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0일 화요일

마음 : 영적 전쟁

.영적 전쟁은 생각에서 시작하고 ,
생각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남에게 보여 주는데 신경 쓰고 ,
타이틀이나 , 학력이 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문제는 스스로 겸손하지 못하면 ,
본인을 보지를 못합니다 .


.남을 도와주려다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
나쁜 영들이 들어오게 되고 ,
마음에 있는 이 영들은 서로 협력하며 ,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잘못 듣도록 ,
감정을 이용합니다 .



. 쓴 뿌리가 생기면 , 마음이 차가워지며 ,
주님의 사랑을 못 느끼게 방해하고 ,
마음을 굳어지게 하며 ,
남을 신뢰하기 어렵고 , 스스로 고립 됩니다 .

.나쁜 영들 에게 문을 열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자기 연민입니다 .




.율법은 마음을 굳게 하고 , 생각을 경직 시키며 ,
성령의 힘이 아니라 , 본인 힘으로 행하게 속박 합니다 .
영이 가벼워 지는것이 아니라 , 지치게 됩니다 .
은혜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 주님과 개인적인 관계없이 ,
그 분을 이 세상에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


.동행할수록 , 그 분의 음성은 확실하게 들립니다 .
하루아침에 잘 듣는 것이 아닙니다 .
마음이 그 분에게 향하여야 하고 ,
순종으로 믿음이 이어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시고 ,
생각을 주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
두려움은 사탄을 초청하지만 ,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마음은 믿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
가치관은 믿음에 의하여 변하고 ,
행동하게 되며 ,
습관은 따라오게 됩니다 .


.믿음으로 걸으면 , 열매는 생기고 ,
나는 변화 됩니다 .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흔한 , 기독교인의 사랑이 영적죽음으로 가는 경우를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지
순간의 감정이 아닙니다 .

이것은 일상에서 삶의 문제이지 ,
어느 순간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 직장에 가거나 학교에 가지만 ,
기분이 안좋으면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것은 ,
믿음 도 아니고 , 사랑도 아닙니다 .

예를 들어 ,
축구는 열정적으로 응원하지만 ,
군대는 가기 싫다면 ,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돌아가신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을 사랑 한다면 , 신실하게 되고 ,
믿음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

감정으로 결정하면서 ,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는 없고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사는것입니다 .



목사님에게 화가 났을때 ,하나님에게 실망하였을 때 ,

사탄은 감정을 이용하여 ,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생각하게 속삭이고 ,
이브처럼 , 스스로 보이는 것에 넘어가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는것은 ,

영적죽음으로 갈수뿐이 없기에 ,오직 믿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
인내와 믿음을 갖고 ,
오직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갑니다 .

그것은 그분의 은혜로 오는 것이고 ,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계획의 일부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
주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며 ,
점점 갖게 됩니다 .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은 나를 바꿉니다 .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발취: Anastasios Kioulachoglou ,
Joyce meyer 설교에서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괴로우시겠지만 ,..

나의 고난도 결정하신 것도 그 분이시라면 ,
믿음으로 나아가실 때 ,
그 분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


고난은 혼자 받는 것 같고 ,
대안이 안서며 끌려가게 되고 ,
고립되어 있는 것 같지만 ,
누구나 받고 있고 ,
그중에서도 주님은 동행하시며 ,
주님의 뜻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
원하는 것을 바랄 때 실망과 낙담을 하게 되지만 ,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목적이라면 ,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되고 ,
은혜 속에 있는 사람만이 갖을수 있습니다 .



고난 속에서 남과 비교하면 ,
미혹의 영에 걸려 들기 쉽고 ,
연민이 있다면 ,
악한 영에게 이미 통로를 열어 주기 시작한것이고 ,
믿음은 멀어지게 되며 ,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고 ,
거기서 사탄은 상상을 통하여 거짓을 심어주고 ,
스스로 믿고 자학하게 됩니다 .


우리는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습니다 .




남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시선은 고정 되어 있어야 ,
믿음으로 감사함이 생깁니다 .
주님의 나를 향한 뜻은
연약함이 아니라 은혜로 이루어 지고 ,
넘어져도 포기 않고 ,
한 발자국이라도 믿음으로 더 나가면 됩니다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무엇이든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나를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영적 기도의 방법

a)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나온기도는 ,
주님의 영과 연합할 때 ,
나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생각의 방해를 받지 않고 ,
기도를 인도 받게 되며 ,
뜻을 알게 되고 확신하게 됩니다 .


.성령님이 오시면 , 맡기면 됩니다 .

.생각이나 마음에 무엇을 원하시는지
영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



.이기적인 생각의 기도는 ,
지식적인 기도는 ,
깊은 기도로 가는 것을 막습니다 .


.그 분의 영은 ,
마음이 간절히 원하고 ,
주님에게 나타내며 ,
완전히 맡길 때 , 인도를 받습니다 .

.형식보다는 다윗 같은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


.주님과의 대화는 나의 생각으로서가 아니라 ,
영을 통하는 것이고 ,
마음이 굳어져 있으면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






.B)
읽는 부분 성경의 뜻을 안다면 ,


1)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갖고 ,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

2)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

3) 생각보다
마음으로 읽으시며 ,
주님이 *나에게 말하시는 것을 들으려 하시면 ,


4) 성령님께서 , 구절이나 ,
단어를 말씀하여 주시고 ,


5) 그것을 기도 하고 , 묵상하여 보면 ,
그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
( 만약 병에 관한 것이면 ,
치유에 대한 것을 성경에서 찾고 ,
같은 방법으로 하셔도 효과적입니다 . )


6) 입술로 고백하고 , 믿음으로 행합니다 .


7 ) 순종으로 나갈 때 ,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알게 됩니다 .

______________

.그 분을 사랑하기에 만나는 것이지 ,
무엇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


.모든 것을 맡기시고 ,
그 분이 침묵하셔도 , 신뢰 하십시오 .



.그 분은 주님이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것을 물어 보십시오 .

기도 그리고 응답

아름답게 주님께 말하는 기술보다 ,
원하는 것을 부르짖는 기도 보다 ,
중요한 것은 동기이고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야 합니다 .
주님의 은혜 없이 응답 받기는 어렵습니다 .


가장 흔한 기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기도이고 ,
위험한 기도는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때 이며,
주기도문을 보면 ,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시며 ,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상의 유혹을 거부 할수 없다면 ,
의인으로서 걷기는 힘들고 ,
나의 의로 사로 잡힐 때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
순종을 하는 삶을 사는 기독교인은 ,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고 ,
은혜 안에서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
긍휼로 응답 하여 주십니다


때로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른다면 ,
자연스럽게 하며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고 ,
솔직하면 됩니다



참된 예배자는 ,교리를 잘 알거나 ,
타성에 젖은 기독교인보다는
영으로 예배하며
마음의 중심에서 진실 되게 예배 할때 ,
그 분과 하나가 되며 ,
영광을 드리게 됩니다 .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어려움이 닥쳤을때 ,언제 끝나는것 보다는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무얼 가르쳐 주시려 하는지 기도 하시는 것이 일을 훨씬 수월하게 합니다 .

그러나 뜻조차 모르겠다면 ,
고난을 통하여 마음을 *넓히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
은혜로 점차 다른 것이 열려 지고
인도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안감이 엄습할 때 상상을 통하여 사탄은
잘못된 상상을 하게 속이지만 ,
믿음은 미래에 대한 것을 확신하게 하고 ,
현실에서 이루어지게되며 ,
기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이것은 환상과는 다릅니다
예 ) 내년에 너를 왕으로 삼을것이다 .


일방적으로 기도 한다면 ,
불안감으로 기도 할때가 많습니다 .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고난에 응답 하십니다
침묵을 하셔도 , 그분을 끝까지 바라보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저버리시지 않고 ,
그 분의 계획은 멈춘것이 아니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예) 오래전 영적 스승이었던 dr Jeremy Baker 가
나쁜것에 손을 대고
문제를 일으키던 젊은 분 에게 기름을 발라주고 ,
기도를 하니 갑자기 예언을 하는 것을 보고 모두 놀랐으며 ,
순식간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



두렵다면 , 믿음으로 결단을 못 내리게 되고 ,
움츠려 들며 , 은혜는 멀어지게 되고 ,
누구보다도 사탄은 잘 압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강요대신에 인도하시지만 ,
문제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면 ,
책임은 따릅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그 분의 양이 어떤 결정을 내릴 줄 아십니다 .


