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영적 전쟁중에서 ( 13 )

사탄은 주위에서 오랫동안 지켜 보며 ,
무엇을 선택하고 , 어떻게 반응 하며 ,

약한 면을 꿰뚫어 본 다음 , 기회를 기다리고 ,

성경을 왜곡하여 ,
마음에 합리화를 주고 ,
자신을 위하여 받아들이면 ,
의심과 위로를 동시에 받지만 ,

혼란의 결과가 남고 ,

죄를 덮기 위한 속삭임에 믿음을 잃을 때 ,
사탄에 맞서서 ,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 힘을 잃게 됩니다

마귀가 노리는 것은 ,이름뿐인 기독교인이고 ,
하나님은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시길 원하십니다 .

주님은 성령님께 인도 받아 시험을 받으셨으며 ,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지만 ,

사탄은 쉽고 편한길을 보여주고 ,
우리는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꿈꿉니다.

나의 의로움이 나를 속이면 ,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

순종하기는 힘든것은
심령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파산 당한 사람처럼
스스로 설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biblenara.org/q&a/Q27.htm





그분을 신뢰하기보다 세상을 볼때
생각 속에서 , 불안감을 이길 수는 없고
점차 두려움이 됩니다

그는 두려움으로 공격을 하고 ,
두려움은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고 ,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그것을 사용하며
믿음으로 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에 ,
판단을 정확히 내릴 수가 없습니다 .

사탄으로부터 의
두려움을 이기는 것의 근본은
십자가를 따르려는 마음에서 나오고 ,
믿음과 마음은 연결 되어 있으며

주님의 성품을 닮은 열매가 나올때
그들은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 ,
나의 의로움으로 인하여
은혜 밖에서
기독교인으로 포장되었던 자신을 알게 되며 ,
십자가를 지을때 ,
그 분의 동행하심을 알게 됩니다

나는 약하고 ,
세상은 험하지만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

성령 운동하는 교회 "이단"이라고 목사님이 말씀 하셨어요 . 그 외에 ...

A.소수이고 문제가 있다

전 세계 기독교인의 4분의 1이
오순절 교회 성도이고 ,

그 분들이 전부 이단시 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
오순절 교단이 전 세계에서 제일 크며 ,
우리나라에서 신도수가
가장 많은 장로교는 6 번째쯤이고 ,
세계적으로는 성령 운동을 영향 받은곳 과
아닌 곳이 7:3 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8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B.
신비를 성경보다 우선시 한다
성경보다 예언을 더 믿는 성령운동하는 교단은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전 복음주의 회장과 절반 정도의 분들이
성령 운동하는 교단 소속인 것으로 알고 있고 ,
많은 전통교회들은 , 성령운동을 받아들였습니다 .



우리나라의 선교는 인정을 하여 주는 분위기지만 ,
이론은 아직 선진국이 아닙니다 .

미국 장로교의 아주사 거리 부흥 운동 ,
오순절 성령운동을 기본으로 한것과
평양 대부흥 ( 회개 )은 차이점이 있기에 ,
다른 면이 있습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론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들이 ,
우리나라에 오면 이단 취급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계시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부 보수 조직학자분들과 설교가의 오류로
비판되어 왔고
많은 분들이 잘 알으시리라 생각되지만 ,
우리나라에서 는 간과 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495887824
관련된글 : 나는 무당 이예요 ??


미국 교계 지도자이자 ,목사님인 ,
칼빈주의자 존 파이퍼는
" 방언과 예언을 사모 한다 " 고 하였습니다




C.성령운동 하는 교회는 가난한 나라에서만 ,
성장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


36% 의 미국 기독교인은
오순절이나 은사주의 교회에서 나옵니다 .



은사종식론을 믿는 성도가 많은
개혁교회는 지난 30년동안 ,
30% 이상의 성도수를 잃었습니다 .




d)
성령 운동하는 교단 사람들이 못 배웠다는 말씀은 ,
답을 안하겠습니다 .



신비하고 극단적인 것만 보여주는 것은 옳지 않고 ,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하며 ,


사실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
적어도 "이해관계 " 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
성령님의 나타내심을 억압 하는 것에 대하여 ,
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
해명을 하셔야 되리라 믿습니다 .



발취
https://en.wikipedia.org/wiki/Reformed_Church_in_America
_______________________
2013 상위 15 , 성도수 순으로 큰 교단들을 보면 ,
성령운동 하는 곳은 , 3 곳입니다 .
(우리나라에도 있는 하나님의 성회가 7 번째입니다 . )


1. Southern Baptist Convention: 16.2 million members
2. The United Methodist Church: 7.8 million members
*3. The Church of God in Christ: 5.5 million members
4. National Baptist Convention: 5.0 million members
5. Evangelical Lutheran Church, U.S.A.: 4.5 million members
6. National Baptist Convention of America: 3.5 million members
*7. Assemblies of God: 2.9 million members
8. Presbyterian Church (U.S.A.): 2.8 million members
9.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 2.5 million members
10. National Missionary Baptist Convention of America: 2.5 million members
11. The Lutheran Church-Missouri Synod (LCMS): 2.3 million members
12. The Episcopal Church: 2.0 million members
13. Churches of Christ: 1.6 million members
*14. Pentecostal Assemblies of the World: 1.5 million members
15. The African Methodist Episcopal Zion Church: 1.4 million members


.8 : 장로교 에 속한 곳이고
.3, 7 ,14 는 오순절 계통의 성령운동하는 교회 들입니다

.1 million = =백만명
http://www.christianpost.com/news/the-15-largest-protestant-denominations-in-the-united-states-92731/





장로교 성도수는 오래전에 이미 급감하였으며 ,

미국의 대표적 교회인
남침례교 와 성공회 , 루터 교회등과
심지어 캬톨릭도 성령운동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큰 교단 교리에 맞추어 모든것을
쉽게 정죄하는것은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인도 를 받을 때 실수하기 쉬운 문제 .

신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
현실적 문제 때문에
그것을 억주로 알려고 하면 ,
미혹의 영에 속기 쉽습니다.

믿음이 없이 인내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루어 지는것은 없어도 ,알 수는 없어도 ,
그 분의 계획안에 있음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
믿음으로 인도 받게 됩니다 .



사울은 조바심으로 ,
사무엘 대신 제사를 드렸고 ,
불과 몇 시간만 더 기다렸으면 ,
왕국을 영원히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삼상 13:13)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삼상 13: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믿음이 없으면 불순종 하게 됩니다 .누구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안하면 큰일날것 같거나 , 서두르게 만든다면 ,
주님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 분은 평안과 자유를 주시고 ,
믿음으로 확신을 주십니다


잘못 가면 한 참 잘못 가게 됩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걸으셔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치 않다면 ,
기다리셔야 합니다 .






세상에서 본 내가 아니지만
영향을 받았기에 ,
그 안에서 나를 보게 되고 ,
영원한 것의 관점에서는 놓치기 쉽습니다 .


나는 나를 모를 수도 있지만 ,
나를 만드신 분은 나를 아십니다




보이는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만들어 졌고 ,
육적인 것은 영적인 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요셉의 상황은 계속 악화 되었지만 ,
그를 향한 주님의 계획은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


그 분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때 ,
세상 속에서 인도 받게 됩니다 .




중요한 것은 그 분 뜻대로 걷고 있는 것이지 ,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 안에 있다면 ,



그 분이 원하지 않는 것은 버리게 됩니다

기도가 산만한 이유는 ?

a)
걱정이 믿음보다 앞서면 ,영적으로 매이게 되고 ,
무의식에 남아서 ,집중을 방해 합니다 .
여기에 스트레스가 있으면 더 악화 됩니다 .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 불안과 연관 된 상상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

기도하실 때 ,
모든 것을 떠나서 맡기셔야 하지만 ,
이미 오래 되었다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내면을 먼저 ( 걱정 , 불안 , 상처 등)
예수님의 보혈 기도로(공지 1 ) 하시고 ,
집중을 위하여
상처가 생긴 원인이 되는 자리에
성령님의 도움으로
평안 , 자신감 등을 넣도록
간구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b)
기도는 사탄이 제일 위협을 느끼는 것 중 하나입니다 .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
나쁜 영들이 감정을 자극하여 ,
계속 떠올리도록 유도 합니다 .


컨트롤이 안되고 , 끌려간다면 ,
이미 안에서 견고한 진을 치고 있는
나쁜 영 들일수도 있습니다


때로 동시 다발적으로 계속 떠오르고 ,
고통을 줍니다 .







대적을 하고 , 그 분의 보호를 기도 하셔야 합니다 .
( 관련된 글 : 강추 영적 치유방법 )




c)
현재 생활에 불만족하고 ,
감사와 기쁨을 못 갖으면 ,

불평하는 마음은 ,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 드리는 것을 방해하고 ,
잡념이 떠오르게 합니다 .

