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왜 ? 광야에서 나갈 길을 찾지 못한다면 .

.고난 속에서 답을 원할 때 ,
문제를 보고 기도로 해결하려 하지만 ,
침묵하실 수 있고 ,

.기대에 부응하는 하나님을
기대 하고 기도한다면 , 낙심하기 쉽고 ,

기쁨이 없어지면 ,믿음은 약하여 집니다 .


.주님은 믿음에 응답하시고 ,
그것은 주님의 뜻에 나를 맞추어야 하며 ,

광야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고 ,


.고난 속에 있게 하신 분이 그분이시라면 ,
나갈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찾는 것이지 ,
언제 끝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 앞에 죄지은 것이 없다면 ,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고 ,

.욥처럼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기가 힘들 때가 많으며 ,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문제의 해결 보다는 ,
그것을 극복할 힘을 주시고 ,
환경을 바꾸기 보다
나를 먼저 바꾸 십니다 .

.시간은 그 분에게 달려 있고 ,
내가 원하는 대로 가려 할 때 ,

.그 분 뜻과 반대로 갈수 있습니다

.지름길을 찾으려 할수록 ,
제자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그분과 다르다면 ,
심령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파산 당한 사람처럼
스스로 설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biblenara.org/q&a/Q27.htm





.실패도 없고 고난도 없는
편안한 십자가는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
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
멈추어 진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계획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

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고난을 통과 하지 않고 ,
감정에 따라 흔들리는
행복은 잠시 생길 수 있지만 ,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열매는 생기지 않습니다 .


.크게 될수록 ,
오히려 광야가 긴 경우가 많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 그때 간단히 신뢰하면 ,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보낸 40년은 적을 알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 , 그 중심인 왕궁에 있었으며 ,
광야에서 보낸 40년은 ,
그를 왕자의 프라이드로부터 겸손하게 만들고 ,
홍해를 건넌후 광야에서 목적지를 향하여 갈수 있도록
능력을 주었고 ,
80 살이 된 그를
주님의 시간에 부르셨으며 ,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에는 시간 낭비는 *없고 ,
우리를 위한 것과 ,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 하십니다. "
( 출처 : word for today )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만을 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만 ,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시고 ,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쓰십니다 .

약간 무서운 이야기 : 영적으로 장악 당하기 시작한다면

거리에서 은사로 사람들을 보면 ,

많은 사람들이 비밀로 하고 싶어 하지만 ,
예상외로 영적인 것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고 ,
그것은 때로
평생 지고 가게 될 수 있습니다 .


진이 구축 되어져 갈수록 ,

1 끌리게 하고 ( 저항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사고에 영향을 주며
믿음으로 걷는 것을 방해 합니다

2 어떤 힘이 본인을 덮기 시작하면
( 의지 가 이미 상실되어 있습니다 )
습관이 되어 있고 ,
상황에 따라 본인도 모르게
패턴식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예상외로 오랫동안 묶여있는 분들이 많고 ,
그것은 어렸을 적 가족 으로 부터 상처나 ,
사건을 통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고 ,

본인의 죄를 스스로 속였을때
점차 악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쁜 영들은 다른 영들을 초청하도록 ,
감정을 자극 한다던지 ,
충동을 주기에 ,쉽게 받아 들입니다
( 자신도 이해가 안됩니다 )

이러한 영들은 기도를 할때 ,
집중을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3 노예로 만들어 ,
절제를 못하게 하고
*통제 불능으로 끌고 갑니다 .

점차 속수무책이게 되고 ,
고통을 받게 되며 , 노예가 되어 갑니다


4)
회개를 하고 , 주님의 보혈이 흐를때
진지는 허물어 지게 되겠지만 ,

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고 ,
쉽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습관이 남아 있으면 ,다시 초청하게 됩니다 .

5)
쉽고 좋은 방법은 ,
일어나자 마자 전신 갑주를 차고 ,
집에 들어 왔을때 ,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며 ,

6)
처음에 생각이 들때 , 바로 대적하고
잘못을 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회개를 하는것입니다 .

