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목요일

지식의 은사 ( 1 )

. 남의 마음이나 생각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 길을 걷다가 사람들을 보면 ,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 마음 과 생각 )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투시의 영이라 부르시는 것 같은데 ,

저는 그렇게 안 배워서 무어라 말씀 드릴 수 없고 ,

사람들을 볼때 , 동물이 보인적은 없습니다 . )





​힘들었던 것은 ,

사람의 마음 과 생각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죄인이기에 ,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

"모르는 것이 약" 이라는 말이 주님을 믿은 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맞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

남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을 거쳤습니다.

저 자신이 어려운 순간을 거치지 않았으면 ,

그런 시간이 오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반면에 신유은사가 강하신 분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아픈 곳 을 쉽게 봅니다 .

교회 같은 곳에서 , 조용기 목사님이나 ,손기철 장로님

같은 분들이 지식의 은사로

누가 어디의 병이 낫다 하고 말하는 것이나

외국 유명 신유 목사님이 T.V 로

지금 누구의 병을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하는 것은 , 제가 인터넷에서

남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분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

영분별, 지혜, 예언 등을 더하여

메시지를 드리는 것과 같은 경우 입니다 .




사람들이 인상을 보고 판단하는데 , 아닐 때도 많습니다

때로 나이 드신 스님도 , 타이틀은 있으실지 몰라도

그리 깊은 경지에 오른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히려 상당히 정치적이라고 느낀 분도 있습니다 .




꼭 인터넷에서 웹을 찾을 때 클릭 할때 마다 정보가

들어오듯이 지혜, 지식 , 예언 , 영분별 은사를 같이

사용하면 ,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점점 알게 됩니다 .


하지만 , 실제로 만나보고 하는 것이

아직도 저에게는 훨씬 쉽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당연히 * 모든 것을 알수는 없습니다 .

부분만 알고 , 틀릴 수도 있으며 ,

다만 지식의은사 경우는 받은지 얼마 안되어도

꽤 정확하게 할수 있지만

예언의 은사는 시간이 걸립니다 .

____________

왕하 5: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왕하 5: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왕하 5: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왕하 5: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왕하 5: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왕하 5: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겔33:31

(왕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왕하 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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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막히거나 , 집중이 안 된다면 ..,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지고 ,

기도할 때 , 집중이 떨어지며 ,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상시 때로 생각을 비우고 , 복잡한것이 아니라

매사에 *단순히 사는 방법을 생각하고 추구하면 ,

믿음과 기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을 통해서 ,

믿음으로 점차 *간소화 시키십시오 .





예 : 남에게 지나치게 좋은 인상을 주려하고 살면

속박되기 쉽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에 맞춰 살면 ,

내 인생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고 ,

영적으로는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게 합니다 .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 .





. 필요 없이 *잘못된 동기로 ,

일을 지나치게 열심히 한다면 ,

그것은 불안감 과 압박감 때문인 것이고 ,

믿음과 반대이기에 ,

기쁨 과 감사함이 있는 생활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

주님을 신뢰 하신다면 , 주님께 맡기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 분의 은혜로 그분의 뜻이 성취되시는 것을 믿는다면 ,

내가 전부 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의 계획대로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 기분 나쁜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빨리 잊어버리십시오.

오래가면 *쌓입니다.

하루를 넘기지 마십시오 . 죄가 됩니다 .

결국 기도를 막습니다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Joyce meyer 설교중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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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예언 ( 1 ) :신도를 교회와 같이 파는 목사 에 대하여

너는 나의 자식을 팔았다 .

너는 내가 쌓아놓은 성을 무너뜨리고 ,

나의 마음을 헐었다

내가 너를 죄 없다 하지 않으리라 .




나는 니가 돌이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돌이키지 않을 것도 알고 있다

( 주님의 상심 한 마음이 느껴 짐 ..

: 꼭 자식이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난 느낌 )


.....

나는 너를 사랑한다 .

그러나 나는 네가 죄의 대가를 받을 것을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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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영적 축복을 받으려면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이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

이세상이 주님을 미워하였기에 ,

이 세상에 살면서

의인이 고난이 없을 수가 없고 ,

의인은 넘어지더라도 ,

다시 일어설 것을 믿지만 ,

우리가 양심을 속이면 ,

사탄한테 이용당할 수뿐이 없고 ,

나를 *부인 하지 않으면 ,

주님을 *부인 할 수뿐이 없습니다 .



나만의 믿음을 지키며 ,

지혜롭게 세상에서 살지 않으면 ,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듯이

사탄도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자신이 생기지만

세상에 빠지면 ,

혼란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나의 안에 있습니다 .

내가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을 ,

결혼 후 자식에게 ,

똑 같이 대물림 하는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기 보다는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우리는 언제나

선택하여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오직 주님이시라면 ,

그것은 씨가 되고 , 태도가 되며

그렇게 행동 하게 되어 ,

모든 것을 그분의 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그것은 아주 단순하게도 ,

내가 *오직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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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일요일

경험 : 내가 마주친 사탄 .

나는 아주 오래전 사탄과 마주 친 적이 있었다 .

당시 나는 예언은사와 다른 은사들을 받은 지 얼마 안 되었고 ,

갑자기 방안의 나의 앞에 ,

어떤 뚜렷한 환상이 내 앞에 나타났고 ,



그는 검은 사자이었는데 , 모든 면이 검게 되어 있어

그를 볼 수 없었으나 , 눈은 황토색 계통이었던 것으로

기억 한다 .




굉장히 깊은 오한으로 떨어야 했다 .

너무나 깊어 , 깊이를 알수가 없었다.

그 오한은 시간이 꽤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



당시 나는 내가 크리스챤 되는 것을

꽤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

주님이 나를 알다시피, 그도 나를 알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대단한 인물이 될 것 이라는 것은 아니고 ,

그가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은 확신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 약간 안다 .

오직 주님의 뜻대로 갈 것이다 .

누가 무어라 해도 .

무슨 일이 있어도 .

결국 주님은 나를 이렇게 만드신 것 같다 .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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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토요일

기독교인들이 괴로워하는 장벽

주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 이미 계획이 있으시고

우리를 인도 하시고 ,

사탄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것 이라는 것을 알기에

힘들게 합니다 .

주님의 계획을 따라 가려면 ,

믿음이 있어야 하지만 ,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점령하여

본인이 컨트롤 하고

원하는 대로 가게 만듭니다




믿음으로 살려면 ,

그분을 신뢰 하여야 하고 ,

그러하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

어린아이처럼 단순히 믿기를 원하시지만 ,

사탄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

우리의 생각에 불안감 , 두려움을 넣으려고

주위 환경을 만듭니다.

