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Q&A :"옮기려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지 느낌인지" 외 1가지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819387534

걱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

a)
누구나 넘어지고
하루에도 몇 번이나 스스로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
그럴 때면 ,
사탄은 스스로 정죄하게 만들고 ,
불안과 혼란에 빠지게 만듭니다 .



너는 주님의 자녀로서
... 하기에 부족하다 .
같은 말을 심어주며 낙심 시킵니다 .
우리가 완벽했으면 ,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고 ,
연약함을 아시기에 ,
주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그 분의 뜻을 못 이룰지 잘 아시지만 ,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그 분의 은혜는 약한 면 보다 큽니다 .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며 ,
그분을 믿고 따르면 ,
약한 면은 바뀌게 되고 ,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


성경에서 "완전하다 " 는 말은 "성숙하게 자란다 "
는 말입니다 .

기독교인의 삶에서 ,
주님을 점점 닮아가는모습을 보면서 ,
감사와 기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b)

심지어 교회에서도 ,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감정적으로 싫으면 ,
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판단을 하고 ,비평을 합니다 .



그들이 원하는 데로, 주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은
기준이 위험 하고 ,
원하는 데로 하는 것을 , 컨트롤 할수는 없습니다 .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



남의 눈치를 보며 살면 ,
걱정하게 되고 ,
믿음으로 살수 없게 됩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주님을 신뢰 할수 있고
주님을 신뢰하면 , 대담하여 지며 ,
대담하여 지면 ,
걱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발취: Joyce meyer 설교 중에서

영적 약점 : 영적 문제 ( 16 )

겸손하지 않으면 ,
남을 내려 보게 되지만 ,
하나님을 볼수가 없게 되고 ,
영적 공격을
주님의 은혜 밖에서 이겨 내기는 힘들지만 ,

나만 옳다고 믿을 때
주님 대신 , 사탄을 초청하게 됩니다.

의의 흉배는 하나님의 의이고 ,
사탄의 불화살로부터 보호하지만 ,
그는 속임수로 나의 의로 입도록 유혹할 때 ,
불화살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나만이 옳으면 ,
다른 사람들의 약점은 크게 보이고 ,
사탄은 생각에 잘못된 상상 을 속삭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은
건설적이고 ,긍정적이시지만 ,
사탄은 파괴적이고 ,부정적입니다 .

주신 은혜에 프라이드를 갖고 ,
내가 남 보다 낫다고 느껴지면 ,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
신 8: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나는 의롭다고 생각하고 ,
나의 의로 남을 판단하면 ,
하나님께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

오래된 혼란과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
그 분의 뜻을 알려면 ,
주님의 은혜가 필요 합니다 .

스스로 겸손하여야 합니다 .

약 4: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영적 문제 (15 )

)
영안이 열린 사람이 죄를 지으면 ,
악한 영들도 그가 보는 줄 알고 ,
공격이 거세지만 ,
종교인은 죄를 지어도
오히려 무감각하게 됩니다 .


b)
유명한 사역자가 집회에서는 우러러 보일지라도 ,
삶에서 다른 면을 보이는 것은 ,
연약한 부분이 남아 있어서 ,
영적으로 침범 된 면이 있기 때문이고 ,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컨트롤은 못하지만 ,
혼과 육에서는 영향을 줍니다 .

때로 그것은 습관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
주님 앞에 옳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성도는 모를 수 있지만 가족은 압니다 .

c)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사탄의 공격에 쉽게 당하는 것은 ,
눈을 편한 대로 , 원하는 대로 둘때 ,
생각이 따라가게 되고 ,
생각을 통하여 그는 침투를 하여 ,
다른 영들에게 문을 여는 기회를 줍니다 .

눈은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창구이고 ,
나와 세상을 연결합니다.
눈으로 통하여 들어온 것은 ,
무의식에 남아서 ,
유혹을 받게 하고 ,

처음 눈으로 볼때 ,
유혹이 오면
마음을 주님에게 빨리 고정 시키시고 ,
생각에서 받아들이지도 말며 ,
그 장소에 있지 마십시오 .
유혹 앞에서
" 사탄아 물러가라 " 기도 해도 도움이 안됩니다 .

