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6일 토요일

무서운 이야기 8 :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기를 바라며 ,..

.지역과 나라에 영향을 주는 영이 있고 ,
기독교 카페에도 마찬 가지입니다

.약한 부분을 통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 나쁜영은 기독교인을
소유는 못하지만 ,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혼과 육에는 남아 있을수 있고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방해 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의 글을 읽으면 ,영향을 받게 되거나
영적으로 전이 됩니다

.사탄의 활동 영역은 ,
의식에 영향을 주는
영의 세계에서 시작되고 ,
기독교가 아닌 이념 안에
믿음이 속한다면 ,
무기력하여 집니다

어떤 사람이나 , 이념을 추종함으로서
십자가에 내려놓지 못한 다면 ,
다른 영적 영역에 속하게 되고 ,


기독교 단체를 무너뜨릴 가장 큰 적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을 때입니다
결과는
분열이 안에서 시작 됩니다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레 19:19)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주님의 말씀을 섞어 말을 전한다면 ,
완전한 진리가 아니고 ,
혼란에 빠지고 ,분열이 생기며 ,
서로 참소 하게 됩니다 .


환경을 만들기에 ,
미혹의 영을 불러들이게 되고 ,
은혜 밖에서 행동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르게 창조 되었고 ,
좋아하는 정치인은 다를수 있지만 ,
숭배는 다른 문제이고 ,

.분열 되어 지는것은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닙니다 .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영을 보는 사람은 외형은 기독교 인이지만 ,
하늘에서 장악하고 있는 권세와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것을 보게 되고 ,
어떻게 흐르며 ,
전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

.영적으로 침범되면 , 생각은 바뀌고 ,
감정을 충동 합니다 .
그 안에는 정점을 찍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주님의 판단을 안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______________
정치적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깊은 양해 바랍니다 .

흔히 볼수 있는 , 성경 지식에 속는다면 ??

성경 지식은 중요 합니다 .
성경 지식 이 없다면 ,혼란스럽게 되며
무너지게 됩니다

이론이 필요 없다는
일부분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중요하고 분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다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지식에 너무 치우치면 ,
성경은 100% 진리가 아니라 던지 ,

교회를 지식적 만족을 못주기에 떠난다고
말씀 하시는 뒤에는 죄성이 있고 ,
영적 문제는 거기서 시작 됩니다


그분들을 속이는 것은 ,
내 안에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교만함 입니다 .


조금 더 깊이 보면 ,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

사탄은 프라이드로 인하여
본인의 힘으로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고
이사야 14:3 에서만

사탄은 " I will " 라는 말을
3 번이나 썼습니다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Isaiah 14:13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Mount Zaphon.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의지 하면 ,
주님의 영광보다 성공을 이루려 하고,
세력과 구조를 만들어
남을 세우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결국
경쟁과 분열로 나타나겠고 ,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면 ,
같이 천국갈 사람이라면 ,
서로 사랑한다면 ,
경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하여 살 때 나오는 것입니다 .


성경은 알아도 하나님은 모르고 ,
위만 바라보면 ,
남을 진정으로 사랑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고전 8:1)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나 스스로를 버리지 않고 ,
주님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

성령님과 교통하는 것은 ,
마음의 문제이지 ,
머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





계 (22:18-19 )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지만 ,

지식으로 판단하여 ,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 안하는 것의 뒤에는 ,
인본주의가 있고 ,



영적 지혜와 은사를 ,
인간의 지혜로 바꾸게 되고 ,
생각은 바뀌고 ,
판단은 ,
인간의 욕구를 따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사탄은 우리가 잘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이상 의지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이 목적입니다 .








믿음은 머리로 알고 있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교학자가 성경을
잘 안다고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신학박사 보기 힘든 북한 기독교인은 ,
순교를 무릅쓰고 ,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 나에게 좋은 것을 " 를 찾는 것은 ,

지식이 신앙심을 보증 못하고 ,
그가 누구인가를 나타내어 주지 못합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을 읽으면 믿음이 생기며,
마음이 바뀌면 , 위선이 아닌
열매는 성격에 나타납니다



성령님 이 없는 성경만 믿으면
철학이 되기 쉽고
성경이 없는 성령님만 믿으면
샤머니즘으로 가기 쉽습니다

걷잡을수 없는 불안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불안감으로 일을 처리 할수록 ,
주님과 동행을 못하고 ,
그 분의 뜻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믿음과 염려는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

어둠 속을 걸을 이유가 없지만 ,
생각 속에서 속으면 ,
그 안에서 나오기가 힘듭니다 .


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
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

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
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


문제를 주님의 뜻보다 생각할수록 ,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

간단하게 믿고 나서
평안과 확신이 생기면 ,
믿음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주신것이고
뜻은 ,
불안감이 아니라 은혜 안에서 발견됩니다


내 힘으로 통제하고 처리하려 할수록 ,
성령님의 인도를 못 받고 ,

좋은 계획으로 시작하여도 ,
길을 잃게 되는 것은,

불안감으로 서두른다면
신뢰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어긋나게 하는것은 ,
아무도 못하지만 ,

포기할 때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며 ,

사탄은 그것을 노리기에 ,
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
연약함을 통하여 불안감을 주고 ,
좌절하게 부족함을 정죄합니다


하나님은 그 중에 계시며
문을 열어주시고 ,

나는 실패를 할 수는 있지만 ,
그 분은 능력을 잃을 수 없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불안을 이길수 있는 능력은 임합니다 .


믿음의 기도는 ,
불안감 대신에
간구함에 대하여
확신을 갖게 되며 ,
감사함으로 드리게 됩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왜 ? 축복을 영적 문제로 놓치는 경우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은 계획을 놓친다면
그 안에는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a).물질만능 영적 체계에서 ,
갖고 있지 않는 것을 보면
부러워하게 하며 ,
나를 찾을 때 ,
잘못된 소망을 갖게 됩니다

.비교 하게 하면,
불안하게 되고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연민이 생기면 ,
은혜를 막게 됩니다
영혼에 독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b)
.하나님은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고
계획이 다르며 ,
그것을 통하여 축복하시고 ,
영광을 받으시지만 ,


.사탄은
야망을 심어 주려 하고 ,
부모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자녀를 만들때 ,
본인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

.대 부분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 현실이면 ,
불안감 을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

.마음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
그 분의 뜻대로 행동하게 되고 ,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


.주님의 뜻 인가 , 죄인가
결정은 할수 있지만

보이는 현실 속에서
안 보이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 처럼 믿고
걸어가려면 ,


.믿음이 필요 하고 ,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없이
의무감으로 이겨 낼 수는 없습니다


c)
연약한 면에 집중하여 ,
나는 ... 부족하여 ..하기에 충분치 않다
라고 느낀다면 , 생각 속에서
속고 있는 것입니다 .


.낙심하면 믿음으로 나아갈 힘이 없게 되고 ,
불평을 하면 기쁨은 없어지고
삶에 윤활유는 없어집니다

.주님 안에서 충만하여져 갑니다 .

