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믿음 32 매일 되는 괴로움 속에서 믿음으로 걷기가 힘들다면 .

a)
고난에 들어서면 ,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되고 ,대안은 안 서게 됩니다 .

왜 그런 일이 생긴지도 ,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환경을 바꾸시기전에 우리를 먼저 바꾸시고
그것은 마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
나의 원하는것을 주님의 뜻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불평 , 낙심 ,걱정 과 싸워서 이길수는 없습니다 .





b)

중요시 여기는 것에 따라
나의 기분이 틀리다면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믿음에 의심을 품게 되고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기에 ,
현실 앞에서 , 염려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
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
모든 것은 ,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계획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

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사탄은 생각으로 공격하고 ,
의문을 주지만
주님은 마음을 보시며 ,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고,

믿음의 근본을 느낌이아니라 성경에 둘때 ,
변하여 갑니다 .






C)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말하지만 ,
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


주님을 이해 못한다 하지만 ,
믿음으로는 그분이 누군지 알게 됩니다 .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두려운것이 아니라
믿으면 두려움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확신이 생깁니다 .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______________________

믿음은 두려움 을 이기고 ,
소망은 절망을 이깁니다 .
주님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

광야를 지나야 ,
나를 진정으로 보게 되고 ,
주님의 사랑을 알수가 있습니다 .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
주님도 성령의 인도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

오늘의 괴로움은 사실일수 있지만 ,
그 분 안에서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
기도에 침묵하셔도 ,
나를 버리신다 하더라도 ,
나는 믿습니다 .

그 분만이 나의 주 이십니다 .
나의 느낌은 변하겠지만 ,
그 분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

아무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
믿음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
길은 생깁니다 .

길을 잃지 않으려면 ,
내가 어떤 상황에 있나가 아니라 ,
오직 주님만을 봐야 합니다 .

나는 압니다 .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내가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영을 볼때 ( 5 ) 사탄 , 가짜 , 성령의 사람

a)
괴로워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
오래된 습관을 통한 심리적 고통일 때가 많지만 ,
때로 악한 영일 경우는
고통을 주고 ,
지속적일수도 있지만 ,
강약을 주며 나타납니다 .


사람들을 볼때 ,
심리적인 약한 부분을 통하여
영적 공격이 시작되고 ,
때로 컨트롤 당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을 의지 못하게 하며 ,
줄로 묶어가거나 오래 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 지식의 은사 )


어떻게 이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보고 , 어떻게 행하셔야 될지 알게 됩니다 .
어떤 영이 들어가는 것과 조종하는 것을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오랜 시간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
일반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
괴로워하십니다.



바울이 본인을 쫓아오는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의 영에 말한것은 ,
영 분별은사와 지식의 은사이고 ,
본질을 알려면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문제를 고치려면 뿌리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그 영으로부터 나아졌더라도 ,
습관이 남아 있다면
다시 초청하여 더 악화 됩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의사 분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 분위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의술도 하나님이 이용하십니다.

일반적으로 ,귀신으로부터 온 고통이라기보다는 ,
심리적인 것일 때가 많습니다 .



일부 정신 질환 있는 분들을 보면 ,
어떤 영에 눌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증세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
오래 됐으며 ,
본인은 속수무책이고 ,
컨트롤 당하는 것이 보입니다 .

이 부분을 통하여 ,
지속적으로 고통을 줍니다 .

저는 그분들 앞에서
아직 바로 고쳐줄 능력은 안 된다 생각합니다 .
다만
시간이 걸리겠지만 ,
어떻게 하면 호전되는 정도는 압니다 .


b)
어떤분은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이라는 것은 믿지만 ,
다른 영에 속고 있는 면이 있고 ,
잘못 가고 있습니다 .
열매를 보지 않고 ,
능력만을 보면 문제는 생깁니다 .


온라인에서 다른 영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알고 ,
많은 분들이 예언을 주며 이득을 추구하고 ,
발람의 길을 걷는 것도 분별을 하게 됩니다 .

예언은 맞을 수 있지만 ,
책임 지실부분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이 보면 ,
그곳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것은
스스로 속였기 때문이고 ,
나쁜영은 그 점을 이용합니다 .
(지식의 은사 , 영 분별은사 )


일부 이단 분들이 ,
전통교회의 목사 타이틀로 안심시키고 ,
성령운동으로 신비하게 몰고 가며 ,
두려움을 주는 것을 압니다 .

처음부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을 알며 ,
아직 부족하지만) 기독교인과 다른 영이 느껴집니다.






C)

어느목사님 들 의 집회를 보면 ,
성령님의 나타나심이 보입니다 .
그곳에 운행하시고 ,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시며
그 분도 잘 아시며 ,
어떤 일을 하실 것 이라는 것을 압니다 .


직접 알지 못하면 ,불가능 합니다 .

이미 예배 전에 아실 때도 많으시고 ,
평상시도 주님과 시간을 같이 하셨으며 ,
앞으로 어떻게 사역이 될 것 이라는 것 을,
무엇을 조심해야 된다는 것 을
그 분이 함께 일하시기에 ,
이야기 해주십니다 .

추상적인 하나님도 ,
교훈만 말하는 하나님도 아닌 ,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
그것은 영적으로 보이고 ,
결과는 나타나게 되는 것을 압니다 .

과거와 미래에는 역사 하지만 ,
지금은 안하시는 분이 아니라 ,
어제도, 오늘도 , 그 분은 언제나 영원 하십니다 .

반면에 육적인 사람들은 지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
(요 1: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
진짜 신앙인처럼 보이지만 ,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이기에 ,
믿음은 약한면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
믿음과 종교인은 같이 가기 어렵습니다 .
성령의 도움 없이 믿음이 강하여 지기는 어렵고 ,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
성령님과 교통하기가 어렵습니다 .
예 ) 오래전 외국에서 살 때 ,
한국에서 목사님이 오셨는데 ,
기도하는 분이라고 지인이 추천하여 주셔서 ,
같이 시간을 보낼때 ,
차를 마시기 전 에도 기도 하시고 ,
하루에도 여러 번 기도 하시지 만 ,
기도할 때 ,
본인 혼자 힘으로 하시는 것을 압니다 .
그것은 오랜 훈련에서 나온 것이지만 ,

믿음이 강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우리들이 보는 눈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
행 14:9)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지인과 무슨 말 하시나요 ?

a)
고린도 후서 4:13
기록한 봐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것 같이
우리가 같은 *마음의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고로 또한 *말하노라 .

마음에 있는 것을
입술로 말을 하게 됩니다 . ( 1 )

소중한 것일수록 ,지인을 만났을때
그것에 대해서 더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식이나 , 건강입니다 .

성령 충만한 사람은 ,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은 갈증을 참기 힘듭니다
반면에
마음의 중심이 다른데 있는 분은 ,
성경공부에서도 주식을 말하십니다 .