받아들이고 상상을 하면 ,
마음속에 남고 , 감정이 끌리게 됩니다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영적으로 자유로워지시면 ,
눈이 안 찾고 ,
봐도 무감각 하여 집니다 .
하지만 ,
때로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게임 , 쇼핑 , 야동 등 ... )

주님 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

믿음 ( 3 ):믿음은 인식 하는것이 아닙니다

a)
믿음은
단순히 인식하는 것도 ,
정신적으로 나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외치는 것도 ,
또는
지식으로 동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 순교를 하겠다는 분들은 있지만 ,
하기는 어렵습니다 .
믿음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안 믿는 사람들도 성경을 읽었지만 , 믿음은 없습니다

성경이 완전한 진리라는 것을 믿는 것은 ,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되어도 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 .
믿음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마음이 열리면 ,
성령님의 도움으로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 없이
믿음이 자라기는 어렵습니다 .


b)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면 ,
나의 영과 성령이 연합하여지고 ,


믿음으로 말할 때 마다 ,마음과 연결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는 임하지만 ,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
입으로 말하면 ,믿음은 약하여 집니다




하나님에게 마음이 전심으로 없으면,
나를 위하여 살게 되고 ,

믿음이 나를 위한 것을 채워 주는 것이 될 때 ,
그 분을 완전히 신뢰할 수가 없게 되며 ,

믿음으로 기도 하기 보다는 ,
불안감으로 기도 하게 됩니다 .

주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기도 할 때 응답을 주십니다 .




고난속에서 ,
믿음으로 나아갈 때 마다
그 분의 능력은 함께 하십니다 .
아무것도 안하고 ,
그 분의 도우심만 기다리는 것은 ,
생각을 해보아야 됩니다 .




믿음의 열매는 나오고 ,
구원 받은 믿음이 죽어간다면 ,
마르게 됩니다
신중히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믿음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 현재입니다




c)
안 믿는 사람들은
보고 믿게 되지만
믿기에 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 가치관이 바뀌며
행동이 바뀌면 , 생활이 바뀝니다 .


연약함이 문제가 아니라 ,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믿음이 될 때 ,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친밀함 : 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님

a)
친밀하여 지실수록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고 ,
인도하여 주십니다

글을 쓸때 방향을 인도하여 주시고 ,
글들 중에 무엇을 어느날 올리고 ,

개인적으로 올리고 싶은 글은
때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알며 ,
조심하여야 할것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Psalm 37:23 NLT
The LORD directs the steps of the godly.
He delights in *every detail of their lives.




b)
오래전부터 계시를 받을 때 , 재확인하고 싶을 때는 ,
성경구절을 주님께 물어 보면 ,
기억이 안 나는 곳에 주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61장 ,5 절을 보라 하면
주님이 계시로 말씀 하신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무작정 펴고 ,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믿는 것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


설교를 할 때 , 성령님께 맡기면 ,
말이 만들어져 입으로 나옵니다 .
저의 생각과는 다르고 ,음성이 올라갈 때가 있고
고.저가 생기며
믿음으로 말하는 것을 알게 되며 ,
저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다만 아직 짧게 할 수준입니다 .

때로 인터넷에서 인도받아 말씀하셨다는 분들 *중에서
성령님으로 부터 100% 나왔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
무의식에 있는 지식에서 온 것이거나 ,
준비한 부분이 있다고 분별됩니다


기도를 할때 성령님께 맡기면 ,
말씀하여 주시는 것을 따라하게 됩니다 .
관점이 저와 다른 것 같고 ,
감사하며 , 찬양하게 됩니다 .
생각지 않은 말을 드리게 되고 ,
믿음에 서게 됩니다 .

