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계속 저의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잠시 중단 합니다 .
깊은 양해 바랍니다
계속 저의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
아래주소로 오시면 ,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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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샬롬 .

주님의 은혜로 *성공 하고 싶으시다면 , ..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 아니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다르게 창조 하셨고 ,

따라서 장,단점이 다 틀릴 수뿐이 없고 ,

이 세상에서 힘들더라도 ,

그것을 살려야 기쁘고 ,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은혜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

​다윗은 양치기를 하면서 , 돌팔매질을 했기에 ,

골리앗을 넘어뜨렸지 ,

사울 왕이 준 갑옷을 입었으면 ,

그는 그의 특기를 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여호수아도 , 모세라는 위대한 리더가

전에 있었지만 ,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모방하기 보다는 ,

하나님이 주신 본인의 장점을 살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그분의 시간에 ,

기회를 주시고 ,

그분의 일을 이루는데 쓰십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

공통점은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반대로 ,

그분의 창조한대로 되길 거부하고

남을 따라 간다 한다면 ,

그리고 기도 한다면 , 주님의 뜻에 반하므로 ,

기도가 응답받기가 어렵습니다 .



유교 정서상 와 물질 문명 때문에 ,

남보다 앞서고 ,

내가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남을 따라 가도록 만든다면 ,

그들은

그들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

결국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욕망을 심어주고 ,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도록 부추기고 ,

비교하게 만들며,

이때 , 주위의 압력과 , 불안감을 주면 ,

평안을 잃고 ,

미래에 대하여 불안정함을 느끼고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주님을 의지 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

주님은 창조 하셨고 , 계획이 있으셨고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 없이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

더 잘 아십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그분을

*오직 신뢰 하면 됩니다









발취: 오래전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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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바뀌어야 , 이 나라가 변화됩니다

목자가 바뀌어야 , 이 나라가 변화됩니다 개혁 / 신앙 2015/05/30 00: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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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5 년 하면 끝나고 ,

왕은 100 년 통치한다 해도 ,

종교는 천년 이상 갑니다 .



그 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종교뿐이 없습니다 .





법은 결과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

국회가 법을 만들지라도 ,

우리의 죄스러운 부분은 그것을 악용하고 ,

근본은 못 고치지만 ,

​주님의 은혜로

동기가 변화되면

사람은 바뀝니다.










​정치가는 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리를 말하더라도 ,

​목자는 주님이 진리이시기에 ,​

틀려야 하지만 , ​

​고정관념과 이해관계 때문에 ,

​이미 길을 잃었고 ,

변화를 거부하여 ,

양이 목자를 걱정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 ​


Q 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적어도 저의 생각으로는,

우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

(행13: 22)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같은 사람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이럴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











Q 3 그러면 목사님 청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습니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리고

신약에서는 갸롯 유다를

대신하여 사도를 뽑았고 ,

(행 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중요한것은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



이후 ​,

"제비뽑기는 성령님이 오신 후 없어졌습니다."

(spirit filled life Bible P 1624 )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목사님을 청빙하고 ,

우리가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목사님을 선출하는 것 하고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지도자를 찾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또 목사님을 초빙할 때 , 학력이나 이해관계를 보고 결정하는 경향이 큽니다 .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기를

맡기며 ,

​그분의 음성은 성도이면 들을 수 있고 ,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이 원하는 분을 찾아서 ,

결정해야 합니다





​주님이 교회 마다 틀리게 ,

그 분의 계획에 따라

준비하신 목자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







Q4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이이라고 믿습니다 .

(히13: 8)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_________

​목자가 바르게 인도하는것이

이 나라를 근본적으로

살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우리나라에 영원히 임하시길 ..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 4 )

주님께 기도할 때 성령님은 우리를 그의 *임재로 이끌어 주시고 ,

때로 굉장히 *기쁘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며

그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

저의 경우 ,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될 때 , 봄 햇살 같고 , 부드럽지만 ,

점점 강하여 지고 어린이처럼 울게 됩니다

(엡 2: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친밀하여지기가 *어렵습니다.

성령님은 자유로우십니다 .​

이 부분에서 종교적인 분들은 힘들어 합니다 .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 3:3 King James Bible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성령님은

인도 하여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 순간만은

그분께 집중하며 기도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하여 주실 때 ,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시면 그 생각대로 기도 하십시오 .

평안과 확신 (믿음 ) 이 올 것입니다 .

저의 경우는 성령님께서 기도할말을 가르쳐 주시고

어떻게 기도 드려야할지 인도 하여 주십니다 .



생각지 못한 저의 내면에 솔직함이 나오며 , 부드럽게 간구하게 되며 ,

믿는 말씀으로 말이 바뀌고 , 간절히 주님을 찾는 마음이 나오며 ,

주로 감사하다 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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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성경책만 있으면 되지 , 무슨 은사가 필요한가요?

성경책이

일반적인 우리가 사는데 뿌리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

모든 것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

은사는 그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









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

은사가 필요 합니다.

우리는 전부 장단점이 틀립니다.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주십니다 .

그리고 주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성령의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지 ,

사랑과 은사와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 1 ),

바울은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라 고 하였지 ,

은사를 사용하지 말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는 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결국

고린도전서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 이지

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서로 다른 은사 자들끼리 , 의존하며 ,

교회 안에서 일을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될수 있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목사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

이것만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드물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은 본인의 뜻대로 안될 수 있기에 ,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

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

덕을 세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 ,

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우리가 원한다고 다 갖는 것도 아니고 ,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약에 초대교회에서 ,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

설교하고 ,

그냥 돌려보냈다면 ,

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

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 ​



(눅 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_________

1) 관련된 글

이런 글 올리면 ...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6706167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성공한 목회자 는?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

(요일 2:16) "이생의 자랑"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크게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강하면 , 야심이 되고 ,

성공에 대한 집착이 커져서 주님 앞에 ,

그 분의 뜻을 알아도 , 무엇이 옳은지 믿어도 ,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





본인의 개인적인 야심으로 ,

어떤 기독교인은 많은 노력을 하여 ,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고 ,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지만 ,



아마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



본인의 성공에 대한 집착 때문에 ,

신실하게 주님에게 양들을 인도하기는 어렵습니다 .



교회는 마케팅이나 , 프로그램으로도 ,

양적으로 성장할수 있지만 ,

그러나 교회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고 ,

교회 안팎의 잡음은 당연히 생길 것이고 ,

그것을 ,

본인의 지위와 노력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려 한다면

그럴 수도 없을 것이고 ,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부터 등을 돌리기 쉽게

만들것입니다 .

즉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될 것입니다 .







어떤 기독교인은 ,

기회는 있지만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고 ,

주님의 뜻을 따른다면 ,

어쩌면 ,

남들이 회피하는 열악한 곳에서 일할수 있지만 ,

사람들을 신실하게 주님께 인도 하면,

하나님이 특별히 그분에게 계획하신 것을 이룬 것이고 ,

그것은 절대로 헛되이 끝나지 않습니다 .



대 부분 이런 분들의 영적 유산은 후세에 다른 분들의

바탕이 되거나 ,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이 바뀌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

즉 더 *큰 그림으로 후에 맞추어질 수가 있습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성도들은 ,

확신이 있고 , 열성적이고 ,

이런 목사님 주변에 신뢰 할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목숨까지라도 내 놓을 사람이 꽤 있습니다.