.완벽해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
뜻을 이루시려고 부르신 것이고 ,
연약함이 아니라 ,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


.성경에 많은 위대한 사람중에 ,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
수없이 넘어졌겠지만
포기한사람은 한명도 없고 ,
주님의 은혜는
그들에게 나타 나셨습니다 .

.우리각자에게 가장 좋은 계획이 있지만
만약 원치 않는다면 ,
동행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선하신 뜻에 따라
창조하시고 , 기뻐하셨습니다 .

.오직 목적이 그분을 위하여 살아 갈 때 ,
이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에게 ,
은혜를 베푸시고 ,
약한 면은 강점으로 바뀌게 됩니다 .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1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2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약간 영적 인글 : 상처에서 타락 , 절망까지의 영적 공격

상처 준 사람을 향하여
하루에도 여러 번 나쁜 소리를
하면서
동시에 용서하기는 힘듭니다
마음에 있는 것은 나타나게 되고 ,
생각과 마음은 같이 갑니다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접근하고,
감정을 충동하여 ,
사랑은 완전히 식고 냉정하게 만들고 ,
잘못된 상상으로
그가 생각에 속삭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
남을 참소하고 ,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복종치 못한 일을 하게 됩니다 .


뒤틀려진 사실을 말하고 ,
신뢰할 수 없게 되지만 ,
자신 안에 있는 쓴 뿌리로부터
나온 것 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어렵기에 ,
자유롭기는 힘들게 됩니다


생각을 타락시키면 ,
마음은 치우치게 되고
맞서 싸우기보다 ,
절제가 어려워집니다 .
삶에서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
작은 것에서 먼저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사탄의 전략중 효과적인 방법은
상처받은 떠오르는 기억속에 ,
두려움을 주면 ,
믿음으로 마음은 열수가 없으며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게 됩니다

맡기고 , 의지할수록
그 분의 능력은 강하여 지고,
순종하고 싶어지며
성령님은 할수 없었던 것을
해낼 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영적 전쟁에서 패배 하는 기독교인의 뿌리

세상을 닮아 가는
기독교인의 마음에는 ,
영적 영향이 있고 ,
빠져 있을수록
깨닫지를 못할때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너지는 이유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
눈이 열리면 ,
마음은 열리게 됩니다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기독교인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삽니다.

믿음의 근본은
성경으로부터 나옵니다

성경은 주님의 말씀을 말하고 ,
방송은 좋아하는 것을 방송합니다.

안 보이는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 고백이 ,
눈에 즐기는 것을 택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드라마를 성경보다 훨씬 더 보면서 ,
믿음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이브도 보기 전에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무얼 보는 것에 따라
마음은 따라 갑니다 .

성경보다 t.v를 더 보면 ,
관심이 더갈수 뿐이 없습니다.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1) 보는 것에 따라
2) 감정은 따라가고 ,
3) 마음이 끌려갑니다.
4) 결정권이 없습니다.
5) 세상적 영향을 받게 되고
6) 그것이 우리와 주님 사이에 있습니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세상은 사탄에 영향을 받고 ,
미디어를 도구로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t.v 를 안보는 것이
성경을 안읽는 것 보다 힘들다면 ,
영적 문제이고 ,


마음 안에서
t.v 와 교회가 영적 전쟁을 해왔다면
누가 더 영향을 주었는지의 영적 결과는
나타나게 됩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세상의 열매가
기독교인에게
나타난다면 ,
뿌리( 마음 ) 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교회를 다녔으며
어느 교단에 속하였는지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삼상 16:7)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말로만이 아니라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
그 분의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나는 몰랐지만 ,..

삶에서 시달리다 보면 ,
나를 찾게 되고

주님을 보지 못하면 ,
세상이 두렵게 되고 ,
그 분을 신뢰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언제나 만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는 있습니다 .

은혜로 모든 것은 이루어집니다 .

맡기지 못하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며 ,
믿음으로 걷지 못하면 ,방향을 잃게 됩니다


신뢰하지 않으면 ,
은혜로 일을 성취할 수 없고 ,

은혜를 가볍게 여기면 ,
축복은 멀어 집니다


자기연민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탄의 통로가 되지만
감사히 여기는 사람에게
더 큰 은혜가 옵니다 .

느낌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


나의 중심이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
그 분의 사랑을 못 느끼며 ,


주님이 주신 갈망이
나의 의지와 맞을때 ,
은혜로 일은 이루어 집니다 .


고난 속에서 ,
연약함을 알게 되지만 ,
마음은 그 분에게만 향하게 됩니다 .


오랜 고난은
마음에 상처와 좌절을 주기 쉽지만 ,

소망은 "한 번 더 ! "라고 말하고 ,

믿음에 있다면 ,
선하심은 보상을 하여 주시고 ,


후에 깨달은 것은 ,
모든 것은 멈추어 진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뜻 대로 진행 되는 것이었으며 ,

나는 몰랐지만 ,주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

방언 하는자 , 영적 은사 를 받은자 들의 위험성 은 .

방언을 받으면 ,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
놀라움이 느껴 질수도 있겠지만 ,


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유혹은 들어오고 ,
교만의 왕은 사탄이며 ( 1 ) ,
사람들 앞에서 우쭐되는 것을
컨트롤 못한다면 ,
영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이고 ,


성령의 열매는 자기 절제 이지만 ,
그는 주님의 은혜를
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속이고 ,
영광을 가립니다 .


본인 스스로 측정하는 방법은 ,
은사 받은 것을 나타내고
싶어 하지 않나 생각하여보면 됩니다 .
만약 주체를 못하겠다면 ,
신중히 생각을 하여 보셔야 합니다 .

영적 공격은 그곳에서 시작 됩니다 .




b)예언 , 신유 등
성령의 은사들은 좋지만 ,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게 되는 것을 믿으면 ( 1 ),
다른 영적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은사들로 사람들에게 보여 주며 ,
이용하고 ,지배하며 , 컨트롤 할때 ,
그것은 성령님이 아니라 ,


사탄의 영적 영역이고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기보다 무너뜨리게 됩니다



거만 할수록 남을 원하는 대로 하려 하지만 ,
성령님은 동기를 부여하여
그분에게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따르게 하시지 ,
압력을 주지 않습니다 .



그 분에게만
눈이 맞춰져 있지 않으면 ,
은사를 이용하여
나를 세우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 눈길을 너무 주면 ,
믿음의 방향을 잃게 되고 ,
영리를 추구하면 ,
은사 자는
돈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신 다음 ,
성령 훼방죄 운운 하는 것은 ,


본인을 위한 것이라면 ,
주님을 만나실 것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은사는 한번 주시면 ,
다시 빼앗지는 않으시지만 ( 2 ),
성령님은 주이시고 ,
그 분을 원하는 대로 이용하면 ,



미혹의 영에 걸리거나 ,
스캔들이 생기거나
몸에 질병이 생기거나 ,
집안에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



은혜 밖에서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고,
다시 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진 분들도 있습니다 .




주님의 은혜를 그 분을 위하여
사용하지 못한다면 ,
심판을 받게 될 것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 은사들을 받았을때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았지만 ,
그것은 큰 오해였다는 것을 ,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
은혜가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보고 걷는 것은
때로 힘들고
대안이 안설 때도 있습니다 .