믿는 사람에게는 ,
어떠한 상황에 있어도 ,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하지만 ,

걸림돌이 되는 것은 , 너무 바쁘게 살 때입니다 .




a) 모든 문제를 맡기고 ,
생각을 간소화 시키시면 영적으로 달라 지기 시작 합니다

b)믿음으로 ,
버릴 것을 과감하게 버리면 , 동행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

c) 가능하시면 주님과 시간을 *개인적으로 많이 갖으시면 ,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기도 ( 5 )

홀로 주님과 조용히 시간을 갖는 것은 ,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 .
이런 습관이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게 합니다 .
나의 노력이나 규범으로 죄를 정복할 수는 없습니다 .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
달려가는 사람을 사탄은 무서워 합니다
그런 사람을 보기가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
하나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갖지 않으면 ,
불가능 합니다 .
마음을 바뀌게 하여 주시고 ,
오직 한 방향으로 가게 인도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을 만날 때 , 세상과 완전히 차단하고 ,
나와 하나님이 오직 단 둘 이 만나는 것이며 ,
문제나 병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며 ,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집중을 하는 것이고 ,
일방적이 아니라 대화이고 ,
교통이 있으면 점차 센스가 생깁니다 .
처음에는 간단한 것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차 알게 되어 갑니다 .


무엇을 얻기 위하여 기도 드리는 것이 아니라 ,
사랑해서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고 ,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
성령님 안에서 마음을 솔직히 나타낼 때 ,
임재는 강하여 지고
신뢰하고 나아갈 때 친밀하여 집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다면 ,
연약함으로 인하여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산만한 마음은 정리를 하고 ,
준비를 한 다음 ,
겸손한 마음으로 그 분만을 보고 조용히 기다리며
가까이 오실 때 임재 안에서 완전히 맡기고 ,
인도를 받으며 말씀을 드리거나 ,간구하며 ,
응답이 없으시면 ,
저의 간구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여쭈어 봅니다 .
물론 다 말씀을 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
그 분을 알기에 , 뜻대로 가는 것을 압니다 .



사탄은 많은 잦은 일이 생기거나 ,
생각이 향하게 하여 방해를 합니다 .
또는 민감하고 싫어하는 부분을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통하여 괴롭히고 ,
거기에 마음이 가면 , 주님에 대한 초점이 희미해집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
그 분과 시간을 갖아야 하고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

나의 문제가 그분의 문제가 되면 환경은 문제가 안됩니다 .



하나님 앞에 완전히 솔직하여야 합니다
고통에 대하여 수없이 간구하여도 ,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 숨기지 마시고 드러내며 ,
언제고쳐 주시는지 보다 , 왜 이런 일이 생긴 것 보다
그 분의 뜻을 물어 보십시오. 거기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
(요일 5:14)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다 알 수는 없지만 ,
주님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사탄에 의심이나 불안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외식으로 찾는 자와 전심으로 찾는 자는 ,
영적으로 분명히 나뉘게 됩니다 .


중요한것은 ,
그 분에게 나를 완전히 드리고 ,
전심으로 기도 드려야 합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신 4:29)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앙 ( 15 )

히 12:16)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망령된 자는
본인 자신만 을 찾고 ,
현재만 보며 ,
하나님의 뜻은 관심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


교리적으로 행하지만 ,
주님과의 친밀감이 없다면 ,
기쁨이 없고 ,
타성에 젖으며 ,
나의 신앙만 맞는다고 생각할 때
잘못가기 쉽습니다 .




나를 지으신 분을 만날 때 ,
나를 알게 되며 ,
순종하고 싶어지고 ,
스스로 종이 되고 싶어지며 ,
동행할 때 바뀌게 됩니다 .


스스로 의인이 되는 것은 쉽지만 ,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은 ,
어렵습니다 .


노력만으로는 불충분 합니다 .
그 분이 만드신 대로, 따라갈 때 ,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집니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없고 ,
나의 모든 것을 드릴 때 ,
보고 느끼는 것으로 인하여
볼 수 없었지만 ,
하나님 나라에서 ,나를 알게 됩니다 .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는 것 같지만 ,
무엇이든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을때 ,
기뻐하셨고 ,
그 분의 은혜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부르셨습니다 .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혼자 걷지는 마세요 .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 혼자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무엇도 주님보다 소중히 여기면 ,
어렵습니다 .


.사탄은 다른 더 소중히 여기는곳에 ,
돈과 시간을 쓰게 하고 ,
마음은 따라 갑니다 .


.그것을 통하여 때로
믿음과 다르게 행할수 뿐이 없습니다 .




.내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심하신다면 ,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나는 바뀌고 ,
주님이 나의 안에서 사시게 되며 ,
그 분이 주신 믿음으로 ,
그 분안에서 , 세상을 이겨 낼수 있습니다 .


. 그것이 은혜입니다 .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마음이 없으면 , 성경 지식이 있어도
연합하기 힘듭니다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
성령님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에게 옵니다 .



.주님이 안에 계시면 ,
성령님이 우리에게 나타 납니다 .


. 이세상에서 ,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
그 분은 말씀 하여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시며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주님의 관점을 갖게 되고
나의 힘이 아니라 ,
성령님의 힘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


. 아담 죄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 주님의 뜻을 알고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며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이것은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과는 틀립니다 .




. 성령님이 계시면 ,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고 ,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


. 그것은 오직 주님안에 거할 때 ,



가능 합니다 .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영 에게 기도한다면 ? ( 2 )

a)
예수님의 말씀에는 찔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강단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설교한다면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에 맞추기 보다는 ,
응답을 들으시는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고 ,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보다는 ,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거기에 성경구절을 맞춘다면 ,
하나님 자체 보다 ,
내가 생각하는 다른 영에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



평화는 있지만 , 하나님의 의는 없고 ,
( 평화를 위해서 의로움은 중요치 않고 )
사랑은 넘치지만 , 심판은 없으며 ,
(무엇이든지 용서 하시기에 ,
막연히 잘 될것이라 생각한다면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산타 크로스는 ,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




하나님을 있는 그자체가 아니라
원하는 것으로 대체할 때 ,
하나님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상상하게 되면 생각하게되고 나름대로 정의를 짓게 됩니다


죄성은 본인도 모르게
창조주를 창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b)
흔히 보는 예수님의 초상화는 ,
5 세기경 영국의 선교사 분이
인도 분의 도움을 받아
글을 못 읽는 분들을 위하여
만든 것으로 읽은 기억이 납니다 .

학자들은 갈색 피부이고
오히려 잘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초상화를 보고 주님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
상징이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
그림에다 기도를 드리고 섬긴다면 ,
생각을 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어린이 들 에게는 ,
설명이 필요합니다 .





예수님은 천성적 외모 때문에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고 이사야 ( 53 :2 )
나타낼만한 인상적인 것이 없으시기에 ,
학대와 모멸을 받으셨습니다 이사야 (53 : 3 )




사 53: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이 긴머리를 갖으셨다면 ,
바울이 이렇게 말할 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
고전 11: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그는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
사도들을 통하여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



발취 :아주 오래전에 , "BBC Son of God "

기도 &친밀감 ( 4 )

내가 솔직하지 않으면 , 주님과 친밀하기가 어렵습니다 .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만 ,
주님 앞에서는 완전히 솔직하여야 하고 ,
주위 사람들의 칭송에 착각할 수도 있지만 ,
그 분 앞에 *스스로 겸손하고 ,
모든 면을 비쳐봐야 합니다 .


사람들이 말하는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
그것이 나라고 생각하면
낙심하거나 , 오만하기 쉬우며 ,
민감하여 지거나 자신을 모르게 되며 ,
영적 전쟁에서 쉽게 무너지기 됩니다 .


마음은 믿음으로 강하게 하면서 ,
그들의 말에 민감하고 ,
주님 앞에 나를 비취면서 ,
그 분이 보는 나를 발견하고 ,
원하는바가 아니라
뜻을 따라갈 때 나를 알게 되는 것은 ,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알게 된 "나" 가 세상을 이기게 되지 ,
세상이 보여준 나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길을 잃게 합니다 .


진정한 내가 되어 ,
그 분에게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_____


주님은 우리와 친밀하여 지시고 싶으시고 ,
마음과 연관이 있으며
친밀감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
그것은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
허구로 지배했던 것을 벗어 던지고 ,
바라보며 , 관계를 갖기 시작할 때 발전하게 됩니다







B.

나만의 문제를 생각할 때
하나님을 생각할 여력이 없습니다 .

그 순간 믿음으로 기도하기는 어렵고 ,
불신하는 자를 기뻐하시지 않으시지만 ,

응답에 대한 조급함이나 불안감이
그 분만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 합니다 .



원하는 것만을 갖으려 한다면 , 친밀감은 사라지고 ,
동기가 잘못되면 , 응답 받기는 어렵습니다






믿음이 아니라 불안감으로 기도하고 ,
일방적으로 말하게 되지만 ,

거기에 매이게 되고 ,
무엇을 기도하는 것조차 모르게 되며 ,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을 잊고 그 분에게만 전념할 때 ,
다가오시며 ,
성령님의 도움으로 ,
인도를 받거나 뜻을 알게 됩니다
침묵하시더라도 , 그 분의 은혜 안에 있는 한 ,
계획대로 가며 ,
응답이 없으신 것이 오히려 답일 수도 있습니다 .
주님이 마음을 만져 주실 때 ,
불안감은 사라지고
평안과 자신감이 생기게 되며




믿음이 있으면 , 다 이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그 분과 하나가 되어가고
능력은 나타나십니다.
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으로 되는 것 입니다 .

