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라는 질문에 대하여 ,

이 부분에 대하여 이미 올려 드렸지만 ,
종합하여 같이 올렸습니다 .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샬롬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1 )

1)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
2)하나님께 마음을 열으시고
3) 받을 준비를 하시며
4) 하나님을 알고자 하시면
5) 믿음이 올것입니다
6)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하실 것입니다 .


요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

은 나를 따르느니라
 


( 특히 좋아 하시는 복음성가를 들으시면서 하시면 도움이 되고요 , 아주 확신이 오는 것부터 (믿음 ) ,센스를 키우시면 , 어머니 목소리를 들으시는 것처럼 점점 인식 하게 됩니다
다만 처음에는 분별에 혼란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저의 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리
​라 믿습니다.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 에서   
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 2 ) 

1
하나님께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
계속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시고 ,
하나님과 시간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기도 , 성경 , 복음성가 등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서 ,
하나님과 친밀감을 쌓아갑니다
 
 
 

3
중요한 점은 하나님께 *의지 하고 그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같이
편하신 대로 보내시면 됩니다.
( 긴장을 푸시고 *편안하신것이 중요 합니다 )
 

4
처음은 듣기 어렵고 , 말씀 한다
생각하기 어렵지만
어느 날 하나님께서 본인한테
가까이 오시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
*확신이 되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주님이 믿음을 주십니다 )
단 한마디라도 적어두십시오 .
그리고 그 *감각을 기억하십시오
 

5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실 경우
*더 가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
 

6
​주의 하실 점은
확실한 것만 받으십시오.
일반적으로 *부드럽지만 *확실하고 ,
*평안스러운 것 , *기쁨 등입니다 .
 

​7.
사람들은 잘못하면 마귀음성을 든다 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오히려 분별하기가 쉽고 ,
대부분 어려워하는 부분이 본인의 *감정입니다
 

8 .
가장 힘든 부분은 사람들이
본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고 *갈망하는 것을
잘못 들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  건강 , 돈 ,  결혼 , 자식 ..
 
 
 

9
이럴 경우는 , *성급하시면 안 되고 ,
응답을 받으려고 *집착하시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 가능하시면 내려놓고 ,
아주 확실한 것만 받으시며 ,
우리의 *사고가 또한 필요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

우선 글을 쓰기전 저의 영적 스승이자 , 영적 멘토 를 10 년 이상 해주었던 dr Jeremy baker 와 저의 기독교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Derek Prince ministry 에 감사드리며 , 제가 적은글 또한 두분이 가르쳐주시고 ,말씀하신 것에서 발취한 것과 저의 경험과 의견에서 쓴 글을 밝히며 , 완벽하지
않지만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을때 ,
하나님, 우리자신 (특히 감정) , 사탄 이렇게 3 가지에서 올수 있다 생각하고 ,
일반적으로 사탄의 목소리는 서두르게 만들며, 우리를 참소(비난 ) 합니다 .
 
(계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한 두렵게 하고 , 혼란스럽게 만들며 , 속박이 있고 (때로 지나치게 꼭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
 
반대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평화롭습니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혼란스럽지도 않으며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만약 예언이 성취 되지 않았다 하면 ,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거나 때가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그러나 예언 한다고 무작정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야 하고 계속 기도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예 : 하나님께서 좋은 대학 갈 것이라고 , 말씀을 전했지만 , 본인이 아무것도 안하면 좋은 대학 가기는 어렵습니다
 
 
 
 
역으로 때로 현실로 일어나도 , 그것이 마귀의 행위 있을 수 있고 , 사탄이 하나님 목소리 흉내 똑같이 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
또는
신 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마24:24
(신 13: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신 13: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문제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하는데 , 제 생각으로는 그럴 수도 있고 ,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예 ) 복권에 당첨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말할 때 .
 