그 분이 정해 주신 길을
걷는다고 믿는다면 ,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고난 속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은혜로 점차 이루어 질때 ,
*열매가 나오기 시작할 때 ,
영광을 그 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



1)
욥 41: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Job 41:34 "it is *king over all that are *proud.”

2)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내가 누구인지 알아 , 기독교인

갈수록 세상 사람들과 교인들이
구분이 안가는 면이 생길 때 가 있습니다 .
믿음은 마음과 연결이 되어 있고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됩니다 .


a)(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생의 자랑을 하고 싶은 사람은 ,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것을 참기 힘들어 합니다 .

.그것은 본인의 가치관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
그것을 기준으로 행동하기에
그것이 "나 자신"이지 ,
자랑하는 그것이 "나 "가 아닙니다 .

.학벌이 중요한 사람은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이면 다된다 생각하지만 ,

.기독교인만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 맞춰져 있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는
나에게 무엇이 이로운가를
행할 수뿐이 없게 됩니다 .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게 되고 ,
가치관이 바뀌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지만 ,

.세상이 나의 마음에 있으면 ,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게 되고 ,
그것으로 남을 판단 합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배가 ( 기독교인 들 ) 바다에 ( 세상에 )
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
바다가(세상) 배안에 있으면
배는 ( 기독교인)
물아래로 가라앉습니다. (영적죽음 )

.요셉이 이집트에서 성공한 이유는 ,
그는 이집트 정서와 언어는 배웠지만 ,
하나님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고
그분을 신뢰 하였으며 ,
주님의 인도를 따랐습니다.
그가 만약 이집트 세계에 마음이 빠졌다면 ,
그는 가라앉았을 것입니다 .

.내가 누구인가는 ,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고,
연봉도 아니며 ,
직위도 아니고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아시고 ,
그분이 판단하실 것이며 ,
우리 스스로도 속일 필요도 없습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을 알아갈때 : 영적 공격 의 흐름

.만약 보수적 교회를 다니셨다면 ,
영적 전쟁에 대하여 피상적으로 알고
실감을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그 분을 알아 갈수록
치열하게 싸우게 됩니다 .


a)
성령님의 도움으로 변해 가는 자신을 보며 ,
믿음이 성장 할때면 ,
주위에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고 ,
가족이나 교회에서 일어나고 ,
믿음으로 걷는 것을 오히려 방해 하지만 ,
본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

.무슨일이 있어도 마음은 지키셔야 하고 ,
은혜로 나의 변화됨과 ,
주님의 지혜가 필요 합니다


b)
사탄은 오래 관찰하여 왔고 ,
패턴 식으로 침략 당해 왔지만 ,
속수무책이고 ,

.영적인 눈이 떠질때 까지는
느끼지도 못하며 ,
알아도 대안이 안서게 됩니다 .

.주위의 도움과 중보 기도가 필요 합니다


c)
믿음이 자랄 때 꼭 계단처럼 자라며 ,
자신이 변화 되어 감에 따라 ,
세상과 다른 자신을 알게 되고 ,
진리를 확신하고 ,
어둠의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 .

.신앙이 자랄수록 ,
공격은 점차 거세지고 ,
때로 혼란스럽게 하거나 ,
일의 진척이 예상외로 느려지며 ,


.당황스럽게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
은혜 안에 없으면
한순간에 바뀌게 될수 있습니다 .

.믿음으로 한발자국 씩 나갈 때마다 ,
주님의 능력으로
물러가는 그들을 느끼며 ,
영적인 것은 현상으로 나타나고 ,


.확신을 갖고 기쁨을 갖게 되며
주님의 은혜는 믿음으로 순종 할 때 마다
더 하여 갑니다 .



d) 성령의 검: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
쓴것이고 (디모데후서 3:16-17),
그 힘의 원천은
성경을 아는 것과 ,
성령님과 친밀함이 있어야 하며,

.성령님의 힘으로 성경을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사탄은 마태복음 4장에서 처럼
뒷걸음치지만 ,

.본인 힘이라면 , 떠나지 않습니다 .
얼마나 크게 외치는 것과는 상관이 없고 ,
사탄은 귀머거리도 아닙니다

.성령님의 검은 얼마나 날카로운지
보이지 않지만 ,

.나쁜 영 들은 바리새인은
알아보지 못하였지만 주님을 알아 보았고
영적인 것을 볼수 있기에 ,
그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무서워 합니다 .

.둘중 하나가 부족하면 ,
그 약한면 으로
오히려 역공을 당하며
밸런스를 잃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율법적이거나 ,반대로
성경과 모순 되는 환상적인 말을 한다면 ,

너무 그곳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e)
.일상 생활에서 성령 충만이 안 되면 ,
무뎌지며 , 역사는 줄어들게 되지만 ,

.영적 전쟁에서 사역이 커질수록 ,
예상치 못했던 바쁜 일로 ,
주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고 ,
지치게 되며 ,

.안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 ,
특히 가족의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면,
예상치 못한 공격을 하나님 나라 안에서
감당하게 됩니다 .



.율법 적 기독교인들로
상처를 받게 되기 쉽습니다

.그들은
두렵고 ,위협을 느끼거나
참지 못하게 되며 ,
그 뒤에는 종교의 영이 있습니다
( 바리새인이 주님에게 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성령님의 역사에 대하여 행하게 됩니다 )

.억울한 것은 주님에게 맡기시고 ,
용서 하셔야 합니다 .
남의 충고는 민감하게 듣지만 ,
마음은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

세상을 이겨 내는 방법

a)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혼자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고 ,
그 무엇도 주님보다 소중히 여기면 ,
어렵습니다 .


세상은 불안감으로
돈과 시간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
마음은 따라 가면 ,
믿음과 다르게 살게 됩니다 .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서 ,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하였다면 ,
거듭났다면 ,

나의 영은
그 분의 영을 만나게 되고 ,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나는 바뀌고 ,

그 분이 주신 믿음으로 ,
그 분안에서 ,
세상을 이겨 낼수 있습니다 .

그것이 은혜입니다 .


b)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마음이 없으면 ,
성경 지식이 있어도
연합하기 힘듭니다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성령님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에게 옵니다 .


주님이 안에 계시면 ,
성령님이 우리에게 나타 납니다 .


이세상에서 , 연약함을 아시기에 ,
그 분은 말씀 하여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시며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주님의 관점을 갖게 되고
나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힘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

아담 죄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의 뜻을 알고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며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이것은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과는 다릅니다 .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고 ,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

그것은 오직 주님안에 거할 때 ,
가능 합니다 .


영적 문제: 자위행위를 해결하려면 , ( 2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1069802751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꿈 , 환상 , 예언 : 문제점

1)
꿈과 환상은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해야 하며
해석이 틀리면
적용이 안 맞게 됩니다

보여 주시는 그 자체가 아니며 ,
보통 보여 주시는 것을
해석을 하면 다릅니다 .

