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하나님과의 대화 ( 19 ):이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 ( 예언 )

Q.이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서 ,
가라앉았고, 불안합니다.

Q.왜 그렇습니까 ?
보수주의적 인 분들이 많습니다
.나를 믿어라 , 신뢰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Q. 이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나요 ?
감정으로 얽매어 있습니다 .
앞날에 대하여 걱정입니다

.나를 보라
내가 너를 지키고 보호하겠다.
나의 사랑을 너에게 나타내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보고 함께 하고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Q. 당신만 보고 걷는 신실한 사람들이 있게 됩니까 ?
.아주 적습니다

Q. 그들에 대한 당신 뜻은 무엇 입니까 ?
.나를 나타내고 , 너를 사용하고 ,나의 뜻을 이루리라 .

Q.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
.혼란과 번민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Q.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
.믿음의 많은 부분이 나의 밖에 있다
나만 바라보지 못한다


Q.가장 잘못 생각하는 것이 무엇 입니까 ?
.모든 것이 본인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두리번 거리지마라
나는 너를 알고 불쌍히 여긴다
괴로워 하지마라
나를 봐라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세우리라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마라
나는 너를 보아 왔고 , 지켜왔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에게 와라

_________
30대 후반쯤으로 보이시는 분인데 ,
몸이 안좋아 보이시고 ,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 대안이 안섭니다
제가 현재 해드릴수 있는 말은
주님의 긍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방황하는 분들중에서 ,

조심할 부분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
문제를 보고 성급한것 입니다

나만 봐라 .
믿음으로 행하라 .
인내하라



삶에서 분노로 찬분들이 꽤 있으시고
여자분인데 , 상처가 있으시며 ,
중년이고 , 처가쪽 과 문제인 것 같이 보이고 ,
한 분이 아니라 여러분 이십니다 , 영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탄은 온갖 거짓말로 괴롭히겠지만 ,
문제를 주님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평강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바뀌게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어떤 분은 장년에 들어서신것 같은데 가족과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 분입니다 .
상처를 넘어서 허탈한 면이 있고 ,
쉽지않아 보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주님에게 먼저 오셔야 합니다
심적 방황은 그안에서 끝내야 합니다 .




.아직 젊은 분이신데 갈 길을 잡지 못하고 ,
얽혀 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시고 ,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해하시는 편이지만
아버지는 그러하시지 못하였고 ,
할아버지는 본인이 보기에는 무서웠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 간략히 )
간단히 하나님만 보고 , 시간이 걸리더라도 ,
인내를 갖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갖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차츰 길이 풀릴것입니다 .



.고난에 처해 있는 목사님 가정이 있습니다.
사탄은 영적으로 보지를 못하게 합니다
억울함과 어려움에 처해 있고 ,
고난은 심하여 집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있을것이고 ,

주님은 단련 시키시길 원하십니다
목사님의 프라이드와 ,
경직된생각 , 야망등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아버지는 친절하셨지만 , 완고하셨고
목사님을 무척 아끼셨습니다 .
그 분은 시골에서 자라셨으며 ,
지식은 많아 보이시지 않지만 ,근면하셨습니다 .
만약 본인이시라고 생각한다면 기도를 하여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 앞으로 다가올 고난이 쉬워 보이시지않습니다 )

저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분의 종이라고 믿습니다 .
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아주 잘한것은 아니지만 ,
잘한 편이었고 ,성실하셨습니다 .
나이는 40 대 후반 이고 가정형편이 현재 어려워 보입니다 .



_________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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