영적 문제 :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체하여
인간의 지식과 책임감 으로
하나님을 알려 한다면 ,

살아 있는 하나님을 신뢰 하기는
어렵고 ,

나와 세상을 이겨 내는 힘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고 ,

돈은 보이고 ,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이 되어 간다면 ,

성령으로 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세상을 두려워 하여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의 문제입니다 .




눅 8: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을 점차 밀어내고
사고에 영향을 주기에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며 ,
생각을 분산 시킵니다 .




세상은 바쁘게 하며 ,

시간을 내고 , 순서를 정하여야 되지만 ,
중요한 것이 주님 보다 앞선 다면 ,

의지 할 수는 없고 멀어 지게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간단히 믿고 걸을 때
은혜 안에 있게 되지만 ,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이유는 ,
무의식에 있는 것이
마음대로 행하여지지는 않게 됩니다


주님이 마음을 지배하실 때 ,
동행하게 되며 ,

그분이 안에서 행하시기에 ,
말씀을 지키고 싶어지게 되고 ,

그것은 나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나
영에서 시작하여
혼과 육이 점차 바뀌는데서 시작하며,


나의 힘으로 ,
의무나 책임으로
그분을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

그분과 내가 같이 일하시고 ,
은혜로 이루시길 바라며 ,
내가 죽고
뜻을 따를 때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무서운 이야기( 9 ) : 무당이 당신은 교통사고 날것이다 라고 하면 . 외 1가지 .

a)
일부에서는 점이나 ,점성술을 재미로 ,
또는
학문이라 하시지만 ,
생각하면 믿게 되고 ,
다른 영적 체계에 들어 가며 ,
그 영의 영향을 받기에
은혜 밖에 있게 됩니다

행동으로 나타나면 ,
믿음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지만 ,
주님을 바로 보지 못하면 ,
합리화 하게 됩니다 .


사울이 무당에 찾아 간 결과 처럼 ,
계획과 다르게 가고 ,
비참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영분 별로 보면 ,
길거리에서 타로그림을 볼때 ,
다른 영을 보며 ,
신문에서 운세란 을 보면 불편하게 느끼게 됩니다
재미가 아니라 ,
그 안에는 다른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는 사람은 받아 들이게 되고 ,
그 영들은 들어 가려 합니다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며 ,
잘못 된 영적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타루, 점성술 ,점, 관상을 보는 것 등
을 재미로 생각한다면 큰 오류 입니다

.다른 영적 체계에 속하게 되고
원치 않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b)
만약 무당이 친구에게
집안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일어나고 ,
같은 사람이
당신은 교통사고가 곧 날 것이다 라면 ,
두려움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런 곳에 있었다면 우선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

사탄은 주님의 계획을 벗어나게 하려하고 ,
그것은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지만 ,
위조지폐처럼 속이게 됩니다


주님의 축복 된 계획은 a-b-c 인데
사탄의 a-b-d 로 간다면
종착지는 결국 반대로 가게 됩니다

그런 메시지를 받는 순간 ,
책을 읽는 순간
두려워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
바로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1)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2) 마귀를 대적하라
3)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
회개를 하고
그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


.마귀를 피하지를 마시고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본인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여 ,
그 분의 계획대로 나가야 합니다


지나친 두려움은 사탄을 초청합니다
두려움이 올때
믿음으로 바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믿음은 실상이며 ,
성경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말씀은 검과 같고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십자가에서 무장해제 한 적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
그 분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
믿음으로 나아갈 때,
상황은 바뀌게 됩니다


그 분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 하시며
각자에게 맞는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아이러니 한 것은 , 일부 교회에서 ..

사람들은 열매를 보고 판단하고 ,
설교와 일치 하지 않는 행동은 ,
주님으로부터 돌아 서게 합니다 .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율법은 사람을 *경직되게 하지만 ,
마음은 바꾸지 못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되고 ,
돈 은 필요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

종교적일수록 , 말은 잘하지만 ,
진실되게 말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
돈이 필요 하실 것을 아시기에 ,
준비를 하셨고
물질적 축복을 주십니다 .


