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친밀감 그것은

내가 솔직하지 않으면 , 주님과 친밀하기가 어렵습니다 .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만 ,
주님 앞에서는 완전히 솔직하여야 하고 ,
주위 사람들의 칭송에 착각할 수도 있지만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하고 ,
모든 면을 비쳐봐야 합니다 .


사람들이 말하는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
그것이 나라고 생각하면
낙심하거나 , 오만하기 쉬우며 ,
영적 전쟁에서 쉽게 무너지기 됩니다 .



반대로 남들이 무어라 말 하는것에
흔들릴이유는 없지만 ,
마음은 믿음으로 강하게 하면서 ,
듣기는 민감하게 들어야 하고 ,

주님 앞에 나를 비취면서 ,
그 분이 보는 나를 발견하고 ,
뜻을 따라갈 때
나를 알게 되는 것은 ,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알게 된 "나" 가 세상을 이기게 되지 ,
세상이 보여준 나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길을 잃게 합니다 .


진정한 내가 되어 ,
그 분에게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주님은 우리와 친밀하여 지시고 싶으시고 ,
마음과 연관이 있으며
친밀감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
그것은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
허구로 지배했던 것을 벗어 던지고 ,
그 분만 바라보며 ,
관계를 갖기 시작할 때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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