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 할 때 4

A 기독교인이 쉽게 사탄에 무너질때 ..

a) 사탄은
1)양을 무리로부터 떨어뜨리고 ,
2)세상에서 길을 잃게 하고
3)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하려면 ,

우선
뒷 담화를 통하여 , 교인을 교회에서 상처 받고 ,
나가게 하면 됩니다 .

영적전쟁에서
전신갑주를 입으면 ,
안전하지만
한곳 , 뒤는 없습니다 .
등 뒤에서 아군에게 ,
당하면 , 그만큼 상처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
그곳은
감정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
남의 약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주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


b)
사탄이 " 회개 기도하면 되는데 " 하고 속삭일때 ,
많은 기독교인들이 맞서지 못하고 ,
스스로 합리화하고 무너집니다.

죄는 죄를 잉태하고 , 점점 패턴식으로 되어가며 ,
빠지게 되지만 ,
말로만 하는 회개는 후회 가 되어가고 ,
베드로는 회개를 하고 ,
갸롯 유다는 후회를 한 것 처럼 ,
영적 죽음 같은 ,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해결책은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보면 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B)사탄이 우리를 직접 공격 못할 때
주님의 보호로 사탄이 우리를 직접 공격 못할 때 ,

a) 그는 우리의 감정을 이용하여 ,
스스로 얽히도록 ,
우선 싫어하는 것을 주위에 일으킵니다 .
가장 흔한것이 ,
집안에서 싫어하는 일이 일어나 ,
피곤하게 ,지치게 만들고 ,
스트레스를 받게 만듭니다 .
아니면 , 회사나 하루 일과 중
이런 일이 생길수가 있고 ,
이것은 , 때로 동시 다발적이던지 ,
아니면 민감한 부분을 자극 합니다 .

여기서 반응이 불안 , 긴장
스트레스 , 화를 정도 이상으로 나게 되고 ,
자신을 컨트롤 못하면 ,
하루이상 간다면,
그는 침범하여 , 그 길로 앞으로 계속 침범하고
확장되게 되며 컨트롤이 점점 어려워지고 ,
예민하여 집니다 .
그러면 , 하나님을 따르는데 문제가 분명히 생깁니다 .

b)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 , 거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
작은 일이라도 어린아이가 ,
학교에서 이유 없이 부당하게 급우한테 당한다던지 ,
아니면 사소한일이지만 ,
본인이 신경 쓰게 만들 일들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일어납니다 .

__________
무슨 일이 있어도 *평안을 유지 하시고 ,
주님을 찾으셔야 하며 ,
a 와 b 의 배후가 있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

. 영적으로 공격 받는 것을 느낍니다 .
. 어떤 영적 긴장을 느낍니다
. 때로 굉장히 감정을 불안 ,긴장하게 만듭니다
. 이상하리만큼 ,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본인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 괴롭힙니다 .
.자신을 컨트롤하기가 힘들고 , 갑갑하며 , 괴롭습니다 .
.스스로 낙담하게 됩니다
.기도에 집중 못하게 만듭니다 .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
영적 지도자 일수록 더 심합니다 .
이런 이유로 ,
보통 목사님 자녀분들이 잘못 가는 경우가 ,
오히려 많습니다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한다면 ( 2 )

.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죄책감을 주고 ,
스스로 고소하게 만들어 ,
얽히고 , 혼란 속에서 , 포기하여
주님 곁에 못가게 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사탄은 보이지 않고 ,
그의 세력은 조직화 되어 있으며 ,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계획적이고 , 치밀하며 ,
오랫동안 보았기에 ,
너무나 잘 알고 ,
영적 전쟁 중에 우리는 있습니다 .

주님과 동행 없이 밸런스가 깨질때 ,
그는 기회를 안 놓칩니다 .
일상생활에서 ,
불안감으로 주님보다 바쁘게 살 때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스트레스는 오고 ,
이때,
많은 영적 지도자도
사탄에 속아 실수하기 쉽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려거든 ,
그분의 방법을 따르셔야 하고 ,
거기에는 믿음과 휴식이 같이 갑니다 .

. 남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속박하고 , 조정하는 것은 ,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

속박을 안주십니다 .
자유를 주시고 , 동기를 주십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목적을 갖고,
공포감을 주어 성령 운동을 귀신이라고
부르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공포를 주지 않으십니다 .
성령님이 말씀 하셨다면 ,*평화롭습니다.






. 다른 것에 대하여 선입견을 갖고 ,
결심을 한 다음 ,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
진리는 들어가질 못합니다 .
어떤 영이 마음을 굳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




. 사탄은 어떻게 하든 움츠려 들게 하고 ,
수동적으로 만들어 무작정 기다리게 하고 ,
지치게 합니다 .
믿음은 능동적이고 , 긍정적입니다 .


.믿음으로 못나가게 환경을 이용하여 ,
느낌으로 잘못 생각하고 ,
상상하게 만들고 ,
스스로 연민을 느끼게 하면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수 없게되며 ,
다른 죄를 열어주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분석 이해하고 ,
오래 생각하면 , *혼란에 빠지며 , 답은 안나옵니다 .
주님은 절대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습니다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사탄은
만약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고 ,
그것은 의심을 불러들이며 ,
스스로 얽히게 됩니다 .

사탄은 if (만약 )로 *생각에 물어보고 ,
그것은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
믿음으로 *못나가게 합니다 .
(마 4:3)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 4:6)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마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주님은 ,
성경구절 로 사탄에 대적 하십니다 .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마 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a) 성경을 안 읽으시면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
b) 믿음의 근본은 경험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


말씀은 검과 같고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사탄의 유혹

욥 1:7)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사탄은 무엇을 싫어하고 ,
어떤 것에 쉽게 무너지며 ,
패턴이 어떤지 알며 ,



.그것을 이용하여 ,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유혹하며 , 스스로 무너지도록 유도합니다 .
사람마다 어떤것에 컨트롤 받는다면 ,
계속되는 죄를 짓는다면 ,
패턴이 있습니다 . 그것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기에 ,
거기에 두려움을 갖게 유혹하면 ,
어떤 반응을 보일지를 잘 알고 ,
생각으로 감정 을 *자극하고 ,
믿음 밖에서 행동하고 , 받아들이게 될 때 ,
침투합니다 .
그리고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또한 ,
주님 보다 의지하고 , 중요한것에 ,
계속 불안감을 심어 주고 ,
거기서 만족을 얻도록 하면 ,
자연스럽게
주님과 멀어지게 되는 것을 압니다 .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 알기에 ,
그것을 이용하여
(특히 성경구절을 이용하여 )
환상을 심어 잘못된 믿음을 갖거나 ,
스스로 속게 하고 , 지치고 , 좌절하게 한후 ,
주님께 실망하게 유혹합니다 .
마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특히 남과 비교를 조심 하십시오 .