 
 
누가 본인에게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가라 말할 때 , 본인이 확신이 안는다면 , 평화로운 마음과 확신이 들 때까지 기도 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부분적으로 맞고 , 틀릴 땐 일반적으로 예언을 너무 성급하게 줄때가 많습니다 .
들은 것이 100 % 맞기 보다는 80%-90% 맞고 나머지는 아닐 때 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분별을 해서 주어야 합니다 .
따라서 우리는 분별하고 하나님 말씀만 받아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본인 이 확실하지 않다 생각되는 것은 , 예언 하기전 가려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을 믿음이상으로 많이 해서 틀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받는 사람에게 더 좋은 인상을 주려 하는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받거나 줄때 , 주님의 영광을 가리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또한 성령의 열매와 동일치 않는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예 )예언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이나 거만함 , 과장되게 말하는 것 , 책임감 없는 것 , 절제 못하고 돈을 쓰는 것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들 (은사자들 )문제는 남을 전부 알수 없는데 , 우리가 들은 것 같고 남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조심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
롬 12:2)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 합니다.
( 성령님을 통해서 들으시는 것이고 ,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입니다 . 따라서 일치 안될 수가 없습니다 )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But......!!
 
따라서 우선 성경으로 영구별을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이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 어려운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1.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이면 처음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과정을 겪습니다. 문제는 목소리 구분을 못하는데 , 믿음은 있고 , 어떡해야 될지 모릅니다.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고 대부분 상당이 고통스러워합니다.
하나님 목소리를 확실히 들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여 , 센스를 키우시고 ( 자꾸 듣다 보면 확실히 점점 구분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목소리는 명확하고 , 마음이 평화로우며 , 자유롭고 , 확신이 들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시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이고 (미래), 이미 다른 사람에게 생겼으며 (과거 : 지식의은사 요:4:18-19), 그분이 우리에게 무얼 원하시는지(정보 ) 가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분이 말씀 하실 때 알게 됩니다 .
 다른 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
만약 목소리를 자주 들으면 , 어머니 목소리를 듣는 것 처럼 금방 압니다 .
 
 
 
나머지 불확실한 것은 일단 무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실치 않다 생각 되시면 ,무시하시고 하나님께 맡기면 그분께서
다시 우리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십니다 .
 
 
2. 사람마다 성격의 취약성이라든지 , 영적인 약한 면을 통해 같은 패턴으로 계속 속는 경우입니다 .
보통 이 경우 알면서도 계속 속습니다.
방법중 하나는 본인의 약점을 빨리 알고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예 ) 잘 두려워하는 사람은 본인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말씀 들을 때 조심 하여야 하여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 명심해야 된다 생각하는 것은 ,
이성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
때로 이성대로 생각해야 될 때가 많습니다.
잘못 가면 , 한참 잘못 갑니다 .
어떤 사람은 완전히 인생 망칩니다.
 
 
3. 이쪽으로 은사를 받고 경험이 오래된 분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앞으로도
수많은 혼란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4, 예언집회서 고려 해보아야 할 문제
때로 어떤 문제는 다니엘 같은경우도 3 주 나 걸리는데 ,
아직 성숙지 못한 예언의 은사 받으신 분이 ,
바로 이야기 하는것은 틀릴 소지가 높고 ,
책임은 안 지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의 음성이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우시다면 

1. 본인의 센스, 감각을 믿으십시오 .

2.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 일수록 짧게 생각 하십시오 .
오래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어 집니다 .

​3. 보통 처음 것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감정에 속는 경향이 있습니다 . 

4.같은 상황에서 패턴으로 계속 속는 다면 ,
아주 조심하여야 하고 , 사고가 필요합니다

​5. 다른 음성이 맞더라도 하나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  평상시 하나님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 .
  (어머니 음성처럼 ..)
  요 10:27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6
만약 어딘가 안 맞는 느낌이라던가 ,
압박이 온다면 ,
하나님으로 부터 온것이  아닐 공산이 큽니다 .
하나님 음성은 우리를 억압하지 않고 ,
확신이 옵니다 .