해석은 지식이 아니라 ,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환상이나 꿈을 볼때
성령님 께서 말씀 하여 주시고 ,
저절로 알게 되지만 ,
뛰어난 분들에 비하여 분명히 부족합니다

아마 시작은 오래 전에 ,
성경을 읽다가
성경 에 있는 꿈을 저절로
해몽하게 되었고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부터 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상담을 하다 보면 꿈의 경우 ,
예언이라기보다 ,
내면과 연관된 것이 많고 ,
꿈 해몽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더 이상 하지는 않습니다


2) 주님께서
더 이상은 예언은 하지 말고 ,
성경책만 믿으라고 하던지 ,

아니면 많은 분들이
예언은 무당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과 다릅니다.

항상 맞으면 분별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멸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완전 무오한 성경과 다릅니다 .
*신약에서는
.누구나 틀릴수 있고 , 분별을 해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을 가려야 합니다 .


일부 극 보수적인 분 들이,
분별 보다는 ,
성경 구절을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언이 맞으면 " (고후 11:2~15 )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반대로
틀리면 " (렘 14:14) 거짓 예언자 " 로


동기는 문제가 있다 생각 합니다 .




.나는 무당 이예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95887824


.성령 운동하는 교회 "이단"이라고 목사님이 말씀 하셨어요 그 외에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773312569


3)
a) 만약 목자나 카페를 운영하는 분이
음성을 들어 본 일이 없다면 ,
이론적으로 판단하고 ,
거기에 맞게 사람들을
인도할 수 뿐이 없습니다 .


그러면 위험하게
생각하게 만들 수 뿐이 없습니다.
" 성경책이면 충분치 않습니까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b)
음성을 들어 보았지만 ,
분별을 못할 경우 ,

프라이드 때문에 , 과장되게 말하고 ,
보여 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
(롬12:6)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문제는 초신자 분이 영문도 모르고 ,
부러워하거나 , 휩쓸리면 ,
결과는 안 좋습니다 .

이런 분들 중에는
비슷한 영을 갖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하지만 ,
분별이 없으면 ,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게 됩니다 .


이곳에 빠지면 , 영적으로 전이 되어
마음이 따라 가기에 ,
믿게 되고 ,
판단을 못 내리게 됩니다 .


황당한 말을 하면서
성경과
모순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면

누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
오랜 시간 , 자라나지 못하고 ,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를 찾게 될 때 ,
세상을 보게 되고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며 ,
별로 대안이 안 서게 됩니다 .

많은 망상이 들어오며 ,
그것에 빠지면
세상의 영을 초청하게 됩니다

뿌리가 주님에게 닿지 않는 부분은 ,
걱정이 들어오는 통로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자라날 수 있지만 ,
불안감으로 염려에 빠지면 ,
인내는 갖기가 어렵습니다 .

내가 죽으려면 주님께 맡기어야 합니다
그 분을 신뢰할수록 평안이 오고
믿음으로 걸을수록 변화 됩니다

신뢰하지 못하면 , 맡길 수가 없고 ,
부르짖는 기도는 힘을 잃게 되며 ,
신념은 믿음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면 ,
맡기면 ,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스스로 행할수록 ,
죄성은 오히려 강하여 지고
절망에 빠지지만 ,

그 분이 일하실 때 변화되며 ,
믿음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

주님의 뜻을 지키는 것은
나의 있는 분을 신뢰할 때
그 분은 안에서 일하시고 ,

나는 지키고 싶어지며 ,
더 가까워지고 싶은 것의
결과는
성령의 열매가 생깁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을 깊이 읽는 다면 .

성경을 지식적으로 잘 알려면 ,
배경이나 주석을 알면 되지만 ,
그것도 중요하지만 ,
깊은 뜻을 아시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이고 ,
그것은 눈으로 보는 것외에 ,
글자와 교리 이상으로 ,
깊습니다 .


성경을 읽을 때 , 영으로 읽지 못하면 ,
말씀과 성령은 같이 움직일 수 없기에 ,
표면적인 것만 알게 되고
나는 *안바뀝니다 .



성령의 도움 없이 성경을 100% 진리라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


설교에서
어떤 분은 성경적으로 많이 아시지만 ,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
믿음에 도움이 크게 안 되고 ,
마음의 중심은 못 바꾸며
교훈이나 피상적 인 설교로 됩니다 .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하고는 다릅니다 .


지식적으로 이해하면,
몇 번 읽으면 지루하지만 ,
반대로
읽을수록 새롭고 ,
성경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거나 ,
지겨웠던 성경책이 영화를 보는 것 같고 ,
성경에 빠지게 되며 ,
읽는 것 보다는 성경이 우리를 읽는것 같고 ,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
확신하게 되고 ,기쁨이 넘칩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에 있는 것을
삶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을 더 알아 갈수록 ,
영적 공격은 심하여 지고 ,
혼란의 시간을 갖게 되는 과정을 거치지만 ,


레마로 말씀을 통하여 ,
그 분의 뜻을 알게 되고 ,
커다란 힘을 갖게 됩니다



성경책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면 ,
영적 상태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


특히 생각이 많거나 ,
바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생깁니다 .



주님을 위하여 살려면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영으로 읽는다면
양보다는 깊이 읽게 되고 ,
대충 읽는 일은 없으며 ,
진리를 더 알고 싶어지고 ,
목말라 하며 ,
의심의 여지없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확신하게 되고 ,
거기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것을 알게 되며 ,
나는 변화 됩니다 .


성령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
순간 확신하게 되며 ,
무엇을 하게 될지 알게 되고 ,
믿음은 *강하여 지고 ,
영이 *맗아지기에 ,
친밀하여 지며 ,
그 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결혼이 영적으로 잘못 가게 되는 시작은 ? 외 1 가지

.아무도 불행한 결혼을
원하지는 않지만 ,
당연한 것을 놓치는 경우는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 ,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면 , 그런 죄를 저지를 수가 없고 ,
주님의 축복 속에서 동행 하였을 것이며 ,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유혹에 빠져 ( 1 ),
원하시지 않을 까봐 물어 보지도 않고 ,
무시 하였다면 ,
받아야 할 축복을 못 받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 다면 ,
결혼 후,
주님께 다시 기도할 때는
울면서 하게 됩니다

.본능은 주님이 주셨지만 ,
타락한 죄성은 경계해야 합니다 .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 처럼 (고전 7:31)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결혼 생활이 아니라면
헛되이 느껴 지는 순간이 오고 ,


.주님을 위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가는 길이 애매모호하게 되며 ,
종착지는 영적으로 길을 잃게 됩니다 .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불신자와 구원받은 후
결혼하려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


.영은 성격과 밀접하며 ,
결혼 하여도 변하지가 않고 ,
보이지 않는 영적 갈등 속에서
보내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만이 성격은 변화 되고 ,
개성은 그 분 뜻대로 사용하십니다 .