나쁜 감정을 갖고 있어도 ,
믿음의 길은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능력은 순종한 *다음에 부어 집니다 .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을 때 뜻이 있으셨고 ,
기뻐하셨으며 ,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
은혜로 이루시려고 그 분의 때에 부르셨습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불안감으로
그들이 갖은것을 바라고 기도하기보다는 ,
그 분 안 에서 나를 찾아야 ,
길이 있고 ,
기쁨과 민족 을 갖게 됩니다 .
그곳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걸을때 ,
길은 점차 열려 지고 뜻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
기름은 더욱 부어 집니다 .

영적 전쟁중에서 ( 18 )

세상의 영과 타협하던지 ,
주님께 순종하던지 ,
영적 전쟁의 결과는 나타나고 ,



세상을 따라가면 , 마귀에 절하게 되고 ,
은혜로 받은 것을 쾌락과 사치를 위하여 쓰면
걸려들게 됩니다 .


세상의 것에 너무 의지하게 습관을 들이게 하면 ,
본인의 힘으로는 나올 수가 없고 ,
영적으로 요새가 갖추어지며 ,
그 가운데는 하나님 을 대신하여 돈이 있습니다 .



잠 29:25)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세상을 두려워하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고 ,
주님을 신뢰할 수가 없으며 ,
염려를 맡길수가 없습니다 .
은혜는 멀어질수 뿐이 없습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


그는 돌아다니며 ,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으며 ,
영적인 것은 ,
눈으로 볼 수가 없고 ,
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외식을 하도록 유도하며 ,
때로 깊은 속에는 영적으로 요새가
오랫동안 구축되어 왔기에,
후회를 연속하여도 ,
진실 된 회개는 어렵고 , 무감각하여 집니다 .


사탄은 많은 십자가 불빛 속에서 ,
마음은 세상에 있게 하면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고 ,


순종이 없는데 ,
구원만 있다면 , 아무도 좁은 길로
갈 사람은 없으며,
마지막은 원하는 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 했기에 ,주님의 말씀을 비웃었습니다

구약에서 ,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러 번 경고 하셨지만 ,
순종을 거부 하였기에 ,
바빌론에 유배 갔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깨달을 때 까지 ,
배우도록 하십니다 .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
실제적인 것이고 ,
나의 영이 그분의 영을 만날 때 가능합니다
그분은 주이시고 , 인격이 있으시며
완전히 맡긴 자와 가까이 하십니다 .


산상수훈은 규범이나 전통이 아니라 ,
성령님과 친밀함을 통하여 은혜가 나타나기 시작할때
이루어지게 됩니다 .

영적 문제( 11 )

십자가의 능력을 애매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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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문제( 11 )

하나님과 에덴에서 같이 있던 아담이었지만 ,
그의 죄 이후 ,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으로 바뀌었고
죄의 결과는 오래지 않아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카인의 살인으로 나타납니다 .




그 당시 성경책은 없었고 ,
아벨은 믿음으로 듣고 ,
진정으로 드린 것이지 ,
형식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


(히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반대로 카인은 원하는대로 ,형식적으로 드렸고
굽어보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의를 갖고 드리는것은 바리새인에게도 이어 집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고 ,잘 짜여진 예식이 아니라
우리의 영으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이어야 하고 ,진실된 마음 이 필요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바리새인은 따르는 사람에게는 관용을 베풀지만 ,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용서가 없고 ,
권력을 의지하며 ,
성경을 본인의 목적에 맞게 해석하며 ,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
거짓증거나 , 남을 조정하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
문제는 그들이 하는것이 옳다고 믿었고 ,
영적으로 눈이 감기었기에 무엇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예수님이나 선지자를 죽인사람들은
영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 육적인 사람들 이 었습니다 .

바리새인의 영은 영적인것을 육적으로 만들기에 ,
십자가의 능력을 애매모호하게 합니다
그 안에는 사탄의 영이 있습니다 .

교회가 성령 대신 세상의 영을 따라갈때 ,
권력을 의지하며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
제자 보다는 관중의 증가에 맞추게 되고 ,
경쟁속에서 분열은 생깁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서 ,
오직 믿음으로 ,
육적인 사람에서 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
아담의 죄의 이전으로 ,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습니다 .

그곳에서는 ,
나의 영이 주님의 영을 만나고 ,
친밀하여 지며,
나를 굽어 보시는 그 분을 압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참조글/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길을 벗어 날 때 & 음성에 순종할때 : 경험

오랜 외국생활동안 몇몇 여성을 만날 수가 있었지만 ,
가까워지려고 할 때면 , 주님은 막으셨고 ,
당시는 몰랐지만 ,
후에 보면 분명히 맞는 결정이었습니다.

때로 의지로 행하려 하여도 ,
길은 이상하게 결국 막히게 됩니다 .



저는 원하는 대로 가고 싶지만 ( 죄를 짓는 것은 아니고 ),
분명히 허락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을 때가 때로 있습니다 .
왠지 몸에 힘이 빠지고 , 누군가 막는 느낌이 듭니다 .
처음에는 감정인지 알고 ,
저의 의지로 행하려 하였지만 ,
안 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


잘못 가거나 , 위험에 처하여 있으면 ,
물어 보지 않아도 말하여 주시거나 ,
계속 가르쳐 주십니다 .
언젠가 저도 모르는 함정에 빠져 있을 때 ,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
빨리 조치를 하였기에 ,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을 안 듣고
사고로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
당시 주님의 음성이 확실하지 않았고 ,
분명히 사고로 가장 좋은 방법이고 기회라고 생각하였지만 ,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점점 악화 되었습니다 .
불안감에 급하게 행하였고
크게 손해를 보았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
확실치 않으면 , 시간을 갖고 계속 기도를 드렸어야 했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받아 가면 ,
처음에는 오히려 쉽지 않고 ,
내면의 갈등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고 순탄하기 보다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간다면 ,
그동안 갖고 있던 재능 , 은사 그리고 기질과 맞고 ,
기대 이상의 성과를 점차 내며 ,
많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
은혜로 점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더욱 기름을 부어 주시고 ,
사람들이 점차 인정하게 됩니다 .

더 큰 계획을 보여 주시고 ,
다른 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주십니다 .

때로 그곳이 현 상황에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곳이고 ,
갑작스럽게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 예 : 감옥에서 요셉이 나라를 이끌게 되는 자리로 가는 과정 처럼 ,
생각지 못한 그 분의 계획은
사고를 넘어서 그 분의 시간대로 가게 나타납니다 . )


우리를 왜 창조 하셨는지 ,
무엇을 할수 있는지 잘 아시기에 ,
약한 면은 문제가 안 되고 ,
뜻대로 나아갈 때 ,
그 분의 은혜로 이룰 수 있는 것을 아시기에 ,
부르셨습니다.
그 분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 기도는,
남과 비교하여 그들 처럼 되는것을 원하는것 보다
나를 향한 주님의 뜻에 맞추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요일 5:14)"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신앙( 16) :마음의 십자가도 짊어지게.

.혼자 걷지는 마세요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3528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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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16) :마음의 십자가도 짊어지게.


성공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
처음부터 끝까지 신실한 것은 더 어렵습니다 .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희생이 따르며 ,
쉽지 않은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 분의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 하시기를 원하시지만 ,
원한을 품으면 ,
나의 의가 하나님의 의를 대체 하게 되고 ,
영적으로 장님이 되기에 ,그 부분은
믿음의 방패를 내려 놓게 됩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면
그 분의 사랑은 나타납니다 .
상처는 씻어 지고 ,
동행할수록 두려움은 작아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시려고 ,
철저히 우리를 무너뜨릴 때가 있습니다 .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
주님은 마음을 넓히십니다 .
연약함으로서 절망할수록 그 분을 의지 한다면 ,
죄성이 많은 성격에서 , 그 분을 닮게 됩니다


그분의 사랑이 들어올수록
마음의 문은 열리고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

육체의 십자가뿐만이 아니라 ,
마음의 십자가도 짊어지게 됩니다 .

