렵게 되고 ,
주님이 두려우면 ( 경외하면 ),
나는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 나는 약하고 ,
세상은 험하지만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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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을 애매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 ( 2 )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에서 ,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을 대체 하면 ,

그 안에는 성령님 대신에 ,
이론이 있기에 ,
계시는 허락을 할 수가 없고 ,

주님의 뜻을 알고 나가는 것 을 ,
프로그램으로 대체 시키며 ,

영을 분별하는 것을 ,
심리학으로 판단하고 ,

믿음으로 나가야 될 상황에서 ,
이유와 분석을 하고 ,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면 ,

종교적 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을 대체 시킨 것이고 ,


.머리로 이론은 가능하지만 , 관계는 어렵습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주님과 연합하여 지는 것은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 하고 ,
교통이 없다면 ,
지식으로 영적인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육적인 것으로 바꾸려 할때 ,
성령님은 진리의 영 이시고 ,
진리로 설수가 없게 되기에

성령의 열매 대신에 ,종교적인 열매가 생깁니다 .

. 사탄은
영적인 것 에 반항하게 하고 ,
본인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을 싫어하며 ,
마귀를 쫓아내는 사람들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




이 세상의 신입니다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오래전 설교중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 1 )


A 나의 주가 되신 주님

.모든 것을 주님에게 드려야 합니다 .


. 마음의 중심이 주님에게 있어야 합니다 .


.주님이 가장 중요한 분이어야 합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아니라 "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입니다 ."



.주님을 주로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
네 또는 아니오 입니다 .
중간은 없습니다 .


. 나의 인생의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니 십니다 .




B 시간

시간을 그 분과 함께 갖아야 합니다 .
형식적 예배후 잠시 기분 좋은것 은 곧 사라집니다 .

. 시간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
시간을 먼저 드려야 합니다 .


.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
억주로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


.성령님을 지식으로 억누르지 마십시오 .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는 모릅니다 .


. 깨끗해서 성령님을 주시는것이 아니라 ,
깨끗하라고 주시는 것이고 ,
교통을 하면 , 은혜로 도움을 받습니다



.주님께 목마른 것은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고 ,
찾으면 , 만나게 됩니다 .







C 영적 스승


영적으로 크게 도움 되는 분을 만나면 ,


. 본인이 압니다 .

.본인과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 코드가 맞거나
비슷한 은사를 갖고 있습니다
( 보통 성격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


.보통 교회에서 만납니다 .


.나를 이해하고 , 사랑하고 , 상황을 잘 압니다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본인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가 아니라 ,
편한 대로 교회를 가고 ,
영적으로 도와 줄수 있는 사람도,


못 만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관련된 글 :
교회 : 성령님의 인도로 , 찾고 ,다니고 ,떠나고




(블로그 검색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_


부족하지만 ,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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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고 싶으시거든 .


그전에 우선 ,


1. 만약 동기가 이기적이거나 ,
잘못된 욕구가 있다면 ,
주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2. 영적 은사를 가지신 분이 "내가 누군데"
하는 태도나 ,
성경지식을 많이 가지신 분이
" 나를 인정하여 주는 교회를
찾으신다면 "
다시 생각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 진리를 못 봅니다 .







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마찰이라면 ,
또는 목사님과의 문제라면 ,
우선 마음을 지키시어야 합니다 .
상처를 받으면 ,
영적으로 문제가 후에 생깁니다 .
결과는 나오게 되고 , 치유가 쉽지 않습니다 .


. 감정적으로 빨리 결정하기 보다는 ,
주님의 뜻을 물어 보시고 ,

.특히 약한 면을 어떻게 다듬으시는지 ,
잘 생각하여 보십시오 .


. 어쩌면 과거에도 그랬고 ,
미래에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


. 교회를 나가기 보다 ,
몇 곳을 등록 안하고
잠시 다녀 보시는 것이 낫고 ,
문제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

.교회는 집근처가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데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 본인이 구세주라 하는 사람과 ,
우리만 구원이 있다는 교회 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__________
다만 , 아래 글 중 2 가지 이상이면 ,
기도를 해 보셔야 합니다


. 갈수록 영적으로 침체 되어 갑니다 .
. 신뢰 할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믿음과 다릅니다 .