돈을 경멸하고 , 필요없다 하지만 ,
아무도
거지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삶에 돈은 필요하신 것을 아시기에
주님은 그것에 대한 계획도 있으십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고 , 그 분의 나라를 구하면
물질적 축복을 하여 주십니다


돈 없는 것이
항상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도 아닙니다 .


돈이 "악" 자체 라기 보다는 ,
돈을 사랑하는 것이 " 악 " 입니다 .
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시 96: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출 23:15)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필요를 위하여 돈을 벌려는 것 과 ,
탐욕스럽게 돈을 더 벌기 위한 것은 틀립니다

돈을 쓰는 것은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이고 ,

믿음으로 행하던지 ,
아니면 탐욕이 되어
노예로 만듭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마음 속 깊이 ,돈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를 죄성으로 왜곡 시킵니다 .


부자가되면 , 거기에 맞게 외제차 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
속는 것입니다 .

은혜를 돈으로 바꿔 생각하면 ,
주님은 안계십니다 .
사치스러운 소비를 통하여 ,
영광을 받으시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


신실하기보다 ,
성공 지향적으로 간다면 ,
교회는 성장 할 수도 있지만 ,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아니면
그 분의 뜻대로 갈수는 없습니다 .

교회 건물이 크면 보기는 좋지만 ,
주님이 안계시면 ,
영적으로 죽습니다 .


돈을 쓰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아니라
리더에게 맞추어 진다면 ,
그것은 사업입니다

교회는 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온라인 글 중 , 기독교 인에게서 악한 영향 을 받는 다면 ?

.1) 사실을 살짝 왜곡합니다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진리를 살짝 왜곡하여 ,
사람들이 바로 못보게 하고
본인이 주장하는 것을 관찰 시키는 것은 ,
사탄이 하는 방법입니다 .



.특히 외국 사이트에서 번역할 때 ,
어떤 부분은 아예 번역을 안하고 ,
아니면 ,
사람들로 하여금 작자의 의도와 다른 쪽으로
이해시키게 하는 것은 ,

기독교인이 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

왜곡된 진리는 양들로 하여금
혼란을 갖게 하고 ,길을 잃게 합니다



2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남의 약점을 찾아서 사실과 다르게 과장하고 ,
왜곡해서 *비난합니다 .
이런경우 ,
대부분 흥미를 갖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사실과 달라도 , 시간이 지나도 ,
사람들은 받은 느낌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면 ,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가 되기는 힘듭니다 .

때로 적 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


3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공포감을 주어서 위험스럽고 ,
신비로우니 조심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
말씀 하는 동기가 본인을 위해서라면 ,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 입장에서는 , 위험은 당연히 피하고 싶어지고 ,
그러면 진리를 부분만 믿게 됩니다 .

이것은 주님이 원하시는것이 아닙니다 .
주님은 진리를 선포하여 돌아 가셨고 ,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

이런 식의 영적인 속박은 사탄의 영역 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속박대신에 *자유를 주십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
당시 누구보다도 성경을 잘알았고 ,
존경받던 위치에 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몰랐고 ,
오히려 사탄 과 귀신들은 알았으며 ,


.그들은 본인들의 이득에 부합하지 않으니
예수님을 박해하면서도 ,
본인들이 *맞는다고 생각하였고 ,
예수님은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왜곡 , 비난 , 공포 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없고 ,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는 ,
믿기 어렵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을 몰면 ,
사람들이 호응할지 모르지만 ,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설것이고 ,
책임은 물으실 것입니다 .

(요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요 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영적인 글 : 분노로 ,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면 ..

1)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

성령님은 양처럼 부드럽고 온화 하시지만
남을 판단하고 분노할 때 ,
우리 안에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힘들게 됩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
영적 공격을 받게 되고 ,

심할 경우 ,
그것은 잠복하여 있다가
같은 상황에서 예상치 않게
다시 나타나게 될수있습니다 .