이상한 영의 기독교인

몇 번 뵌 연세가 있으신
보수 교회 다니시는 분을 볼때 ,
처음부터 나는 이분이
다른 동양 종교나 명상을
과거에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
물어보았지만 ,
그녀는 그런 적이 전혀 없다 하였습니다 .
그렇지만
영이 보이기에, 내심 궁금하였었고 ,
그것은 그녀의 취미가 요가이고
10년이상 해왔다고 할때 바로 풀렸습니다 .
요가의 자세는
힌두교의 수많은 신에게
재물을 바치는 자세인것 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영적인것을 무시하고 , 지식적인 것을 중요시 하는
교인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 스포츠로만 생각하지만 ,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
그것은 기독교인에게 나타납니다 .
그리고 언젠가 행동을 이끕니다.
영적인것은 영적인 것으로만 절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소유할수는 없지만
( 영 : spirit ) ,
혼: soul ,몸 : body 에 부분적으로는
언제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1)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
믿는자를 점령할수 없지만 ,
2) 혼
( 우리가 생각하고 , 감정을 느끼는것 , 정신 ,
성격 등 )
: 두려움 , 우울증 , 정욕 , 화를 컨트롤 못함 등
3) 몸 : 허약함 , 질병 등 ..
( 물론 모든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혼 과 몸에는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주면 ,
영향을 받고 ,
그 부분을 속박당하고 점점 *컨트롤 당하게 됩니다 .

가장 흔한것이
, 야동 , 술 , 도박 등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
지나친 분들은 거리에서
영분별은사로 보면 ,바로 보입니다 .





지식적으로만 판단하고 영적인것을 무시하면 ,
이상한 결과를 맺게 됩니다 .

우리는 분명히 둘다 필요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발취 :
http://www.greatbiblestudy.com/deliverance_believers.php

Q 음악과 책은 어떤가요 ?


1)
가요를 부르면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 happy ),
복음성가를 부르면 , 성령으로 기쁘고 (Joy )
헤비메탈을 들으면 , 영적으로 부담스럽고 ,
잘못하면 동화되고 , 점점 성격에 나타납니다 .
흥미로운것은 ,
무당이 영력이 있으면 ,
징을 울릴때 영적인 파워를 느끼지만
돈을 밝히는 사람이면 , 영적인 전쟁을 못느낍니다.
불교도 ,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외워도 ,
졸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
달라이라마 같은 사람은
영적인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2
코란이나 다른 종교 서적을 보면 ,
단지 지식적으로 쓰여 졌다 보기는 ,
굉장히 영적으로 쓰여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른 영이지만 .. )
예를 들어 어느 정도 영안이 있으면 ,
글을 보고 사람의 영적상태를 감지 할수 있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이 ,
아무 생각없이 그런 책을 읽으면 ,
영적으로 영향을 받고 ,점차 동화되어 ,
개종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학자 분들이 연구 목적으로 공부하다
개종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생각합니다.
몰몬교 선교사들이 거리에서 때로
그냥 책을 주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 ,
이유는
영적인 씨를 뿌리고 , 누군가 거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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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딜 가나 영적 전쟁인데
(t.v , 음악 ,책 , 어떤 운동들 , 장소 .. )
모든 것을 신경 쓰고 살수는 없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시는 것은 안 가는 것이
제일 좋지만 , 모든 것을 전부 알수는 없고
따라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

1) 전신 갑주 "를 착용.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 할때
.영적 전쟁을 예상 하는곳에는

2) "예수님의 보혈 기도"
.회사에 갔다 와서 영적 샤워를 하듯이
. 나쁜 영의 영향을 받았을때
. 회개할 필요가 있을 경우 ,
1)회개를 하고 ,
2)"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합니다 .


___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________
전신갑주 : 종교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착용하시길 ..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잠26:18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______________


예수님의 보혈 기도 .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의 보혈 )

저의 영적 스승 dr Jeremy Baker 가르쳐 주셨던
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
믿음에 따라 크게 효과를 봅니다 .
아래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것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 ) 안에 두려운것 ,문제나 죄 어떤 것을 넣어도 상관없고 ,
아래 성경구절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단 율법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

1.예수님의 보혈로 ( ) 를 십자가에 없애 주시고 ,
2. ( )과 저 사이 십자가를 꽂아주시고
( 예수님의 보혈을 발라주시고 )

3. 예수님의 보혈로 ( ) 를 묶어 저에게로부터
완전히 없애 주시고 ,

4. ( )로부터 영향 받은 저의 영,혼,육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십시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______
예수님의 보혈과 연관된 성경구절


1)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 우리를 보호 합니다
(출 12: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출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3) 죄악으로부터 구원 하셨습니다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4) 죄로부터 깨끗이 합니다 .
(시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5)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거룩하게 되가며 성화가 되어 갑니다 .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출처 : Derek Prince How To Apply The Blood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영적 전쟁중에서 (17): 하나님 나라에서 크게 쓰임을 받을 사람을..

하나님 나라에서 크게 쓰임을 받을 사람을 ,
사탄도 알고 ,
분명히 영적 고통과 전쟁을 통과하게 되며 ,
미혹의 영으로 혼란을 주어 생각을 분산 시켜 ,
믿음으로 걷는 것을 방해하고 ,
스스로 지치게 합니다





많은 다른 경우가 있지만 , 흔한 경우 중 하나는 ,

불안감을 통하여 유혹하고 ,
주님을 본인 노력으로만 따라가려고 할수록 ,
맡기거나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완벽하게 처리하게 되고 ,
영적으로 지치게 됩니다 .



실패 할수록 심한 정죄 감을 주고 ,
선하고 양심적인 기독교인들이 많이 걸려들게 되고,
크게 낙심하게 됩니다 .

감정적으로 약하여져 있으면 ,
위로와 혼란을 동시에 주어서 ,
영적으로 묶이게 하면 , 영적인 것을 보지를 못하고 ,
느낌에 치우치며 ,


스스로 의인으로 믿도록 착각하게 속삭이면
본인의 의로서 남을 정죄하기 쉬우며 ,
주님의 은혜는 멀어져 갑니다 .
결국 좌절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어떠한 형태로든지 공격을 받으면,
움추려 들게 되고 수동적이 되어 가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에서 물러서게 합니다 .




주님은
베드로가 3번 부인하실줄 알았지만 ,
그가 부인을 하는것을
안하게 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을 지켜 주셨습니다 .(눅22:31-34)





누구나 넘어질 수 있지만 ,
믿음으로 걷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
그 분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분의 사랑은
나의 문제보다 크시고 , 계획은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영적 전쟁중에서 ( 16 )

a)
과거에 연결된 죄로 인하여 ,
성경을 읽거나 , 기도를 할 때
음란한 환상이나 ,분노 ,나쁜 야망이 들수 있지만 ,
은혜로 충분히 바뀔수 있습니다 .
거룩한 삶을 살고 있다면 ,
주님께 시선을 맞추고 , 믿음으로 걸으면 점차 바뀝니다
그것이 아니라 계속 끌어 당긴다면 ,
"강추 영적 치유 방법" 을 참고하여 보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29333700


사탄은 생각을 통하여 들어오고 ,
영적 싸움에서 자신의 생각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연약한 면을 통한 패턴과 계열이 있으며 ,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것 들이 있습니다 .


영혼 속에 장애물이 있다면 ,
허용하였기 때문이고
그 분의 은혜로 삶을 살고 싶다면
과감하게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


b)
프라이드로 느낌에만 치우칠때 ,
미혹의 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약점은 크게 보이고 ,
나만이 옳으면 ,
스스로의 잘못된 상상 속에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은 건설적이고 ,긍정적이시지만 ,
사탄은 파괴적이고 ,부정적입니다 .

은혜는 나의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통하여 옵니다




C)
세상의 영에 눈을 맞출 때 , 혼란스럽고
창조하신 그분을 만나실 때 ,나를 알게 됩니다


연약한 자신을 사랑하려면 ,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영적 눈이 뛰어 지면 ,나를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은 결과를 아시고 ,
믿음을 자라게 하시기 위하여 늦추실때가 있습니다 .

신뢰한다면, 그 분만을 바라보면 됩니다 .

(시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 62:2)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는 모든 것을 충족 시킵니다 .

2가지 잘못된 은사자에 대한 판단 .

a)
우리 모두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고 ,
어느 정도 믿음을 갖았으며 ,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은사로서의 믿음은 다릅니다 .
말 그대로 방언처럼 초신 자도 받을 수 있고 ,
신유의 은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
때로 예언의 은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


믿음의 은사를 갖으면
어떤 일을 하나님이 하실 줄 압니다 .

저 같은 경우도 예언을 주다 보면 ,
어떻게 될지 하나님의 주신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누가 뭐라 하여도 맞았는지 틀렸는지 압니다 .
신유 은사가 강하신 분이 아시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믿음의 은사와 믿음의 열매는
연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결국 은사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 자체는 못됩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내며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은사자 중에 성격이 이상하고 괴팍한 사람이 많습니다 .
성격은 한순간에 고쳐 질수가 없고 ,
열매와 연관이 있기에 , 능력만 보고 연약한 면을 발견할 때
실망하기 쉽습니다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와 가깝습니다 .