Q 2 그래도 성공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



성공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한 것입니다 .

성공은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

그 분의 은혜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







​Q 3 그러면 진짜 목사님 생각을 어떻게 아나요 ?



​잘 알려진 솔로몬 왕의 이야기입니다 .

두 명의 아이가 서로 한 아기를 갖고 ,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할 때 ,

그는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친엄마를 찾아냈습니다 .

즉 동기가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교회를 크게 건축 하는 것이 ,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이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까 ?

아니면 본인의 야망을 위해서 입니까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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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7일 수요일

나 자신이 나를 속였다 !

나 자신이 나를 속였다 ! 삶속에서 / 신앙 2015/02/28 20: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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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감정을 따라 행동할 때 ,

감정에 속아서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

하나님 앞에 ,

남에게 ,

그리고 자신에게 ,

옳지 못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흔한 예를 들자면 ,

남이 나의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

그가 싫어진다면 ,

남을 바로 보지 못하는것이고 ,



자식이 사랑스럽지만 ,

나의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였을 때 ,

화가 난다면 ,

나의 문제지 , 자식의 문제는 아닙니다 .




남이 나와 틀린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것이고 ,

그걸 받아들여야 하며 ,

우리는 서로 조화를 이룸으로서

평화가 생깁니다 .





반대로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쫓아가면 ,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갑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감정을 따라 반응할 이유도 없고 ,

그래서도 안되며 ,

우리가 하는 행동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목적과 다르다면 바꿔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1) 성경에

2)우리의 생각이 맞추어져 있을 때 ,

3) 말을 믿음으로 하게 됩니다 .

4) 감정은 우리의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출처 :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사탄이 문 앞에서 노크 한다면 ..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1.참으로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에 대한 믿음을 바로 버리게 하기 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의심이 들게끔 만듭니다. 따라서 그분 말씀의

진실성과 권위를 떨어뜨립니다 .

마태 4 장에서 주님이 시험 받으실 때 ,

사탄은 *"만약"이란 단어로

3 번 연속 시작해서 물어 봅니다 .

만약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우리가 의심의 질문이 시작 될 때 ,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

결국 사탄은 우리의 믿음을 우선 약하게 하지 않고는

우리를 공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2. 우리가 사탄의 질문에 *대답하면 이기기 힘듭니다 .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와 이야기 할수록 의심이 생기고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

분석 하고 이해하며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분석 하고 이해하였다면 ,

군대를 이끌고 7 번 돌을 수가 없습니다

제 경험상 ,

이러한 이유로 머리 좋은 분들을

주님께 인도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3.아담 보다는 약한 여자에게 먼저 찾아감 :

사탄은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의 *약한 부분 (특히 성격 ) 을 통해 공격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성격의 약한 면 때문에

스스로 하루에도 많이 무너집니다. 당연히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성격은 고난을 거치고 , 성령님과 우리가 같이 일해야

오랜 시간 후 열매를 맺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가 열매를 맺을수 없고 ,

우리의 노력 없이

하나님은 열매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4 마지막으로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 못하기 때문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것이 우리이고 사탄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너무 잘 압니다 .

의심이 들면 100%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처럼

믿으면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탄을 이미 이기 셨습니다 .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선하십니다



(시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Derek Prince 설교 " faith "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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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방해 하는 4 가지 요소 .

. 성공에 대한 강한 집착

본인이 무엇을 하여 ,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

1)주님뜻대로 행하여 ,

2) 영광을 돌리는것입니다 . 그것이 순종입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순종입니다 .


문제는 개인의 성공에 집착하면 ,

주님을 따라 살려 하지 않습니다 .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1 )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 2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마음이 굳어져 있는 기독교인

지식적으로는 많이 알지만 ,

이해관계에 얽혀 있거나 ,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다면 ,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

보통 상당히 종교적입니다 .


이스라엘은 성경을 잘 알았지만 ,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죽었으며 ,

바리새인은 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히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 3: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관련된 글을 더 보시고 싶다면 ,


믿음은 ..성경을 읽다 아니면 듣다 ? ( 1 )

믿음은 .. 읽다 아니면 듣다 ? ( 2 )


카테고리 : 믿음 / 신앙





.너무나 바쁘면

주님께 시간을 드릴수도 없고 ,

오히려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 시간을 내서 주님과 함께하고 ,

그것을 중심으로 다른 것들을 맞춰야 합니다 .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4)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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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막히거나 , 집중이 안 된다면 .., "


카테고리 : 영적인 문제들









. 걱정

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

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

우리의 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

우리를 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걱정에 대하여 더 알아보시고 싶다면 ,

"기독교인으로서 , 불안감을 이기려면 .."

카테고리 : 불안, 두려움 / 신앙





Joyce meyer 설교중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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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4일 일요일

성령의 은사 : 영분별 ( 1 )

영분별 은사를 가지면 ,

하나님, 인간 , 사탄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보면 그들이 어떤 영적 상태인지를 압니다

예를 들어 이 분이 ,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지 ,

아니면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 알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하고 같은 말을 하여도

영적으로 틀리게 들립니다 .

왜 그러냐고 물으시면 나도 모릅니다 .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인터넷 블러그나 , 카페를 가보면 ,

가끔 사탄한테 속거나

무서운 의도를 갖은 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분별 없이는 감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개 이분들의 의도는 상당히 위험하고

기독교인을 파멸 시킬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어떻게 설명 드릴수도 없습니다 .

그냥 압니다 .

이분들의 특성은 교활하게 남을 이용하고

그것이 되는지 잘 압니다 .

그리고 적절한 순간에 본색을 드러냅니다




만약 병이 나았다고 , 또 예언이 맞았다고 ,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니라고 하면 ,

당연히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영적인 것은 그렇습니다 .



또한

사람들이 홍전도사가 사기 쳤다고

비난의 여론이 들끓을 때 ,

홍전도사는 왜 예언이 틀린 후 ,

U.C.L.A에서 공부 하신분이,

누구나 쉽게 그렇게 이야기 하면 ,

비난이 많을 것을 아는데

그런 어리석은 변명을 한 것일까 ? 하는

문제는 거짓의 영에 속으면 , 현실로 안 들어나도 ,

때로 계속 믿게 됩니다 .

다른 쪽으로 , 관점으로

이 사탄의 영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 황폐케 합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면 ,

결과가 확실하고

믿음은 기쁨과 평안과 함께 갑니다 .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다 하는데

아니었을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이것을 믿고 분별없이 따라 가면 문제가 크게 생깁니다

대부분 사탄에 속았다 라기 보다는 ,

감정에 속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것을 아니라고 말하여 줄때가

그분들의 기분을 너무나 잘알기에 ,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고충스럽습니다 .




예언 집회도 마찬 가지입니다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지 ,

교회 성장을 위하여

아무 예언이나 쏟아 내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

결과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반대로 한두 가지 틀리면 거짓이라 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영이 종교적입니다

분별을 해야 됩니다 .