감정이 생기는 것은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
열매가 생기면서 점점 바뀌어 갈수 있지만 ,
처리하는 것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




b)
화가 오래 가면 죄가 되어
생각은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감정이 불안정 할때 , 생각속에서
영적으로 공격을 하기에 ,
생각 할수록 ,
상상 속에 갇히게 되며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만은
패턴화 되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엡 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사랑 안에서 하게 되고 ,
상대편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게 됩니다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되면
은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참소가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
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
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순종할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성령님이 계시면

호텔에도 많은 방이 있듯이 ,
마음의 한부분에 다른 영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 ,
그 부분은 주님과 관계를 막는 부분이 됩니다


유교적 정서 때문에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면 ,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한다면
주님을 경외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분 안에 있을수록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영적 전쟁은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할수록 불안하게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있다면 ,
감사와 기쁨은 함께 합니다



인간의 의지나 판단 만으로 믿는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닌다고 ,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도 아니고
다른 영적 체계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이 생각한 철학이 아니라
그 분을 신뢰하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주님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됩니다 .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야
성령님을 받으며 ,
마음은 없어도
종교인으로 살수 있지만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멀어집니다 .

세상의 영에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 욥의 친구들 처럼 토론은
잘 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

진리는 간단, 명확합니다

마음이 언제나 주님께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전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

다윗은 왕이었고 ,
모든 것을 소유 하였지만 ,
그가 갖고 있던 것으로는 ,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
시 86: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
수없이 들었지만 ,
영적으로는 더 나빠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지만 ,
이미 죽어있는 뼈들을
다시 살릴 수는 없습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려면 ,
부흥전에 개혁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역사로 *바뀌게 됩니다
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불안 : 소망을 갖기 힘들면 , 영적으로 죽어 가게 됩니다

환경이 어려워서 , 믿음이 없다면 ,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을
이겨 내기는 어렵고
소망을 갖기는 힘들면 ,
영적으로 죽어 가게 됩니다


성경에 믿음이 있으면 생각이 바뀌고 ,
행동은 습관이 되며
자신의 사고를 넘어서게 되며 ,
옛 자신을 벗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
영적으로 후퇴하면 ,
옛날버릇 나오게 됩니다


옛날에 상상하지 못한 일은 이루기 어렵지만
믿음으로 소망을 갖은 것은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1.삶은 매일 생각하는 것으로 만들어 지기에
생각을 성경에 맞추어야 , 씨앗이 되고

2.행동할수록 믿음은 자라게 되며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나쁜 결과를 남기게 되고 ,
믿음은 생각을 바꾸고 ,은혜로 걷게 합니다 .

나 자신이 성령님께 마음을
열어 바뀌지 않는다면 ,
생각은 변화하기 어렵고 ,

내가 바뀌지 않는한
환경은 바뀌어 질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예상은 ,
가능성을 가두지만 ,

믿음으로 생각이 바뀌어 질수록 ,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고 ,
할수 없는 일을 ,은혜로 하게 됩니다 .

지난날에 대한 결과에 대하여
후회하기 보다는 ,
앞날에 대한 걱정 보다는


지금 믿음에 있는 나의 생각이 ,
은혜로 위대한 일을 하게 합니다 .

예언 , 기도 : 이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a) 무엇을 괴로워하나요 ?
삶이 힘들다 .어려운 처지에 있다

b) 일부분들은 은혜로 바뀌지만
별로 대안이 안서 보입니다

c)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
생각으로 단정 짓지 마라
나를 의지하라

d)주님과 동행하면 점차 길을 찾게 됩니다

e) 그러나 많은 분들이
내려놓지 못할 것입니다
( 환경이 두렵거나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 )




예언
내가 너를 불쌍히 보고 , 나의 사랑을 나타내리라 .
나를 보라 .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
두려워 마라 .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너에게 나의 사랑을 나타내고
사람들이 축복받은 사람인줄 알게 하리라
너는 나에게 감사하며 ,
나의 이름을 증거 할 것이고,
나는 너로 하여금 영광을 받으리라









2
a)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남을 생각하고 이해한다
따뜻하고 감정적이다
(영적 인분들이 꽤 있고 ,
은사자 분들도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나를 갈망하고 찾는다
소망을 갖고 있고 ,
세상을 알지만 ,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세상에
적게 물들어 보입니다 .



b) 단점은 무엇인가요 ?