자주 생각없이 하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점차 그렇게 되어가며 ,
하나님이 처음이 아니라면 ,
믿음에 반한다면 ,
그 분을 완전히 의지할수 없고
본인도 모르게 ,
하나님으로부터 멀어 집니다 .
또한
믿음에 반하는 부정적인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 듣는다면 ,
생각이 따라가고 ,
마음은 굳어지며 ,
믿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

피하여야 하지만 ,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내리고 ,
보호를 구하셔야 합니다



환경을 보고
낙심 , 불평 , 비판 등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
믿음으로 걷기가 힘들어 집니다 .
그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는 힘들어 집니다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

말과 마음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 2 )

삶에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시키고 ,
입술로 그분의 말을 하는것은 ,
성격을 점차 바꿉니다.

믿음으로 말을 하면 ,
생각이 바뀌며 ,
주님의 마음을 갖게되고 ,
다른 마음을 갖으면 ,
본인도 모르게
세상적 말을 하게 됩니다. ( 3 )

세상에 마음이 억눌려 있으면 ,
무의식에 있는 말이 나오고 ,
한번이 아니라 , 같은 상황에서 계속 나오게 됩니다 .

이 험한 세상에서 ,
믿음으로 말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 분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에 달려 있고 ,

그것은
모든 것이 마음먹기 에 달려 있다 말하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틀립니다 .

누구와 시간을 같이 보내는가 하는 것은
믿음에 중요한 문제 입니다.




관련된 성경구절 들
1)
요 4: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2)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3)
마태 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태 복음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주님의 인도하심 ( 최근의 생활 속에서 경험 )

어디로 가서 휴식을 취해야 될지 모를 때 ,
성령님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저를 인도하셨고
약간 싫었지만 ,걸어갔을 때 ,
한산하였고 , 풍경은 달랐습니다.
( 그 시간에 사람과 환경의 변화는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


조금 걷다가 ,
가야 될 길을 인도하여 주셨을 때 ,
공사로 생각되어 망설이었지만 ,
그사이에 작은 길이 보행자를 위하여 임의로 생긴것은
생각 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거리만큼 걷는 것은 ,
그 날 나에게 최적의 맞는 조건 이었습니다 .
후에 생각하여 보니 , 그 날 그분은 저의 반응을 보신 것 같습니다.



b) 어느 날인가 아침에 기도할 때 ,
주님은 저에게 어떤 대답도 주시지 않고 ,
성경구절을 가르쳐 주셨으며 ,
그렇게 5-6 번 계속 생각지 못한 성경구절로
저의 질문에 대답을 주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
할렐루야 !




c)
대통령 후보 선거 전날 문재인 후보가 41% 로 당선 될 것과
선관위 발표와 다르게 80% 가 약간 못 미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확신하여 글을 올리려고 하였지만 ,
주님은 막으셨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잘한 일이고 ,
단 순간에 시선은 끌어도 , 점쟁이가 될 뻔 하였습니다 .

반면에 지난 4월 , 전쟁설이 있었을 때
전쟁이 안 날것은 올렸지만
차마
미국이 북한 본토를 미사일 공격을 안 할 것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
혹시 틀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
자신이 없기에 그 부분은 안 올렸고
(저도 잘못 듣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 불안한 면이 있기에 ..)
이 부분은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 분 뜻이었고 ,
개인적으로 언제까지 올리라고 ( Q 전쟁 ? : 질문에 대한 예언과 답글 )
말씀 하신 다음 날
미국에서 화해무드를 보여주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

그 분이 옳으셨습니다.

생각속에서 전쟁 ( 3 )

세상 적으로 되어갈수록 ,
보여주는 것에는 민감하지만 ,
안 보이는 것에는 둔감하여 집니다
믿음은 안보이고 ,하나님도 안보이시만
믿음으로 행할 때 그 분이 계심을 알게 됩니다

멈출 수 없는 갈망은 ,
그 분을 향한 마음이 나타날 때 가능하고 ,
사랑을 입은 자는 순종을 하게 되고 ,
동행을 하게 됩니다 .

사탄도 성경은 알지만 ,
하나님께 순종하지는 않으며 ,
영적 공격은 주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문을 통하여
들어오고 ,
몸은 교회에 있어도 ,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면 ,
도살장으로 소가 끌려 가는 것처럼 암흑으로 가게 됩니다 .


성경의 말씀으로 대적하여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
하나님의 능력을 보지
나의 능력을 무서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살전 3:5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보이는것에 눈이 가면
욕망을 이끌어 생각을 *바꾸고
마음은 따라가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원하는것을 따르게 유혹 하고 ,
마음은 바뀌며 ,
영원한 것보다 보이는것에 관심이 간다면
몸은 교회에 있어도 세상속에 있게 됩니다



영적 공격이 시작 되면 ,
환경을 바꾸는것 ,
생각을 안하려는것 만 으로는
못 물리치지만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바뀌게 됩니다


생각 속에 요새가 안 지워 질려면 ,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다시 넘어지더라도 , 참소를 받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
그 분에게 눈을 맞추고 ,
믿음으로 한 발자국이라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잠 23:7)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 분을 경외 할때 은혜 안에서
영적으로 방어막이 치어지고 ,
평안이 지배 합니다 .


1) 성경에 믿음을 두고
2) 생각하는 대로 ,
3)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되고
4) 몸은 따라가게 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삶이며 ,
누구나 연약한 면이 있지만
믿음대로 살아가면 ,
주님을 닮아가고 ,
나의 문제가 그분의 문제가 될 때 ,
강하여 집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
감기 보다 , 사탄 조심 하세요 ( 1 ): 생각속의 전쟁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10055603

믿음 ( 31 ): 이 세상에서 살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 . ,인생은 공평하지 않지만

인생은 공평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믿음으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



불안하면 문제를 보게 되고
믿음으로 행동하게 되면
주님을 보게 되며
생각하는 길을 걷게 되고
행동하는대로 마음은 움직이게 되고
믿음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머리로 알고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으면 몸은 따르고
믿음이 있으면 ,순종하고 싶어 집니다


인식이 아니라 믿음이고
소망은 믿음으로 이루어 지지 ,
느낌으로는 안 이루어집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
감정은 따라옵니다.


보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삽니다.
믿음의 근본은
성경으로부터 나옵니다


성경은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하고 ,
세상은 좋아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즐기는 것을 택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삽니다 .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내가 바라는 것에 주님의 뜻을 맞추면 ,
낙심하거나 실망하기 쉽습니다 .
믿음이 원하는 것을 갖는 것에 흔들린다면 ,
고난에 순종할 믿음은 없고 ,
예수님은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마음에 있는것은 입으로 나타나게 되고 ,
열매를 맺게 되고 결과는 따릅니다
생각에 무엇을 집어 넣는 것은 중요하고
결과는 나에게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의인이고 ,
그는 수없이 넘어져도 일어납니다 .
양지에서 자란 꽃이 아니라
깊은 고난을 받은 사람을
주님은 사용하십니다

고난은 믿음을 확고하게 하고 ,
나는 약하지만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는 강합니다 .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사탄의 영적 교란 : 내전

A)
사탄은 기독교인들끼리 ,
서로 싸우게 만들고 ,
그 중에
*분열을 만드는 사람들을 이용하며 ,

본인의 주장을 위하여
성경을 끼워 맞추며
지속적으로 남을 조정 하려 하지만 ,
본인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고 ,

기독교 인들을 영적으로 지치고 ,
실망하게 하며
단체나 카페로부터 등을 돌리게 합니다 .



