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주님을 오직 따를 때 , 예상치 못했던 것들 ( 4 )

주님을 오직 따를 때 , 예상치 못했던 것들 ( 4 ) 삶속에서 / 신앙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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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6 기독교인으로서 결혼 하기전

조심할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주님께 기도를 하시고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

확신도 없이 나이 때문에 , 주위의 압력 때문에 ,

조건 때문에 ,

결혼한 다음 ,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

하나님께 불평 합니다 .




.결혼 후 무엇이 평생 안 바뀔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시고 ,환상은 금물입니다 .

예 ) 결혼하면 ,

다른 종교인이 기독교인이 되겠지 하는 생각 ,

성격이 저절로 바뀌겠지 하는 생각 등입니다 .


단 , 소망은 환상이 아닙니다 .

믿음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이루어집니다.

그렇기에 *확신이 필요합니다 .
















Q27 교회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문제가 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맞는 교회는 있고

오히려 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

성령님이 인도 하셔도 안 옮기려고 하지만 ,



주님이 우리 편안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아닌 것이라고 믿습니다 .




Q 28 어느 교회가 위험한 것인가요 ?

a) 우리교회만 맞다

다른곳은 이단이다 , 위험하다

우리교회만 구원이 있다

: 분명히 *잘못 가고 있을 확률이 높고 ,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b) 모두 방언한다.

예언이 한 번도 안 틀린다

모두 병 고침 받는다 .


저의 의견으로는 , 그럴 가능성이 아주 적고 ,

다른 *동기가 있을 공산이 높습니다 .

조심하셔야 된다 생각합니다 .







Q29 예언을 받았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안전하게 받으실려면 ,

한명의 신실하고, 정확한 사람이 낫고 ,

그런 사람 3 명이상을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답은 ,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확신 ( 믿음 ) 을 주십니다.

누가 뭐래도 이것만은 옳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결론은 ,

주님과 나 사이에서 *믿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만약 아무런 확신이나 평안이 안온다면 ,

다시 주님께 맡기시고 , 그것이 그분으로부터 온것이면 ,

믿음을 달라고 기도 하여 보십시오 .



Q30 방언으로 노래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처음에는 그냥 곡조같이 나오다가 ,

방언처럼 점차 익숙해집니다.

좋은 방법은 , 자연스럽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맡기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점차 많은 노래를 부르실 수 있게 되고 ,

후에는 다른 복음송가도 원하시는 대로

부를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는데 도움이 되고 ,

자주 연습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방언처럼 * 하실수록 나아집니다.







Q31 기도 하는데 남의 방해로

성령님의 임재를 더 이상 못 느끼겠어요 .



님 마음 십분 이해 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 여러번 하였습니다 .



성령님은 민감하시기에 ,

집중력과 , 그분께 나의 힘이 아니라

그 순간 맡기는것 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또한 임재가 있을때 ,

내가 원하는 쪽으로 만 달라고 기도 하면 ,

오히려 사라지는 순간이 더 많았었고 ,

반대로 ,

기도하면서 그분의 뜻을 찾으려 하면 ,

더 가까와 집니다 .

조금씩 그분과 *더 교통하여 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Q3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한가요 ?



만약 바쁘시면 , 일반적으로 생각이 많아져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




자주 불가능한 일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 많은 일을 물어보시며 , 대화를 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 그분이 아직 응답을 안하셔도 .


생각을 때로 성령님께만

맞추어서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틈틈히 단 2 분이라도 , 일하시는 동안이라도 .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듯이 ,

예수님의 보혈 기도로 영적으로 깨끗이 씻어 내시면

도움이 됩니다 .





​* 편안함 , 느긋함 , 신뢰 가 중요하고 , 조급함, 불안감 ,압박감 등은 피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그분은 인격을 갖으신 분이시고 , 그분에게 가까이 오시는분에게 나타 나심니다 .




​*한순간에 많은 것이 때로 바뀝니다 .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라는 질문에 대하여 ,

이 부분에 대하여 이미 올려 드렸지만 ,
종합하여 같이 올렸습니다 .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샬롬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1 )

1)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
2)하나님께 마음을 열으시고
3) 받을 준비를 하시며
4)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면
5) 믿음이 올것입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하실 것입니다 .


요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

은 나를 따르느니라
 


( 특히 좋아 하시는 복음성가를 들으시면서 하시면 도움이 되고요 , 아주 확신이 오는 것부터 (믿음 ) ,센스를 키우시면 , 어머니 목소리를 들으시는 것처럼 점점 인식 하게 됩니다
다만 처음에는 분별에 혼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저의 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
​라 믿습니다.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 에서   
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2 ) 

1
하나님께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
계속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시고 ,
하나님과 시간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기도 , 성경 , 복음성가 등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서 ,
하나님과 친밀감을 쌓아갑니다
 
 
 

3
중요한 점은 하나님께 *의지 하고 그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같이
편하신 대로 보내시면 됩니다.
( 긴장을 푸시고 *편안하신것이 중요 합니다 )
 

4
처음은 듣기 어렵고 , 말씀 한다
생각하기 어렵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본인한테
가까이 오시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
*확신이 되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주님이 믿음을 주십니다 )
단 한마디라도 적어두십시오 .
그리고 그 *감각을 기억하십시오
 

5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실 경우
*더 가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
 

6
​주의 하실 점은
확실한 것만 받으십시오.
일반적으로 *부드럽지만 *확실하고 ,
*평안스러운 것 , *기쁨 등입니다 .
 

​7.
사람들은 잘못하면 마귀음성을 든다 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오히려 분별하기가 쉽고 ,
대부분 어려워하는 부분이 본인의 *감정입니다
 

8 .
가장 힘든 부분은 사람들이
본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고 *갈망하는 것을
잘못 들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  건강 , 돈 ,  결혼 , 자식 ..
 
 
 

9
이럴 경우는 , *성급하시면 안 되고 ,
응답을 받으려고 *집착하시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 가능하시면 내려놓고 ,
아주 확실한 것만 받으시며 ,
우리의 *사고가 또한 필요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우선 글을 쓰기전 저의 영적 스승이자 , 영적 멘토 를 10 년 이상 해주었던 dr Jeremy baker 와 저의 기독교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Derek Prince ministry 에 감사드리며 , 제가 적은글 또한 두분이 가르쳐주시고 ,말씀하신 것에서 발취한 것과 저의 경험과 의견에서 쓴 글을 밝히며 , 완벽하지
않지만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때 ,
하나님, 우리자신 (특히 감정) , 사탄 이렇게 3 가지에서 올수 있다 생각하고 ,
일반적으로 사탄의 목소리는 서두르게 만들며, 우리를 참소(비난 ) 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한 두렵게 하고 , 혼란스럽게 만들며 , 속박이 있고 (때로 지나치게 꼭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
 
반대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평화롭습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혼란스럽지도 않으며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만약 예언이 성취 되지 않았다 하면 ,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거나 때가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그러나 예언 한다고 무작정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야 하고 계속 기도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예 : 하나님께서 좋은 대학 갈 것이라고 , 말씀을 전했지만 ,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면 좋은 대학 가기는 어렵습니다
 
 
 
 
역으로 때로 현실로 일어나도 , 그것이 마귀의 행위 있을 수 있고 , 사탄이 하나님 목소리 흉내 똑같이 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
또는
신 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마24:24
(신 13: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신 13: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문제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하는데 , 제 생각으로는 그럴 수도 있고 ,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예 ) 복권에 당첨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말할 때 .
 