일반적으로 ,
확실 하지 않으면 , 옮기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_______________
관련된 글 :
교회 : 성령님의 인도로 , 찾고 ,다니고 ,떠나고
(블로그 검색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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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교통은 어떻게 하게 되셨어요 ? ( 경험 )


. 5살 때부터 기도를 드렸고 ,
어렸을 적
광화문에 있는 새 문안 교회에서,
하루도 밤에 안 빠지고 1 년동안 기도 드렸지만 ,
( 그 당시는 본당을
밤 9 까지 열어 놓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응답을 못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외국 생활 중 ,
어느 날 저의 방에서 ,
불평할 때 ,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처음 시작 일것입니다 .



. 이 부분에서 틀렸던 것은 ,
1 년 동안 기도 드렸지만 , 마음은 없었던 ,
종교적인 행동은 그리 도움이 안 되고 ,


.잠시 기도 할 때 듣게 된 것은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그 분의 *때가 있다는 것을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저의 경우는 진리를 찾아 많은 곳에서 방황을
오랫동안 하였고 ,
기독교인이 찾았다는 것이 아이러니 였지만 ,
당시 저는 상당히 기독교에 냉소적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 침례를 받기 전,

회개를 하였고 ,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렸고 ,

그 후 지금까지,
저의 마음의 중심이
그 분에게 있나 스스로 확인하였습니다 .




. 침례를 받은후 그 분이 살아 계신 것을 믿고 ,
그 분에게 목 말라 하였으며 ,
시간을 함께 주님과 보내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
(당시 Jeremy 가 하나님이 가까이서 보고 계시다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


. 저의 주변에는 영적으로 도와 줄 사람들이 많았고 ,
진실 된 분들이었으며 ,
집회나 , 교회를 찾아 다녔던 것 기억 합니다 .



. 몇 년 동안 , 성령님이 안에 오실 때
과거의 죄와 상처 들 때문에 ,
방에서 흐느끼듯이 울던 것이 생각나고 ,
깨끗이 치유 되었으며 ,그 분의 도움 이었습니다 .


. 어느 순간부터,
그 분이 가까이 오셨다는 것을 느꼈고 ,
점점 조금씩 확신하게 되었고 ,
가까워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후 는,
간증 ( 1, 2 ,3 , 4 )에서 글을 올린바와 같습니다 .






참조만 하시길 바라며 ,..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 그 분만 이 마음의 중심이자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 목말라 하시고 , 계속 그 분을 찾으셔야 합니다 .
그것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것이지 ,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


. 성령님을
신뢰하고 ,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기도 ,성경 ,설교, 복음성가 등 시간을 갖으시고 ,
노력 하셔야 합니다 .


. 교회가 중요합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신 교회 로 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죄와 상처를 치유 하셔야 하고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한순간이 아니라 점점 치유 되십니다 )

.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고 ,
영적인 분이면 좋고 , 그런 분들이 몇 분 있으면 ,
크게 도움 됩니다 .






. 일반적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
성령님과 점점 가까워지심을
알게 되십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
부족하지만 ,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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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이 부르셨으면 .

.하나님이 부르실 때 ,
네 또는 아니오 라고 할수 있지만 ,
생각해보고요 라는 말은 , 아니오로 됩니다 .


.그 분이 원하시는것을 알면 ,
바로 행하여야 하고 ,
사탄은 변명거리를 찾게 만듭니다 .



. 내가 원하는 대로 , 느끼는 대로 살려 할 때 ,
그 분의 부르심과 반대로 가게 됩니다 .


.성숙한 기독교인은 ,
믿는 대로 결정하지, 감정으로 행하지 않습니다 .



. 성경에 많은 위대한 사람중에 ,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
포기한사람은 한명도 없고 ,


.주님의 은혜는 마지막에 , 그들에게 나타 나셨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그 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창조하셨지만 ,


.만약 내가 원치 않고 , 남처럼 되고 싶다면 ,
은혜 밖에 있게 됩니다 .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알게 창조 되었고 ,
성령님으로 인하여 깨닫게 됩니다 .