.그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
오랫동안 관찰 ,추측, *보고, *들은 것으로
약점을 꿰뚫고 , 기회를 노리며 ,
오랜 세월 사람을 파악하였기에 ,
어떤 수를 두어야 하는지 *정확히 압니다 .



a) 어떤 생각을 할 것이라는 것을 추측합니다.
믿음으로 나가지 않으면 ,
거의 맞기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 .


b)약해지는 순간에 ,
어떻게 행동할지 추측하고 다가옵니다 .


c) 절실한 순간에 위로와 대안을 주지만 ,
성경을 부정하기 보다는 ,
우리가 원하는 대로 약간 왜곡하고 ,
동시에 은밀하게
죄성에 스스로 속게 합니다 .
(창 3:1)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참으로 : 단순히 믿음으로 나가야 하는데 ,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



d) 그는 습관 , 약한 면 , 성경을 아는데 ,
안 읽으면 , 당할수 뿐이 없습니다 .




(창 3: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기도 : 짧은 생각

.기도 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은 ,
스스로 무너지게 될 때가 있고,
성격의 결함에서 나오며 ,
사탄은 그 부분을 유혹 합니다


.결혼 하기전 , 기도의 확신도 없이
서둘러서 한다면 ,
많이 울게 되고 , 다시 기도를 하지만 ,
제목은 다를것 이며 ,
어려울 때 기도 마저도 하기 싫다면 ,
믿음은 사라 진 것입니다 .





.성령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
주님과 교통하지만 ,
사탄의 전략은 ,
영적으로 만나는것은 원치 앉기에 ,
육적으로 본인 힘으로 ,
형식적으로 기도하게 하며 ,
그것이 안전하고 ,잘 될 것이며 ,
다들 그렇게 한다고 믿게 합니다 .




.기도 할때 어두움에서 나올수 있는것은 ,
주님께서 현존하기 때문이고 ,
사탄은 어둠에 빠져 있을 때 ,
스스로 정죄하고 , 포기하게 하여 ,
주님께 못 가게 판단내리도록 합니다 .



.겸손한 기독교인은
영은 가벼워 지고 ,
흔들리지 않으며 ,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
은혜로부터 멀어 지고 ,
지치게 됩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
자랑하지만 ,
알수록 ,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더 그 분을 알고 싶어 갈망하게 됩니다 .





.기도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
결정하기 전에 물어보며 ,
시간 나는 대로 기도하고 ,
좋은 시간을 내어
주님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사탄의 방해로 ,
집중은 산만하여 지고 ,
분주함 속에서 생각없이 살게 됩니다 .





_____________
문제에 부닥칠때 , 기도



.갈망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사람이나 , 환경이 아니라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의지하셔야 합니다 .


.내가 컨트롤 하려는 것이 아니고 ,
모든 것을 맡기는것 입니다



*.주님께 문제를 드리고 ,
문제의 답보다는 그 분의 뜻을 구할 때 ,
은혜는 더 하여 집니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사탄의 전략 기독교인( 2 )

A
(마 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는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고 ,

그를 베드로라고 말씀하시고 부르셨으며( 마태16: 18)
천국열쇠도 주셨지만 (마태16: 19 )

같은 장에서 , 주님은 베드로를 보고 ,
사탄이라고 부르십니다 .(마태 16:23)





.문제는 베드로처럼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거나 ,

우리가 연약함으로서 유혹을 받던지 ,
조정당할 때입니다 .





B
사탄 (Satan )과 그의 무리(demons ) 들은
세상에서 활동하며 많은 *경험과 우리의 행동이나 , 습관, 성격의 약점 등
*보고 들은 것으로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영향 을 주고
어떻게 생각할 것과 반응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






a
1 ,주님의 입장이 아니라 ,
사람이나 ,사상 , 세상의 관점에서
보고 ,생각게 하며 ,말하게 하고


2, 거기에 맞게 살 때
( 주님의 뜻대로는 행할 수가 없고 )

3 , 점차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되고 ,
( 믿음은 없어져 갑니다 )


4,영적인 것 보다는 육적인 것에 ,
하나님 나라 를 구하기보다는
사람의 일에 믿음을 두게 되어 갑니다 .




b

1 사탄은 상황에서 , 어떻게 받아들이고 ,
행할지 알며 , 약한 면을 통하여
스스로 믿게 끔 유혹합니다 .

2 나 자신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말 같고 ,

3 필요한 것이 이루어 질것을 생각하게 되고 ,

4 안하면 손해를 볼 것 같은 불안감을 주며 ,

5 한번 쯤 눈감으면 ,
사랑의 주님이 이해하여 주실것이라던지 ,
회개하면 되 하고 유혹 하지만 ,


점점 빠지게 됩니다 .



c.
.생각은 영적 전쟁 을 치루는 곳 이고 , 가룟 유다는 생각에 넘어갔습니다.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 일반적으로 자기 중심주의를 통하여 ,
스스로 기만하고 속게 됩니다 .
창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결국 원하는 것을 택하게 되기에
십자가는 지고 갈수가 없습니다 .
믿음으로 살기는 불가능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맞서지 못하고 ,
스스로 합리화하고 점차 무너집니다.


. 기독교인의 혼과 육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습니다


죄는 죄를 잉태하고 , 점점 패턴식으로 되어가며 ,
빠지게 되지만 ,
말로만 하는 회개는 후회 가 되어가고 ,
베드로는 회개를 하고 ,
갸롯 유다는 후회를 한 것 처럼 ,
영적 죽음 같은 ,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봐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 ( b )

믿는 사람은 ,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

예 )
목자로서, 아프리카로 부르셨는데 ,
L.A 에 가면 , 성공을 하셔도 문제는 생깁니다 .
흔한 경우 이고 ,
주님 대신에 , 나를 찾으면
좋은 것을 택하도록 유혹을 받고 ,
야망은 생깁니다 .



1) 사탄은 목자가 힘들고 어려울때 ,
가도 가도 대안이 안 설때 ,
유혹을 주고 ,
그것으로 영광을 돌리면 된다고 유혹을 주며 ,
스스로 속게 하고 ,

2, 받아들이면 , 나를 위하여 살게 되고 ,

3 더 큰 야망을 보여주며 ,
원하는 대로 가도록 끌어 당기고 ,
그 부분에 대하여는
조금씩 컨트롤하기 시작하며 ,

4 영적인 것과는 이미 많이 떨어지고 ,
본인의 사상에 성경을 끼워 맞추고 ,

5 교회 안과 밖에서 , 문제는 터져 나오지만 ,
합리화하기에 급급하고 , 억누르며 ,컨트롤하려 하지만 ,
영광은 못 돌리게 됩니다 .



반대로 주님은 ,
1) 그 환경을 통하여 , 다듬고 ,원하시는 대로 인도하시고

2) 그 분만을 의지 하도록 하시며 ,
어려움에 처할 때
은혜로 구하여 주시며 ,

3) 성숙하여 질때 , 더 큰길을 보여 주시고 ,
은혜 속에서 , 동행하게 되며 ,



4) 노력이 아니라 은혜로 주님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




.무엇이 내가 원하는 것인지 ,
하나님께서 주신 갈망하는 마음인지 ,
진실 되게 스스로 생각지 않고 ,
다른 것을 원하거나 ,
다른 곳에 있다면 ,
그 분의 응답으로부터,
은혜로부터 멀어 질수 있습니다 .


가장 나쁜 경우중 하나는 잘나가는 대형 목자나,
은사 자를 비교하고 ,
스스로 연민을 느끼며 ,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되고 싶어 하기에 ,
간구하거나 ,
잘못된 음성에 ( 감정 ) 에 속게 됩니다

.오랜 기간에 스스로 속게 되며 ,
겸손하고 , 진실 될때 , 스스로 알게 됩니다 .