​7. 만약 시간은 없는데 , 주님이 응답을 안주신다면 ,
날짜를 정하시고 ,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드리고 ,
그때 까지 다시 기도를 드리시고 , ​
잘못 가면 , 바로 인도하여  달라고 말씀 하시면 ,
 큰 그림에서는 주님 뜻대로 갑니다



​8 . 어떤 유명한 예언가가 본인에게 메시지를 주었는데 ,
본인이 받은 믿음과 틀리다면 ,
저의 의견으로는
a) 확실할 때까지 기도하여 보지만 ,
b) 본인이 맞을 확률이 더 높고 ,
c) 믿음 따라 행하셔야 합니다
d) 결국 주님과 우리 자신의 관계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
노력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신다면 .
1.음성을 듣는 것은 영적은사처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감입니다

*자연스럽게 , 긴장을 *풀고 , 친구와 이야기 하듯
본인의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말해야지 ,
달라는 식으로
계속 기도하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경배하면서
쓰기 , 잃기 , 복음성가 듣기 등 을 하면서 ,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 *집중하고 *의지하며
주님을 향한 *마음을 나타내시면 됩니다
 
 

2) 마음이 분산된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
집안일 , 사업 , 건강 을 생각 하느라 여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
이럴 경우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 신뢰하며 , 계속 찾으시면 됩니다 .
 

3) 주님의 시간이 아직 안되었을 경우입니다 .
시간이 되기 전에 느낌이 조금씩 옵니다 .
이때 사탄이 바쁘게 만들거나 ,
다른데 신경 쓰일 것을 만들고,
작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고 ,
계속 믿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_________
1
종교적인 분일수록 모든 일을 본인 힘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 신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면 ,
성령님께서 여러 경로로 확신 (믿음)을 주십니다.

2
​압박감 또는 긴장감을 느끼면 도움이 안됩니다 .
성령님은 민감합니다
친구를 만날 때 처럼 편안하십시오 .
 
____________
네 ? 계시 는 이단이라고요 ?
1)
좁은 의미의 계시는 성경만을 말하지만 ,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 ( 롬 1:18 )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것 (마 11:25 )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것 (엡 1:17 )
그리고 예언을 또한 *계시라 부릅니다 .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런 예언의 계시적 형태는 완전무오한 성경과
*틀리기 때문에 ,
*분별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즉 기록된 성경과는 상관없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
​따라서 , 일부 사람들이 지적하는 성경에 첨가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하는 지적은 동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인 ,
웨인 그루뎀 교수, D. A. 카슨 교수, 잭 디어 교수,
국민일보 가 21 세기 신학자로 추천한 분 중 한명인 ,
번 포이트레스 교수 등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보수 조직신학자 와 설교자의  *오류로 단정
지어서 비평하지만 ,
국내에서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2) 설교가 예언이라 해서 , 계시는 이단이라 하시는데 ,
이것은 성경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 받아 말하는것을 말하지 설교를 준비해서 말하는 것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즉 성령님의 감동으로 ,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영 ,마음, 생각에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
"가르치는 " 동사가 신약에서 계시와 연관된 것도 없으며,
​오히려 가르치는 것과 계시는
다른 은사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은사는 설교할 때 사용되고
예언의 은사는 예언할 때 사용되며 ,
바울은 주신은혜대로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롬 12:7)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또한 고전 12:10 에서 *예언 προφητεία, prophēteia
프로페테이아 는
"전하다, 미리 말하다, 대신 말하다"는 뜻입니다 .
(고전 12:10) "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3) 방언은 인정하지만 , 예언은 인정할수없다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따라서 방언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
예언 만 폐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예언이 폐하면 , 방언도 폐하여야 합니다 .

방언이나 , 예언이나 , 성령님 뜻대로 주신 것이고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입니다 .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이 행하사 그이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 이니라
 

우리나라 에도 잘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인 , 존 파이퍼는
" 방언과 예언을 사모 한다 " 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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