그리고 , 유혹을 줍니다 .

그 대표적인 말이 ,

"만약"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를 통하여 ,

자손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번성하게 하신다 약속 하시고 ,

100 세에 이삭을 주셨지만 ,

갑자기 제물로 바치라 말하십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고 ,

*만약 하나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더라면 ,

*오래 생각 하였다면 ,

그가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

이길 수 있는 것은 ,

믿음뿐이 없습니다. ( 1 )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시험받으실 때 ,

그는 만약으로 주님께 세 번 전부 물어 봅니다 .




주님은 성경구절로 ,

사탄을 물리 치셨습니다.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2 )



사탄이 우리의 생각을 정복 하면 , 그는 컨트롤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우리를 이끕니다.

불안할 할수록 ,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

누구에겐가 이끌리어 ,

끝없이 생각하게 되지만 ,

결과는

*혼란만 생깁니다 .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되고

자포자기 하게 되며 ,

스스로 정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여호수아가 ,

*분석 판단 하였다면 ,

여리고성을 7 번 돌을 수가 없습니다 .

결국 믿음은 간단히 믿는 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생각이 복잡하고 머리가 좋은 분일수록 ,

그리고 민감한 분일수록 어려워합니다.



우리 스스로는 불가능 합니다 .

믿음으로 단순히 사는 방법을 생각하시고

평상시 하나님과 동행하셔야 합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_____________

1)

(히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히 11: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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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성령님 안에서 기도를 드리면 ...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말씀 드렸지만 ,

조금 더 첨가해서 본다면 ,





1)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예) 교회에서 어떤 톤의 음성으로 기도 한다든지 ,

미사여구를 많이 쓴다던지 ...등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 하는것도 ,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그분이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기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

느낌 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본인은 *분명히 압니다.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 하시면 ,

a)

생각지 못한 내면의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b)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말이 믿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c)

주로 감사하다 는 말과 ,주님을 찬양 하게 됩니다


d)

그리고 이루어 질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

압박감 , 긴장감을 느끼거나 서두르시면 도움이 안됩니다 .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가시면 됩니다 .

​그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말씀 하시기 보다는 ,

인도 하심을 받으시다가 ,

자연스럽게 ,

말씀 하시면 됩니다 .



모든 걱정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솔직히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십시오 .







* 만약 어떤 것에 대하여 확신이 온다면 ,계속 같은 느낌이 온다면 ,

성령님이 말씀 하신 것인지 다시 기도 하여 보십시오 . ​​

보통 더 확신이 오고 ,저절로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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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을 알게 도와주는 기도 ( 1 )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말씀 드렸지만 ,

조금 더 첨가해서 본다면 ,




1)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주님께 모든 것을 ( 목숨 , 재물 , 마음 등 ... )

다 드릴 수 없다면 , 약한 면에 대해서

솔직히 이야기 하십시오 .

그분의 은혜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살아 계신 그 분을 찾아야 합니다

( 성경, 기도 , 책, 영화 , 웹 ..)

때로 살아계신 그분을 경험 하고 결정 하는 분도

적지는 않습니다 .

이 결정 없이는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




2)

무엇을 결정하기전 ,

주님께 기도하시고 , 물어 보십시오 .

당장은 대답이 없을지라도 , 주님께 의지 할수록

그분은 더 가까이 오시고 ,

성령님께 인도 받게 되며 ,

그분 뜻대로 가게 됩니다 .




성령님께 인도 받으시려면 ,

.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성령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






​3)

만약 시간은 없는데 , 주님이 응답을 안주신다면 ,

날짜를 정하시고 ,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드리고 ,

그때 까지 다시 기도를 드리시고 , ​

잘못 가면 , 바로 인도하여 달라고 말씀 하시면 ,

큰 그림에서는 주님 뜻대로 가게 됩니다




4)

욥이 만약 처음부터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몰랐다하더라도 ,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 더 쉬웠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어려운 순간을 당할 때 ,

Why 왜 이런 일이 이러나는가 ?

When 언제 이런 일이 끝나는가? 에 대해서 기도 하는 것 보다는 ,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무얼 가르쳐 주시려 하는지 기도 하시는것이 일을 훨씬 수월하게 풀수 있습니다 .


( 4 ) 출처 :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




5)

하나님이 나에게 무얼 원하시는 것이

내가 무얼 원하는 것 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

주님의 뜻을 알고 기도 하시는 것이

응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

기도후 어떤 부분이 바뀌고 있으시다면 ,

그 부분을 더 기도 하여 보십시오 .

그것이 그 분의 뜻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이 절실히 기도 하고 싶은 것을 해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열정을 넣어 주실 때가 많습니다




. 설교를 듣던지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을 때 그 부분을 기도 하여 보십시오.




.일상생활에서 강한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

왠지 하면 안 된다던지 , 반대로 해야 할 것 같을 때 ,

기도 하여 보십시오.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




.어떤 것을 놓고 기도 할때 ,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다른 경로로 답이 올때

확신을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




. 감동이오고 , 성령님의 이끌림이 있을 때 ,

기도 하여 보십시오. 보통 평화와 확신이 생깁니다 .




. 만약 주님께서 1달 후에 어떻게 해주신다고 말했으면 ,

본인은 압니다 .

(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 :확신 이 있습니다 .)




. 주님의 뜻이 바뀐다면 우리는 압니다 .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

그때 까지는 환경에 동요 말고 ,

믿음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6)

병이 낫기를 기도 하실 때 ,

큰 소리 보다 중요한 것은 ,



. 집중력과 주님께 의지함 입니다 .

예 : 적어도 늪에서 나뭇가지를 잡고 나오는 집중력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 절실히 필요하면 그렇게 됩니다 .



. 본인이 주님께 기도 하신 것을 100 % 믿어야 합니다 .



. 주님으로부터 믿음이 오면 그것을 믿고

선포 하시면 됩니다 .


보다 자세한 것은 ,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

병을 믿음으로 낫게 하는 간단한 기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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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이러실 때 ..

1)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들음 은 성령님을 이야기 합니다 .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설교 하실 때 ,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커집니다 .


문제는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

심하게 압박감을 느낀다던지 ,

부담이 생기면 성령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목사님 자신의 어떤 개인적인 야심이나 ,

잘못 된 생각일 공산이 더 큽니다 .


만약 아래와 같은 느낌이 온다면

신중히 생각 해봐야 합니다 .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입니다 .

따라서 성경과 일치 안 될 수가 없습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 혼란감을 주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b) 속박감이나 압박감을 느끼면

무언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평화롭습니다.