성경에서는 분명히 많은 곳에서

분별을 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 ( 1 )




아무리 종교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

물질에 탐닉하면 , 물질의 영이 읽어지고 보여집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은 , 야동을 많이 접한 사람은

더러운 영이 보이고 , 특히 게이는 영이 눈에 뜁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보통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직위나 , 외모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 자신 의 참모습 입니다 .




주님만이 모든 것을 바꿀수 있고 ,

우리는 점점 그 분을 닮아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2)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3)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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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선지자 2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선지자로( prophet ) 불림을 받았으면 ,

본인의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됩니다 .

예언 은사자는 이렇게 정체성과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



보통 성격이 옳고 그름 확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본인은 이땅에 속하지 않았다고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

반대로

종교인들의 거짓말과 잘못 인도 하는것을 보면

참기 힘들고 , 거짓말 하는 사람은 질색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게 됩니다 .

또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이때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




이런 세상과의 갈등도 있지만 ,

본인 자신과의 갈등도 있습니다 .

성령의 열매 는

은사처럼 한순간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서 ,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알면서도 ,

그렇게 못할 때가 많을 때 스스로 괴리감에

빠질때도 초창기에는 있었지만 ,

주님은 모든 것을 이해하여 주셨고

그분의 은혜로 점차 바꾸어 주셨습니다 .




선지자는 많은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점점 많은 능력이 더 생깁니다

문제는 이 부분에서 , 열매가 없으면 ,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

더 힘든 부분은 일반 분들이 분간하기 힘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

아쉬운 부분은 홍전도사 분이

선지자로 불리움을 받은분입니다 .

그 외에도 외국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분들이

선지자 분들이기도 합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

이 블러그를 하기전보다 할수 있는 능력이

그분의 은혜로 많이 생겼습니다 .


흥미로운것은 , 아직 부족 하지만 ,

임파테이션을 할때 ,

어떤 사람들은 잘 받아 지는 것을 아는데 ,

어떤 이는 잘 안됩니다 .

중보 기도를 할 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

그것들은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영적 문제 와

연관되어 잇다 생각 합니다 .


같은 가족이라도 , 완전히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

기도 할때 보통 바로 압니다 .

기도가 그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

또 인위적으로 주님의 뜻을 거절하는지도 압니다 .




물론

예외의 경우도 많지만

순전히 저의 경험으로 보면 ,

감정적이고 ,

마음이 따뜻하고 ,

예민한 여성분들이 일반적으로 영적인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대 부분 감정에 속을 때가 많습니다 .


​감정에 속으면 ,잘못하면 오랜 시간을 낭비하고

크게 손해 봅니다 .



계속 같은 패턴으로 속아 왔다면 ,

그 당시의 상황과 , 본인의 생각 , 사상 , 성격 을

잘 생각하여 분별하여 보시고 , 아주 확실치 않으시면 ,

* 사고로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의 사고도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____________

그 동안 영어로 prophet : 예언가로 생각했는데 ,

선지자로 쓰는 것이 적절한 것 같아 정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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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1일 목요일

성령님 : 예수님 , 그리고 우리

1)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시고 ,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그분의 사역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시고 , 시작 하셨습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3) 주님도 , 그분의 인도를 받아 시험을 받으셨으며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성령의 힘으로 마귀에 짓눌린 사람들을 고치시고 , 선한일 을 하셨으며 ,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5) 장사한지 사흘 만에 *성령의 힘으로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 나셨고 ,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





​6)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을 받을 때 까지

제자들에게 사역을 기다리라 하셨고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7)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그 분의 힘으로 행할 때 ​​

놀라운 일을 행할수 있고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습니다 .

(슥 4:6) "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출처 :Benny hinn 설교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 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

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9)

어느 교파에 속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셨고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0)

​지식적으로는 이해가 어렵지만 ,

성령님이 오시면 ,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여 주실 것이고 ,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1)

주님의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만 ,

종교적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하여도 그럴 수가 없고 ,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 참된 예배는 ,
형식이나 전통이아니라

성령과 진정으로 하여야 한다 하셨고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5) 육체의 욕심을 이기려면 , 규율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야 하고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6) 남을 사랑하려면 우리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며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16) 주님은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 하셨는데 ,

종교적인 사람은종교적인 열매를 맺게 되지만 ,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17) 교회는 다닐 수 있지만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주님과 친밀감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고 ,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8) 신약에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누구나 예언을 할수 있으며 ,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모태신앙이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

그것이 시작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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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왜 교회에는 진짜 사랑이 없나요 ?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온것이고 ( 롬 5:5 ),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 갈 5:22 )

따라서

율법적인 기독교인은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남의 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에 보다 판단 한다면 ,

기독교가 아니라 , 율법 입니다 .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교회로부터 떠나는 이유중 하나는

판단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종교인이라면 ,

진심으로 겸손 하기는 어렵고 ,

본인의 노력으로 인하여 , 기준은 높아지고 ,

남을 마음속으로는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들은 말은 안하셔도 느낄 수 있고 ,

그들을 포용하는 것이 사랑 하는 것이지 ,

사랑이 없는 종교를 행하는 것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

우리도 모르게 ,

그렇게 저절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만드시고 ,

그렇게 따라 가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온 후에는 ,






드라마속 사랑도 결국에는

오래 가면 식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오히려 깊어만 갑니다 .


주님을 알수록 ,

우리가 바뀌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한순간에 우리를 바꾸기 보다는

점차 바꾸시고 ,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셨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전통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___________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발취 : Joyce 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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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이 세상에서 신실하게 산다면 ,

( 시 28:7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이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살수는 없지만 ,

이 안에서 믿음으로 지혜롭게 살려면 ,


세상과 주님사이에서 선택을 하여야 하고 ,

그러면 , 우리만의 가치관은 있어야 하고 ,

그것은 믿음에 둔 것이며 ,

따라서 생각이 그들과 틀릴 수뿐이 없고 ,

때에 따라서는 ,

남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주님이 우리를 특별히 여기시는 것이 중요하지

남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가 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들의 관점은 바뀔 것이고 ,

그들이 원한는대로, 살면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불안 하면 , 평안을 잃고 , 불안정하게 되며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평안입니다

주님 없이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

믿음을 우리의 삶에 적용 못키는 것이 이유라면 ,

그 압박감으로 부터 나와야 하고

그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신뢰하면 믿음이 있고 ,

믿음이 있으면 ,

소망이 있으며 ,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이것은 ,

믿지 않는 사람들의 허황된 꿈 하고는 틀립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루어 질것을 확신 하게 됩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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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삶 :죽다 , 보통 , 그리고 영적

세상은 사탄에 속해 있고 , 세상을 쫗아살면 ,

내가 뭐든지 할수 있다는 속임수에 속게 되고 ,

내가 원하는대로 행하게 되고

당연히 육체가 원하는 pleasure 를 쫗게 됩니다 .




pleasure : 맛있는 음식이나 , 옷을 샀을 때 등

우리가 느끼는 기본적인 기쁨 ,만족 ,향락 을 말합니다 .


기독교인이 pleasure 를 쫗으면 ,

믿음은 사라지고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성령님의 일과 반대 됩니다 .