.내가 원하는 대로 가면 ,
인도 받지 못하지만 ,
그 분을 알면 ,
어디로 가는지 점차 알게 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는 ,
내가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다 드리기로 할 때 시작 되고 ,


. 부르심에 순종할 때 가까워집니다 .


.나의 결정입니다 .




발취 : 오래전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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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 착각 하는것은 ,


.종교의 영은 , 사람을 *극단적으로 행하게 합니다 .





A. 믿음만 있으면 되고 ,

돈 은 필요 없다 .




하나님은 우리 삶에 ,

돈이 필요 하실 것을 아시기에 ,

물질적 축복을 주십니다 .




종교인일수록 ,

돈을 경멸하고 , 필요없다 하지만 ,

아무도 아프거나 , 거지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삶에 돈은 필요하고 ,

주님은 그것에 대한 계획도 있으십니다.







돈 없는 것이

항상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도 아닙니다 .




돈이 "악" 자체 라기 보다는 ,

돈을 사랑하는 것이 " 악 " 입니다 .




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시 96: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출 23:15)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반대로 ,


우리자신의 필요를 위하여 돈을 벌려는 것 과 ,

탐욕스럽게 돈을 더 벌기 위한 것은 틀립니다 .


돈을 쓰는 것은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이고 ,

믿음으로 행하던지 ,

아니면 탐욕이 되어 우리를

사탄의 노예로 만듭니다 .




부자가되면 , 거기에 맞게 외제차 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


은혜를 돈으로 바꿔 생각하면 ,

주님은 안계십니다 .

사치스러운 소비를 통하여 ,

영광을 받으시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교회는 돈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B. 특히 성적 죄인을 을 보면 못 참습니다 .


간음한 여인에게 돌 을 던지는 사람 은 ,

본인은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판단하지만 ,



기독교인은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어 ,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정죄는 있지만 ,

사랑은 없습니다 .







유교적 정서 때문에 ,

성숙한 신자조차 ,



여자는 속으로 정죄하지만 ,

남자의 정욕은 쉽게 용서하는것은 ,

기독교가 아닙니다 .



반대로
대 부분 남자기독교 분들이 힘들어 하면서도 ,
판단을 받을까봐 말을 못하는 것은 ,
사랑이 아니고 ,
그것은 두려움을 주지 않습니다 .



영적으로 경직되면 ,

율법적으로 됩니다 .




주님은 죄인을 사랑하셨고 ,

종교학자의 위선을 지적 하셨습니다 .






C. 나만 옳습니다.



나의 믿음만 옳고 ,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할 때 ,

영적 장님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진리가 들어 갈수 가 없습니다 .


성령님은 마음을 닫게 하시지 않고 ,

열게 하십니다 .





남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

컨트롤하려 하고 , 판단한다면

나쁜영에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







성령님은 속박이 아니라 ,

자유를 주시고 ,


영적 프라이드가 아니라 ,

열매는 겸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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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만이 생명이다 ? 그러나 성령운동 ?


.복음만이 나의 생명이다 .
맞는 말입니다 !


.그러나 ,
이론으로 성령의 역사는 부분만 믿는다면 ,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성령님은 주이시고 ,
인간이 만든 이론이
주의 자유를 가두고 ,
부분만 믿는다는 것은 ,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성령님은 진리이시고 ,
이론은 시간이 가면 , 바뀝니다 .