​c)무섭고 두렵지 않습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2) 교회에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전도하라고 해서 압박감을 느낀다면 , ..




이미 압박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앞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기에 ,

​단지 저의 소견으로는 ,
대도시나 , 선진국에는 우리나라 교회들이

포화 상태이지만 ,

힘든 곳이나 , 후진국에는 아주 적은 것은

목사님이 자주 말씀 하시는 “ 사랑 ” 과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 하라"

성경 구절과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른 어려운 곳, 나라에 가면 , 몇 Km 를 가도

​교회 하나 안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




서울은 물론이고 ,

외국의 한인 교회 경우도 마찬 가지입니다





​제가 있을 당시만 해도 종교 비자를 얻으면

이민하기가 쉬웠습니다.

문제는 좁은 지역에 한국 사람은 한정 되어 있는데 ,

한인 교회는 넘친다는 것입니다 .

사실 외국인은 한국교회 에 잘 오지 않습니다 .


교회간의 경쟁이 가열되고 ,

좋게 말하면 수평이동 이지만 ,

같은 수족관에서 고기가 어항을 바꾸었을 뿐입니다 .

우리는 경쟁관계도 아니고 ,

교파를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모두 속해 있습니다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서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

솔직히 ,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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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목요일

해리포터가 왜 나쁜가요?

영화에서 보면 마술을 악을 사용하거나 선한이유로

사용들 하지만 , 그 힘의 원천이 어디서 나오는 가

중요하고 ,

기독교인들은

초자연적인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것은 ,

즉 마술 같은 것은 악마의( black magic )

힘을 빌려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탄과 귀신들은 살아 있고 ,

돌아다니고 ,

먹이를 찾습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해리포터는 나니아 이야기처럼 기독교 적 관점 과 구도가 아니라 ,

마법사들의 이야기 이며 , 마술과 심령술을 미화 시키고

그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

다른 사탄의 영에서 온 것인데

분별없이 그냥 받아들이면 문제가 됩니다 .


참고로 , 기독교적 요소를 담고 있다고 주장해왔던

조앤 롤링이 , 최근에는 그녀의 새로운 소설에서

덤블도어 교장을 동성애자로 밣혔습니다 .




초자연적인 을 재미 삼아 생각하고 ,동경하면

사탄은 우리의 생각에 들어오기 때문에 위험하고 ,

그것을 의지하고 장난한다던지 , 연습 해본다면 ,

주님이 아닌 다른 영 ,

즉 사탄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고 ,

위험 하지 않다 생각하게 만들며 ,

재미있는 것으로 끌어들이고 ,

우리를 그의 영향 아래 둡니다 .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분별의 능력이 없고 ,

영적으로 맑기 때문에 ,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현대의 마술은 숙련된 기술 로 하는 면이 있지만 ,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기 어렵고 ,

이러한 세상적 매력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고 ,

놀라게 하며 컨트롤 하려는 것은 ,

성령님은 컨트롤 대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며 믿음을 주고 기쁜 마음으로 ​

따르게 하시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력이 요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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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기독교인으로서 , *강한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4)

(끊없는 실수로 좌절을 하신다면 ... )









우리 모두 좋은 일을 하고 싶지만 , 어떤 경로라든지 유혹을 안받을 수는 없고

​실수를 할 가능성은 누구나 있습니다 .

​심지어 사도 바울도 어떤 유혹인지는 모르지만 ,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많은 기독교 인 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3 가지와 싸워야 한다 말합니다 .

. 사탄 의 공격

. 세상 의 유혹

. 그리고 나 자신 .





하지만 ,

우리 대부분 나 자신 에 대해서부터 무너집니다 .

우리는 주님께 무엇보다 우선 *솔직하여야 합니다 .

다윗은 간음이란 실수를 하였지만 ,

그는 위선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시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 51: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좌절과 정죄는 사탄이 우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는

1 유혹으로

2 우리를 잘못 판단하게 만들고

3 스스로 실망하게 하며 ,

​4 좌절하게 하고

5 심하게 정죄하도록 만듭니다 .

​주님은 우리의 죄를 이미 짊어 지셨습니다 .

​우리가 스스로 속여서도 안 되지만 ,

정죄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요 8:44)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나는 할수 없어 " 라는 말은 위험 합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우리는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우리가 죄지은 것에 너무 괴로워하기 보다는 ,

그분의 은혜를 *보며 ,

우리의 약한 면을 보기 보다는

그분의 능력을 *신뢰 하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

주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그의 *뜻대로 하는 기도에 그는 *응답하신다 하셨습니다 .

당장은 안 되더라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한 ,

주님의 은혜로 점차 그분의 뜻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 우리의 연약함에 대한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P.S

기독교인으로서 , 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1 )

:"유혹" 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 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2)

: " 유혹의 과정" 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 *강한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3 )

*"강한성적 유혹에 대응하는 방법" 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 *강한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4)

: "끊없는 실수로 좌절을 하시는 상황" 에 대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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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취

http://www.youtube.com/watch?v=y_dodvVQx0s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기독교인으로서 , *강한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 3 )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의 죄성 과 과거의 나쁜 습관 때문에 ,

욕심에 이끌려 미혹되면 안됩니다



그러나 평상시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도 않다가

유혹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신학을 하시고 , 높은 위치에 있으시더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못하여 왔다면 , 말과 행동이 틀릴 수 뿐이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사탄과의 전쟁은 생각에서 하지만 , 마음을 평상시 못 지키면 쉽게 허물어 질수뿐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일 때 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못 지키면 , 스스로 합리화하기 쉽습니다 .

물론 후에 주님은 회개 하면 우리의 죄는 용서 하여 주시 겠지만 , 결과는 영원히 남습니다 .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외국에서 ,영화배우 같이 생긴 남자가 부모님도 없이 혼자 무슨 짓을 해도 모르는데, 유혹이 매일 있고 , 거기다가 17 살이라면,

이만큼 최악의 상황은 없을것입니다 .







우리가 잘 아는 ,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

그가 이길 수 있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함입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

꿈 이라는 체험을 하였고 , 믿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



우리의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혹하는 생각이 들때 빨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창세기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성적 유혹은 평생있을 것이고 ,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대처 하여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말의 아비이고

우리의 약하고 죄스러운 부분을 거짓말로 유혹 합니다 .



​살전 3:5)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어떠한 패턴이 유혹에 약하게 되는지 안다면 ,

패턴을 바꾸고 , 유혹 되는 부분으로부터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







창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떨어질 수는 없는 상황이고 ,

유혹이 강하기 때문에, 조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지 않은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그분이 보내신 성령님으로 거룩하게 된 우리가 방치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 피로써 백성을

​*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Hebrews 12:14 "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 (N.L.T)







. 유혹이 올때 , 우리의 생각에서

결정을 빨리 해야 하지만 ,

평상시 주님과 교제가 없다면 , 질 확률이 높습니다 .