(딤전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1 Timothy 5:6

But the widow who lives for *pleasure is dead even while she lives (NIV)





happiness :

감정에 기반을 둔 것으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자라도 항상 happy 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

광고를 보면 ,

무엇을 사면 뭐든 것이 행복하게 될것 같이

선전 하지만 ,

또 조금 더 나은 큰집에서 살면 ,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

다른 걱정과 문제가 생기고 ,

우리가 생각한 happy 는 오래 못갈수 뿐이 없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

항상 happy 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

그런 사람도 적고 ,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이 happy 와 pleasure 를 믿음대신에 ,

중요시 여깁니다 .

그럴 경우 , 마음의 중심에 주님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



Joy: 영적인 것으로 ,

성령으로부터 우리는 받을 수 있고 ,

환경에 상관없습니다.

( 사도들이 감옥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Joy 이지

happy 가 아닙니다 )

happy 는 주위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

joy 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주위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 happy 가 아닙니다.)

​1 Thessalonians 5:16-18 "*Rejoice always, "



Joy 는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성령으로 올수가 없습니다 .

재벌이 감옥에서 노래 불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찬양할 때 느끼는 기쁨은

pleasure , happiness 가 아니라 ,

joy입니다 .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 인하여

성령으로부터 온것 입니다 .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Joy 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

그분의 도움과

우리의 노력이 같이 가서 이루어진다 믿습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Galatians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과 비교 하는것 보다 , 주님을 신뢰하고

개인적인 성공에 집착하기 보다 ,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

작은 것에 감사 하며 ,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고

살면 도움이 됩니다










Derek Prince , Joyce meyer 설교 중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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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지혜의 은사 ( 2 ) : 경험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실 때 ,

때로 이해가 안가고 ,

저의 사고와 완전히 틀릴 때가 있지만 ,

후에 보면 ,

이상하게 잘되어가고 ,

전혀 다른 각도로 맞아떨어져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

저 또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

믿음으로 저는 동의하였고 ,

사람들 말대로 손해 보는 것은 있었으나 ,

다른 훨씬 더 큰 것을 생각지 못하게

갖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사고는 내키지 않지만 ,

주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각도와

훨씬 더 큰 그림으로 , 저를 인도 하십니다 .


또한

시간은 없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

풀어나가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 또한 ,

주님의 은혜에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내가 틀리면 나를 막습니다.

예를 들어 ,

블러그에 사람들이 관심 갖을것

사회 , 정치 , 연예 ..등 같은 것들을 예언하고 ,

실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파헤치고 ,

말하고 싶지만 ,

그래서 블러그를 더 알리고 싶고 ,

주님의 일을 알리고 싶지만 ,

그 보다는 그분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후에 보면 ,

그 분께 순종한것이 정확히 맞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

지혜의 은사는 물어 볼수록 ,

주님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예언은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것은 , 신유 은사지만 ,

개인적으로 예언은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


지혜, 지식 , 영분별 , 예언 은사들은 같이 사용되고 ,

또 원하면 책장에서 책을 뽑는 것 처럼 ,

나눠서 그때그때 사용 할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지만 ,

정말 뛰어난 분은 ,

은사들로 국가의 문제를 풀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명하게 결정내린것은 ,

성령의 은사로 온 것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들은 저를 주님의 뜻대로 ,

계획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뒤를 돌아보면 ,

일깨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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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지혜의 은사 ( 1 ) : 성령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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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 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의 은사는

공부를 해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

경험을 통한 것도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의 시작이 됩니다 .

( 잠1:7)

또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잘알 수 있습니다 .

(엡 1:17)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

때로 저의 생각과 틀릴 때가 많습니다 .




어려운 점은 ,

주님이 지혜를 주셔도 , 감정을 조절 못하면 ,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

때로 주님이 지혜를 주시면 , 그것을 지키려면 ,

인내가 따릅니다 .

예를 들어

억울하게 남에게 심하게 당하였다 해도 ,

주님이 말하라는 것만 하고 ,

어떻게 표현하며 ,

가만히 있으라면 , 그것이 맞지만 ,

본인의 감정 때문에 화를 못 참을 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반대로 ,

모른 체하고 넘어갈 생각이 있어도 ,

주님께서 ,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은 "간단히 , 정확히 "

그렇지만 , 어떤 부분은 조심하고 등 ..

또 어떻게 말하는것 등 .. 세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



대체로 ,

어떻게 행하며 ,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

조심해야 될 부분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아마

저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중에서 ,

잘 어울리는 사람 , 조심해야 할 타입의 사람 등 은 ,

지혜의 은사로 드렸다고 생각하면 되실 것입니다 .




그렇지만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이 갑자기 나왔다기 보다는 ,

저의 생각과 틀리게 ,

아니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지혜의 은사는 ,

예언이나 , 지식의 은사와 같이

쓸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

어떻게 될 것을 알고 , 대책을 세우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사실 이분분이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지만 ,

크게 장래를 보면 ,

다르게 해결하는 게 답이 되기 때문입니다 .



좋은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점차 세밀하게 보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




처음 은사들을 많이 받았을때 ,

나의 힘으로 ,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 같았지만 ,

그것은 큰 오해였다는것을 ,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알았습니다 .

일이 이루어 지는것은 ,

주님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


결국 모든 것이 그분 뜻대로 , 되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관련된 성경구절 들 ​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행 23: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발취

www.christcenteredmall.com/teachings/gifts/word-of-wisdom.htm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기독교인의 아이돌 ??

(눅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은 가기 마련입니다

성경은 마음이 있는 곳에, 재물이 있다 하지 않고 ,

재물이 있는 곳에 , 마음이 있다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것이면 , 당연히 그분의 뜻대로 써야 합니다

그것만은 못하겠다고 할 때 ,

돈이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되고 ,

우상 이 됩니다 .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 *생각하게 되고

그것대로 *만들어져 갑니다.

결국 그것을 위해 살지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위선자인지 아닌지 인지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 의 관계이고 ,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가 없어야 됩니다 .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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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어떻게 ?어려울때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나요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음이란 ,

어떤 상황 에도 , 주님에게 신뢰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두려움 없이 , 확고부동하게 그분을 신뢰 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 사람들에게도 신실합니다.

따라서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신실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이

주님이 계획하여 놓으신 것을 알기에 ,

세상에서 힘들고 , 지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그것이

그 분의 우리의 삶에 대한 계획이기에 ,

무슨 일이 있어도 ,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주님은 그것을 합력하여 ,

우리를 위하여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순간에도 ,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로마 통치 아래서 죄수 였고 ,

대부분 그의 친구는 그를 저버렸고 ,

인제 늙었고 ,

노쇠하여 졌으며 ,

심지어 따뜻하게 입을 것이 없어

디모데에게 가져 오라 편지 하고 있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

아마도

그 자신도 그가 참수형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겠지만 ,

그래서 그의 환경에는 ,

오직 주님에게

신뢰할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

그는 " *확신함이라 " 말하였습니다.






"확신함이라" 이란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무엇이 좋은지 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
우리의 성격은 바뀌고 ,

주님의 신실함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것을 먼저 연습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출처 :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5813677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영적으로 성장하시려면 .