.만약 확실치 않다면 ,
주님께 ,
우리의 눈이 무엇이
그분이 원하시는지를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하면 ,
인도 받게 됩니다 .



1)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

2)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찾고 ,

3 ) 살아계신 그분을 계속 찾으며 ,친밀하여 지시면 ,

4 )
a) 큰 그림에서는 우선 알지만 ,
무엇을 할지 모른다던지 ,
아니면 처음부터 몰라도 ,
b)그 분의 뜻을 점점 가르쳐 주시고 ,
인도하시며 ,


5) 믿음을 주시고 ,
일에 맡는 능력을 점점 더 주십니다 .




.이때쯤이면 , 분명히 알게 됩니다 .





. 능력과 은사 는 주님의 뜻에 따라 주시고 ,
원하시는 길 ,갖고 있는 기질, 성격과
일반적으로 연관 되어 있습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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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정욕과 사랑이 같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1) 사랑은 헌신하는 것이고 ,
정욕은 나를 찾는 이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적입니다 .

2)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축복이지만 ,
정욕은 사탄이 조정하는 세상으로부터 온것입니다 .

3)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고 ,
정욕은 원하는 대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4) 사랑은 평화를 주고 , 기다리게 하지만 ,
정욕은 불안감을 주어 지금 행동하게 합니다 .

5) 사랑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지만 ,
정욕은 완전히 파괴합니다
어떤 실수는 평생을 후회 합니다

6) 사랑은 순수하지만 ,
정욕은 죄입니다 .
즉 죄가 사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_______

정욕 때문에
사탄한테 이용당하여 ,
나 자신을 속이고 ,
하나님 앞에 죄짓고 ,
사랑하는 사람을 망친다면 ,
그래도 ,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용서 하실지 모르지만 ,
알아야 할것은 ,
지은 죄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 유혹을 받을 때 사람들은 신나는 것 만 생각하지
결과는 생각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9bLgDoFkdqo

신약에서 ,선지자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아직 저도 부족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약에서 선지자는 예언 은사 자와 틀립니다 .
선지자는 태어나기 전에 본인이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 하시고
(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그 사람 자체가 선지자이고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사람입니다 .

그가 행동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부름을 받은 사람이고
따라서 성격에 나타나고 , 정체성이 주님의 부르심과 맞아 떨어집니다 .

대부분 선지자의 성격이 보통 옳고 그름이 확실하며 ,
본인들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어느 순간 알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압니다 .
사람들마다 틀리지만 ,
방언 받기 전에도 하나님과 이미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본인들이 하나님께 신실하다면 ,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반대로 예언은사자들은 , 그들 자신이 선지자가 아니라
예언할 능력이 있는 영적 선물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언 은사자는 어노인팅이 있을 당시
주님의 목소리를 잠깐 듣지만
선지자는 주님과의 대화를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과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모든 걸 알 수도 없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때로
이해가 안되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

선지자 마다 공통된 부분도 있지만
더 말씀을 잘 듣는 부분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더 깊게 보고 ,
예 ) 오래전에 예언가 한분이 기도모임에서
한국말로 기도하면 성령이 내릴 것이라 했는데 말 하자말자
바로 어노인팅이 오는 것 같은 것은
저보다 깊이 보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스케일이 틀린 국가나 세계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

외국의 유명 예언가 중에는 이런 분들이 있고 ,
우리가
아는 외국 선지자 는 , 예언 은사자 가 아닙니다 .

예언 은사자는
본인의 정체성을 영적 선물에서 찾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
영적 선물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지 ,
본인 자신이 아닙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선지자는 주님께서 교회에 선물하는 것입니다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선지자는 방언은 물론이고 , 예언, 지식 , 지혜, 영분별 등
(4가지의 계시적 은사들이라 불림: four revelatory gifts ) 과 다른 은사를 갖고 있는데 반해
일반적으로 예언은사자는 방언 외에는 ,
지식의 은사나 다른 것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예수님께서 사마리탄 여자의 과거를 말했을때
( 지식의 은사로 과거를 볼수 있음 ),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선지자는 미래를 볼수 있고 ,
지식의은사를 이용하면 가까운 미래 ,
예언의 은사를 이용하면 보다
큰 그림과 먼 미래를 볼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말하는 동기와 성령의 이끄심을 알며 ,
저 같은 경우도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의 걱정거리나 무엇이 문제인지
주님께서 보여 주십니다
영적으로 나타나는 마음속의 깊은 것은 숨기기 힘듭니다.


오감 을 통하여 남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예 ) 공공장소에서 제가 남과 부닥치면 ,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 인터넷 ) 처럼 들어오고 ,
인터넷에서 클릭하는 것 처럼 원하는 것을 더 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데 귀신이 보인다든지 그러지는 않습니다.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알려면 약간 집중해야 하고
, 때로 어떤 종교에 심취해있는 분은 그냥 바로 보입니다



힘든 부분은 목사님들과 예언가들 의 관계인데 ,
제 생각으로는 예언가분들이 조금 더 겸손 하고
당연히 목사님께 복종해야 하고 ,
예언이나 다른 말씀을 받아 전하더라도
본인 뜻을 따르라는 식의 강요는 곤란하고
받으시는 본인들이 결정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기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
그렇게 될 상황으로 가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선지자로서 힘든 부분은 목사님들이
하나님 뜻을 따르지도 않고 ,
본인들의 개인적인 야심을 채우려 신도들을
이용한다 믿을때 , 특히 돈 문제 ,
당연히 가만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

하나님과 목사님 사이에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음성을 듣는 입장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바르게 이야기 했다가
저 자신도 유학 시절 몇 번 힘든 경험이 있었고 ,
적어도 제 생각에 안 그런 목사분 만나기도 쉽지도 않은 것이
현실 인 것 같습니다 .


선지자마다 다른 성향과 능력 있습니다 .

.어떤 분은 국가의 흐름을 아시는 분이 있나하면
( 대부분 예언가는 기본정도인 것은 알지만
정확이 깊은 곳까지 아는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

. 생태계를 보는 분도 꽤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정기적으로 그러는 분은 개인적으로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행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항상 정시에 예언이 이루어진다거나 하는것은 드문 예언 능력입니다 .



. 많은 분들이 성경을 통해 주님 뜻을 재확답 받습니다.
기도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를 펴면 그곳에 정말 그런 말이 써져 있습니다 . 이것은 본인이 외웠던 성경구절이 무의식에 있다가
떠오르는 것과는 틀립니다.


지식의 은사도
신유 은사자 분들은 사람들의 질병이나 아픈 부분을 *보고 치유 하시고
저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성품이나 걱정거리 ,
하나님의 뜻 등 다른 문제를 질병보다 더 잘 봅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저를 이상하게 보거나 정도 이상으로 생각 할까봐 글을 맺습니다 .



신약에 와서는 선지자, 예언은사자 ,
그리고
누구든지 예언 할수 있고 행 2:16-18 ,

신약에서는 예언이 없다고 아니면
초대교회에서 이미 사라졌다는 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행 2:16-18 요한 계시록11:3, 11:6 을
지목합니다.