 
 
누가 본인에게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가라 말할 때 , 본인이 확신이 안는다면 , 평화로운 마음과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 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부분적으로 맞고 , 틀릴 땐 일반적으로 예언을 너무 성급하게 줄때가 많습니다 .
들은 것이 100 % 맞기 보다는 80%-90% 맞고 나머지는 아닐 때 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을 해서 주어야 합니다 .
따라서 우리는 분별하고 하나님 말씀만 받아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본인 이 확실하지 않다 생각되는 것은 , 예언 하기전 가려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을 믿음이상으로 많이 해서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받는 사람에게 더 좋은 인상을 주려 하는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받거나 줄때 , 주님의 영광을 가리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또한 성령의 열매와 동일치 않는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예 )예언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이나 거만함 , 과장되게 말하는 것 , 책임감 없는 것 , 절제 못하고 돈을 쓰는 것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들 (은사자들 )문제는 남을 전부 알수 없는데 , 우리가 들은 것 같고 남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조심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
롬 12:2)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해서 들으시는 것이고 ,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입니다 . 따라서 일치 안될 수가 없습니다 )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But......!!
 
따라서 우선 성경으로 영구별을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이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 어려운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1.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면 처음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습니다. 문제는 목소리 구분을 못하는데 , 믿음은 있고 , 어떡해야 될지 모릅니다.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고 대부분 상당이 고통스러워합니다.
하나님 목소리를 확실히 들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여 , 센스를 키우시고 ( 자꾸 듣다 보면 확실히 점점 구분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명확하고 , 마음이 평화로우며 , 자유롭고 , 확신이 들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시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이고 (미래), 이미 다른 사람에게 생겼으며 (과거 : 지식의은사 요:4:18-19), 그분이 우리에게 무얼 원하시는지(정보 ) 가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분이 말씀 하실 때 알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만약 목소리를 자주 들으면 , 어머니 목소리를 듣는 것 처럼 금방 압니다 .
 
 
 
나머지 불확실한 것은 일단 무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실치 않다 생각 되시면 ,무시하시고 하나님께 맡기면 그분께서
다시 우리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십니다 .
 
 
2. 사람마다 성격의 취약성이라든지 , 영적인 약한 면을 통해 같은 패턴으로 계속 속는 경우입니다 .
보통 이 경우 알면서도 계속 속습니다.
방법중 하나는 본인의 약점을 빨리 알고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예 ) 잘 두려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말씀 들을 때 조심 하여야 하여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 명심해야 된다 생각하는 것은 ,
이성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
때로 이성대로 생각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잘못 가면 , 한참 잘못 갑니다 .
어떤 사람은 완전히 인생 망칩니다.
 
 
3. 이쪽으로 은사를 받고 경험이 오래된 분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앞으로도
수많은 혼란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4, 예언집회서 고려 해보아야 할 문제
때로 어떤 문제는 다니엘 같은경우도 3 주 나 걸리는데 ,
아직 성숙지 못한 예언의 은사 받으신 분이 ,
바로 이야기 하는것은 틀릴 소지가 높고 ,
책임은 안 지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1. 본인의 센스, 감각을 믿으십시오 .

2.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 일수록 짧게 생각 하십시오 .
오래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어 집니다 .

​3. 보통 처음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감정에 속는 경향이 있습니다 . 

4.같은 상황에서 패턴으로 계속 속는 다면 ,
아주 조심하여야 하고 , 사고가 필요합니다

​5. 다른 음성이 맞더라도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  평상시 하나님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 .
  (어머니 음성처럼 ..)
  요 10: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6
만약 어딘가 안 맞는 느낌이라던가 ,
압박이 온다면 ,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닐 공산이 큽니다 .
하나님 음성은 우리를 억압하지 않고 ,
확신이 옵니다 .


​7. 만약 시간은 없는데 , 주님이 응답을 안주신다면 ,
날짜를 정하시고 ,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드리고 ,
그때 까지 다시 기도를 드리시고 , ​
잘못 가면 , 바로 인도하여  달라고 말씀 하시면 ,
 큰 그림에서는 주님 뜻대로 갑니다



​8 . 어떤 유명한 예언가가 본인에게 메시지를 주었는데 ,
본인이 받은 믿음과 틀리다면 ,
저의 의견으로는
a) 확실할 때까지 기도하여 보지만 ,
b) 본인이 맞을 확률이 더 높고 ,
c) 믿음 따라 행하셔야 합니다
d) 결국 주님과 우리 자신의 관계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
노력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신다면 .
1.음성을 듣는 것은 영적은사처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자연스럽게 , 긴장을 *풀고 , 친구와 이야기 하듯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말해야지 ,
달라는 식으로
계속 기도하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경배하면서
쓰기 , 잃기 , 복음성가 듣기 등 을 하면서 ,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 *집중하고 *의지하며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시면 됩니다
 
 

2) 마음이 분산된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
집안일 , 사업 , 건강 을 생각 하느라 여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
이럴 경우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 신뢰하며 , 계속 찾으시면 됩니다 .
 

3) 주님의 시간이 아직 안되었을 경우입니다 .
시간이 되기 전에 느낌이 조금씩 옵니다 .
이때 사탄이 바쁘게 만들거나 ,
다른데 신경 쓰일 것을 만들고,
작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고 ,
계속 믿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_________
1
종교적인 분일수록 모든 일을 본인 힘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면 ,
성령님께서 여러 경로로 확신 (믿음)을 주십니다.

2
​압박감 또는 긴장감을 느끼면 도움이 안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____________
네 ? 계시 는 이단이라고요 ?
1)
좁은 의미의 계시는 성경만을 말하지만 ,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 ( 롬 1:18 )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것 (마 11:25 )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것 (엡 1:17 )
그리고 예언을 또한 *계시라 부릅니다 .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런 예언의 계시적 형태는 완전무오한 성경과
*틀리기 때문에 ,
*분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즉 기록된 성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따라서 ,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성경에 첨가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하는 지적은 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인 ,
웨인 그루뎀 교수, D. A. 카슨 교수, 잭 디어 교수,
국민일보 가 21 세기 신학자로 추천한 분 중 한명인 ,
번 포이트레스 교수 등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보수 조직신학자 와 설교자의  *오류로 단정
지어서 비평하지만 ,
국내에서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2) 설교가 예언이라 해서 , 계시는 이단이라 하시는데 ,
이것은 성경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 받아 말하는것을 말하지 설교를 준비해서 말하는 것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즉 성령님의 감동으로 ,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영 ,마음, 생각에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
"가르치는 " 동사가 신약에서 계시와 연관된 것도 없으며,
​오히려 가르치는 것과 계시는
다른 은사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은사는 설교할 때 사용되고
예언의 은사는 예언할 때 사용되며 ,
바울은 주신은혜대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또한 고전 12:10 에서 *예언 προφητεία, prophēteia
프로페테이아 는
"전하다, 미리 말하다, 대신 말하다"는 뜻입니다 .
(고전 12:10) "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3) 방언은 인정하지만 , 예언은 인정할수없다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따라서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
예언 만 폐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언이 폐하면 , 방언도 폐하여야 합니다 .

방언이나 , 예언이나 , 성령님 뜻대로 주신 것이고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이 행하사 그이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 이니라
 

우리나라 에도 잘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인 , 존 파이퍼는
" 방언과 예언을 사모 한다 " 고 하였습니다 .

성령을 따라 살고 싶으시다면 , 이렇게 ...!

