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점차 다른 상황을 알게 되며 ,
주님과의 친밀함을 통하여
변하여 가게 됩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기에 볼 수 없지만 ,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그 분이 가까이 오신 것을 알게 되고 ,
느끼게 됩니다 .

.성령님에 대하여 민감하여 질수록
그 분의 음성을 알게 되지만 ,
( 때로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
마음이 굳으면 ,
귀가 있어도 듣기가 힘들어 집니다 .

.아무리 말씀을 잘하셔도,
믿음의 사람이 말하는 것과 ,
간단히 누군가 말을 하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되며 ,

지식으로 인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


때로 이 부분은 보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
개인적으로는 ,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영을 보게 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
뜻을 알게 되고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인간의 죄성으로 인하여
원하시는 대로 세상이 따르지 않아도
큰 그림에서는 그 분의 계획대로 가게 되고 ,

믿음으로 걸을 때 확신하게 되며 ,
미래에 대하여 점차 알게 됩니다.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회개를 진정으로 하게 되고 ,
영적 결과를 잘 알기에 ,
삶에서 조심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는 눈이 달라집니다 .
성경이 나를 읽게 되어지며 ,
레마 뿐이 아니라
무슨 말씀인지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차 알게 됩니다 .
꿈 해몽도 마찬가지입니다 .




거리에서 사람들을 볼 때면 ,
마음의 중심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을
보게 되고 ,
길을 잃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고통을 보며 ,
주님에게로 오시길 바라시지만 ,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또한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는 안 보이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외모가 아니라 ,
하나님께서 삶에서 무엇을 원하시고 ,
어떻게 쓰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또 영적으로 어떤 문제에 있는지 알지만 ,
주님의 때에 원하시는 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그 분과 동행할수록 점차 거룩하여 집니다
옛날 에 즐겨 하던 것이 멀리하게 되고
언제가 부터인가 ,
세상과 다르게 느껴지며 ,
창조하신 나를 알아가게 되고 ,
그 안에서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성령님의 임재의 강도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영적인 눈으로 볼 수도 있으며,
( 예 : 열린 환상 )
또는 은사를 받아서 바뀔 수도 있지만 ,

그 분과의 친밀함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주님 앞에 겸손 할수록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보는 눈은 깊이가 다르게 보게 되며 ,
가야 할 바를 알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일부분 느끼게 되면 ,
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면 ,
은혜 속에서
우리 모두 바뀌게 될 것을 알게 되고 ,
인도하시는 분을 따라가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할 때 ,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였으며
어떤 가식도 필요 없고 ,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는것 이 도움이 되었고 ,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의지할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


.수많은 갈등 속에서 ,
그 분의 뜻을 아는 부분이 있기에
순종하고 나아갈수록
점차 기름을 부어 주시었으며 ,

나를 사랑 하시는
그 분을 알게 됩니다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

전신갑주는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안 보이는 적과 싸우는 것이지만

의심 , 논쟁을 넣는 다면 ,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대체하게 되고

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하시지만 ,


주님의 능력 대신에
지식과 의지가 대체 한다면
다른 영적 체계에 속하게 하며 ,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이고 ,

인간의 죄성은
이해관계를 위하여 ,

세력을 형성하고 ,
구조를 만든다면 ,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

성령님의 도움을 못 받는다면
그들은 활동하게 되며 ,
믿음으로 행동하려는 것을
방해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닌 곳에서 ,
전쟁에서 승리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




b)
.육적으로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본인 힘만으로 의로워 지려고 할수록 ,
자신만 맞는다고 생각하기 쉽고 ,
마음이 굳어져 있으면 ,
진리의 영이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잘 못 갈수록 ,
옛날 버릇이 나오고 ,
세상이 재미있으면 ,
성경이 지겹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믿으며 ,


.성경과 다른 믿음을 갖은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c)

환경을 보고 생각할수록
본인이라고 믿게 되고 ,
낙심하게 됩니다

생각이 느낌을 따라가면 ,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참소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바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행동에서 나오며
행동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영적 전쟁터는 생각 입니다 .

생각을 성경에 맞추면 ,
미래는 은혜로 바뀌어 지게 됩니다

세상 속에서 : 돌이킬수 없는 실수 를 시작한 것 외 1가지

이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고후 4:4)
그는 세상의 영적인 것을 지배 하며 ,

안 믿는 사람은 저항하게 되는 것은
이성의 문제에 앞서 ,
영적인 문제이고 ,

.세상의 가치관은 정면으로 *충돌하며 ,

안 보이는 것으로 ,
보이는 것 은 만들어 졌지만 (히 11:3)

.보이는 것으로 , 안 보이는 하나님과 ,
믿음으로 걷는 것을 의심하게 하고 ,


.환경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하신 길을 벗어나 ,
헛돌게 만듭니다 .

. 주님이 아니라 ,
사람을 보게 할때 ,
그 분의 뜻은 찾기 어렵게 되고 ,

자식에게는
세상의 가치관이 원하는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게 되는 것은 ,

믿음 전에 ,
미래에 대한 불안정 때문이고 ,

그것은
보이는 것으로 사는 것에서 나옵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b)
세상은 말하기를 실컷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냐고 유혹합니다.

죽기 전에 ,한가지 문제는

.만약 내가 믿으려 해도 ,
마음의 중심이 제대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어렴풋이 스스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
믿음은 하나님 에게서 오는 것 입니다 .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믿은 후에 보면 , 선택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교회는 원할 때 , 등록 할 수 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결국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죄성으로 시작 한 것이고 ,
많은 사람이 믿게 됩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하루에도 수십 번..

주님을 모를 때는
그 분을 잘 안다고 생각하였지만 ,
그 분을 알수록 ,
모르는 것이 더 많아 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갈등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
주님을 알아갈수록 ,
간단하게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
세상은 나를 직시하지 못하게
영적으로 가둘 것이고 ,
하나님이 고민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
내가 그분을 볼 수 없으며 ,

.그분과 같이 동행할 수 없는 것은 ,
나의 문제 때문이고 ,
하나님은 부서지는 것을 허락 하셨고 ,
기도로 현실을 바꾸기 보다 ,
자신을 직시하게 하시며 ,

.하나님은 ,
얼마나 성공 하는가 보다 ,
그 분께 신실하시기를 원하시며 ,
믿음 없이 ,
그분께 신실할 수는 없습니다 .