행 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욜2:28
(행 2:17) ㄱ)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욜 2:28 이하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But....

저의경험상 선지자 , 예언 은사자든 틀릴 확률은 전부 있고
때로 사람들이 예언가나 은사자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본인이 직접 기도후
어느 날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신다면 (믿음을 )
저는 당연히 그것이 더 맞을 확률이 높다 생각 합니다 .
이럴 경우 우리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맞는다는 것을 믿음으로 압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를
은사 자들에게만 전부 가르쳐 주시지는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발취
http://kvministries.com/sites/default/files/kris_-_session_1_-_the_office_of_the_prophet.pdf


2014/09/26 18:56

십자가의 능력을 애매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 .

A )

a) .사탄은 하나님 대신에 ,
본인을 따르라 하지 않고 ,
인간에게 중점을 두게 하였습니다 .
그것이 인본주의입니다 .

주님을 의지 않게 되기에 , 자연히 멀어지게 됩니다 .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시는데 ,
인본주의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고 말한다면 ,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
기독교인이라고 믿게 되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됩니다 .


주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던지 ,
도구로 쓸수 뿐이 없는 구도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


사탄의 구조 안에는 ,
솔직함과 진리는 설자리가 없지만 ,
속임수를 써서 내가 이겨야 ,남을 앞서고 ,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
내가 죽어야
은혜로서 인도 받지만 ,

나를 위하여 살 때 불안감으로 맡길 수 없는 것은 ,
신뢰 할수 없기 때문이고 ,
그것은 나의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컨트롤 받는 것이고 ,
사탄의 나라에 있기에,
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




b) .우리의 내부와 밖을 연결하는 기관은 ,
눈이고 , 눈을 하나님께 못 돌리게 한 것은 t.v입니다 .
그것은 무의식에 잠재하게 되고 ,

연예인의 환상에는 빠지지만 ,
하나님의 살아 계신 것에 대해서는 ,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고 ,


순종보다는 욕망을 ,
신실하기 보다는 성공에 맞추게 됩니다 .








c) .영적인 것을 육적인 것으로 대체 하면 ,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으로 바꾸게 되고 ,
영적으로 장님이 되어 가지만 ,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
기쁨대신에 불안 속에서 살지만 ,

살아계신 하나님은 무시하고 ,
나만을 위해 열심히 살지만 ,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게 만들었습니다.





대 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생을 마감 합니다 .



(히 11: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B)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에서 ,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을 대체 하면 ,

그 안에는 성령님 대신에 ,
이론이 있기에 ,
계시는 허락을 할 수가 없고 ,

주님의 뜻을 알고 나가는 것 을 ,
프로그램으로 대체 시키며 ,

영을 분별하는 것을 ,
심리학으로 판단하고 ,

믿음으로 나가야 될 상황에서 ,
이유와 분석을 하고 ,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면 ,

종교적 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을 대체 시킨 것이고 ,


.머리로 이론은 가능하지만 , 관계는 어렵습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주님과 연합하여 지는 것은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 하고 ,
교통이 없다면 ,
지식으로 영적인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육적인 것으로 바꾸려 할때 ,
성령님은 진리의 영 이시고 ,
진리로 설수가 없게 되기에

성령의 열매 대신에 ,종교적인 열매가 생깁니다 .

. 사탄은
영적인 것 에 반항하게 하고 ,
본인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을 싫어하며 ,
마귀를 쫓아내는 사람들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




이 세상의 신입니다 .



B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오래전 설교중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 7 )

(시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 만을 찾게 될 때 ,
그 분은 이미 가까이 계십니다 .
사탄은 현실적으로 보라고 방해를 하며 ,
주위에서는 방해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


.계속 주님을 찾으시면 ,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영적 성장을 하게 되고 ,
신뢰하고 의지할수록 ,
인도를 점차 받게 됩니다 .

사탄은 반대로 ,
전부 완벽히 하도록 불안감을 주어 ,
의지 하지 못하게 하며 ,
손에서 놓지 못하게 영적으로 약한 면이나 ,
환경을 통하여 방해 합니다 .


.처음에 인도 받을 때 ,
그 분 뜻대로 이루어지더라도 ,
사탄은 " 이러다 잘못 되는 것 아냐 "
하는 두려움을 생각에 넣으려 합니다 .

과감히 떨쳐 버려하여야 합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불안하여 못 나가면 이해는 하시겠지만 ,
기회가 막히고 ,
그런 시간이 다시 오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주님은
어떻게 힘든 상황에서 반응할 것을 아십니다 .

거기에는 그 분의 *뜻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가길 원하실 때 ,
어떻게 생각하고 , 반응하실 줄도 아시지만 ,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가길 원하시고 ,
더욱 친밀하여 지고 , 자신감이 생깁니다 .

스스로 바른 선택을 한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주님이 *가까이 하시면 ,
음성을 잘은 못 들으시더라도
(약간만 들으실수 있더라도 ),
*느낌이 오며 ,
보호 받고 인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 안에서 *믿음으로 나가면 ,

삶에서 평안과 기쁨이 점차 생깁니다 .

영적 전쟁중에서 ( 5 )

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굳은 마음속에는 ,
성령님은 들어오실 수도 없고 ,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그는 상황을 이용하며 ,
영적으로 공격을 하기에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지고 ,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패턴화 되었다면 ,
조종 하려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연약함을 이해하고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사랑 안에서 하지 ,
정죄하거나 참소하지는 않습니다 .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받은 것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게 될 때 ,
사탄의 역사는 시작 되고 ,
분노는 조절이 안 되며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됩니다 .
사랑이 없는 곳에
빛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



. 포기하게 유혹하고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하지만 ,
주님을 의지하고 , 그 분과 하나가 될 때 ,
공격에 점차 강하여 집니다 .




. 나의 눈이
주님에게 맞추어져 있지 않는 한 ,
변화되어 가는 것은 쉽지 않고 ,
오래된 생각이 속박 하려 하며
영적 장님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
성령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할 때 ,
사탄의 역사도 점점 물러가게 됩니다 .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 나를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능력을 무서워하고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흔히 고민 하는 영적 문제

아는 분이 장로님 때문에 힘들어 ,
교회를 떠나고 싶다 하실 때 ,

1) 약한 면을 장로님을 통하여
단련시키고 , 주님을 더 의지하며 ,
그 분께 오시게 하려는 것을 기도후 알게 됩니다 .


2 사탄은 약한 면을 통하여 ,
분노하고 속박하게 유혹하고 ,
그분과 끊고 교회를 떠나라는 느낌을 주지만 ,


3 다른 곳에서도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
비슷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알고 ,

오래전부터 비슷한 상황에서 ,
같은 반응을 보여 오신것을 알게 됩니다 .




B
. 좋아하지 않는 상황과 맞닿을 때 ,
보통 무엇을 달라고 기도한다던지
( 예 : 성령은사 ) ,
새로운 교회를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 하는 것 보다 ,

주님의 뜻을 먼저 묵상 하여 보고 ,
특히 *성격의 *오래된 약한 면을
어떻게 단련 시키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탄은 생각을 통하여 괴롭히고 ,
환경은 눈으로 보이지만 ,
느낌이 아니라 , 믿음으로 가야 합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기도할 때 ,
그 분의 은혜 아래서 ,
약한 면은 점차 바뀌고 ,
그분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C
.빨리 결정마시고 , 시간을 갖고 ,
주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


. 두려워 말고 , 평안과 자신감을 간구하십시오 .