.기독교에서 사랑은 영화 속의 사랑과
다른 것이고 , 영적인 것이며 ,
성령의 열매입니다
(고전 13:4-7 )

.거친 현실 속에서도 ,
시간이 지날수록 자라나게 됩니다
주님 안이 아니라면 ,
광야에서 둘이 하나가 되기보다는 ,
나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결혼은 현실이고 ,
사랑은 순간이라는 말은 ,
맞을 수도 있겠지만 ,
기독교인의 사랑은 아닙니다 .


.사랑한다면 물론 감정도 중요 합니다 .

1 주님께 충분히 기도하고 ,
믿음으로 확신을 갖고 ,

2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


3 결혼은 주님 안에 있어야 하고 ,
그 분의 지혜와 은혜로 하나가 되어 가며 ,
변하게 됩니다


_______________
1.
(창 3:6) 보암직도 하고
(요일 2:16) 안목의 정욕
: 눈에 즐거운 것 들을 통해 끊없이 축적 시키려는 욕망

예 :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지나쳐 그것에 빠지는것 등 .
( 명품 핸드백 , 고급 브랜드 옷 ,큰집 등 .. )


(눅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2.
(창 3:6) 본즉 먹음직도 하고
(요일 2:16) 육신의 정욕
: 죄적인 욕구로 육체적인 것에 지나치게 만족을 갖 고 싶어 하는것

예 : 폭음 ,폭식 , 어떻게 하던지 돈 많이 벌어서 원하는 것 을 다 소유하고 .., 등


(눅 4: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눅 4: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3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
(요일 2:16) 이생의 자랑

: 세상 적으로 성공 하여 많은 것을 소유 하고
행하는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마음

예 : . 학벌 , 가문 , 부자 , 직위 ,나중에 큰 교회를 지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고 ..등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____________
.왜 배우자를 못 찾나요 ?


믿음은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
믿음의 사람들을 성경에서 보면 능동적이고 ,
적극적입니다 .

주님께 충분히 기도 하셨다고 ,
생각하시면 계획을 짜고 ,
찾아야 합니다 .

그냥 기도만 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문제에 직면 할때 ,
기도만큼 믿음에 의한
행동이 더 필요한때가 있고
그것은
때에 따른 주님의 원하심에 맞춰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기분은 편할지 몰라도 ,
상황은 안 바뀝니다.

그때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은
같이 행하게 됩니다 .




(출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출처 : promise keeper

어떻게 주님을 따라 가야 하나요 ?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갈 5:18)
너희가 만일
1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2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2 가지는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종교적이면 ,
인도를 받기가 힘듭니다 .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가 되어,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고 ,
그것은 나의 영이
주의 영을 만나야 하며 ,

율법을 따르려고 하는 몸부림이 아니라 ,
그 분과 하나가 되어
그 분 안에서 은혜로 나가는 것이며 ,
의무감으로 할수록 ,
죄인일수 뿐이 없지만 ,

그 분을 따라 믿음으로 나아갈수록 ,
은혜는 임하고 ,
자신은 점차 바꿔지며 ,
가식이 아니라 ,
성령님이 비쳐준
양심에 민감하게 됩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살수록
마음이 굳어지게 되지만
하나님과의 사이에 ,
커튼이 생기게 되지만 ,

성령님 안에서 ,
마음에 그 분의 말씀은 새겨 지고 ,

나의 안에서 일하시는 분의 도움으로
나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됩니다


믿음은 신념이 아니라 ,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
나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만을 보게 합니다 .

1.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그 분의 양은
어느 교단에 속하였나 가
아니라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며,

2.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 분을 알아갈수록 ,
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3
골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무엇을 하여도 부족한 것이 아니라 .
그 분 안에서 충만하여 가고 있고 ,
만족하게 됩니다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5 )

때로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될 때 마다 ,
그 분의 인도하심에 대하여 더욱 확신하게 되며 ,
점점 그런 경우가 더 많아 지게 됩니다 .


처음에는 불안감이 생기지만 ,
그분을 의지할수록 ,
믿음으로 결정을 하게 되면 ,
나가는 길이 맞는다는 것을
삶에 그 분의 일을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심으로서 ,

확신을 시켜 주시며 ,
인도에 대하여 더 민감하여 질수록 ,
점점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

예 ) 어떤 일을 하면 ,
결과를 예상하게 되고 그것이 맞았지만
(속으로 후회하는 감정이 저도 모르게 들었지만 )

그 일로 인하여 다른 일과
후에 ,연결되고
더 큰 그림이 펼쳐 질때 ,
주님이 주신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 사고로도 )
확신을 주시며 , 축복을 받게 됩니다 .
( 처음에는 저의 사고로 볼수 있는 부분과
받을 결과에 대하여 갈등이 생기지만 ,
믿음으로 나아갈 때 ,
예상치 못한 부분이 생기고
그 분의 은혜가 더 하여 지는 것을
경험 하게 됩니다 )


.*다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확실하지도 않은데 너무 환상을 의지하면
잘못 가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
때로 영적인 것 뿐만아니라 ,
사고로도 가르쳐 주시며 ,
분별은 항상 필요 합니다 .


.막혔던 길이 점차 열릴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미리 알게 됩니다 .
나아갈 때 ,
주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지 못한 힘이 나온다던지 ,
일이 어느 시점 부터 풀려나가게 됩니다 .


주님 보다 불안감으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
그 분이 가라고 하면 가고 ,
그 분이 일을 먼저 행하여 주시면 ,
가십시오 .


믿음으로 걸어오지 않았다면 ,
위선적으로 되기 쉽지만
오랫동안 같은 시험 속에서 맴돌게 되고 ,
영적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


쉽지 않은 많은 결정들을
내려야 하고 ,
순종할수록
은혜로 성숙하여 지고 ,
그 분의 뜻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이 당시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지만 ,
후에 깨달은 것은
그 분은 저의 마음을 보고 있으셨습니다

실수 하더라도 그 분에게 충실하다면
은혜속에 있게 됩니다


.* 영적 전쟁이 더 강하여 지기 쉽고 ,
다시 넘어 질수도 있지만 ,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면 ,
주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
그분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다면 ,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하여야 합니다 .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모를때 ,
순서를 가르쳐 주시고 ,
*타이밍이 어느 순간 맞게 됩니다

그것은 퍼즐처럼 점점 맞추어져 가고 ,
이해와 분석만 으로는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 아직 부족하지만 조금 압니다 )


.인식하지 못한 위험이 있을 때 ,
갑자기 확실히 말씀 하시거나 , 막으시며
후에 깨닫게 되며 ,
중요한
결정을 망설일 때는 인지 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

.어려웠을 때 아무리 기도하여도 침묵 하셨을 때 ,
일부만 알지만 , 그 분이 옳으셨으며 ,

모든 것을 다 드렸다고 믿어도 ,
뜻을 따를 때 ,
아직도 수많은 갈등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고 ,
오히려 더 힘든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많으며 ,


한 가지 놓쳤던 것 중 하나는 ,
기도를 해도 안 되는 것을 알기에 ,
쉽게 포기하였지만 ,

은혜로 한 순간에 바뀌는 것을 알았습니다 .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
주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는 영

.보이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
보는 것으로는 진리를 못찾고 ,
하나님의 은혜는
보이는 세계를 바꾸고 ,
그것은 안 보이는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요 8:44)

.사탄은 이 세상을 거짓으로 살아가도록
진리 대신 ,
거기서 보고 느끼는 것이 전부 인것 처럼
착각하게 만들어서 ,길을 잃게 만듭니다 .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돈에 의존할수록 ,
돈에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

나를 위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
세상의 신의
두려움의 덫에 걸리게 되고
길을 잃게 됩니다 .