.이론으로 영적인 것을 볼 수는 없고 ,
성령님은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



.성령의 역사를 부정 하는 분 중에 ,
영을 분별하시는 분을 못 보았습니다 .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교단은 성령운동 하는 교단이고 ,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장로교는 6 번째쯤 되며 ,
대 부분 전통 교회 들은 물론 ,
캬톨릭 도 성령운동을 받아 들였고 ,


.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들은 우리나라 밖에 있고 ,
그곳에서 이단이 아닌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만 오면 ,
이단으로 몰리는 것은 ,
외국의 이론이 틀린 것인지 ,
아니면 ,
세력과 이해 때문인지 ,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



.가장 많이 보는 성경 중 하나 인 개역 개정

"그러나 개정판은 수많은 오류가 발견되고 있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즉 오류 된 단어나 문장이 1만여 곳이며,
그 중 속히 고쳐야 할 곳만도 4천여 곳이다.
이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바르게 번역된 개역의 내용을 도리어 개악한 경우가 7백여 곳이나 된다."



출처 : 한국교회 언론회

http://www.chpr.org/board/?

r=home&m=bbs&bid=state

mentpds&iframe=Y&print=Y&uid=11










. 성령님의 도움없이 ,
성경을 100% 진리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머리로만 믿었다면 , 다른 열매가 생기지만
성령으로 믿으면 성령의 열매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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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일 일요일

간증 4 ) 은사 들 그리고 미성숙 .


은사 받은지 3 년 정도 지난후 ,
그것을 남을 위하여 사용할 때 ,
유학 오신 분들은 불편하게 생각 하셨지만 ,


속으로 무시하던 백인들은 ,
태도가 바뀌어 호의적으로 대하였고 ,
점점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훗날 정말 어려웠을 때 ,
여러면으로 가족처럼
도와주었던 사람들은 ,
예상외로
그분 들 이었습니다



지식의 은사는 받은지 얼마 안 있어
금방 정확하여져 갔지만 ,
성숙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


과거를 볼수 있기에 ,
이 나라에 사시려고
주님께 묻지도 않고
백인분과 결혼하시면
되시냐고 하여 ,
여성분을 당황하게 한 기억이 남습니다 .

성경공부에서 ,
외국분 친척에 대하여 기도하는데 ,
제가 그분에 대한것을 말하여 주니 놀라며
맞다고 하였고 ,
아마 처음으로 보지 않고
남을 알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


점점 알려지게 되었지만 ,
겸손하지도 못하였고 ,
얼마나 오래 긴 세월을 광야 에서 헤메이어야 하는지,
생각도 못했으며 ,
주님의 뜻은 나의 꿈과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
오랜 고난을 통하여 성숙하여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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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영은 ? 성령님은 ! ( 3 )


A)
(요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사탄은 책망이( conviction ) 아니라
정죄를( condemnation ) 하게 ,
기독교인끼리
비교를 하게하고, 참소를 합니다 .



누구나 죄인이기에 ,
우리의 연약함을 받아 줄 수 있는 곳 이 필요하지만 ,
오히려 상처 받고 ,
예수 님 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 가



교회로 인하여 , 주님을 떠나게 됩니다 .

. 반대로 사탄은
심판에 대해서는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상상을 주고 ,
사랑과 이해심이 많은 하나님 만을 말하여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시는 ,
우리가 원하는 아이돌 을 만들지만,



성령님은 우리의 잘못된 점을
분명히 지적하여 주시고 ,
양심은 점점 민감하여 집니다 .

B)
(롬 5:5)"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성령님은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십니다
사탄은
마음이 아니라 , 머리로 하나님을 믿게 하지만 ,


지식으로 사랑을 해야 된다고 이해하고 ,
외쳐도 남을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면 ,
경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


성령님이 안에 계시면 ,
열매는 나타납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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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성령은 쫓지만 , 성경은 등한시 하면 .


.성경을 모르면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 성령님이 말하셨다 하지만 ,

대부분 아닌 경우가 많고 ,
현실에 부닥친 후 후회 하지만 ,늦습니다 .



.믿음이 오래 못갑니다 .
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 ,
감정에 따라 좌우 되고 ,
광야에서 ,
환상은 사라집니다 .


1 성경에
2 믿음을 두고 ,
3 느낌은 따라와야
험한 세상을 이길 수 있고 ,
4 소망이 생기며 ,
5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중국 교도소 에서 ,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암송한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아무도 100 % 모르고 ,
맞게 예언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
신약에서는 ,분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초 자연적인 것만 찾고 ,
성경을 등한시 하고 ,
잘못된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



.일반적으로 , 성경을 읽으시고 ,
레마로 받는 것이 ,
꿈 , 느낌 등 보다 정확합니다 .