본인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분 들이 많지만 ,
그 중에 본인의 이득을 위하여 조정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
초신자이거나 , 나이가 어린 분들을 쉽게 속습니다 .


B)
교인들사이에도 , 상처가 있으면 , 부담이되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게 되며 ,
누군가와 이야기 하게 되고 ,


사탄은 감정의 상처를 통하여 자극하고 ,
반목 하도록 충동합니다 .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
부정적으로 말하기 되기 쉽습니다 .

쓴맛을 느낄때 ,
영적으로 암흑을 걷게되고 ,
의심하게 되며,
불화를 만들고 ,
분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C).
사실과 다르게 교회 리더들을 의심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고 ,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영향을 주며 ,
나는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
주님은 슬퍼 하십니다 .



영적으로 싸우는데 앞에 있어야 하는분들이 ,
아군에게 상처를 받으면 ,
그 사이를 사탄은 파고 들고

희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게 하며 ,
신뢰하기가 어려워 질때 ,
예민하여 집니다 .

교회는 영적 싸움에서 빈틈이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

분열이 있는곳에 ,
주님의 역사는 줄어 들기 시작하고 ,
목회는 지치게 됩니다 .




D)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이 성경을 목적에 맞추어
끼워 맞출수는 없고

진리의 영이 계신곳에 거짓이 있을수 없고 ,
기도하는 사람이 많은 곳에 ,
가짜 뉴스가 많을수 없고 ,
그분은 사랑이시며 ,
사랑이 있는 곳에 참소가 주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

인간의 죄성이
그분으로 부터 오는 믿음을 대체할때
사탄은 교묘히 정당화 하게 유혹 합니다


E)
성경에는 더 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지만 ,

기독교가
샤머니즘 이 되어가면
성경지식을 중요치 않게 여기게 되고
반대로
철학이 되어 간다면 ,
성령의 역사를 인간이 만든 박스 안에서만 믿게 됩니다


그 안에는 인간의 프라이드로 인한 속임수가 있고
길 잃은 기독교인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수는 없습니다

영적 은사들을 받고서 , 갈등 그리고 ..

아직 성숙하지 못한 기독교인이
예언 은사와 다른 은사들을 받으면 ,
주체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겸손하기가 힘들어지고 ,
스스로 노력을 하여도 잘 안되지만 ,
그것은 ,
고난을 거치며 ,주님의 은혜로 바뀌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되고
어떻게 이해하여야 되는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기에 ,
할 수 있는 것이 제약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나를 안전하게 붙들었습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
쉽지 않고, 간신히 할 수 있는 것 들이었습니다 .


주님 마음을 아는것과 사람들의 생각을 아는것 사이에서
힘든 순간을 갖게 되고 ,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


많은비밀을 알게 되지만 ,
그것이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

이유 없는 음해도 받아야 하지만 ,
담대하여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가짜가 많은것을 보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
더 진짜 같고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며
나는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그리 관심이 없게 됩니다 .
하지만 , 그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
알게 되고 , 그들은 내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


천국을 동경하게 되고 ,
혼자 시간을 많이 갖게 됩니다

주님도 침묵을 하시고 ,
버림받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
그래도 주님에게 신실하여야 합니다 .



사탄의 공격은 강하여 지고 ,
방해는 느껴지며 ,
주님의 은혜로 갈수 뿐이 없게 됩니다


하지만 ,
많은 갈등 속에서도 ,
그 분 뜻대로 걸어왔다면 ,
결국 만족하며 ,
감사하게 되고
그 분의 사랑을 확신하게 됩니다 .



_____________
예언을 드리며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603709079

Q 2 : 예언은 어떻게 주고 , 은사들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

어느 사람을 보면 성령님의 도움으로
저의 생각과 다른 것을 말하게 될 때가 있고
저 자신도 가끔 놀라게 됩니다
( 아마도 하나님과 저의 관점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
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예언을 올릴 때 ,
"억울하여 하지 마라" 는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것이었고
이유는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또한 일반적이고 ,
상식적으로 아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 장래에 대하여 알게 될 때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
예언을 드릴때 , 나오게 되며 ,
미래에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아이가 뱃속에 있어도 알게 됩니다
그 외에도 아이가 자라면서 잘하는 것 ,
조심할 것 , 성격 등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 )오래전 외국 친구에게 뱃속에 있는 아이에 대하여
예언을 주었고 , 그대로 커가고 있음을 압니다 .


많이 드릴수도 있겠지만 ,그 중에서
분별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
처음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는 맞고 아니기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믿음 안에서 확실한 것 만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대로 전해 드리면
받는 사람은 잘못 가게 됩니다
저의 경우 은사들을 능력이상으로 사용하면 ,
무언가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롬 12:6)"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지식의 은사를 이용하면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른 은사를 사용하려 할 때 면,
책장에서 다른 책을 뽑는 것 같고
집중하면 저절로 알게 되고
인터넷에서 클릭할수록 정보를 아는 것 처럼
점점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의 현상과 연결된 영적 문제를 찾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상담을 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직도 훨씬 쉽습니다
(안보고 할 경우 약간의 위험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여 얼마 안 되었을때
몇 살 때부터 가족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드렸을 때
그 분께서 사실을 말씀하여 주신 것 이 기억납니다
( 예언을 드린 것들은 비밀로 하기에 ,약간 말을 바꿔 씁니다 )


오래전
광화문에서 도를 믿으라고 쫓아오던 여자분 두 명에게
약간 지나치게 이야기 하시어서
미래에 대하여 말하면 안 믿을 것 같아
그들의 과거와 두 분의
달랐던 환경에 대하여 말하였을 때
놀란 표정을 지은 것을 기억합니다
다만 지금이라면 ,
아마 그냥 걸어갔을 것입니다
( 아직 겸손하지 못할 때 였던것 같습니다 )


예언의 은사와 다르게 지식의 은사는
받은지 얼마 안 되어도 상당히 정확히 쓰게 되고
다만 가까운 미래를 알 수 있지만 ,
먼 미래는 볼수가 없습니다
혼합하여 같이 사용하면 효과적이고 ,
어떻게 언제 드릴 줄 모를 때는 지혜의 은사를 사용하면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은사들을 받고 나서
땅 집고 헤엄치기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
그렇지가 않고
강하여진 영적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며 ,
오히려 기름부음을 받고 ,잘못 가거나
도중하차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은혜안에서 걸으려면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


____________
예언의 은사 ( 2 ): 성령의 은사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4055316

어떻게 해야 성경에 순종할수 있나요 ?