. 생각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 성적 유혹은 평생 있습니다 .



. 사탄은 우리의 약한 면을 잘 압니다



. 믿음으로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 우리 자신을 속이면 안됩니다



.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겠지만 ,

결과는 영원히 남습니다 .



. 유발하는 패턴을 바꾸어야 합니다



. 유혹 되는 부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유혹으로부터 떨어지는 것 입니다 .

(* 떨어지지도 않고 , 아무런 조치도 안한다면 ,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결과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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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취 : http://www.youtube.com/watch?v=9gsUyXDpL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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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3일 월요일

기독교인으로서 , 성적 유혹을 이길려면 .. ( 2 )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1) 우리는 먼저 아름답거나 잘생긴 누군가를 t.v에서 볼 때 ,



2) 우리도 모르게 첫인상에 좋은 감정이 생깁니다 .

여기까지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유혹이라 합니다 .

그리고 죄는 아닙니다 .





3)그리고 생각을 하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상상하게 됩니다 .

문제는 이때 우리가 떠오르는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죄가 됩니다 .

즉 욕심을 잉태 하는 것이 됩니다 (약 1:15)

따라서 우리는 *결정을 무조건 내려야 합니다 .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4) 문제는 상상을 즐기면

우리는 유혹을 점점 이기기 힘듭니다 .

가장 위험한 생각이 , 남들도 다하는데 , 이것쯤이야 ..등입니다 . 그런 작은 것들이 후에 돌이킬 수 없는 힘든 상황을 만들고 , 결국 "나는 안돼 " 라는 포기로 가게 됩니다









5) 충동적 욕구가 생깁니다 .

이 순간 , *이미 영적으로 음란의 영을 초대 한 것이고 , 끌려가기 시작 한 것입니다 .

이미 점점 힘들어 지기 시작 합니다 .

우리의 *생각에서 이것을 차단 할수 있습니다 .

우리의 충동적 욕구가 그 상상력을 다루기 힘들게 만들기 전에 우리는 즐길 것이냐 , 아닐 것이냐를







6) 결정해야 합니다 .

대 부분 사람들이 이 순간에 있어서 순간의 쾌락을 생각하고 결과는 생각지 않습니다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기에 , 주님에게 의지하고

말씀대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





(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유혹은 죄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결정 납니다 .



. 생각이 들 때 빨리 차단하여야 합니다 .

​ 오래 끌거나 망설이면 유혹에 집니다



. 아무리 작은 것들도 허락하면 ,

후에는 걷잡을 수 없습니다.



​. 결과를 생각 해야지 순간의 쾌락을 생각하면 사탄한테 속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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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취 :

http://www.youtube.com/watch?v=y_dodvVQx0s

http://www.gotquestions.org/temptation-sin.html







기독교인으로서 , "성적 유혹 "을 이기려면 (1)

만약 여자 분이 백화점에서 예쁜 명품 핸드백을 보고 갖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든지 ,

줄을 오래 서 있는데 누가 새치기를 할 때 화가 본인도 모르게 생긴다든지 ,

남자분이 예쁜 여자 분이 길거리에서 지나갈 때 본인도 모르게 , 시선이 따라간다던지

이러한 것들은 유혹이고 죄가 아닙니다 .



단 여기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 죄로 빠집니다 .

따라서 우리에게 *결정권은 있습니다 .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yet he did not sin





우리 주님도 우리처럼 모든 유혹(tempted)을 받으셨다는것은 참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죄는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만약 다윗이 밧세바 를 보자말자 빨리 믿음을 따라 결정 하였으면 ,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 이었습니다 .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따라서 우리가 "유혹에 "빠진다는 말" 은 말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결정권은 언제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의 순간의 쾌락을 위해 그것을

*생각하고 즐길 때 죄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셨습니다 .

성령님으로 우리의 육체적 유혹을 물리치시고 , 성경을 잃으셔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해야 우리가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습니다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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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sternseminary.edu/transformedblog/2012/03/22/temptation-is-not-sin/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영안이 열리면 ...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영적인 눈은 주님의 은혜로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

주님의 은혜로 능력은 더 깊어 갑니다 .



1.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

그곳과 이곳이 연결된 것도 알며 ,

그곳에서 일어나는 전략과 싸움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일반인들은 전혀 의식을 못합니다 .

꼭 기분이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것과 비슷합니다 .



2 .주님의 뜻을 알며 , 징조를 알고 생태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 갈 것인지 압니다

일반인들은 자연 현상으로 보일지 몰라도 , 때로 그것이 싸인이 될수 있습니다 .



​3.우리주위에 천사가 있고 ,

악한영이 무엇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보이며 ,

언제나 천국과 지옥을 볼 수가 있습니다 .



4.사람을 외모로 보기 보다는 영을 통해 그의 마음과 생각을 보고

이것은 화장을 아무리 해도 영은 못속입니다

또한 일반인들은 , 결과를 보지만 , 주님은

동기를 보여 주십니다 .



5.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서로 볼수 없지만 ,

상대방이 누구인지 압니다 .

사실 한 번도 못 본 사람도 , 알 수 있습니다 .

단 ,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만나는 것이 더 쉽습니다.



6.본인을 향한 주님의 뜻을 알고 ,

성령님께 인도 받아 살며 , 악한 영을 분별합니다.



7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

오히려 사탄의 공격은 더 심해집니다 .



​8.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스치기만 해도 ,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 꼭 인터넷에서 찾는것처럼 , 그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됩니다 .



​9.무엇보다 주님의 마음을 압니다 .

따라서 주님이 근심하는 일과 기뻐하는 일을 ,

느끼게 되며 , 평상시도 주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

또한 남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도 그 사람과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



10 .성경은 성령으로 쓰인 것이고 , 성령님이 잃는 것을 도와주실 때 , 남과 다른 깊이로 잃을 수 있습니다 .



11 그 외에도 많은 것 들이 있지만 ,

마지막으로 , 무엇보다도 진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 또는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볼 수가 없는 것을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

​스캔들 , 세월호 , 홍전도사 등...

​




P.S 저로서는 1,2,3,5,11 번은
다른 것에 비해 ,아직 *약간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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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관련된 성경구절들 ...​​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기독교인으로서 , "성적 유혹 "을 이기려면 (1)

만약 여자 분이 백화점에서 예쁜 명품 핸드백을 보고 갖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든지 ,

줄을 오래 서 있는데 누가 새치기를 할 때 화가 본인도 모르게 생긴다든지 ,

남자분이 예쁜 여자 분이 길거리에서 지나갈 때 본인도 모르게 , 시선이 따라간다던지

이러한 것들은 유혹이고 죄가 아닙니다 .