성령님께 인도 받으시려면 ,우선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셔야 합니다 .

그분이 이야기 하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꼭 음성이나 , 환상, 영 또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 우리가 성경책을 읽을 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 , 환경이 이끌어 주는 것 , 주위 사람들의 조언 등 수없이 많습니다 .

자주 들으시려면 당연히 하나님께 의지 하셔야 합니다 .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저의 멘토였던 분이 ,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하라 가르쳤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그 말은 정확히 맞습니다 .

처음에는 그것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



예를 들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 하는 좋아 하는 방법은 다 틀릴 수 있지만 , 그것이 어떤 것이든 ,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의지 하면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가까워지게 되며 그분의 음성이 점차 분별 됩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자주 들으시면

마치 어머니 음성을 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바로 알게 됩니다 . 은사가 없어도 누구나 다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우시며 , 확신이 오고 , 평화롭습니다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주님께 인도 받을때 ,

처음 문제는 때로 두렵습니다.

혹 이러다 잘못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엄습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

그분에게 맡기어야 합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 그분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

때로 나의 사고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상충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

단 , 현실로 드러나지 않을 경우 , 그리고 같은 패턴으로 다시 속는다면 ,

그것은 피해야 합니다 .

주님이 아닙니다 .

(저의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하는법 을 잃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성경과 다르면 당연히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모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

이것을 무시하면 위험 합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다시 태어나셔야 합니다

. 하나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성령님께 의지 하여야 합니다

. 결정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해보십시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그분을 신뢰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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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잘 속는 미혹의영 3가지

추천 2014.11.17. 20:5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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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리가 없는 오직 사랑의 하나님 .

사탄이 하나님으로 가장 한다면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있고 , 진리의 하나님은 강조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만약 초대 교회 사람들이 로마의 통치권 아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만외치고

" 축복 해주십니다. " 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했다면 , 그들이 고통과 박해를 받을 리가 없었고 ,

예수님이 진리를 선포 하셔서 박해를 받고 , 십자가에 매달리셨는데 , 2000 년후 예수님의 피로 세운교회에서 ,

진리에 서지 않고 , 강자나 본인의 이득에서 서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신뢰를 못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 성령님을 이론이라는 상자 안에 넣는 행위를 하는 종교의 영 .

(만약 잘못 된지 알고도, 고의로 본인의 이득을 위하여 , 인격체이신 성령님에게 이런 짓을 하는 죄는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진리를 말씀 하여 주시지 , 이론이 진리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은 진리를 알기 위한 것이지 진리 그 자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론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종교는 인간이 만든 틀로 신을 경배 하는것이지만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이것을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이라 사람들은 부릅니다.





3 )우리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아이돌로 만들면 안 됩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철이면 , 하나님께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모님들을 대신해서 목사님들이 기도하는 것이나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는 것이 맞는다 믿고 그러려면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사탄의 전략 영적인 문제들

사탄의 전략 영적인 문제들 2015.07.18. 00: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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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에 관심이 있지

내가 잘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나를 위하여 살면 ,

하나님을 점차 부정할 수 뿐이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말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 "입니다

그러면 ,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게 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집니다 .





​거기에

영적 뿌리는 *프라이드입니다


사탄은 프라이드로 인하여

본인의 힘으로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고

​이사야 14:3 에서만

사탄은 " I will " 라는 말을 3 번이나 썼습니다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Isaiah 14:13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Mount Zaphon.









​나를 의지 하면 ,

주님의 영광보다 나의 성공을 이루려 하고,

세력과 구조를 만들어 남을 세우는것이 아니라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결국

경쟁과 분열로 나타나겠고 ,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면 ,

같이 천국갈 사람이라면 ,

서로 사랑한다면 ,

교회끼리 경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하여 살 때 나오는 것입니다 .





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우리 힘만으로는 죄성을 이길 수가 없지만 ,

나를 위하여 살아갈 때

육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지만 ,

이미 죽어있는 뼈들을 다시 살릴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께 맡기고 , 동행할 때 그분의 은혜로

성령의역사로 *나는 죽게 되지만 ,

교회가 인간의 노력으로만 이끌어질 때 ,

교만하여 지고 , ​

주님이 계실 자리는 없게 됩니다 .

겔 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우리는 볼수가 없지만 ,

영적인 것은 영원하며

​변하지도 않으며 ,

보이는 것은 안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 지었고 ( 1 )

그곳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있으며

안 보이는 영적 전쟁이 있지만 ( 2 )



육을 위하여 살려하다 보면 ,

영적으로는 장님이 되어가고 ,



​그러한 영향으로 ,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무감각하게 됩니다 .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려면 ,

주님의 영광이 있어야 하고 ,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셔야 하고 ,

무엇 보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



결국 우리의 약한 부분 대신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뜻을 따르기 위하여 살 때

창조하신 뜻대로 다시가게 되는

첫 발자국을 가게 됩니다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___________



1)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2)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주님을 오직 따를 때 , 예상치 못했던 것들 ( 1 )

주님을 오직 따를 때 , 예상치 못했던 것들 ( 1 ) 삶속에서 / 신앙 2015.07.17. 00: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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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탄의 공격이 시작되고 ,

특히 그것은 주위 사람 ,

가족등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싫어하고 ,

민감한 부분을 힘들게 합니다 .



마음을 강하게 하지만 ,

남의 충고에는 민감하셔야 합니다 .




​2 . 교회에서 같은 교인들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 .


교회에 문제를 갖고 온 사람들이 상당수이고 ,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단편적입니다 .



주님 앞에 옳고 틀리다를 떠나서 ,

본인에게 안 맞으면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같이 극단적으로 행동하거나 ,

감정을 자제 못하면 , 도움이 안되며 ,

스스로 얽매이는 것은 사탄을 불러들이는것입니다 .

결국 지혜로워야 하지만 , 사랑해야 합니다 .





3 신뢰할 사람이 없습니다 .




예수님도 그를 따르는 군중들을 신뢰하지는 않으셨지만 , 그들을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요 2: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신뢰와 사랑은 틀립니다.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옵니다 .

롬 5:5) "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4 나는 빠져 죽어 가는데 , 말씀이 없으십니다 .

주님의 응답이 너무 늦습니다 .




일반적으로 , 본인의 힘으로 더 이상 할수 없고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 ,



그분을 신뢰하고 ,

의뢰할 때 그분의 은혜를 느낍니다 .



​보통 인도 하시며 , 다른 길을 주십니다 .




​5 하나님께 실망하였습니다.



상황은 안 바뀌고 , 기본적인것 하나 해결 안되고 ,

어떤 길로 갈 줄조차 모릅니다 .




의심은 금물입니다 .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사탄을 불러들입니다.



그 분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 *간단히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도 모르게 *맞춰져 갑니다 .



우리각자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있지만 ,

그것을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우리입니다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6 병이 오래 되었는데 , 안 났습니다 .

주님은 어디계신가요 ?




주님의 때가 안되었던지 ,

아니면 다른 것으로 은혜를 주시고 ,

길을 열어 주십니다 .

하지만 ,

우리가 전부 이해 할 수는 없고 ,

중요한것은 ,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하고 ,

주님이 침묵하실지라도 ,

소망의 끈을 끝까지 잡고 ,그분을 바라 보셔야 합니다 .





7 정욕을 어떻게 이기나요 ?



