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공지 : 임시 중단 하지만 ,

하는 일이 너무 많고 지쳐서 ,
구글의 블로그는 임시 중단 하지만 ,
성원에 감사드리며 ,
관심이 있으시다면 ,
저의 메인 블로그에서 보아 주셨으면 ,
합니다 . 샬롬

https://blog.naver.com/biblestudy14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를 드릴 때면 ! ( 2 )

.친밀하여 지면 ,
기도를 잘못 드리고 있을때
자신은 알게 됩니다
무언가 방향이 안 맞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꼭 허공을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여
기도 하면 ,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 안에는 어떤 연합을 느낄 수가
없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를 하여 주실 때면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씀으로
속삭여 주시고 ,
바르게 말씀 드린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기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주님의 뜻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예 ) 저는 필요한 것에 만 집중하여
기도 하였지만 ,
그분의 인도 하실 때는
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이 먼저 나올 때가 많습니다

가끔 저의 육적인 생각을 깨닫게 됩니다

.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만 바라 볼때 , 임재 속에서
약간이지만 , 그 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영적으로 기도 할수록 ,
그 분의 임재 안에서 깊이 들어가며 ,
마음에서 진실 되게 말씀드리게 되고 ,
인도받아 기도를 드릴수록 ,
그 분의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나아가야 할 바를 성령님의 도움으로
믿음을 갖게 됩니다 .

.어떻게 기도드려야 할 줄 모를때 ,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여 주시고 ,
저는 따라 합니다 .

그 분이 어떤 생각을
처음에 떠올리게 하시거나 만들어 주시거나,

.다른 사람이 옆에서
말씀 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

.부드러우시며 속삭이는 것 같고 ,
느낌은 아기가 엄마 품속에 있는 것처럼
평온 합니다 .

.전혀 생각을 못했던 것을 말하게 되고 ,
어려운 환경에서 ,
믿음에 서서 말씀을 드리게 되며 ,
주님을 신뢰하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되며 ,

그 분이 말씀 하실 때
응답하시는 분이
주님이 신줄 분명히 알고
이루어 질줄 확신하게 됩니다

.믿음 안에서 간구 드릴때
병이나 ,영적으로 오래 공격 받아오던것들이
바로 사라지거나
점차 호전 됩니다

아직 작은 믿음이지만 ,
성령님이 행하심을 알게 되고 ,
그 분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상외로 , 성경을 공부 한 사람들 중에 ,...

하나님 나라에서 ,
다른 이론을 갖고 있을때
서로 진리를 찾고 말하기 보다는 ,
분열 되게 하는 뒤에는
프라이드 가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이해 관계가 겹치면 ,
갈등은 증폭 되기 쉽습니다


(고전 8:1)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하나님앞에 겸손 하기 보다는
지식을 의지 한다면 ,
프라이드가 따르고 ,

그 중에서도
자신을 과시 하기 위해서
남을 이유 없이 비평하고 ,
논쟁하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 한 사람들 중에
예상 외로 많습니다 .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본인이 맞는 것 을 증명하려 합니다 .


.심한 경우는 토론이 아니라
논쟁이 되고 ,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정죄를 하기 쉽습니다

.그런 중에서는
진리를 찾기가 힘듭니다



.우리에게 정죄는 없고 ,
사탄으로부터 온 것 입니다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자주 논쟁을 하는 사람중에서는 ,

.스스로 컨트롤이 안 되고 ,
공격적 성향을 많이 보이며 ,
남을 억압 합니다 .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논쟁이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
서로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 본인이 하는 일은 모르고
자신에 대하여 프라이드 강할 수록
극단적으로 가기 쉽습니다 .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
속박하지 않습니다 .

(잠 17: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예언 ! 꼭 점쟁이처럼 ,..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예언을 주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기보다는 ,

점쟁이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것을 준다면 ,


반대로
점을 치는 것처럼
나를 위하여
물어 보는 분이 많다면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도 아니고 ,
믿음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알려면 ,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고
기다려야 하지만 ,
계획을 세우고 ,
거기에 맞는 뜻을
원하는 것은 교만이며 ,
그 분의 은혜 밖에 있게 합니다


시중에는 사람들이 말하시기를
일부 예언 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돈 까지 오고 간다면 ,
의문이 들게 됩니다


돈을 벌기위하여 ,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며 ,
본인의 능력 넘어서 ,
과대하게 말하거나 ,공포감을 주며
말도 안 되는
예언을 주는 분들도 많지만 ,

예언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돕고 ,
용기를 주며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는 것이지 ,
길흉화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
인간의 죄성은
스스로를 속게 만들고 ,

학력 , 타이틀 , 은사가
그 사람을 반영은 못합니다
너무 쉽게 신뢰하면 낭패 보시기 쉽습니다 .

동기와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너무 과장 되게 말하고 ,
상대방을 조종 하려 한다면 ,
육적인 생각이 있기에 ,
경계해야 되지만 ,

주님만 바라보기 보다는
원하는 것에 치중하면
볼수 없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반대로 ,
예언은 분별하고 ,
거짓 예언 사역자는 걸러내야 하지만 ,
성령님의 일을 막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예언사역을 막기 위하여 ,
빈틈만 노리며 , 파괴시키려는
종교적인 분들의 의도는 ,
오해로 인한 것도 있지만 ,
본인들의 세력과 이해와 관련된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성령님의 일을 대적하거나 ,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려는 것을
기독교인으로서 막는 것은

사람의 한시적인 생각이 들어 갈때 ,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목사도 아니고 ,
다만 평신도일 뿐이며 ,
뛰어난 예언가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다만 , 믿음대로 행할 것입니다 .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성적인 것을 떨어 질수가 없다면 , 왜 ?

a) 처음의 시작은 유혹을 받아들이고
생각에서 즐길 때 시작 하며 ,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쾌락만을 생각하게 되지
결과는 예상하지 못하게 됩니다 .

__________
처음에 생각이 들때 빨리
차단을 해야 합니다
상상하면 , 유혹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


b)
눈으로 들어온 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만들고 ,
시간이 지나도
본인도 모르게 떠오르는 것은
무의식에 남아 있고 ,
특정한 상황에서 유혹에 약하게 됩니다 .


______
유혹의 원인을 떨어뜨리지 않고 ,
그 앞에서 기도만 한다면
결과는 좋지 않게 되기 쉽습니다

창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c)
그렇게 만들어 가는 패턴이 있고 ,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시한다면 ,
차가 절벽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 것처럼 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게 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체 하여야 합니다


____________
1
근본 적인 대안은 성경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
그렇지 않고는 유혹이 올때
이겨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나의 힘이 아니라 ,
이길 수 있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함 입니다


2 .약한 면을 보기 보다는
그분의 능력을 *신뢰 하십시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3.성령님의 도움 없이 이길 수는 없지만 ,
자신은 아무 노력도 안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두 가지가 전부 필요 합니다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주님을 기다리지만 ,
거룩을 추구 안하는 것은 ,
모순입니다 .





d)
성적인 것을 안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
떨어 질수가 없다면 ,
수없이 노력 하였지만 실패가 되었다면 ,
이미 들어 와 있는 영이 진을 치고 ,
영향을 주기에 ,
원치 않아도 ,쉽사리 받아들이게 되고 ,
끌어당기는 힘에 의하여
가게 된다면 ,
절망하거나 포기하기 쉽습니다 .


1).그 뒤에 숨은 영을 주님의 이름으로
성경구절로 대적 하시면 됩니다 .

2)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29333700


3) 이미 노예가 되어 중독 같은
고통을 느낀다면 ,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할수 있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연약한 면을 보지 마시고 ,
그 분의 능력을 믿으며 ,
정죄함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아 가는 것입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 왜 ?

.광고를 보면
행복하여 보이는 얼굴들만 보이지만 ,
현실은 쉽지 않고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하게 되고,
즐거움 을(향략 ) 추구하지만 ,
이세상의 매체 들은 ,
그런 것이 행복이라고 환상을 심어 주지만 ,


.나를 위해 살면 ,
행복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
나에게 원하는 것을 보고 결혼을 하고 ,
생활에서 나를 사랑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를
사랑하기에 이혼 한다면 ,


.사진을 보면 , 나부터 보게 되는
태어날 때부터 ,
나 중심적으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
주님과 연합 할때 은혜 속에서
점점 바뀌게 됩니다 .

.보이는 세상에서 ,
주님 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안 보이는 믿음이 필요하고 ,

.불가능해 보일 때도 많고 ,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안가지만 ,

.느낌이 아니라 , 그 분을 따라 갈 때

.괴로움이 아니라 소망을 잡을때 ,

.그때
.어느 순간 나는 알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나는
이미 많이 없어 졌습니다.

.내가 고난을 겪었기에 ,
남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나는 그 분 안에서 만족하고 ,
감사하게 되는 것은 ,
은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큰 용에 절하지 마세요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현실은 불안 하기에 ,
한손은 주님 안에 있고
다른 손은 세상에 있다면
주님 만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의 구조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
사탄은 세상을 지배 합니다 .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할때 ,
죄성을 따라가며 ,
나를 위하여 살게 됩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 보다
우리의 지식을 의지할 때
영적으로 죽어가게 됩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삶이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 한
사탄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

그 분과 함께 걷지 않는 다면 ,
나의 자유는 나를 속이게 됩니다



.교인의 가치가 세상적인 것과 같다면 ,
믿음은 가라 앉게 되기에 ,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세상적 지혜는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바꾸고 ,
주님 만을 보지 못하게 하며 ,



.주님의 지혜를 얻는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 , 얻어야 하고 ,
세상과 우리사이에는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






1) 죄로부터 벗어나려면 ,
a) 삶에 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b) 단순이 교회를 다니는 것을 넘어서
삶에서
스스로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셔야 합니다 .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 자기를 부인하고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3 나를 따를 것이니라


결국 편하고 ,
행복한 것만을 찾으면 ,
이뤄 질수가 없습니다 .
고난을 받을 것을 * 예상 하여야 합니다 .



.십자가만이 오직 갈수 있는 길 입니다 .
거기서 세상과 나는 죽고 , 주님은 사시며 ,
은혜로 살게 됩니다 .

그러면 ,
육체를 신뢰하는 저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
성령님 안에서
자유롭게 기도 할 수 있습니다 .
(렘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참조글 : Dereck Prince 설교에서

성령 운동 하는 교회 사람들이 잘 걸리는 미혹의 영

.체험을하면
그 분의 능력으로
승리를 하고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 것 같지만 ,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경험만 추구하고 ,
성경을 읽기는 관심이 없다면 ,

.성령님을 알고 ,
성경을 멀리 하게 된다면 ,
영적으로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마음을 만지시고 ,
그 분을 알고 싶을수록
오히려 성경을 더 찾게 합니다 .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 하기 보다는
영광만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갖는다면

오래 못갑니다 .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고 ,
그 분이 모든 것을 다하여 주시고
나는 경험 만을 따른 다면
성령님께 인도를 받는 것도 아니고 ,



기독교 인의 삶은
많은 순간 부닥치게 되는 것이 정상이며 ,
고난 속에서 바뀌어 가게 됩니다


.공산국가의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성경구절을 암송한 사람만 살아남지 ,
경험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

.너무 신비만 추구하면 ,
미혹의 영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고 ,




말씀 보다 환상을 쫓게 되면

크게 보면
둘중 하나는
생기게 되기 쉽습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지게 되거나
현실에
무너지게 됩니다



때로 교회에서
경험을 의지하고
우쭐하여 지면 , 자신을 컨트롤 못하고
과대 포장을 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과장되게 이끌지 않습니다 .




.사람들 앞에서 은사를
나타내려 하기 보다는
그들을 섬기게 동기를 주시며 ,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전에
스스로 먼저 겸손하여야 하고 ,


본인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 ,
오랜 시간 광야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이 성령님의 역할을 막는 경우는
반대하지만 ,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철학도 아니고 ,
샤머니즘도 아닙니다 .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기도 : 주님을 알수록 ,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만 말하고 ,
전화를 끊듯이 한다면 ,
그 안에는 주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찾기가 힘듭니다 .


내가 원하는 것에 맞추어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 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
영적인 기도 이고 ,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에게 맞추려면 ,


준비를 하고
마음 가짐을 갖으며
방해 받지 않는 장소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



주님의 임재가 임하시면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
마음이 뜨거워 지며
마음을 만져 주시고



그 분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오직 바라게 될때 ,


임재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면
믿음으로 받게 되며,


혼란스럽지 않고 ,
나아가야 할 바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어떻게 기도하여야 될지를 모른다면 ,
성령님은 중보기도를 하여 주시고 ,

연약함은 주님 안에서 강하여 지며

환경과 다를 때가 많지만 ,
이루어 질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나아 갈 때 ,
성령님은 다시 확신을 주시고,

믿음이 생기며 ,
점차 은혜가 따르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분에 민감하여 지는 것은
친밀함에 서 온 것이고 ,



나의 마음이 그 분을 신뢰 하며 ,나아 갈때 ,
평강은 나를 지배 하고
하나가 되면,



두려움은
함께 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은혜속에서
그분과 하나가 될수록 ,
그 분의 마음을 알게 되고 ,

나도 또한 변화 되어 갑니다 .