단 여기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 죄로 빠집니다 .

따라서 우리에게 *결정권은 있습니다 .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yet he did not sin





우리 주님도 우리처럼 모든 유혹(tempted)을 받으셨다는것은 참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죄는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만약 다윗이 밧세바 를 보자말자 빨리 믿음을 따라 결정 하였으면 ,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 이었습니다 .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따라서 우리가 "유혹에 "빠진다는 말" 은 말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결정권은 언제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의 순간의 쾌락을 위해 그것을

*생각하고 즐길 때 죄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셨습니다 .

성령님으로 우리의 육체적 유혹을 물리치시고 , 성경을 잃으셔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해야 우리가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습니다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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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금요일

구원이 확신이 안 드신다면 ..

(눅 13: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서울에 교회는 커피숍보다 많은데 ,

주님은 소수의 사람들만 , 천국에 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렴풋이 살아 계실 것이라 믿는다면,

그리고

믿음대신 돈으로 산다면 ,

구원에 의문이 생긴다면 ,



그 의문은 정당성이 있고 ,

​믿음이 있어야 구원에 확신이 생기는데 ,

믿음은 혼자 힘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

​하나님을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





신학교에서 ,

이론은 가르치지만 ,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못 가르칩니다 .

그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그분을 알면 ,

그분이 살아 계신 것 과

누가 뭐래도 나는 구원 받은 자라는 확신이 옵니다 .




당연히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고 ,

성령님께 인도 받으며 ,

그 분이 주신 소명을 알고 ,

은혜로서 이루고

그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



(호 6:6)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아는것은 : 성경을 아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경험 이나 *실용적인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1 ).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인 , 존 파이퍼는

“신학 공부 평생 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라 말합니다



당연히

성경책을 읽어야 하고 ,

지식적으로도 알아야 하지만 ,​

하나님과의 관계는

훨씬 더 크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목사님이 오직 지적으로 배우 셨다면 ,

학문적 , 추상적 , 교훈적 위주로

가르칠 수뿐이 없습니다





불행이도 우리나라에서는 들은 적이 거의 없지만 ,

외국의 유명목사님들의 주요 설교 제목중 하나가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입니다

우리로선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




구원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이지 ,

목사님과의 관계가 아닙니다 .

하나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




이론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실패하게 할수 있을지라도 ,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즉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사랑만 있고 , 정의가 없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이돌이지 ,

창조주가 아닙니다.




한번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

심판은 우리부터 시작 합니다 .


(벧전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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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렘 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 2: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__________________


영어가 편하신 분은

구글에 "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치시면 ,

수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1. What does it mean to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www.gotquestions.org/personal-relationship-with-G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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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페이지

Answer: Having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begins the moment we realize our need for Him, admit we are sinners, and in faith receive Jesus Christ as ...



6. A Real Relationship with God - Joyce Meyer Ministries

www.joycemeyer.org/.../ea.aspx?...a...relationship_with_god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I like to consider myself someone who has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Christ. I believe He died so we could have a living, vital relationship ...

9. How to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Christianity)

www.wikihow.com/Have-a-Personal-Relationship-With-God-(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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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belong to a faith, getting to know God through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is the most rewarding thing one can do. God offers his friendship freely to all ...

12. Personal god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n.wikipedia.org/wiki/Personal_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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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relationships with God may be described in the same ways as human relationships, such as a Father, as in Christianity, or a Friend as in Sufism.

2015년 4월 9일 목요일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사랑이 은사가 아닌 이유는 ,



1)

특정인 만 주님이 성령의 은사로서 방언처럼

*은혜로 *한번에 주시고

한순간에 *변하는 것은 ,

사랑이 우리 모두 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이고 ,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 이해가 어렵고 ,

개인적으로 갑자기 그렇게 변한 사람도 못 보았으며

(기도모임에서 방언 받은 것 은 보았지만 , 사랑의 은사를 갑자기 받은 것 은 한 번도 본적도 없습니다 )



열매일 경우는 ( 갈 5:22 )

안으로부터 시간을 두고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

성격과 관련이 있고 ,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더 연관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

외국의 많은 학자들은 ,

사랑을 은사로 보지 않고 ,

열매로 봅니다 . ​





3)

​그 오해는 고전 12:31에서 시작 됩니다 .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바울은 더 큰 은사가 사랑인지 또는 다른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 하지 *않지만 ,

고전13 장 :1 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랑 "이라 생각 합니다 .



성경에서 사랑은 *단수이며 ,

​따라서 고전 12:31 의 더 큰 은사가

사랑이 단수라면 가능하지만 ,

영어 성경과 헬라어는 은사들 *복수로 쓰여 있고 ( a),

따라서 "더 큰 은사" 가 될 수가 없습니다.





즉 다시 이해를 하자면 ,



(고전 12:31)

a)너희는 더욱 큰 은사들을 사모하라

b)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a) 9가지 은사들중 큰 것을 사모하고 ,

b)보다 더 나은 방법들로 쓰기를 원한다고 봐야 말이 맞습니다.



단 ,

개혁 성경, 표준 새 번역, 현대인의 성경 등에는

단수로 쓰여 있습니다 .



따라서

고전 13 장 들어가기 전에 ,

12장 후반절의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뜻은

결국

즉 사랑이 최상의 은사라기보다는 , 더 교회에 덕이 되고 , 따라서 도움이 되는 "더 나은 길을 보여 주겠다"로 해석됩니다.



그것은 13 장에서 설명 됩니다 .





4)

고전 12 , 13 , 14 장은 서로 *연결되어있고 ,

고전 12 장과 14 장 사이에 연결된 13 장에서

바울은 사랑을 권하고 ,

사랑이 우리의 생활 방식으로 이어 집니다



즉 다른 은사 들을 사용할 때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말

입니다 . *밸런스를 말한 것입니다 .







5)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결국 가장 *좋은길은 , 고전 13 장과 14:1 에 걸쳐 설명 됩니다 .

고전 13 장에서 은사를 사랑으로 하라는 방법

그것은 고전 14: 1 에서 잘 설명 됩니다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결국 *밸런스 입니다 ​

________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이 은사가 아니라 ,다른 은사 들을 사용할 때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말을 이야기 하는 것,



결론은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6) 사랑은 9 가지 성령의 은사 에 속하지도 않고,

(고전 12 8-11 ) , 이것만을 13장에서 떨어뜨려

말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

그렇다면 소망도 은사가 되어야 합니다 .