A.
나의 운명은 주님을 믿음으로 바뀌고 ,
모든 것을 드릴때 , 은혜는 넘치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


그것은 결정에서 시작 되지만 ,
몰라서가 아니라 ,
솔직하지 않기에,
주님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아이러니 하게 불안한 것은 ,
하나님 없이 나의 노력으로 성취하려 할 때 생기고 ,


기독교에 대하여 점점 냉소적으로 되거나 ,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 하는것은 ,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입니다 .

회개는 주님의 영 이 흐르도록 도와주고 ,
그분을 닮아 가도록 도와주며 ,

언제나 무관심 하신 것이 아니라 ,
삶에 개입하십니다 .


태어나기 전부터 ,
주님은 창조 하셨고 , 계획이 있으셨고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 없이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만이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
더 잘 아십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그분을*오직 신뢰 하면 됩니다


B. 방법은 ?

결정은 내가 하지만 , 그분이 안에서 일하실때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 에
순종 하도록 나를 도와 주십니다 .


그 분이 나의 마음을 지배 하실 때 ,
말씀은 ,주님을 통하여 , 나를 지배하게 되고 ,
행동은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나의 안에서 ,
점차 완성 시켜주시고 ,
그 분만 바라볼때
영광을 돌리려는 소망은 ,
그 분을 완전히 의지하게 합니다 .





B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Q 영을 어떻게 읽나요 ?

거리를 걷다가 ,
사람을 볼 때 집중하면
영을 보게 되며
그 사람에 대해서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
(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면
그냥 보입니다
사람에서 나타납니다 .

예 ) 때로 사람들을 보면 현재 그 사람 상태에
대하여 알게 되고 ,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동성애자나 음란으로 드러운 사람들 ,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
그외에 다른것들의 영이
쉽게 읽혀 집니다




때로 더 깊이 보려면 지식의 은사 를 사용하여
그 분의 깊숙한 부분을 봅니다

예 : 몇 주 전 퇴근 후 버스를 탔는데 ,
젊은 여자 분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보고
약간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녀가 나의 영을 읽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다른 종교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을 성령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녀는 걱정을 하고 있었고
다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


때로 듣는 것을 통하여 감지하며 ,
얼마 전
뉴스에서 ,대통령 후보 분 들이 조계사에 갔을 때
어느 한분의 목탁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고 ,
영적으로 파워가 있었습니다.
( 기독교 인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지만 )
반대로 지하철에서 목탁을 치시며
돈을 원하시는 분의 스님의 목탁소리에서는
일반인이 목탁을 치는 것과 별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찬송가를 들어도 ,
듣기 좋은 것과 믿음의 사람이 부르는 것
사이에는 크게 차이가 있고
기분이 좋은 것과 믿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감각을 통하여 알 수 있지만 ,
감각을 통하여 영적 공격이
들어 온다는 것도 알게 되기에 조심하게 됩니다
보는 것 , 듣는것 , 냄새 맡는 것 등 ..


좋은 방법은 아시는 것은 안 가는 것이
낫지만 , 모든 것을 전부 알수는 없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

1) 전신 갑주 "를 착용.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 할때
.영적 전쟁을 예상 하는곳에는

2) "예수님의 보혈 기도"
.회사에 갔다 와서 영적 샤워를 하듯이
. 나쁜 영의 영향을 받았을때
. 회개할 필요가 있을 경우 ,

1)회개를 하고 ,
2)"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합니다 .
___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________
전신갑주 : 종교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착용하시길 ..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잠26:18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_____________

인터넷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안보고 아시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02730327

사탄은 ,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기 쉬운 실수 ( 2 )

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굳은 마음속에는 ,
성령님은 들어오실 수도 없고 ,



화가 오래 가면 죄가 되어
생각은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그는 상황을 이용하며 ,영적으로 공격을 하며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지고 ,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만은
패턴화 되었다면 ,
조종 하려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증오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하게 됩니다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되며 ,

세우는 것이 아니라 파괴를 하려 합니다 .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참소가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약 4:7)
1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2 마귀를 대적하라
3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
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
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 은혜입니다 .



주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순종할 수 있습니다



_____
1)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

성령님은 양처럼 부드럽고 , 온화하시지만


남을 판단하고 분노할 때 ,
우리 안에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힘들게 됩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
영적 공격을 받게 되고 ,

심할 경우 ,
그것은 잠복하여 있다가
주님의 은혜 밖에 있을때
같은 상황에서
다시 나타나게 될수있습니다 .



분노가 오래 가면 , 죄가 될 수 있고 ,
죄를 통하여 사탄은 침투하게 되고 ,
생각은 바뀌게 되어 갑니다 .

(엡 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감정이 생기는 것은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
열매가 생기면서 점점 바뀌어 갈수 있지만 ,



처리하는 것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영을 볼때 (4 ) : 잘못 인도하는 영들

a)
오래전 유명한 분의
예언 책을 지인이 부분적으로 읽어 주시며 분별을 의뢰 하였을때
성경구절을 인용한 부분이 있었지만
믿기는 힘들었습니다




흔한 예언들 중에 사탄으로 부터 온것이라기 보다는
감정에서 온것이 많은것을 보게 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과는 다른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저도 오래전에 많은 실수한 경험이 있고 ,
심정을 잘 알기에, 말하여 주기가 망설일때가 많습니다





b)
인간의 생각을 예언으로 말하여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정치 에 관련된것이 많습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가짜 프레임을 만들고
거짓된 영은 생각을 통하여 전이 되며
가짜 뉴스 나 가짜 예언을 쉽게 받아 들인다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활동을
방해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정치가는 국가보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것은
본인을 위한 것이고 ,

교인이
정치가의 신념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한다면 ,
그 이면에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정치와 믿음이 완전히 동의를 한다면 ,
영적으로 무기력하여 집니다 .
사탄의 활동 영역은 ,
우리의 의식에 영향을 주는 영의 세계에서 시작합니다

고후 10: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 10:5)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정치인은 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리를 팔고 ,
기독교인은 , 진리로 자유롭게 되었지만 ,
정치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하는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닙니다 .