교회에서 본인을 정죄하는 사람도 못이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님께 맡기고 , 성령님의 힘으로 하여야 하며 ,

천천히 진행되고 , 본인의 노력도 필요 합니다



스스로 정죄하실 필요도 없지만 , 속이면 안되고

무엇보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그분의 은혜는 이겨내기 힘든것 같은

문제보다 ​언제나 크십니다 .​



​8 아무리 생각해도 사명을 모르겠어요 .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

주님의 때가 있습니다 .






주님을 아실수록 점점 확신하게 됩니다 . ​


9 어떤 것이 현실적인 삶에서 영적성장에 중요 요소라고 ,

생각하시나요 ?





주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있는 것 (교회 ) ,

따라서 집에서 가깝다고 교회를 가는 것이나 ,

프로그램을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인도 받아 가시는 것입니다 .




주님이 때를 따라 사람을 보내주십니다 .

일반적으로 장소에서 만날수도 있지만 ,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장소와 사람은

주님이 우리 각자 다른 부르심을 받았기에

틀릴수도 있지만 ,

사명대로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되고 ,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 갈때 ,

영적 ,물질적 축복도 보통 따라 옵니다 .


반대로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서 ,

남을 따라하다가

중요한 주님의 선물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0.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




찾으시면 됩니다 .

찾는 마음은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

누구도 이것을 막으면 안됩니다 .






렘 29:13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예언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예언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7.19. 00: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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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고 있노라

자신감을 갖아라

불안해 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나에게 와라

긴장하지 마라

나는 너의 슬픔과 고통을 안다

나에게 맡겨라

더 이상 혼자 움켜지지 마라

나는 너가 평안하기를 원한다



두려워 마라 .

자신감을 갖아라

괴로워 마라

절망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소망을 주리라

나에게 와라 ( 나를 믿어라 )



___________

Q1 왜 이런 메시지를 저에게 줍니까?

​너의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괴롭고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다







Q 2 저에게 무엇을 나타내십니까 ?

​내가 원하는 것을 나타내라 .







​Q 3그 분들이 무엇을 조심 하여야 합니까 ?

​두려움

( 순간 나에게 얽매여 있는 것이 보였다 )








Q4 어떻게 하여 그들이 얽매여 있습니까 ?

상황이 안보이고 , 두려움과 고통속에 있다





​Q5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 나올수 있나요 ?

나에게 와야 한다





​Q6 그 말은 무슨 말씀 인가요 ? 신뢰하고 나를 따라야 한다





Q7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

평안과 소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____________________

주님이 지금 주시고 싶은 말씀은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자신감을 갖고

나를 따라라 .




​_______________


1 저도 틀릴 수 있고 ,

2 *일반적인 것이니

3 참조만 하시고

4 기도하셔서 믿음으로

5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_____________


저 스스로도 메시지가 약간 예상 외 이어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몰라 망설이었지만 ,

주님 뜻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샬롬

육적인 기도가 영적인 기도로 바뀔때 ..( 3 )

육적인 기도가 영적인 기도로 바뀔때 ..( 3 ) 하나님의 음성 ,성령의 은사 / 성령 2015.07.23. 06:2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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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시고

​​
a) 소리 지르는것 보다는

조용히 기다리시고

b)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시고

c ) 집중 하시면

더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

(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복음 성가를 들으면서

할때가 많습니다 )​



2임재가 임하시면 ,

3기름 부음이 있게 되고

4본인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믿음을 나타내어 ,

5병을 고치면 ,

또는

그 믿음으로 기도 하시면 되지만 ,





한 가지 주의할 점은 ...

질병에 대한 두려움 , 걱정 , 스트레스 , 많은 생각

​또는 누군가의 *방해

그리고

지나친 *일방적 원함은 오히려

주님의 어노인팅 과 임재를 멀리가게 합니다 .

거듭 말씀 드리지만 ,

성령님은 It (사물이나 단순히 영이 아니시고 )

He ( 인격체 ) 이시고 *민감하십니다 . ​





John 16: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중요한 것은

성령님과의 교통입니다

1그 순간 그분에게만 *맞춰가며 ,

2모든 것을 *맡기고 ,

3아무것도 생각지 *말며 ,

4인도 *받는 대로 가다 보면 ,

5믿음으로 *어느 순간 행하게 되고

6그것이 단 *한마디 일지라도 ,



그것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




___________

사실 주님과 평상시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면 ,

이런 순서와 상관없이

바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압니다 .





주님과 가까우시고 싶으시면 ,

. 계속 더 의지 하셔야 하고

. 더 알고 싶은 갈증을 느끼셔야 하고

. 더 살아계신 그 분을 찾으셔야 하며

( 성경은 물론 ,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하여 ... )





주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가시면 ,

자신감과 그분의 돌보심을 느끼게 되고

두려움과 불안감이 점점 사라지고 ,

놀랍게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점점 눈에 들어옵니다 .



​그리고 순간마다

그분이 점점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기도 또한 인도 하여 주십니다 .



또한

몸에서 그분을 느낍니다 .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나온다던지 ,

기도할 때 손 바닥이 뜨거워진다던지

같은 현상도 동반 하며

성격

또한 진취적으로 점점 바뀌어 갑니다 .





어느날

나 자신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

초대교회 사람들 처럼 점점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





​저절로

성경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100% 이상 확신하게 됩니다 .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오래전부터 , 누구나 사탄에게 당하는 것들은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우리의 본능은 주님이 주셨지만 ,

타락한 죄성은 경계해야 합니다 .




1.

(창 3:6) 보암직도 하고

(요일 2:16) 안목의 정욕

: 눈에 즐거운 것 들을 통해 끊없이 축적 시키려는 욕망


예 :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지나쳐 그것에 빠지는것 등 .

( 명품 핸드백 , 고급 브랜드 옷 ,큰집 등 .. )




(눅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2.

(창 3:6) 본즉 먹음직도 하고

(요일 2:16) 육신의 정욕

: 죄적인 욕구로 육체적인 것에 지나치게 만족을 갖 고 싶어 하는것

예 : 폭음 ,폭식 , 어떻게 하던지 돈 많이 벌어서 원하는 것 을 다 소유하고 .., 등





(눅 4: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눅 4: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3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

(요일 2:16) 이생의 자랑

: 세상 적으로 성공 하여 많은 것을 소유 하고

행하는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마음

예 : . 학벌 , 가문 , 부자 , 직위 ,나중에 큰 교회를 지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고 ..등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눅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동기를 나타 내셨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시편에 예언적으로 이미 적용 되어 있습니다 .

우리의 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르고 행하려는 것에 있을 때 이세상의 유혹에서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결국

내가 주님께 무얼 바라는 것 보다

​주님이 나에게 무얼 원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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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9일 목요일

기독교인이 잘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문화를 사랑 하시지만 ,
우리가 잘못 가는 것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원래 진짜 기독교 영이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의 기존 종교와 합하여져 기독교가
아닌 이상한 영으로 된다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가는데 문제가 될 수 뿐이 없습니다. 당연히 그 나라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가 먼저 오고 , 그다음 유교가 왔으며 그리고 기독교가 왔습니다.
불교와 유교는 이미 역사가 깊지만 기독교는 100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또한 그 나라의 정서와 그 나라의 종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독교국가에서 자란 사람들은 , 기독교 정서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만 ( 성경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는 성직자 분들마저도 기독교적
감각 과 방향은 때로 알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
 

그중 하나가 모태 신앙입니다 .
보통 의무감, 습관이나 규범에 얽매여 신앙생활을 하시지만 마음속 깊이는 안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가 위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기독교는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이지 (요3:5)
그 반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말은 일반적으로 잘하시지만 , 마음 중심은 하나님에게 있지 않기 때문에 , 행동으로 나오는데 는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스스로는 압니다.
 