그 분을 열심히 섬기지만 , 잘못 가고 있다면 ,..

그 분을 의무로 열심히 섬기는 것은 ,
주님의 이름아래 ,
죄성으로 인하여
결국
나를 위하여 일하게 되지만 ,



책임감이 아니라
의인에게 그 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종교적 일수록 ,
보여 주는것 에서 프라이드를 갖으려 합니다


은혜를 의지하지 않는 자는 ,
죄성은 강하여 지고
그곳에는 사탄의 속임수가 있고 ,
걸려들게 됩니다 .






기대에 대하여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에 대하여 보상하십니다 .


.종교는 안을 씻도록 강요하지만
죄는 주님만이 씻어 주시고 ,

.노력을 하여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
그 분안에서 충만 하여 집니다 .





.제자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일하실때 ,
그 분의 뜻대로 다듬어져 갑니다 .

.내려 놓을 때
성령님은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 안에 있을 때입니다

.그 분이 안에서 일하실 때 ,
모든 것을 컨트롤하시며 ,
나는 바뀌어 갑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본인이 누구인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누구인가 이고 ,
그것은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 합니다 .



.그 분과 연합하고 , 변화 되어 갈수록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모든 필요한 것을
주님 안에서 찾을때, 자유로워지며

.선하신 주님을 신뢰한다면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도록

의지하고 맡기면
주님 안에서 충만하여져 갑니다

골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병을 고치는 기도 ( 2 )

.가장 실패 하는 이유가 ,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를 보는 것이고 ,
사탄은 무의식에 있는 경험이나
생각을 통하여 의심을 주고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을 방해 합니다
(거기에 생각이 가게 되면
기도가 분산 되고 ,
하나님 만을 보기가 어려워 집니다 )


.성경의 말씀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아는 것은 ,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고
내가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게 되며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 이해 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
믿어지게 되고
모든 것이 이해 됩니다 )




.그분 만을 보고 ,
하나가 될 때 ,
성경을 깊이 읽으면 ,
내가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나를 읽듯이
성령님이 나를 통하여 기도를 인도하시며 ,
그것은 내가 완전히 임재 중에서
맡기어야 합니다
( 율법 적인 교회에서 성장 하였다면 ,
맡기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 집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여 왔기 때문이지만 ,
주님과 연합하여
그 분의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나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이
임재 속에서 나에게 임할 때
선포를 하면 ,
자신은 누가 뭐래도 알게 됩니다
(말씀 하신 것이 믿어지고
순간 어떤 현상이 생기게 되고 ,
고쳐진 사실을 알게 됩니다 )


.병은 나의 능력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날 때 ,
기적은 생기게 됩니다
( 내가 소리 치는 것과 상관 없이 ,
그 분을 의지하여 말할때 ,
믿음을 보고 응답하십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내가 간구하는 것이 응답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은혜 속에서
의인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예언가 &, 목자의 성추행 문제 .

언젠가 블로그에 ,
유명한 분의 예언을 받았다면서
올려 주신 분이 있었고 ,
( 상담한 내용은 설명 드릴수 없지만 )



약간 예상외에 이었고 ,
저의 믿음으로는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기보다는 ,
궁금 하는 것에
답을 자세히 주었습니다

그럴 능력이 있으시다고 ,
믿기도 어렵고
왜 이렇게 주시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그 분이 성추행으로
문제를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 이 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목회자들의 성추행은
내면에서 영적인 것을 받아들일 때 ,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
안마를 원하시거나 ,
다른 가벼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
점점 대담하여 져 갑니다 .


영적 인 것은 굴을 파듯이 점점
크게 만들어 져 가고 ,
어느 시점에서,
절제가 안 되게 됩니다 .

순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때 ,
자신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


정욕을 성령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겨 내기가 힘들고 ,
누를 수록 더욱 강하여 집니다


목자의 입장에서 ,
누구와 상담을 하기도 어려운 이유는 ,
잘못 하면 ,
목회가 위험에 처하기 때문이지만 ,
하나님을 위하여 목회를 하는 것 이라면 ,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




목자가 성범죄 1위 직업군이라는 것은 ,
영적 전쟁에서 구멍이 있으며
선교사 분들이나 다른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독버섯처럼 퍼져 있습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지만
연합 없이
나의 힘으로 열심히 할 때 ,
자신을 위하여 사역을 하게 되고
동행을 할 수 없다면 ,


영적 전쟁의 목표가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결과를 나타나게 합니다 .


내가 사는 이유가
오직 주님의 뜻 을 따르는 것이라면 ,
그 분과 *같이 동행하게 되고 ,
그 분 *안에서 유혹으로 부터 자유로울때
은혜로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주님을 만났을 때 쇼크를 먹었던 것은

.주님을 만났을 때 ,
그 분의 인도하심 에 맡겼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보여 주셨는데 ,
적지 않은 곳이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리었습니다 .

.그 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생각은 성장에 있지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고 ,
충실 하려 하기 보다는
야망이 보였습니다 .
그 안에는 영적 속임수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어려워 하는 교인들도 보입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은 주님 보다 ,
그들의 목자를 따라 가고 있고 ,
그 중심에는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며
내가 원하는 주님을 믿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굳어 졌습니다 .


저의 생각으로는 주님만 혼자이라고 느꼈지만 ,
그 분의 사랑은 멈추지 않았고 ,
하지만 ,..


대부분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 주님의 은혜속에서
언젠가 변화가 될 것을 믿기에 ,
기도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며
심판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주 적은 숫자의
주님의 신부들만이 보였습니다 .

그 분이 남겨 두신 보물
같은 존재이고 ,

세상에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가진 사람 들입니다

.주님의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세상은
그 분들에 의하여 바뀌게 됩니다

아직 부족 하지만 ,
나도 그 분들 안에 속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그 분의 뜻대로 흐를 것이고 ,
이루어 지게 될것을 알게 됩니다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간증 : 그 분이 역사 하실 때 .

.언젠가 심각한 일이 생겼었고 ,
잘못 판단 내리면 (늦게 조치하면 ),
위험하기에 ,

주님께 기도를 드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고
말씀을 하셨고 ,
3일후 수요일에 회복이
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

.병원은 가까운데 있고
( 차라리 먼 곳에 있으면
쉽게 결정을 내리겠지만 ),

잘못 들었으면 ,
나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생각과

이렇게 되어 잘못된 경우를 수없이
보와 왔기에 ,
의심이 한쪽에서 생기게 되었고
갈등이 증폭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저 자신도 믿음이 없음에 놀랐습니다


수요일에 , 그 날부터
오히려 증세는 악화 되었고 ,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말까를 망설이다가 ,
다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분의 뜻대로 행하기 위하여
분별을 필요로 하였고 ,
분명히 주님이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안다 믿었기에
안 갔습니다 .

더 이상 갈등은 없었습니다


밤늦게 까지 악화 되다가 ,
깨달은 것은 ,
말은 그 분께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하지만 ,
나의 마음에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고 ,

회개를 하였고 ,
모든 부분에 대하여
완전히 맡기었을 때 ,

그리고
그 분께 치유를 간구 하였을 때
뜨거운 것이 오더니 ,

치유가 되어 감을 알 수 있었고 ,
밤12 시가 약간 되기 전에
증세는 크게 바뀌어 갔습니다 .

그날 밤 저는 기름부음 을
받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

성령님의 임재와 함께
행하심을 알게 되었으며 ,
아픈 부분이 뜨거워지며,

다른 부분도 점차 기도후
나아지거나 호전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 망설일 때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였을때
주신 성경구절은 ,
(시 61: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음성을 못 듣게 방해하는 2 가지 이유.

.마음이 굳었다면 ,
하나님이 말씀을 하셔도
못 들을 수가 있습니다

.머리로만 판단을 한다면 ,
자연 현상이나 ,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지만 ,
이해가 아니라 ,
믿음으로 받을 때 ,
나의 목자를 따라가게 되고 ,
들을수록 민감하게 되며 ,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나의 영이 그 분의 영을 만나야 합니다



1) 환경의 문제 ,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여야 하는데 ,
성령님의 도움심이 없이는
갈망하기가 어렵습니다 .
(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 하는 곳에서
갈망하기는 어렵습니다 )

마음이 뜨거워 지며 ,
눈물을 흘리며 ,
그 분을 끊임 없이 찾아야 합니다


음성을 들을 것을 기대 하여야 하는데 ,
두려움으로 인하여 ,
완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무의식 속의 문제이고 ,

이 부분은 외국에서
이미 오류로 판단되었지만 ,
지금도 이상하게 몰고 가는분들을 보면 ,
의아하게 생각 됩니다 ( 1 )




주님만을 볼때 ,
모든 것을 벗어 날수 있고 ,


주님의 임재 속에서 ,
믿음으로 말하실 때 받는 것은 ,
마음이 향하여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하게 되면 ,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고 싶어지는 것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고 ,
갈망하게 되며
그 분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2)

그 분을 만나기 보다 ,
나를 위하여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면
친밀함이 없기에
듣기가 어렵습니다



음성을 듣게 하시는 분은 ,
주님이시고 ,

개인 적인 관계를 갖고
친밀하여 지면 저절로 듣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밤새 간구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주님의 양은
단순히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말하기 보다는 ,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그 분을 따라 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

주님은 친밀하여 지시길 바라며 ,
부족한 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___________

요 10 : 16
"1)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2) *한 무리가 되어
3)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

그들은
*들음으로써 ,
*한 무리가 되고 ,
* 주님 안에 있게 됩니다 .


(요 10:27)
1)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2) 나는 그들을 알며
3)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예수님의 사람들은 음성을 듣고 )

2)나는 그들을 *알며
( 예수님은 그들을 아시고 )

3)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음성을 듣는 자는 따릅니다 )


.주님의 양은 음성을 듣고
장로교나 순복음
또는 다른 교단 에 속함으로서
예수님이 아시는 것이 아니며 ,


.듣는 사람들은 자유의지가 있지만 ,
순종하여
주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

.예수님은 그들의 양은 읽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
듣는다 하셨습니다 .

.성경책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
듣는것 또한 우리가 필요합니다 .

.특히 일상생활에서 ,
주님의 뜻을 따르려 할때 ,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분의 뜻대로 가려면 ,

.주님의 사람들은
1 음성을 듣고
2 순종합니다 .



출처 : Derek Prince
How to hear the voice of God (1)

확실히 불안감을 이길수 있는 방법 !

누구나 어느 정도 불안감 은
갖을수 있겠지만
정도 이상으로 오래 간다면 ,
생각을 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삶이 불안하여 ,
주님을 의지하기가 어렵고
믿음에 서질 못한다면 ,
어떻게 판단을 내릴줄을 모르게 됩니다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순간 ,
영적으로 사탄의 공격을 바로 받습니다 .

그 분의 선한 성품은 간곳이 없게 되고 ,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문제는 노력을 하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사고로는 이해를 하지만 ,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불가능 합니다 .
그 분을 알면 ,
저절로 신뢰하게 되고 ,

불안감이 올때면 ,
나의 의지가 아니라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말씀에 맞추어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
감정은 따라 옵니다 .

나의 힘으로 할수록
좌절과 실망 이 생깁니다 .

성령님을 의지 하고 , 신뢰하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신 성품에 대하여
영적으로 눈이 뛰어 집니다 .

그 분을 알수록 더 신뢰하게 되고 ,
육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나의 노력은 수반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


놀라운 평강은 주님을 신뢰 할때 ,
나를 지배 하게 되고 ,
읽었던 말씀은 씨가 되어
나에게 힘을 줍니다

처음은 나의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님을 신뢰 할수 있는 것만이 ,
불안감에서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 ,
그 분이 컨트롤 하시지만 ,
내가 세상과 같이 살면 ,
신뢰를 할수 없는 것은
영적으로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결정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
내가 못하는것이 아니라 ,
영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내가 하려 하여도 , 하기가 어렵습니다 .