7) 결국 ,

고린도 교회 문제점은 성령은 은사의 문제점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 의 문제점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Corinthians 12:31

Now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yet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단수 : 큰 은사를 (개혁개정 )



복수 :

greater gifts (NIV)

the best gifts (KJB) 킹 제임스

​the most helpful gifts (N.L.T)





헬라어 :

χαρίσματα : 은사*들 캬리스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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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어떻게 아나요 ?

1) 빌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과는 *틀립니다.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결국 소명은 ..

1 마음 안에 열정이 있습니다 .



2 본인 스스로도 우선 압니다.

( 이 길이 내가 가야 될길을 ..)



​3 기도를 하셨다면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

믿음이라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1 )



4) 또한 이것만은 본인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묵과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지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종교개혁하신 분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시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5)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능력이나 은사를 그분의

*부르심에 맞게 주십니다. ( 2 )

예를 들어 )
남을 접대 하는 것에 열정이 있다면 , 그것이 부르심이라면 , 거기에 맞는 은사를 달라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

​그것을 하나님이 그분의 나라에서 원하시는 것인데 , 신유의 은사를 달라 기도 하면 어렵습니다.




1)우리가 갖고 있는 열정과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또는 능력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 과 계획

4)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목적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마지막으로 이런 일반적인 것(이론이 ) 아니라면 ,

하나님께서 아직 그분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지 않거나 ,

아니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니

교회 아시는 분과 상담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부르셨으면 누가 뭐래도 압니다 .

마음에 확신 ( 믿음 )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관련된 성경구절 들 ​

1)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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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4일 토요일

"왜" 사는가 ? 아니면 "어떻게" 사는가 ?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

성공하여 , 모든 것을 누리는 것 보다 중요합니다.





1.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정을 했다면 ,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2 하나님께 갈증을 느끼고 , 찾아야 하고 ,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3. 찾았다면 , 그분께 인도 받아서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4 태어나기 전부터 그분이 나에 대한 계획을 발견하고 ,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5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고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6 . 처음부터 끝까지 그분의 뜻대로 살며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7 . 우리각자에게 그분 나라에서 주신 일을 온전히 이루고 ,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시 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9 . 그 분을 만날 때 ,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Matthew 25: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어떻게 사는가 " 가 아니라 "왜 사는가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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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에 정말 중요한 문제 !

내가 외모가 그리 못생기지 않았더라도 ,

주위에서 어디가 부족하다니 하는 소리를 듣고 ,

탤런트를 보고 비교하고 나면 ,

그렇게 느껴지고 ,

성형수술 광고에 유혹이 가는것은

1 내가 생각하는 것이

2 나를 반응하게 만들고 ,

3 컨트롤하고 ,

4 결국에는 만들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5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우리자신은 될수 없습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고 ,

행동은 습관이 되어가며 ,

습관은 성격에 영향을 끼치고 ,

그것은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따라서

생각에 무얼 집어넣나가 중요합니다 .

건강한 사람도 안 좋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병에 취약해지고 ,

고치기에 이미 늦습니다 .





이 세상은 사탄에 지배 받고 ,

그는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잘 알고 ,

우리가 보고 , 느끼고 , 원하는 것들을

세상 문화에 심었고 ,

아무 생각 없이 t.v 앞에 있으면 ,

보이지 않는 생각에 의해서

보이지 않는 믿음은 사라질 것이고 ,





결국에는 ,

우리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

우리가 원하지 곳으로 가게 됩니다 .



갈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발취 :https://www.youtube.com/watch?v=9bLgDoF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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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처했을 때 .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

가장 원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풀어주시기를 원하지만 ,

그것보다는 그 문제를 이겨낼 힘이나 지혜를 주시고 ,



환경을 바꾸어 주시길 원하지만 ,

힘든 순간을 통해서 그 분의 뜻대로 연단시키시며 ,

우리를 먼저 바꾸십니다 .



​따라서

언제 ,어떻게 ,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것을

기도 하는것 보다는

고난을 통해서 그분이 가르쳐 주시려는 것을

먼저 아는 것이 , 문제를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어려운 순간에 본인의 진짜 성격이 나옵니다 

투덜거리거나 , 낙담 하거나 불평 보다는

주님의 뜻을 알고 ,

​어떤 사람이 될 것을 알기에 ,

우리의 약한 부분을 믿음으로 바꾸고 ,

기뻐하며 , 감사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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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과 사랑이 같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1) 사랑은 헌신하는 것이고 ,

정욕은 나를 찾는 이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적입니다 .




2)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축복이지만 ,

정욕은 사탄이 조정하는 세상으로부터 온것입니다 .




3)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고 ,

정욕은 원하는 대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4) 사랑은 평화를 주고 , 기다리게 하지만 ,

정욕은 불안감을 주어 지금 행동하게 합니다 .




5) 사랑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지만 ,

정욕은 완전히 파괴합니다

어떤 실수는 평생을 후회 합니다




6) 사랑은 순수하지만 ,

정욕은 죄입니다 .

즉 죄가 사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_______






정욕 때문에

사탄한테 이용당하여 ,

나 자신을 속이고 ,

하나님 앞에 죄짓고 ,

사랑하는 사람을 망친다면 ,

그래도 ,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용서 하실지 모르지만 ,

알아야 할것은 ,

지은 죄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 유혹을 받을 때 사람들은 신나는 것 만 생각하지

결과는 생각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9bLgDoFkd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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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예언 사역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



.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 소명이 있으며 ,

그 사람 자체가 예언가입니다 .



.성격에 나타나고 따라서 정체성이 주님의 부르심과 맞아 떨어집니다 .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 주님과의 대화를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 제가 "하나님과의 대화" 글을 올릴때 ,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

이 정도는 다 한다 생각 하시면 맞을것입니다 . )



.고전 12:28, 엡 4:12 는

주님이 부르신 사람들이고,

교회에 선물하신 것이며 ,



.고전 : 12 : 8-10 (성령은사 들은 )

우리에게 준 은사입니다 .




. 보통 예언의 은사만이 아니라 , 지식 , 지혜 , 영분별 과 다른 은사들을 갖고 있습니다 .












2) 예언은사자



고전 12 :10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일반적으로 예언은사자는 방언 과 예언 은사 외 ,

지식의 은사나 다른 것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거를 볼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께서 사마리탄 여자의 과거를 말했을때

( 지식의 은사로 과거를 볼수 있음 ),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 예언가로서의 소명과 상관이 없고 ,

성격에 많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영적 선물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지 , 본인 자신이 아닙니다 )



.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순간에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지만 , 대화는 *어렵습니다 .








