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혼자 걷는 기독교인 들

우리는 문제를 풀어주시길 원하지만 ,

주님은 의지 하시길 바라십니다 .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만 ,

주님은 간단히 믿기를 바라십니다 .


빨리 해결되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기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는 혼자 다하려 하고 ,
주님은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분석 이해하면 ,혼란이 오고

간단히 믿으면 , 평강이 옵니다 .




우리는 원하는것을 갖는것을 바라고 ,

주님은 그 분의 뜻을 순종하기를 바라십니다 .






할수 있는것이 없는 것 같지만 ,

그 분과 연합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주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우리의 약한 면보다 , 주님의 사랑은 크십니다.







주님이 옆에 계시지만 ,

우리는 불안하여 하고 ,

아프면 약을 먼저 찾지만 ,

주님은 그 분께 먼저 기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나의 감정으로 실족하는 것은 ,

나를 못 보아서입니다.



주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



드라마 속 사랑은 시들어 지지만 ,
주님의 사랑은 그 분을 알수록 깊어 집니다 .







은사는 은혜로 주시지만 ,
잘나서 받았다고 생각하면 ,

프라이드가 자신을 속이고 ,

남을 컨트롤하려 합니다 .





프라이드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


우리는 은사를 받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열매가 자라기를 바랍니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갑니다 .








주님은 세상 끝까지 전도 하라 하셨습니다 .

목 좋은 곳에 모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

교회 끼리 경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야망과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것은 틀립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주님은 동기를 봅니다 .




우리는 성공을 쫓지만 ,

주님은 신실하시기를 바라십니다 .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언젠가 그분을 뵐때 ,


성공한 종이 아니라 , 충실한 종입니다 .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Matthew 25: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