세상의 신은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바꿉니다 .
마음과 생각이 세상에 있을수록 ,
주님은 멀어 집니다 .

세상에 보이려고 하게 되는 것에 치중할 때 ,
염려는 들어오고 ,

사무엘은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고 ,
사울은 인간 중심으로 걸었기에 ,
암흑을 걷게 되었고 ,


다윗은 주님의 뜻을 찾았기에 ,
몇 번의 큰 실수에도 불구하고 ,
위대한 왕으로 남았습니다 .
행 13:22)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나에게 가장 무엇이 좋은가에
*눈을 돌리면 ,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되고 ,
불안감을 갖게 되면 ,
세상을 따라 가게 됩니다



.마음을 세상의 영이 지배하면 ,
보는 것은 충동하는 대로 *보게 되고 ,
의지하게 될때 ,
믿음은 약하여 집니다 .


불안하기에 ,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것 과
믿음으로 살기 위하여 아는것은 다릅니다 .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려면 ,
진리를 외면해야 하는
세상의 구조는 ,
나만 가만있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
생각할 수 있지만 , 그렇지가 않습니다 .

. 주님 앞에 밝혀지게 됩니다 .


.세상이 두려워 질때 ,
솔직하기가 두렵고 ,
걱정에서 벗어날수가 없지만,

그 분을 완전히 신뢰할때 ,벗어날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
진리를 알게 됩니다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3)



.내가 죽어야 ,주님이 살고 ,
세상의 영 대신에 ,
성령을 받아 들일때 ,

그 분 안에서 ,
영적 눈이 떠지기 시작 합니다 .


.그것은 나의 결정에서 시작 됩니다

변화는 !

a)
. 주님에게 눈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나를 볼수록 ,
보는 것으로 살게 됩니다

.보이는 것을 의지하는 사람이
천국을 사모하기는 어렵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나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성경 지식이 없으면 ,무너지게 됩니다 .
그러나 마음의 없는 지식은 ,
위선으로 살게 만듭니다

성령님의 도움 없이
살아 계신 그 분을 알수 없고 ,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
나는 죽을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관계 없이 ,
나의 힘으로 변화 될수는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그 분과의 관계를 방해 하는 것을 허락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서 떨어져 나올 수는 없지만 ,
그들과 다른 것을 알게 되고 ,
세상은 관중 아니라
소금으로 (제자 ) 바뀌게 됩니다



b)
.믿음이 불안정 하면 ,
세상에 휩쓸리게 되고
내가 누구 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시고 ,
생각을 주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 하나님과 나 사이에
그 어떤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
두려움은 사탄을 초청하지만 ,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가치관은 믿음에 의하여 변하고 ,
행동하게 되며 ,
습관은 따라오게 됩니다 .

.잘못된 생각은 나를 파괴시키지만 ,
은혜속에 있다면 ,
평강 속에서 나는 세워 집니다 .

감정이 생기는 것은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
처리하는 것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믿음으로 바꾸면
평강 속에서 바꿔져 갑니다

.믿음으로 걸으면 , 열매는 생기고 ,
나는 변화 됩니다 .

교회에서 갖게 되는 잘못된 두려움 과 죄책감

a)
. 일부 목사님들이
잘못된 죄책감을 느끼도록 할 때 ,
그것이 돈일 때가 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라면 ,
하나님 에게 팁을 주듯이
인색하게 달랑 드리는 것도 잘 못 됬지만 ,
시선 때문에 ,
어쩔 수 없이 드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드릴때
성령님으로 인하여 기쁘게 됩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b)

외국 기독교인들과 달리 ,
목사님에 대한 두려움이
무의식에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목적을 갖고 하였다면 옳지 못하고
영적으로 건강한 현상도 아니고 ,
하나님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C)
교회에서 누군가 실수를 하였을때 ,
말은 안해도 " 다 너 때문이다 "라는
판단으로 죄의식을 준다면 ,
느끼게 되고 ,
몇 번 그렇게 되면
( 특히 집단으로부터 받으면 ) ,

소극적이고 민감한 사람은 죄책감에
발목을 잡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순간에 두려움으로
주춤거리게 되고

심한 경우는 그것을 믿기에
발목에 쇠사슬이 채워져 ,
그 안에서만 순응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

2017년 8월 8일 화요일

하나님 음성을 못듣는 이유 는 ? 3 가지 큰 이유

우선 회개를 안하신 부분이 있나
보는 것은 중요 합니다

주님 앞에 감추는 것이 있다 하면 ,
거리는 생기게 됩니다 .
_________


다른 사람의 영향으로
공포감을 갖게 되면 어렵습니다 .
그 영이 마음을 굳게 만들고 ,
본인도 모르게 거부하게 합니다 .

두려움이 있다면 ,
믿음으로 듣기가 어렵습니다 .
믿음으로 들을 것을 믿고 ,
말씀 하실 때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며 ,
그 분을 찾고 , 신뢰 할때
자연스럽게 됩니다 .





잘못된 교리나 ,
세상에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굳어지게 됩니다 .
마음이 열리지 않고 ,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려면 ,
주파수가 맞아야 되고,
그것은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이며 ,
성경을 읽을때 ,레마가 오는 곳이고 ,

놀라운 확신과 , 믿음, 평강은
갖는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고 ,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됩니다 .

성령님께 마음이 열려 있지 않으면
힘들기에,미리 단정을 짓거나 ,
전통이나 잘못된
이론으로 마음이 굳어 있으면 어렵습니다

성령님을 갈망할 때 오시지 ,
원치 않는 분에게는 힘들고 ,
인격체 이시고 ,
그 분을 아시려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
시간을 갖으시면 ,
점점 가까이 오십니다



새신자보다
보수적 교회 사람들이 듣기 힘든 이유 중
하나는 ,
그동안 이론으로 들은것 들 이
무의식에서 마음을 막기 때문입니다 .


모태 신앙이 아니라 , 거듭나야 합니다
나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만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침례는 중요하다 믿습니다






압박감 또는 긴장감을 느끼면
도움이 안됩니다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자연스럽게 , 긴장을 *풀고 ,
친구와 이야기 하듯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말해야지 ,
달라는 식으로
계속 기도하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급하게 달라고 하실수록
본인 힘으로 들으시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어렵습니다 .

음성만 듣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입니다 .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
은혜로 더욱 신뢰하며 ,
가까워지심을 느끼며 , 계속 의지하게 될 때 ,
시간을 그 분과 같이 하며 , 걸어가면

마음에 내적 음성이
저절로 들리기 시작 합니다 .