.분노는 피하고 , 절제와 겸손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겨낼 때 마다 ,
주님의 나를 향한 목적이 이루어 지는 것을 감사하면 ,
더 큰 은혜가 임하고 , 사탄은 물러갑니다 .

나쁜 은사자는 ,

.사람을 돈으로 봅니다 .
심리를 잘 알고 ,
특히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
은사를 이용하여 ,
능력을 보여 준 다음 믿게 끔 하고 ,

.돈을 내라고 말은 안 해도 암시하거나 ,

.부채의 저주를 끊어주겠다고 하던지 ,
공포나 두려움을 주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끌며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
은사에 적당히 거짓말을 섞어 원하는 대로 말하면 ,
일반 사람 들이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


.허풍이나 과장으로 말을 하며 ,
9 가지 은사를 다 받았고 ,
죽은 사람을 살린다 말을 하기도 합니다 .








. 사람들이 잘 오해 하시는 것이 ,
하나의 뛰어난 은사 능력이
때로 강하지 못한
다른 은사들 보다 더 효과적이고 ,

많은 은사 들 중에 ,
특별히 강하고 약한 것이 있게 됩니다


.만약 "안녕하세요 " 를 9 가지 나라 말로 한다고 해서 ,
9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 은사가 많으면 ,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만약 은사로 계속 신비하게 몰고 간다면 ,
무언가 잘못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
컨트롤하고 , 지시하며 ,억압하려 한다면 ,
조심하시고 ,
열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




. 친밀함과 은사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지만 ,
사람이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은사의 현상은 사실일지라도 ,
사람은 조심하여야 됩니다 .



.그런 사람을 추앙하면 , 위험 합니다 .
가룟 유다를 추앙할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
귀신을 쫗아내며 , 병을 고치고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일반적으로 능력이 아니라 ,
열매와 동기를 보시는 것이 안전 합니다 .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힘든 영적 싸움

.사탄에게 속수무책으로
계속 당하고 있는 면이 있다면 ,
견고한 진이 있고 ,
그 안에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영향을 주고 있으며

패턴화 되어 있을 것이며 ,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
여러 번 회개를 하였음에도 ,
계속된 패배로 좌절하게 되고 ,

스스로 합리화 하게 그가 유혹할 때 ,
받아 들이면 ,
빛 대신에 흑암이 그 부분을 시작으로
점차 덮어 가게 됩니다 .



.주님 의 은혜밖에 있게 될 때 ,
그는 합법적으로 기독교인을 침략할 수 있고 ,
흑암과 빛이 같이 공존 할 수는 없습니다 .



. 허물지 않으면 , 평생갈수도 있고 ,
포기하게 되기 쉽습니다 .




.회개를 하고 ,
때로 오랜 기도 시간이 필요하고 ,
금식이나 ,
다른 분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무의식 적에 있던
죄 를 지은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
가장 처음 시작된 곳과 ,
심하였던 곳을 먼저 예수님의 보혈 기도로 ,덮고 ,
성령님을 통하여 ,
반대되는 것들을 넣으면 ,
점차 바뀌게 되고 ,

그분이 가르쳐 주시는 죄나 ,
스스로 아는 죄들을 회개 하면서 ,
기도하면 ,
그의 진은 점차 허물어지고 ,

마지막에 성령님은 확신을 주십니다 .
그 후에는 영적으로 싸울 능력이 있게 되며 ,
견고하여 지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 a )


하나님이 부르셨으면 ,
.그 분의 뜻을 이루려 부르셨고 ,
나의 힘이 아니라 ,
그 분의 은혜로 이루어 주실 것이기에 ,


.내가 모든 것을 완벽히 다하려한다면 ,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불안감 이 있는 것이고 ,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을 ,
특히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 은
맡기게 되기를 ,힘들어 합니다 .

그러면 믿음대신에 의심은 생기게 됩니다 .



. 사탄은 if (만약 )로 우리 **생각에 물어보고 ,
그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
믿음으로 *못나가게 합니다 .
(마 4:3)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 4:6)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마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B ) 주님을 신뢰하고 걸어간다면 ,
뜻을 점차 보여 주시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게 됩니다 .



a)
1.처음에는 모를 수도 있지만 ,
2.그쪽에 관심이 가며 ,
3.무엇을 원하시는지 , 점차 알게 되고
분명히 알게 됩니다 .
4 자신감이 생기게 되며 ,
5 .그 분의 뜻을 따라 갈 때 ,
누가 도와 주듯이 ,
은혜로 이루어짐을 알게 되고
본인의 처한 환경과 다를지라도 ,
길은 열리게 됩니다


6 후에 보면 ,
이것은 작은 계획의 일부이고 ,
점점 더 큰 계획을 보여 주십니다 .



b) 성경을 통해서

1. 성경을 읽으면 , 어느 부분이 마음에 닿고 ,
본인을 이끕니다 .
2 성령님께서 확신을 주시며 ,
관심을 갖게 하십니다 .
3 .왠지 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4.모든 것을 걸고 싶어지고 ,
꼭 운명처럼 느껴 집니다 .



5 .그것을 위하여 살게 하십니다
________
세상 적으로 부러울 것 없는 사람들이 ,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지로 간다면 ,



하나님 께서 마음을 만지셨기 때문입니다 .




.그 는 왜 우리를 창조 하셨는지 ,
무엇을 할수 있는지 잘 아시기에 ,
약한 면은 문제가 안 되고 ,
뜻대로 나아갈 때 ,

그 분의 은혜로 이룰 수 있는 것을 아시기에 ,
부르셨습니다.
그 분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예언 사역을 하여 보며 ,


.몇몇 분들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알려하고 ,
손해 보지 않게
주님 뜻을 따라가기 위하여 ,
점쟁이처럼 물어보고 ,


.돈을 벌기위하여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 ,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며 ,
본인의 능력 넘어서 ,
과대하게 말하거나 ,공포감을 주며
말도 안 되는
예언을 주는 분들도 많지만 ,


.예언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돕고 ,
용기를 주며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는 것이지 ,
길흉화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예언은 분별하고 ,
거짓 예언 사역자는 걸러내야 하지만 ,
성령님의 일을 막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예언사역을 막기 위하여 ,
빈틈만 노리며 , 파괴시키려는
종교적인 분들의 의도는 ,
오해로 인한 것도 있지만 ,
본인들의 세력과 이해와 관련된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성령님의 일을 대적하거나 ,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려는 것을
기독교인으로서 막는 것은

사람의 한시적인 생각이 들어 갈때 ,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목사도 아니고 ,
다만 평신도일 뿐이며 ,
뛰어난 예언가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다만 , 믿음대로 행할 것입니다 .

2016년 3월 11일 금요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 6 )

A
사람이 변화되려면 ,
주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





.구원은
단순히 지옥을 안 가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게 된 것이고 ,
그 분은 구약에서 신약까지 ,
인간의 역사에 나타나시어 ,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 이 세상에서 ,
오직 그 분 만을 절실히 원할 때 ,
우리를 지켜보시고 , 나타나시며 ,
만나 주시며 , 점차 느끼게 됩니다 .