.세상에 무너질때마다 ,
현실을 바꾸고 싶지만 ,
하나님은
나를 먼저 바꾸고 싶어 하십니다 .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을 의지
할 수 없는 것이고 ,

.만약 넘어질지 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
다시 일어 설수 있게 됩니다 .

.주님 없이 살려할수록 ,
불안전 하게 되는 것을 보면 ,
당신에게 속하였기 때문이고 ,

.세상을 보면 부족하지만 ,
주님 안에서는 ,
만족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나를 알게 되고 ,

내가 사랑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때 ,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참된 예배는 ,
형식보다는 ,
나의 영이 성령을 만나고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여야 하며 ,
교회에서만 ,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 ,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 하면 ,
영광이 임하시고 ,
그 분을 직접 만나며 ,
마음속으로부터
진실 되게 경배 하게 됩니다


.그분을 더 찾고 싶어집니다 .
친밀감이 더욱 생깁니다 .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모세나 , 스테판처럼
얼굴에 빛이 나기도 하며 ,
마음은 뜨거워집니다 .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어
진리를 알게 하시고 ,
그 분을 나타내십니다 .
성령님과 진리는 같이 갑니다 .


. 마음은 진리로
바뀌어 가고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
내가 나아 갈 바를
진리이신 주님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출 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때 ,
교회 안에는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
*인도 하시며 ,
( 이 부분에 *민감하여야 합니다 )
이 순간 *믿음으로
많은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


.사람을 기쁘게 하는 예배를 할수록 ,
진정으로 드리기는 어렵고 ,
하나님과의 하나 됨이 없이 ,
진정으로 예배에 임할 수 없고 ,
그것은
예배의 태도에 앞서 ,
본질에서 잘못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 돌아가서 수건을 벗고 ,
성령님의 자유 속에서 ,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
그분의 도움으로 ,
주님처럼 바뀌어 갑니다 .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임재를 알고 , 느끼고 ,
성령님 안에서
그 분을 알기 위하여 걸어가게 됩니다 .

특히, 내성적이고 민감한 사람들이 잘속는 영적 문제 .

잘못된 속삭임을 받아 들일때 ,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 하거나 ,
길을 잃게 합니다


너는 "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라고
세상 사람과
사탄이 말을 할지라도 ,

부모나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사는 것이고 ,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지만 ,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
그 안에서 주님이 주신 것을 발견하고 ,

믿음으로 목적이 있으면 ,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


약점 보다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고 ,
남과 비교하고 느끼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면 ,
신뢰하기에 기다려야 하고 ,


모세는 80년 기다리고,
40년 사역하였으며 ,
심지어
주님도 30 년 기다리시고 ,
3년 6개월 사역 하셨으며 ,


내가 태어나기전
주님은 나에 대한 계획이 있으셨고 ,
약점이 많지만 ,
그분의 은혜로 이루려 부르셨고 ,

거기에는 하나님의 시간이 있고 ,
그분은 모든 것을 컨트롤 하시기에 ,
그분에게 맞추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
초조 하여지고 ,
내가 원하는 것으로 빨리 하고 싶을수록
더욱 불안하여 지고 ,

그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기에 ,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
같은 상황에서 ,
감사와 기쁨이 생기고 ,


이러한 믿음은 ,
습관이 되고 ,
성격에 영향을 끼치며 ,
그것은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갈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선하시기에
믿음으로 걸어가면 ,

주님의 은혜로
생각한것 보다
더 크신 선물을 주십니다 .


단점을 인식 하는 것이 아니라 ,
그것만을 고치면 완벽하여 질것 같은 것은 ,
그래서 죄책감을 느낀다면 ,
속고 있는것 입니다 .


나의 약한면 보다 ,
주님의 은혜는 크십니다 .

나의 영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주님을 볼때 ,

.나의 영이 성령 님의 도움으로
다른곳을 가서
알수 있음을 알고 ,
주님을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

어느날 글을 쓰며 , 그 분을 만났습니다 .



그 분앞에 갈 때 ,
나의 마음에 온기가 들고
울음이 터지게 되었다

그 분의 형언할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나는 내가 아닌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 분은 나를 전부 아시고 ,

나에게 무언가를 주셨는데 몸이 뜨거워 졌다
글을 쓴 동안 뜨거워 지는것은 생각지 못했다

분명히 집안인데 ,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다 아니
걱정 하지 마라
하시는 것 같았다

무얼 말씀 입니까 ?
너의 고통 을 말한 것이다

나는 분명히 무슨 뜻인지 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목이 메었다



그분을 볼 때 ,
나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내가 들은 음성은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

응답을 못 받는 경우 , 받는 경우 / 영적 기도

.서두르지 마시고 ,
시간을 갖고
성령님은 민감하시기에 ,
방해 받지 않고 ,
조용한 곳에서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하고 ,
병 , 문제들 모든 것을 내려놓고 ,
그 분만을 잠잠히 바라보십시오 .

.조심할 점은
미리 예상하고 기도를 하면 ,
믿음으로 기도를 드릴수가 없고 ,
주님의 은혜를 막게 됩니다 .

그 분은 음성을 못 듣는것도 ,
오랫동안 응답을 받지 못한 것도 ,
무엇을 괴로워하는지도 아십니다 .

.그러나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고 ,
우리를 위하여 인도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신뢰 입니다

.나의 영이 그 분의 영과 만나려면 ,
마음이 주님에게 향하여야 하고 ,
진실 되어야 합니다 .
마음에 없는 좋은 소리는 방해를 하게 되고 ,
기도를 수단으로 한다면 ,
임재에 불을 끄게 됩니다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임재 중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마음이 집중이 되고 ,
빨리 임재 중으로 들어가며 ,
깊은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그분에게 맡길때 ,
하나가 되어 갑니다


.인도 받는 대로 따라가시며 ,
그분이 마음에 하신 말씀이 있으면 ,
확신이 생기고 알게 됩니다
믿음으로 받고 선포 하십시오.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응답을 받으려고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만나려고 하는 것이고 ,
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맞추어야 합니다


.간구하는 것이 있다면 ,
임재 중에서 말씀을 드리고
침묵하시더라도 ,
기다리십시오 .