.이론이 성령님을 가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
필요 없다고 한다면 , 위험 합니다 .




.성령 , 성경 , 우리의 사고가 필요하고 ,
사고를 완전히 배제 하면 ( 그런 경우 도 있지만 )
문제가 분명히 생깁니다 .


. 경험만을 지나치게 찾으면 ,
쉽게 타오르고 , 빨리 꺼집니다 .


.성령운동 하는 사람들은 ,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을 있는 그 대로 믿고 ,
사는 사람들이지 ,
환상만을 쫓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하루에 3 번, 식후 약 먹은 것처럼 ,
성경을 조금 씩이라도 ,읽기 시작하면 ,


도움이 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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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 사탄도 계획은 있어요 !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시면 ,
사탄도 계획이 있고 ,


축복이 보장된 계획을 어긋나게 ,

물질 세상에서
그가 만든 곳에 넣고 ,
세상 사람들이 정상이고 ,
기독교인은 약하며 ,
갖고 있지 않는 것을 보여 주어
부러워하게 하며 ,


기독교 인으로서
약한 면을 스스로 정죄하여
그곳에 집중하게 하고 ,
본인이 못 가진 은사나 ,
다른것을 부러워한다면 ,
영혼에 독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고 ,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지 못하게 함으로서 ,
세상에서 낙심하고 , 불안하게 하며
은혜를 막게 합니다 .


하나님은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고
계획이 다르며 ,
그것을 통하여 축복하시고 ,
영광을 얻으시지만 ,


사탄은 우리에게 야망을 주고 ,
부모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자녀를 만들때 ,
본인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




대 부분 양다리를 걸치는것이 현실이면 ,
세상으로부터 불안감 , 압력을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


마음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
그 분의 뜻대로 행동하게 되고 ,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



주님의 뜻 인가 , 죄인가 결정은
우리에게 있지만


보이는 현실 속에서 안 보이는 믿음으로
안 보이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 처럼 믿고
걸어가려면 ,
관계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


구약에서 신약 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
우리가 만든 틀에서 그 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직접적 관계입니다 .







발취 :오래전 Joyce meyer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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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영 이 들어와요 ! ( 1 )

삶은 힘들지만 ,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

은혜 밖에 있게 되고 ,
문제는 생깁니다 .


. 혼자 일 하는 것이 아니라 ,

같이 하는 것 입니다.

주님보다 더 바쁘면 , 문제는 생깁니다 .


.사탄은 주님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

남과 비교하여 ,불안감을 주고 ,

본인도 모르게 따라오게 하며 ,

지속적인 고통을 점점 줍니다 .



. 합병증 처럼 , 프라이드가 있으면 ,

다른 나쁜 영 과 합하여져 ,

더 증세가 악화 됩니다 .


.주님을 효과적으로 못 따라가도록 조금씩 ,

방해하며 ,

그 분을 의지 하지 않게 만들어 ,

믿음으로 살수 없게 만듭니다 .


.예를 들어 , 화가 나면 , 육적 인 것 일 뿐이지만 ,

그것에 *컨트롤 당하고 ,

같은 상황에서 계속 *반복 된다던지 ,

악화 된다면 ,

영적 문제 입니다 . ( 1 )


. 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

다른 영이 들어 올수는 없지만 ,

혼 과 육에 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중적 이라고 세상 사람의 눈에는

보일수도 있지만 ,

누구나 가능성 있고 ,

잠재하고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본인의 노력 없이 ,

주님을 믿는다고 ,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돌아다니며 ,

지켜보았기에


"가장 취약한 순간 ,

오래된 약한 면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






.이것 보다 심한 ,

마귀 들린 사람의 공통점은 ,

밸런스가 깨지고 ,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

마귀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그 후부터

마귀는 사람을 조정 합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

영향이 있으시다면 ,

지금 , 공지 ( 1 )에서 ,

예수님의 보혈 기도에 넣어 주십시오 .