. 가까이 계신 것을 느끼고
나를 보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
그분에게 더 목말라 하게 됩니다 .


. 그 분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느끼기 시작 합니다 .


.어떤 환경들이 나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주는 것 처럼 ,
느껴 집니다 ( 이 당시에는 정확히 알기는 힘듭니다 )


.자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 살아계신 그 분을 더 찾게 됩니다 .
이때 사탄은 분주하게 할 수 있고 ,
일과의 순서를 정하지 않으시면 ,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


.이때 멈추면 안 되시고 ,
더 가까이 가셔야 합니다 .







B
.평안을 유지하고 ,
주님만 보고 ,
그 분이 나에게 향하신 뜻만 보고 달리면 ,
틀리면 , 알게 되고 ,
점차 확신을 주십니다 .



. 본인과 맞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


. 쉽지는 않고 생각지 않은 문제에 부닥치며 ,
주님은 침묵하시지만 ,
함께 하시며 , 보호하고 계십니다 .


. 길이 점차 열립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확신하고 ,노력보다도 ,
은혜로 일이 이루어 지는 것을 ,
종종 알게 됩니다 .


. 순종할 때 , 더 큰 계획을 가르쳐 주시고 ,
인도하여 주십니다 .








C

.혼잡하고 , 복잡한 세상 속에서 ,
바쁘게 다니면 ,
그 분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사는 방법을 생각하고 추구하면 ,
믿음과 기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을 통해서 ,
믿음으로 점차 *간소화 시키십시오 .
예 : 남에게 지나치게 좋은 인상을 주려 하고 살면
속박 되기 쉽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에 맞춰 살면 ,
내 인생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고 ,
영적으로는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게 합니다 .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 .

. 필요 없이 *잘못된 동기로 ,
일을 지나치게 열심히 한다면 ,
그것은 불안감 과 압박감 때문인 것이고 ,
믿음과 반대이기에 ,
기쁨 과 감사함이 있는 생활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
주님을 신뢰 하신다면 , 주님께 맡기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 분의 은혜로 그분의 뜻이 성취되시는 것을 믿는다면 ,
내가 전부 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의 계획대로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 기분 나쁜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빨리 잊어버리십시오.
오래가면 *쌓입니다.
하루를 넘기지 마십시오 . 죄가 됩니다 .
결국 기도를 막습니다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C : Joyce meyer 설교중 발취

2016년 3월 6일 일요일

영적 전쟁 중에서 ( 4 )

십자가는 쉬운 것이 아니고 ,
편한 것도 아니지만 ,
세상의 영은 쉽고 편하게 만들고 ,
열매 대신에 ,
위선으로 살도록 유혹하며 ,
순종할 수는 없게 되면
"열매" 와 "약속" 은 멀어져 갑니다 .




.영적으로 죽어 갈수록 ,
영적인 것에 관심은 없어지고 ,
나를 위하여 살게 되며 ,
옛날습관은 나오고 ,
모든 것이 두렵게 되지만 ,
죄인이라고 생각지는 않으며 ,
합리화 하게 됩니다 .

사탄의 공격은 약하여 질수 있지만 ,
빠져나오기는 점점 힘들어 집니다 .




.기독교인이 죄를 지으면 ,
문을 열어주게 되고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
갈등을 느끼지만 ,

순종을 하면 ,
본인의 능력 이상의 것을 도움으로 하게 된 것을
점차 알게 되며 , 은혜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
평안이 넘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 오래 시간을 거쳐
공격은 점점 강하여 지며 ,
대안이 안서고 , 쓰러질 수도 있고,
지치며 , 주님은 침묵하시고 ,
혼란감이나 , 두려움이 엄습할 수도 있으며 ,
불가능한 것을 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고 ,
나는 할수 없다는 생각이 수없이 들더라도 ,




.믿음으로 물러서지 않고 ,
소망을 갖고 나아가면 ,
결국 공격은 점차 멈추게 되고 ,
그의 전략을 알기 시작하고 ,
저항력이 생겼으며 ,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던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에 대하여 더 확신하게 됩니다 .


.공격은 계속 있겠지만 ,
그분을 신뢰하면 ,
오히려 ,
내가 믿는 그 분을 *알게 됩니다 .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신앙 ( 3 )

.내가 완벽히 하려는 것을 내려 놓고 ,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
그 분을 의지할 때 ,

나는 독립하기를 포기하게 되며 ,
그 분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
주님의 은혜는 나타나십니다 .



.주님은
부분이 아니라 , 모든 것을 원하시고 ,
주로 받아 들일 때 ,
나의 모든 것은 그 분에게 속합니다 .


.나는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할 수 뿐이 없지만 ,
그 분의 은혜로 인하여
의인이 되는 것은 ,
나는 나의 것이 아니라
당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을 아는 순간부터 ,
나의 모든 것은 ,
천국의 틀에 맞추어져 가고 ,
그 안에서 ,
당신이 계획하신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당신은
나의 영 , 육, 혼을 새롭게 하시고 ,
나의 순종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루어 진 것을 압니다 .


.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나에게 ,
당신이 무엇을 하여 주신 것을 통하여
나를 알게 됩니다 .


. 나는 당신 안에서 충만하여 집니다 .
골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나만 모르는 영적 약점 은 ,..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
그분을 배반하게 된 것은 ,
그가 원한 것도 아니고 ,
두려움에 맞서야 하는 환경 전에 ,
사탄의 공격 때문입니다 .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약한 부분이 있고 ,
그중하나가 , 겸손입니다 .


.수제자이면 ,예수님 다음이고 ,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 ,
우월감은 본인도 모르게 생기게 됩니다 .



.교만한 사람은 , 본인이 교만하다 생각지 않고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모르며 ,
주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지만 ,

주님과 가까운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
교만하여 지기 쉬운 이유는 ,
스스로 해낸 것처럼 생각하고 ,
그것이 본인이며 ,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




.주님과 동행하려면 ,나 자신을 변호하기 전에 ,
스스로 겸손해야 합니다 .
약 4: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겸손이란 말은 본인이 스스로 "nothing "
이라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
이 말을 드리면 , 웃으시는 분들이 있지만 ,
주님은 그러하셨습니다. (빌 2:5-11)




.(빌 2:7)"오히려 자기를 *비워"
.Philippians 2:7
" he made himself *nothing "(NIV)





.기독교인이 주님앞에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지 않으면 ,
사탄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사탄은 프라이드로 인하여
본인의 힘으로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고
.이사야 14:3 에서만
" I will " 라는 말을 3 번이나 썼습니다


.오랜 고난을 겪고 ,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며 ,
겸손하여 질 때 , 자신을 깨닫게 되고 ,

교만 대신에 ," nothing " 이 마음에 있을때 ,
진정으로 순종 할수 있고 ,
주님의 능력으로 사탄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_
사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Isaiah 14:13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Mount Zaphon.



(사 14: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사 14: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빌 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6)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목자가 사탄에게 절하면 .