내가 원하고
노력하여 듣는 것이 아니고 ,
그 분의 은혜로 듣게 되는 것이라면 ,

음성을 들으려고 갈망 하는 것이 아니라 ,
그 분을 갈망하는 것이 처음이어야 하고 ,
친밀감에 의하여 저절로
점차 듣게 됩니다

머리가 아니라 믿음으로 ,
마음이 그분에게 향할 때 듣게 됩니다

나의 영과 주님의 영이 만났을때 ,
그분의 사랑하는 마음과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나게 되고 ,

주님을 향한 사랑을
임재속에서 마음으로 부터 나타낼때 ,
믿음으로
점차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약간 무서운 , 상처 , 영적 이야기

.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
나쁜 영들이 들어오게 되고 ,
마음에 있는 이 영들은 서로 협력하며 ,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

.감정을 이용합니다 .

.이해 할 수 있는 허탈감이나 ,
분노일지라도 , 너무 오래 지속되면 ,
죄를 통하여 , 나쁜 영은
뒤에서 숨어 있으며 ,

.혼과 육으로 나타나고 ,
감정을 컨트롤하기 어려울수록 ,
그 안에 몰입하게 되고 ,
격하게 될수 있습니다 .

.한쪽으로 치우치게 보게 하며 ,
잘못된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 감정적으로 약하여졌을 때 ,
그가 생각에 속삭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
참소된 영은 뒤틀려진 사실을
남에게 말하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복종치 못한 일을 하게 됩니다 .

.영적으로 죽어가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보지 않게 되고 ,
사탄의 유혹에 충동받아 살게 되지만 ,
평강은 없어 집니다 .

.사탄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
우리를 잘압니다 .

.일반적으로 한 번에 잡아먹을 듯이 공격하다보기는 ,
약한 부분으로
점차 그것을 통로로 만들어 ,
크게 굴을 팝니다 .


.이미 들어온 나쁜영 들은 ,
많은 나쁜 생각들을 번복하여
떠올리게 하며 ,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조력 역할을 합니다


. 쓴 뿌리가 생기면 , 마음이 차가워지며 ,
주님의 사랑을 못 느끼게 방해하고 ,
마음을 굳어지게 하며 ,
남을 신뢰하기 어렵고 ,
스스로 고립 됩니다 .
____
나를 위하여 라도 , 용서를 하여야 합니다

내키지 않은 감정이 있겠지만 ,
결정을 하고 ,
주님께 말씀을 드리고 ,
그 분의 은혜를 의지하여야 합니다

용서를 못했던 것에 대하여 ,
또는 다른 부분에 대하여
회개 할것이 있다면 하여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이 바뀌는 것 , 그외 생각 하여 볼것 들

1).우리는 전부 그분의 뜻을 알수 없고 ,
절실한 상황에서 간구를 안 할수 없습니다

.창 18 : 16:-33
소돔을 위한 중재에서 ,

아브라함의 중재는 ,
그 분의 뜻을 바꾸었습니다

.왕하 20 장 1:1-11
히스기야 의 기도는
그의 생명을 15년을 연장 시켰습니다.

.두명 모두 의인이었고 ,
말씀 드릴때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하여 있었고
진실히 있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 안에 미사용어나 위선은 없었습니다


2)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큰 틀에서 이루시지만 ,
기도를 할 때 계획은
바뀔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절박한 삶에서 ,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믿음으로 *구하며 ,
끊임 없이 *찾고 ,
인내로서 *두드려야 합니다 .


3 그러나 ,
이 조건이 이루어지려면 ,
주님이 나의 주님 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부분만
주님 이면
나의 주가 아니고 ,

기도가
수단이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 앞에서 ,
동기가 잘못 되었다면 예 : 탐욕 , 야심 등 ..,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응답은 그 분이 하시는 것이고 ,
우리는 창조주가 아닙니다 .


5.원하는 것과 다르더라도 ,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
그 분의 선하심을 믿는 다면 ,
선하게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 하여야 합니다


모든 상황이
주님이 계획하여 놓으신 것을 알기에 ,
세상에서 힘들고 , 지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그것이
그 분의 삶에 대한 계획이기에 ,
무슨 일이 있어도 ,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 어떤 공격 방법 ?

사탄은 주님을 믿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
그것이 실패하면 ,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
자신은 알곡이라고 상상하게 속입니다



세상은 하나님께 순종하지를 않으며 ,

보이는 것으로 ,
안보이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며 ,
세상에 눈이 갈수록 ,
주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게 되고 ,

보이는 것을 의존할수록 ,
안 보이는 믿음을 의지하기는 어렵고


그가 노리는 것은 ,유니폼만 기독교인이고 ,
하나님은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원하십니다



.사탄은 어느날 생각지 않게 다가옵니다 .
약한 부분을 알며 ,

유혹이 세상적으로 이해가 되며 ,
흔들리게 됩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 ,
대안을 속삭이고
성경을 처음 부터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약간 벗어 나게 합니다


생각할수록 혼란스럽고 ,
잘못된 방향으로 결정하게 합니다 .

특히 남과 비교를 하거나 ,
주님에게 의문을 품을때
생각속에서 침투를 하려 합니다

주님이 주가 아니라면 ,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
주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을 이용 합니다



그는 감정을 자극하여 ,
" 내가 어떻하다 이렇게 됬지 "
속삭이고

자기 연민으로 가면 ,
모든 죄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기 쉽습니다 .

우리는 자기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고 ,
주님의 은혜를 막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려는 중요한 결정을 하려 하면 ,
생각 속에서

a) 생각좀 해보고 ,
b) 다른생각이나 일로 돌리게 하거나,
c) 분주하게 하고 ,
d) 같은 죄를 짓게 됩니다






.성경을 모르면 , 느낌대로 살면 ,
흔들리기 쉽습니다 .

. 유혹의 생각이 들때 *빨리 결정안하면 ,
질수 뿐이 없습니다 .

. 성경을 모르면 ,대항할 수도 없고 잘못 가게 됩니다 .

. 성령님의 도움으로 말씀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

.영적으로 후퇴하면 ,
옛날습관 나오지만 ,

믿음이 커지면 ,
가치관은 바뀌고 ,
새로운 습관이 생기며 ,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오픈 카 , 교회 , 요한 계시록

외국 유명 오픈 카를
운전하는 젊은 분이 신호에서
댄스 음악을 크게 하고 기다릴 때 ,
건너편 신호등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빨리 읽었다.