(잠 27:8)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영적인 것은 혼자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

따라서 주님은 우리가 그분 의 뜻대로 성장하고 ,

살도록

*장소와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

이것은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런 장소는 우리에게 ,

영적으로 보호하며 , 편안하게 하고 ,

안전함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

이런 곳에서의 도움 없이는 ,

주님의뜻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

우리 스스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을 또한 장소에 보냅니다

만약 그장소에서 못만나다 하더라도 ​

우리근처로 보내십니다 .



문제는 많은분 들이 , 집 근처 교회나 ,

프로그램이 좋은 교회를 간다면 ,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틀리고 ,

우리에게 맞는 장소가 있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님께 인도 받아

찾아 가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교회에 오라 " 는 말 보다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가도록

기도 하여 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만약 제대로 찾아 갔다면 ,

목사님이 부족한 면이 있고 ,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



확신을 느낄것이며 ,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싶어 질것입니다 .

또한

주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주님은

*더욱 기름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

그렇지 않다면 ,

잘못된 장소에 있으시다면 ,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조차 모르실 것입니다










어느순간 , 주님께서 다른 곳으로 확실히 인도 하시면 ,

옮기셔야 합니다 .

그곳에 또 다른 주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게 하여 줄 것입니다 .

믿음은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시간에 있고 ,

그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편안하겠지만 ,

영적성장은 점차 둔화되고 , 결국 퇴보 하며 ,

주님의 일을 성취하는데 ,

지장이 생길 것입니다 .









우리중심으로 교회를 찾는것이 아니라 ,

하나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

그 분이 이미 계획하시고 , 원하시는 곳으로

찾아 가는 것입니다 .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

그러나 본인에게 *맞는 교회는 있습니다 .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


. 사람

일반적으로, 우리는 신앙이 나아지려면 ,

남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특이한 사람은 주님의 *시간에 ,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사람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신실히 찾으면 ,

그분의 계획대로 만나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dr Jeremy 와

몇몇 외국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 당시

.그들을

.그 장소에서 못 만났더라면 ,

신학을 하더라도 아무도 답을 줄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을 것입니다 .

또한 당시 몇몇 친구 분이 준 Dereck Prince 테이프 는

( 너무 오래전이라서 지금 인터넷으로

그의 설교를 시청 할줄은 몰랐습니다 )

저의 영적 눈을 뜨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고 ,

아침마다 나오는 그 분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

힘이 되었고 ,

당시 적어놓았던 글들의 일부를 블러그에 옮긴 것도 있습니다 .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설교자 분이 있고 ,

*다를 수 있습니다 .

찾으시고 , 여러 설교자 분을 알아두시면 ,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54854419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그것이 사랑인가요 ?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 한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감정적 사랑이지 ,

나를 버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감정적 사랑은 없어집니다 .





외국에서 월드컵 축구를 볼때면 ,

많은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열렬히 응원하지만 ,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별로 못 봤습니다

진짜 애국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





모세에 인도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우리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였지만 ,

원하는 약속의 땅에는 못 들어갔습니다 .




고난을 통과할 때에

우리의 본 모습은 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대신 ,

낙담 , 불평 ,실망 하는 우리를 보게 됩니다







주님을 진짜 사랑 한다면 ,

감정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고 ,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그분을 위해서 받고 싶어 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우리스스로 속이고 있거나

잘못 믿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

그분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고 ,

감사와 기쁨을 갖은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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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읽으시면 평안을 주는 성경 구절들 20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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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2)(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3)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4)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5)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6)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7)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




9)

시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10)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11)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12)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3)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14)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5)

(시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16)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17)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8)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19)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0)

(시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 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두려울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20 가지 .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3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3)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4)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5)

(시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34: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시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 34: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시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6)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7)

시 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시 71: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시 71: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 71: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시 71: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71: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시 71: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8)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9)

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신28:6





10)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11)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 91: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시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 91: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시 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91: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시37:34, 말1:5

(시 91: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시90:1

(시 91: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여호와여

(시 91: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시91:6

(시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 91: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욥5:23

(시 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시 9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 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12)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13)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4)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5)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6)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7)

신 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8)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시118:6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9)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20)

(마 28:20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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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9일 토요일

예언의 은사 ( 2 ): 성령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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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어떤 특별한 상황에 대하여 ,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1 )




대 부분 사람들이 어떡해야 될지 모르고 ,

주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지만 ,

주님으로부터 응답이 없을때 ,

힘든 순간을 보낼 수뿐이 없습니다.




오래전 , 말레이시아 분에게 ,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물어 보실 때 ,

저는 주님이 그들을 다른 데로 인도 하여 주실 것이고 ,

지역은 그분들이 생각한곳이 아닌

다른 곳을 지목하였습니다.

( 거의 반대편 이었습니다 )

당시 저에게 상당히 강한 확신이 왔었습니다.


메시지를 주었을때 ,

그 분들은 사실 수긍 하지 않았지만 ,

막상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서 , 계획대로 행하였지만 ,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이끌었고 ,

별 다른 방법도 없었고 ,

가서 보니 맞는 장소 였다 합니다 .

후에 다시 만날 때 ,

이 부분에 대하여 설명 주시었습니다.

오해는 마십시오 , 저도 틀린 적은 상당히 많고 ,

​아직도 그렇게 자신하는 부분도 아닙니다 .





2) 믿지 않는 사람들의 숨은 죄가 들어납니다 .

사실 예언가가 남의 숨은 죄를 밣히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오래전에는 어떠하였을지 모르지만 ,

지금은 상당히 조심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

오히려 , 망신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



주님께 먼저 물어 보고

그분의 시간에 ,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젠가 설명 드리겠지만 ,

저 같은 경우는 , 보통 지식의 은사와

( 가까운 미래를 볼수 있고 , 마음 ,생각을 알수 있는것 )

지혜의 은사 를 써도 ,

(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것 )

저의 부족함 때문에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시치미 뗍니다 .




문제는 반대로 ,

어떻게 될지 결과를 분명히 아는데 ,

주님이 원하실 때

예언가는 고민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만약 주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처음 많이도 들었습니다.

결론은 확실하다면 ,

믿음으로 *행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3) ​

예언 은사가 있으면 ,

주님께서 누구를 어떻게 불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아직 보완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

사람들을 보면 ,

어떤 것을 주님이 그 나라에서 원하시는지

알 때가 있습니다 .

하지만 당사자가 아직 모를 때도 많고 ,

제가 맞는다면 , 신실하게 그분을 따라간다면 ,

저절로 알게 될 것을 믿습니다 .


목사님이나 , 일반인과 다른 부르심의 분들은

조금 더 확실하게 다가옵니다 .

(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


인터넷상으로 , 문의들 하셨을 때 ,

어떤 분은 분명히 부르심이 틀린 분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후에 알아보니 ,

목사님이던지 , 다른 분들이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것이 훨씬 ,

쉽게 ,*정확히 알 수 있고 ( 아직 저의 능력으로서는 ..),

반대로

목사님이 되지 말았어야

할 분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이 , 큰 교회를 만들고 ,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____________

예언의 은사를 받은 후 상당히 오랜 기간

헤매고 ,혼란스럽지만 ,

점차 나아집니다.