.절대로 할 말만 하고 끝나면 안됩니다

.말이 끝난다고
기도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 분만 바라보며 간절히 집중하면 ,
무언가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다릴 때 ,
오히려 응답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이 하시는 것이 정확하고 ,
놀라운 확신과 평안이 생깁니다 .

.원하는 응답을 못 받았더라도
함께 하시며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약 병이 부분만 나았으면 계속 찬양하면 ,
은혜는 계속 흐르게 됩니다 .

.응답이 안되었더라도
낙심하어나 실망 하지마시고 ,
그분의 계획대로 가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하여야 합니다 .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단련시키시고 ,
그 분의 때에 뜻을 나타내시며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

우리는 응답을 원하지만
완전히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은사에 대한 오해들 & 반대로 ,..

A)

.성령은 깨끗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깨끗하라고 주신 것이고 ,

.열매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지만
은사는 주님의 뜻과 때에 따라
초신자 도 받을 수 있기에 ,

열매가 없으면 은사가 아니다 라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1 ),


.종교적인 분들이 말하는
은사를 잘 못 받으면 ,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말은

. 아버지께 구하였는데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것은
성경과도 모순 됩니다 ( 2 )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고 ,

덕이 되기에
주님께서 주신 것이고 ,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원한다고 갖는 것도 아니고 ,
은혜로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은사가 필요 한 것이고 ,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B).
성격은 열매와 연관이 있으며 ,
은사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 자체는 못됩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3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 내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
속이는 사람은 많아 집니다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앞에 판단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누구라 하기 전에
열매로 먼저 보여 주십시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가고 ,
남과 비교하여 원하는 은사가 없으면 ,
낙심하게 된다면 ,
주신 은혜를 하찮게 생각한다면 ( 4 ),
개인적인 관계는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보다 은사를 더 사랑한다면 ,
우상 숭배가 되어 갑니다


.은사자 가 잘못 가는 경우는 ,
주님보다 자신을 세우려고 할 때며 ,
자만하게 될수록 자멸하게 되어 가고 ,

.주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
무너뜨리게 됩니다 .

.놀라운 성령의 은사는 좋은 것이지만 ,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
그것은 야망입니다 .

.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
사용하여야 하고 ,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_________________
1)
마태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4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잘못된 기도 , 방황 , 주님의 침묵

.나름대로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 왔는데 ,
길이 없다면 ,오랜 시간을 간다면 ,
낙심하기 쉽고 , 의심이 들게 됩니다 .


옛날에 갖았던 경험은 가물하여 지게 되고 ,
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이해는 되지 않지만 , 신뢰를 하여야 합니다


.나 혼자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이면 ,
통과해야 되는 훈련입니다 .


.그분만 바라보길 원하시고 ,
모든 것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두 가지의 마음을 품은 자는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 훈련시키실 때 ,
모든 문을 닫으시고 ,
나 갈수 있는 한가지 문을 여시지만 ,
믿음이 없다면

아무도 도와 줄수 없게 됩니다

오랜 시간 침묵으로 일관 하시며 ,
심지어 버림 받은 느낌 마저도 들기도 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단련시키시고 ,
마음이 그 분에게만 향하길 원하시지만 ,


.바라는 것만을 기도하고 ,
그 분의 뜻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
1낙심하게 되거나 ,
2 방황하게 됩니다 .

.기도를 수단으로 하였다면 ,
3 회개 를 하여야 합니다


.어려운 중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것을
자신은 알게 됩니다



.주님은 마음이 그 분에게 완전히
고정 되길 원하십니다 .
히12:2 온전케 하는 주님만 바라보라.


.신약에서 믿음과 신실함은 같이 가며 ,
하나님께 신실 하였다면 ,
광야를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내가 바라는 것을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 맞추어야 합니다

. 많은 것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믿음으로 계속 나아갈 때 ,
가는 길을 점차 알게 됩니다


_______________

.두 마음을 품고 있는지 보십시오 .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인지 아닌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생각이 성경구절에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경에 있다면 ,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선하심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오래 생각한다면
두려움이 들고
믿음에서 승리하려면 ,
간단히 믿어야 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영분별 은사를 사용할 때 : 사람들이 말하는 것 하고는

남을 볼 때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며
그 부분을 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읽거나 들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a)
인간의 생각을 예언으로 말하여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도 많고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가짜 예언을 쉽게 받아 들인다면
거짓된 영은 전이 되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활동을
방해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 이면에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나쁜 예언들 속에는
남을 컨트롤하려 하여 공포감을 주지만 ,

하나님 안 에는
자유와 평안이 있고
그분으로부터 온 예언은
삶에서 *힘이 되고 ,
파괴가 아니라 세우십니다

어느 카페에서 ,
믿기 어려운 예언이 난무하지만 ,
모두들 아멘 하는 분위기는 ,
영적으로 전이 된 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귀신을 쫓는데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b)

요 1: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영분별로 보는 것하고 ,
사람들이 말하는 것하고는
때로 차이가 있습니다 .

.어떤 분의 사역을 보면 ,
성령님이 내려 오셔서 ,
사람들을 고치시는데
그 분을 통해서 나타나심이 보입니다 .


.성령님이 그분에게 말씀하시고 ,
그것이 이루어 질 줄도 알게 됩니다
( 지식의 은사 )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 ,
사역자는 알고 있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압니다 .
( 그 분이 행하시는 것은
틀림없이 맞는 것입니다 )



. 극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
분별은 해야 겠지만 ,
그 분들의 이론으로 이해를 못하면 ,
정죄한다면 ,
옳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진리이시지만
이론은 시간이 가면 바뀌며 ,
교단마다 이론은 틀리고 ,
이론적으로 선진국인 외국에서는
성령운동을 받아 들였습니다



가끔 성령님의 역사를 사탄이 가장한 것처럼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

이해관계와 두려움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고 ,
그 분이 나타나시는 것은 ,

우리로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
전통보다 *중요합니다 .

