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믿음 32 매일 되는 괴로움 속에서 믿음으로 걷기가 힘들다면 .

a)
고난에 들어서면 ,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되고 ,대안은 안 서게 됩니다 .

왜 그런 일이 생긴지도 ,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환경을 바꾸시기전에 우리를 먼저 바꾸시고
그것은 마음과 연관이 있습니다 .
나의 원하는것을 주님의 뜻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불평 , 낙심 ,걱정 과 싸워서 이길수는 없습니다 .





b)

중요시 여기는 것에 따라
나의 기분이 틀리다면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믿음에 의심을 품게 되고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기에 ,
현실 앞에서 , 염려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
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
모든 것은 ,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계획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

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사탄은 생각으로 공격하고 ,
의문을 주지만
주님은 마음을 보시며 ,
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고,

믿음의 근본을 느낌이아니라 성경에 둘때 ,
변하여 갑니다 .






C)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말하지만 ,
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


주님을 이해 못한다 하지만 ,
믿음으로는 그분이 누군지 알게 됩니다 .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두려운것이 아니라
믿으면 두려움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확신이 생깁니다 .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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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두려움 을 이기고 ,
소망은 절망을 이깁니다 .
주님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

광야를 지나야 ,
나를 진정으로 보게 되고 ,
주님의 사랑을 알수가 있습니다 .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
주님도 성령의 인도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

오늘의 괴로움은 사실일수 있지만 ,
그 분 안에서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
기도에 침묵하셔도 ,
나를 버리신다 하더라도 ,
나는 믿습니다 .

그 분만이 나의 주 이십니다 .
나의 느낌은 변하겠지만 ,
그 분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

아무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
믿음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
길은 생깁니다 .

길을 잃지 않으려면 ,
내가 어떤 상황에 있나가 아니라 ,
오직 주님만을 봐야 합니다 .

나는 압니다 .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내가 주님을 찬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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