가장 정확도를 빨리 높이는 방법은 ,

분별을 해야 하지만 ,

단시일 내에 현실적으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

최소한 10년은 해봐야

조금 감이 잡히고 , 어려운 순간을 보내야 겸손하여 집니다 .



이 부분이

서울에 있는 예언 집회들을 다녀 보았을 때 ,

상당히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분명한 것은 예언에 대하여

아무도 책임을 안 지려 할 것입니다 .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 유용할지 모르지만 ,

주님 앞에 옳은지 다시 생각 해 보았으면 ,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행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

(고전 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3)

행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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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금요일

예언가 ( 1 ) : 하나님의 음성 , 예언 종류 .





예언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 스케일로 본다면,

뛰어난 예언가는 국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은 상당히 드뭅니다.

그러나 파괴력은 대단 합니다 .

물론 분별은 해야 되고 ,

검증된 분들이 보다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롬12:6)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를 들어서 능력이 아직 안 되는 분이 하면 ,

*부분적으로는 맞지만 ,

전체적으로는 *틀리고 , 결과는 *다르며 ,

잘못된 영에 *속기 쉽습니다 .

그 대표적인 예가 ,

지난번 홍 전도사 분의

전쟁예언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지옥과 천국을 몇 천번 갔다 왔다 하는 것도 ,

믿기 어렵습니다.

비록 인터넷이지만 ,

사람들의 영적 능력을 약간은 알 수 있습니다 .



​​





. 깊이로 보자면 ,

일반적으로 , 영 , 환상 , 느낌 , 등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지만,

어떤 분들은 , 하나님 음성으로 대화를 하거나 ,

아니면 열린 환상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 열린 환상 :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서 ,

그대로 실제적으로 느끼며 , 천사가 방문 했다면

그것을 실제로 본것 같습니다 ) ( 1 ) ,

이런 분들 또한 드물며 ,

상당히 메시지가 정확 합니다 .

저의 영적 스승 이었던 dr Jeremy Baker

이런 쪽에 속하셨고 ,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




오래전 , dr Jeremy ,

다른 음성을 들으시는 외국분 하고, 셋이서 정기적으로 기도 모임을

갖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제가 당시 느끼었던 것은 , 주님께서 같은 예언가라도

다르게 만드시고 , 서로의 장단점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릭조이너 는 보통 환상과 ,

영으로 주님과 이야기 하신다 말하지만 ,

그분의 스케일은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

조심 하실 것은

한 번도 안틀리는 예언가는 저를 포함 ,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분별없이는 대단히 *위험 합니다 .




좋은 방법중 하나는 *능력과 *성격을 ​

신뢰할 수 있는 예언가 3명 의 메시지를 비교 하면 ,

때로 약간 틀리지만 ,

거의 비슷하거나 , 동일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고 ,

그것을 기도후 *본인이 *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

역으로 ,

수십 명의 *부정확 예언은 혼란만 줄 것입니다 .

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

우렁차시고 , 폭포수 의 물소리 같고 ,맑고 , 확실합니다.




. 열린 환상은 ,

한번은 제가 메시지를 주는데 ,

남태평양에서 오신 목사님이었는데 ,

제가 그 나라의 그 집안에서 보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꼭 제가 거기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저 개인적으로도 ,

음성이나 , 열린 환상은 별로 경험이 없습니다 .







. 환상을 통해서 보면 ,

한 번 더 제가 환상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

보통 환상을 이해하시는 분은 꿈도 해몽합니다.

처음 은사를 받았을때는 어떡해야 할지 몰랐지만 ,

저절로 할수 있게 되었고 ,

저의 경우는 성경책을 읽다가 , 성경책에 있는 쉬운

환상들을 해몽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후부터

자신감이 약간 더 생겼었습니다.




. 영으로나 , 느낌이나 ,생각으로 올 때면 ,

​주님과 말하는 것을 알게 되고 , 보통 평안 ,확신 과 믿음을 주십니다 .

그리고 자신이 압니다 .

일반적으로 ,주님의 음성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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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행 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믿음 : 잘못 알고 있다면 ..

얼마 전 아는 분하고 지하철에서 ,

그는 오픈 마인드이기에 ,

가족들이 무얼 믿는지 그리 상관 안한다 했다 .

그러나

예수님이 말한 것이 사실 이라면 ,

.누구나 죽고

. 심판이 있으며 ,

. 천국과 지옥 중 하나로 가게 된다 .

. 따라서 사랑 하는 사람을 그리로 보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 .

.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죄를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천국 가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제는 내가 믿으려 해도 ,

하나님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

제대로 믿어지지가 않는다.

어렴풋이 스스로 믿는 것이다 .

진심으로 믿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

따라서 구원을 장담하기 어렵다 .



이런 일 일이

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생긴다는 것은

상상 조차 하기 힘들다 .

교회는 우리가 원할 때 ,

언제든지 등록 할 수 있지만 ,구원은 다르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믿은 후에 보면 , 우리가 선택 된 것을 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가족이 천국에 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지 않은가 ?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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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목요일

예언 : 미래 ( 1 ) 정치 ,교단 , 국가

예언 : 미래 ( 1 ) 정치 ,교단 , 국가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4/29 00: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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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부분이 있으므로 , 자세한 것은 피하였습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1 정치

여권이 대권을 잡으려면 ,

일치 되어야 하고 , 기회는 올 것입니다 .

그러나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야권에서 어느 분이 당선 되시려면 ,

지난번에 배신한 분들을 용서하시고 포용하셔야 하지만 ,

그렇게 하실 것 같지만 ,

그래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배반이 일어 날것입니다 .





2 우리나라 교단 조심해야 될 것들 .





.장로교는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파워는 계속 갖고 있습니다 .



.감리교는 어떤 일에 휘말려 힘든 순간을 보내지 않도록 기도 해야 됩니다 .





. 순복음 교단은 어느 순간 많은 것이 무너집니다.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 기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






3 국가



. 일본이 망할 때는 한순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 미국은 영향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 중국은 번창해지기 시작 할 것입니다 .

. 소련은 어떤 영향력을 계속 갖고 있을 것입니다 .

. 우리나라는 경기가 어려워 질것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남.북 전쟁은 안 날것입니다 ​

그러나 연평도 같은 , 아슬아슬한 순간은 있을 것입니다 .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영적으로 걷고 있으시다면 ..

성령님과 교통하고 ,

그 분께 의지 하면 ,

점점 양심과 그분의 음성에 민감해 지며 ,

성령님의 인도로 행하게 되고 ,

결과적으로는 성령의 열매가 점점 생깁니다.




주님과 가까울수록 ,

그 분은 더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인도 하여 주시고 ,

그 분께 감사함을 느끼고 ,

기쁨을 갖게 됩니다 .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과 ,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

그것을 저절로 하고 싶어지고 ,

세상 것에 관심이 줄고 ,

주님을 향한 열정은 솟습니다.






십자가에 스스로 못 박고 싶어지고 ,

오직 당신만을 위해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미 이렇게 만드신 것을 ,

당신의 은혜로

저절로 알게 됩니다.




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


___________________

.성격이 점차 변합니다.

​. 진실되어지고 , 양심에 민감하여 집니다

. 감사와 기쁨을 일상생활에서 발견 하던지,

또는 갖게 됩니다 .