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

.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
저를 당신 뜻대로
만들어 주십시오.

.이 세상이 많은것들이
혼란스럽고 두렵게 하지만 ,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
나에게 필요한곳으로
인도 하십니다 .

그곳에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당신에 속하였기에 ,
주님의 계획에 따라 ,
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


.당신을 알게 될 때 마다
은혜 속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당신 안에서 ,이 세상에는 없는 ,
나 자신을 점점 알게 됩니다 .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이해하지만
믿고 알게 되었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혼란은 없습니다 .
오직 당신에게 달려가겠습니다 .

아직도 약하지만
당신 안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나의 갈길 인 것을 알기에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 .


.이세상이
나와 틀리다는 것을 알고 ,


.주님의 사랑을 내가 알기에 ,
이 영적으로 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목말라 하고

내가 당신께 속한 것을 알게 됩니다 .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러나 나와 함께 하십니다 .

.주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이 있으면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나 입니다 .





기도

모든 것을 드릴 수 없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부족하고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하나가 되어
이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
자신감을 주시옵소서

그것을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여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힘을 얻고
나아가겠습니다

당신을 찬양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것을 알기에 ,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내가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사탄 의 전략 : 두려움으로 기독교인 이 넘어지기 쉬운 경우들 .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달려가기보다는 ,
쫓긴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불안감속에서 행동하는 것이고 ,



.보이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될 때 ,
안 보이는 믿음은 약하여 지고 ,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주님을 보기보다 , 처한 문제를 볼때 ,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
대안이 안 서게 됩니다


.의심을 심어 주면 ,두려움 때문에
믿음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잃게 됩니다


. 속삭임을 들으면
오만가지 생각속에서
믿음으로 행동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


.율법으로는 두려움을 못 이깁니다


.두려움에 빠지면 ,
그의 참소를
주님의 말씀 보다 믿게 되고 ,


.그것이 자신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게 됩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무의식의 불안정한 마음은
믿음으로 부터 온 소망이 아닌
바라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되고


.기독교인이 주님에 대하여 실망하고
낙심하게 되었을때 ,

약한 면을 통하여 영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주님은 기대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 응답하십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오직 이길 수 있는 것은 ,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바뀌게 됩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 ,
생각을 안하려는 것 만 으로는 못 물리칩니다



1)믿음이 있으면 ,주님을 신뢰 할수 있습니다 .

2)성경 말씀으로 물리치시면 ,

3) 두려운 느낌은 사라집니다 .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4) 그분의 임재 안에서 거하실수 있습니다 .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영적 문제 : 평생 간다면 ,..

a)
사람마다 틀릴 수는 있지만 ,
많은 기독교 인들이
성격의 약한 면에 ,
스트레스 나 압력을
견딜수 없을 정도로
받는 것 이 악영향을 끼치고 ,

.이런 것은 아이러니 하게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어릴 때 받고 시작 됩니다 .


.성인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는 컨트롤하기
어렵게 되며 ,
심지어 영적으로 뛰어나신 분들도
행동이 때로
완전히 다를수 있습니다


.단순히 민감한 것과는 틀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볼 때면 , 이중적으로 보이지만 ,
그렇지 가 않습니다 .


.특별한 사역으로 , 많은 사람들을 ,
주님에게 인도 하실 수 있는 분일수록 ,
약한면 을 통한 영적 공격은 더 강하여 지고 ,
본인은 컨트롤 못하고 ,
상식 밖의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용서 하십시오 .
어렵지만 , 본인을 위하여 라도 결정하셔야 됩니다 .



b)
.나를 상처 준 사람을 용서 하려면
계속 그 시간을 기다린다면 ,
그동안 한과 , 분노로 살기 쉽겠지만 ,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
중요한것은
그것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


.감정은 상처 입힌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
느끼는 대로 말하면 ,

사탄은 그것을 이용하기에 ,
느낌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


.상처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
그것이 나를 망치지 못하게
만들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지 속상한 마음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의 열매 들 중에서 (갈 5:22-23)
자기 컨트롤이( 절제 ) 안 되면 ,
다른 열매들은 제대로 행함이 안됩니다 .


.그들을 축복하고 싶은 기분이 안 들더라도 ,
진리를 보게 하여 ,
사탄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용서 못할 때 죄는 들어오지만 ,
용서하고 축복할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습니다


.감정은 결정입니다
주님 뜻대로 결정할 때
바른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 .


.감정대로 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지만 ,
믿음으로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 : 출처 : Joyce meyer _ Managing Emotions 중에서 .





c: 기도

주여 ,
그동안 용서를 못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
저의 아픔을 받아 주십시오 .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치료하여 주시옵고 ,
그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


당신의 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타내어 주시옵고 ,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나의 주님이시여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교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모순 ? 외 1 가지

만약 완벽한 존재라면 ,
주님을 안 믿었을지도 모르지만 ,
대 부분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 되고 ,
그럼으로써 바뀌어 가는 것을 알게 되지만 ,
그리고
그것이 다 그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임을 믿고 있지만 ,
다른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은 모순 입니다


.이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죄성은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
원하는 대로 말하게
유혹 합니다

바리새인은 죄인을 못 참지만 ,
주님은 그들을 사랑 하셨고 ,
종교적인 그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


.그들은 주님의 은혜로 변화 되는 것이며
나의 기대에 맞춰질 필요성이 없고 ,
따라서 해야 될일은
약한 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할때 ,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
결국
문제는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

겸손하지 못하면 , 자신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남의 부족한 면을 보고
포용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
판단을 한다면 ,
그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


남을 판단하면 ,
기쁨 과 감사한 삶은 살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창조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쉽게 처리 할수 있는 것은
시험을 주지 않으십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한순간의 감정적 사랑이 아니고 ,

그 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고전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고전 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에서 발취





b)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주님께 울부짖지만 , 침묵하십니다.
그러면 믿음보다
감정에 치우쳐 시험에 들기 쉽게 됩니다

.믿음으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

.인생은 공평하지 못하지만 ,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행 24: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바울은 억울하게 고발 당했지만 ,


.공평하지 않지만 ,
거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그의 믿음은 *이루어 집니다 .