결정을 하고 ,
그분의 도움을 간구 하십시오 .
주님의 평강이 오면 ,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행하시면 됩니다 .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주님 !! 친밀감

주님을 의지 할수록 ,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과
보호하심을 알게 되며 ,
은혜로 일이 처리 되는 것과 ,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


사람들은 약하다고 하지만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을 때
강한 나를 알게 되고 ,
찬양하며 ,
선포 하게 될 때
그분의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



우리가 찾으시면 ,보시고 ,
마음이 그분에게 향하고 갈망하면 ,
가까이 오시고 ,
때로 이때 약간 느끼기도 합니다


의지하고 믿음으로 걸으면 ,
기뻐하시며 ,
그분에게 다가갈수록 ,
마음으로 그 분을 알게 됩니다

찬양을 하고 싶어지고 ,
말을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문제를 맡기면 , 관심 있게 보시고 ,
주님의 뜻에 따라 알게 되겠지만 ,

믿음으로 ,
과정은 모르지만
어떻게 될지 알게 도와주시고 ,

답을 구하면 ,
놀라운 확신이 생기고 ,
환경과 상관없이 믿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면 ,
길을 보여 주시고 ,

심지어 모든 것이 막혀 있어도 ,
변한 것은 없어도 ,
함께 하시는 것을 아는 것은 ,
친밀함 때문입니다

어려움에 부닥치면 ,
지혜를 주시며 ,
인도를 하여 주시고,
그것이 맞았다는 것을
믿음으로 걸을 때 후에 알게 되며 ,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점점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



모르면 가르쳐 주시고 ,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깨닫지 못했던 연약한 면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인내가 필요할 때가 있고 ,
그것은 주님의 시간과 뜻에 따라 바뀌며 ,
선하심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

문제를 보지 못하면 ,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전혀 생각지 못한 것이 원인일 때도 있고 ,

마음이 굳어 듣지 못하면 ,
결정은 우리가 할수 있지만 ,
동기를 주시고 ,
찾는 자에게는
마음을 열어 주십니다 .

아무도 주위에 없고 , 힘들어 하면 ,
옆에서 속삭이듯이 말씀하여 주시며 ,
위로하여 주시고,
은혜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
낙심하면 ,
그 분을 믿음으로 용기를 주시며 ,
너무나 힘들 때 달려가면 ,
사랑으로 감싸 주십니다 .

이 험한 세상에서 ,손을 잡아 주시고 ,
위로를 하여 주십니다 .



때로 많은 것이 쉽지 않지만 ,
모든 것이 ,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 지는 것을 믿고 ,
선하심을 알기에 ,
기쁨으로
내가 믿는 그 분을 찬양 합니다 .

세상에 치어도 , 성공을 하는 사람 들은 ?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하지만 ,
세상은 쉽지 않고 ,
현실에서 무너 지게 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
이룰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a)
.창 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말을 한 것은 실수 이었을지라도 ,
하나님은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에게 ,
은혜를 주시고 ,

.이집트로 가게 된것이 ,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
그는 당시 선진국이었던
이집트의 세속화 된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
믿음으로 ,
끝까지 주님만을 향하였습니다.

.감옥에 있을 때도 ,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
진행되고 있었고 ,
계획 밖에 있던 것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

환경은 그 분의 *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
(시 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아무도 그 분의 뜻을 못 막고 ,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는가 입니다 .


."요셉이 그의 꿈을 자랑한 것은 ,
실수 였지만 ,
꿈이 없었다면 ,
절망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꿈을
은혜로 이루신 것은 ,
믿음을 보신 것입니다 "

출처 :Joyce meyer
How to keep your dream alive


.믿음이 있으면 꿈이 생깁니다 .
다른 사람에게는 나의 꿈이 ,
환상일수 있어도 ,
나는 믿음이 있기에 이루어 질것을 압니다 .



b)
환상 은 ,
현실에 무너지게 되어 있지만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인한 소망은 ,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믿음이라면 ,
내 힘으로 스스로 보호 하려 하지 않아도,
주님께 맡기면 ,
더 강한 확신이 옵니다 .

마음은 믿음과 같이 가고 ,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게 됩니다 .

.원하는 것은 현실에 치이면 ,
점점 없어지지만 ,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
견딜 수가 없습니다 .

누가 뭐라 하여도 ,
나는 맞는다는 것을 압니다 .

.두려움 대신에
믿음이 생기고 ,
세상에서 내가 사라지더라도 ,
기꺼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 하여 보이고 ,
말이 안되지만 ,
행하게 됩니다 .

노아는
간단히 생각하고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
행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
언제나 방해와 ,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은
받아 들여야 하지만 ,

.오직 그분께 모든 것을 *맞추고 ,
*달려가면 ,
그 분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놀라운 뜻

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 영광을 향하여도 ,
나를 보면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고 ,

행복은 순간적으로 갖을수 있지만
성령님으로부터 온 기쁨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

스스로 의로워지게 될 때면 ,
주님 앞에 의롭기 어려워 지며

바쁘게 살수록
영원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오직 그분만을 신뢰할 때 ,
주님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볼 때 ,
나를 알게 되며 ,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됩니다


기준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과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서 갈리고 ,

몰랐던 나를 알 때
세상은 다르게 보이며 ,

연약함을 인정할 때
그분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

나를 내려 놓을때
그 분 앞에 겸손하여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
그 분만을 보고 걸을 때 ,

많이 변하여 버린 자신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놀라운 뜻을 알게 되고 ,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

남을 보고 , 낙심하거나 우울하여 진다면 ,

원하지 않아도 무의식중에
남을 보고 ,
낙심하거나 우울하여 진다면 ,
그 안에는 영적으로 전쟁이 있을수 있고

주님을 보지 못하게 되고 ,
은혜를 막는 경우가 생깁니다




누구나 약점과 강점이 있지만 ,
다른 사람의 강점을 보면
부족한 느낌이 들고 ,

자신을 비평하거나 ,
참소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
하나님이 주신 장점을 보지 못하게 되고 ,
우울하게 됩니다 .



사탄은 믿음에 반대 되는 말을
생각에 속삭이고 ,
그것이 자신이라고 생각 한다면
미래는 암울해 질수뿐이 없습니다

생각이 부정적이면 ,
진리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부정적 생각을 갖게 되면 ,
말을 하게 되고 ,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에 ,
약해 질수 있고 ,
그것은 결정을 잘못함에서 ,
나온 것 입니다 .

목적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


입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

낙심한 것이 말로 나온다면 ,
바로 맞서야 합니다 .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되면 ,
영적 인 것은 바뀌게 되고 ,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서 하여 주신 것에
감사한 것을 적으면 ,

그 분의 은혜 속에서 치료 되게 됩니다 .

연약한 면은 주님에게 드리면
은혜 속에 있게 되고 ,
그 분의 계획대로 주신
장점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약하다 생각하지만 ,
그 분이 함께 하시면 ,
강하다는 것을
어느날 스스로 알게 됩니다 .

내가 남이 되려고 노력할 때 ,
시험에 들게 됩니다 .

나는 나이고 ,
주님은 그렇게 창조 하셨고
남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

누구나 약점은 있지만 ,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은혜로 이루시며

남이 아니라
그 분께 눈을 맞추면 ,
변화 되어 갑니다

주님은 모두 다르게 창조하였고 ,
가장 좋은 계획이 있으며 ,

거기에는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영적 전쟁 중에서 : 사탄은 ,우리는 , 주님은 ,

.사탄은 파괴시키지만 ,하나님은 세우십니다

.사탄은 스타가 되기를 유혹하고 ,
하나님은 종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사탄은 모방을 하고 ,하나님은 창조를 하십니다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믿으려 할때 ,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진리에 의심이 가고 ,
거짓에 길들어 지면 ,
진리의 영에 관심이 없게 되고 ,
영적인 눈을 가리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
고난과 순종 대신에 ( 마 4:3-9 )
편함과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믿음이 하나님 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면 ,

그리스도를 향한 의와
거룩함은 바뀌어가게 됩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랑의 주님은 믿지만 ,
심판의 주님은 믿지 않는다면 ,
죄성은 스스로 속게 합니다 .

.그는 계획을 갖고 있고 , 유혹을 합니다 .


나의 죄를
주님께 말씀 드리지 않는다면 ,
사탄은 그것을 나에게로 가져오고
통하여 나를 참소 하며 ,
두려움에 빠지면
그의 말을 믿게 됩니다



.사탄은 세상의 신이고 ( 고후 4:4 )
주관자 이며 ( 요 12:31)
거짓의 아비이기에 ( 요 8:44 )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려 합니다




.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이고 ,

성경을 알지 못하면
믿음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기반은 성경에 두어야 하고 ,
인내는 믿음과 같이 하며 ,
느낌은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이길수 있고 ,
그 분은 우리의 경험이 아니라
말씀으로 움직이십니다 .

말씀운동 만 있으면 되요 !

.성경에서 주님은 진리이고,
성령님은 진리이고 ,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성령님을 알아 간다면 ,
잘못 넘쳐나게 되고

성령님을 모르고,
말씀만 읽는다면
마음은 마르게 됩니다 .


.주님의 사역은 성령님과 함께 하셨고 ,
성령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 냈을때 ,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았던 ,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고 ,

그 안에는 영적 인 영향이 있고 ,
그것은 지금도 흐르며 ,
영적인 것은 두려워 하고
제외 하고 싶어 합니다


.철학적인 기독교인들은 ,
영적 전쟁을 느끼지도 못하고 ,
귀신과 싸운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

전쟁은 있으며 ,
보이지 않는 영과의 레슬링 매치이고 ,
그것은 지금의 레슬링이 아니라 ,
고대 목숨을 걸고 하는 싸우는 것을 말하며 ,

북한과 남한이 전쟁 중이라면 ,
원치 않아도 참여하게 되고 느끼게 됩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오히려 의문입니다 .




.신학교의 교수님이나 ,
목사님들이 성경은 100%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
지식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이고 ,

성경책을 누구나 읽을 수는 있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믿음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


.성령운동은 배제하려 하고
말씀 운동 만 말하는 교단의
성경책이 오히려
오류가 많은 것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 1 )



.성령 운동하는 교회가
말씀과 다른 것이 아니라
이론이 다른 것이고 ,


전통교단을 포함
오래 전에 이미 전세계의 50 % 이상이
성령운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
살아계신 하나님과 개인 적인 관계를 맺으면 ,
경험은 따르게 됩니다 .





하지만 ,,
성령님을 갈망하지만 ,
성경을 등한시하면 , 문제는 분명히 생깁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말씀 운동과 성령운동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__________
1)
"번역상 오류된 단어나 문장이 1만여 곳,
그중 신속히 고쳐야 할 곳만도 4천여 곳이나 되고, "
출처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0065&section=section8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만족하고 축복 받은 삶을 원하신다면 ,.

.진정한 성공은 ,
그 분의 뜻을 따라서 살고 ,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

.영적 전쟁보다도 ,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영적인 눈은 귀신을 분별하는 것 보다 ,
주님에게만 맞추고 걸어갈 때 안전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오히려 쉽게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그분 안에서만 ,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 비교의 문제도 아니고 , 경쟁할 이유도 없습니다 .
우리는 모두 다르게 창조되었고 ,
그러하기에 특별합니다 .


.남과 비교할 때 ,
그 분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되고 ,

돈이 하나님 보다 중요할 때 ,
하나님을 신뢰할 수 없으며 ,
만족할 수는 없고 , 감사할 수도 없지만 ,
걱정은 떠날 수가 없게 됩니다 .



. 축복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오지 ,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지 ,
돈이 은행에 얼마나 있는가 에서 ,
나오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
잘못 걷고 있지만 , 스스로 속이고 있습니다 .



.그 분의 뜻과 다른 기도를 ,
나를 위하여 드린다면 ,
기도는 막히게 됩니다 .
꼭 허공에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


. 이 세상에서 사는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공에 집착하면 , 신실할 수 없고 ,
회개는 할 수 있어도 ,
같은 죄를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는 견고한 진은
파괴하기가 어렵습니다 .
이럴 경우 같은 회개를 여러 번 번복 하게 됩니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살 때만 가능 합니다 .






. 오직 주님 안에서 나의 모든 것을 찾을 때 ,
진정한 만족을 갖을수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점차 다른 상황을 알게 되며 ,
주님과의 친밀함을 통하여
변하여 가게 됩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기에 볼 수 없지만 ,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면 ,
그 분이 가까이 오신 것을 알게 되고 ,
느끼게 됩니다 .

.성령님에 대하여 민감하여 질수록
그 분의 음성을 알게 되지만 ,
( 때로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
마음이 굳으면 ,
귀가 있어도 듣기가 힘들어 집니다 .

.아무리 말씀을 잘하셔도,
믿음의 사람이 말하는 것과 ,
간단히 누군가 말을 하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되며 ,

지식으로 인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


때로 이 부분은 보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
개인적으로는 ,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영을 보게 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
뜻을 알게 되고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인간의 죄성으로 인하여
원하시는 대로 세상이 따르지 않아도
큰 그림에서는 그 분의 계획대로 가게 되고 ,

믿음으로 걸을 때 확신하게 되며 ,
미래에 대하여 점차 알게 됩니다.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회개를 진정으로 하게 되고 ,
영적 결과를 잘 알기에 ,
삶에서 조심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는 눈이 달라집니다 .
성경이 나를 읽게 되어지며 ,
레마 뿐이 아니라
무슨 말씀인지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차 알게 됩니다 .
꿈 해몽도 마찬가지입니다 .