.주님에 대한 확신이 들고 , 대담하여 집니다

. 구원에 대한 확신 (믿음) 이 생깁니다

.남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

.남에 대한 정죄는 줄고 , 자신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께 순종 하려고 노력 하게 됩니다 .

. 삶의 기준이 틀려 집니다 .

. 본인이 가는 길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하나님이 사랑을 느낍니다 .

.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

. 주님처럼 닮아가는 본인을 알게 됩니다

. 성령의 열매가 점점 열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1 선하시고 : 주님을 알아 갈수록 , 그분의 선하심에 놀라게 됩니다.



2 기뻐하시고 : 점점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되고 ,

받아들이는데 전혀 부담이 없고 ,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집니다 .



3온전하신 뜻 : 모든 것을 세밀하게 인도 하여 주시고 ,

우연을 안 믿기에 저절로 준비 되어 진 것을 압니다 .

그분이 이미 오래 전에 준비 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점차 알고 찾게 됩니다 . 그것은 완벽 합니다 .

우리 에게 있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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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5일 화요일

정죄와 책망 어떻게 틀린 것인가요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정죄는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수치심으로 멀어지게 하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마비시키고 , 죄로 묶습니다.

따라서 자포 자기로 우리를 몰고 가서 ,

절망과 자기 연민 속에서 ,

오히려 죄를 계속 짓게 만들게 합니다 .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 생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에서 ,

무섭고 화난 경찰관으로 만듭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책망 ( conviction ) 으로

우리의 자유의지 속에서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정죄는 흐릿하고 ,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지적 합니다

그리고
참소나 고소하는 식으로 말하고,

회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책망 은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자백 하고

주님에게 다시 돌아가게 하지만 ,

정죄는 우리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하게 만들고 , 짓누르며 ,

주님으로부터 죄의식을 숨기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성령은


더 이상 죄가 없음을 말하시지만 ,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 ​

정죄할 때 사탄의 목소리는 ,

고소하듯 하며 ,

계속 잔소리하고 , 조롱하며 , 부정적이고 , 비웃습니다.



​결국 ,

책망은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

정죄는 우리의 안에 있는 죄에 초점을 맞춥니다 .






책망 ________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눅 22: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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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목사님들의 성적 스캔들 ?

성령님의 도움 없이 ,

성적 유혹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본인 힘으로 노력할수록 ,

누를수록 오히려 더 강하여 집니다 .



근본적으로 이기려면 ,

​우리의 노력과 함께 ,

성령님이 안에 계시고 , 맡기고 , 의지하셔서

그분의 힘으로 점차 바뀌는 것이 , 성화입니다 .

그것이 안되면 ,

본인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괴로워하던지 , 합리화할 수뿐이 없습니다 .





성직자 일수록 , 사탄의 공격이 강하고 ,

그는 기회를 노리고 있고 ,

교회성장과 , 사람들 만나는 것 때문에 ,

주님과 시간을 같이 못하고

바쁘고 , 스트레스 받을때 ,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

​본인 힘으로 이겨낼 수뿐이 없고 ,

성화가 진행되고 있을지라도 ,

밸런스는 *깨지며 ,

​(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주님과 같이 시간을 못한다면 ) ,

사탄이 치면 ,

유혹에 넘어가 ,스캔들 이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이런 유형으로는 ,



1)

리더십이 강하고 , 설교를 다이내믹하게 하는

카리스마틱 한 리더 중에서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일일수록 ,

본인의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잘 아시는 대로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 같은 분도

바람을 피웠기에 ,

당시 , F.B.I 에 협박을 받았었습니다.








2) 종교적이고 , 본인 힘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중 ,

지나치게 자신을 옳아 매고 ,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 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1,2 번은 본인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타입이고

또 *상황이 맞아 떨어질 때 , 사탄은 안 놓칩니다 .




3) 주님과 친밀한 사람이지만 ,

*순간적으로 방심하고

즐길 것을 *생각하고 유혹을 *받아들이면 ,

다윗처럼 될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무 바빠서 ,

밸런스를 깬다면

어떤 문제든지 생길 수뿐이 없습니다 .

그리고 그분의 보호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의 약점을 노립니다.




​참고로 ,

많은 귀신 들린 사람의 공통점은 ,

밸런스가 깨지고 ,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

귀신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그 후부터 귀신은 사람을 조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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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월요일

실패로 너무나 괴로우시다면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실패 하였을 때 ,

중요한 것은 , 어떻게 반응하냐 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능력에만 ,

집중하면 ,

그분의 은혜를 놓치기 쉽습니다 .





우리는 넘어지지만 ,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

우리를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 하는 것 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3 번이나 부인 했지만 그의 믿음은 죽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 하셨지

그를 부인하지 말라고 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가 그럴 것 이라는 것을 이미 아셨었습니다.

따라서

믿음은 무슨 일이 있어도 ,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절대로 포기 하면 ,

안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바울의 후반기 삶은 ,

세상적 눈에서 본다면 영락없는 낙오자 였습니다 .

정의롭지 못하게 당하였고 ,

배반당하였으며

이제는 늙었고 ,

처형을 기다리기전 ,

디모데에게 그는

글을 보냅니다. ( 딤후 4:7-4:8 )





이 세상에서 우리는

. 선한 싸움을 하고 ,

. 믿음으로 살고

. 경주를 끝내고 ,

. 주님이 약속하신 상을 받는 것입니다 .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출처 : Derek Prince

" endurance or perseverance "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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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일 일요일

예언은사 ( 1 ): 성령의 은사

예언은사 ( 1 ): 성령의 은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5/03 00: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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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미래를 말할 때가 있지만 , 보통 먼 훗날이고 ,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려면 ,

본인의 믿음과 ,인내 , 노력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

반대로 피할 것을 이야기 할 때는 ,

받는 사람은 조심 하면 됩니다 .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되가는 것인지는 (과정 ),

메시지를 주는 저도 , 기본적이 것만 약간 알지 ,

상세한 것은 알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주는 사람입장에서도 믿음이 요구 됩니다 .


저의 경우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메시지가 맞을 때는 확신 ( 믿음 ) 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저를 포함 한 번도 안 틀리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분별 하셔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 다른 은사들과 다르게 ,

예언은 최소한 10 년 이상 해야 약간 감이 잡힙니다 .

조심 하지 않으면 혼란이 옵니다 .

대부분 정확도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



예언은사를 받으신분은 ,

분명히 우리의 사고도 필요로 합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크게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이 일반적인 것을 이야기 하지만 ,

일상생활에서 세밀한 부분은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우리는 둘 다 필요 합니다 .

한 가지가 부족하면 , 믿음으로 사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








​성경과 같은 완전 무오한 계시는 아니지만 ,

예언 은사를 받은 분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주로 말씀을 주실 때 큰 그림에서는

미래보다는 그분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뜻을 전하는 것이 ,

미래를 말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말씀 하시는 대로 그 분의 뜻을 받아 적다가 ,

이해가 안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알 때가 많습니다 .