.인생은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

.그러나 그것을 바로 세울 필요도 없고 ,
그 순간마다 정당성을 입증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또 안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실망하거나
스스로 화를 삼킬 필요도 없습니다 .

.그것보다는
하나님을 신뢰 한다면 ,
믿음으로 나의 인생에 관한
그의 목적이 점점 *진행하는 것을 믿고 ,
소망을 갖고 , 감사하면 됩니다 .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의 상황은 좋은 것이 없으나
그는 개의치 않고
오직 주님이 주신 목적에만
*맞추고 있습니다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대로 걷고 있다면 ,

많은 것이 쉽지 않지만 ,
모든 것이 그분 손에 있다면 ,

오늘 하루도 당연히 기쁘게 생각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 감정은 따라옵니다.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참조글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것이며
말씀대로 이 땅에서 번성 하려면 ( 창 :1:28 )
부부가 하나가 되려면 (창 :2:24 )
필요한 가치 있는 것이지만


.종교적 일수록 경직 되어 있고
억제하는 것을 경건으로 생각하며
성을 사탄의 도구로 생각하고


.잘못 된 죄책감을 갖거나
기피하게 만들고,
불안 속에서 바르게 판단을 못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정욕은 영적인 문제이고
음란한 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것이고
세상의 신은 사탄입니다


.정욕은 나만을 위하여
남을 원하는 대로 탐하게 만들고 ,
때로 남의 인생을 파괴 시키며 ,
행동은 불안 초조와 함께 하며 ,
자신을 노예 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에는 이러한 것이 없으며 ,
자신을 속이고 ,
그 안에서 즐기는 사람은 점차 받아들이게 되며 ,


아무도 모르고 ,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때

주님으로 부터 이미 멀어지게 됩니다 .

회개 하면 용서 하여 주시겠지만
행동한 결과는 남습니다 .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리게 되며 ,
오래전에 들어온 영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음란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배우자를 잘못 판단 내리게
되고 그 이면에는 영적 영향이 있습니다


.자위 행위는 영적 영향이고
이미 음란의 영이 들어와서 진을 쳤다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으며,
만족을 못하면
또는 원치 않을 지라도
그 영은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


.일부 자위행위를 옹호 하는
기독교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 대신에
인본주의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고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이 아닙니다

.인본주의 의 결정체는 동성애 입니다 .


.아담과 이브의 죄 이후
죄성으로
나쁜 영적 영향을 받게 될 때 ,


.그사이를 연결하여 주는 것은 눈입니다


. 무엇을 보고 읽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영적 인 것만이 아니라
가치관은 바뀌게 됩니다




.암적인 존재처럼 , 기독교인에 침투한
음란의 영은 목사까지도
퍼져 나가고 ,

.종교적일수록 숨기고 싶어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절대로 이겨 낼수 없고 ,


.반대로 성령 사역자가
빈틈이 생기면 ,
영적 전쟁에서
걷잡을 수 없게 되며 ,
결과는 사역이 무너지게 됩니다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 피로써 백성을
*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주님은 피를 흘리면서
거룩하게 하시려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
유혹 때문에 주저 하는 것은 옳지 않고 ,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주님을 기다리지만 ,
거룩을 추구 안하는 것은 ,
모순입니다 .

영적 영향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영적 전쟁은 ,

.영적 전쟁은 ,
영적으로 죽거나 , 도망가지 않는 한 있고 ,

이론적이라면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기에
한계에 부닥칩니다 .

심리학은 여려가지 증세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수 있지만
해결을 못합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에 ,준비를 안하면
마음이 끌려가며 ,
"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너무 쉽게 들어온다면 ,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던 것들과 ,
그들의 공격이 협력하여
영적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하고 ,


.대적하기에 실패하면 ,
삶에서 정도이상으로 바쁘게 유도하여
주님과 시간을 못 갖도록 합니다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육체적으로 약하여 지면
다시 오래전 패턴으로 공격을 합니다 .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할때 ,
망설이게 감정을 유도 합니다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틀은 ,
공격은 죄를 통하여 오고 ,
영적 전쟁은 항상 있으며 ,
그 분 안에서 싸울 때만 이기게 됩니다 .


.자신의 의 를 입고 ,
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
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
열매는 외식입니다

.주님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위선 "을 말씀 하셨고 ,
그 단어는 헬라어로
"배우 "라는 말입니다 .

.사탄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름부음과 능력이 나타날 때 물러나지 ,
의무나 책임감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육은 교회에 가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주님의 말씀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며 ,
순종은 없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
그 안에 그의 요새는 구축되어 있고 ,
쉽게 허물어 지지 않습니다 .


.부자와 나사로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은 비웃었고 , 이유는
돈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성경을 잘 알던 바리새인이 ,
주님을 못 알아 본 것이나 ,
지금의 종교인들이 ,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안하는 것은
이론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 문제이고 ,
그것은 흐르게 됩니다 .


.영적인 것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




.그 분과 동행할수록 ,
보이지 않는 공격에서 ,
지켜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멈추어야 할 때 깨닫게 하시며 ,
위험에 다가갈 때 막으십니다


.뜻을 확신 하게 되며 ,
그 분의 계획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에 무엇이 이루어 질줄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


.당면한 문제는 있지만
주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
고민 대신에 ,
항상 목마르고 더 찾게 됩니다


.누구나 아무것도 못 느낄 때가 있고
가도가도 대안이 안서지만 ,
수없이 넘어져도 포기 않고 ,
믿음으로 가고 계신다면 ,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인가 입니다

혼자 걷는 기독교인 들

우리는 문제를 풀어주시길 원하지만 ,

주님은 의지 하시길 바라십니다 .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만 ,

주님은 간단히 믿기를 바라십니다 .