관련된 글 :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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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토요일

성령님과 교통은 어떻게 하게 되셨어요 ? ( 경험/간증 )

. 5살 때부터 기도를 드렸고 ,
어렸을 적
광화문에 있는 새 문안 교회에서,
하루도 밤에 안 빠지고 1 년동안 기도 드렸지만 ,
( 그 당시는 본당을
밤 9 까지 열어 놓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응답을 못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외국 생활 중 ,
어느 날 저의 방에서 ,
불평할 때 ,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처음 시작 일것입니다 .



. 이 부분에서 틀렸던 것은 ,
1 년 동안 기도 드렸지만 , 마음은 없었던 ,
종교적인 행동은 그리 도움이 안 되고 ,


.잠시 기도 할 때 듣게 된 것은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그 분의 *때가 있다는 것을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저의 경우는 진리를 찾아 많은 곳에서 방황을
오랫동안 하였고 ,
기독교인이 찾았다는 것이 아이러니 였지만 ,
당시 저는 상당히 기독교에 냉소적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 침례를 받기 전,

회개를 하였고 ,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렸고 ,

그 후 지금까지,
저의 마음의 중심이
그 분에게 있나 스스로 확인하였습니다 .




. 침례를 받은후 그 분이 살아 계신 것을 믿고 ,
그 분에게 목 말라 하였으며 ,
시간을 함께 주님과 보내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
(당시 Jeremy 가 하나님이 가까이서 보고 계시다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


. 저의 주변에는 영적으로 도와 줄 사람들이 많았고 ,
진실 된 분들이었으며 ,
집회나 , 교회를 찾아 다녔던 것 기억 합니다 .



. 몇 년 동안 , 성령님이 안에 오실 때
과거의 죄와 상처 들 때문에 ,
방에서 흐느끼듯이 울던 것이 생각나고 ,
깨끗이 치유 되었으며 ,그 분의 도움 이었습니다 .


. 어느 순간부터,
그 분이 가까이 오셨다는 것을 느꼈고 ,
점점 조금씩 확신하게 되었고 ,
가까워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후 는,
간증 ( 1, 2 ,3 , 4 )에서 글을 올린바와 같습니다 .






참조만 하시길 바라며 ,..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 그 분만 이 마음의 중심이자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 목말라 하시고 , 계속 그 분을 찾으셔야 합니다 .
그것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것이지 ,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


. 성령님을
신뢰하고 ,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기도 ,성경 ,설교, 복음성가 등 시간을 갖으시고 ,
노력 하셔야 합니다 .


. 교회가 중요합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신 교회 로 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죄와 상처를 치유 하셔야 하고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한순간이 아니라 점점 치유 되십니다 )

.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고 ,
영적인 분이면 좋고 , 그런 분들이 몇 분 있으면 ,
크게 도움 됩니다 .






. 일반적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
성령님과 점점 가까워지심을
알게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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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금요일

새해 를 위한 기도중 : 하나님과의 대화 (10 )


Q 새해에는 이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십시오 .

A 나는 축복을 줄 사람에게 준다




Q 그러면 목사님들이 기도 하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A 그 들은 배운 틀에서 한다



.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갖는것을 보았습니다 .



Q 진실 되게 기도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나요 ?

A 있다 .



.많지는 않지만 ,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이 계시고 ,
축복이 전부는 아니지만 ,
부분적으로 내려 지는것이 보입니다 .









Q 우리가 어떻게 하시길 원하시나요?
A 믿음을 지켜라


Q 삶이 너무 힘듭니다
A 내가 불쌍히 여기노라


Q 주님의 은혜가 필요 합니다
A 나를 찾는자 에게 주리라



Q 저희에게 새해에 주실 말씀은요 ?
A
내가 너희를 아끼고 아끼노라 .
너희의 눈물을 아노라
괴로워 마라
내가 지켜보고 있다

믿음을 가져라
자신감을 갖고 , 담대하라
나의 사랑이 너희를 세우리라



________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시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시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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