슥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삶속에서 영적 경험들 .

a)
어릴적 친구를 만났고
본인보다 훨씬 어린 여자와 결혼하였다 하며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


주님께 기도하였을 때 ,
그녀는 그에게 관심이 없고 ,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을 알았고 ,
무언가 이상한 것을 알게 되어 말하여 주려 하였지만 ,
주님은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


고민하고 있을 때 ,
얼마 안되어 ,그녀가 남자 친구가
있는 것이 친구에게 발견 되었습니다 .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




b)
버스를 탔고 ,불행이도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
앞에 여학생이 앉아 있는데 ,
주차한곳에서 ,
일어날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버스가 다다를 때 ,
갑자기 일어서서 내리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c )
오래전 암에 걸린
영국 친구를 위하여 중보 기도를 할때 ,
이상하게 거리가 느껴졌고 ,
무언가 틀렸습니다 .
후에 전화하여 보니 ,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d)
기도를 드릴 때 증세에 대하여 외쳐도 안 되길래 ,
영 분별 은사로 영을 보고,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고 ,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
바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아직 초보 단계이고 ,
많은 병이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



e)
기도를 드릴 때 무언가 안 맞는 느낌이 들고 ,
아무리 기도해도 말씀이 없으실 때 ,
방향이 틀린 것을 알게 되었고 ,
바로 가기 위하여 ,
시간을 갖고 더 기도를 해야 하는 것도 알고
그 분의 뜻을 기다리지만 ,
모를 때도 많습니다 .

사고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

믿음 2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대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십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기준으로
우리를 지금 판단하지만 ,
그 기준은 다시 바뀔 것이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
믿음으로 진리를 따라 삽니다 .

남을 무작정 따라가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계획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
사탄은 잘 알고 있기에 비교하도록 충동합니다 .
결정은 믿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




결혼하기전 
기도만하고 ,
믿음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을 원하지만 ,
준비는 안한다면 ,

환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
대 부분 이렇게 살며 ,
하나님에게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격을 먼저 바꾸려 하시지 ,
환경을 먼저 바꾸려 하시지는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
부정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안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옳지 못한 태도입니다
무얼 원하시는 것을 보고 들어 주시기보다
믿음을 보고 응답하십니다.

전선줄을 플러그에 꽂아야 불이 들어오듯이 ,
기도를 믿음으로 하여야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랑하기 보다는
세상을 더 사랑할 때 ,
두려움을 이길수 없고 ,
믿음은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

의심으로 죽을 것인지 믿음으로 살 것인지
두려움과 믿음사이에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믿음은 분석 이해 가 아니라 ,
이해가 안가더라도 다 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세상에서 연결할 수 있는 것은 ,
믿음이고 ,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있으며 ,
믿음으로 행할 때 ,
의인이 되며 ,
나를 향한 그 분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



주님이 일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닙니다 .

믿음의 사람은 
사는 이유가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

"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고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하다 믿습니다 .

영적 전쟁중에서 ( 11 )

영적 전쟁은 ,
영적으로 죽거나 , 도망가지 않는 한 있고 ,
육적인 사람일수록 느끼질 못하며


영적인 사람이 되어 갈수록 공격은 심하여지고 ,
이론적인 사람일수록 ,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기에
한계에 부닥칩니다 .


예)
만약 지역에 지배하고 있는 영이 보이고 영향을 주거나
근처에 천사의 보호함과 다른 영들의 노리는 것이 보이고 ,
느껴지면 상황은 틀려지며
(개인적으로는 약간 알고 감지 합니다 )

중보기도 할때 다른 사람 안으로 나쁜 영들이 들어가고 ,
고통스러워하는 결과를 보거나 ,

빛이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음 ,
얼마 후 방언을 하게 되는것을 보면 ,
실질적으로 다가옵니다 .



처음에 ,준비를 안하면
1) 마음이 끌려가며 ,
"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2) 너무 쉽게 들어온다면 ,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던 것들과 ,
그들의 공격이 협력하여
영적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하고 ,

대적하기에 실패하면 ,
삶에서 정도이상으로 바쁘게 유도하여
주님과 시간을 못 갖도록 합니다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육체적으로 약하여 지면
다시 오래전 패턴으로 공격을 합니다 .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할때 ,
망설이게 감정을 유도 합니다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틀은 ,
공격은 죄를 통하여 오고 ,
영적 전쟁은 항상 있으며 ,
그 분 안에서 싸울 때만 이기게 됩니다 .
자신의 의 를 입고 , 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
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
열매는 외식입니다
사탄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름부음과 능력이 나타날 때 물러나지 ,
의무나 책임감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 것 입니다 .


육은 교회에 가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주님의 말씀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며 ,
순종은 없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
그 안에 그의 요새는 구축되어 있고 ,
쉽게 허물어 지지 않습니다 .


부자와 나사로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은 비웃었고 , 이유는
돈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
이론적인 사람은 영적인 것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고 ,
영적사람은 건강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분들이 많지만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





그 분과 동행할수록 ,
보이지 않는 공격에서 ,지켜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멈추어야 할 때 깨닫게 하시며 ,위험에 다가갈 때 막으십니다


뜻을 확신 하게 되며 ,
그 분의 계획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에 무엇이 이루어 질줄 압니다 .


당면한 문제는 있지만
주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
고민 대신에 , 기쁨이 있으며
항상 목마르고 더 찾게 됩니다


누구나 아무것도 못 느낄 때가 있고
가도가도 대안이 안서지만 ,
수없이 넘어져도 포기 않고 ,
믿음으로 가고 계신다면 ,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인가 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 15 )힘든 삶속에서 ,잘못된 목자 , ..

지하철 안에서 무심코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 불안 걱정에 짓눌려 있고 ,
그들의 슬픔이 보인다 .
앞으로도 크게 상황이 변화 될 것 같지도 않고 ,
삶에 방향을 못 잡고 짓눌려 있다
광고에는 젊은이 들을 위한 취업이 보이지만 ,
한 없이 부족하여 보인다 .


Q 주님 금수저 , 흙수저는 바뀔수 있나요 ?
아주 어려워 보입니다


Q.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제도를 바꾸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 근본적으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Q.그럼 소망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
나에게서 찾고 , 나를 통하여 은혜로 충분하게 된다


Q.사람들이 가장 잘못 생각하는것이 무엇인가요 ?
그들의 길만 보고 달린다
(나를 모른다 )




B
Q.우리나라 목사님들이 가장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관심이 있다

Q.모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들이 받을 것을 모른다

Q.어떻게 그런가요 ?
눈이 감겨져 있다

Q.이론으로 아는 사람들이 잘못 아는것은 무엇인가요 ?
그들이 다 안다고 생각한다



_______

Q.오늘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주십시오 .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 마라
나는 너의 괴로움을 안다
자신감을 갖아라
내가 너를 보고 있고 함께 한다
용기를 갖아라
내가 너를 지키고 있다
나의 뜻은 이루어 진다
두려워 마라
인내하라
나의 은혜를 너에게 나타내리라
일어나서 믿음으로 걸어라
내가 함께하고 보호하며
인도하고 ,지키리라
평강과 기쁨이 너에게 넘치리라

Q.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자신감 .


Q.주님,
이 분들에게 자신감을 주십시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일부는 갖지만 대부분 못 갖습니다 .

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잘못된 믿음 .

a)
스스로 그분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수록 ,
지치게 되고 ,
몸이 피곤하면 ,
영적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
동기가 나를 위한것이면 ,
주님과의 관계는 멀어 지고 ,
그것이
교회 일 일수도 있습니다 .


주님께 신실하다면 ,
개인적으로 그분과 시간을 갖는 것과
휴식은 필요합니다 .

"성경당시에는 기름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였지만 ,
진정시키거나 , 여행자가 지치거나 일을 열심히 한후 ,휴식을 취하는 개념으로 쓰였고 ," ( 1 )


(시 23:5)"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마 26: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은 여자에 대해서 분노하였지만 ,
여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던 것이고 ,
신실하였기에 ,
느낌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알았지만 ,
그들은 현실에 맞추어 중요한 것을 놓치었습니다 .
(마 26:8)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마 26: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휴식도 없고 , 주님과 갖는 시간도 없지만 ,
오히려
잘못된 프라이드를
사람의 칭송을 통하여 갖게 되기 쉽고 ,
신념은 믿음을 대신하려 하려하지만 ,
의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의무와 습관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신실하며 , 믿음으로 걷는 것이고 ,
신약에서 신실함과 믿음은 같이 가며 ,
기쁨이 넘치는 것은
성령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발취 : word for today .


b)

사탄은
주님 아래 있는 한 무서울 것이 없다 할지라도 ,
영 이 아니라 , 육적 으로 살고 ,
원하는대로 믿고 주님을 섬긴다면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능력을 보기에,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
무서워 할 이유는 없습니다 .

오히려 그의 능력을 무시하고 ,
무지 할때 문제는 생깁니다 .


