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잘못된 믿음 .

a)
스스로 그분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수록 ,
지치게 되고 ,
몸이 피곤하면 ,
영적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
동기가 나를 위한것이면 ,
주님과의 관계는 멀어 지고 ,
그것이
교회 일 일수도 있습니다 .


주님께 신실하다면 ,
개인적으로 그분과 시간을 갖는 것과
휴식은 필요합니다 .

"성경당시에는 기름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였지만 ,
진정시키거나 , 여행자가 지치거나 일을 열심히 한후 ,휴식을 취하는 개념으로 쓰였고 ," ( 1 )


(시 23:5)"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마 26: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은 여자에 대해서 분노하였지만 ,
여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던 것이고 ,
신실하였기에 ,
느낌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알았지만 ,
그들은 현실에 맞추어 중요한 것을 놓치었습니다 .
(마 26:8)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마 26: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휴식도 없고 , 주님과 갖는 시간도 없지만 ,
오히려
잘못된 프라이드를
사람의 칭송을 통하여 갖게 되기 쉽고 ,
신념은 믿음을 대신하려 하려하지만 ,
의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의무와 습관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신실하며 , 믿음으로 걷는 것이고 ,
신약에서 신실함과 믿음은 같이 가며 ,
기쁨이 넘치는 것은
성령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발취 : word for today .


b)

사탄은
주님 아래 있는 한 무서울 것이 없다 할지라도 ,
영 이 아니라 , 육적 으로 살고 ,
원하는대로 믿고 주님을 섬긴다면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능력을 보기에,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
무서워 할 이유는 없습니다 .

오히려 그의 능력을 무시하고 ,
무지 할때 문제는 생깁니다 .


미래는 불안하기만 하고 ,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세상의 권세의 영에 영향을 받고 ,
의심이 들기에 불안감을 떨어버릴 수가 없고 ,


돈을 벌면 생각하는 행복은
감정에 기반을 둔 것이기에 ,
상황에 따라 바꾸어지고 , 염려는 생기지만 ,
하나님에게 있으면 ,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쁨을 성령으로 부터 갖게 됩니다 .




돈으로 편안 하려 하지만
평안 할 수는 없고 ,
그것은 믿음에서 나오고 ,
진정한 안식은 그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 못하기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믿음에 의심을 품게 되고 ,
사탄은 약한 부분을 너무 잘 알며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기에 ,
현실 앞에서 , 염려로 인한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습니다 .

하지만 어린이처럼
믿으면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이미 이기 셨습니다 .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