.사탄은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기에 ,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

.세상은 그의 영향을 받으며 ,
그는 이곳에서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합니다 .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나 ,
사탄에게 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출 4:31)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계 4: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그의 무기는 , 여자 , 돈 , 야망입니다 .(눅 4:3-12)
많은 목자들이 여기에 절 합니다 .
결정을 안할수는 없습니다 .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야망으로 돈이 필요하다면 ,

a)
.하나님 나라 안에서 경쟁이 생기며
분열 됩니다 (나누어 집니다 .)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 목자 의 심중을 읽고 ,
따르는 쪽과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
돈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끼치고 ,
교회의 계획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


.예수님이 거절하셨던 부자 청년은 환영 받지만 ,
바울 같은 사람은 기피 대상이 된다면 ,
주님과의 관점과 틀리다면 ,
무언가를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




b)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들음 은 성령님을 이야기 합니다 .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설교 하실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을 통해
믿음이 커집니다 .

문제는 같은 성경구절을 인용 하셨는데 ,
심하게 압박감을 느낀다던지 ,
부담이 생기면 성령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목사님 자신의 어떤 개인적인 야망이나 ,
잘못 된 생각일 공산이 더 큽니다 .


.돈 문제는 성령님이 마음을 만지시면 ,
*믿음으로 기쁘게 내게 됩니다 .
고후 9:7) "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만약 아래와 같은 느낌이 온다면
신중히 생각 해봐야 합니다 .


.혼란 감을 주었다면,
속박감이나 압박감을 느끼면,
무섭고 두렵다면 ,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c)
사탄의 영의 특징은 남을 이용하고 조종 합니다 .


.하나님은 이자 높은 은행이 됩니다 .
돈을 드리면 , 배로 주실 수도 있지만 ,
항상 그러시지는 않습니다 .


.돈을 적게 내는 성도는 죄책감을 갖게 되고 ,
거액을 기부한 분은 , 축복을 합니다 .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고 비전을 제시 합니다 .





.잘 알려진 솔로몬 왕의 이야기입니다 .
두 명의 아이가 서로 한 아기를 갖고 ,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할 때 ,
그는 아기를 죽이라고 해서 친엄마를 찾아냈습니다 .


."동기가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교회를 크게 건축 하는 것이 ,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이 ,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입니까 ?
아니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까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주님과 친밀하여 지시면 ( 3 )

. 선택을 강요하시지는 않지만 ,
동기를 주시고 ,자유를 주십니다 .



.사람들이 세세한 것은
안 가르쳐 주신다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
친밀하여지고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일상생활에서 세세한 것까지 가르쳐 주시고
나아갈 바를 인도 하여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 37:23 NLT
The LORD directs the steps of the godly. He delights in *every detail of their lives.


. 때로 사고로 판단이 안설 때도 ,
옆에서 가르쳐 주십니다 .
반대로 원하는 것을 할때 ,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압니다 .



.결정은 할 수 있지만 ,
그 분의 뜻을 따를때 ,
맞는 결정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
도움이 느껴지며 ,
어떻게 될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사고와 다를 때 ,
다른 각도에서 보지 못하였던 것을 후에 알게 되고 ,
그분이 말씀하실 때 ,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
후에 보면 , 맞습니다 .
이 부분은 상황에 대하여
분석 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


. 예상치 못하게 주님이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
꼭 누가 앞에서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압니다 .
인간관계 에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묻지도 안았지만 ,
가르쳐 주실 때가 가끔 생깁니다 .
" 말하지 마라 ", " 조심하라 " , " 나두라 " 등
다시 물어 보면 , 자세히 말씀 하실 때도 있고 ,
저도 모를 때도 있습니다 .
얼마 안 있어 알게 되고 , 함정이나 ,
위험의 직면에서 그 분의 개입으로 ,
나온 적도 있습니다 .



.하나님의 때를 알게 되고 ,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
그것에 집중할 때 ,
보이지 않던 길이 열리고 ,
환경이 만들어 지게 되며 ,
믿음으로 계속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 ) 그 분의 때에 , 기름 부음이 있다면 ,
받을 만 한 집회를 찾아다니고 ,
설교를 들으면 ,
결과가 크게 나타나고 ,
이때가 지나면 ,
다른 특별한 말씀이 있을 때 까지 ,
그 분과 함께 하면 됩니다 .

. 하나님의 뜻과 때는 중요합니다 .
일부만 알게 되지만 ,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과 , 인도하심이 없으면 ,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 작은 것이라도 ,
그 분을 신뢰하고 , 의지하며 동행할 때 ,
은혜는 더 하여 갑니다 .



.내가 인생을 컨트롤 을 하면 ,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
완전히 맡기면 ,
인도하심을 받고 ,
동행하게 됩니다 .


. 주님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영적 전쟁 중에서 ( 3 )

A)
. 사탄은/마귀는 ( devil ) 하나이고 ,
귀신들 ( demons ) 은 여러명 이며 ,
그들은 계급이 있고 , 지역이 있으며,
사탄의 지시를 받습니다 .



.그 들은 합법적으로 ,
주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 침투할 수 있으며 ,
이 세상 사람들은 때로 친절하고 ,
사랑스러울 때도 있지만 ,
사탄의 왕국에 , 속해있다고 말하기도 어렵겠지만 ,
영향은 받으며 , 주님에게 순종하지는 않습니다 .


.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렇게 좋은 사람이 지옥에 가느냐 ?"
감정은 이해하지만 ,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말씀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B)
주님은 세우시지만 ,
어둠의 세력은 , 유혹하고 ,
노예로 만들고 , 파멸시킵니다 .



.성경에 지식이 있더라도 ,
유혹하여 세상에 마음을 두게 하고 ,
침투한 후 ,
다른 형제를 참소하고 파멸시킵니다 .


. 눅 6:7)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이런 사람들이 이단 을 찾아내는 분들이라면 ,
양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귀신을 보거나 , 쫓아 내는 사람은 ,
귀신들에게 , 중요한 타겟이 됩니다 .
눅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C)
.귀신들은 남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 보다는
부정적 생각을 갖게 만들고 ,
지배하게 한후 ,
스스로 의인이라고 믿게 하고 ,
본인이 하는 일이 옳다고 ,
느끼게 합니다 .




. 남의 실수나 약점을 잡아서 ,
영적으로 후퇴하거나 위축되게 하며 ,
그 틈을 통하여 , 그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 합니다 .


.이렇게 참소할 때 ,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고 ,
많은 사람에게 사실이 아닌 것을 과장하거나
만들어 흠집을 냅니다 .
그럴수록 의인이라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

.공통점은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는 안하려 하지만 ,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처럼 느끼게 됩니다 .



. 목표는 목자님들이 많고 ,
교회에서 생깁니다 .

2016년 3월 5일 토요일

무섭지만 , 믿는 사람에게서도 귀신이 나갑니다 !

이론적으로는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
불가능 하지만 , 현실은 틀립니다 .
누구나 다 아는
대형교회 목사님이 설교중 본인 자신도
들어온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외국의 성령 집회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

예를 들어 , 기독교인이 무당과 같이 잠을 잤다면 ,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하지만 ,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소유할수는 없지만
( 영 : spirit ) ,

.혼: soul ,몸 : body 에 부분적으로는
언제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살전 5:23) "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 "


1)(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
믿는 자를 점령할 수 없지만 ,

2) 혼
( 우리가 생각하고 , 감정을 느끼는것 , 정신 ,
성격 등 )
: 두려움 , 우울증 , 정욕 , 화를 컨트롤 못함 등

3) 몸 : 허약함 , 질병 등 ..
( 물론 모든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혼 과 몸에는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주면 ,
영향을 받고 ,
그 부분을 속박당하고 점점 *컨트롤 당하게 됩니다 .