미래는 불안하기만 하고 ,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세상의 권세의 영에 영향을 받고 ,
의심이 들기에 불안감을 떨어버릴 수가 없고 ,


돈을 벌면 생각하는 행복은
감정에 기반을 둔 것이기에 ,
상황에 따라 바꾸어지고 , 염려는 생기지만 ,
하나님에게 있으면 ,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쁨을 성령으로 부터 갖게 됩니다 .




돈으로 편안 하려 하지만
평안 할 수는 없고 ,
그것은 믿음에서 나오고 ,
진정한 안식은 그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 못하기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믿음에 의심을 품게 되고 ,
사탄은 약한 부분을 너무 잘 알며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기에 ,
현실 앞에서 , 염려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습니다 .

하지만 어린이처럼
믿으면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이미 이기 셨습니다 .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위험성 : 오직 응답을 받기위하여 기도를 한다면 ,

물론 어려움에 대하여
솔직히 말씀 드리고 간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
시험답안을 받는 것도 아니고 ,
관계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응답을 빨리 원하는 대로 받는 것에 만 매달리면 ,
동기에 문제가 있고 ,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 응답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사랑하기에 만나고 싶어서 하는 것이어야 하고 ,
응답은 그분에게 달린 것이고 ,
침묵하셔도 , 실망이나 , 낙심이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셔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을 간구하고 기도를 멈출때 ,
친밀감이나 교통이 이루어 지기는 어렵고 ,
스스로 묶일 수도 있습니다 .
기도하는 순간에는 ,
모든 것을 맡기고 ( 병 , 돈 문제 , 가정 문제 등 )
그 분에게만 집중하시고 ,
함께 하시면 ,
믿음으로 물어 보시는것이 더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


조심할 점은 , 성령님을 억압하며 ,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내놓으라는 식의 기도는 ,
미혹의 영에 속기 쉽습니다 .
주님의 뜻과 상관없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다는 분들이 가장 많이 속는 것중 하나가
무의식에 절실히 원하는 것 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며 ,
믿음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



현실의 문제에 대한 응답 보다 중요한 것은
그분과의 관계이고 ,
은혜 안에서 예상치 못하게 응답을 받거나 ,
주님 뜻대로
막혔던 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으며 ,


그분은 원하시는 대로 하시고 ,
그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행하시며
그분의 충실한 종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b)
물론 간구는 필요하지만 ,
그것이 그 분과의 관계를 해치면 , 문제가 생깁니다 .
이스라엘의 가장 나쁜 왕 중 하나인 아합은
부인 이사벨의 악한영향을 받았고 ,

그 영의 대표적인 것이
남을 자기 뜻대로 부정직하게
조정합니다 : manipulate .

세계적인 유명 설교자 분들은 "manipulate "를 사탄의 영으로 규정짓습니다 .
나쁜 경우는 ,
기도를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하고 ,
목사님을 조정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


주님은 절대로 "manipulate "를 하지 않으시며 ,
빛과 흑암은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


주님께 사랑을 마음속에서 솔직히 나타내고 ,
그 분만을 원하실 때 ,
친밀함은 더하여지고 ,
고난중에서 응답을 못 받아도 ,
신뢰하고 걸을 때 ,
믿음은 자라며
후에 뜻을 알게 되며 ,

그것은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을 허락하면 ,..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을 허락하면 ,
틈이 생기고 ,
그것을 통하여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며 ,
삶의 중심은 점점 바뀌어져 갑니다 .
영성이 자라면 성경이 나를 읽지만 ,
사라질 때 영적으로 벽이 생기고 ,

진리 보다 세상에 관심이 생기게 되며 ,
옛날 버릇은 나오게 됩니다 .



내 것을 가지려 할때 두려움으로 가질 수가 없고 ,
그 분에게 드린 것들은 ,
믿음으로 받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종교의 마스크를 쓴 것과
순종할 때 그 분을 알게 되는 것 사이에서 ,
그 분을 나보다 더 사랑하게 되어감에
따라 점차 알게 됩니다 .




두려움을 생각할수록 두렵게 되고 ,
사탄과 죄에 대하여 논쟁할수록 ,
혼란에 빠집니다
순종하지 못한 짐은 언제나 무겁게 느껴지고
영적으로 죽을때 , 느끼질 못하게 됩니다 .
죄는 하나님 앞에서 비추어봐야 합니다




나의 연약함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을 얼마나 갈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
그 분의 은혜는 모든 문제를 넘게 하며 ,
매일 순종으로 내린 작은 결정들은 ,

그 분을 확고하게 신뢰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영안으로 본 : 나쁜 영 중 하나

이론은 중요하고 , 진리를 알기 위한 것이지만 ,
진리 자체가 아닙니다 .
언젠가 바뀌게 됩니다 .


지식의 영은 진리를 알기 위한 것 보다 ,
이론에 진리를 맞추려 하며 ,
그 사이에는 *프라이드 가 있습니다 .
뿌리는 사탄입니다 .


진리는 간단명료하지만 ,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불순물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이름을 빌려서 , 본인이 높아지려고 하며 ,
일반적으로 학력 , 타이틀을 내세우게 되고 ,
지식을 신뢰하며 ,
성령님께 완전히 맡기지 못하게 막습니다 .
고전 8:1)"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지식으로 판단하기에 ,
성경은 100% 진리가 아니라 하지만 ,
성령은 성경이 100% 진리인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



지식의 영은 , 그 안에서만 보게 하기에
영적인 것을 불안전하게 보고
두려움에 쌓이게 합니다 .
성령님은 *분별하시도록 도와 주십니다 .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머리로 이해가 안 가는 것을 보면 ,
사탄의 영으로 판단한다던지 ,
초자연적 인 것은 , 참지를 못하게 합니다 .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
지식으로만 믿기에
마음을 굳게 하고, 경직되며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를 막으며 ,
임재를 못 느끼게 되지만 ,
불편하게 느끼게 됩니다


성령님을 인간의 지식으로 만든 박스에 넣고,
영적인 것을 지식으로 대체하려 하고 ,
영 분별대신에 , 심리학을 ,
하나님의 뜻 대신에 시스템으로 움직이며 ,
믿음으로 행하여야 할 순간에 ,
오랜 회의로 분석과 이해로 결정을 합니다 .


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체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 .





전신갑주는 이론의 문제가 아닙니다 .
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이고 ,
지식으로 알 수 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이상하게 느낀다던지 ,
두렵게 느끼게 만들고 ,

지식이나 보이는 것 을 같고
판단하게 하려 합니다 .




진정한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




특색 은 ,
.경직되게 합니다 .
프라이드가 강하여 지고 , 본인을 높이려 합니다


.영적인 것을 볼 수가 없고 ,
때로 논쟁이 생기게 유발합니다.


.은사를 부정하고 ,
영적인 것을 분별하기보다 , 두려워하며
지식으로만 해결하려 합니다 .
영적인 것은 지식으로
판단을 못 내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


.초자연적인 현상은 없어지고 ,철학에 가깝게 됩니다


.깊은 속 본성은 성령의 은혜 없이 바뀌기 힘듭니다 .



____________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몰라서 지식의 영으로 불렀습니다 .
성경지식은 당연히 *중요하다 믿습니다 .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


.부분적으로 음성을 듣고 쓴 것은 ,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________
영들에 관한 글 :
.음란의 영
.교인에게 가장 흔한 귀신 .

기도, 친밀감 ( 3 )

A .
어떠한 아름다운 문장도 ,
진정어린 마음으로
그분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나을 수 없고 ,
형식에 얽매인 기도가 아니라 ,
진정 나를 숨김없이 드려야 합니다 .
기도는 기술이 아니라 ,
그 분을 만나는 것이고 ,
말을 잘하고 자신을 속일수록 , 그 분은 멀어 지십니다 .
시편처럼 솔직히 나의 고통과 괴로움을 표현하고 ,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_____________
하나님의 영과 교통하려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
종교적일수록 불안하기에 마음을 열지를 못합니다 .
생각이 아니라 ,
마음에 있는 것을 주님에게 솔직히 나타내고 ,
아무 일도 안 일어 날것이라는 예상이 아니라 ,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하시고 ,


모든 것을 잊어 버리시며 ,
문제가 아니라 그분에게 집중하고 ,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가십시오

진심으로 알고자 하면 , 믿음이 오고 ,
느낌이나 환상 , 또는 생각 등 으로
점차 분명하여 지며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압니다 .








B.
기도를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려면 ,
주님을 찾아야 하며 ,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
그 분은 본인을 찾으시는 분을 아시고 ,
마음을 여신 분과 친밀하여 지시기를 원하시며 ,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 .
설교나 , 다른 분들의 경험을 통하여 찾을수록
알게되지만 ,
직접 만나기 위하여는 ,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맞는 경배의 방법이 각자 있고
나에게 알게 다가오십니다.
____________
우선 ,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려야 합니다 .
주님과 나 사이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그 분은 나의 주가 되실 수가 없고 ,
성령님과의 교통에 문제가 생깁니다 .


교회는 많지만 , 성령님께 열려 있는 교회일수록 ,
임재가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곳이 있고 ,
설교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주님을 알기 위하여 찾아야 하며 ,
목말라야 합니다 .