거리에서 사람들을 볼 때면 ,
마음의 중심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을
보게 되고 ,
길을 잃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 고통을 보며 ,
주님에게로 오시길 바라시지만 ,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또한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는 안 보이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외모가 아니라 ,
하나님께서 삶에서 무엇을 원하시고 ,
어떻게 쓰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또 영적으로 어떤 문제에 있는지 알지만 ,
주님의 때에 원하시는 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그 분과 동행할수록 점차 거룩하여 집니다
옛날 에 즐겨 하던 것이 멀리하게 되고
언제가 부터인가 ,
세상과 다르게 느껴지며 ,
창조하신 나를 알아가게 되고 ,
그 안에서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성령님의 임재의 강도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영적인 눈으로 볼 수도 있으며,
( 예 : 열린 환상 )
또는 은사를 받아서 바뀔 수도 있지만 ,

그 분과의 친밀함으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주님 앞에 겸손 할수록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보는 눈은 깊이가 다르게 보게 되며 ,
가야 할 바를 알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일부분 느끼게 되면 ,
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면 ,
은혜 속에서
우리 모두 바뀌게 될 것을 알게 되고 ,
인도하시는 분을 따라가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할 때 ,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였으며
어떤 가식도 필요 없고 ,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는것 이 도움이 되었고 ,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의지할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


.수많은 갈등 속에서 ,
그 분의 뜻을 아는 부분이 있기에
순종하고 나아갈수록
점차 기름을 부어 주시었으며 ,

나를 사랑 하시는
그 분을 알게 됩니다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

전신갑주는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안 보이는 적과 싸우는 것이지만

의심 , 논쟁을 넣는 다면 ,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대체하게 되고

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하시지만 ,


주님의 능력 대신에
지식과 의지가 대체 한다면
다른 영적 체계에 속하게 하며 ,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이고 ,

인간의 죄성은
이해관계를 위하여 ,

세력을 형성하고 ,
구조를 만든다면 ,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

성령님의 도움을 못 받는다면
그들은 활동하게 되며 ,
믿음으로 행동하려는 것을
방해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닌 곳에서 ,
전쟁에서 승리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




b)
.육적으로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본인 힘만으로 의로워 지려고 할수록 ,
자신만 맞는다고 생각하기 쉽고 ,
마음이 굳어져 있으면 ,
진리의 영이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잘 못 갈수록 ,
옛날 버릇이 나오고 ,
세상이 재미있으면 ,
성경이 지겹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믿으며 ,


.성경과 다른 믿음을 갖은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c)

환경을 보고 생각할수록
본인이라고 믿게 되고 ,
낙심하게 됩니다

생각이 느낌을 따라가면 ,
생각하는 이상의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참소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바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행동에서 나오며
행동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영적 전쟁터는 생각 입니다 .

생각을 성경에 맞추면 ,
미래는 은혜로 바뀌어 지게 됩니다

세상 속에서 : 돌이킬수 없는 실수 를 시작한 것 외 1가지

이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고후 4:4)
그는 세상의 영적인 것을 지배 하며 ,

안 믿는 사람은 저항하게 되는 것은
이성의 문제에 앞서 ,
영적인 문제이고 ,

.세상의 가치관은 정면으로 *충돌하며 ,

안 보이는 것으로 ,
보이는 것 은 만들어 졌지만 (히 11:3)

.보이는 것으로 , 안 보이는 하나님과 ,
믿음으로 걷는 것을 의심하게 하고 ,


.환경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하신 길을 벗어나 ,
헛돌게 만듭니다 .

. 주님이 아니라 ,
사람을 보게 할때 ,
그 분의 뜻은 찾기 어렵게 되고 ,

자식에게는
세상의 가치관이 원하는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게 되는 것은 ,

믿음 전에 ,
미래에 대한 불안정 때문이고 ,

그것은
보이는 것으로 사는 것에서 나옵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b)
세상은 말하기를 실컷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냐고 유혹합니다.

죽기 전에 ,한가지 문제는

.만약 내가 믿으려 해도 ,
마음의 중심이 제대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어렴풋이 스스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
믿음은 하나님 에게서 오는 것 입니다 .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믿은 후에 보면 , 선택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교회는 원할 때 , 등록 할 수 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결국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죄성으로 시작 한 것이고 ,
많은 사람이 믿게 됩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하루에도 수십 번..

주님을 모를 때는
그 분을 잘 안다고 생각하였지만 ,
그 분을 알수록 ,
모르는 것이 더 많아 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갈등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
주님을 알아갈수록 ,
간단하게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
세상은 나를 직시하지 못하게
영적으로 가둘 것이고 ,
하나님이 고민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
내가 그분을 볼 수 없으며 ,

.그분과 같이 동행할 수 없는 것은 ,
나의 문제 때문이고 ,
하나님은 부서지는 것을 허락 하셨고 ,
기도로 현실을 바꾸기 보다 ,
자신을 직시하게 하시며 ,

.하나님은 ,
얼마나 성공 하는가 보다 ,
그 분께 신실하시기를 원하시며 ,
믿음 없이 ,
그분께 신실할 수는 없습니다 .

.세상에 무너질때마다 ,
현실을 바꾸고 싶지만 ,
하나님은
나를 먼저 바꾸고 싶어 하십니다 .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을 의지
할 수 없는 것이고 ,

.만약 넘어질지 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
다시 일어 설수 있게 됩니다 .

.주님 없이 살려할수록 ,
불안전 하게 되는 것을 보면 ,
당신에게 속하였기 때문이고 ,

.세상을 보면 부족하지만 ,
주님 안에서는 ,
만족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나를 알게 되고 ,

내가 사랑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때 ,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참된 예배는 ,
형식보다는 ,
나의 영이 성령을 만나고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여야 하며 ,
교회에서만 ,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 ,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 하면 ,
영광이 임하시고 ,
그 분을 직접 만나며 ,
마음속으로부터
진실 되게 경배 하게 됩니다


.그분을 더 찾고 싶어집니다 .
친밀감이 더욱 생깁니다 .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갈수록 ,
모세나 , 스테판처럼
얼굴에 빛이 나기도 하며 ,
마음은 뜨거워집니다 .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어
진리를 알게 하시고 ,
그 분을 나타내십니다 .
성령님과 진리는 같이 갑니다 .


. 마음은 진리로
바뀌어 가고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
내가 나아 갈 바를
진리이신 주님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출 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행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실 때 ,
교회 안에는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
*인도 하시며 ,
( 이 부분에 *민감하여야 합니다 )
이 순간 *믿음으로
많은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


.사람을 기쁘게 하는 예배를 할수록 ,
진정으로 드리기는 어렵고 ,
하나님과의 하나 됨이 없이 ,
진정으로 예배에 임할 수 없고 ,
그것은
예배의 태도에 앞서 ,
본질에서 잘못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 돌아가서 수건을 벗고 ,
성령님의 자유 속에서 ,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
그분의 도움으로 ,
주님처럼 바뀌어 갑니다 .


.(고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임재를 알고 , 느끼고 ,
성령님 안에서
그 분을 알기 위하여 걸어가게 됩니다 .

특히, 내성적이고 민감한 사람들이 잘속는 영적 문제 .

잘못된 속삭임을 받아 들일때 ,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 하거나 ,
길을 잃게 합니다


너는 "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라고
세상 사람과
사탄이 말을 할지라도 ,

부모나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사는 것이고 ,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지만 ,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
그 안에서 주님이 주신 것을 발견하고 ,

믿음으로 목적이 있으면 ,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


약점 보다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고 ,
남과 비교하고 느끼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면 ,
신뢰하기에 기다려야 하고 ,


모세는 80년 기다리고,
40년 사역하였으며 ,
심지어
주님도 30 년 기다리시고 ,
3년 6개월 사역 하셨으며 ,


내가 태어나기전
주님은 나에 대한 계획이 있으셨고 ,
약점이 많지만 ,
그분의 은혜로 이루려 부르셨고 ,

거기에는 하나님의 시간이 있고 ,
그분은 모든 것을 컨트롤 하시기에 ,
그분에게 맞추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
초조 하여지고 ,
내가 원하는 것으로 빨리 하고 싶을수록
더욱 불안하여 지고 ,

그것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기에 ,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
같은 상황에서 ,
감사와 기쁨이 생기고 ,


이러한 믿음은 ,
습관이 되고 ,
성격에 영향을 끼치며 ,
그것은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갈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선하시기에
믿음으로 걸어가면 ,

주님의 은혜로
생각한것 보다
더 크신 선물을 주십니다 .


단점을 인식 하는 것이 아니라 ,
그것만을 고치면 완벽하여 질것 같은 것은 ,
그래서 죄책감을 느낀다면 ,
속고 있는것 입니다 .


나의 약한면 보다 ,
주님의 은혜는 크십니다 .

나의 영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주님을 볼때 ,

.나의 영이 성령 님의 도움으로
다른곳을 가서
알수 있음을 알고 ,
주님을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

어느날 글을 쓰며 , 그 분을 만났습니다 .



그 분앞에 갈 때 ,
나의 마음에 온기가 들고
울음이 터지게 되었다

그 분의 형언할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나는 내가 아닌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 분은 나를 전부 아시고 ,

나에게 무언가를 주셨는데 몸이 뜨거워 졌다
글을 쓴 동안 뜨거워 지는것은 생각지 못했다

분명히 집안인데 ,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다 아니
걱정 하지 마라
하시는 것 같았다

무얼 말씀 입니까 ?
너의 고통 을 말한 것이다

나는 분명히 무슨 뜻인지 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목이 메었다



그분을 볼 때 ,
나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내가 들은 음성은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

응답을 못 받는 경우 , 받는 경우 / 영적 기도

.서두르지 마시고 ,
시간을 갖고
성령님은 민감하시기에 ,
방해 받지 않고 ,
조용한 곳에서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하고 ,
병 , 문제들 모든 것을 내려놓고 ,
그 분만을 잠잠히 바라보십시오 .

.조심할 점은
미리 예상하고 기도를 하면 ,
믿음으로 기도를 드릴수가 없고 ,
주님의 은혜를 막게 됩니다 .

그 분은 음성을 못 듣는것도 ,
오랫동안 응답을 받지 못한 것도 ,
무엇을 괴로워하는지도 아십니다 .

.그러나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고 ,
우리를 위하여 인도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신뢰 입니다

.나의 영이 그 분의 영과 만나려면 ,
마음이 주님에게 향하여야 하고 ,
진실 되어야 합니다 .
마음에 없는 좋은 소리는 방해를 하게 되고 ,
기도를 수단으로 한다면 ,
임재에 불을 끄게 됩니다

.그 분과 친밀하여 질수록
임재 중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마음이 집중이 되고 ,
빨리 임재 중으로 들어가며 ,
깊은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그분에게 맡길때 ,
하나가 되어 갑니다


.인도 받는 대로 따라가시며 ,
그분이 마음에 하신 말씀이 있으면 ,
확신이 생기고 알게 됩니다
믿음으로 받고 선포 하십시오.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응답을 받으려고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만나려고 하는 것이고 ,
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맞추어야 합니다


.간구하는 것이 있다면 ,
임재 중에서 말씀을 드리고
침묵하시더라도 ,
기다리십시오 .

.절대로 할 말만 하고 끝나면 안됩니다

.말이 끝난다고
기도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 분만 바라보며 간절히 집중하면 ,
무언가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다릴 때 ,
오히려 응답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이 하시는 것이 정확하고 ,
놀라운 확신과 평안이 생깁니다 .

.원하는 응답을 못 받았더라도
함께 하시며 돌보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약 병이 부분만 나았으면 계속 찬양하면 ,
은혜는 계속 흐르게 됩니다 .

.응답이 안되었더라도
낙심하어나 실망 하지마시고 ,
그분의 계획대로 가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하여야 합니다 .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단련시키시고 ,
그 분의 때에 뜻을 나타내시며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

우리는 응답을 원하지만
완전히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은사에 대한 오해들 & 반대로 ,..

A)

.성령은 깨끗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깨끗하라고 주신 것이고 ,

.열매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지만
은사는 주님의 뜻과 때에 따라
초신자 도 받을 수 있기에 ,

열매가 없으면 은사가 아니다 라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1 ),


.종교적인 분들이 말하는
은사를 잘 못 받으면 ,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말은

. 아버지께 구하였는데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것은
성경과도 모순 됩니다 ( 2 )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고 ,

덕이 되기에
주님께서 주신 것이고 ,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원한다고 갖는 것도 아니고 ,
은혜로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은사가 필요 한 것이고 ,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B).
성격은 열매와 연관이 있으며 ,
은사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 자체는 못됩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3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 내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
속이는 사람은 많아 집니다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앞에 판단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누구라 하기 전에
열매로 먼저 보여 주십시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가고 ,
남과 비교하여 원하는 은사가 없으면 ,
낙심하게 된다면 ,
주신 은혜를 하찮게 생각한다면 ( 4 ),
개인적인 관계는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보다 은사를 더 사랑한다면 ,
우상 숭배가 되어 갑니다


.은사자 가 잘못 가는 경우는 ,
주님보다 자신을 세우려고 할 때며 ,
자만하게 될수록 자멸하게 되어 가고 ,

.주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
무너뜨리게 됩니다 .

