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믿음 (36 )

a).은혜로 살지 않는다면
노력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올라 왔기에 프라이드가 강하지만 ,


일주일에 한번 쉬신
하나님 보다 더 바쁜 사람의
믿음이 불안감 보다 더 컸다고 보기도 어렵고


주님의 은혜에 맡기지 못한 것은 ,
나의 안에 있는 것을 , 컨트롤 못한 것이며 ,


이길 수 있는 것은 ,
오직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때 뿐입니다 .



b)
완벽했으면 ,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고 ,
연약함을 아시기에 ,
주님을 보내셨습니다.


나는 부족하고 사랑스럽지 못하지만
그 분의 은혜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고 ,
그 분의 뜻대로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



보이거나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살아야 그 분의 은혜가 임하십니다 .




c)
믿음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아는 것이며 ,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 ,
나의 인생에 대하여 그 분의 뜻을
소망을 갖게 되며 ,



그 분의 은혜안에서 모든 것이 완성되어가며 ,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있고 .
그 분이 나의 안에서 일하실 때 ,
내가 할수 있는것 이상을 할수 있게 됩니다 .





d)
주님은 우리가 원치 않는데 ,
억주로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
목이 말라 *끝없이
성령님을 갈구하는 것,
주님께 가는 첫 걸음입니다 .



믿음으로 살려면 ,
인내가 필요하고 ,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그 분의 시간과 나의 생각이 틀리면 ,
속박 당하게 됩니다 .



꿈이 있으면 ,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거나 , 물러서면 안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
그것은 그분과 같이 동행할 때
영적으로 알게 되고 ,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



우리 힘 만으로는 할수 없지만 ,
성령님에게 맡기면 ,
그 분만이
주님의 은혜로 도와주시고 ,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바꾸십니다 .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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