때로 기도드리면서 계시로 알게 되고 ,
이루어지게 되는것을 알게 됩니다 .
___________
성령님이 기도를 인도 하시면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339871803



c)
오래전 강에서 , 침례 받기 전에 ,
Jeremy Baker 의 질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왠지 모르지만 , 살아 계신 것 같고 ,
이 길이 분명히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후에 몇 개월 지나서 그 분을 만났고 ,
은사들을 받은후 ,
하나님이 살아계신것과
성경이 진리라는 것과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는것을 ,
확신하고 ,
사람들 앞에서 모든것을 다 드린다고
고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오래전 몇몇 사람들을
섬겨드렸지만 ,
마지막 순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
하나님을 믿고 , 은사를 사모하지만

진실로 모든 것을 드리려고
결정을 하지는 못하십니다

주님이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니십니다 .
* 진심으로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

어느 정도는 불안감은 갖고 살수 있지만

세상의 영적 구조 안에서는
경쟁하고 , 빼앗으며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
낙오자가 없습니다 .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
현재는 미래를 예측한다고 말하지만 ,
주님의 은혜가 개입하시면 ,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신실한 것이고 ,
믿음으로 한발자국이라도 나아가야 합니다 .

그 분의 계획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이고 ,
하나님이 나와 같이 일하실려면 ,
성경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

비교가 아니라 ,특별한 것이고 ,
주님은 우리를 모두 다르게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에 대한 원하시는 길이 있고 ,
그 분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안하여
그들과 같은 길을 가게 되면 ,
동행은 어려워지고
은혜로 받을 축복을 모르고,
세상이 만들어 놓은 판에서 ,
길을 잃고 살게 됩니다 .


세상의 영이 들어오면 ,
진리의 영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고 ,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놓치게 합니다 .

영적인 것을
세상의 구조로 판단하는 것은 ,
육으로 돌아가게되고 ,
한시적인것 때문에
영원한 것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옛날 버릇이 나올 때면 ,
영적으로
주님으로부터 이미 멀어져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앞날에
어느 정도는 불안감은 갖고 살수 있지만


1.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며 ,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2.그분께서 모든 것을 컨트롤 할 것을 믿으며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결국에는 모두 잘될 것을 또한 믿으며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우리에게 보상을 주시고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5.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이 보낼 것을 믿습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안에서 오늘도 평안하시길 ....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영적 문제 ( 16 ) 기독교인이 사탄에 넘어지고 초청할때 .

a)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면 ,
나를 찾게 되고 ,
세상의 신에게 절하게 됩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부정하라기 보다 ,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목적이 아니라면 ,
유혹을 이길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b)
목적을 갖고 주님에게 기도를 수단으로 할때 ,
사탄은 실망과 좌절을 통하여 ,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하고 ,
기쁨은 사라지며 ,
영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믿음이 되면 안되고 ,
기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c)
은밀한 죄는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게 하고 ,
그는 지켜보았기에 ,
감정을 충동하고 상상에 속삭이며
점점 컨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
회개하면 용서는 하여 주시겠지만 ,
결과는 남습니다 .

자신을 속이면 안됩니다 .
생각이 들때 바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d)
이스라엘의 가장 나쁜 왕 중 하나인 아합은
부인 이사벨의 악한영향을 받았고 ,
그 영의 대표적인 것이
남을 자기 뜻대로 부정직하게
조정합니다 ( manipulate )

주님은 절대로 남을 조정하지 않으시며 ,
자유를 주십니다 .
빛과 흑암은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

가장 나쁜 경우는 목적을 갖고 ,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남을 조정한다면 ,
영적으로 초청을 하게 됩니다 .
사람들에게 성경구절로 두려움을 주기 쉽습니다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e)
상처로 인하여
증오하는 마음이 있으면 , 그 생각이 떠나지 않고 ,
사로잡게 됩니다 .
비평적인 말로 바뀌게 되고 ,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
오래 되었다면 ,
쓴 뿌리가 되어 ,조그만 건드려도 터지게 되고 ,
사탄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나를 위하여라도 용서를 하셔야 합니다 .
감정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f)
느낌에 너무 민감하면 ,
미혹의 영에 속아 잘못 가기 쉽고
너무 의지하면
성령님의 임재를 못 느낄때 ,
고난에서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

믿음의 바탕은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고난에서 침묵하실 때 ,
나를 알게 되고 믿음은 자라납니다.