가장 흔한것이
음란 , 술 , 도박 , 점 , 타로 보는것 등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

. 본인을 끌어당기고 ,
후에는 , 노예로 만듭니다 .
(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


지식적으로만 판단하고 영적인것을 무시하면 ,
이상한 결과를 맺게 됩니다 .
우리는 분명히 둘다 필요 합니다 .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힘든 부분은 ,
만약 귀신이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와 컨트롤 하고 ,
속박하였다면 ,
그 후에 주님을 믿었다면
*저절로 없어지기 보다는 , 잠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



.주님의 은혜 밖에서 ,
그 귀신에 동조하는 행동을 할때 ,
본인도 모르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귀신이 준 자살하고 싶은 마음, 예수 이름으로 떨쳐버리다 (티비 조슈아 ...

► 7:36
www.youtube.com/watch?v=XgJToJ7BZdQ2
점쟁이, 무당, 점보러 가면 오히려 일이 안풀리고 귀신이 들어간다 ...

► 5:53
www.youtube.com/watch?v=vcvxmWh1UGA

출처 : www.youtube.com/ google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2 )

성령님께 인도 받으시려면 ,우선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합니다 .
그분이 이야기 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꼭 음성이나 , 환상, 영 또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 우리가 성경책을 읽을 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 , 환경이 이끌어 주는 것 , 주위 사람들의 조언 등 수없이 많습니다 .
자주 들으시려면 당연히 하나님께 의지 하셔야 합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저의 멘토였던 분이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하라 가르쳤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그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
처음에는 그것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 하는 좋아 하는 방법은 다 틀릴 수 있지만 , 그것이 어떤 것이든 ,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의지 하면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가까워지게 되며 그분의 음성이 점차 분별 됩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자주 들으시면
마치 어머니 음성을 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바로 알게 됩니다 . 은사가 없어도 누구나 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우시며 , 확신이 오고 , 평화롭습니다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주님께 인도 받을때 ,
처음 문제는 때로 두렵습니다.
혹 이러다 잘못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엄습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
그분에게 맡기어야 합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 그분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
때로 나의 사고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상충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
단 , 현실로 드러나지 않을 경우 , 그리고 같은 패턴으로 다시 속는다면 ,
그것은 피해야 합니다 .
주님이 아닙니다 .
(관련된글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하는법 )

성경과 다르면 당연히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모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사고도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위험 합니다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성령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결정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해보십시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





2)


사람들이 하나님은 세세한 것은 안 가르쳐 주신다 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 친밀하여지고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일상생활에서 세세한 것까지 가르쳐 주시고
나아갈 바를 인도 하여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 37:23 NLT
The LORD directs the steps of the godly. He delights in *every detail of their lives.

물론 제가 원하는 데로 행하여도 막지는 않으십니다 .


후에 깨닫지만 , 결과는 나의 생각과 틀렸고 ,
저절로 주님을 의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그분의 뜻대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에 인도하소서

종교 적인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
그분들이 아는 이론으로 성령님을 그 이론이란 상자 안에 넣고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사는 사람들이고 ,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이론이란 진리가 아니고, 진리를 알기 위한것이고
따라서 세월이 흐르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

성령님은 진리입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주님은 보다 가까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을 알고 싶어 하는 것도 인도하심 이라 하겠습니다
주님에게 갈수록 , 가까이 오십니다 .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예수님은 "막 14:36 ) 아빠 아버지여 " 라고 부르셨습니다 .친밀하여 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마음을 알게 될수록 주님의 사랑을 정말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주십니다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나 동행할수 있습니다 .




. 주님은 세세한 것도 인도 하여 주십니다 .
. 사고로 모든 것 을 결정할 수 있지만 ,
가장 좋은 방법으로 결과를 얻는 것은
그분의 인도하심입니다.
. 장소에 상관 없이 동행할 수 있고 ,
대화 할수 있습니다 .
.성령님은 자유로우신 분입니다 .
. 가까워질수록 다가오시고 ,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주십니다



나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1 )

성령님께 인도 받으시려면 ,우선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합니다 .
그분이 이야기 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꼭 음성이나 , 환상, 영 또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 우리가 성경책을 읽을 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 , 환경이 이끌어 주는 것 , 주위 사람들의 조언 등 수없이 많습니다 .
자주 들으시려면 당연히 하나님께 의지 하셔야 합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저의 멘토였던 분이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하라 가르쳤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그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
처음에는 그것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 하는 좋아 하는 방법은 다 틀릴 수 있지만 , 그것이 어떤 것이든 ,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의지 하면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가까워지게 되며 그분의 음성이 점차 분별 됩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자주 들으시면
마치 어머니 음성을 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바로 알게 됩니다 . 은사가 없어도 누구나 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우시며 , 확신이 오고 , 평화롭습니다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주님께 인도 받을때 ,
처음 문제는 때로 두렵습니다.
혹 이러다 잘못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엄습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
그분에게 맡기어야 합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 그분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
때로 나의 사고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상충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
단 , 현실로 드러나지 않을 경우 , 그리고 같은 패턴으로 다시 속는다면 ,
그것은 피해야 합니다 .
주님이 아닙니다 .
(관련된글 :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하는법 )

성경과 다르면 당연히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모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사고도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위험 합니다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성령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결정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해보십시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





2)


사람들이 하나님은 세세한 것은 안 가르쳐 주신다 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 친밀하여지고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일상생활에서 세세한 것까지 가르쳐 주시고
나아갈 바를 인도 하여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 37:23 NLT
The LORD directs the steps of the godly. He delights in *every detail of their lives.

물론 제가 원하는 데로 행하여도 막지는 않으십니다 .


후에 깨닫지만 , 결과는 나의 생각과 틀렸고 ,
저절로 주님을 의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그분의 뜻대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

(시 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에 인도하소서

종교 적인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
그분들이 아는 이론으로 성령님을 그 이론이란 상자 안에 넣고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사는 사람들이고 ,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이론이란 진리가 아니고, 진리를 알기 위한것이고
따라서 세월이 흐르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

성령님은 진리입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주님은 보다 가까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을 알고 싶어 하는 것도 인도하심 이라 하겠습니다
주님에게 갈수록 , 가까이 오십니다 .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예수님은 "막 14:36 ) 아빠 아버지여 " 라고 부르셨습니다 .친밀하여 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마음을 알게 될수록 주님의 사랑을 정말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주십니다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나 동행할수 있습니다 .




. 주님은 세세한 것도 인도 하여 주십니다 .
. 사고로 모든 것 을 결정할 수 있지만 ,
가장 좋은 방법으로 결과를 얻는 것은
그분의 인도하심입니다.
. 장소에 상관 없이 동행할 수 있고 ,
대화 할수 있습니다 .
.성령님은 자유로우신 분입니다 .
. 가까워질수록 다가오시고 ,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의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