빨리 해결되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기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는 혼자 다하려 하고 ,
주님은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분석 이해하면 ,혼란이 오고

간단히 믿으면 , 평강이 옵니다 .




우리는 원하는것을 갖는것을 바라고 ,

주님은 그 분의 뜻을 순종하기를 바라십니다 .






할수 있는것이 없는 것 같지만 ,

그 분과 연합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주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우리의 약한 면보다 , 주님의 사랑은 크십니다.







주님이 옆에 계시지만 ,

우리는 불안하여 하고 ,

아프면 약을 먼저 찾지만 ,

주님은 그 분께 먼저 기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나의 감정으로 실족하는 것은 ,

나를 못 보아서입니다.



주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



드라마 속 사랑은 시들어 지지만 ,
주님의 사랑은 그 분을 알수록 깊어 집니다 .







은사는 은혜로 주시지만 ,
잘나서 받았다고 생각하면 ,

프라이드가 자신을 속이고 ,

남을 컨트롤하려 합니다 .





프라이드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


우리는 은사를 받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열매가 자라기를 바랍니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갑니다 .








주님은 세상 끝까지 전도 하라 하셨습니다 .

목 좋은 곳에 모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

교회 끼리 경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야망과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것은 틀립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주님은 동기를 봅니다 .




우리는 성공을 쫓지만 ,

주님은 신실하시기를 바라십니다 .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언젠가 그분을 뵐때 ,


성공한 종이 아니라 , 충실한 종입니다 .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Matthew 25: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오직 주님에게 !!

교회 건물이 크면 보기는 좋지만 ,
주님이 안계시면 ,
영적으로 죽습니다 .

설교가 사람들에게 맞춰지면 ,
성도는 늘겠지만 ,
주님은 기뻐 안하십니다
그렇다면 ,
그것은 사업입니다 .


사람을 두려워하여서는 ,
주님 뜻대로 살수가 없고 ,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

사탄이 무서워 하는것은 ,
교회에서 타이틀이 아니라 ,
박사학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완전히 목숨바쳐 일하는
바울 같은 사람입니다 .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것이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보다 중요하고 ,
나의 성공보다 중요하며 ,
내가 생존하는 이유이고 ,
나의 모든 것은 그것을 이루는데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마라톤선수가 , 배낭을 매고 , 하이힐 신고
결승전까지는 못 뛰게 됩니다 .
삶을 간단히 만들고 ,
오직 한곳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는 주의 곁에 있으며,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도 나와 함께 있나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70년 전에 교수형을 당함 ( 1 )


오직 당신만 보고 달려 가겠습니다 .
그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나를 받아 주십시오 .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


발취 :(1 ) 페이스북하는 기독교 인들의 모임



_____________________
믿음은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지금 *현재 흔들림 없이
오직 한곳을 향해 달려
가는것이고
그것은 삶의 동기가 되어
우리가 일하기보다는 ,
그분의 능력이 나타나고 ,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이 다 좋게 될 줄 알며 ,
주님을 높이기에 ,
기쁨마음으로 , 오늘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따라서
나의 부족한 것이 문제도 아니고
걱정할 이유도
포기할 이유도 없으며 ,

*오직 주님을 향하여
나는 달려가면 됩니다 .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에게서 숨으실 때 ..

(시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순간중 한번이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워 졌고 ,
언제나 친구처럼 저의 곁에 계시던 분이
갑자기 거리가 느껴지고 ,
의사소통이 잘안되었으며 ,
당시 저는 주님 앞에
신실하였다 생각하였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우리는 대 부분 이런 과정을 *필수적으로 겪고
당연히 당황하게 됩니다 .
당시 아무도 이부분에 대해서
흔쾌히 아는 사람도 없었고 ,
꽤 오랜시간 ,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실재상황은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도 ,
버리지도 않으시지만 ,
느낌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KTX를 타고 가면서 ,
창문을 커텐으로 가리면 (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 ,
안에 있는 사람은 ,
움직이는 속도 를 ( 현재 상황) 느끼지는 못합니다 .
꼭 정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느낌 )
그렇지만 , 기차는 계속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

주님의 임재하심을 항상 느끼지는 못하지만 ,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플로이드 맥클링은
하나님이 숨으실때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
"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시는 과정
(영적피로증후군 혹,슬럼프)은 성숙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에 불과 하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창공에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용맹스런 독수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이 당시 , 인간으로서 ,
낙담이나 불안을 갖게 되고
철야 기도나 금식으로 이유를 알려고 해도 ,
기도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분의 신실함과 선하심을
신뢰하고 ,단순히 믿어야 합니다 .
주님은
*더 의지하고 ,
*더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 얼마나 오래 갈줄 아무도 모릅니다 .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그 경험을 통하여
놀랍게도 그분과 *더 친밀하여 지고 ,
믿음이 *강하여 진 우리를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

___________
발취 :cafe34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2VGO... /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믿음은 !

1. 성경에 바탕을 둔 믿음이 오래가지 ,
체험에 믿음을 두면 위험 합니다 .
중국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암송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2. 그러나 교도소 안에서 성경을 다 외웠다고 해도 ,
또는 신학 박사라 해도 믿음과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3. 믿음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으로부터 듣는 것에서 옵니다.

4.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서 점점 자라는 것이지 , 일방적으로 갖는 것이 아닙니다 .

5. 성령은사를 받기 전에는 믿음이 그리 안 좋을지라도 , 받고 난후에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






6. 회개가 없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7. 믿음 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8. 진짜로 검증된 믿음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
일급호텔에서는 못하고,
광야에서 고난을 통과 하셔야 합니다

9.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돈에 대해서 마음이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에
관심 있듯이 ,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어 합니다 .

말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부정적인 말을 하면 믿음은 흔들릴 수뿐이
없습니다 .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0 . 남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말을 할 때,
믿음으로 말할 수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





11.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할 때 ...
소망은 "한번더 " 라 말합니다

12. 소망이 없다면 사람들은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 직장을 못 구하는 것 보다 이것이 더 위험 합니다 )

13. 믿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 절망은 없습니다.