C )
나쁜 예언들 속에는
남을 컨트롤하려 하여 공포감을 주지만 ,
하나님은 자유와 평안을 주십니다 .
그분으로부터 온 예언은 *힘이 되고 , 세우십니다


어느 카페에서 ,
위험한 예언이 난무하지만 ,
모두들 아멘 하는 분위기는 ,
영적으로 전이 된 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데 맞추기 보다
귀신을 쫓는데 맞추면 스스로 속게 되며 ,
잘못하면 미혹의 영에 걸리게 되고
함정에서 못 나오는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d)

우리와 천국 사이에는 나쁜영들이 거주하는곳을 지나야 한다고
위대한 신앙 인들은 말씀하시고 ( 1 )
사탄은 성경을 모르는것이 아니라 알며
바리새인은 주님을 몰랐지만 나쁜 영들은 알았으며

인간이 지식으로 성령님의 일을 전부 판단하려 할때
잘못하면 이용당하게 됩니다

초능력적인것이 사탄으로 부터 온것인지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인지는
이론으로는 분별이 안되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가끔 성령님의 역사를 사탄이 가장한 것처럼
성경구절을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
두려움을 보게 되고 ,
지식의 은사로 보면 이해 관계가 있으며,





바리새인 이 주님에게 바알세블이라고 부른 것 처럼
단정 짓는것의 동기가 옳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을 알게 됩니다
( 2 )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으로 대체하고 ,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으로 대체하며 ,
성령님의 활동을 인간의 만든 이론 속에 가두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 맞추면
마술이나 , 심리학이 영적 은사를 대체하게 되고
성경과 다른 인간이 원하고 생각하는 하나님을 개념 짓게 됩니다 .

만약에 초대교회에서 ,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
설교하고 ,
그냥 돌려보냈다면 ,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___________
관련된 글

1)성경적으로 사탄의 본부는 어디에 있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73667643

2) 나는 무당 이예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95887824

말세에 갈수록 , 교회에서 생기면 안 되지만 ,.

a)
본인의 성공을 위하여 성경을
가르치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
만약 누가 이 분들에게 ,
직언을 한다면 , 바로 물러나게 되는 것은 ,
그 분들의 건드릴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본인들의 이득을 위하여 ,
사실을 알면서도 지지하는 많은 기독교인들도 ,
주님 앞에 설명을 주셔야 될 것이라 믿습니다 .




b)
말세에 갈수록 ,
마음은 세상에 있지만 ,
본인이 알곡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게 됩니다 .

진실된 회개는 어렵습니다 .

기독교 공동체는 믿음을 방해하는 사람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
있을 것을 예상하여야 하고 ,
분별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마음에 상처를 입고
주님을 따라갈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영향을 끼치면 ,
영적으로 가라 앉기 시작합니다 .


사람들은 본인의 편의를 위하여 믿게 됩니다.

전심으로 걷는 사람은 이상하게 보이게 되고 ,
주님이 거절하셨던
부자청년은 교회에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그 중에는 가라지도 있을수 있습니다

주님은 유다를 배척하시지 않으시고 ,
오히려 돈을 맡기셨고 ,
제자들과 함께 가르치셨습니다.

평상시는 잠복하여 있지만 ,
결정적 순간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





c)
사탄은 우리에게 친구처럼 다가오고 ,
좋은 것만 보여 주며 유혹하지만 ,
결과는 말을 하지 않고 ,

정치가는 국가보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것은
본인을 위한 것이고 ,

목자가
정치가 가 되어 간다면 ,
교회가 세상을 바꾸기보다 ,
세상이 교회를 바꾸고 ,

만약 목자가 본인만을 ,
쳐다보고 따라오라고 한다면 ,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영광은 오직 주님만 받으셔야 합니다 .





주님은 얼마 안 되는
그 분의 사람들을 언제나 찾으십니다 .

무엇이 약한 면인지 사탄은 잘 압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아담 보다 이브에게 먼저 물어 보듯이 ,
사탄은 약한 면을 먼저 공격합니다 .

사탄은 이브와 마찬가지로
*원하는것을 갖고 싶은 유혹을 주고는
하나님에게 의존 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무엇이 약한 면인지 사탄은 잘 압니다 .

1 탐스러운 선악과를 보여주듯 한 면만을 보여 줌으로서
2 상상에 잡히고 ,
3 욕망을 이끌어 생각을 *바꾸고
4 하나님의 말씀보다
5 나의 판단을 따르게 유혹 합니다



믿음에 반하지만 ,
좋은 기회라고 생각될때 ,
감정에 속아 합리화를 하면
결정을 해야 될 순간이 오고 ,
어느 쪽을 택하던지 결과는 남게 됩니다 .


그 분에게 신실한것이 성공한것 보다 더 중요하지만
기독교 인이 하나님과 물질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면
하나님만을 의지할수 없게 되고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아담 이브의 선악과를 먹기 전 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믿음뿐이 없습니다.
순수한 믿음만이 우리를 온전하게 그분 안에서 거하게 합니다 .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출처 / 참조글 : Derek Prince 설교에서


__________

순수한 믿음을 방해하는 문제는 ,
그 분을 신뢰를 못하는것이고 ,

혼란과 두려움에 속에서
점점 얽매여 가고 ,
가상 속에서 답을 못찾고 ,
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
믿음을 따라 살려는 의욕은 점점 없어집니다 .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기에
도와주시기를 원하시지만 ,


불안감에 사로 잡힌다면
믿음과 상반되기에 ,
은혜로운 삶을 살기는 어렵습니다 .


기독교 생활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
생활을 그분과 보조를 맞춰야 하며 ,
거기에는 그분의 시간이 있고 ,
때로 기름부음이 필요한 순간이 있으며,
성령님께 인도받아
원하시는 장소에 가서 축복을 받고 ,
살아계신 주님을 더 알아 가는 것이지만 ,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
필요한 은혜를 주시고자 하시지만 ,

그 뜻을 못 따라가는 것은 ,
모든 것을 맡기지를 못하는 것이고 ,

신뢰를 전적으로 못하는 이유는 ,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
율법적이라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열리기는 힘듭니다 .


육체적 귀가 아니라 ,
마음의 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
모든 것이 그분에게 향하여야 하고 ,
원하는 대로 살것이 아니라 ,
그분의 뜻대로 살 것을 결심을 해야 합니다 .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는 언제나 있지만 ,
그분은 언제 우리가 어떻게 행할지 아시고 ,
그분의 양은 결국 따릅니다 .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주님 뜻대로 될 것이고 ,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전에 ,
그 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영을 볼때면 ( 3 ) 보는것 , 글 . 가짜 환상 등 ..

A.보는 것
드라마를 볼 때 , 어떤 배우는 편한 인상을 주지만 ,
영안으로 보면 , 상당히 깐깐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진짜 성격이 보입니다 ,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 환상을 보고 믿지만 ,
좋아하지만 ,
살아계신 하나님은 믿지도 인정하려하지도 않습니다 .