주님이 가까이 오시면 ,
때로 누군가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나 ,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끔 도와주시고 ,
( 만약 영적으로 눈이 떠지면 ,바로 알게 됩니다 )
마음이 그분에게 더 향하게 되며, 목마르게 됩니다 .
성령님의 만지심으로 자주 울게 되고 ,
죄와 상처가 씻어져 갑니다 .
조심할 점은 계속 가야 하지만 , 사탄은 바쁘게 하여 ,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시간을 내고 , 순서를 정하여야 합니다




C.
의지하고 시간을 보낼수록 점차 알게 되고 ,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 가까워지시기를 바라시며 ,
은혜를 입을수록 마음은 향하게 되고 ,
온순하게 바뀌어 갑니다
________
친밀하여 지면 ,
처음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내면이 먼저 바뀌게 됩니다 .
양심에 민감하여 지고 , 온순하여 지며 ,
변해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고 ,
생각의 관점과 보는 눈이 틀려지며 ,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 맞추어져 가며 ,
세상일 보다 ,
내가 원해서 , 그 분의 종이 되어 가고 싶어집니다 .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블로그를 하면서 솔직히 ( 4 )

블로그를 하면서 솔직히 ,
현실적으로 돈 거래가 있으면 ,
점쟁이가 될 수뿐이 없는 분위기라는 것을 알았고 ,
저는 다 알수가 없고,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힘들은 부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일부 분들이 바라시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가끔 알게 됩니다 .

저는 그 분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 뜻대로 드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 분을 등질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을 수단으로 이용할 때 , 상당히 불편합니다.
밤 12시 넘게 자서 새벽에 일어나야 하며,
원하시는것과 다르게 갈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던 것은 , 페이스 북에서
친구가 3000 명 가령 되었는데 ,
어느 날 갑자기
" 사진을 보고 친구를 확인하기 ( 시간 제한을 초과함 ) " 에
걸려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
전혀 몰랐습니다 .
저로서는 지지하여 주신분들에 대하여 죄송하고 ,
신용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 많은곳에서 ,
이유도 없이 쫓겨나고 ,
음모와 시기와 질투도 받았지만 ,
결국 내가 가야 갈 길을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



.어느 기독교 카페를 떠나면서 남긴글입니다 .
_________
이 카페를 떠나면서 ..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또 , 저를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 하신 분들에게 ,
용서하며 , 축복합니다 .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
만약 제가 가짜 선지자 였다면 ,
주님 앞에 책임을 지게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지자라면 ,
성령님의 사역을 막으신것이면 ,
회개 하시는 것이 옳으리라 믿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것을 기대하며 ,..

닉네임 : 하나님께 영광을


_____


부족하기에 쉽지 않은 부분이
여러 가지로 많이 있었지만 ,
겸손하여 질 때 은혜로 수월하여 지기 시작하였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른 분들을 향한 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며
은사를 사용할 때 ,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갈등 속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게 되면

괴로울 때 사탄도 하나님도 나를 보고 ,
두려움과 믿음 사이에서 결정을 해야 할때 ,
나는 묶이거나 풀어지며 ,
갈등 속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갈망하시기보다 , 문제에 골몰할 때 ,
사탄은 틈을 타고 두려움으로 믿음을 밀어내고 ,
불안과 조바심으로 묶습니다 .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
담대함은 없으며 , 문제만 보게 됩니다 .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다윗은 주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골리앗과 싸웠으며 ,(1)


영적 전쟁에서 골리앗과 의 싸움대신
편하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
기도에 앞서
동기를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사탄은 우리가 주님안에 있는한
공격을 할수 없고 ,
그것은 무의식의 깊은 뿌리가 ,
그 분을 완전히 신뢰하는것이며 ,
노력이 아니라 , 관계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 3 )





다니엘은 처음부터 끝까지 ,
요동 없이 하나님께 신실하였고 ,
그의 기도는 순종으로 응답 받았습니다 .

________________


( 1 )
삼상 17: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삼상 17:37)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 2 )
(시 139: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3 )
요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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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것 외에 다른 세상이 있고, 나를..

내가 보는 것 외에 다른 세상은 있고,
믿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면 ,
그것은 어느부분 나를 속이거나 ,
묶고 있고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




모두 상처를 갖고 살며 ,감정으로 묶여 있으며 ,
사탄의 영향을 받은
영적 구조 안에서 현실에 치여 살며 ,
세상만 보고 살기에 ,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


이시대의 신은 사탄입니다 .
고후 4: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연약함으로 인하여 감정을 따르며 ,
장점을 보지 못할 때
그곳에 집중하게 유혹하고 ,
생각할수록 남과 비교하게 되고 ,
낙심 과 좌절을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영적으로 쇠사슬에 묶여 있고
순간 마다 불화살을 맞아 왔다면 ,
나를 알기는 어렵고 ,
거짓의 아비에게 속게 되기에 ,
오히려 스스로 정죄하게 되며 ,
생각하는 대로 믿기에 , 그렇게 되어 갑니다 .



속박과 두려움 속에서 살수뿐이 없습니다 .
주님은 나를 그렇게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기뻐 하셨습니다 .



주님과 동행할 때 무너지기 시작하지만 ,
그 동안 쇠사슬로 , 묶이었던 통로로 ,
그들은 공격을 합니다
마음을 추스르기가 어렵고 ,영적 전쟁에 들어가며 ,
분명히 대적을 해야 합니다 .

영들을 개별적으로 관련된 성경구절을 사용하여
대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으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과거와 연결되어있으며 ,뿌리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 1 )





영적으로 눈이 뛰어져 ,
속이는 것을 분별할 능력이 생기려면 ,
주님을 알아가면서 ,
안이 주님이 창조하신대로 바뀌어 가고 ,
닮아갈수록 , 육에서 영으로 바뀌게 되며 ,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될 때
많이 치유되어있고 ,
보는 눈이 틀려져 있습니다 .


보이는 것이 어떻게 속이는지 영적으로 보며 ,
안 보이는 믿음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되며 ,



가는길을 알게 되느것은
주님 안에서 같이 걸을 때 알게 됩니다 .



나를 창조하신 분을 만날 때 ,나를 알게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관련된 글 :
강추 영적 치유 방법
예수님의 보혈기도 공지 1

2016년 7월 9일 토요일

영안으로 본 무서운 이야기 ( 1 )

어느 유명한 조상들의 무덤에 단체로 제사를 드리로 온 사람들을 문 밖에서 지나가며 보면서 ,
그 안에 , 제사에 영들이 내려오고 ,
그들 중에도 계급이 있고 ,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며 ,
제일 높은 영이 먼저 내려오며 ,
그 영들은 기뻐하고 , 절할 때 흡족해 하며
그들을 잘 알며 , 영향을 끼쳐왔고
먹은 사람은 마음에 영향을 받고 ,
생각이 향하게 되며 그 영들을 더 모시게 됩니다 .

만약 어린이가 먹는다면 ( 그 당시는 없었지만 ),
영적으로 영향이 더 큽니다 .
이런곳에서 냄새 또한 영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무당 경우는 들어가서 , 악한영이 나오고 ,
자신대신 그 영의 조정을 받으며 ,
점을 받은자는 영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

그중 일부에게는 그 영이 들어가며 ,당시 약하여져 있으며
나쁜영은 어떤 부분을 알고 있고 ,
도구로 쓰려 합니다
몸에 증세가 생기거나 ,
병이 생기고 일반 의술로 는 이해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

반대로 ,
그 영들은 어떤 특이한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

당사자는 오래전에 이미 영향을 받았고 ( 부모나 어떤 이유라든지 )
그 들은 찾아오게 될 것을 알며 , 만약 주님을 믿으면 ,
모든 그들의 계획은 바뀌게 됩니다 .

목자라도 , 그들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고 ,
( 꼭 지식의 은사 같은 위조지폐이지만 )
성령의 기름부은 사람은 피하게 됩니다 .

종교학자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
나쁜영들이 주님을 먼저 알아 보았습니다 .




____________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기도 ( 2 )

나의 의로움을 갖고 기도를 할수록 ,
겸손하기도 어렵고 ,
그 분의 의를 모르게 됩니다
지식이 아니라 , 마음이 열려 있을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됩니다




솔직하고 진실 되게 마음에 있는 것을
말씀 하는 것이 ,미사용어 보다 낫고 ,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 할 때 친밀감은 멀어지게 됩니다 .


하나님 앞에 아이처럼 열성을 갖고 ,
순수하게 솔직하게 단순하게 말씀을 드리고 ,
해결할수 없는문제를 오래 생각지 마시고 ,
맡기는것이 일반적으로 낫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려면 ,
나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노력만으로 자아가 죽는 것이 아니라 ,
그 분의 은혜로 점차 이루어 지는것이고 ,
하나가 되어 갈수록 바뀌게 되며
친밀할수록 ,
기도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저절로 알게 됩니다 .







많은 무분별한 지식이 오히려 기도를 방해 하고 ,
너무 바쁘면 신앙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
기도에 영향을 줍니다 .



.하나님 을 사랑하고 ,
그 분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찾으시지만 ,
원하는 것 만을 보고 ,의심을 갖으면 ,
믿음으로 이루어지기는 힘듭니다 .


그 분을 사랑하기에 만나는 것이지
무엇을 바래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


1. 본인의 센스, 감각을 믿으십시오 .