사실 영어권 (기독교 국가 ) 만하더라도 ,
이런 단어도 없고 이런 말도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
따라서 구원을 보장 하지도 않습니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거듭남" 입니다.
그러하려면 , 부모님의 영향이 아니라 ,
우리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문제입니다 .
모태신앙으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지만 ,
거듭남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Q2 교회에서 볼수 있는 유교적 기독교 는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기에
남과 비교해서 안지려고 하고
인정받고 싶기에 ,

잘못된 *동기로 ,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보다는 ,
​남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십일조 잘하고 ,
새벽 기도회 나가면 ,
목사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
교회에서 잘나갈 수도 있지만 ,

진짜 중요한
주님의 도움을 못 받는 이유는
*우리 힘으로   성공하려고 더 *노력 할수록
오히려 , 죄성은 더 빨리 *나빠지게 만듭니다 .

내가 원하지 않는것을 ,
할 수뿐이 없는 노예로 만들어 집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
우리의 죄성도 죽고
그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
 성령과 함께 할수 있어 ,
죄성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주님의 은혜 *없이는 ,
내가 원하는 내가 아닌
위선자가 됩니다 .
​​
​성령님이 쉬시길 원하시는데  그렇게 못하는 것은
사탄이 우리의 약한면을 이용하여
불안하게 만들고
주님을 신뢰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 불충분하지만 ,
믿음이 있으면 , 맡기실 수 있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다시 자랄수 있습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주님이 주신 믿음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보다 *중요하고 ,
그러면 신실하게 되며 ,
원하신 성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Q3 현실적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
하나님은 영원한것에서 한시적인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체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 .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 을 위하여
희생하시지 않습니다 .

언제나 영원한 것을 보시는 관점으로 일을 하십니다 .
따라서 보이지 않는 믿음 만이 우리가
바른길을 가게 만들어줍니다 .

그러나 사람들은 한시적인 것에서
성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것은
우리의 야망에서 나온것이고
유교정서의 영향이 큽니다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는 것이 맞는다 믿고
그러려면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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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영의 기독교인 영적인 문제들



몇 번 뵌 연세가 있으신

보수 교회 다니시는 분을 볼때 ,

처음부터 나는 이분이

다른 동양 종교나 명상을

과거에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

물어보았지만 ,

그녀는 그런 적이 전혀 없다 하였습니다 .



그렇지만

영이 보이기에, 내심 궁금하였었고 ,

그것은 그녀의 취미가 요가이고

10년이상 해왔다고 할때 바로 풀렸습니다 .



요가의 자세는

힌두교의 수많은 신에게

재물을 바치는 자세인것 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영적인것을 무시하고 , 지식적인 것을 중요시 하는

교인들은 이것을 무시하고 , 스포츠로만 생각하지만 ,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

그것은 기독교인에게 나타납니다 .

그리고 언젠가 행동을 이끕니다.

영적인것은 영적인 것으로만 절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소유할수는 없지만

( 영 : spirit ) ,
혼: soul ,몸 : body 에 부분적으로는

언제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엡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1)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

믿는자를 점령할수 없지만 ,



2) 혼

( 우리가 생각하고 , 감정을 느끼는것 , 정신 ,

성격 등 )

: 두려움 , 우울증 , 정욕 , 화를 컨트롤 못함 등



​3) 몸 : 허약함 , 질병 등 ..

( 물론 모든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혼 과 몸에는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주면 ,

영향을 받고 ,

그 부분을 속박당하고 점점 *컨트롤 당하게 됩니다 .


가장 흔한것이

, 야동 , 술 , 도박 등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



지나친 분들은 거리에서

​영분별은사로 보면 ,바로 보입니다 .










​지식적으로만 판단하고 영적인것을 무시하면 ,

이상한 결과를 맺게 됩니다 .




우리는 분명히 둘다 필요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발취 :

http://www.greatbiblestudy.com/deliverance_believers.php





Q 음악과 책은 어떤가요 ?




1)
가요를 부르면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 happy ),

복음성가를 부르면 , 성령으로 기쁘고 (Joy )

헤비메탈을 들으면 , 영적으로 부담스럽고 ,

잘못하면 동화되고 , 점점 성격에 나타납니다 .



흥미로운것은 ,

무당이 영력이 있으면 ,

징을 울릴때 영적인 파워를 느끼지만

돈을 밝히는 사람이면 , 영적인 전쟁을 못느낍니다.

불교도 ,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외워도 ,

졸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

달라이라마 같은 사람은

영적인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2

코란이나 다른 종교 서적을 보면 ,

단지 지식적으로 쓰여 졌다 보기는 ,

굉장히 영적으로 쓰여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른 영이지만 .. )

예를 들어 어느 정도 영안이 있으면 ,

글을 보고 사람의 영적상태를 감지 할수 있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이 ,

아무 생각없이 그런 책을 읽으면 ,

영적으로 영향을 받고 ,점차 동화되어 ,

개종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학자 분들이 연구 목적으로 공부하다

개종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생각합니다.



몰몬교 선교사들이 거리에서 때로

그냥 책을 주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 ,

이유는

영적인 씨를 뿌리고 , 누군가 거두면 됩니다.



________





Q 어딜 가나 영적 전쟁인데

(t.v , 음악 ,책 , 어떤 운동들 , 장소 .. )

모든 것을 신경 쓰고 살수는 없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시는 것은 안 가는 것이

제일 좋지만 , 모든 것을 전부 알수는 없고

따라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



1) 전신 갑주 "를 착용.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 할때

​.영적 전쟁을 예상 하는곳에는





2) "예수님의 보혈 기도"

.회사에 갔다 와서 영적 샤워를 하듯이

. 나쁜 영의 영향을 받았을때 ​

. 회개할 필요가 있을 경우 ,

1)회개를 하고 ,

2)"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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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________

전신갑주 : 종교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착용하시길 ..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잠26:18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______________

블로그에서 ...크게 도움을 주었던 기도하는 방법 .

knowing God

___________

예수님의 보혈 기도 .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의 보혈 )





오래전 저의 멘토가 가르쳐 주셨던

기도 하는 방법입니다 .

믿음에 따라 크게 효과를 봅니다 .

아래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것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 ) 안에 두려운것 ,문제나 죄 어떤 것을 넣어도 상관없고 ,

아래 성경구절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단 율법적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





1.예수님의 보혈로 ( ) 를 십자가에 없애 주시고 ,

2. ( )과 저 사이 십자가를 꽂아주시고

( 예수님의 보혈을 발라주시고 )



3. 예수님의 보혈로 ( ) 를 묶어 저에게로부터

완전히 없애 주시고 ,



4. ( )로부터 영향 받은 저의 영,혼,육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십시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______

예수님의 보혈과 연관된 성경구절







1)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계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 우리를 보호 합니다

(출 12: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출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3) 죄악으로부터 구원 하셨습니다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4) 죄로부터 깨끗이 합니다 .

(시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5)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거룩하게 되가며 성화가 되어 갑니다 .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출처 : Derek Prince How To Apply The Blood

인터넷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안보고 아시나요 ?




우선 그 사람에 대한 영을 보고 합니다




어떻게 안 보이는 사람이 보이시냐고 하면 ,

그것은 나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 ,

그 사람에 대한 영을 볼수 있고 ,

(머릿속에 저절로 떠오릅니다 .)