겸손하지 못하다
성경을 잘 안 읽는다
자신을 찾는다


.예언
내가 너를 보와 왔고 , 너를 안다
많은 것을 보지 말라
내가 너를 불렀으니 , 지키고, 세우겠다
자신감을 갖아라
평안하라
내가 너의 고통을 보고 있으며 알고 있다
인내하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나의 뜻을 나타내고 ,이루어지리라
힘을 내라 .
담대하라
내가 너를 지키고 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



기도 .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갈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
당신의 은혜로 , 믿음으로 찾아
당신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
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힘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 전쟁 중에서 : 내가 하고 싶어도

기독교인이 진리에 관심이 없다면
나를 찾게 되고 ,

세상 적으로 야망은 이룰 수 있지만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는 어렵습니다 .

성령님은 진리이시고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동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사탄이 주인이 될 수는 없지만 ,
근심 걱정은 생각을 마비 비키고 ,

두려움이 믿음을 밀어 낼때 ,
그는 들어 옵니다 .

거짓을 따라 살면 ,
진리의 허리띠는 풀어지기에 ,

진리가 지루하게 느껴지고 ,
세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세상의 영적 구조는
세상을 의지하게 만들고 ,
인간의 사고로는
해결책이 쉽지 않게 됩니다 .

세상을 향할수록 더욱 묶이게 되고 ,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나의 힘으로 주님을 따르려 할수록 ,
죄성으로
나를 속이게 됩니다 .

내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면이 있고,
성령님의 도움 없이
본성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가치관은 믿음으로 바뀔 수 있고
행동은 나타나며 ,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인생을 드리고
그분만을 따르기를 결심을 하면
목적을 향하여 걷게 됩니다 .

은혜로
1나부터 바뀌게 되며 ,
2자신을 알게 되며
3그 분의 뜻은 확실하여져 갑니다
그 분은 선하시고 ,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1)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2) 마귀를 대적하라
3)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a)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
회개를 하고
그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


b)
마귀를 피하지를 마시고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본인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반대로 ,
세상에 순종하고 ,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 한다면 ,
마귀와 동행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 하려면 ,
성경 말씀 대로 살면 됩니다

문제는 ,
그것보다 확실한 것은 없지만 ,
노력 만으로는 어렵습니다 .
(롬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것은 나의 힘이 아니라
나의 안에서 일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

(롬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들은 나를 무서워 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안에 계신 분을 무서워합니다.

그것은 율법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옵니다 .

______
전날 주무 시기 *전 , t.v 나 다른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아침에 성경을 읽더라도 잡념이 많이 생깁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도하시고 ,
성경을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중 같은 시간에 *매일 경배 하며 ,
점차 늘려 가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도움이 크게 됩니다

죄를 저질렀다면 ,
바로 회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루면 , 죄성은 다시 나를 속이려 합니다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 할 때 ,
긍휼을 베푸십니다 .


무엇을 결정 하기전에 ,
주님에게 물어 보신다면 ,
당장은 모르지만 ,
크게 보면 ,
은혜 속에서 주님 뜻대로 가게 됩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걸리기 쉬운 영적 병

주님의 은혜를 ,
죄성은 다르게 받아들이게 하고 ,

유혹은 거기서 들어와 ,
나를 모르게 하며 ,

함정에 빠지면 ,
다른 영적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적으로 교만하면,
교만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교만의 뿌리는 사탄이고 ,
하나님을 볼수 없게 합니다 .
욥 41: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타나고 ,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마태 복음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남을 쉽게 판단하게 되지만,
나의 문제의 뿌리를 모르면 ,
하나님으로 부터 판단 받는것으로 부터
자유롭기는 힘들게 됩니다

교만한 자를 낮추시며
겸손한 사람을 높여주십니다 .

잠 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은사를 받으면 프라이드가 생기고 ,
그 분을 알기 위한 지식을 쌓을수록 ,
교만하여 지는것은 , 아이러니입니다 .


