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블로그를 하면서 솔직히 ( 4 )

블로그를 하면서 솔직히 ,
현실적으로 돈 거래가 있으면 ,
점쟁이가 될 수뿐이 없는 분위기라는 것을 알았고 ,
저는 다 알수가 없고,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힘들은 부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일부 분들이 바라시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가끔 알게 됩니다 .

저는 그 분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 뜻대로 드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 분을 등질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을 수단으로 이용할 때 , 상당히 불편합니다.
밤 12시 넘게 자서 새벽에 일어나야 하며,
원하시는것과 다르게 갈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던 것은 , 페이스 북에서
친구가 3000 명 가령 되었는데 ,
어느 날 갑자기
" 사진을 보고 친구를 확인하기 ( 시간 제한을 초과함 ) " 에
걸려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
전혀 몰랐습니다 .
저로서는 지지하여 주신분들에 대하여 죄송하고 ,
신용이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 많은곳에서 ,
이유도 없이 쫓겨나고 ,
음모와 시기와 질투도 받았지만 ,
결국 내가 가야 갈 길을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



.어느 기독교 카페를 떠나면서 남긴글입니다 .
_________
이 카페를 떠나면서 ..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또 , 저를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 하신 분들에게 ,
용서하며 , 축복합니다 .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
만약 제가 가짜 선지자 였다면 ,
주님 앞에 책임을 지게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지자라면 ,
성령님의 사역을 막으신것이면 ,
회개 하시는 것이 옳으리라 믿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것을 기대하며 ,..

닉네임 : 하나님께 영광을


_____


부족하기에 쉽지 않은 부분이
여러 가지로 많이 있었지만 ,
겸손하여 질 때 은혜로 수월하여 지기 시작하였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른 분들을 향한 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며
은사를 사용할 때 ,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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