​그리고 조심할 부분들은 ,

사람들의 밖에서 보이는 것 과 내면이 틀리고 ,

따라서 글을 보고 영을 볼수도 있지만 ,

위험성은 , 사람들이 감정을 실어서 거짓으로 쓰면 ,

속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물론 한번도 안본 사람의 가족도 알수가 있고 ,

미국 , 아프리카 ,중국 어디에 있어도 압니다 .

사람들이 문의 하실 때 ,

때로 이름을 적어 주시고 물어 보시는데

사실 필요 없습니다 .

다만 ,

때로 조금 더 확실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분은 ,

조금 더 물어보았습니다 .

아마 1-2 분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지만 , 이방법이 더 안전한 것 같아

앞으로 이것으로 약간 바꿀까 생각합니다 .






​가장 쉬운 방법은 ,



1) 자주 만나보고 이야기 한사람이 쉽고 ,



2) 안 만나더라도 , 전화로 이야기하며

그때그때 조언 주는 것이 쉽고 ,



3) 어떤 사람들의 책을 읽거나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하면 쉽고



4) 약간의 글을 보고 하면 쉽고 ,



​5)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해도 알게 됩니다 .

(사실 은사들을 받은지 몇 년 지나고

저절로 이렇게 할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당시에는 영을 보고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




이 정도는 선지자라면 , *대부분 합니다 .



저는 세계적인 사람들처럼

남을 볼수 있는 능력과 정밀함은 없습니다 .

어떤 분은 지식의 은사로 ,

은행 통장 번호까지 아는 분도 있습니다 .

저와는 수준이 틀립니다 .





사람들은 양면성이 있기에 ,

마음부터 보고 나머지는 가볍게 간단히 이야기 합니다 .

그 후에는 인터넷에서 클릭하듯

다른 은사를 사용하여 더 많은 정보를 알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모르는 사람이 ,

본인의 내면에 대하여 ,

너무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면 ,

불편하고 두려운 대상이 됩니다 .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 ,

처음에 도와주려는 마음에

너무 많이 주려하다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준 것 갔기도 합니다 .



주님이 허락하시는데 까지만 ,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갔습니다 .




예언 사역하시는 분들이 ,

저 뿐만이 아니라 정말 부담스러운 것은 ,

암환자가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식의 질문은

상당히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

( 인터넷에서는 아직 이런 경험이 다행이 없었습니다 )








메시지는 일반적일 때도 있지만 ,

그렇지 않은 것도 많기에

본인은 금방 압니다 .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문의 하시면 ,

또 갑자기 달라하시면 , 실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다른 염려스러운 것은 ,

보통 메시지가 90 % 맞으면 ,

다 맞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

그렇지 않고 틀릴수도 있으니 ,

단 한 글자라도 *분별을 하셔야 합니다 .




저의 메시지는 단지 *참조만 하시고 ,

기도하셔서 믿음으로 확신하시고

*스스로 결정 하셔야 합니다 .



______

처음에는 문의 하신 분들에게 ,

100 %전부 보내 드렸지만 ,

갑자기 너무 많아지셔서 ,

신앙생활에 지장이 있기에 ,

잠시 중단하고 ,

이미 약속하신 분들에게만

우선 먼저 *전부 보내 드립니다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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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

왕하 5: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왕하 5: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왕하 5: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왕하 5: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왕하 5: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왕하 5: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겔33:31

(왕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왕하 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인터넷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안보고 아시나요 ?

우선 그 사람에 대한 영을 보고 합니다




어떻게 안 보이는 사람이 보이시냐고 하면 ,

그것은 나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 ,

그 사람에 대한 영을 볼수 있고 ,

(머릿속에 저절로 떠오릅니다 .)



​그리고 조심할 부분들은 ,

사람들의 밖에서 보이는 것 과 내면이 틀리고 ,

따라서 글을 보고 영을 볼수도 있지만 ,

위험성은 , 사람들이 감정을 실어서 거짓으로 쓰면 ,

속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물론 한번도 안본 사람의 가족도 알수가 있고 ,

미국 , 아프리카 ,중국 어디에 있어도 압니다 .

사람들이 문의 하실 때 ,

때로 이름을 적어 주시고 물어 보시는데

사실 필요 없습니다 .

다만 ,

때로 조금 더 확실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분은 ,

조금 더 물어보았습니다 .

아마 1-2 분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지만 , 이방법이 더 안전한 것 같아

앞으로 이것으로 약간 바꿀까 생각합니다 .






​가장 쉬운 방법은 ,



1) 자주 만나보고 이야기 한사람이 쉽고 ,



2) 안 만나더라도 , 전화로 이야기하며

그때그때 조언 주는 것이 쉽고 ,



3) 어떤 사람들의 책을 읽거나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하면 쉽고



4) 약간의 글을 보고 하면 쉽고 ,



​5)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해도 알게 됩니다 .

(사실 은사들을 받은지 몇 년 지나고

저절로 이렇게 할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당시에는 영을 보고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




이 정도는 선지자라면 , *대부분 합니다 .



저는 세계적인 사람들처럼

남을 볼수 있는 능력과 정밀함은 없습니다 .

어떤 분은 지식의 은사로 ,

은행 통장 번호까지 아는 분도 있습니다 .

저와는 수준이 틀립니다 .





사람들은 양면성이 있기에 ,

마음부터 보고 나머지는 가볍게 간단히 이야기 합니다 .

그 후에는 인터넷에서 클릭하듯

다른 은사를 사용하여 더 많은 정보를 알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모르는 사람이 ,

본인의 내면에 대하여 ,

너무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면 ,

불편하고 두려운 대상이 됩니다 .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 ,

처음에 도와주려는 마음에

너무 많이 주려하다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준 것 갔기도 합니다 .



주님이 허락하시는데 까지만 ,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갔습니다 .




예언 사역하시는 분들이 ,

저 뿐만이 아니라 정말 부담스러운 것은 ,

암환자가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식의 질문은

상당히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

( 인터넷에서는 아직 이런 경험이 다행이 없었습니다 )








메시지는 일반적일 때도 있지만 ,

그렇지 않은 것도 많기에

본인은 금방 압니다 .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문의 하시면 ,

또 갑자기 달라하시면 , 실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다른 염려스러운 것은 ,

보통 메시지가 90 % 맞으면 ,

다 맞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

그렇지 않고 틀릴수도 있으니 ,

단 한 글자라도 *분별을 하셔야 합니다 .




저의 메시지는 단지 *참조만 하시고 ,

기도하셔서 믿음으로 확신하시고

*스스로 결정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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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의 하신 분들에게 ,

100 %전부 보내 드렸지만 ,

갑자기 너무 많아지셔서 ,

신앙생활에 지장이 있기에 ,

잠시 중단하고 ,

이미 약속하신 분들에게만

우선 먼저 *전부 보내 드립니다 .




샬롬 .




__________

왕하 5: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왕하 5: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왕하 5: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왕하 5: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왕하 5: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왕하 5: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겔33:31

(왕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왕하 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구원이 확신이 안 드신다면 ..

(눅 13: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서울에 교회는 커피숍보다 많은데 ,

주님은 소수의 사람들만 , 천국에 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렴풋이 살아 계실 것이라 믿는다면,

그리고

믿음대신 돈으로 산다면 ,

구원에 의문이 생긴다면 ,



그 의문은 정당성이 있고 ,

​믿음이 있어야 구원에 확신이 생기는데 ,

믿음은 혼자 힘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

​하나님을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





신학교에서 ,

이론은 가르치지만 ,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못 가르칩니다 .