.놀라운 성령의 은사는 좋은 것이지만 ,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
그것은 야망입니다 .

.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
사용하여야 하고 ,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_________________
1)
마태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4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잘못된 기도 , 방황 , 주님의 침묵

.나름대로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 왔는데 ,
길이 없다면 ,오랜 시간을 간다면 ,
낙심하기 쉽고 , 의심이 들게 됩니다 .


옛날에 갖았던 경험은 가물하여 지게 되고 ,
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이해는 되지 않지만 , 신뢰를 하여야 합니다


.나 혼자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이면 ,
통과해야 되는 훈련입니다 .


.그분만 바라보길 원하시고 ,
모든 것을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두 가지의 마음을 품은 자는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 훈련시키실 때 ,
모든 문을 닫으시고 ,
나 갈수 있는 한가지 문을 여시지만 ,
믿음이 없다면

아무도 도와 줄수 없게 됩니다

오랜 시간 침묵으로 일관 하시며 ,
심지어 버림 받은 느낌 마저도 들기도 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단련시키시고 ,
마음이 그 분에게만 향하길 원하시지만 ,


.바라는 것만을 기도하고 ,
그 분의 뜻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
1낙심하게 되거나 ,
2 방황하게 됩니다 .

.기도를 수단으로 하였다면 ,
3 회개 를 하여야 합니다


.어려운 중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것을
자신은 알게 됩니다



.주님은 마음이 그 분에게 완전히
고정 되길 원하십니다 .
히12:2 온전케 하는 주님만 바라보라.


.신약에서 믿음과 신실함은 같이 가며 ,
하나님께 신실 하였다면 ,
광야를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내가 바라는 것을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 맞추어야 합니다

. 많은 것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믿음으로 계속 나아갈 때 ,
가는 길을 점차 알게 됩니다


_______________

.두 마음을 품고 있는지 보십시오 .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인지 아닌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생각이 성경구절에
맞추어져 있지 않고
환경에 있다면 ,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선하심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오래 생각한다면
두려움이 들고
믿음에서 승리하려면 ,
간단히 믿어야 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영분별 은사를 사용할 때 : 사람들이 말하는 것 하고는

남을 볼 때 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며
그 부분을 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읽거나 들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알게 됩니다






a)
인간의 생각을 예언으로 말하여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도 많고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가짜 예언을 쉽게 받아 들인다면
거짓된 영은 전이 되며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활동을
방해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보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 이면에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나쁜 예언들 속에는
남을 컨트롤하려 하여 공포감을 주지만 ,

하나님 안 에는
자유와 평안이 있고
그분으로부터 온 예언은
삶에서 *힘이 되고 ,
파괴가 아니라 세우십니다

어느 카페에서 ,
믿기 어려운 예언이 난무하지만 ,
모두들 아멘 하는 분위기는 ,
영적으로 전이 된 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귀신을 쫓는데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b)

요 1: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영분별로 보는 것하고 ,
사람들이 말하는 것하고는
때로 차이가 있습니다 .

.어떤 분의 사역을 보면 ,
성령님이 내려 오셔서 ,
사람들을 고치시는데
그 분을 통해서 나타나심이 보입니다 .


.성령님이 그분에게 말씀하시고 ,
그것이 이루어 질 줄도 알게 됩니다
( 지식의 은사 )


.성령님이 운행하실 때 ,
사역자는 알고 있고 ,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압니다 .
( 그 분이 행하시는 것은
틀림없이 맞는 것입니다 )



. 극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
분별은 해야 겠지만 ,
그 분들의 이론으로 이해를 못하면 ,
정죄한다면 ,
옳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진리이시지만
이론은 시간이 가면 바뀌며 ,
교단마다 이론은 틀리고 ,
이론적으로 선진국인 외국에서는
성령운동을 받아 들였습니다



가끔 성령님의 역사를 사탄이 가장한 것처럼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

이해관계와 두려움으로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님에게 인도함을 받고 ,
그 분이 나타나시는 것은 ,

우리로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
전통보다 *중요합니다 .

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

.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
저를 당신 뜻대로
만들어 주십시오.

.이 세상이 많은것들이
혼란스럽고 두렵게 하지만 ,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
나에게 필요한곳으로
인도 하십니다 .

그곳에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당신에 속하였기에 ,
주님의 계획에 따라 ,
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


.당신을 알게 될 때 마다
은혜 속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당신 안에서 ,이 세상에는 없는 ,
나 자신을 점점 알게 됩니다 .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이해하지만
믿고 알게 되었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혼란은 없습니다 .
오직 당신에게 달려가겠습니다 .

아직도 약하지만
당신 안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나의 갈길 인 것을 알기에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 .


.이세상이
나와 틀리다는 것을 알고 ,


.주님의 사랑을 내가 알기에 ,
이 영적으로 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목말라 하고

내가 당신께 속한 것을 알게 됩니다 .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러나 나와 함께 하십니다 .

.주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이 있으면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나 입니다 .





기도

모든 것을 드릴 수 없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부족하고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하나가 되어
이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
자신감을 주시옵소서

그것을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여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당신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힘을 얻고
나아가겠습니다

당신을 찬양 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것을 알기에 ,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내가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멘 .

사탄 의 전략 : 두려움으로 기독교인 이 넘어지기 쉬운 경우들 .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달려가기보다는 ,
쫓긴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불안감속에서 행동하는 것이고 ,



.보이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될 때 ,
안 보이는 믿음은 약하여 지고 ,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주님을 보기보다 , 처한 문제를 볼때 ,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
대안이 안 서게 됩니다


.의심을 심어 주면 ,두려움 때문에
믿음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잃게 됩니다


. 속삭임을 들으면
오만가지 생각속에서
믿음으로 행동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


.율법으로는 두려움을 못 이깁니다


.두려움에 빠지면 ,
그의 참소를
주님의 말씀 보다 믿게 되고 ,


.그것이 자신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게 됩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무의식의 불안정한 마음은
믿음으로 부터 온 소망이 아닌
바라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되고


.기독교인이 주님에 대하여 실망하고
낙심하게 되었을때 ,

약한 면을 통하여 영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주님은 기대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 응답하십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오직 이길 수 있는 것은 ,
믿음으로 나아갈 때 바뀌게 됩니다

.환경을 바꾸는 것 ,
생각을 안하려는 것 만 으로는 못 물리칩니다



1)믿음이 있으면 ,주님을 신뢰 할수 있습니다 .

2)성경 말씀으로 물리치시면 ,

3) 두려운 느낌은 사라집니다 .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4) 그분의 임재 안에서 거하실수 있습니다 .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영적 문제 : 평생 간다면 ,..

a)
사람마다 틀릴 수는 있지만 ,
많은 기독교 인들이
성격의 약한 면에 ,
스트레스 나 압력을
견딜수 없을 정도로
받는 것 이 악영향을 끼치고 ,

.이런 것은 아이러니 하게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어릴 때 받고 시작 됩니다 .


.성인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는 컨트롤하기
어렵게 되며 ,
심지어 영적으로 뛰어나신 분들도
행동이 때로
완전히 다를수 있습니다


.단순히 민감한 것과는 틀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볼 때면 , 이중적으로 보이지만 ,
그렇지 가 않습니다 .


.특별한 사역으로 , 많은 사람들을 ,
주님에게 인도 하실 수 있는 분일수록 ,
약한면 을 통한 영적 공격은 더 강하여 지고 ,
본인은 컨트롤 못하고 ,
상식 밖의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용서 하십시오 .
어렵지만 , 본인을 위하여 라도 결정하셔야 됩니다 .



b)
.나를 상처 준 사람을 용서 하려면
계속 그 시간을 기다린다면 ,
그동안 한과 , 분노로 살기 쉽겠지만 ,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
중요한것은
그것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


.감정은 상처 입힌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
느끼는 대로 말하면 ,

사탄은 그것을 이용하기에 ,
느낌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


.상처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
그것이 나를 망치지 못하게
만들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지 속상한 마음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의 열매 들 중에서 (갈 5:22-23)
자기 컨트롤이( 절제 ) 안 되면 ,
다른 열매들은 제대로 행함이 안됩니다 .


.그들을 축복하고 싶은 기분이 안 들더라도 ,
진리를 보게 하여 ,
사탄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용서 못할 때 죄는 들어오지만 ,
용서하고 축복할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습니다


.감정은 결정입니다
주님 뜻대로 결정할 때
바른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 .


.감정대로 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지만 ,
믿음으로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b : 출처 : Joyce meyer _ Managing Emotions 중에서 .





c: 기도

주여 ,
그동안 용서를 못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
저의 아픔을 받아 주십시오 .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치료하여 주시옵고 ,
그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


당신의 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타내어 주시옵고 ,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나의 주님이시여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교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모순 ? 외 1 가지

만약 완벽한 존재라면 ,
주님을 안 믿었을지도 모르지만 ,
대 부분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분을 알게 되고 ,
그럼으로써 바뀌어 가는 것을 알게 되지만 ,
그리고
그것이 다 그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임을 믿고 있지만 ,
다른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은 모순 입니다


.이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죄성은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
원하는 대로 말하게
유혹 합니다

바리새인은 죄인을 못 참지만 ,
주님은 그들을 사랑 하셨고 ,
종교적인 그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


.그들은 주님의 은혜로 변화 되는 것이며
나의 기대에 맞춰질 필요성이 없고 ,
따라서 해야 될일은
약한 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할때 ,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
결국
문제는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

겸손하지 못하면 , 자신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남의 부족한 면을 보고
포용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
판단을 한다면 ,
그것은 종교의 영입니다 .


남을 판단하면 ,
기쁨 과 감사한 삶은 살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창조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쉽게 처리 할수 있는 것은
시험을 주지 않으십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한순간의 감정적 사랑이 아니고 ,

그 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고전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고전 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에서 발취





b)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주님께 울부짖지만 , 침묵하십니다.
그러면 믿음보다
감정에 치우쳐 시험에 들기 쉽게 됩니다

.믿음으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

.인생은 공평하지 못하지만 ,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행 24: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바울은 억울하게 고발 당했지만 ,


.공평하지 않지만 ,
거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그의 믿음은 *이루어 집니다 .

.인생은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

.그러나 그것을 바로 세울 필요도 없고 ,
그 순간마다 정당성을 입증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또 안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실망하거나
스스로 화를 삼킬 필요도 없습니다 .

.그것보다는
하나님을 신뢰 한다면 ,
믿음으로 나의 인생에 관한
그의 목적이 점점 *진행하는 것을 믿고 ,
소망을 갖고 , 감사하면 됩니다 .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바울의 상황은 좋은 것이 없으나
그는 개의치 않고
오직 주님이 주신 목적에만
*맞추고 있습니다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대로 걷고 있다면 ,

많은 것이 쉽지 않지만 ,
모든 것이 그분 손에 있다면 ,

오늘 하루도 당연히 기쁘게 생각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살고 , 감정은 따라옵니다.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참조글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것이며
말씀대로 이 땅에서 번성 하려면 ( 창 :1:28 )
부부가 하나가 되려면 (창 :2:24 )
필요한 가치 있는 것이지만


.종교적 일수록 경직 되어 있고
억제하는 것을 경건으로 생각하며
성을 사탄의 도구로 생각하고


.잘못 된 죄책감을 갖거나
기피하게 만들고,
불안 속에서 바르게 판단을 못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정욕은 영적인 문제이고
음란한 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온것이고
세상의 신은 사탄입니다


.정욕은 나만을 위하여
남을 원하는 대로 탐하게 만들고 ,
때로 남의 인생을 파괴 시키며 ,
행동은 불안 초조와 함께 하며 ,
자신을 노예 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에는 이러한 것이 없으며 ,
자신을 속이고 ,
그 안에서 즐기는 사람은 점차 받아들이게 되며 ,


아무도 모르고 ,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때

주님으로 부터 이미 멀어지게 됩니다 .

회개 하면 용서 하여 주시겠지만
행동한 결과는 남습니다 .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리게 되며 ,
오래전에 들어온 영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음란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배우자를 잘못 판단 내리게
되고 그 이면에는 영적 영향이 있습니다


.자위 행위는 영적 영향이고
이미 음란의 영이 들어와서 진을 쳤다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으며,
만족을 못하면
또는 원치 않을 지라도
그 영은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


.일부 자위행위를 옹호 하는
기독교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 대신에
인본주의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고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이 아닙니다

.인본주의 의 결정체는 동성애 입니다 .