사탄의 통로가 되는 문 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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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길 중에서

사람들이 말을 할 때 ,
거짓말인지 아닌지 성령님은 가르쳐 주시고 ,
동기를 보여 주십니다 .

글들에 답글을 드릴 때 ,
개인적으로 원하는바가 있지만 ,
주님의 뜻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
사람들의 부정적 반응을 마주하게 될 것도 압니다

때로 별로 대안이 없을 때가 있지만 ,
믿음에 있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

세상의 영적 구조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은 꼭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으면 ,
육안으로 안 보이던 길이 보입니다 .

그 분이 멈추라 하면 멈추고 ,
가라하면 가면 됩니다 .

어떤 특정한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
친밀감에 의해서 알게 되고 ,
믿음으로 이루어 질것을 알게 되며 ,
은혜는 따릅니다 .

모든 것이 막혀 보여도 ,
그 분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___________
a).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만나고 ,
모든것을 맡길때 ,
세상대신 ,
성령님으로부터 인도 받게 됩니다 .


"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헬라어의 뜻은 ,
성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


b)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있으면 ,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

반대로 율법아래 있으면 , 인도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

인간이 만든 틀에서만 하나님을 믿었기에 ,
바리새인은 성경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주님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


c)(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율법으로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
바울은 죄나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율법을 말하고 있고 ,
마음이 열리지 않는한 ,
성령님을 모실수가 없습니다 .

죄가 나를 주장하게 됩니다 .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성령님의 도움 있으면 ,
열매는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d)(요 10:27)
a)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b)나는 그들을 *알며
c)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a).나의 양은 음성을 듣는다 하였습니다 .
"읽다가 아니라 듣다" 입니다 .

b).내가 주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는 사람은 ,음성을 듣습니다 .
어느 교단에 속한것을 말하시지 않습니다 .


c)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 순종하실것을 아십니다 .






출처 /참조글 : Derek Prince Sermon

영적 전쟁중에서 ( 23 )사탄의 영이 침범하면

a)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전쟁은
일반적으로 쉽게 느낄 수 없더라도,

사탄의 영이 침범하면 ,
때로 짧은시간에 바뀌게되고 자신도 점차 알게 됩니다 .

사람이 틀려지게 되며 ,
행동이 점차 바뀌게 됩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노려 왔으며 ,
결과는 나타납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만은 특히 컨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




b)
능력을 받으러 기도원에 갔는데 ,
나쁜영의 능력자에게 안수를 받으면 ,
분명히 전이 되고 ,
이상한 현상이 생기며 ,
성경과 다른 말을 하게 되지만 ,
능력은 나타납니다 .


그분의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거나 ,
신뢰할수 있는 분으로 부터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

반대로 ,보수적인 분들이 말씀하시는 ,
성경에 충실하면 되지 능력은 중요치 않다는 말은 ,
그들이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c )
항상 모든 것이 영적인 것의 문제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
그렇게만 해결하려 하고 ,
전문의 상담을 받기 꺼려하면 ,

습관은 남게 되고 ,
다른 영적 문제를 발생 시키며 ,
결국 고통의 연속이 되고 ,
영적전쟁에서 지게 되며 ,

아이러니하게 영적인 것을 찾는 분들이
걸려들게 됩니다 .



혼에 침략을 허락 한 부분이 생기면 ,
성령님의 흐르심을 방해 하고 ,

오래 될수록
그들은 진을 치게 되기에 ,
내면의 사고나 정서에 영향을 주며
쓴 뿌리를 남깁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
영적으로는 보이며 ,
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남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

거기에는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외국처럼 세상과 다른
기독교 의사 , 정신과의사 를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

잠든 믿음을 깨워주는 성경구절 17 가지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809820067

은사자에 대한 위험한 생각 .

은사를 받으면 좋지만 ,
죄성으로 인하여 프라이드를 갖기 쉽게 되고 ,
초신 자일수록 자제를 하기 어렵게 됩니다 .