듣는 사람은 한마디만 들어도 본인한테 말하는 것임을

아실 때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 " 용기가 생긴다 " 또는 "힘이된다 "

라는 반응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면 ,

남을 권면 하고 , 세우는 것이지 ,

정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1 )

정죄는 사탄이 하는 것이고 ,

우리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 ( 2 )


반대로

전혀 싫은 소리를 안하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


죄를 자각하게 말하는 것 즉 책망 ( conviction) ( 3 ) 과

정죄 ( condemnation ) 하는 것은 틀립니다.

어떤 죄를 밝혀내고 그 부분에 대하여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 신약에서는

예언가 , 예언 은사자 , 성도 ,전부 예언 할수 있고 ,

전부 차이점이 있습니다


서울의 예언 집회에 가보면 ,

예언은사자나 , 일반 성도가 하지만 ,

외국에서 예언 집회라 한다면 ,

일반적으로

*예언가를 말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의 유명 예언가는

예언 은사자가 *아닙니다 .

예언가는 하나님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

예언 은사자는

하나님의 어노인팅이 있을 때만 가능 합니다 .

그렇지만 , 예언가도 부분만 알지

전부 알 수는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이미 여러 차례 설명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랫글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1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2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2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3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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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일 토요일

성령의 은사들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주십니다 .

만약에 신유의 은사를 달라고 40일 금식 기도 하셔도 ,

그분 뜻이 영분별 은사이시면 ,그것을 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문제는 대 부분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릅니다 .




1, 그렇다면 당연히 물어 보셔야 합니다 .

2, 조금 더 깊게 기도 하시려면 ,


빌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

이미 계획을 세우시고

어떤 일에 대해 열정을 이미 넣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갖는 느낌 ,

열정 과는 틀립니다 .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이 몇 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그쪽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이런 쪽에 *타고난 능력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이것만은 본인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묵과 할 수 없다는 마음이 지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종교개혁하신 분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목사님들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일이 다 틀릴 수 있습니다

1)본인의 열정과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그리고

​3)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일에는 (소명)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고 , 수직으로 이어 집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영적은사를 주십니다.




4) 그 분의 시간에 맞춰주지 ,

우리가 원할 때 주지 않습니다.

대 부분 우리는 지금 당장 받고 싶어 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분이 오래전에 만드신 ,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의 시간에 따라 주십니다 .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5 마지막으로 이런 일반적인 것 이 아니라면 ,

하나님께서 아직 그분의 뜻을 나타내지 않았거나 ,

때 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 그분의 때에 ,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안했는데 ,

갑자기 본인이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예상외로 유명한 분들 중 많습니다.


____________

성령의 은사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 .



6 안수나 임파테이션으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 받는 것은 아니고 ,

주님의 뜻에 따라 틀린 것 같습니다 .





7 교회나 어떤 기독교단체에서 일할 때 ,

그곳에서 하시는 일이 주님의 뜻과 맞으시면 ,

그 사역에 맞게 은사를 주십니다

( 더 능력을 주십니다 )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곳에 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주님이 주신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필요 합니다 )




​8 본인에게 어떤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 은사를 갈구 하고 싶은 ),

은사를 주십니다 .

예 ) 간증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

저 같은 경우도 이런 경우에 해당 합니다 .




9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

열성적 일 때 받습니다.




10 집회에서 성령 충만 할때 , 사람들이 받습니다 .

( 수양회 , 성령 집회 ..)




​11 , 성령의 임재가 강할 때 , 주님께 믿음으로 진실 되게 구하시면

그분의 뜻이라면 , 가능성이 더 있다 생각합니다.




​12 회개 , 믿음 , 침례 ( 물아래로 ) 후,

얼마 안 있어

사람들이 방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baptism is speaking in tongue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

방언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

다른 외국어로 말하는 것등이

여기에 속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행전2:38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저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

예상외로 저명한 분들이 ,

(사도행전2:38 )는 은사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


_____________

가로 막는 경우




.성경에 다 있으니 , 성령님의 은사는 필요 없다는 생각



.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을 때

( 타이틀이나 , 얼마나 믿어왔나 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



​. 성령님을 인정 하지 않고 , 이론이란 박스에 넣는 경우.

성령님은 인격을 갖으신 분이시고 ,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 본인의 고정관념이나 , 경험 , 지식에 묶여 있는 경우 .

종교적인 교회에 오래 다닌 분이실수록 ,

새 신자보다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




. 세상에 빠져 있는 경우 ,

따라서 나일롱 신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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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 금요일

지식의 은사 ( 2 ) 성령의 은사

1. 스캔들이나 , 정치이슈 등에서

진짜 사실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짜 어떻게 , 행동했는지도 알게 되며 ,

생각도 알 수 있습니다 .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정말 엘리사 같이 뛰어난 예언가는

상대방의 비밀을 아는 것이 어렵지 않다 생각됩니다 .

미국의 경우 ,

여러 기독교 예언가분들이 , 정치가 분들 에게

이런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귀에 익은 이름도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



저의 경우는 약간 압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때로 신문이나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

인간이 무서운 면이 많다고 느낍니다 .



한 가지 힘들었던 부분은 , 세월호 사건이후

일부 목사님들이 강대상에서 울은 것은 ,

거짓 이고 , 잘 연습된 것인 줄 압니다 .



언제부터인가 주님의 마음을 약간 알게 된 후로는 ,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

그리고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때가 올 것을

믿습니다.





2 . 옛날에는 비디오를 빌리려면 상점에 가야 했는데 ,

외국에는 그런 가게가 상당히 큽니다 .

가기전 주님께 여쭈어보면 ,

몇 번째 , 칸 ,오른쪽에서 몇번째 등을 가르쳐 주십니다 .

그 자리에 가면 정확히 내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이런 쪽으로 뛰어난 분들은 , 가끔 범죄를 찾거나

아니면

다른 쪽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미비 합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

1,2 번 다른 종교나 , 점성술사 , 무당 등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위조지폐처럼 ,

교묘히 영적인 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만 영분별로 보면 , 완전히 다릅니다.




3.지식의 은사로 남의과거 ,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언가로 불리면 ,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예언의 은사자와 는 틀립니다 .

이 부분은 이미 몇 번 말씀 드렸기에 언급을 회피 하겠습니다 . ( A )







예언의 은사는

큰 그림에서 먼 장래와 큰 것들을 볼 수 있는데 반해 ,

지식의 은사는 주로 가까운 장래를 알게 됩니다 .

이 부분에서 처음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은 ,

가까운 미래는 맞았는데 , 후에 보니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

일주일 후에 당신은 성공 한다 하면 ,

정말 그 후에는 그렇게 이루어 지더라도

일 년이 지난 후에는 실패 할수있습니다 .

따라서 예언의 은사가 없으면 ,

한정되게 사용할 수뿐이 없습니다 .








지식의 은사의 장점은 남을 꿰뚫어 볼 수 있고 ,

보통 동기를 가르쳐 주시고 ,

상당히 정확합니다.

다른 은사와 같이 사용하면 ,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

1)

(왕하 6: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왕하 6: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2)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3)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_______

A )

.위험한 예언 사역 .

카테고리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카테고리에서

"신약에서 ,예언가 ( the office of prophet) 예언은사자 ( the gift of prophecy ) 의 다른점 . 그리고 나의 경험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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