.아담과 이브의 죄 이후
죄성으로
나쁜 영적 영향을 받게 될 때 ,


.그사이를 연결하여 주는 것은 눈입니다


. 무엇을 보고 읽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영적 인 것만이 아니라
가치관은 바뀌게 됩니다




.암적인 존재처럼 , 기독교인에 침투한
음란의 영은 목사까지도
퍼져 나가고 ,

.종교적일수록 숨기고 싶어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절대로 이겨 낼수 없고 ,


.반대로 성령 사역자가
빈틈이 생기면 ,
영적 전쟁에서
걷잡을 수 없게 되며 ,
결과는 사역이 무너지게 됩니다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 피로써 백성을
*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주님은 피를 흘리면서
거룩하게 하시려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
유혹 때문에 주저 하는 것은 옳지 않고 ,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주님을 기다리지만 ,
거룩을 추구 안하는 것은 ,
모순입니다 .

영적 영향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
양다리를 걸칠 때
나를 위하여 하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다른 영적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된 것이고
결과는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을 주님보다 더 두려워하기에 ,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두렵게 되고 ,
사탄은 두려운 부분으로
두려움을 더 준다면 ,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한
거기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절을 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세상이 두려워서 주님께 기도하지만 ,



.진리가 아닌 것을 너무 많이 생각에
넣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릴수가 없다면 ,
그 분만을 볼 수 없게되고 ,


.두려움은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만 남습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
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


.주님의 은혜 대신에 나의 힘으로
전부 완벽히 처리 하려할 때 ,


.믿음대신에 불안감이 대체하게 되고 ,
내가 다 들고 가면 ,
십자가의 능력은 나타나기 힘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
저절로 도와주시지는 않지만
주님의 은혜 없이 일을 마칠 수는 없습니다 .


.주님을
완전히 의지 할때 ,
믿음은 자라며 ,
그의 선하심으로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완벽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를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
부족하더라도 , 하나님을 *의지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


.세상이 두려우면 , 모든 것이 두렵지만 ,
하나님을 경외하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


발취 : Joyce meyer 설교중에서

영적 전쟁은 ,

.영적 전쟁은 ,
영적으로 죽거나 , 도망가지 않는 한 있고 ,

이론적이라면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기에
한계에 부닥칩니다 .

심리학은 여려가지 증세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수 있지만
해결을 못합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에 ,준비를 안하면
마음이 끌려가며 ,
"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너무 쉽게 들어온다면 ,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던 것들과 ,
그들의 공격이 협력하여
영적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하고 ,


.대적하기에 실패하면 ,
삶에서 정도이상으로 바쁘게 유도하여
주님과 시간을 못 갖도록 합니다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육체적으로 약하여 지면
다시 오래전 패턴으로 공격을 합니다 .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할때 ,
망설이게 감정을 유도 합니다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틀은 ,
공격은 죄를 통하여 오고 ,
영적 전쟁은 항상 있으며 ,
그 분 안에서 싸울 때만 이기게 됩니다 .


.자신의 의 를 입고 ,
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
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
열매는 외식입니다

.주님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위선 "을 말씀 하셨고 ,
그 단어는 헬라어로
"배우 "라는 말입니다 .

.사탄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름부음과 능력이 나타날 때 물러나지 ,
의무나 책임감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육은 교회에 가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주님의 말씀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며 ,
순종은 없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
그 안에 그의 요새는 구축되어 있고 ,
쉽게 허물어 지지 않습니다 .


.부자와 나사로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은 비웃었고 , 이유는
돈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성경을 잘 알던 바리새인이 ,
주님을 못 알아 본 것이나 ,
지금의 종교인들이 ,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안하는 것은
이론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 문제이고 ,
그것은 흐르게 됩니다 .


.영적인 것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




.그 분과 동행할수록 ,
보이지 않는 공격에서 ,
지켜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멈추어야 할 때 깨닫게 하시며 ,
위험에 다가갈 때 막으십니다


.뜻을 확신 하게 되며 ,
그 분의 계획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에 무엇이 이루어 질줄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


.당면한 문제는 있지만
주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
고민 대신에 ,
항상 목마르고 더 찾게 됩니다


.누구나 아무것도 못 느낄 때가 있고
가도가도 대안이 안서지만 ,
수없이 넘어져도 포기 않고 ,
믿음으로 가고 계신다면 ,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인가 입니다

혼자 걷는 기독교인 들

우리는 문제를 풀어주시길 원하지만 ,

주님은 의지 하시길 바라십니다 .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만 ,

주님은 간단히 믿기를 바라십니다 .


빨리 해결되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기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는 혼자 다하려 하고 ,
주님은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분석 이해하면 ,혼란이 오고

간단히 믿으면 , 평강이 옵니다 .




우리는 원하는것을 갖는것을 바라고 ,

주님은 그 분의 뜻을 순종하기를 바라십니다 .






할수 있는것이 없는 것 같지만 ,

그 분과 연합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주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우리의 약한 면보다 , 주님의 사랑은 크십니다.







주님이 옆에 계시지만 ,

우리는 불안하여 하고 ,

아프면 약을 먼저 찾지만 ,

주님은 그 분께 먼저 기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나의 감정으로 실족하는 것은 ,

나를 못 보아서입니다.



주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



드라마 속 사랑은 시들어 지지만 ,
주님의 사랑은 그 분을 알수록 깊어 집니다 .







은사는 은혜로 주시지만 ,
잘나서 받았다고 생각하면 ,

프라이드가 자신을 속이고 ,

남을 컨트롤하려 합니다 .





프라이드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


우리는 은사를 받기를 원하지만 ,

주님은 열매가 자라기를 바랍니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갑니다 .








주님은 세상 끝까지 전도 하라 하셨습니다 .

목 좋은 곳에 모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

교회 끼리 경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야망과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것은 틀립니다

우리는 결과를 보고

주님은 동기를 봅니다 .




우리는 성공을 쫓지만 ,

주님은 신실하시기를 바라십니다 .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언젠가 그분을 뵐때 ,


성공한 종이 아니라 , 충실한 종입니다 .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Matthew 25: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오직 주님에게 !!

교회 건물이 크면 보기는 좋지만 ,
주님이 안계시면 ,
영적으로 죽습니다 .

설교가 사람들에게 맞춰지면 ,
성도는 늘겠지만 ,
주님은 기뻐 안하십니다
그렇다면 ,
그것은 사업입니다 .


사람을 두려워하여서는 ,
주님 뜻대로 살수가 없고 ,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

사탄이 무서워 하는것은 ,
교회에서 타이틀이 아니라 ,
박사학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완전히 목숨바쳐 일하는
바울 같은 사람입니다 .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것이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보다 중요하고 ,
나의 성공보다 중요하며 ,
내가 생존하는 이유이고 ,
나의 모든 것은 그것을 이루는데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마라톤선수가 , 배낭을 매고 , 하이힐 신고
결승전까지는 못 뛰게 됩니다 .
삶을 간단히 만들고 ,
오직 한곳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는 주의 곁에 있으며,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도 나와 함께 있나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70년 전에 교수형을 당함 ( 1 )


오직 당신만 보고 달려 가겠습니다 .
그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나를 받아 주십시오 .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


발취 :(1 ) 페이스북하는 기독교 인들의 모임



_____________________
믿음은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에
지금 *현재 흔들림 없이
오직 한곳을 향해 달려
가는것이고
그것은 삶의 동기가 되어
우리가 일하기보다는 ,
그분의 능력이 나타나고 ,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이 다 좋게 될 줄 알며 ,
주님을 높이기에 ,
기쁨마음으로 , 오늘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
따라서
나의 부족한 것이 문제도 아니고
걱정할 이유도
포기할 이유도 없으며 ,

*오직 주님을 향하여
나는 달려가면 됩니다 .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에게서 숨으실 때 ..

(시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순간중 한번이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워 졌고 ,
언제나 친구처럼 저의 곁에 계시던 분이
갑자기 거리가 느껴지고 ,
의사소통이 잘안되었으며 ,
당시 저는 주님 앞에
신실하였다 생각하였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우리는 대 부분 이런 과정을 *필수적으로 겪고
당연히 당황하게 됩니다 .
당시 아무도 이부분에 대해서
흔쾌히 아는 사람도 없었고 ,
꽤 오랜시간 ,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실재상황은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도 ,
버리지도 않으시지만 ,
느낌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KTX를 타고 가면서 ,
창문을 커텐으로 가리면 (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 ,
안에 있는 사람은 ,
움직이는 속도 를 ( 현재 상황) 느끼지는 못합니다 .
꼭 정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느낌 )
그렇지만 , 기차는 계속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

주님의 임재하심을 항상 느끼지는 못하지만 ,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플로이드 맥클링은
하나님이 숨으실때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
"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시는 과정
(영적피로증후군 혹,슬럼프)은 성숙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에 불과 하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창공에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용맹스런 독수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이 당시 , 인간으로서 ,
낙담이나 불안을 갖게 되고
철야 기도나 금식으로 이유를 알려고 해도 ,
기도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분의 신실함과 선하심을
신뢰하고 ,단순히 믿어야 합니다 .
주님은
*더 의지하고 ,
*더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 얼마나 오래 갈줄 아무도 모릅니다 .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그 경험을 통하여
놀랍게도 그분과 *더 친밀하여 지고 ,
믿음이 *강하여 진 우리를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

___________
발취 :cafe34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2VGO... /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믿음은 !

1. 성경에 바탕을 둔 믿음이 오래가지 ,
체험에 믿음을 두면 위험 합니다 .
중국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암송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2. 그러나 교도소 안에서 성경을 다 외웠다고 해도 ,
또는 신학 박사라 해도 믿음과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3. 믿음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으로부터 듣는 것에서 옵니다.

4.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서 점점 자라는 것이지 , 일방적으로 갖는 것이 아닙니다 .

5. 성령은사를 받기 전에는 믿음이 그리 안 좋을지라도 , 받고 난후에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






6. 회개가 없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7. 믿음 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8. 진짜로 검증된 믿음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
일급호텔에서는 못하고,
광야에서 고난을 통과 하셔야 합니다

9.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십시오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돈에 대해서 마음이 있으면 돈을 버는 방법에
관심 있듯이 ,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어 합니다 .

말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부정적인 말을 하면 믿음은 흔들릴 수뿐이
없습니다 .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0 . 남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말을 할 때,
믿음으로 말할 수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





11.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할 때 ...
소망은 "한번더 " 라 말합니다

12. 소망이 없다면 사람들은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 직장을 못 구하는 것 보다 이것이 더 위험 합니다 )

13. 믿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 절망은 없습니다.

14. 믿음으로 소망이 이루어 질줄 알지만 ,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소망은 허황된 꿈으로
끝날 공산 이 큽니다 .

15.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고 결정해야 합니다 .

16.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분만 보고 걸으면
바로 가게 됩니다 .
믿음의 문제입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는 것이 ,
불안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




17 . 세상은 험합니다 .
사람들에 대한 반응은 민감하게 하지만 ,
마음은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셔야 합니다 .


18 . 하나님만을 경외하면
두려울 것이 없지만 ,
세상을 두려워하면 ,
다른 모든 것이 두렵게 됩니다 .




19 .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
이것도 주님으로 온 것임을 믿으며 ,

믿음으로 걸을때 ,
감정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환경에 상관 없이 기뻐할수 있습니다 .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들 을 배우면서 ,..

*단지 저의 소견이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



1. 모태신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듭남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 (Knowing about God )과
아는 것(Knowing God )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 ) 존경하는 분을 t.v를 통해 보는 것과 ,
만나서 직접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 은 완전히 틀립니다

3. 성직자나 교회 타이틀이 그 사람이 누군가인가를 보장 하지는 않습니다.

4. 열매로 판단하라 했지 은사로 판단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5 .성경에 믿음을 두어야지 , 경험에 믿음을 두면 위험 합니다 .

6 . 영적 경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7 . 성령이 없이 성경만 믿으면 철학이 되기 쉽고 성경이 없는 성령만 믿으면 샤머니즘이기 되기 쉽습니다.




8. 교회 다닌다고 천국 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9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세상에 없고 ,
이유는 내가 (?)그 교회에 다니기 때문입니다 .

10.교회는 집근처가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 하시는데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11. 본인이 구세주라 하는 사람과 ,우리만 구원이 있다는 교회 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2. 예언가는 본인이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있는지 , 아니면 본인이 과시를 하고 싶어서 인지
남에게 메시지를 주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13. 본인의 메시지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 본인만 특별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조심 하여야 합니다 .

15. 방언을 받으시면 , 본인의 프라이드를 조심 하십시오





16. 때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기독교 보다 맞을 수 있습니다 .