처음에 은사들을 받았을 때 ,
사람들의 기대와 연약함 사이에서 오랜 내면의 갈등을 겪었고 ,
스스로 인정하며 은혜로 나아졌고 ,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물론 의인의 기도는 효과가 있고 ,
은사가 없어도 역사는 일어나며 ,
은사자 분들 중에 의인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현실은 은사자 중에 ,
돈에 약하거나, 여자를 밟히는 분이 많다는 것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습니다.



판단은 주님이 하실 것이고 ,
분별은 우리가 하여야 합니다 .

마태복음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관련된글 :
믿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86401708




b)
반대로 ,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집회를 갖으신 분에게
벌떼 처럼 공격을 하시는 분들의
(예 : 병 고침이 짜고 하는 것이다 등 )
동기를 보면 이해관계와 두려움이 보입니다 .


할 말은 많지만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성경은 알지만 , 믿음이 없을 수 있나요 ? 왜죠 ??

A
성경의 지식은 대단히 **중요 하지만 ,
교도소에서 하는 일이 없어서 ,
성경책을 수십 번 읽었다고 ,
믿음이 좋아
지는 것은 아닙니다 .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이삭 , 요셉은 성경책이 없기 전에
어떻게 믿음을 갖고 ,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되며 ,
반대로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을 알았지만
믿음에 도움이 안 되어 ,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갔고 ,
바리새인은 심지어 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했다면
이유는 "듣다 "에 있습니다 .
출애굽기 15: 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며
신명기 28: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듣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완고한가 "에 달려 있습니다 .
역으로 마음이 닫혀 있어도 , 성경은 잘 알지만 ,
믿음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따라서 믿음대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마음이 굳어서 ,
2)듣지를 못하면 ,
3) 믿음이 없고
4) 결국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고 ,
5) 세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6) 믿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
믿는 사람에게( *형제들아 )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히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결국 믿음이 있으면 순종을 택하고 , 믿지 못하면 순종을 못하며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게 되고 , 그 처음은 " 듣다 "에서 나옵니다.

(히 3: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 3: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주님은 우리 모두를 부르셨고 ,
전부 구원 받기 원하시지만 ,
믿음이 모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막 4: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B ) 성령님 그리고 성경


. 성령님을 아실수록 ,
성경이 점차 틀리게 읽혀 집니다 .


.점차 성경이 현실처럼 다가오고 ,
진리라는 확신이 들며 ,
그것은 지겨운 책에서 ,
흥미로운 책을 보는것같이 ,
성경이 성령님으로 인하여
내가 읽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읽게 됩니다 .


. 그것은 맨날 습관적으로 읽는것이 아니라 ,
읽을때마다 ,
무슨 새로운것을 알게 될까하는
기대감과 신남은 ,
좋은 성적 받으려고
조직신학을 공부하며 ,
성경구절을 외우던 것 것과는 대조 됩니다 .


딤후 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2 Timothy 3:16 (NIV)
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God-breathed : 성령님을 이야기 합니다 .
그 분이 작자 이십니다 .
그분을 알 때 ,
성경은 다르게 읽혀지기 시작합니다 .


.반대로 , 지식적으로 성경을 잘 알수는 있지만 ,
깊이는 영적인 것과 다릅니다 .



.성령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면 ,
때로 성경을 생각지 못한 각도로 알게 됩니다 .


.성령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
순간 확신하게 되며 ,
무엇을 하게 될지 알게 되고 ,
믿음은 강하여 집니다 .





(벧후 1:20)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같은 사람이 성경구절로
외쳐도 , 능력이 나타나는것은
성령님의 역사 이고 ,
이론으로는 어려우며 ,



.성령님께 민감하지 않으면 ,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문제는 생깁니다 .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시 33: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만약 성경을 등한시 하고 ,
성령님만 따르신다면 ,
영적 능력은 점점 약하여지고 ,
혼란 속에 빠지게 됩니다 .





(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성경은 성령으로 쓰여져 있고 ,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발취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영적 현상 : 머리로만 알면 ,

성령의 도움없이 문자만 ,의존하면
성령을 따르지 않고 인간의 욕심에 빠집니다 .
문자로 연약한 본성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
종교가 나빠지면 세상보다 더 악하여 집니다 .
롬 7: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7:7)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이론이 부족하여 정치 목사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
신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초대교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내놓습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흐르는 장소이고 ,
하나님의 영이 있는곳에 은혜가 있지만 ,
육적으로 바뀌게 되면 ,
돈에 민감하게 되고 , 돈으로 사람을 나누고 ,
예수님이 거절한 부자청년 은
바울같은 사람보다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하나님을 정말로 갈망할 때
사람이 만든 종교에서 빠져 나올수 있습니다 .
우리가 만든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인도를 받아 드리고 ,
종이 원하여 목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 분이 원하시는 분이 되어야 합니다 .
제비뽑기가 없어진 것은 , 교단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오순절 이후 없어졌습니다 .


성령님은 우리의 이론 안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사고 위에 계시고 , 모든 것을 알수는 없습니다 .
그것을 인정하는것이
자유스러우시고 인격을 갖으신 분을 바로 알게 도와줍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찬사나 부러움 대신
세상과 구별되지만 ,
세상의 영적 구조 속에서 박해를 받게됩니다


수없이 넘어지더라도 많은 방해와 고통 속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 같은 느낌들도 결국 지나가고 ,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방법으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진행되고 ,
그분은 뜻은 이루어져 갑니다

오직 주님 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

주님의 뜻 3 ( 어려워 하는 부분 )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


.소망이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 지지 않으면 ,
믿음이 흔들리게 되며 불안감이 오고 ,지치게 됩니다 .





.혹 잘못 알고 있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과 ,
심지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마저 떠오릅니다 .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사탄은 오만가지 생각으로 공격을 합니다 .


.시간낭비나 , 기회를 놓침은 속임수입니다 .


.무력하여 지면 ,
소망을 잡으려는 생각마저 없어지게 됩니다 .





b)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
믿음으로 걸을때 알게 되며 ,
그 분의 뜻이면 , *계속 확신을 주십니다 .




.주님께 갖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
더욱 깨달음과 확신을 갖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을
주님께 기도로 물어보면
그분으로부터 온 것이면 ,
더욱 믿음을 부어 주시고 ,
선포하면 , 확신이 생깁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잘못알고 있었다면 , 가르쳐 주십니다 .
겸손하게 스스로를 보고 , 주님께 맡기면 ,
그 분은 다른 방법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
예 )
무의식에 본인의 원하는 것 ,
만족하지 못하는 지금의 환경과 반대되는 것들이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같이 느껴 진다면 ,
환경은 조성이 안되고 ,
신앙심있는 분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그 분만을 보고 , 걸어 왔다면 ,
잘못 생각을 하였으면 , 수정하게 되고 ,
이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대로 갑니다 .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영적 전쟁중에서 ( 15 )

사탄의 공격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
그의 나라를 빼앗는 사람에게 ,더 강하여 집니다 .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바사 왕국의 군주는 사탄의 천사이고,
다니엘의 기도를 들은 천사와 21일 동안 전쟁이 있었습니다 .


살전 2: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행16:16-26)수입원인 여종의 귀신을 냬쫓으니 ,
사탄은 주인을 조정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
바울과 실라를 감옥에 가둡니다 .







영적으로 죽거나 ,
종교적일수록 볼 수도 없고 느끼지도 못하기에 ,
오히려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 .
이분들을 통하여 영적인 사람들을 공격하는것은 ,
나쁜영은 영적인 사람과 종교적인 사람을 알아 봅니다 .

바리새인을 통하여 , 주님의 역사를
바알세불이라고 불리게 하였고 ,
종교학자 였던 그들은 알아 보지 못했지만 ,
악한 영은 처음부터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


흥미로운것은 , 그때나 지금이나 본인의 교리만 옳다고 생각합니다 .
사탄은 마음을 굳게 하여 생각을 경직되게 만듭니다 .
그러면 진리는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




처음에 인정을 하여야 할것은 ,
생각을 할수록 혼란스럽게 되고 ,
느낌을 따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
믿음으로 간단히 이기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

영적으로 열매가 생기면서 내성이 강하여져 ,
생각의 전쟁에서 점차 물리치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 일시적으로 멈추고 ,
다른 방향으로 옵니다 .
믿음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
시간은 정해집니다 .