성령은 무엇이 진리인지를 가르쳐 주지만 ,
마음을 굳게 만든 영은
그것을 방해하고 , 받아들이게 하지 못하며 ,
오히려 영적 진리를 싫어하게 합니다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
사람들을 볼 때면 ,
외모나 인상보다는 ,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게 되고 ,


그것은 , 외모와는 많이 틀리고
인상과는 같을 때도 있지만 ,
때로 숨어 있는 부분은 안 나타거나 ,
반대인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환상을 주고 ,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울음을 터뜨려도 , 고도의 숙련된 것인지
마음속에서 나온 것인지 알게 되고 (지식의 은사 ),
때로 남을 조정하려는 사람의 태도에서 ,
사탄의 영을 볼 수 있게 되지만 ,
자신들은 모르고 ,
계속 행하게 될수록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나만 가만히 있으면 ,
비밀일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그렇지 않습니다 .
주님 앞에서는 숨기지를 못하게 됩니다



B. 글을 읽을때 ,

사람들이 글만 갖고 보면 , 어떤 사람인가를 느끼지만 ,
성령님을 통하여 읽게 되면 , 때로 완전히 틀립니다 .

성령님은 그들이 그렇게 글을 쓰게 된 동기와 ,
마음의 중심을 보여 주시고 ,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


영적인 책은 읽을 때 마다 *다르게 받아들여 집니다 .
조심할 것은 , 그 저자의 영향을 영적으로 받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그 영이 읽는 사람을 읽고 ,
마음은 빠지게 됩니다 .
연구 목적으로 공부하다
개종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생각합니다.



영분별, 예언 , 지식의 은사를 통하여 ,
영계를 보고 , 영적인 것들을 알수 있습니다 .
변화산을 본 베드로 , 요한 , 야고보서는
열린 환상을 통하여 본 것이고 ,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듣고 , 알고 , 느끼며
깨닫게 됩니다 .


이런 환상은 일반 환상과 다르며 ,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열린 환상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만 ,
영 분별은사로 보면 , 사실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
특히 많은 천국 경험이 사탄의 영이라기 보다는 ,
잘 만들어진 인위적인 각본인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 ,
그 중 일부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쓰며 ,
놀랍게도 , 그런 글들을 읽고 ,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것은 ,
불안전한 영에 사로잡혀 있고 ,
이 세상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입니다 .





온라인 에서도 ,
글을 쓰신 것 보다 ,
그 분의 영을 보고
( 저는 아직 사람의 외모를
볼 줄 아는 능력은 안됩니다 ) ,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와 ,
하나님이 그 분에 대한 뜻을 찾으려고 합니다

때로 이 부분에서 ,
시간이 많이 걸릴때도 있습니다 .


대 부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보다 ,
현실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과 사람들이 원하는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
세상을 따르면 ,
방황할 수 뿐이 없고 ,


주님 뜻을 모르시더라도 ,
간단히 선하심을 신뢰하시면 ,


그 분의 뜻대로 가고 있는 것을
점차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는 놀랍고
그 분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__________
싸인 , 영적 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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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9일 화요일

하나님의 음성 :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 도움되는 글들 .

Q 어떻게 해야 하나님 음성을 들을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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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184054572







노력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신다면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93138921








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07869624



2017년 5월 8일 월요일

유행하는 나쁜 은사자는 ,

사람을 돈으로 봅니다 .
심리를 잘 알고 ,
특히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
은사를 이용하여 ,
능력을 보여 준 다음 믿게 끔 하고 ,


돈을 내라고 말은 안 해도 암시하거나 ,

부채의 저주를 끊어주겠다고 하던지 ,
공포나 두려움을 주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끌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
은사에 적당히 거짓말을 섞어 원하는 대로 말하면 ,
일반 사람 들이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


허풍이나 과장으로 말을 하며 ,
9 가지 은사를 다 받았고 ,
죽은 사람을 살린다 말을 하기도 합니다 .


사람들이 잘 오해 하시는 것이 ,
하나의 뛰어난 은사 능력이
때로 강하지 못한
다른 은사들 보다 더 효과적이고 ,
많은 은사 들 중에 ,
특별히 강하고 약한 것이 있게 됩니다

만약 "안녕하세요 " 를 9 가지 나라 말로 한다고 해서 ,
9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 은사가 많으면 ,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만약 은사로 계속 신비하게 몰고 간다면 ,
무언가 잘못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
컨트롤하고 , 억압하려 한다면 ,
조심하시고 ,
열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지배가 아니라 , 자유를 주시며 ,
동기를 주시고 ,
결정은 강요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능력 때문에 , 단순히 믿는 것은 ,
절벽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경험이 너무 확실하여 ,
성경보다 믿는다면
이단 교단 이 생길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진짜와 위조지폐는 약간 틀립니다 .
영적인 것은 , 이렇습니다 .
쉽게 분별되도록 접근하지 않습니다 .





친밀함과 은사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지만 ,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은사의 현상은 사실일지라도 ,
사람은 조심하여야 됩니다 .




그런 사람을 추앙하면 , 위험 합니다 .
가룟 유다를 추앙할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
귀신을 쫗아내며 , 병을 고치고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일반적으로 능력이 아니라 ,
열매와 동기를 보시는 것이 안전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
나는 은사자를 절대로 간단히 *안 믿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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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 내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

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지만 ,
그것을 주님 안에서 이겨내려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은
나의 힘으로 하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 바뀌려면
나의 무의식의 뿌리가 주님에게 닿아야 하며
거기에서 모든 힘이 나오고 ,
그 뿌리는 깊어가며
얼마나 깊으냐에 따라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것은
그 분의 힘이 나오기 때문이고
비밀은 하나님을 경외함입니다 .


그 분에게 순간순간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동행하면서
많은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되지만
순종할수록 뿌리가 깊어지고
은혜속에서 신뢰를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앞날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게 되고
평안속에 있게 됩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삶에서
성경으로 또는 환경이나 다른 방법으로
그 분의 뜻을 가르쳐 주시지만
알면서도 무시한다면 ,뿌리는 약하여 지고
유혹에 약하여 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이 성경말씀을
본인의 목적에 맞게 끼워 맞추기는 불가능 합니다

마음이 굳어질수록
눈이 세상에 가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할수록
모든것이 두려워 집니다



뿌리가 깊어질수록
그 분이 삶에서 개입하시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은혜속에서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알게 될때
삶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가끔 생각지 못한 도우심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그 분을 경외하는 것은 영을 계속 깨끗이 하게 하고 ,
담대하여 지며
비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쉽지 않은 삶속에서
보호하심과 사랑을 느끼며 알게 되고 변하여 가게 됩니다

성경구절 들 : 마음에 힘을 주는 , 아버지로 부터 온 편지

1)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마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10: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 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2)

(렘 1:5)"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시 139:16)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3)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시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4)

(고후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살전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5)

(행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신 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6)
(요일 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성경 : [개역개정] / http://kcm.co.kr/bible/kor

주님과 친밀하여 지고 싶어요 ( 3 )

선택을 강요하시지는 않지만 ,
동기를 주시고 ,자유를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우리가 믿음으로 따르시기를 바라십니다



사람들이 세세한 것은
안 가르쳐 주신다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
친밀하여지고 , 성령님께 민감하여 지며 ,
일상생활에서 세세한 것까지 가르쳐 주시고
나아갈 바를 인도 하여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어떡해야 될지 모를때 그 분에게 맡기면 ,
순서를 가르쳐 주시고
인도를 하여 주십니다

삶에서 습관을 그 분을 의지하고 ,
같이 걸어가는 것에서 시작하며 ,
처음은 신뢰이고 그것은
나의 인생을 완전히 드리는데서 시작 합니다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 37:23 NLT
The LORD directs the steps of the godly.
He delights in *every detail of their lives.