2.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 일수록 짧게 생각 하십시오 .
오래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어 집니다 .

3. 보통 처음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감정에 속는 경향이 있습니다 .

4.사상 , 생각, 감정적 약점 , 성격 , 성향 등
중요시 여기는 것과 민감한 문제에 많습니다 .
같은 상황에서 패턴으로 계속 속는 다면 ,
아주 조심하여야 하고 , 사고가 필요합니다

5
만약 어딘가 안 맞는 느낌이라던가 ,
압박이 온다면 ,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닐 공산이 큽니다 .
하나님 음성은 우리를 억압하지 않고 ,
확신이 옵니다 .




6.확실한 것 만 받아들이시고 ,
점차 음성을 듣는 센스를 다시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7 . 어떤 유명한 예언가가 본인에게 메시지를 주었는데 ,
본인이 받은 믿음과 틀리다면 ,
저의 의견으로는
a) 확실할 때까지 기도하여 보지만 ,
b) 본인이 맞을 확률이 더 높고 ,
c) 믿음 따라 행하셔야 합니다
d) 결국 주님과 우리 자신의 관계입니다 .





8. 다른 음성이 맞더라도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평상시 하나님 음성을 자주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 .
(예 : 어머니 음성처럼 압니다 )
요 10: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9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
제일 분별하기 쉽게 듣는 방법입니다 .


하나님과 매일 연합하며 ,
동행하려는 것에 맞추려면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이유가 되어야 하고 ,
나를 순종으로 드리는 기도이어야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
기대는 응답을 안하시지만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기대는 환상을 주지만 ,
소망은 믿음으로 이루어 집니다 .

안 이루어지면 , 낙심하고 실망하기 보다는 ,
그 안에서 , 주님의 뜻을 찾고 믿으면 ,
계획안에 있게 됩니다 .

만약 결혼 상대자를 찾으려 하지만 ,
말씀이 없으시다면 , 계획을 갖고
찾으신 다음 ,물어 보시면 , 믿음을 주실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안하고 , 기도만 하는 것 보다 낫습니다 .

기도에 대하여 , 응답을 안하시고 ,
또는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
시간은 없고 , 어떻게 할 줄 모르신다면 ,

a) 날짜를 정하시고 ,
b) 그때 까지 주님께 다시 기도하시고 ,
c) 응답이 없으시면 ,
d) 어떻게 행할 바를 솔직히 말씀 드리시고 ,
e) 잘못 가면 바로 인도하여 달라고 말씀 하시고 ,
f) 본인의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이 옳다 믿습니다
g) 만약 믿음도 없으면 , 사고로 행하십시오 .
사고도 주님이 주신것입니다
h) 큰 틀에서는 주님의 은혜아래 있게 되고 ,
그분 뜻대로 결국 가게 됩니다 .
i)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시는 것입니다 .

결정하기전 기도를 하면
큰 그림에서 그 분의 계획대로 가게 되고 ,
잘못을 하였을 때 망설이지 말고 ,
*바로 회개를 하면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죄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자유의지는 성령님이나
사탄이 마음대로 하지는 못합니다 .

인간의 죄성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
나를 찾게 되며 ,주님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

사탄이 유혹을 하면 ,
세상을 따르게 되고 ,
그 분을 수단으로 나의 것을 이루려 하게 되며 ,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 ,
나를 위하여 주님이 무엇을 하여 주시기를 원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음이 굳었기에 ,말씀이 믿음으로 될 수가 없었고 ,
하나님을 경외하기 보다는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계속 시험하였기에 ,
불평과 낙심 속에서 삶이 불만족 스럽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마음이 무감각하고 , 굳어져 있기에 ,
고집불통이 되고
누가 뭐라 하여도 대화가 안 됩니다


생각하는 대로 마음은 따라가고 행동하게 되기에 ,
생각하는 사람 이상은 될 수가 없습니다 .

(히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
믿는 사람에게( *형제들아 ) *떨어질까 조심하라 하였습니다 .


마음이 굳어서 ,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
기도를 수단으로 이용하면 , 미혹의 영을 불러 들이고 ,
영적으로 먼저 광야에 있게 됩니다 .


주님은 내가 편하라고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______________

사탄이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히는 것을 보려면 ,
현실의 문제 때문에 보지를 못하고 ,
주님은 먼저 영적 문제를 풀어 주시고 ,
현실적 문제를 풀어 주시기를 원하실 때가 많지만 ,
무의식으로라도 , 그 분을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
뜻을 알기는 어렵고 ,
영적으로 약한 부분은 더욱 힘들게 되며 ,
가끔 육적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은혜는 그 분의 뜻을 따를때 ,
나타나고 , 그 분의 음성을 듣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
동행할 때이며 , 평안 속에서 듣고 ,
내가 원하는 것은 그 분에게 맡겨져야 합니다 .
문제보다 그 분을 사랑하고 ,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십니다 .

영적 관점

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가치관에서 나온 것이고 ,
그것은 보는 것을 한정되게 만들며 ,
보이는 사실로( fact ) 하여금
영원 불변한 진리(truth )를 보지 못하고 ,
믿으려 하여도 , 믿기도 어렵게 합니다 .


믿음을 갖을때 , 가치관은 변하고 ,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때 , 그 분의 뜻을 알게 되고 ,
보이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을 알고 ,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며 ,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만들어짐을 알게 되며 ( 1 ) ,
현실을 보는 내가 바뀔때 ,
그 분의 은혜속에서 ,
현실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
동행하실 때 보이지 않는 길로
인도하여주셔서 보이던 것이 열리게 됩니다 .

고전 2: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뱀이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 중에서
영적으로 죽는 것은 말을 안 하였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던
아담은 영적으로 죽게 되고 ,

인류에 원죄로 내려오게 되며 ,
베드로가 주님을 생각하여 인간적으로 말하였지만 ,
사탄아 물러가라 하신 것은 ,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을 막기 때문이었고 ,


이스라엘 정탐꾼들이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고 ,
현실을 볼수 뿐이 없는 것은 ,
거짓말이 아니지만 , 믿음에 서지 못하였기에 ,
광야에서 죽음을 갖게 되었고


사도들 조차 파도가 크게 칠 때
주님이 배 안에서
주무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고 ,
현실이며 , 두려움을 느끼게 만들지만 ,
그분이 언제나 보호하시는 것을 아는 것은
믿음이고 ,
부르시면 배 밖으로라도 나갈 수 있지만
물위로 걷는 것은
나의 힘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입니다 .


이브의 원죄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순수한 믿음 안에서 그 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____________
1)
히 11: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기도

나의 영과 주님의 영이 만났을때 ,
그분의 사랑하는 마음과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나게 되고 ,

주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으로 부터 나타낼때 ,

놀라운 사랑을 느끼며 ,알게 되어가고 ,
점차 그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1)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
2)하나님께 마음을 열으시고
3) 받을 준비를 하시며
4)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면
5) 믿음이 올것입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은 말하실 것입니다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 에서)





환경과 상관없이 ,
그 분께 신뢰하고 , 맡길 때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
놀라운 확신과 평안이 지배하기 시작하며 ,
믿는 것이 이루어 질것을 알게 됩니다 .
이 당시
저는 누가 무어라 하여도
*믿는 대로 갑니다 .


기도를 드릴 때 무언가
나의 생각밖에 것을 말씀 드리게 되며 ,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연결될 때가 많습니다 .
때로 계속 그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던지 ,
아니면 기도드릴 때 나오게 됩니다 .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 외에 것을
지나치게 알려고 할수록 ,
성령님을 압박하게되고 ,
믿음에서 벗어나 ,
잘못 이해하거나 ,관계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
임하시는 대로 , 따라가며 ,
맡기고 , 은혜 속에 있으면 ,
모든 것을 잊게 되고 ,
그 분은 점차 더 나타나시며 ,
하나가 되어 갑니다 .






기도할 때 ,
여러 가지 유혹이 온다면 주님에게 집중하면
그 분의 은혜 안에서 해결되고 ,
집중을 잘 못하면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
집중력이 점차 강하여지며,
도저히 집중을 못할 정도로 계속 잡념이 떠오른다면 ,
영적인 것을 성령님의 힘으로 대적하면 ,
평안과 함께 집중하게 됩니다 .


영적으로 공격을 받으면 ,그 분에게 가면 능력이 임하시고 ,
그것으로 물리치며 , 나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
상황은 바뀝니다 .

현실적으로 대안이 안설 때가 있고 ,
기도를 하면 , 응답을 안하시지만 ,
그것이 그분의 뜻인 줄 알게 되며 ,
잠잠히 그분만 바라보고 기다릴 수 있는 것은 ,
나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
성령님으로부터 온 믿음 때문이고
불확실한 경우는 다시 주님에게 맡기면 ,
믿음은 더욱 강하여 집니다 .