나만 옳고 ,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할 때 ,
영적 장님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신만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진리가 들어 갈수 가 없습니다 .

성령님은 마음을 닫게 하시지 않고 ,
열게 하십니다 .

남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
컨트롤하려 하고 , 판단한다면
나쁜영에 이용당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속박이 아니라 ,
자유를 주시고 ,
영적 프라이드가 아니라 ,
열매는 겸손입니다 .




하나님게 영광을 돌려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의 교만은 ,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수단이 됩니다

영적 혼란에 빠지게 ,..

삶은 힘들고 ,
바라는 바는 생기지도 않고
생각 할수록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
무의식 중에

감정과 생각은
빈틈을 주게 되면 ,

기쁨과 감사 대신에 ,
걱정 속에서 살수뿐이 없고
생각하는 대로 마음은 따라가고

불안 속에서 원하는 것을 기대 할수록
낙담과 좌절을 하기 쉽습니다 .


영적 싸움은 생각을 통하여 들어오고 ,
자신의 생각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연약한 면을 통한 패턴과 계열이 있으며 ,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것 들이 있습니다 .


걱정이 믿음보다 앞서면 ,
영적으로 매이게 되고 ,
무의식에 남아서 ,집중을 방해 합니다 .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
불안과 연관 된 상상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


영혼 속에 장애물이 있다면 ,
허용하였기 때문이고

그 분의 은혜로 삶을 살고 싶다면
과감하게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안에 있습니다 .


삶의 불안에서 시작하며 ,

불안한 생각은
똑바로 보지도 못하게 만들고 ,


거기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


사탄은 약한 부분을 공격 하고

혈과 육이 아니라 ,
안 보이는 것에서 시작하여 ,
보이는 것으로 결과를 갖게 되고 ,

거기에는 전쟁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며 ,
영적으로 묶어 쫓을 때 , 자유롭게 됩니다


말씀에 믿음을 두고,
그분의 *뜻대로 이겨내면 ,

놀라운 반등이 일어나고 ,


주님의 역사는
언제나 순종을 통하여 나타나며 ,

결정은 우리가 합니다 .

영적인 글 : 사탄에게 계속 무력하게 패배하게 되는 원인들 .

누구나 원하지는 않지만 ,
영적 전쟁에서 계속 패배 하고
오래 되면 좌절을 넘어서 ,
심지어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a)
.순종하지 않았다면,
영적으로 막히게 되며
점차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

.그러나 안에 진이 쳐져 있다면 ,
순종을 안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맴돌게 됩니다 .

.수십 번 노력을 해도 안 된다면 ,
낙심을 지나 절망을 하게 되거나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주님은 자유를 주시지만 ,
그는 강요를 하거나 억압을 하고 ,
좋지 않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며

컨트롤이 안되게 되면 ,
점차
노예로 만들어 간후 ,
고통을 줍니다 .


b)
주님을 믿기 전에 , 점을 재미로 보았고
자신도 모르게 귀신이
이미 들어와 영향을 주었고
그 후에 주님을 믿었다면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
저주로 부터 해방되었을지 모르지만 ,

귀신들은 *저절로 없어지기 보다는
잠복합니다 .
어느날 은혜 밖으로 나가서 환경이 조성되면 ,
그 들은 혼과 육에 영향을 주기 시작 합니다


c)
어렸을 적에 ,
부모나 선생님처럼
권위와 영향을 주는 사람에게서

"너는 ... 이 형편 없어 " 라고 말을 들었거나


신뢰하고 가까운 사람에게서
예 : 절친 이나 애인으로부터
마음에 꽂히는 말을 들었다면 ,

"너는 부족하여 ..는 절대로 안되 "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담게 되었다면 ,
그 부분에 있어서는
영적 전쟁에서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






d)
영적으로 깨어 있다면 ,
원하지 않아도
영적 전쟁에 들어서게 되고 ,
하나님의 나라는
완전히 임한 것은 아직 아니기에 ,

사탄의 세력은 남아 있으며 ,
계속 된 이유 없는 패배로
절망 을 하게 된다면 ,
패턴이 있고 ,
윗세대에서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
영적인 것은 흐르게 됩니다 .