은사들을 더 받을수록 ,
본인이 특별하다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죄성은 은사를 받았다고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고 ,
성령님은 깨끗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
깨끗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면
과장하는 경향이 높고 ,신성한 사람처럼 묘사하지만 ,
누구나 연약한 면이 있고 ( 돈 , 여자 , 야망 ),
주님의 은혜 밖에 있으면 ,걸리게 됩니다 .

사람들은 능력을 보고 환상을 갖고 ,
은사 자들은 누가 더 큰 능력을 갖았는가를 비교하며 ,
그것에 집중하면 믿음에서 벗어나게 되고 ,
영적 전쟁에서 빈틈은 생기게 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은사를 사모할 때 ,
미혹의 영에 걸리게 됩니다 .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은사를 사용하면 ,
남을 지배하고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려고 합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

분별은 필요합니다 .
한번 주신 은사는 뺏지 않으시기에 ,
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어떠한 형태로던지 ,
하나님께 판단은 받습니다 .
연약함으로 인하여 죄에 속으면 ,깨닫지를 못합니다 .


열매와 동기를 보면 , 쉽게 판단 내릴수 있습니다 .

처음 은사 자들이 집중을 받지만 ,
마지막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은사 자에게
높은 기대와 믿음을 갖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의지하기 위하여 찾아 다니는것은 ,
위험하고 실망하기 쉽습니다 .


나와 주님 사이에 아무도 있을 수 없고 ,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사탄 의 전략 : 상처 받은 기독교인 (3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679018207

*꼭 다루어야 할 영적 문제 ( 1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632378355

두려울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15 가지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01649069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기독교인 들이 잘 속는 미혹의 영 ( 2 )


1) 느낌을 따르고 ,
성경을 등한시 하면 ,
성령님께 인도 받는 것이 아니라 ,
환상을 따르게 되고 ,
느낌에 좌우 되며 ,
환경에 무너지게 됩니다 .
믿음은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 삶이 바쁘고 지쳐서 ,
느낌만을 따르고 ,
성령의 은사를 구하며 ,
성경을 등한시 한다면 ,

일반적으로 혼란에 빠지고
불안감을 갖게 되고 ,
미혹의 영에 속아
잘못 가기 쉽습니다 .

하나님은 절대로 혼란을
주지 않으시고 , 화평의 하나님 이십니다 .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성령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
순간 확신하게 되며 ,
무엇을 하게 될지 알게 되고 ,
믿음은 *강하여 지고 ,
영이 *맗아지기에 ,
친밀하여 지며 ,
그 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
성령님과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
둘다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창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성경은 성령님의 거울입니다 .
성경으로부터 돌아서면 ,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수 뿐이 없습니다 .

(고후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


2)문제에만 *집중하면
결과는 낙담하거나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부정적 생각이나 , 의심으로 기회가 열리면 ,
그는 생각에 말을 하고 ,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쉬우며 ,
그에게 묶이면 ,
주님의 뜻을 놓치게되고 ,

사탄은 참소하지만 ,
기독교인에게 정죄는 없고 ,
가장 좋은 방법은 , 주님께 *바로 오는 것 입니다 .







3) 겸손하지 못하면 ,
스스로를 못 보게 되고 ,
사탄의 유혹에
성격 때문에 무너지게 되고 ,
프라이드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욥 41:34)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밖이 아니라 , 집안에서 태도와 ,
가짜 겸손이 아니라 ,
무의식중에 자신이 하는 말이 ,
오히려 영적 인 면을 나타 내줄 때가 많습니다 .

(약 4: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James 4:10
Humble *yourselves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ft you up.



4) 마지막으로 ,
한발을 세상에 둔다면 ,
주님만을 보기가 어렵고 ,
스스로 합리화 하여
유혹에 속게 됩니다 .

보이는 잠깐 인 것으로 빠지게 되면 ,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잃게 되고 ,
하나님은 일시적인 것으로 ,
영원한 것으로 바꾸지 않으시고 ,
영적인 것이 ,
육적으로 바뀌는 것은 죄성과 영적인 것이
결합하면 , 일어 나게 됩니다 .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삶을 간소화 하지 않으면 ,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
영적으로 바뀔 수가 없으며 ,
믿음대로 걸을 수가 없습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
주님은 그 분의 양이
음성을 듣고 따라오실 것을 압니다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독교인이 잘 속는 미혹의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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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9일 금요일

예언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꿈은 , 방언은 ,..!