대적하면 일시적으로 물러가지만 ,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

때로 지치게 하고 약한면을 틈타
공격이 오기도 합니다 .
주님과의 동행 안에서 밸런스가 중요하고 ,
많은 목회자 분들이 지나친 사역으로 인하여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



믿음의 선진들은 말하기를 ,
나 를 이기면 ,
세상과 싸워야 하고 ,
그 후에는 ,
사탄과 정면 승부를 하여야 한다 말합니다







근본적으로 세상이 변화되는것은
국회를 통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이고 ,
법은 결과를 놓고 판단하지만 ,
사람의 죄성은 그것을 다시 악용합니다 .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어
동기를 변화 시키시고 ,
영적으로 회개가 흐르고 부흥을 시키십니다 .


교회가 세상을 이기기 보다는 ,
세상에 영향을 받았고 ,
세상의 신 사탄은 전의를 상실하도록 유혹을 주지만 ,

많은것이 암담하여 보이지만 ,주님의 남겨두신
교회와 의인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

주님의 뜻은 아무도 못막고 결국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우리나라가 제사장의 나라로 불림을 받은 나라이라고
많은 나라에 영향을 줄것이라 믿습니다 .
그러하기에
미혹의 영과 많은 문제점들이 생길수 뿐이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

주님의 은혜가 우리나라에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

잘못 가는 기도 유형 , 성령님 그리고 기도( 2 )

a)
형식적으로 치우치는 기도 보다는
절실히 기도 드릴 때 그 분께 진정으로 드리게 됩니다
늪에서 점점 빠져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이라면 ,
솔직하고 간절하게 기도드리게 됩니다


마음에 없는 미사용어 보다는 ,
다윗의 고난속의 솔직함에서
더욱 진실을 찾을 수 있고 ,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
친밀감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없으면 힘듭니다 .




b)
기도가 종교적으로 짐이 되면 ,
기도드리기가 싫어 집니다
때로 말을 많이 할 때가 일방적이고 ,
주님과 교통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


내가 하는 말을 전부 생각하며 이해하고 기도 드릴때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 드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고, 그 분과 연합 없이
나의 힘으로 될수록 육적기도로 됩니다 .
어떤 외식도 주님과 나 사이에는 없어야 합니다 .




c)
주님께서 응답하시어 ,
그 분의 계획과 다르게 나가거나
나빠질 것이라 생각하시면 ,
대답을 안주실것이고 ,
낙담이 아니라 ,믿음이 필요합니다
무응답 속에서 ,
영적으로 더 깊어질 수 있는것은 ,
고난 속에서 *스스로 겸손할 때입니다 .
원하는 것만을 언제든지 받으려 할때 ,
얼마나 교만한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


성경은 응답을 바로 주시는 하나님보다는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말하고 계십니다 .



무엇을 얻기 위하여 기도드리기 보다는 ,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것이고 ,
나를 완전히 맡기고 ,
그 분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는 그런 응답을 원치 않지만 ,
진정으로 신뢰한다면 순종하게 됩니다 .




d)
그 분앞에서 겸손하여 질때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며 ,
나를 알게 됩니다
꾸준히 시간을 갖고 함께하면 ,
더욱 친밀하여 지십니다




상황마다 틀릴수 있지만
문제에 오랫동안 갇혀 있을 때 ,
주님께 문제를 풀어 주시기를 간구 하지만 ,
성령님은 주님에게만 맞추기를 바라시고 ,
해결을 바로 하여 주시기를 원하지만 ,
기다리면 열리는 것이 있으며 ,
믿음과 인내를 요구 합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
보는 눈이 틀려지고 ,
느껴지는 것이 바뀌게 됩니다 .
작은 것에서 감사를 느끼며 ,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시간을 갖게 되고 ,
그 분을 더 갈망하고 찾게 됩니다 .

많이 다른 서양 기독교 와 한국 기독교 정서

너무 오래되어 단어를 잊어 버렸지만 ,
이론적으로
기독교가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의 기존 종교나 정서와 맞물려 영적으로
변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그들이 꼭 맞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
다만 ,
어느쪽이 더 성경적인지 생각 하여 보시면 좋을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




영어에 모태 신앙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


심지어 기독교 카페를 가입하려해도 목사 , 장로 , 평신도를 나누지만 ,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가끔 왜 이렇게 많은 곳에서 나누는지 궁금합니다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지만 , 우리는 슬프게 생각합니다

교회에 등록하려면 자세히 써야하지만 ,
간단한 것으로 알고 있고 , 안하여도 되는 곳도 많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말하신 일천번제는 외국에서는 없습니다 .


소개할 때
보여주는 타이틀이 우리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


목사이면서
두 개 이상의 일을 하는 분들도 꽤 있으십니다 .
(행 18: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목자도 크게 권위를 갖고 행하시지는 않고 ,
편한 친구처럼 행동하십니다 .



보수적 교회는 안 그렇지만 ,
신학대학을 안다닌 사람도 목자가 될수 있고 ,
단 성경지식은 스스로 공부한 것이 보이십니다 .
세계적인 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일반인이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 성령님의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중요하기에 ,
남을 의식하며 살게 만들고 ,
기독교 정서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지
내가 하나님 앞에 옳으면 믿음으로 나가게 합니다 .



물론 외국교회도 ,
휴머니즘 ( 특히 동성애 ),
물질 주의 등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

지금은 모르겠지만 ,다른 인종 끼리 일요일 날 가는 교회도 다르며
다른 인종의 목사님 아래 가려고 하는 것은 꺼려 하는 것으로 압니다 .

동양인이 백인 목사님 아래 가는 일은 있어도 ,
반대는 드문 일 이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




______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것은 ,
돌아가시기 전에 ,
삶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는 ,
기독교인들의 말씀과 ,
우리나라 아는 분들은 임종 전에도 걱정을 하십니다 .

______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기억 나는 대로 올리고 ,
단지 저의 의견 일뿐이니 ,*참고로만 하셨으면 합니다 .샬롬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생각지 못한 사탄의 미끼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어 가기에 ,
가장 쉬운 미끼는 ,
우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하고 ,
그 순간 우리는 낙심한다면 ,
기쁨과 감사의 삶은 없어지고 ,
몸과 마음은 무거워 지고 ,
그러면 믿음은 활력을 잃게 되고 ,
밸런스를 잃게 되는 순간 ,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어
사탄의 예기치 않는 유혹에 ,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사탄에 속아서 ,
스스로 얽어매고 , 정죄하며 ,
끌려 다니다가 ,
주님 앞에 서는 것 까지도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
이 다음 부터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성경에 있는 것 보다도
본인의 머리에 맴도는 것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대로 ,
비교하여 스스로 자만하여 지면 ,
하나님을 점점 의지 하지 않게 되고 ,
그러면 은혜로부터 멀어지고 ,
순간 사탄은 환상을 심어주고 ,
마음에는 주님은 이미 없기에 ,
야망을 위하여 , 스스로를 속이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는 것은 어렵게 됩니다 .

남과 비교하는것은 ,
영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을
사울 왕이 다윗을 비교하여
스스로를 컨트롤을 못할 때나 ,
베드로가 요한과 비교하여 주님께 물어 볼때 ,
요 21:22)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혹 잘되기 위하여 남과 비교하여 살지라도 ,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결국에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
그 분은 우리를 이렇게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
우리에게 계획하신대로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 가면 됩니다 .
거기서 만족하고 , 감사하여야 합니다 .
모든것이 나에게 ,맞춤옷 처럼
최상적으로
점점 맞게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_____________
요 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기독교인이 위선이 안되려면 ..

기독교인이
위선이 되기 쉬운 이유는 ,
성경을 머리로 알면 ,
교훈적으로 만 성경을 배우면 ,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알게 되고 ,
욥의 친구들처럼 말은 잘하지만 ,
사실은 못 말하는 ,
이론에 밝은 기독교인이 되기 쉽고 ,
따라서 ,
의로운 사람이 되기는 어렵기에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

마음의 중심이 안 바뀌었기에 ,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하기를 원하고 ,
하나님의 뜻은 마음 깊은 속에는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말은 잘하시지만 ,
남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시지만 ,
살아계신 아버지 앞에
결정은 주저하시고 ,
진리는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

성령님으로 거듭났다면 ,
이미 살아계신 아버지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정을 한 것이고 ,
점점 양심이 민감하여지고 ,
솔직하고 , 진리를 찾으며 ,
그분을 더욱 알고 싶어 합니다 .
그러면
우리힘이 아니라 ,
그 분의 영광이 임하셔서 ,
점점 그분을 닮게 됩니다 .

