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왜 교회에는 진짜 사랑이 없나요 ?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온것이고 ( 롬 5:5 ),

사랑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 갈 5:22 )

따라서

율법적인 기독교인은

진심으로 남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남의 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에 보다 판단 한다면 ,

기독교가 아니라 , 율법 입니다 .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에 ,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성도가 ,

교회로부터 떠나는 이유중 하나는

판단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

종교인이라면 ,

진심으로 겸손 하기는 어렵고 ,

본인의 노력으로 인하여 , 기준은 높아지고 ,

남을 마음속으로는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

그들은 말은 안하셔도 느낄 수 있고 ,

그들을 포용하는 것이 사랑 하는 것이지 ,

사랑이 없는 종교를 행하는 것은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

우리도 모르게 ,

그렇게 저절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만드시고 ,

그렇게 따라 가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온 후에는 ,






드라마속 사랑도 결국에는

오래 가면 식겠지만

당신의 사랑은 오히려 깊어만 갑니다 .


주님을 알수록 ,

우리가 바뀌는 것은 주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한순간에 우리를 바꾸기 보다는

점차 바꾸시고 ,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셨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





전통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 것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___________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발취 : Joyce meyer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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