​3)

신약에서는 누구나 예언 할수 있습니다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오래전 약간 보수적인 외국 교수님으로부터 들었는데 ,

조용기 목사님이 말하시기를 "성령을 통하여 은사가 없어도 모든 은사를 쓸수 있다 " 고 말하셨다 합니다

이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



예언 은사를 갖은 분들보다 짧게 말하는 경향이 있지만 ,

분명히 들으시고 , 예언 할수 있는 것을 ,

제 주변의 친구들을 통하여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







문제는 ...

우선 저를 포함 모두 틀릴수 있고 ,

한번도

안틀리는 예언가는 저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따라서 분별이 *필요합니다 .​



예언은사는 최소한 10 년 정도는 지나야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정확성이 있게 됩니다 .

________________

서울에서 많은 예언 집회를 가보았는데 ,

보통 은사없이 예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

​(이럴경우 교회에서 잘못 가르쳤다해도 ,

어떤분들은 본인은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

​은사를 갖은 분도 약간 보았습니다.



이럴 경우 , 상당히 조심해서 메시지를 주어야 하는데 ,

대 부분 신경 안 쓰시는 것 같고 ,

많은 메시지가 문제가 있었고 ,

어떤 분들은 권위는 앞세우지만 ,

책임은 안 진다 는 것입니다 .



이럴 경우 듣는 사람들은 잘못 가도 한참 잘못 갈수뿐이

없고 , 언젠가 어떤 할아버지께서 ,

메시지를 받고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예언가는 몇 분을 본 것 같고 ,

불행하게도 ,옳지 못한 동기를 갖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



​주님은 우리의 동기를 보시고 ,

"예언 "이 본인의 야망을 위한 방편이 돼서는 안 됩니다

__________

안전하게 받으실려면 ,



한명의 신실하고, 정확한 사람이 낫고 ,

그런 사람 3 명이상을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답은 ,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확신 ( 믿음 ) 을 주십니다.

누가 뭐래도 이것만은 옳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결론은 ,

주님과 나 사이에서 *믿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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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

예언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카테고리에서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 를 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있지 않지만 ,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를 구글에서 치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








1. John Eckhardt: Understanding the Office of the Prophet

www.charismamag.com/.../17557-john-eckhardt-understanding-the-office-of -the-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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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pr 2013 ... The highest level in the prophetic realm is the office of the prophet. Pastor John Eckhardt gives insight into this unique office.

2. Are You Called to Be a Prophet? | Resources | Streams Ministries

www.streamsministries.com/...prophetic/are-you-called-to-be-a-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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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called to the prophetic office is not an easy thing. There is “prophetic blood” you spill that nobody knows about. There are tears you shed in private, and at ...

3. Prophet of God, Know the Office of a Prophet by the Word!

www.takehisheart.com/prophetofgodofficeofaprophe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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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should know by the word of God whether a man holds the office of a prophet. Because the church in the world has been ignorant and, for the most ...

4. 4 Prophetic People Groups: Which One Are You Part Of?

www.charismanews.com/.../42940-4-prophetic-people-groups-which-one-are -you-par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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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2014 ... There are at least four groups of people who need to know about the office of the prophet for their own benefit and to fulfill their purpose in the ...

5. Article: The Job of an Office Prophet by Pam Clark - Prophetic.net

www.prophetic.net/office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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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lot of confusion in the Body today on what constitutes an office prophet. Many think that just because one has the ability to prophesy that they are office ...

6. Prophet Locations | Find An Office | Prophet

https://www.prophet.com/about/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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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t has locations in the United States, Hong Kong, Germany and the UK. Find an office near you to get in touch or send us a general request online.

7. The Office of Prophet - Shepherd Serve

www.heavensfamily.org/ss/...teaching.../the-office-of-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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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of Prophet. A prophet is one who receives supernatural revelation and speaks by divine inspiration. Naturally, he is used frequently in the spiritual gift ...

8. Prophet Office welcome page; End-Time-Harvest-Revival - World ...

www.prophetoffi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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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about the Office of the Prophet; Prophet's character; Prophet's dealings with God; Prophet's.



2015년 4월 3일 금요일

아주 무서운 이야기 !!

(출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우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죄를 갖고 , 고생해야한다면 ,

불안할 수뿐이 없는 것이 우리입니다 .

하지만 다행이도 기독교인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서 ,

우리는 저주로부터 ( 1 )벗어날 수 있지만 ( 2 )

안 믿는 사람들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우선 이론적으로 간단히 말씀 드린다면 이렇지만 ..




하지만 문제는,

현실은 이것보다 심각합니다


만약 귀신이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와 영향을 주었고

그 후에 주님을 믿었다면

저주로부터는 해방되었을지 모르지만 ,

귀신들은 계속 있습니다 .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 많은 기독교인들이 귀신들로부터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

이런 예는 성령운동 하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

이론의 문제가 아닙니다 .




그리고

우리가 그 마귀에 동조하는 행동을 할때 ,

본인도 모르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사탄에 영향을 받은 영화를 본다던지 ,

가장 흔한 예가 해리 포터입니다 .

(아무런 부담 없이 사람들이 보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

물론 사람들이 말하는 야한 영화도 마찬 가지입니다 .

( 사람들은 영적 자살이라 부릅니다 )

또는 점을 본다던지 를 할 때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로부터 잠시

멀어질 수 있고 ,

본인이 모르는 잠재했던 사탄의 영향으로

비참한 일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


또는 주님을 믿기 전부터 잠복하던 귀신의 영에

이런 영화를 봄으로서 , 나쁜 영을 끌어들여

더 악화 될 수도 있고 , 상황은 악화 됩니다 .




사탄의 영을 쫓아내기 전에 ,

먼저 이런 영들을 끌어 들인 것에 대하여

회개 하셔야 됩니다 .


또 다른 예는 ,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

사탄에게 문을 열어 주는 기회가 됩니다 .

그대표적인 것이 한이 맺힌 것입니다 . ( 3 )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것이 ,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떠났고 , 사람을 믿으며 ,

돈에 의지하는 *기독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렘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마귀들은 저절로 떠나지 않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면 ,

주님을 믿는 시점에서 ,

세대를 내려오는 저주는 근본적으로 멈추지만 ,

마귀들은 계속 우리와 함께 하고 , 그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우리에게 영향을 주려 합니다








발취 :


http://www.gotquestions.org/generational-curses.html



http://www.greatbiblestudy.com/generational_curses.php


__________

(세대를 내려오는 저주 : generational curses 를

생각할 수 있는 증상들 .. )



간단히 말씀 드린다면 ,



가족들이나 친척중에서 아래에 경우가 많을 경우는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끊없는 육체적 , 정신적 병들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

.이혼한 사람이 많은것 ,

. 끝없이 실패 하는 사람들 ,

.억압을 받는 사람들 ,

. 신경쇠약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것 .