의는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믿음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
성경을 단순히 읽는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점점 바뀌게 됩니다 .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

내면의 싸움

불안한 것은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지만 ,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을 다 알 필요가 *없다
그것이 믿음 이다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보이는 이 세상에서 살면 ,
하나님의 나라 와 사탄의 왕국 사이에
당연히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
그것은 나의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

가상 속에서 걱정은 증폭되고 ,
스스로 얽매여 , 답은 못찾고
혼란에 빠져 ,
믿음에서 지는 이유는 ,

주님의 평안과 사탄이 주는 두려움 사이에는
내가 있다
못믿어 나를 찾으면 ,
주님을 부정하게되고 ,
주님을 신뢰하면 ,
나는 죽어야 하지만 ,
원하는 것을 못하는 것은
무의식에 있는 자아 때문이다

결심을 하고 ,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 ,
특히
원하는 것과
컨트롤하고 싶은 것을
내려놓을 때 ,
은혜로 다시 믿음을 갖는다
그것이 첫사랑이다
사탄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영적인 답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
속을수록 복잡하게 만든다 .

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
모든 것이 두렵지 않지만 ,
세상을 두려워하면
다른 모든것이 두렵고 ,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이며 ,
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은
그분을 신뢰하는것이다
우리는 실수를 할지모르지만 그분은 실수를 안하신다 .
문제는 세상에 대한두려움으로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지못하고
자꾸 분석 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는데 있다 .

이것은 믿음이 아니다
간단한 답은 그분을 신뢰한다면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
왜냐하면 그분 만이
최상의 것을 언제 어떻게 주는지 알기 때문이다 .



발취: Joyce meyer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비평 의 영 , 분열된 기독교인 .

.남을 심하게 비평 한다면 ,
나 스스로 문제가 있는것이고 ,
그것이 나를 멈추지 못하게 한다면 ,
나의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어제 오는 일이 아니라 ,
같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

.남이 나와 동의 안한다면 ,
적으로 만들지만 ,
그것은 스스로 불안정하기 때문이고 ,


.동의를 안 한다고 ,
사랑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우리를 치우치게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 기쁨 과 평화는 없습니다



.남을 비평할 때 ,
나는 나를 모르게 됩니다 .
거기에는 사랑이 없고 ,
증오만 있게 됩니다 .


.대 부분 본인이 맞는 것만 믿을 때 ,
거기에는 진리가 설자리가 없고 ,
믿음대신에 환상 속에서
살수가 있습니다 .


.그 안에서 , 진리로 자유롭게 된 기독교인끼리
분열 되는 것은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사탄은 고통을 남에게 주지만 ,
주님은 사랑을 줍니다 .


.누가 맞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주님 안 에서 ,
사랑으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 17: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영안이 열리면 ...

(요 9: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영적인 눈은 주님의 은혜로 ,
성령님의 도움으로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
주님의 은혜로 능력은 더 깊어 갑니다 .

1.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
그곳과 이곳이 연결된 것도 알며 ,
그곳에서 일어나는 전략과 싸움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일반인들은 전혀 의식을 못합니다 .
꼭 기분이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것과 비슷합니다 .

2 .주님의 뜻을 알며 , 징조를 알고 생태계의 변화에 민감하게 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 갈 것인지 압니다
일반인들은 자연 현상으로 보일지 몰라도 , 때로 그것이 싸인이 될수 있습니다 .

3.우리주위에 천사가 있고 ,
악한영이 무엇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보이며 ,
언제나 천국과 지옥을 볼 수가 있습니다 .

4.사람을 외모로 보기 보다는 영을 통해 그의 마음과 생각을 보고
이것은 화장을 아무리 해도 영은 못속입니다
또한 일반인들은 , 결과를 보지만 , 주님은
동기를 보여 주십니다 .

5.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서로 볼수 없지만 ,
상대방이 누구인지 압니다 .
사실 한 번도 못 본 사람도 , 알 수 있습니다 .
단 ,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만나는 것이 더 쉽습니다.

6.본인을 향한 주님의 뜻을 알고 ,
성령님께 인도 받아 살며 , 악한 영을 분별합니다.

7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
오히려 사탄의 공격은 더 심해집니다 .

8.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스치기만 해도 ,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 꼭 인터넷에서 찾는것처럼 , 그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됩니다 .

9.무엇보다 주님의 마음을 압니다 .
따라서 주님이 근심하는 일과 기뻐하는 일을 ,
느끼게 되며 , 평상시도 주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
또한 남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도 그 사람과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

10 .성경은 성령으로 쓰인 것이고 , 성령님이 읽는 것을 도와주실 때 , 남과 다른 깊이로 읽을 수 있습니다 .

11 그 외에도 많은 것 들이 있지만 ,
마지막으로 , 무엇보다도 진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 또는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볼 수가 없는 것을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
스캔들 , 세월호 , 홍전도사 등...

P.S 저로서는 1,2,3,5,11 번은
다른 것에 비해 ,아직 *약간만 할 수 있습니다


글과 관련된 성경구절들 ...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것은 아주 단순하게도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이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
주님을 미워하였기에 ,
이 세상에 살면서
의인이 고난이 없을 수가 없고 ,
넘어지더라도 ,
다시 일어설 것을 믿지만 ,
성령님이 조명하신 양심을 속이면 ,
사탄한테 이용당할 수뿐이 없고 ,
나를 *부인 하지 않으면 ,
주님을 *부인 할 수뿐이 없습니다 .

믿음을 지키며 ,
지혜롭게 세상에서 살지 않으면 ,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듯이
사탄도 계획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자신이 생기지만
세상에 빠지면 ,
혼란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안에 있습니다 .
내가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을 ,
결혼 후 자식에게 ,
똑 같이 대물림 하는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기 보다는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언제나
선택하여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오직 주님이시라면 ,
그것은 씨가 되고 , 태도가 되며
그렇게 행동 하게 되어 ,
모든 것을 그분의 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그것은 아주 단순하게도 ,
*오직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서 나옵니다.

믿음3: 세상 &영적 문제

나만을 생각하고 기독교를 믿을 때 ,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는 힘들고 ,
나의 힘만으로 십자가를 질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면 ,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


성공이라는 환상을 쫓느라
주님에게 신실하지 못하도록
이세상의 신은 영적 구조를 만들어 놓았고 ,
그 분에게 바쳐야 할 모든 것을
다른 곳에 붓게 하였습니다


주님은 전부 를 원하시지만 ,
죄성은 부분만 드리기를 원하며 ,
믿음으로 걷기는 어려워 집니다


주님을 따라 간다면 ,
현실 속에서 그 분에게 신실하여야 합니다 .
믿음은 현재에 있습니다 .


종교가 세상에 빠지면 ,
세상 속에서 가라앉게 되고 ,
세상이 종교 안에 빠지면 ,
변화가 됩니다 .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은
현상에 우선하여 생깁니다 .


세상의 영이 들어오면 ,
사람이 두렵고 ,
보이지 않는 믿음은 약해지지만 ,
남이 보는 것에는 민감하여 지고 ,
평강 대신 ,불안 걱정이 지배 하게 되고 ,
옛날 버릇은 다시 생깁니다 .



세상에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면 ,
하나님에게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좋아 한다면 ,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릴 이유가 없습니다 .
(눅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



어떻게 살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
살아 있는 이유가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 이어야 합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교회가 넘치면 ,
진짜를 구분하기 힘들지만 ,
말세에 영적으로 ,
정전으로 불이 나갔을때 ,
칠흙같은 어둠에서 ,
앞을 분간 못할 때 ,
얼마 안 되는 불빛을 볼때 ,
그것은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일이고,
그 사람들이 제자 들입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괴로우시겠지만 ,..

나의 고난도 결정하신 것도 그 분이시라면 ,
믿음으로 나아가실 때 ,
그 분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


고난은 혼자 받는 것 같고 ,
대안이 안서며 끌려가게 되고 ,
고립되어 있는 것 같지만 ,
누구나 받고 있고 ,
그중에서도 주님은 동행하시며 ,
주님의 뜻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
원하는 것을 바랄 때 실망과 낙담을 하게 되지만 ,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목적이라면 ,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되고 ,
은혜 속에 있는 사람만이 갖을수 있습니다 .



고난 속에서 남과 비교하면 ,
미혹의 영에 걸려 들기 쉽고 ,
연민이 있다면 ,
악한 영에게 이미 통로를 열어 주기 시작한것이고 ,
믿음은 멀어지게 되며 ,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고 ,
거기서 사탄은 상상을 통하여 거짓을 심어주고 ,
스스로 믿고 자학하게 됩니다 .


우리는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습니다 .