17 . 설교처럼 못사는 분들이 목사님들이고 ,
우리가 정죄하는 사람들 과 같은 부류가 우리자신 입니다.

18 . 남을 잘 정죄하는 기독교 신자는 ,
남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면 못 참습니다.

19. 남에게 잘해주는 사람도 집에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맞습니다.




20.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선택했다고 믿지만 ,
믿은 후에는 선택받은 것을 압니다 .

21 . 하나님은 결과 보다 동기를 보십니다.

22. 하나님께 목마른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

23하나님을 찾으면 만납니다.

24.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
다른데 시간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항상 그런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

25.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는 일을 성취 할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26. 목사님이 진짜 누구인가는 성도들 보다는 부인이 더 잘 압니다 .

27 . 목사님도 다 모르지만 , 틀린 것을 시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28.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 존경도 해야 되지만 이해도 해야 된다 생각 합니다 .



29 . 목사님을 실족하게 만들 위험이 있는 것들 .
(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설교에서 발취)
3G : glory , gold , girl .
glory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 본인의 야망이 더클때 .
gold : 돈 , girl : woman .




31) .마지막으로
pleasure 를 즐기며
happy 하려하기 보다는 ,
평안을 갖으려 노력 하시고 ,
작은 것에 감사 하며 ,
Joy 하시길 바랍니다.

pleasure : 맛있는 음식이나 , 옷을 샀을 때 느끼는 기본적인 기쁨 ,만족

happy: 감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음 .
( 따라서 부자라도 항상 happy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Joy: 영적인 것으로 ,성령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고 ,
환경에 상관없습니다.
(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Joy 이지 happy 가 아닙니다 )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잘못 생각하기 쉬운 2가지

.주님의 일을 아무도 전부 모릅니다 .
그분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

나를 위하여 완전히 알려한다면 ,
믿음이 아니라 , 불안감 때문이고 ,

환경을 보고 두려움으로 잘못 판단하여 ,
주님의 뜻을 벗어나기에 ,
잘못가기 쉽게 됩니다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요셉이 형들에게 꿈 이야기 한 것은 실수 였습니다 .
하지만 , 하나님을 경외 하였고 ,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의 실수는 오히려 그의 꿈을 이루는 길이 되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b)
원하는 것을 이루려 할때 ,
기도만 하고 ,
믿음으로 행동을 안한다면 ,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
그 안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나갈 때 , 어떤 걸림돌과도 맞서게 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전에 기도만 하였다면 ,
여호수아가 묵상만 하였다면 ,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기도와 믿음으로 행함은 같이 가야합니다 .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전 ,
형들은 용기 대신에 겁을 주고 ,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었으며 ,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전 사람들의
방해를 받았겠지만 ( 1 ),
믿는 대로 행하였습니다 ( 2 )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방해는 *분명히 있습니다 .

많은 크리스챤 들이 , 방해를 받을 때 ,
누군가 겁을 줄때 , 그대로 멈춥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
어떻게든 지연 시킵니다 .

나는 약한 면이 많이 있지만 ,
신뢰하고 나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더 강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움츠리기보다 *대담하며 ,
수동적이기 보다 *적극적입니다 .

꿈이 있으면 ,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거나 , 물러서면 안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고 ,

신뢰한다면 ,
그분의 우리를 향한 뜻은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주님의 은혜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
우리의 노력 없이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 "

___________

막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목자가, 생각지 못한 사탄의 공격으로 흔들리는 때는 ?

생각지 못한 사탄의
공격으로 목자가 ,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있을수 있습니다



.목사님을 공격할때는 , 힘들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사역에 전념치 못하게 하고,

공격당하는 것을 느끼고 물리쳤지만 ,

부인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고 ,
부인에게 전념하는 사이에 ,
아이들까지 , 사고를 당했다면
그러면 , 목회는 집중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


.사탄은 한 번 물리쳤다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목표물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
근접하여 영향을 줄수 있는
다른 목표물을 찾고 ,

.가족이나 교회 안에서
중요 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
중보기도는 언제나 필요하며 ,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믿음으로 인하여
영적으로 방패 안에 있게 하여야 합니다 .


.기독교는 혼자 나가는 것이 아니라 ,
서로가 필요 한 사람들이지만 ,

.예상치 않게
교회에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
상처를 받는 다면 ,
목자도 사람이기에 흔들리게 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그 중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 된 진실을 말하고 ,
사람들은 느낌으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탄은 교회에서 반목을 일으키는 사람을 이용하고 ,
적은 오래 전부터 안에 있었으며

성도가 잘못하지도 않은 목사님을 느낌으로
계속 의심이 들게 만들어 ,
불안해서 믿지 못하게 하며 ,

교회에 이상한 소문을 돌게 하여
사람들을 흔들리게 만듭니다


영적으로 싸우는데 앞에 있어야 하는분들이 ,
아군에게 상처를 받으면 ,
그 사이를 파고 들고
교회는 영적 싸움에서
빈틈이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

분열이 있는곳에서 ,
목회는 지치게 됩니다 .




진리를 사랑 안에서 말한다면 ,
내가 이해 못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랑 안에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보기도를 받으면 ,
자신감이 생기고 ,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목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기독교인이 피를 마시면 안 되잖아요 , 그러면 순대는 ..??

(레 17:14)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

구약의 율법이고 ,
사도행전 15 "예루살렘 회의" 에서 이 말이 나옵니다.

(행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일반적으로 , 학자들은 ...

1.우선 구약의 율법일 분일뿐입니다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 당시 모세의 율법을 따르던 이스라엘 형제 ,
자매들 을 불쾌하게 해서 이방인 형제 ,
자매들과 마찰이 없게 하려 하였었고 ,
또한 그들의 약한 믿음에 덕이 안 되는 부분 이 있었으며 ,

3, 안디옥 교회에 있던 이방인들 에게는 ,
그들이 전에 갔고 있던 이교도 관습으로부터 깨끗케 하고 보호 하려한다는 차원 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 여기서 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은 순대나 스테이크 같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방인 종교에서 마시는 피 그 자체를 말합니다 .


4 . 따라서 신약 전체로 연관된다고는 볼 수 없고
당연히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저의 생각으로는 ,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다만 ,
일부 의견들은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법 전에, 이미 금하셨고,
본질적으로는 죄가 될 수 있다 말합니다 .
(창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발취
http://www.gotquestions.org/eating-drinking-blood.html
http://www.apologeticspress.org/apcontent.aspx?category=11&article=2276

믿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

일반적으로 세 가지를 말합니다 .

1)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기독교인으로서
필요한 믿음입니다 .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
우리의 삶에 동기가 됩니다 .
주님과의 개인적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2) 믿음의 은사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도 ,
믿음의 은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나의 믿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오고
어떠한 환경이라도 맞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과
완전히 주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

이런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신유집회에서 병이 치유되거나 ,
더 큰 초자연적 인것도
이 믿음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막 11: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말하는것이 이루어질줄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막 11:22)
"하나님을 믿으라 " 라는 말은
*Have a faith of God :εχετε πιστιν




3) 성령의 열매 :
믿음은 충실함을 포함합니다.
믿음 없이 충실함은 불가능 합니다 .

모든 상황에
주님께 의지하게 되고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충실하게 됩니다 .

충실함이란 ,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
그분의 신실함을 우리 안에서
일하게 하시는 것이고 ,

그러려면 , 주님을 신뢰하고
사소한것부터 ,책임을 갖고
해보며 ,성격을 단련하여 ,

우리의 *노력과 주님의 *은혜로
성격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 설교에서

_____________
Q2 그러면 믿음의 은사가 있는데 ,
사역자 분이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 조심 하셔야 합니다 !
. 특히 돈 , 여자 , 야망 3 가지 중
하나는 보통 약하고 ,
믿음의 은사가 있기에 ,
열매도 있는 것처럼 ,
신도들을 착각하게 만들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능력은 진짜 일수 있어도 ,
판단은 열매를 보고 하셔야 합니다 .












시험 , 징계 어떻게 구별하나요 ?

Q1 주님은 우리에게 왜 어려운 시험을 주시나요 ?

."주님은 우리에게 화가 나시거나 ,
우리를 내리치시려고 시험을 통과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
반대로 주님의 *은혜를 보이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
그는 우리의 *가치를 세우시려 하시는 것입니다 "
Collins English dictionary .

.보석상이 다이아몬드를 테스트 하지 , 쇠나 철을 테스트 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은 욥을 각별히 생각하시고 ,
사탄에게 자랑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그의 자식 , 재물 , 종
그리고 그의 몸까지 고통스럽도록 , 허락 하셨습니다.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Q 2 시험을 어떻게 이겨 낼수 있나요 ?
. 욥은 하나님께서 그를 시험 하시는 것을 알고 ,
믿음으로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는 고통스럽지만 ,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아브라함도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을 받습니다.
아브라함 경우는 특별한 주님의 목적 즉 ,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 특별한 시험을 주셨습니다.


Q 3 어려운 부분은 어떻게 기쁨으로 그 당시에 반응 할 수 있을까요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

어려운 순간을 통과해야 불순물이 걸러지고 진짜 믿음이 생깁니다 .
당연히 인내가 필요 하며 ,
낙심과 불평대신 ,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시험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것을 믿고 , 기뻐해야 합니다 .

Q 4 하나님과 친밀한 분들도 징계를 받을수 있나요 ?


모세는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구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고 , 이스라엘로 가는 중 ,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
당시 그의 나이는 80 살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죽이더라도 ,
그의 불복종을 인한 , 그의 임무를 수행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
그는 위대한 리더 였지만 ,
예외도 아니고 오히려 더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출 4: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출 4: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Q5 하나님의 징계인지 시험인지 어떻게 아나요 ?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이라면 , 인내가 필요 하지만
징계라면 회개가 필요 합니다
만약 징계를 받을때 ,
인내 한다면 , 하나님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
우리가 둔감한 것이고 , 고집입니다 .

해결책은 ,
주님 앞에 솔직히 자신을 보면 됩니다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왜 ? 광야에서 나갈 길을 찾지 못한다면 .

.고난 속에서 답을 원할 때 ,
문제를 보고 기도로 해결하려 하지만 ,
침묵하실 수 있고 ,

.기대에 부응하는 하나님을
기대 하고 기도한다면 , 낙심하기 쉽고 ,

기쁨이 없어지면 ,믿음은 약하여 집니다 .


.주님은 믿음에 응답하시고 ,
그것은 주님의 뜻에 나를 맞추어야 하며 ,

광야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고 ,


.고난 속에 있게 하신 분이 그분이시라면 ,
나갈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찾는 것이지 ,
언제 끝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 앞에 죄지은 것이 없다면 ,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고 ,

.욥처럼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기가 힘들 때가 많으며 ,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문제의 해결 보다는 ,
그것을 극복할 힘을 주시고 ,
환경을 바꾸기 보다
나를 먼저 바꾸 십니다 .

.시간은 그 분에게 달려 있고 ,
내가 원하는 대로 가려 할 때 ,

.그 분 뜻과 반대로 갈수 있습니다

.지름길을 찾으려 할수록 ,
제자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그분과 다르다면 ,
심령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파산 당한 사람처럼
스스로 설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biblenara.org/q&a/Q27.htm





.실패도 없고 고난도 없는
편안한 십자가는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
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
멈추어 진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그 분의 은혜 안에서 ,
계획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

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고난을 통과 하지 않고 ,
감정에 따라 흔들리는
행복은 잠시 생길 수 있지만 ,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열매는 생기지 않습니다 .


.크게 될수록 ,
오히려 광야가 긴 경우가 많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 그때 간단히 신뢰하면 ,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보낸 40년은 적을 알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 , 그 중심인 왕궁에 있었으며 ,
광야에서 보낸 40년은 ,
그를 왕자의 프라이드로부터 겸손하게 만들고 ,
홍해를 건넌후 광야에서 목적지를 향하여 갈수 있도록
능력을 주었고 ,
80 살이 된 그를
주님의 시간에 부르셨으며 ,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에는 시간 낭비는 *없고 ,
우리를 위한 것과 ,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 하십니다. "
( 출처 : word for today )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만을 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만 ,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시고 ,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쓰십니다 .

약간 무서운 이야기 : 영적으로 장악 당하기 시작한다면

거리에서 은사로 사람들을 보면 ,

많은 사람들이 비밀로 하고 싶어 하지만 ,
예상외로 영적인 것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고 ,
그것은 때로
평생 지고 가게 될 수 있습니다 .