14. 믿음으로 소망이 이루어 질줄 알지만 ,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소망은 허황된 꿈으로
끝날 공산 이 큽니다 .

15.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고 결정해야 합니다 .

16.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분만 보고 걸으면
바로 가게 됩니다 .
믿음의 문제입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는 것이 ,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




17 . 세상은 험합니다 .
사람들에 대한 반응은 민감하게 하지만 ,
마음은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셔야 합니다 .


18 . 하나님만을 경외하면
두려울 것이 없지만 ,
세상을 두려워하면 ,
다른 모든 것이 두렵게 됩니다 .




19 .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
이것도 주님으로 온 것임을 믿으며 ,

믿음으로 걸을때 ,
감정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환경에 상관 없이 기뻐할수 있습니다 .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들 을 배우면서 ,..

*단지 저의 소견이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



1. 모태신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듭남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 (Knowing about God )과
아는 것(Knowing God )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 ) 존경하는 분을 t.v를 통해 보는 것과 ,
만나서 직접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 은 완전히 틀립니다

3. 성직자나 교회 타이틀이 그 사람이 누군가인가를 보장 하지는 않습니다.

4. 열매로 판단하라 했지 은사로 판단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5 .성경에 믿음을 두어야지 , 경험에 믿음을 두면 위험 합니다 .

6 . 영적 경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7 . 성령이 없이 성경만 믿으면 철학이 되기 쉽고 성경이 없는 성령만 믿으면 샤머니즘이기 되기 쉽습니다.




8.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9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세상에 없고 ,
이유는 내가 (?)그 교회에 다니기 때문입니다 .

10.교회는 집근처가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데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11. 본인이 구세주라 하는 사람과 ,우리만 구원이 있다는 교회 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2. 예언가는 본인이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있는지 , 아니면 본인이 과시를 하고 싶어서 인지
남에게 메시지를 주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13. 본인의 메시지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 본인만 특별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조심 하여야 합니다 .

15. 방언을 받으시면 , 본인의 프라이드를 조심 하십시오





16. 때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기독교 보다 맞을 수 있습니다 .

17 . 설교처럼 못사는 분들이 목사님들이고 ,
우리가 정죄하는 사람들 과 같은 부류가 우리자신 입니다.

18 . 남을 잘 정죄하는 기독교 신자는 ,
남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면 못 참습니다.

19. 남에게 잘해주는 사람도 집에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맞습니다.




20.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선택했다고 믿지만 ,
믿은 후에는 선택받은 것을 압니다 .

21 . 하나님은 결과 보다 동기를 보십니다.

22. 하나님께 목마른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

23하나님을 찾으면 만납니다.

24.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
다른데 시간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항상 그런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

25.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는 일을 성취 할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26. 목사님이 진짜 누구인가는 성도들 보다는 부인이 더 잘 압니다 .

27 . 목사님도 다 모르지만 , 틀린 것을 시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28.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 존경도 해야 되지만 이해도 해야 된다 생각 합니다 .



29 . 목사님을 실족하게 만들 위험이 있는 것들 .
(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설교에서 발취)
3G : glory , gold , girl .
glory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 본인의 야망이 더클때 .
gold : 돈 , girl : woman .




31) .마지막으로
pleasure 를 즐기며
happy 하려하기 보다는 ,
평안을 갖으려 노력 하시고 ,
작은 것에 감사 하며 ,
Joy 하시길 바랍니다.

pleasure : 맛있는 음식이나 , 옷을 샀을 때 느끼는 기본적인 기쁨 ,만족

happy: 감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음 .
( 따라서 부자라도 항상 happy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Joy: 영적인 것으로 ,성령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고 ,
환경에 상관없습니다.
(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Joy 이지 happy 가 아닙니다 )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잘못 생각하기 쉬운 2가지

.주님의 일을 아무도 전부 모릅니다 .
그분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

나를 위하여 완전히 알려한다면 ,
믿음이 아니라 , 불안감 때문이고 ,

환경을 보고 두려움으로 잘못 판단하여 ,
주님의 뜻을 벗어나기에 ,
잘못가기 쉽게 됩니다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요셉이 형들에게 꿈 이야기 한 것은 실수 였습니다 .
하지만 , 하나님을 경외 하였고 ,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의 실수는 오히려 그의 꿈을 이루는 길이 되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b)
원하는 것을 이루려 할때 ,
기도만 하고 ,
믿음으로 행동을 안한다면 ,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
그 안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나갈 때 , 어떤 걸림돌과도 맞서게 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전에 기도만 하였다면 ,
여호수아가 묵상만 하였다면 ,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기도와 믿음으로 행함은 같이 가야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전 ,
형들은 용기 대신에 겁을 주고 ,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었으며 ,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전 사람들의
방해를 받았겠지만 ( 1 ),
믿는 대로 행하였습니다 ( 2 )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방해는 *분명히 있습니다 .

많은 크리스챤 들이 , 방해를 받을 때 ,
누군가 겁을 줄때 , 그대로 멈춥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
어떻게든 지연 시킵니다 .

나는 약한 면이 많이 있지만 ,
신뢰하고 나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더 강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움츠리기보다 *대담하며 ,
수동적이기 보다 *적극적입니다 .

꿈이 있으면 ,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거나 , 물러서면 안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

신뢰한다면 ,
그분의 우리를 향한 뜻은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주님의 은혜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
우리의 노력 없이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

___________

막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목자가, 생각지 못한 사탄의 공격으로 흔들리는 때는 ?

생각지 못한 사탄의
공격으로 목자가 ,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있을수 있습니다



.목사님을 공격할때는 , 힘들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사역에 전념치 못하게 하고,

공격당하는 것을 느끼고 물리쳤지만 ,

부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고 ,
부인에게 전념하는 사이에 ,
아이들까지 , 사고를 당했다면
그러면 , 목회는 집중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


.사탄은 한 번 물리쳤다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목표물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
근접하여 영향을 줄수 있는
다른 목표물을 찾고 ,

.가족이나 교회 안에서
중요 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
중보기도는 언제나 필요하며 ,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믿음으로 인하여
영적으로 방패 안에 있게 하여야 합니다 .