남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시선은 고정 되어 있어야 ,
믿음으로 감사함이 생깁니다 .
주님의 나를 향한 뜻은
연약함이 아니라 은혜로 이루어 지고 ,
넘어져도 포기 않고 ,
한 발자국이라도 믿음으로 더 나가면 됩니다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무엇이든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나를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

흔한 마음 전쟁중에서 ( 3 ) : 하나님의 축복을 막습니다 .

좋든 싫던 , 살면서 상처를 받게 되어 있고 ,
남에게 상처를 받던지 , 교회에서 마음을 상하면 ,
증오가 생기게 됩니다 .

마음에 있는 것은 , 혼자 중얼거리든지
남에게 말하게 되고 ,
그 안에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




증오하는 마음이 있으면 , 그 생각이 떠나지 않고 ,
사로잡게 됩니다 .
비평적인 말로 바뀌게 되고 ,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
이런 마음으로는 ,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도 어렵고 ,
동행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 부분이 오래 되었다면 ,
쓴 뿌리가 되어 ,조그만 건드려도 터지게 되고 ,
사탄은 오래 지켜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쓴 뿌리에서 나온 비평적인 태도는
경직되게 만드는 경향이 있기에 ,
영적으로 보지를 못하게 하며 ,
원치 않는 말을 하게하고 ,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 합니다


상처 받은 마음은 잘못 생각하게 만들고 ,
하나님의 부르심과 목적과 다르기에 ,
영적 싸움에서 울타리 안에 갇히게 됩니다 .


하나님의 축복을 막습니다 .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시 34: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시 34: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시 34: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참조글 : The word for today

영적 전쟁 중에서 ( 15 )

a)
안 믿는 사람들은 불순 종 하는 세상의 신 아래서
영적 영향을 받았고 ,
복음은 그들에게 영적 자유를 주지만 ,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
그 안의 오래된 영이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이고 ,
불편하게 느껴지며 ,피하고 싶어집니다
기도로 먼저 대적하고 ,
성령님이 흐르실 때 마음이 열립니다 .


b)
진리를 원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에 맞서 싸우기 힘들어 집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
그가 없는 곳은 없고 ,
세상 곳곳은 속임수로 채워져 있으며 ,
미혹의 영은 돌아 다니고 ,
영적 구조를 쌓고 ,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리를 믿음으로 행할 때 ,
박해를 합니다 .


세상의 신은 주인이 될 수가 없지만 ,
환경을 통하여 의심을 주고 ,연약함으로 받아들일 때 ,
속임은 기초가 되고 거짓된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근심과 걱정은 생각을 마비시킵니다.


거짓말을 잘하는 기독교인은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고 ,
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있기 쉽습니다 .
가식의 열매가 아니라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


진리이신 하나님을 간절히 원할때 ,
가치관은 믿음으로 바뀌며
진실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
진리의 영이 흐르고 ,말씀의 진리로서
세상의 영을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C)
의의 흉배는 하나님의 의이고 ,
세상의 신의 불화살로부터 보호하지만 ,
그는 속임수로 나의 의로 입도록 유혹할 때 ,
불화살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쉽게 좌절하기 쉽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 연약함은 그 분의 능력 안에서
담대하여지며 , 강하여 집니다 .

(수 1:9) "강하고 담대하라"

2016년 8월 5일 금요일

사탄의 영이 교회 안에 있으면 ,

1) 살아계신 하나님을 제한하게 되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
다른 쪽으로 유도 합니다 .

사탄은 세상을 점령하고 ,
세상의 영이 성령으로 교체 될 때 ,
성령의 역사는 이상하게 비쳐지고 ,
교회는 ,
문화를 즐기는 현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2) 주님의 심판은 고의적으로 무시하게 하려고 합니다 .
사랑은 강조하고 , 진리는 신경을 안 쓰게 하면 ,
정의 대신에 , 인간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3)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을 막습니다 .
그러려면 ,
우리가 원하는 것에 맞추게 하면 됩니다 .
그중 하나가 우리의 야망입니다 .
어쩌면 , 교회 건축이 포함 될 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4) 영원한 것에 관심이 없게 하려면 ,
세상 속에 빠지게 하면 됩니다 .

매주 교회를 다니셔도 ,
영적인 것 보다 세상적인 것에 더 관심이 있다면 ,
성경이 읽기 싫어 졌다면 ,
옛날 버릇이 나온다면 ,
영적으로 다른 나라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도움 되는 글 , 조심하여야 할 글 , 피하여야 될 글

온라인에서
영적으로 쓴 글들 중 에서 , ..


a) 영적인 책을 많이 읽으셔서 ,
쓰신 글 들은 분명히 도움은 됩니다
다만 실질적인 경험이나 ,
친밀한 관계가 없으면 , 영적 사실과 다르고 ,
카페에서 운영하시는 분이 잘 모르면 ,분별은 어렵습니다
C.S lewis 와 Derek Prince 는 두 분 다 캠브리지에서 교수를 하셨고 ,
두 분 다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C.S Lewis 더 유명하셨지만 ,
영적인 부분은 Derek Prince
더 많이 아신다 개인적으로 생각되며 ,
생전에 그 분의 예배에서는
많은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 났습니다 .




b )
대단히 영적 인 분들이 쓴 글들이 ,
있고 ,도움 되는 면은 있습니다
몇 가지 조심할 것은 , 동기가 잘못 되었거나 ,
과장되게 쓴 부분은 있습니다 .
개인 보다는 조직적으로 행합니다 .
그중 일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
두려움을 주고 컨트롤을 하였으며 잘못 인도 하였습니다

______
.a.b 는 잘 분별하여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를 포함 아무도 완벽한 사람은 없고 ,
주님에게 눈을 맞추고 참고로만 하며
스스로 진리를 찾으셔야 합니다



c)
성령님의 도움으로 쓴 글 같지만 , 엉터리가 많으며 ,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습니다 .
성령님이 가르쳐 주신 동기를 보면
뽐내려는 마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허황되고 극단적으로 치우칩니다 )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저도 모릅니다 .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 .


가끔 좋은 말씀이고 , 가슴에 닿는 말씀도 있지만 ,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
감정이고 , 기분을 아시기에
이런 경우 본인에게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d)
무서운 동기로 쓰신 분들이 있고 ( 이단 들 )
사탄의 영으로 치유를 하거나 ,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순한 글이 아니라 영적으로 전이 가능성이 있고 ,
재미로 읽으면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전통교회 이름과 ,
목사의 타이틀로 안심을 주며 ,
성령운동으로 신비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영적으로 분별이 어려우면 , 쉽게 믿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실 수 있는 누군가에 물어보시는 것이 낫습니다 .

흔하게 잘못 기도를 드릴때 ( 3 )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779893965<




주님 같은 거짓의 영 .

예수님처럼 가장하여 ,사람들을 주님의 은혜로
만들어 주신 길로 가지 못하게 인도하는 영이 있습니다.
연약한 면을 들춰내어 양심에 물어 봅니다 .

아직 부족하니 그 일은(주님께서 원하시는 일 )
하지 마라 .


하나님 나라에 실패하여 오히려 피해를 줄 수가 있다

특히 자기 의가 강하거나
내성적인 사람들이 잘 속습니다 :
그것을 하나님의 의로 착각하거나 ,
오래된 영적 사슬로 인하여 움츠려 들게 만듭니다 .




실패하였을 상황을 여러번 상상하게 되면 ,
무의식적으로 믿게 되고 , 마음은 따라 갑니다 .


주님이 말씀하셨으면 ,
연약함이 문제가 아니라 ,
불가능한 것을 대담하게 행하게 되고
나아가게 하시고
순종할 때 은혜로 이루어 주십니다 .


주님이 여러 번 기회를 주셔도
오래 사슬에 묶여 있기에 , 볼 수가 없고 ,
망설이다 포기하게 됩니다 .

오히려 그것이 믿음으로 착각하고 ,
자기 의로서 ,
제자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


이런 영에 이끌려 같은 환경에서 수 년씩 보내고 ,
주님에게 계속 간구만 하면 ,
지치게 되고 낙심하게 되면
연민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나쁜 영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


특색은 ,
.확실하고 지나치게 신중하게 가게 만들며 , 움추려 들게 합니다

. 완벽을 원하며 인도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는 느낌을 갖게 하며 물러서게 합니다

.도전이라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을 주고
포기할 때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편안함과 기분을 안정 시켜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느낌 때문에 가짜 평안을 (안도 ) 통하여
주님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

영적으로 자신을 알게 될 때 ,..