출처:

http://answers-to-prayer.com/curse-to-blessing-derek-prince/

________________________

멈추려면 ,

1 주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

2 회개하고 , 예수님의 보혈기도 를 하시면 됩니다

( knowing God 카테고리에서

크게 도움을 주었던 기도하는 방법 .)


______________

1)

(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민 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2)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


(마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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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목요일

성령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

1)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바로 쓰게 됩니다



방언이면 갑자기 생각지 않던 말이 나온다던지 ,

통변이면 갑자기 남이 방언하는 소리와,

본인의 방언을 알게 되고 ,

신유면 갑자기 믿음으로 고쳐지는 것을 알게 되고

예언이면 그 순간 환상이던지 ,

주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 합니다





2) 본인 스스로 알고 , 쓸수록 점차 발달 합니다

은사는 쓸수록 발달하고 ,

본인이 원할 때 컨트롤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이고 ,

한마디로 본인것입니다 .

따라서 본인 자신이 *스스로 *잘 알게 됩니다 .



방언 같은 것은 점점 말이 확실하여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

예언은 보통 10년 이상 은 해봐야

약간 감히 잡힙니다

따라서 위험성도 크다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확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

사용할수록 능력이 커집니다 .






문제는

만약 교회에서 은사를 금하면

없어지지는 않지만 ,

약하여 집니다 .



주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아시고 ,

쓰시라고 주신 것입니다 .

어떻게 쓰냐가 중요한 것이지 ,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






3 다른 사람들이 인식 합니다

특히 본인과 같은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압니다

조언을 구하려면 이런 분들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4. 목사님 , 학자 분들 , 그리고 책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리치시는 것과

외국에서 말하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보수쪽 성향 분들의 이론이 주를 이루고 있고,

서구에서는 주로 성령운동 하시는 쪽 분들의

이론을 폭 넓게 받아들입니다 .







5 참고로 ,

.보통 은사들은 방언을 처음에 받고

다른 것들을 더 받으십니다.






.은사를

받은 후에는 믿음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





​.단 프라이드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우리가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입니다 .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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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적과 예언가로서의 경험들 .

사실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게 도와주고

그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성령님께 직접 인도 받아서

스스로 하나님 을 찾아 ,

하나님이 주신계획과 뜻을 찾아 ,

이 땅에서 이루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



하나님께로의 인도는

성령님이 하시고 ,

결정은 본인이 내리며 ,

나는 옆에서 조언과 방법을 줄 뿐이다 .

신실하게 주님을 찾는다면 ,

결국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

그리고 그것은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 것을 안다 .





그동안 몇 분을 도와주었었지만 ,

그들은 모두 나를 반기고 따랐지만 ,

대부분 하나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 본인을 위하여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았고 , 한마디로 결국 실패했다 .

나는 항상 이 부분을 경계해야 했다 .

불행이도 ,

이 부분은 외국 사람들 과 틀린 점이 많은 것 같다 .









내가 실수 했던 것은 ,

은사 받은 지 얼마 안되었을 때 , 백인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은사들을 썼었고 ,

그것은 먹혔었다 . 태도가 많이 바뀌었었다 .

그러나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또한 당시 나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읽기 시작 했고 ,

그들의 부정적인 면을 먼저 본 후에

어떻게 대처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당시는 고난을 거치지도 않고 ,

초창기여서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 주신 목적을 보고 ,

그분의 은혜로 어떻게 바뀌는 것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

그것을 이해 못하였던 , 성숙하지 못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다 .





가장 기억나는 예언은

이라크 전쟁 때 , 전쟁 한지 얼마 안 되어 바그다드가

다음 주에 무너질 것 이라는 것과 ,

그러나 수없는 사상자가 날것이고

끝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당시는 의아해 했지만 ,

시간이 자나면서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다





흥미로 왔던 기억은 ,

당시 잘나가던 담임목사 분에게 ,

예언의 말을 한마디 했는데

(사실 한 단어 만 적어 주었는데 )

갑자기 안색이 바뀌더니

그후로 , 나를 노골적으로 쫓아내려 했었다 .

그 교회를 떠나고 , 세월이 꽤 흐른 후 ,

그 백인 목사는 게이 임을 커밍아웃하고 ,

목회, 부인, 자식들 을 떠났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해가 갔다

딱 한 단어였지만 ,

그에게 있어서는 쉽지 않았을 것 이다

사실 나는 그가 동성애자임은 꿈도 못꾸었다 .







하지만 틀리기도 많이 틀렸었던 것 같고

세월이 지나면서 점차 정확도가 높아진것 같다 .







돌이켜 보면 ,

모든 것이 그분의 뜻대로 가고 있고

주님의 은혜로 성장해 왔다고

생각한다 . 주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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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일 수요일

한번 배신한 사람은 ....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

다시 배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은 깊이 사과 할지라도 ,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 그렇게 만든 것에 의해 ,

결정적 순간에는 그렇게 행동 합니다

이기적인 사람 , 또 다른 약점도 마찬 가지입니다




아주 오래전 잃은 책이라서 ,

작가 이름은 안 떠오르지만 ,

미국의 크리스챤 심리학자 분이 쓴 책을 보면 ,


우선 이것을 낫게 하려면 ,

열매가 ( 현상 : 배신 ) 아니라

뿌리 ( 본질 : 배신을 하게끔 만드는 것 ) 를 고쳐야 하는데 ,

그것은 보통 과거에 있고 ,





그분이 말씀 하신 것과 저의 경험을 보면 ,

영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

​1,지식의 은사로( a)과거의 *시작 부분을 알고 ,

2,예수님의 *보혈기도로 ( b ) 치료를 하고,

​3,(예: 배신하는것 ) 대신에 성령으로 ( 예: 신실함 ) 을 넣어 달라고 기도 하시면 됩니다 .



​4, 가장 심했을 때를 찾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5, ( ) 안에 문제들을 넣으면 되시고 ,

지식의 은사를 갖으신 분이 없으면 ,

상담을 해서 하셔도 됩니다 .

단 고치시려는 분은 솔직히 말씀 하셔야 합니다 .



6 시간이 걸리지만 , 호전 됩니다 !

결과는 믿음과 주님의 은혜에 달렸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a)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b) 크게 도움을 주었던 기도하는 방법 .

카테고리 : know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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