e)
.사람의 성격이 아니라 ,
영적 문제이라면 ,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

.영적 문제지 죄성이 아니기에 ,
습관을 고친다고 해결되지 않고 ,
오히려 악화되며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을
사탄은 참소하며 ,
본인이라고 믿게 하지만 ,

느낌에 생각이 속으면 ,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고 ,
그렇게 되어 가고 ,
평생 살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 영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회개 하고
그 분안에서 거주 하여야 합니다
좌절하여 ,
떨어져 나오면 방법이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그 분의 때에 해결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 않고 , 나아 가는 것이고
참소에 속으면 안됩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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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 될수록 , 시간이 더 걸리며 ,
혼자의 힘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교회에서
남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

3) 때로 유명 성령 사역자분의 집회에서
순식간에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 분들은...멈추어졌다고 말합니다 .

철학적 기독교인이라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일반적 인 것이나 ,
추상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개인적인 관계가 없으면 ,
경험이 따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알지만 , 성령님을 모른다면 ,
율법에 매여 있게 됩니다 .



성령님에게 인도받으려면 ,
율법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갈 5:18)
너희가 만일
1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2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님은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주로 교통을 하지 않으시고 ,
마음이 굳어진 자 는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


이론으로 그렇게 배워 왔고 , 믿어왔다면
무의식에서 그것이 진리라고 믿기에 ,
마음을 닫히게 합니다 .

창조물이 원하는 대로 창조주를 생각한다면 ,
성령님과 연합 하기는 어렵습니다 .



모든 것을 *완전히 드리고
나의 인생을
그 분이 *컨트롤하셔야 합니다 .


육적인 사람은 불안하고
위험하게 느껴지게 되기에 ,
진심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안 보이는
진리의 영을 굳어진 마음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고 ,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
나의 힘만으로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


유교적 정서 아래서
기독교가 율법적으로 흐르며 ,

개인적인 관계 보다는
철학적으로 바뀌었고 ,

그 위에 물질적인 것이
겹친 부분이 있기에 ,

하나님의 능력 보다는
심리학이나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
신실하기 보다는 성공에 맞추지만

관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식으로 판단하여
원하는 대로 영광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님의 역사는
초대교회에서 멈추어졌다고 말합니다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수많은 책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말하지만,

수많은 책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말하지만
누구나 원하지만
때로 간단하지만 ,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a)
삶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분안 에서 거주 하고 ,
말씀 안에서 자유를 갖는 것입니다 .


많은 영적 문제를 벗어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삶에서 그 분과 동행 하는 것이고 ,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말씀 대로 살면 됩니다


하지만 ,
나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
그 분이 안에서 움직이셔야 하고 ,
그것은 ,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으며 ,
그 분의 은혜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


b)
"자유는 그 분이 정해 주신것 안에서
자유 하는 것이고 ,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만들어 주셨으며 ,
불순종 하였을 때 ,
인생은 복잡하게 되어 갑니다

주님과 같이 걷고 싶다면 ,
그 분이 정해 주신 것을
나의 삶에 받아들여야 하고 ,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으로 할수 있는 것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

출처 : Joyce Meyer " freedom "





c )
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은혜 안에 있다면 ,
예수님의 피로 덮어지고

.주님의 영을 만날 때
그 안에서 자유로우며 ,
기름부음은 나타나고 ,
능력이 나타날 때 ,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며 ,

.그의 말씀은 믿음의 반석이 되고 성령의 검이 됩니다 .



.믿는자에게는 ,
예수님의 보혈이 적용되고 ,
말씀 , 성령 , 보혈은 삶에서 씻어 주며 ,
그 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드리게 됩니다 .

.결과는
사탄의 입장에서는
접근 할수도 없고 ,
두려운 부분이며 ,
그 피를 통하여 하나님과 회복이 되며
사탄의 세력은 물러갑니다 .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