솔직하고 진실되게
마음에 있는 말을 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


언제나 그 분을 찾고 , 의지하고 , 뜻을 알려고 할때 ,
친밀하여 지고 , 분명히 스스로 알게 되며 ,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주님의 관점에서 보며 , 뜻을 알려 할때
생각지 못한곳에서 길은 열리거나 ,그곳으로 갈수뿐이 없게 인도하시며 ,
자신은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 ,
육적인 기독교인이 될수록 ,
하나님과 거리가 생기고 ,
형식을 따라갈수록 ,
죄성은 강하여 집니다 .
모세나 바울처럼 직접 만나고 ,
내면의 경험을 갖으며 동행하고 , 친밀하려면 ,
인도하실 주님에게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부분을 완전히 드리고 ,
그 분이 주가 되셔야 합니다 .



(롬 2:28)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롬 2: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2016년 7월 1일 금요일

오직 그분만을 신뢰할 때 ,

사역의 방향이 하나님께 영광을 향하여도 ,
나의 자아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
믿음으로 걸을 수는 없고 ,
행복은 순간적으로 갖을수 있지만
성령님으로부터 온 기쁨은
나에게 속하지 않으며 ,
스스로 의로워지게 될 때면 ,
그 분에게 충실하기는 어려우며 ,
육적으로 살 때
사실을 통하여,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되고 ,
영원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오직 그분만을 신뢰할 때 ,
상황에 상관없이 그 분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관점에서 볼 때 , 나를 알게 되며 ,
그 분의 사랑 안에서 외롭지 않게 됩니다


기준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과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에서 갈리고 ,
몰랐던 나를 알 때 세상은 다르게 보이며 ,
연약함을 인정할 때 그분은 움직이기 시작하고 ,
나를 덜 사랑하게 될 때 ,
그 분 앞에 겸손하여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

고난 속에 그 분만을 보고 걸을 때 ,
변하여 버린 자신을 알게 되고 ,
그 분의 목적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13): 세상속에 있는 기독교 인들

Q성경책을 읽는데 , 삶이 틀린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
왜그런가요 ?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세상에 있다


Q그분들이 당신에 대하여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들의 생각 안에서만 생각한다.


Q가장 실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그들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 믿는다



Q그렇지만 성경을 읽지 않습니까 ?
그들의 원하는 대로 읽고 해석한다



Q 문제는 무엇인가요 ?
몸과 혼과 영이 세상에 빠져 있다


Q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
먹고 사는 문제 때문이다



_____________

그들은 돌아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것이다

(주님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





b)고통스러운 순간


Q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
너희를 보고 있다


Q 왜 가만 있으십니까 ?
나의 때에 너희를 도우리라


Q너무 힘듭니다
나를 의지하라 .
길을 열어주고 , 나의 사랑을 나타내리라



Q우리가 무엇을 모릅니까 ?
속고있다


Q 무엇에 속고 있나요 ?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에서 ,
걱정 염려 하고
갈망한다 ( 주님을 따르기 보다는 )



Q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
나를 보고 향해 걸어야 한다


____________
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불안감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
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
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
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



문제를 주님의 뜻보다 생각할수록 ,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
간단하게 믿고 나서
평안과 확신이 생기면 ,
믿음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주신것이고
뜻은 , 불안감이 아니라 은혜 안에서 발견됩니다





내 힘으로 통제하고 처리하려 할수록 ,
성령님의 인도를 못 받고 ,
좋은 계획으로 시작하여도 ,
길을 잃게 되는 것은,



불안감으로 서둘러서
그 분의 뜻은 중요하지 않으며
믿음보다는 , 전부 알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계획을 어긋나게 하는것은 ,
아무도 못하지만 ,
포기할 때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며 ,
사탄은 그것을 노리기에 ,
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 연약함을 통하여
불안감을 주고 ,
좌절하게 인도하고 , 부족함을 정죄합니다


하나님은 그 중에 계시며
문을 열어주시고 ,

믿음을 잃을 수는 있지만 ,
그 분은 능력을 잃을 수 없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

불안을 이길수 있는 능력은 임합니다 .


영적 교만

영적으로 교만하면 ,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싶기보다는 ,
나를 위하여 일하시는 그 분을 찾고 ,

남을 나의 영적 능력으로
판단하지만 ,
교만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겸손을 가장한 종교인은 교만을 숨기지만 ,
마스크를 쓴 사람이 본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
사람들을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합니다 .






스스로 컨트롤을 못하지만 ,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 하며,
남의 위에 군림하려하지만 ,
사탄은 "겸손하다 " 고 생각에 속삭이고 ,
무엇을 하는지 모르면 ,
다른 왕국에 있게 됩니다 .


프라이드가 강할수록 ,
논쟁이 끊이지 않고 ,
분쟁이 생기면 ,
영적으로 그분 안에서
하나가 될수 없기에 ,
쉽게 침략을 받지만 ,
나의 옳다는 것 만에 관심이 있을때 ,
다른 사람의 충고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
사탄은 그 가운데서 나타나며 ,
충동질하고 ,
우쭐하게 될 때 ,
미혹의 영의 가운데 있게 됩니다 .




겸손함 없이 , 영적 싸움에 뛰어들면 ,
방향 없는 기도를 하게 되고 ,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을 ,
교만한 영은 교란 시키고 ,
마음이 굳었기에 ,
성경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믿음으로 읽어지기 힘들어 지기에 ,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싸우기 힘들고 ,
영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통하여 ,
자멸하기 쉽게 되는 이유는 ,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주님을 사랑할수록 , 은혜로 겸손하여 지고 ,
나를 사랑할수록 , 교만하여 지며 ,
주님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


영적 인 것을 육적 으로 바꾸는 것은 ,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
나를 찾는다고 생각하지만 ,
그 뒤에는 영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영적인 것은 ,
마음속에 , 장막이 걷어지기 전까지는 ,
직접 알기는 힘들기에 ,
주님 앞에 무든 부분을 비추어 봐야 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영적 전쟁 중에서 ( 12 )

.주님의 말씀과 다른 곳에
1 눈이 간다면 ,
2 생각을 통하여 유혹이 오고 ,
3 받아들이는 순간 ,
4 생각과 마음은 따라가게 되며 ,
5 그곳에서 즐길 때 , 점령당하게 되며 ,
6 참소하기 시작하며
7 오래되었고 감정이 충동을 느끼고 ,
조절이 어렵고 끌려간다면 ,
8 고통을 느낀다면 , 스스로의 힘으로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




죄를 습관적으로 짓고 오래 되어 왔다면 ,
오래된 상처가 있어 화를 쉽게 내고 자제가 안 된다면 ,
본인이 짓는 것이 아니라 ,
그 뒤에 충동을 유발하는 영이 있나 보고 ,
그것이 있으면 ,
도살장으로 소가 끌려 가는 것처럼 암흑으로 가게 되며 ,
같은 상황에서 다시 반복되게 됩니다 .



그가 참소할 때 받아들이면 , 스스로 얽매이게 되고 ,
주님이 마음의 중심에 안계시면 ,
후회는 할수 있어도 , 진정한 회개는 어려우며 ,



회개의 영이 흐를 때 ,
그의 요새는 흔들리기 시작하고 ,
예수님의 보혈이 모든 곳에 흐를 때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단 , 습관이 있기에 , 패턴을 끊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 다시 악화 됩니다 .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
처음 시작한곳으로 가셔서 ,
지금이 아니라
과거 내가 느꼈던 순간에서 해결하시면 ,
뿌리를 영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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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안 드린 부분이 없이 , 완전히 내어 드린 후 ,
말씀을 놓고 그것을 침략당한 부분에 선포하시고 ,



생각 속에 요새가 안 지워 질려면 ,
살전 3:5)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고 ,
생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맞추어야 합니다
고후 10:5)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다시 넘어지더라도 , 참소를 받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 하고
그 분에게 눈을 맞추고 ,
믿음으로 한 발자국이라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님은
사탄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쌓기를 원하시고
그것은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
잠 23:7)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기독교인으로서 ,
1) 믿고
2) 생각하고
3) 행동하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삶이며 ,
누구나 연약한 면이 있지만
믿음대로 살아가면 ,
주님을 닮아가고 ,
나의 문제가 그분의 문제가 될 때 ,
강하여 집니다 .




사탄은 오랫동안 주위에서 지켜 보와 왔기에
약한 면을 잘 압니다
생각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고 ,
도망가거나 영적으로 죽지 않는 한
영적 전쟁은 평생 있습니다 .




사탄을 무서워하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
대적하는 것이고 ,


성경과 성령은 같이 필요합니다 .
성령없이 , 성경으로 외쳐봐야 도망가지 않고 ,
성경없이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엡 6:17)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소리를 크게 지른다고 ,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고 ,
나의 힘으로 검을 쓰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께 의지하고
그 분의 힘으로 대적하는 것이고 ,
사탄이 두려워 하는것은 내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입니다 .

그 분을 경외 할때 은혜 안에서
영적으로 방어막이 치어지고 ,
평안이 지배 합니다 .

미래가 불안전하기에 ,믿음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미래가 불안전하기에 ,
한발은 축복과 , 천국을 가기위해 교회 간다면 ,
믿음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과 관계를 갖으려면 ,
십자가에 죽어야 하지만 ,
거부한다면 , 세상에서
의심으로 믿음은 죽게 됩니다

죽은 믿음을 갖고 세상에서
막연히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 순종은 어렵습니다 .

전부 그를 따라오시기를 바라시지만 ,
그렇지 않을 것 이라는 것도 아시고 ,
양은 순종을 하게 됩니다 .