진이 구축 되어져 갈수록 ,

1 끌리게 하고 ( 저항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사고에 영향을 주며
믿음으로 걷는 것을 방해 합니다

2 어떤 힘이 본인을 덮기 시작하면
( 의지 가 이미 상실되어 있습니다 )
습관이 되어 있고 ,
상황에 따라 본인도 모르게
패턴식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예상외로 오랫동안 묶여있는 분들이 많고 ,
그것은 어렸을 적 가족 으로 부터 상처나 ,
사건을 통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고 ,

본인의 죄를 스스로 속였을때
점차 악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쁜 영들은 다른 영들을 초청하도록 ,
감정을 자극 한다던지 ,
충동을 주기에 ,쉽게 받아 들입니다
( 자신도 이해가 안됩니다 )

이러한 영들은 기도를 할때 ,
집중을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3 노예로 만들어 ,
절제를 못하게 하고
*통제 불능으로 끌고 갑니다 .

점차 속수무책이게 되고 ,
고통을 받게 되며 , 노예가 되어 갑니다


4)
회개를 하고 , 주님의 보혈이 흐를때
진지는 허물어 지게 되겠지만 ,

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고 ,
쉽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습관이 남아 있으면 ,다시 초청하게 됩니다 .

5)
쉽고 좋은 방법은 ,
일어나자 마자 전신 갑주를 차고 ,
집에 들어 왔을때 ,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며 ,

6)
처음에 생각이 들때 , 바로 대적하고
잘못을 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회개를 하는것입니다 .

영적 문제 :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체하여
인간의 지식과 책임감 으로
하나님을 알려 한다면 ,

살아 있는 하나님을 신뢰 하기는
어렵고 ,

나와 세상을 이겨 내는 힘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되고 ,

돈은 보이고 ,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이 되어 간다면 ,

성령으로 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

세상을 두려워 하여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의 문제입니다 .




눅 8:15)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을 점차 밀어내고
사고에 영향을 주기에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을 방해하며 ,
생각을 분산 시킵니다 .




세상은 바쁘게 하며 ,

시간을 내고 , 순서를 정하여야 되지만 ,
중요한 것이 주님 보다 앞선 다면 ,

의지 할 수는 없고 멀어 지게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간단히 믿고 걸을 때
은혜 안에 있게 되지만 ,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이유는 ,
무의식에 있는 것이
마음대로 행하여지지는 않게 됩니다


주님이 마음을 지배하실 때 ,
동행하게 되며 ,

그분이 안에서 행하시기에 ,
말씀을 지키고 싶어지게 되고 ,

그것은 나의 영과 그분의 영이 만나
영에서 시작하여
혼과 육이 점차 바뀌는데서 시작하며,


나의 힘으로 ,
의무나 책임으로
그분을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

그분과 내가 같이 일하시고 ,
은혜로 이루시길 바라며 ,
내가 죽고
뜻을 따를 때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무서운 이야기( 9 ) : 무당이 당신은 교통사고 날것이다 라고 하면 . 외 1가지 .

a)
일부에서는 점이나 ,점성술을 재미로 ,
또는
학문이라 하시지만 ,
생각하면 믿게 되고 ,
다른 영적 체계에 들어 가며 ,
그 영의 영향을 받기에
은혜 밖에 있게 됩니다

행동으로 나타나면 ,
믿음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지만 ,
주님을 바로 보지 못하면 ,
합리화 하게 됩니다 .


사울이 무당에 찾아 간 결과 처럼 ,
계획과 다르게 가고 ,
비참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영분 별로 보면 ,
길거리에서 타로그림을 볼때 ,
다른 영을 보며 ,
신문에서 운세란 을 보면 불편하게 느끼게 됩니다
재미가 아니라 ,
그 안에는 다른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는 사람은 받아 들이게 되고 ,
그 영들은 들어 가려 합니다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며 ,
잘못 된 영적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타루, 점성술 ,점, 관상을 보는 것 등
을 재미로 생각한다면 큰 오류 입니다

.다른 영적 체계에 속하게 되고
원치 않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b)
만약 무당이 친구에게
집안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일어나고 ,
같은 사람이
당신은 교통사고가 곧 날 것이다 라면 ,
두려움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런 곳에 있었다면 우선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

사탄은 주님의 계획을 벗어나게 하려하고 ,
그것은 사실로 드러날 수도 있지만 ,
위조지폐처럼 속이게 됩니다


주님의 축복 된 계획은 a-b-c 인데
사탄의 a-b-d 로 간다면
종착지는 결국 반대로 가게 됩니다

그런 메시지를 받는 순간 ,
책을 읽는 순간
두려워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
바로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면 ,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합니다


약 4:7)
그런즉
1)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2) 마귀를 대적하라
3)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
회개를 하고
그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


.마귀를 피하지를 마시고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본인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여 ,
그 분의 계획대로 나가야 합니다


지나친 두려움은 사탄을 초청합니다
두려움이 올때
믿음으로 바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믿음은 실상이며 ,
성경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말씀은 검과 같고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십자가에서 무장해제 한 적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
그 분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
믿음으로 나아갈 때,
상황은 바뀌게 됩니다


그 분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 하시며
각자에게 맞는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아이러니 한 것은 , 일부 교회에서 ..

사람들은 열매를 보고 판단하고 ,
설교와 일치 하지 않는 행동은 ,
주님으로부터 돌아 서게 합니다 .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율법은 사람을 *경직되게 하지만 ,
마음은 바꾸지 못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되고 ,
돈 은 필요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

종교적일수록 , 말은 잘하지만 ,
진실되게 말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
돈이 필요 하실 것을 아시기에 ,
준비를 하셨고
물질적 축복을 주십니다 .


돈을 경멸하고 , 필요없다 하지만 ,
아무도
거지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삶에 돈은 필요하신 것을 아시기에
주님은 그것에 대한 계획도 있으십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고 , 그 분의 나라를 구하면
물질적 축복을 하여 주십니다


돈 없는 것이
항상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도 아닙니다 .


돈이 "악" 자체 라기 보다는 ,
돈을 사랑하는 것이 " 악 " 입니다 .
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시 96:8)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출 23:15)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필요를 위하여 돈을 벌려는 것 과 ,
탐욕스럽게 돈을 더 벌기 위한 것은 틀립니다

돈을 쓰는 것은 ,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이고 ,

믿음으로 행하던지 ,
아니면 탐욕이 되어
노예로 만듭니다 .

아이러니 한 것은 ,
마음 속 깊이 ,돈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를 죄성으로 왜곡 시킵니다 .


부자가되면 , 거기에 맞게 외제차 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
속는 것입니다 .

은혜를 돈으로 바꿔 생각하면 ,
주님은 안계십니다 .
사치스러운 소비를 통하여 ,
영광을 받으시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


신실하기보다 ,
성공 지향적으로 간다면 ,
교회는 성장 할 수도 있지만 ,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아니면
그 분의 뜻대로 갈수는 없습니다 .

교회 건물이 크면 보기는 좋지만 ,
주님이 안계시면 ,
영적으로 죽습니다 .


돈을 쓰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아니라
리더에게 맞추어 진다면 ,
그것은 사업입니다

교회는 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온라인 글 중 , 기독교 인에게서 악한 영향 을 받는 다면 ?

.1) 사실을 살짝 왜곡합니다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진리를 살짝 왜곡하여 ,
사람들이 바로 못보게 하고
본인이 주장하는 것을 관찰 시키는 것은 ,
사탄이 하는 방법입니다 .



.특히 외국 사이트에서 번역할 때 ,
어떤 부분은 아예 번역을 안하고 ,
아니면 ,
사람들로 하여금 작자의 의도와 다른 쪽으로
이해시키게 하는 것은 ,

기독교인이 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

왜곡된 진리는 양들로 하여금
혼란을 갖게 하고 ,길을 잃게 합니다



2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남의 약점을 찾아서 사실과 다르게 과장하고 ,
왜곡해서 *비난합니다 .
이런경우 ,
대부분 흥미를 갖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사실과 달라도 , 시간이 지나도 ,
사람들은 받은 느낌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면 ,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가 되기는 힘듭니다 .

때로 적 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


3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공포감을 주어서 위험스럽고 ,
신비로우니 조심하여야 한다는 식으로 ,
말씀 하는 동기가 본인을 위해서라면 ,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 입장에서는 , 위험은 당연히 피하고 싶어지고 ,
그러면 진리를 부분만 믿게 됩니다 .

이것은 주님이 원하시는것이 아닙니다 .
주님은 진리를 선포하여 돌아 가셨고 ,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

이런 식의 영적인 속박은 사탄의 영역 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속박대신에 *자유를 주십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
당시 누구보다도 성경을 잘알았고 ,
존경받던 위치에 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몰랐고 ,
오히려 사탄 과 귀신들은 알았으며 ,


.그들은 본인들의 이득에 부합하지 않으니
예수님을 박해하면서도 ,
본인들이 *맞는다고 생각하였고 ,
예수님은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왜곡 , 비난 , 공포 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없고 ,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는 ,
믿기 어렵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을 몰면 ,
사람들이 호응할지 모르지만 ,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설것이고 ,
책임은 물으실 것입니다 .

(요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요 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영적인 글 : 분노로 ,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면 ..

1)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

성령님은 양처럼 부드럽고 온화 하시지만
남을 판단하고 분노할 때 ,
우리 안에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힘들게 됩니다 .


약한 부분을 통하여 ,
영적 공격을 받게 되고 ,

심할 경우 ,
그것은 잠복하여 있다가
같은 상황에서 예상치 않게
다시 나타나게 될수있습니다 .


감정이 생기는 것은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
열매가 생기면서 점점 바뀌어 갈수 있지만 ,
처리하는 것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




b)
화가 오래 가면 죄가 되어
생각은
사탄에 기회를 열어 주며 ,

나의 의로 남의 약한 면을
분노로 지적하면 ,


감정이 불안정 할때 , 생각속에서
영적으로 공격을 하기에 ,
생각 할수록 ,
상상 속에 갇히게 되며 ,
컨트롤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만은
패턴화 되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엡 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님을 통하여 남을 책망할 때는 ,
주님의 관점에서 말하며 ,
옳고 그름을
사랑 안에서 하게 되고 ,
상대편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게 됩니다 .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참소를 하게 되면
은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참소가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면 ,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보게 되며 ,
생각하게 됩니다 .

순종할 때 , 믿음은 커지고 ,
대적할 수 있습니다 .
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
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

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
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 은혜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순종할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성령님이 계시면

호텔에도 많은 방이 있듯이 ,
마음의 한부분에 다른 영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 ,
그 부분은 주님과 관계를 막는 부분이 됩니다


유교적 정서 때문에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면 ,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한다면
주님을 경외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분 안에 있을수록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영적 전쟁은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할수록 불안하게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있다면 ,
감사와 기쁨은 함께 합니다



인간의 의지나 판단 만으로 믿는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닌다고 ,
믿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도 아니고
다른 영적 체계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인간이 생각한 철학이 아니라
그 분을 신뢰하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주님의 힘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됩니다 .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야
성령님을 받으며 ,
마음은 없어도
종교인으로 살수 있지만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멀어집니다 .

세상의 영에 너무 빠져 있으면
성령님께 마음을 열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 욥의 친구들 처럼 토론은
잘 하실수 있지만
그것이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

진리는 간단, 명확합니다

마음이 언제나 주님께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전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

다윗은 왕이었고 ,
모든 것을 소유 하였지만 ,
그가 갖고 있던 것으로는 ,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
시 86: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
수없이 들었지만 ,
영적으로는 더 나빠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지만 ,
이미 죽어있는 뼈들을
다시 살릴 수는 없습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려면 ,
부흥전에 개혁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역사로 *바뀌게 됩니다
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불안 : 소망을 갖기 힘들면 , 영적으로 죽어 가게 됩니다

환경이 어려워서 , 믿음이 없다면 ,
현실에서 오는 불안감을
이겨 내기는 어렵고
소망을 갖기는 힘들면 ,
영적으로 죽어 가게 됩니다


성경에 믿음이 있으면 생각이 바뀌고 ,
행동은 습관이 되며
자신의 사고를 넘어서게 되며 ,
옛 자신을 벗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
영적으로 후퇴하면 ,
옛날버릇 나오게 됩니다


옛날에 상상하지 못한 일은 이루기 어렵지만
믿음으로 소망을 갖은 것은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1.삶은 매일 생각하는 것으로 만들어 지기에
생각을 성경에 맞추어야 , 씨앗이 되고

2.행동할수록 믿음은 자라게 되며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나쁜 결과를 남기게 되고 ,
믿음은 생각을 바꾸고 ,은혜로 걷게 합니다 .

나 자신이 성령님께 마음을
열어 바뀌지 않는다면 ,
생각은 변화하기 어렵고 ,

내가 바뀌지 않는한
환경은 바뀌어 질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예상은 ,
가능성을 가두지만 ,

믿음으로 생각이 바뀌어 질수록 ,
두려움은 사라지게 되고 ,
할수 없는 일을 ,은혜로 하게 됩니다 .

지난날에 대한 결과에 대하여
후회하기 보다는 ,
앞날에 대한 걱정 보다는


지금 믿음에 있는 나의 생각이 ,
은혜로 위대한 일을 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