.기독교는 혼자 나가는 것이 아니라 ,
서로가 필요 한 사람들이지만 ,

.예상치 않게
교회에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
상처를 받는 다면 ,
목자도 사람이기에 흔들리게 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그 중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 된 진실을 말하고 ,
사람들은 느낌으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은 교회에서 반목을 일으키는 사람을 이용하고 ,
적은 오래 전부터 안에 있었으며

성도가 잘못하지도 않은 목사님을 느낌으로
계속 의심이 들게 만들어 ,
불안해서 믿지 못하게 하며 ,

교회에 이상한 소문을 돌게 하여
사람들을 흔들리게 만듭니다


영적으로 싸우는데 앞에 있어야 하는분들이 ,
아군에게 상처를 받으면 ,
그 사이를 파고 들고
교회는 영적 싸움에서
빈틈이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

분열이 있는곳에서 ,
목회는 지치게 됩니다 .




진리를 사랑 안에서 말한다면 ,
내가 이해 못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랑 안에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보기도를 받으면 ,
자신감이 생기고 ,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목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기독교인이 피를 마시면 안 되잖아요 , 그러면 순대는 ..??

(레 17:14)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

구약의 율법이고 ,
사도행전 15 "예루살렘 회의" 에서 이 말이 나옵니다.

(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일반적으로 , 학자들은 ...

1.우선 구약의 율법일 분일뿐입니다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 당시 모세의 율법을 따르던 이스라엘 형제 ,
자매들 을 불쾌하게 해서 이방인 형제 ,
자매들과 마찰이 없게 하려 하였었고 ,
또한 그들의 약한 믿음에 덕이 안 되는 부분 이 있었으며 ,

3, 안디옥 교회에 있던 이방인들 에게는 ,
그들이 전에 갔고 있던 이교도 관습으로부터 깨끗케 하고 보호 하려한다는 차원 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 여기서 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은 순대나 스테이크 같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방인 종교에서 마시는 피 그 자체를 말합니다 .


4 . 따라서 신약 전체로 연관된다고는 볼 수 없고
당연히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저의 생각으로는 ,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다만 ,
일부 의견들은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법 전에, 이미 금하셨고,
본질적으로는 죄가 될 수 있다 말합니다 .
(창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발취
http://www.gotquestions.org/eating-drinking-blood.html
http://www.apologeticspress.org/apcontent.aspx?category=11&article=2276

믿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

일반적으로 세 가지를 말합니다 .

1)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기독교인으로서
필요한 믿음입니다 .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
우리의 삶에 동기가 됩니다 .
주님과의 개인적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2) 믿음의 은사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도 ,
믿음의 은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나의 믿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오고
어떠한 환경이라도 맞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과
완전히 주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

이런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신유집회에서 병이 치유되거나 ,
더 큰 초자연적 인것도
이 믿음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막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말하는것이 이루어질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막 11:22)
"하나님을 믿으라 " 라는 말은
*Have a faith of God :εχετε πιστιν




3) 성령의 열매 :
믿음은 충실함을 포함합니다.
믿음 없이 충실함은 불가능 합니다 .

모든 상황에
주님께 의지하게 되고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충실하게 됩니다 .

충실함이란 ,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그분의 신실함을 우리 안에서
일하게 하시는 것이고 ,

그러려면 , 주님을 신뢰하고
사소한것부터 ,책임을 갖고
해보며 ,성격을 단련하여 ,

우리의 *노력과 주님의 *은혜로
성격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 설교에서

_____________
Q2 그러면 믿음의 은사가 있는데 ,
사역자 분이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 조심 하셔야 합니다 !
. 특히 돈 , 여자 , 야망 3 가지 중
하나는 보통 약하고 ,
믿음의 은사가 있기에 ,
열매도 있는 것처럼 ,
신도들을 착각하게 만들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능력은 진짜 일수 있어도 ,
판단은 열매를 보고 하셔야 합니다 .












시험 , 징계 어떻게 구별하나요 ?

Q1 주님은 우리에게 왜 어려운 시험을 주시나요 ?

."주님은 우리에게 화가 나시거나 ,
우리를 내리치시려고 시험을 통과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
반대로 주님의 *은혜를 보이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
그는 우리의 *가치를 세우시려 하시는 것입니다 "
Collins English dictionary .

.보석상이 다이아몬드를 테스트 하지 , 쇠나 철을 테스트 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은 욥을 각별히 생각하시고 ,
사탄에게 자랑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그의 자식 , 재물 , 종
그리고 그의 몸까지 고통스럽도록 , 허락 하셨습니다.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Q 2 시험을 어떻게 이겨 낼수 있나요 ?
. 욥은 하나님께서 그를 시험 하시는 것을 알고 ,
믿음으로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는 고통스럽지만 ,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아브라함도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을 받습니다.
아브라함 경우는 특별한 주님의 목적 즉 ,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 특별한 시험을 주셨습니다.


Q 3 어려운 부분은 어떻게 기쁨으로 그 당시에 반응 할 수 있을까요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

어려운 순간을 통과해야 불순물이 걸러지고 진짜 믿음이 생깁니다 .
당연히 인내가 필요 하며 ,
낙심과 불평대신 ,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시험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것을 믿고 , 기뻐해야 합니다 .

Q 4 하나님과 친밀한 분들도 징계를 받을수 있나요 ?


모세는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구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고 , 이스라엘로 가는 중 ,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
당시 그의 나이는 80 살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죽이더라도 ,
그의 불복종을 인한 , 그의 임무를 수행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
그는 위대한 리더 였지만 ,
예외도 아니고 오히려 더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출 4: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출 4: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Q5 하나님의 징계인지 시험인지 어떻게 아나요 ?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이라면 , 인내가 필요 하지만
징계라면 회개가 필요 합니다
만약 징계를 받을때 ,
인내 한다면 , 하나님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
우리가 둔감한 것이고 , 고집입니다 .

해결책은 ,
주님 앞에 솔직히 자신을 보면 됩니다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