교회는 커피숖보다 많지만 ,
주님은
마 7: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하셨습니다 .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
그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형제요 자매라고 하셨습니다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등록한다고 ,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도 아니고 ,
변화되는 것도 아니며 ,
종교적인 사람이 나빠지면 ,
세상 사람보다 악에 속하게 됩니다 .



나를 위하여 , 주님을 수단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


기독교인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이야기 하고 ,
주님이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니십니다 .




주님께 신실함과 믿음은 신약에서 같이 갑니다 .
그 분께 신실하지 않고 , 믿음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


순종이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그 분만을 바라보며 맡길 때,
마음으로 믿음으로 믿어
마음으로 순종할수 있고 ,
나의 중심의 삶은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지만 ,
그 분 중심의 삶은 뜻을 따라가게 됩니다 .


감나무는 감이 있고 ,
순종이 있다면 , 열매로 증명 됩니다 .

성령님의 도움을 원하신다면 !

A)
노력할수록 ,죄성으로 더 나빠지면 낙담하게 되고 ,
합리화하게 되며 ,

은혜 없이 노력한다면 , 보이는 것을 의지하고 ,
마음에 있는 것은 말하게 되며 , 우쭐하게 되고 ,

반대로 ,
성령님의 은혜만 믿고 노력을 안 하면 ,
그 분은 움직이시지 않고 ,
기도만 하고 , 믿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
기도도 현실에 영향을 받아
그 부분에 대하여 하기 싫어집니다




성령님의 도움 없이 주님과 연합을 할수 없고 ,
동행은 불가능 합니다 .
세상을 이기는 힘은 혼자 힘으로 불가능 합니다 .
주님의 힘으로 내가 노력할 때 가능 합니다 .
흔히 사람들은 신앙의 힘으로 이긴다고 말하지만 ,
율법이라면 불가능 합니다 .





B)
성령님은 It 아니라 He 이십니다. ( 1 )
성령님과 친밀하여 지시려면 ,
그 분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 어렵습니다 .

그 분을 갈망하고 찾으면 가까이 오십니다 .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느끼게 되고 ,
마음이 더 열리게 됩니다 .
신뢰하고 의지하면 ,도움을 받기 시작 합니다 .

처음에는 못 느끼더라도 ,점차 알게 되며 ,
내가 컨트롤하는 것을 그 분에게 맡길때 ,
인도를 받게 됩니다 .



주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가시면 ,
자신감과 그분의 돌보심을 느끼게 되고
두려움과 불안감이 점점 사라지고 ,
놀랍게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점점 눈에 들어옵니다 .


그 분이 인도하여 주실 때 소리 치시는것이 아니라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말씀하시며 , 강요 대신에 동기를 주시고 ,
결정은 믿음으로 하게 되며 ,
그리고 순간마다
점점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기도 또한 인도 하여 주십니다 .






중요한 부분은 ,
이 믿음이 점점 자랍니다 .
계속 그분과 시간을 갖을수록 ,
그 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
그 분의 임재가 빨리 임하시고 ,
자신감이 생기며 , 무엇을 해야 될지 알고 ,
분별의 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며 ,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알게 되기에 ,
그 분의 관점으로 보게되고 ,
뜻과 시간 , 방법에 민감하여 집니다 .

은혜는 믿음으로 걷는 사람에게 임하시고
기쁨이 생기며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답을 못 얻더라도 , 될 것을 알게 되며 ,
열정이 생깁니다 .



은혜 안에서 믿음을 주시면 ,
그것은 나의 믿음이 아니라
산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믿음이 됩니다 .
무엇이든지 가능 합니다
놀라운 확신이 생깁니다 .







C)
어느날
자신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무엇을 하고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위선이나 가식이 아니라 ,
초대교회 사람들 처럼 점점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


거짓의 영이 마음에 가득차면 ,
위선으로 행동할수는 있지만 ,
진리의 성령을 막는 부분이 생깁니다 .
하나님은 진리이시기에 ,
진리를 알수록,
살아계신 주님을 알게 되고 ,
동행할수록 , 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
양심은 민감하여지고
거짓을 싫어하게 됩니다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다른 종교는 바깥에서 안으로 바꾸려고
스스로 노력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 마음의 중심 )
바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영적 전쟁 중에서 (11) : 그들의 공격방법

.영적 전쟁은 주님께 드리지 못한 부분을 통하여 오고 ,
생각을 통하여 유혹은 오며 ,
중요한 일일수록 내가 컨트롤하려 하고 ,
그는 의심과 잘못된 상상을 주고 ,
두려움으로 침범하며 , 생각할수록 빠져들게 됩니다


.상처로 용서를 못할 때 생각할수록 ,
그들이 원하는대로 가게 되고 ,
반응하게 되며 ,
참지를 못하게 됩니다


.주님의 법의 밖에서 ,
생각하고 , 스트레스 풀며 ,머물 때 ,
나쁜 영들의 처소는 점점 지어져 가고 ,
마음과 생각도 점차 따라가게 되며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드리지 못한곳은 , 나를 찾게 되고 ,
그분의 능력대신 죄성 으로 싸워야할 때 ,
생각에서 이겨내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
반대로 그는 주님을 부정하기 보다 ,
나를 위하여 살게 유혹하며 ,
약간의 죄를 짓지만 위로를 주며 ,
합리화 하게 됩니다



.그들이 거주하는 곳의 시작은
생각이 받아들일때 지어져 가며 ,
생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



.죄성을 통하여 생각을 점차 이용하며
죄의 뒤에서 숨어 있으며 ,
혼과 육으로 나타나고 ,
습관이 되어가고 ,끌려가며 ,
점차 조정 당하게 됩니다 .

성경 지식은 있는데 , 하나님을 모르는 경우는 ??

성경 지식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
머리와 생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이 성경을 우리에게
진리인 것을 알도록 도와 주십니다 .

예 )
감옥에서 , 하는 일이 없어서
성경을 완전히 외웠다 하더라도 ,
믿음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
불교학자가 성경을 연구하여 ,
잘 안다고 하여도 ,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지식이 아니라 ,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
나는 그 분을 찾게 되고 , 더 알고 싶어지고 ,
점점 세상과 멀어지게 됩니다 .


성경책은 지식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
성령님께 감동 받아 쓰여 진것이고 ,
성령님이 없으면 ,
성경책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진리의 영이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 않으면 , 믿음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내가 읽고 이해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으로부터 듣고 나는 것이고 ,
마음이 굳으면 , 들을 수가 없습니다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믿음이 생기면 ,
성령으로부터 온 지혜와 계시는
하나님을 알게 도와줍니다 .
그것은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이상입니다 .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님이 나의 마음안에서 일하시면 ,
나는 마음을 나타나게 됩니다 .
아빠 아버지 는 배워서 하는말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진실된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내가 믿습니다 해도
믿어 지지 않는것은 ,
실감이 안나는 것은 ,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 것이고 ,
그것은 이성을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은혜로 온 초 자연적인 것이며 ,
그때 , 성경구절은 나의 마음에 와서 ,
나를 바꾸고 ,역사 하십니다 .


나의 마음이 맡기고 , 신뢰할 때 ,
성령님이 오셔서
성경구절이 살아 움직일때 ,

선포하고 ( 성령님 *안에서 하는것입니다 )
병고침을 나음을 믿었을때 ,
( 아직 증세는 있지만 )

강한 확신이 오고 ,
나아짐을 알게 되며 , 치유가 됩니다 .

질병뿐만이 아니라 ,

다른 성경구절도
진리 그 자체 임을 알게 됩니다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만약 전쟁이 나서 ,
남한 기독교인과 북한기독교인이 싸우게되면 ,
어떤 성경구절을 갖고 결정을 해야 하나요 ?
성경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뿌리가 되지만 ,
자세한 삶에 대하여
인도는 성령님이 하여 주십니다 .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 분의 뜻을 이루시려고 ,
태어나기 전부터 ,
계획하시고 , 부르시고 ,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



.내가 주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는 사람은 ,
음성을 듣습니다 .
어느 교단에 속한것을 말하시지 않습니다 .
"읽다가 아니라 듣다" 입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우리가 죽을 때 , 주님은 살으시고 ,
세상의 영 대신에
성령님으로부터 인도 받게 됩니다 .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지식으로만 안다면 ,
설교는 영적이며 ,실제적이기 보다 ,
추상적 , 교훈적으로 흐르게 되고 ,
또한 같은 말이라도 ,
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것에 따라
마음에 와 닿는 것은 틀리게 들립니다 .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의 사람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생기지만 ,
육적인 사람에게는 , 마음속이 안바뀌었기에
위선이 생깁니다 .



특히 *포기한 부분은 ,
육과 몸부림을 안치었기에 ,
회개를 안하게 되고 ,
순종을 안하였기에 ,
그 영들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
흔한 것이 ,
돈, 음란 , 야망입니다 .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
지적으로 알았다면 ,타이틀은 있어도
불가능 합니다 .

열매는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 이상입니다 .
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면 ,
당연히 경험은 따릅니다 .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이 신학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이론으로 시편 23 장을 썼다고 ,
생각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