때로 사고로 판단이 안설 때도 ,
옆에서 가르쳐 주십니다 .
반대로 원하는 것을 할때 ,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압니다 .


결정은 할 수 있지만 ,
그 분의 뜻을 따를때 ,
맞는 결정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
도움이 느껴지며 ,
어떻게 될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고와 다를 때 ,
다른 각도에서 보지 못하였던 것을 후에 알게 되고 ,
그분이 말씀하실 때 ,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
후에 보면 , 맞습니다 .
이 부분은 상황에 대하여
분석 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


예상치 못하게 주님이 막으실 때가 있습니다 .
꼭 누가 앞에서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압니다 .
인간관계 에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묻지도 안았지만 ,
가르쳐 주실 때가 가끔 생깁니다 .
" 말하지 마라 ", " 조심하라 " , " 나두라 " 등



당황스럽기에 ,
다시 물어 보면 , 자세히 말씀 하실 때도 있고 ,
저도 모를 때도 있습니다 .


얼마 안 있어 알게 되고 , 함정이나 ,
위험의 직면에서 그 분의 개입으로 ,
나온 적도 있습니다 .


때로 ,하나님의 때를 알게 되고 ,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
그것에 집중할 때 ,
보이지 않던 길이 열리고 ,
환경이 만들어 지게 되며 ,
믿음으로 계속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 ) 그 분의 때에 , 기름 부음이 있다면 ,
받을 만 한 집회를 찾아다니고 ,
설교를 들으면 ,
결과가 크게 나타나고 ,
이때가 지나면 ,
다른 특별한 말씀이 있을 때 까지 ,
그 분과 함께 하면 됩니다 .


하나님의 뜻과 때는 중요합니다 .
일부만 알게 되지만 ,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과 , 인도하심이 없으면 ,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작은 것이라도 ,
그 분을 신뢰하고 , 의지하며 동행할 때 ,
은혜는 더 하여 갑니다 .


내가 인생을 컨트롤 을 하면 ,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
완전히 맡기면 ,
인도하심을 받고 ,
동행하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_________________

결정하기 전에 물어 보십시오 .
그 분을 의지 할수록 가까이 오십니다 .
나는 주님힘으로 일하는것 입니다

그 분과의 관계를 통하여
어떤 센스가 생기게 되고 ,
주님이 원하심을 점점 알게 됩니다 .







혼자 일을 다 처리 하지 마십시오 .
할 수 없는 것은 , 그 분께 맡기십시오 .
솔직히 말씀 드리시고 ,
신뢰한다면 , 맡기십시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 불안감에서 온것입니다 .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면 은혜로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
그 분만 보시면
기쁜 마음으로 행하게 되지만 ,
나를 보고 찾으면 ,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

꼭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
*경계선 같습니다 .


동행하시면 ,은혜로 감사와 기쁨이 생깁니다 .



* 중요한 것은 불안감이 아니라
그 분과 같이 동행하는것이고 ,
믿음 없이 동행하기는 어렵습니다 .

*언젠가
그 동안 스스로 속고 , 얽어매며 ,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
" 간단히 믿으면 "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 힘들었던 당시 주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은 처음부터 함께 하셨습니다 .


_______________
영안이 열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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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볼때면 ( 2 ) : 사람 뒤에 있는 사탄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누가 말을 하거나 , 글을 쓰면 ,
좋은 소리라도
동기와 마음이 보이고 ,

그 뒤에는 사탄이 있는지 알게 됩니다 .
이 부분에서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
잘못한 어떤 대형교회 목사님을 비난할 때 ,
논리적으로 맞는 소리이시고 ,
정의롭게 보이시며 ,
지지한다 생각되지만 ,
성령님은 상처를 보여주고 ,
뒤에는 사탄이 있으며 ,
그 분들은 인식을 못하시지만 ,
분열과 좌절, 실망감을 영적으로
우리에게 주고 ,

주님은 당시 저에게 조심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b)

좋은 소리로 말씀 하셔도 ,
때로 이기심으로 ,
조종하는 것이 보이고 ,
그것은 악의 영이지만 ,
말씀하시는 당사자는 모를 때가 많습니다 .

이 부분에서는 지식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책을 많이 읽으면 ,
말씀을 잘하시지만 ,
그것이 진리를 아는것은 아닙니다 .



진리는 예상외로 ,
짧고 , 간단명료하며
영과 관련이 있습니다 .


인터넷을 통하여 아는 지식은 힘이 될수 있지만 ,
진리를 모르면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t.v 뉴스는 사람들이 원하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진리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


정보를 많이 안다고 ,
진리를 아는것은 아닙니다 .


지식은 중요하지만 ,
지식에 속으면 위험합니다


막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c)

특히 논쟁에서 보면 ,
프라이드 때문에 , 사실을 말 못하고
( 안하는 것이 아니라 ) ,
학력이 높고 , 지위가 높을수록 심하며 ,
그 프라이드에 스스로 속아 ,
그것을 의지 할때 ,
스스로 만족하게 되지만



영적으로는 장님이 되고 ,
어느 날 상처를 받으면 ,
그 프라이드 때문에 자살까지도 하게 됩니다 .
프라이드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



기독교인이 주님앞에
본인이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지 않으면 ,
사탄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사탄은 프라이드로 인하여
본인의 힘으로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고


이사야 14:3 에서만
사탄은 " I will " 라는 말을 3 번이나 썼습니다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Isaiah 14:13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Mount Zaphon.






d)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을 우리중심으로 해석하면
믿게 되고 , 생각하면 의지하게 되고
인간중심이 되어 갈수록 ,
죄성에 속게 됩니다



영적 죽음으로 가게 될수록 ,
성경과 다른 믿음을 갖게 됩니다


혼전 순결을 지지하지 않는 학자들이 나오게 되고 ,
외국 일부 교단처럼 동성애를 인정하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그 뒤에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


사탄은 이브의 동기를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의지 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_____________
영을 볼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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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독교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꿀 기독교에는 ,
고난의 과정도 없지만 ,
주님도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

그 분의 일을 하면 ,희생은 분명히 따릅니다
하지만 은혜는 더 커집니다 .