A
주님께 모든 것을 드려야 ,
그 안에서 내가 발견 됩니다 .
죄성으로 진리 안에서 살수가 없기에 ,
성경구절을 본인에 맞게 적용하고 ,
나를 찾을 때 타락의 첫걸음이 되며
영적으로 방황하게 됩니다


교회에 등록을 할수 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다릅니다 .


주님이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한 ,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지만 , 깨닫기는 어렵습니다
그 분과 관계가 없으면 , 인간은 방황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중요합니다 .


하나님은 성공하려는 종을 찾지 않으시고 ,
충성하려는 종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





B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 의지하여야 하지만 ,
나의 것을 잡고 그것을 더 얻기 위하여
고난 속에서 불안감으로 외칠 때 ,
믿음으로 기도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분의 뜻에 반하는 것을 얻으려 할때 ,
실망하거나 낙심하기 쉽고

스스로 속게 되며 , 유혹에 약하게 됩니다 .
세상을 보게 된다면 , 옛날 버릇 나옵니다 .


낙심에 빠질 때 ,
진리의 영으로 볼수가 없으며 ,
불안감에 휩쓸릴 때 ,
믿음으로 행할 수 없습니다 .


고난이 올 것을 상상치 않는다면 ,
속는 것이고,
지름길로는 성령의 열매를 못 맺습니다 .


사탄은 쉽고 빠른 길을 보여 주지만 ,
천국으로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
*반드시 통과 하여야 합니다






C
내가 원하는 상상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
그 영은 상상 안에 있고 ,
생각할수록 개념을 짓게 되지만 ,
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행동한다면 ,
성경과 다르다면 , 생각을 깊게 해보아야 합니다 .


기독교인이지만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


신앙처럼 보이는 타성에 젖은 습관을 고집할 때 ,
프라이드는 자신을 속입니다 .


내가 완전히 당신 것이 되었을 때 ,
나를 알게 하심은 ,
그 분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알게 될 때 " 만족 "을 하게 됩니다 .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창조 하셨습니다 .

목자가 두 마음을 품으면 사탄은..

A)
두 마음을 품으면 사탄은 틈새로 들어오고 ,
목자의 경우는 그들이 목표이기에 ,
받아들이는 순간 영적 공격의 강도가 틀립니다
과거에
성령님의 도움으로 설교를 하셨었다면 ,
성도의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달라지고 ,
목자의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것이 점차 보입니다


성경구절을 잘못된 목적에 맞추어서 말하면 ,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에 ,영적으로 짐이 됩니다 .

심하게 압박감을 느낀다던지 ,부담이 생기면
성령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들음 은 성령님을 이야기 합니다 .



반대로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믿음으로 설교 하실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을 통해
확신이 생기고 믿음으로 행동하며 자라나게 됩니다 .





B )

(딤전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돈을 사랑하는 것은 악의 뿌리이고 ,
주님의 보혈로 세우신 교회에서 돈을 사랑하면 ,
영에서 육으로 먼저 변질 됩니다 .


분명히 파벌이 생기고 ,
종교 집단이 이득을 추구할 때 세상보다 악하게 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는 진짜는 힘든상황에 처하게 되거나
떨어지게 됩니다 .



오직 주님 뜻대로 산다면 ,
경쟁할 이유도 나눠 질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께 신실하다면 , 심령은 가난하여지고 ,
건물을 통하여 ,
남에게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없어 집니다 .


교회는 돈( 맘몬 ) 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


C
모든것을 떠나서
목자를 위하여 중보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

우리는 공동체에 속하였고 ,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
그분들의 역할은 꼭 기둥과 같고 ,
공격을 받으면 , 같이 흔들리게 됩니다 .



좋다 싫다를 떠나서 ,*분명히 해야 합니다 .


중보 기도 를 받으면 ,
믿음이 강하여 지며 ,
능력 이상의것을 할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


영적으로 힘이 느껴지며 ,
순종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영적 눈이 열어 지게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님과 친밀하여 지시면 : 경험 ( 5 )

태어나면서부터 죄성이 나를 묶었고 ,
노력을 할수록 묶이었지만 ,
주님 만이 자유롭게 하십니다 .





기도를 할때 ,
그 분의 뜻을 구할 때 , 막힐 때가 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때 성령님께 기도를 맡기면 ,
말을 하여 주시고 , 그대로 기도를 하게 되거나 ,
저절로 알게 됩니다 .

때로 생각과 다른 말이나 ,
생각지도 않던 말을 주시고
알지 못했던
나쁜 영적 영향이 세상으로부터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
메말랐던 마음에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며
찬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성령님은 평상시와 다른 순서로
주님을 경배하시길 인도하여 주시고 ,
그래도 평상시대로 하는 것이 편한 것 같아 하면 ,
그 분이 다가오시는 것을 크게 못 느끼지만 ,
바로 , 회개 후 인도하시는 대로 하면 ,
오래지 않아 모든 것이 달라지고 , 깊은 기도로 가게 됩니다 .


임재 하에서 , 어느날 그 분이 무엇을 주신다 하였을 때 ,
인간으로서 오랫동안 바라는 것을 갖고 싶었고
기대 하였지만 ,
그날에 받은 것은 사실 기대와 다른 것이었고 ,
나의 죄성은 주님께 다른것을 달라고 더 간구 하였고 ,
순간 은혜로 받은 것이 약하여진 것을 알았으며 ,
회개를 하였습니다 .
후에 깨달은 것은 , 그 날 주신것 안에 ,
내가 간구하던 것도 같이 있었지만 ,
당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



어려움에 처할 때 , 도저히 대안이 없을 때 ,
성령님은 " 기다려라 " " 해결 된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 폭풍우는 사라지고
예상외로 순조롭게 풀어졌습니다 .


반대로 쉽게 보이는 문제에 도와 드릴려고 하면 ,
막으시며 ,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
많은 복잡함이 있고
다른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면이 있습니다 .


누군가를 완전히 신뢰하기가 어려운 세상이지만
성령님과 친구가 되시면, 언제나 함께 하시고 ,
위로를 주시며 , 옆에서 조언을 주시고 속삭이십니다 .


그 분은 인격을 갖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될 때 ,

하나님을 만날 때 인생은 바뀌게 되고 ,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될 때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

그분은 계획을 나타내신 후, 바꾸지 않으시며 ,
거기에 맞게 축복을 주시고 ,
때로 더 큰 계획을 점차 보여 주십니다 .

그분의 일을 주실 때 마다 수행하는 것은 ,
최선을 다하고 은혜로 이루어져 가게 되며 ,
희생은 따릅니다 .

돈이 근본이면 , 동행할 수도 없고 ,
나의 것을 찾으면 , 완성시킬 수가 없습니다 .


장기적으로 큰 그림에서 보며 ,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영적 공격도 강하여 집니다 .
많은 방해와 ,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오지만 ,
그분의 지혜로 점차 이겨내게 되고 ,
수많은 고독한 순간과 ,
괴로움을 혼자 힘으로 이겨 내기는 어렵지만 ,
그 분의 안에서 평안을 갖고 , 담대함으로 나가게 됩니다


안보이던 것이 보일 때 ,
불가능하던 것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
환경에 대하여 안보이던 길이 보이고 ,
생각지 못한 방법을 알게 되거나 생깁니다 .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확고 부동하게 신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점차 나타나십니다 .


완전히 맡길때 , 인도를 받게 되고
방향을 잡게 되며 ,
부질 없는 것들은 버리게 되고 ,
오직 주님 만을 향하여 달려 가게 됩니다 .
당연히 수많은 넘어짐이 있지만 ,
너무 급한 마음이 아니라 ,
동행하며
주님의 시간에 맞춰 자라나며 뜻대로 걷는 것 입니다 .
본인의 힘으로 할수록 넘어지게 되지만 ,
그 분의 힘으로 걸을수록 강하여 집니다 .

주님의 시간에는 늦는 법이 없습니다 .



만약 불안감으로 세상을 보면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따르게 되며 ,
다른 길로 가게 될 때 ,
기쁨과 감사 대신 무거운 짐이 됩니다 .
많은 분들이
그것을 위하여 잘못된 동기로 기도를 할 때가 많습니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며 ,마음의 귀를 기울이고 ,
동행하게 될 때 ,그 분의 특정한 방법은 나타나시고 ,
친밀하여 지실수록 나를 알게 되며 ,
희생을 하면서 , 노력과 시간을 투자 하여야 합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에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분명한 부르심과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분을 알려고 노력할수록 ,가까워지고 ,
맡길수록 모든 것은 확실하여 집니다



믿음으로 걷는 신실한 사람에게
그 분의 은혜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