젊은 여자 분들 중에는
선망의 눈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 외모와 완전히 다른 면이 있었고 )
약간 많이 나이가 있는 여성분들은
철부지로 보는 것 같았으며 ,

다른 중년들의 남성들에게서 ,
약간의 분노와 박탈감을 볼수 있었고 ,
부자 청년은 ,
시선을 즐기는 것과 귀찮음을 동시에 갖고 있었습니다 .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
가난한 자는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
차이는 더 커지고 ,

적어도 저의 믿음으로는
부자들은 신경을 안 쓴다고 믿습니다 .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는
세상에 맞춰 산다면 ,

교회를 성장시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지만 ,
세상에서 성공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
조직을 키우면 되기에 ,

주님보다 돈을 의지 한다면
첫 사랑은 잊어버리게 되고 ,


예수님은 가난하고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셨지만 ,

교회 성장을 위하여
잘 나가는 사람이 필요 하다면 ,
주님의 보혈로 세운 교회 안에서도 벽이 생기고


세상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끼면
실망하게 되고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의 동기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있었고,
그러하였기에 , 고난을 받으셨고 ,

그 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도망가거나 ,
배신 하였지만


목자는 재벌 처럼 되고 싶어 하고 ,
사역의 동기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야망이라면 ,
바벨탑을 쌓는 것이고 ,

사랑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으로
바뀌게 됩니다 .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요한 계시록
일곱 교회에 전하신 말씀 중에서 ,
반복 되는 말씀은 ,
건물이나 ,
얼마나 성공하였는가를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
무엇을 하였는가 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내가 얼마나 성공 하는 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주님에게 신실 한 것입니다

우리는 ,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언젠가 그분을 뵐때 ,
성공한 종이 아니라 , 충실한 종입니다 .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Matthew 25: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 광야에 들어서면 ,.

1)
나갈길이 없고 ,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
언제 끝날는지는 모르게 됩니다 .
원치 않지만 , 계속 끌려 가게 됩니다 .
*대안이 안서게 됩니다


하지만 , 그 분은 침묵하시고 ,
수많은 울부짖음에도 ,
응답을 안하실 때가 많습니다 .

상황은 점차 악화되거나 ,
끝이 안보이게 됩니다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
하나님께 실망하였던 감정은
시간 이 갈수록 ,
버림 받은 기분 마저 들것 입니다

수 많은 영적 경험은 ,믿었던 꿈은
아득한 옛날 이야기로
느껴지게 됩니다




2) 연약한 면은
불평이나 낙심으로 나오게 됩니다
후회가 생기는 부분도
남과 비교 되는 부분도 있게 됩니다

잘못하면 흔들리게 됩니다 .
그 분과 사이에서
빈틈이 생기면 ,
생각 할수록 혼란 만 가중되고
두려움은 들어 옵니다

자신감은 사라지고 ,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
그 분의 계획대로 *가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며 ,
단순하게 믿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답은 ,
어떻게 반응 하느냐 이고 ,
그것은 믿음입니다 .

두 가지 길이 생기게 됩니다 .
그 분을 의지하고
가는가 ? 아닌가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
각자에게 가장 좋은 계획이 있으시고 ,
우리의 생각과 다르십니다



아무런 느낌도
도움도 받은것이 없는것 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
그 분은 떠나지 않으시고 , 함께 하십니다 .

그 분의 계획은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멈출수 있는 사람은 ,
나 입니다 .

연약함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
아시고 ,
사랑을 안하시는 것 이 아니라 하시며 ,
믿음으로 나가길 원하시고 ,
은혜로 점차 바뀌게 되십니다 .

환경을 바꾸시기 전에
나를 먼저 바꾸시고 ,
고난 속에서
진정한 나를 알게 됩니다 .




3)
고난을 통하여 , 연약한 부분과
마음을 넓히시길 원하시며 ,
믿음으로 순종할 때
그 분의 뜻을 점차 알아 가게 됩니다 .


고난 속에서 ,
경험 하였던 것 들은 헛된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나라에서 일을 하는 것에
유효하게 쓰이게 됩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
그 분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으로 걷고 있는 것 입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
열매가 나오는 방법은 없고 ,
인내함으로 열매를 맺아
그 분이 원하시었던
사람이 되어 갈때 ,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


_______
우리를 창조 하실 때 기쁘게 생각 하셨으며 ,
마음을 아시고 , 이해하시며 ,
용서 하시고, 사랑하십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2017년 8월 4일 금요일

성경 지식은 있는데 , 하나님을 모르는 경우는 ??

성경 지식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
머리와 생각 만 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이 성경을 우리에게
진리인 것을 알도록 도와 주십니다 .

예 )
감옥에서 , 하는 일이 없어서
성경을 완전히 외웠다 하더라도 ,
믿음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
불교학자가 성경을 연구하여 ,
잘 안다고 하여도 ,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
나는 그 분을 찾게 되고 , 더 알고 싶어지고 ,
점점 세상과 멀어지게 됩니다 .


성경책은 지식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
성령님께 감동 받아 쓰여 진것이고 ,
성령님이 없으면 ,
성경책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진리의 영이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내가 읽고 이해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으로부터 듣고 나는 것이고 ,
마음이 굳으면 , 들을 수가 없습니다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믿음이 생기면 ,
성령으로부터 온 지혜와 계시는
하나님을 알게 도와줍니다 .
그것은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이상입니다 .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님이 나의 마음안에서 일하시면 ,
나는 마음을 나타나게 됩니다 .
아빠 아버지 는 배워서 하는말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진실된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내가 믿습니다 해도
믿어 지지 않는것은 ,
실감이 안나는 것은 ,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 것이고 ,
그것은 이성을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은혜로 온 초 자연적인 것이며 ,
그때 , 성경구절은 나의 마음에 와서 ,
나를 바꾸고 ,역사 하십니다 .


나의 마음이 맡기고 , 신뢰할 때 ,
성령님이 오셔서
성경구절이 살아 움직일때 ,

선포하고 ( 성령님 *안에서 하는것입니다 )
병고침을 나음을 믿었을때 ,
( 아직 증세는 있지만 )

강한 확신이 오고 ,
나아짐을 알게 되며 , 치유가 됩니다 .

질병뿐만이 아니라 ,

다른 성경구절도
진리 그 자체 임을 알게 됩니다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만약 전쟁이 나서 ,
남한 기독교인과 북한기독교인이 싸우게되면 ,
어떤 성경구절을 갖고 결정을 해야 하나요 ?
성경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뿌리가 되지만 ,
자세한 삶에 대하여
인도는 성령님이 하여 주십니다 .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 분의 뜻을 이루시려고 ,
태어나기 전부터 ,
계획하시고 , 부르시고 ,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



.내가 주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는 사람은 ,
음성을 듣습니다 .
어느 교단에 속한것을 말하시지 않습니다 .
"읽다가 아니라 듣다" 입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우리가 죽을 때 , 주님은 살으시고 ,
세상의 영 대신에
성령님으로부터 인도 받게 됩니다 .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단순히 지식으로만 안다면 ,
설교는 영적이며 ,실제적이기 보다 ,
추상적 , 교훈적으로 흐르게 되고 ,
또한 같은 말이라도 ,
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것에 따라
마음에 와 닿는 것은 틀리게 들립니다 .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의 사람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생기지만 ,
육적인 사람에게는 , 마음속이 안바뀌었기에
위선이 생깁니다 .



특히 *포기한 부분은 ,
육과 몸부림을 안치었기에 ,
회개를 안하게 되고 ,
순종을 안하였기에 ,
그 영들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
흔한 것이 ,
돈, 음란 , 야망입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
타이틀은 있어도
불가능 합니다 .

열매는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 이상입니다 .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면 ,
당연히 경험은 따릅니다 .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이 신학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이론으로 시편 23 장을 썼다고 ,
생각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