편하고 행복을 꿈꾸지만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있는 ,
고난의 관문을 누구나 통과하여야 합니다




영적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아나니아 삽비아 부부는 성령님을 속였고 ,
이런 기독교인은 많지만
지금 베드로 같은 리더는 찾기 힘듭니다
그러나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

주님의 말씀에는 마음을 찌르는 듯 한 것이 있었고,
설교는 관중에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






은혜를 가볍게 여기면 ,은혜는 멀어집니다 .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시기 보다는 ,
풍족하게 하여 주시고 ,
그 분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은 ,
뜻대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우리가 일을 안하면 ,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
동행을 할때 , 그 분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갈망할 때 ,
사람이 만든 종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기도에 대하여 ( 3 ) :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a)

허상속에서 불안감에 사로 잡힐때 ,
동시에 믿음으로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

믿음이 있으면 맡길수 있게 되고
신뢰 할수 있을때
평안을 갖게 됩니다


믿음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할수 있고
그 분이 함께 하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b)
성령님의 은혜만 믿고 노력을 안 하면 ,
그 분은 움직이시지 않고 ,

기도만 하고 , 믿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
기도도 현실에 영향을 받아

그 부분에 대하여 하기 싫어집니다




c)
솔직히, 자연스럽게 주님과 이야기 하시고 ,
머리가 아니라 ,
마음속으로부터 간곡히 기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머리로 기도하는 것도 좋을 수 있겠지만 ,
미사용어를 쓸수록 ,
마음으로 진실 되게 하기는 어렵고
형식적이면 굳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성령님의 임재가 오시면
몰입 하시고 ,
그 분이 말씀을 하시면
알게 됩니다

그러나 불확실하다면
다른 환경을 통하여 응답주시기를 간구하시고
기다리십시오 .
그 분의 때에 , 그 분의 방식으로 대답하십니다



만약 믿음이 불확실하면 ,
하나님께 다시 *맡기십시오 .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
그분의 때에 더 확실하여 지지만 ,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

그 분의 뜻을 찾으며
믿음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때 ,
더욱 확신 시켜 주십니다 .


d)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
본인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그것의 시작은
그 분을 신뢰하고 맡길수 있는것에 나오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경구절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나를 무서워 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안에 계신 분을 무서워합니다.
그것은 율법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옵니다 .


e)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만 맞출때 ,
고난을 통과하기 원하시는 그 분의 뜻을 이루기는 어렵고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생각할수록
감사와 기쁨은 사라지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본다면 ,
십자가의 결과를 원하기 전에
십자가를 지어야 하고

믿음은 성경에 바탕을 두어야 하고
느낌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응답하십니다 .



f)
영적 잉태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으로 레마로 들어서
계시를 받을 때 힘이 되며 ,

그것은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다가가며
믿음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계속 집중하면

마음에 무언가를 이야기 하시면 ,적으시고
묵상과 생각을 해보는 것은 ,
그 분의 뜻을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것을 다시 한번 간구하여 보십시오 .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__________________
.영적 기도 /육적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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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적 기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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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 양을 무리로부터

a)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
그는 돌아다니며 ,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으며 ,
영적인 것은 ,
눈으로 볼 수가 없고 ,
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외식을 하도록 유도하며 ,





연약한 면으로 들어와 ,
환경을 만들어 가고 ,
습관 화 되어 가고

무의식중에 ,나타나게 됩니다 .






눈을 원하는대로 둘때 ,
생각이 따라가게 되고 ,
그는 침투를 하여 ,
다른 영들에게 문을 여는 기회를 줍니다



사탄은 원하는대로 믿게 유혹 하고 ,
마음을 분주하게 유혹하고
생각을 분산 시킵니다 .


바쁘기에 주님에게 집중할수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을 점차 밀어내고
보이는 대로 믿게 되면 살게 됩니다


세상의 영적 구조에서

현실을 보고 살수록 ,
영원한것은 관심이 없어지고 ,
주님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


중요시 여기는 것을 , *생각하게 되고
그것대로 *만들어져 갑니다.







b)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를 위하여 맞출때
위험이 닥칠 것은 하나님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


믿음을 부분적으로 세상에 두고 ,
주님을 따르려면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되어지고


주님과 연합 없이 성경처럼 살려면
죄성은 더 강하여 집니다 .



C)

1)양을 무리로부터 떨어뜨리고 ,
2)세상에서 길을 잃게 하고
3)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하려면 ,

양을 무리에서 실망하거나 상처 받고 ,
나가게 하면 됩니다 .

사탄의 파워는
합법적으로 권위가 있는 것을 대체 하려 합니다 .


하나님게 영광을 돌려야 할 자녀의 종교적 위선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는 수단이 될수 있습니다 .




위선자인지 아닌지 인지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 의 관계이고 ,


나 자신이 결정을 하면 ,
마음에 말씀이 있으면 ,
생각이 바뀌고 ,
가치관이 변화되며 ,
습관이 바뀌게 되기에 ,
행동은 점차 변화 됩니다


신앙처럼 보이는 타성에 젖은 습관을 고집할 때 ,
자신을 속이게 되지만
완전히 당신 것이 되었을 때 ,
나를 알게 하심은 ,
그 분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시 28:7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거미를( 사탄을 ) 부르는 거미줄

1)
선을 행하지만 ,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죄는 따라오게 됩니다
선교현장이나 사역에서도 생길수가 있으며
유혹의 속삭임을 받아들이면 ,
거미줄은 쳐지게 되고 ,
거미가 들어오면 알맹이가 없는 유니폼만 입게 됩니다
열매로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2)가짜 프레임을 만들면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면 믿게 되고 ,
거짓된 영은 생각을 통하여 전이 되고
거미줄은 점차 커지며 ,
다른 곳에서도 영적으로 전이 되게 됩니다 .

진리로 자유롭게 된 사람들 중에서
가짜 뉴스 나 가짜 예언이 많아지고
쉽게 호응한다면 ,
생각을 해보아야 할 문제고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보지 못 하게 됩니다

자신의 신념을 위하여 믿음 밖으로
인도하는 것은 주님 앞에 옳지 않습니다 .


3) 어려운 환경으로
생각이 두려움을 갖게 될수 있지만
믿음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잠 15: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두려움과 믿음 사이에서 결정을 하여야 하여야 합니다


두려운 것을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
거미줄이 쳐 질수록 마음은 구속되고
환경을 만들면 초청하게 됩니다

이 당시 성경구절로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 거하지 않는다면
크게 효력을 보기는 힘듭니다


사탄이 두려움을 주게 되면
느낌이 아니라
영적 문제이기에 시간이 해결을 못하고
피하려고 하여도
거미줄에 감기게 되며
현실로 생기기도 합니다


4) 거미를 쫓아내도

나쁜 습관이 남아있고 행동하면
거미줄은 다시 쳐지고 ,
많이 쳐질수록 패턴이 생기며

거미는 다른 거미들과 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방법으로는 ,

회개기도를 하시고 ,

혼자의 힘으로 이길수는 없습니다
그 분을 신뢰하고 ,간구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성경구절로 거미를 대적하면 됩니다

패턴 ,습관이 있는곳을 ( 거미줄을 만드는것 )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으시고
믿음으로 행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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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혈기도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18417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