그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

그분을 알면 ,

그분이 살아 계신 것 과

누가 뭐래도 나는 구원 받은 자라는 확신이 옵니다 .




당연히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고 ,

성령님께 인도 받으며 ,

그 분이 주신 소명을 알고 ,

은혜로서 이루고

그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



(호 6:6)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아는것은 : 성경을 아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경험 이나 *실용적인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 1 ).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인 , 존 파이퍼는

“신학 공부 평생 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라 말합니다



당연히

성경책을 읽어야 하고 ,

지식적으로도 알아야 하지만 ,​

하나님과의 관계는

훨씬 더 크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목사님이 오직 지적으로 배우 셨다면 ,

학문적 , 추상적 , 교훈적 위주로

가르칠 수뿐이 없습니다





불행이도 우리나라에서는 들은 적이 거의 없지만 ,

외국의 유명목사님들의 주요 설교 제목중 하나가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입니다

우리로선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




구원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이지 ,

목사님과의 관계가 아닙니다 .

하나님을 찾으셔야 합니다 .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




이론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실패하게 할수 있을지라도 ,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납니다

즉 찾게 만드시는 분도 ,

만나 주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사랑만 있고 , 정의가 없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이돌이지 ,

창조주가 아닙니다.




한번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

심판은 우리부터 시작 합니다 .


(벧전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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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렘 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 2: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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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편하신 분은

구글에 "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 치시면 ,

수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1. What does it mean to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www.gotquestions.org/personal-relationship-with-God.html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Answer: Having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begins the moment we realize our need for Him, admit we are sinners, and in faith receive Jesus Christ as ...



6. A Real Relationship with God - Joyce Meyer Ministries

www.joycemeyer.org/.../ea.aspx?...a...relationship_with_god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I like to consider myself someone who has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Christ. I believe He died so we could have a living, vital relationship ...

9. How to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Christianity)

www.wikihow.com/Have-a-Personal-Relationship-With-God-(Christianity)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If you belong to a faith, getting to know God through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is the most rewarding thing one can do. God offers his friendship freely to all ...

12. Personal god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n.wikipedia.org/wiki/Personal_god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Personal relationships with God may be described in the same ways as human relationships, such as a Father, as in Christianity, or a Friend as in Sufism.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시려면 : 간단한 방법

우선 ,
좋아하시는 복음성가를 틀어 놓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1) 성령님을 갈망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갖고 계십니다

누가 본인을 갈망하고 사랑하는지 분명히 아십니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지 , 지식으로는 못 느낍니다 .

예를 들어 마음에도 없는데 ,

아름다운 기도로 좋은 목소리 톤으로 기도 하면 ,

우리는 좋을 줄 모르나 , 성령님의 임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 편안하셔야 합니다

​긴장은 도움이 안됩니다 .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것 처럼

편안 하시면 됩니다





3) 맡기시면 됩니다

​모든 걸 잊어버리고 ,

맡기고 ,

그분에 따라 가십시오 .

종교적인 분들은 이 부분을 어려워 합니다

본인들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맡기는것이 믿음입니다 .





​때로 복음성가를 부르고 싶거나 ,

방언으로 노래하고 싶으시면 ,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인도 받는 대로만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







4) 집중 하십시오

집중하는데 방해 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거든 ,

또 눈물이 나도

그대로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

점점 강해집니다.

하나 알아야 하실 것은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





5 )

성령님의 *임재가 있을 때 ,

*믿음으로 병에 대하여 기도하시거나 ,

아니면 원하시는 것을 기도 하여 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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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방법들 ..

. 성경을 읽을때 ,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

마음으로 읽다보면

성령님의 도와주심으로 읽게 되고 ,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어느 한 구절을 읽을 때 그럴 수가 있습니다 .





. 걸으며 주님과 이야기 하다 보면 ,

그분의 임재 하실 때가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솔직히, 자연스럽게 주님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 사람이 많고 ,

정신이 산만 한곳은 그리 도움이 안됩니다 .

주님이 군중을 피해 산에 가신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



꼭 하늘에서 갑자기 내려온 것 같을 때도 있고 ,

갑자기 마음속 이 불타는 것 같을 때도 있습니다



또 주님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하셔도 되고 ,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단 ,

형식이나 어떤 율법적 연습은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





.음악을 들으시면서 또는 연주를 하여 보면서도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

점점 강해지는 그분의 임재 속에서 ,

그 분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찬양 합니다 .

중요한 것은 몰입 하시고 ,

성령님을 따라 행하시며 ,

느끼며 , 성령님을 받으시고 ,

그 분에게 더욱 다가갑니다.









. 믿음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때 ,

주님께 도움을 청하면 ,

그 분의 임재가 나를 더욱 확신 시켜 줍니다 .

특히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릴 때 그렇습니다 .





​. 주님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간곡히 기도 할때 ,

그 분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예) 심지어 마음속으로

화장실에서 아무도 모르게 한마디

간곡히 기도 드렸는데 불같은 것이

나의 마음속을 뜨겁게 합니다



결국

얼마나 오래 기도 한 것도 중요 하겠지만 ,

어떻게 기도 드렸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솔직히 ,

집중해서 ,

믿음으로 드립니다 .










.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 분의 임재를 어떤 순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지하철이던지 ,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순간 ,

장소에서 느끼게 됩니다 .









. 회개기도를 솔직히 말씀 드릴 때

그분의 임재를 느낍니다 .

그리고 성숙해져 가는 저를 봅니다 .

또한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_______________

중요한것은



​.얼마나 마음속에 것을 솔직히 말씀 드리고 ,

.그 분께 의지 하며 ,




​. 압박감이나 , 초조 하거나 ,급하면 도움이 안 되고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으시지는 않지만 ,

가능하면 조용하고 한적하며 ,

특히 새벽 시간이 좋고 ,

저의 경우는 3 시 정도가 최적인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임재 때 집중하셔야 하고 ,

방해를 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 .











.계속 주님과 시간을 갖으시면 ,

조금씩 더 그분의 임재가 강하여 집니다 .

또 주님을 더 알게 됩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

저 같은 경우

처음에 저의 멘토가 같은 시간에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것이 중요하다 하여 ,

그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하다

점점 시간을 늘리시는 것이 더 나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크게 도움을 받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

물론

아침 ,저녁 기도와

성경을 읽는 시간을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가끔 하나님과 시간을 같는것을

변화를 주어

다른 스타일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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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 기도/ 영적기도 ( 2 ):방법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주님은 육적인 기도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도나 ,

내가 원하는 것만 계속 기도하는 것은 ,

주님의 *뜻을 찾는 것과는 틀립니다 .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하면 ,

성령님 안에서 기도 드리시더라도 ,

주님의 임재는 점점 약하여 지고 ,

떠나게 됩니다 .




육적인 기도는 할수록 오히려

더 실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탄은 방해하고 , 우리 힘으로는 이기기가 힘듭니다.



가장 흔한 것이

.*생각을 이용하여 ,집중을 못하게 하고 ,

. 그동안 응답 안된 것을 *생각에 떠오르게 하여 ,

믿음으로 기도 를 못하게 하여 ,

무의식에서 의식적으로

주님의 대답을 기대 안하게 만들며 ,



.주님의 뜻을 알아도 ,

많은 *생각으로 신뢰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







​방법으로는 ..

​저의 경우는 ,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를때 ,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여 주시고 ,

저는 따라 합니다 .

꼭 다른 사람이 옆에서 기도를 하여 주는 것 같고 ,

전혀 생각을 못했던 것을 말하게 되고 ,

긍정적이고 , 주님을 신뢰하는 말을 하게 되며 ,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되며 ,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명히 알게 되고 ,

그때 나에게는 확신이 오고 ,

그것이 이루어 질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다른 방법은 , 방언으로 기도 하시면 ,

나의 생각과 다르게 기도하는 것을

통변하면 알게 됩니다 .








하지만 만약 음성을 못들으신다면 ,

방언으로 기도를 못하신다면 ,

신뢰와 집중이 필요한데 ,

두 가지다 , 사탄이 방해하기 때문에 ,

성령님 안에서 우선 기도를 드리셔야 합니다 .

(롬 8: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

그분을 신뢰하시고 ,

물속에 빠진 사람이 나뭇가지를 잡은 것처럼

*집중하시고 , 맡기시고 , 편안하시고 ,

그분의 뜻을 찾으려 하시면 ,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

어떤 부분을 계속 *동일하게 말씀 하실것입니다 .

그리고 느낌이 더 *강하여 질것입니다 .

내가 생각지 못한 *확신이 그 부분에서 옵니다 .

본인에게 온 것임을 *저절로 압니다 .

​주님을 *더 의지 하여 보십시오 .

그 부분을 *묵상하여 보십시오 .



때로 성경책이나 , 환경 ,

다른 사람을 통하여 *재확인 할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

그리고

거기에 맞는 기도를 하면 좋은 결과를 갖게 됩니다




(요일 5:14)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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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기도 /육적 기도

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 안에서 드려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기도하여도 대답을 안하실 것 이라는 것을 미리 단정 지을때 , 믿음은 막힙니다 .

산을 움직이는 믿음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지 ( 1 )

나의 정신이나 , 육체적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본인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

일방적으로 할 말 다한 다음 ,

전화를 끊듯이 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

기도할 때 , 주님을 찾고 ,

기다리고 , 그분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주님의 임재는 내가 원한다고 ,

느끼는 것이 아니라 ,

그분을 사랑하고 , 찾고 , 기다려야 합니다 .





만약 못 느끼더시라도 ,

성령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우리와 가까이 있으십니다 .



그분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집중을 하셔야 하고 ,

기도드리실 때 , 모든 것을 제쳐두고 ,

주님과 나 둘만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사이에 있으면 안됩니다 .





감옥에서 할 일이 없어서

성경책을 여러 번 통독했다고 ,

믿음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

또한

주님이 성경에서

믿는 자의 병을 치료한다 하셨기에



율법적으로 ,열심히

기도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라 ,



그 구절을 읽을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

성경이 우리마음에 닿아 믿음이오고 ,

그리고 기도를 하셔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







우리가 말할 때 입김( 숨 ) 이 없으면 ,

말을 전달 할수 없는것처럼 ,

성령님의( breath ) 도움 없이는 ,

기도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1성령님이 운행하시고 ,

2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셨습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________________________



참조글 :

https://www.youtube.com/watch?v=RoDekVtVIUI

_______________

1)

​(고후 4:13) "같은 믿음의 마음을 "



2 Corinthians 4:13

same *spirit of faith,( NIV/ KJV)

αὐτὸ * πνεῦμα τῆς πίστεως ( 헬라어 )


_____

개혁개정 성경 : 마음으로 쓰여 있지만 ,

영어 성경 : N.I.V/ 킹제임스

헬라어 로는 : *영 으로 쓰여 있습니다 .

2015년 7월 4일 토요일

영적 기도 /육적 기도

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 안에서 드려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기도하여도 대답을 안하실 것 이라는 것을 미리 단정 지을때 , 믿음은 막힙니다 .

산을 움직이는 믿음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지 ( 1 )

나의 정신이나 , 육체적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본인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

일방적으로 할 말 다한 다음 ,

전화를 끊듯이 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

기도할 때 , 주님을 찾고 ,

기다리고 , 그분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주님의 임재는 내가 원한다고 ,

느끼는 것이 아니라 ,

그분을 사랑하고 , 찾고 , 기다려야 합니다 .





만약 못 느끼더시라도 ,

성령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우리와 가까이 있으십니다 .



그분은 인격체이시고 , 민감하십니다.



집중을 하셔야 하고 ,

기도드리실 때 , 모든 것을 제쳐두고 ,

주님과 나 둘만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사이에 있으면 안됩니다 .





감옥에서 할 일이 없어서

성경책을 여러 번 통독했다고 ,

믿음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

또한

주님이 성경에서

믿는 자의 병을 치료한다 하셨기에



율법적으로 ,열심히

기도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라 ,



그 구절을 읽을 때 ,

성령님의 도움으로 ,

성경이 우리마음에 닿아 믿음이오고 ,

그리고 기도를 하셔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







우리가 말할 때 입김( 숨 ) 이 없으면 ,

말을 전달 할수 없는것처럼 ,

성령님의( breath ) 도움 없이는 ,

기도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1성령님이 운행하시고 ,

2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셨습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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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글 :

https://www.youtube.com/watch?v=RoDekVtVIUI

_______________

1)

​(고후 4:13) "같은 믿음의 마음을 "



2 Corinthians 4:13

same *spirit of faith,( NIV/ KJV)

αὐτὸ * πνεῦμα τῆς πίστεως ( 헬라어 )


_____

개혁개정 성경 : 마음으로 쓰여 있지만 ,

영어 성경 : N.I.V/ 킹제임스

헬라어 로는 : *영 으로 쓰여 있습니다 .

주님의 은혜로 *성공 하고 싶으시다면 , ..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 아니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다르게 창조 하셨고 ,

따라서 장,단점이 다 틀릴 수뿐이 없고 ,

이 세상에서 힘들더라도 ,

그것을 살려야 기쁘고 ,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은혜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

​다윗은 양치기를 하면서 , 돌팔매질을 했기에 ,

골리앗을 넘어뜨렸지 ,

사울 왕이 준 갑옷을 입었으면 ,

그는 그의 특기를 살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여호수아도 , 모세라는 위대한 리더가

전에 있었지만 ,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모방하기 보다는 ,

하나님이 주신 본인의 장점을 살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그분의 시간에 ,

기회를 주시고 ,

그분의 일을 이루는데 쓰십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

공통점은 ,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반대로 ,

그분의 창조한대로 되길 거부하고

남을 따라 간다 한다면 ,

그리고 기도 한다면 , 주님의 뜻에 반하므로 ,

기도가 응답받기가 어렵습니다 .



유교 정서상 와 물질 문명 때문에 ,

남보다 앞서고 ,

내가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남을 따라 가도록 만든다면 ,

그들은

그들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

결국 ,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포기해야 합니다 .



사탄은 우리에게 잘못된 욕망을 심어주고 ,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도록 부추기고 ,

비교하게 만들며,

이때 , 주위의 압력과 , 불안감을 주면 ,

평안을 잃고 ,

미래에 대하여 불안정함을 느끼고 ,

남의 말에 민감하게 됩니다 .

결과적으로

주님을 의지 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

주님은 창조 하셨고 , 계획이 있으셨고 ,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 없이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고 ,

더 잘 아십니다 .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그분을

*오직 신뢰 하면 됩니다









발취: 오래전 Joyce meyer 설교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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