A)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방언은사 :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고
교회에서 사용하고 , 통역자가 필요하며 ,
이럴 경우 , 예언은사와 같습니다 .

예언적 방언은 ,
일반적으로 말씀 하는 방언 과 다릅니다 .
그것은
우리가 원할 때 할수 있고 ,
통변의 은사로 통변 할수 있지만 ,

고전 14 는 어노인팅이 내려와
본인도 *모르게 방언하고 ,
그때 통변 하는 사람이 있으면 ,
교회에 예언 하는 것 과 같습니다 .

이런 방언의 은사를 갖은 분은 드뭅니다 .
개인적으로 영적 스승이었던 dr Jeremy Baker 를 제외하고
본 일은 없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



B)
하나님이 주신 꿈은
일반적으로 믿음으로
본인이 전심으로 노력해야
은혜로 이루어져 갈수 있지 ,
아무것도 안하며 세상에 있으면 ,
점차 어렵게 되어 가기 쉽습니다 .

예 ) 어떤 유명한 학자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
아무것도 안한다면 ,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수십년 이상이 지나도
오래 남아 있고 ,
복잡하지 않고 , 확실하며 ,
지우려고 하려고 해도
마음에 새겨 집니다
꿈을 해몽을 못한다할지라도 ,
본인은 무언가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
오래전 통변의 은사를 받고 ,
시간이 약간 흐른후 ,
성경안의 꿈이나 ,
환상을 조금씩 알게 되었을 때 ,
꿈에 대해서 해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지만 ,
제가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대화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침례를 받고 은사들을 받았을 때 ,
저는 먼 훗날 고난이 오리라는 것과
그 외에 것 들도 ,
벌써 20 년 가까이 되가지만 ,
꿈을 기억 합니다 .
그리고 정확히 지금까지 맞아 왔습니다


_____________
.많은 분들의 꿈을 해몽해드렸지만 ,
거의 대부분 무의식에 있는 내면의 상태 이었고 ,
궁금하기에 물어 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



깊은 양해 바랍니다

영적 문제( 12 ) : 악한자의 아들들이 교회에서 심어져 있으면 ,.

a)
세상의 신 사탄은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을 방해하고 ,
그 중 많은 수는 그에게 절하게 되지만 ,
막연히 구원받을 것이라는 ,
생각을 갖게 될 것 이라는 것을 압니다 .


가라지가 그들 사이에서
영적으로 영향을 끼치면 ,
영적으로 가라 앉기 시작합니다 .



전심으로 걷는 사람은 이상하게 보이게 되고 ,
주님이 거절하셨던
부자청년은 교회에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사람들은 주님으로부터 돌아서거나 ,
본인의 편의를 위하여 믿게 됩니다.

겉은 친하여 보이지만 ,
신뢰하지 못하게 됩니다 .
감정은 점차 차갑게 되고 ,
사랑은 식게 되기에 ,
,마음은 굳게 되고 , 쓴 뿌리가 자라면
주님과 개인적 관계는 어렵습니다 .
심지어 목자들끼리도 신뢰를 못하게 됩니다



b)
주님은 유다를 배척하시지 않으시고 ,
오히려 돈을 맡기셨고 ,
제자들과 함께 가르치셨습니다.

쭉정이나 , 가라지는 알곡과 같이 자라게 되며 ,
영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 중에는 목회자도 있을수 있습니다

평상시는 잠복하여 있지만 ,
결정적 순간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



c)
말세에 갈수록 ,
마음은 세상에 있지만 ,
본인이 알곡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게 됩니다 .

진실된 회개는 어렵습니다 .

기독교 공동체는 방해하는 사람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
있을 것을 예상하여야 하고 ,
분별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마음에 상처를 입고
주님을 따라갈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
유혹에 약하여지고 ,
세상에 눈을 돌리기 쉽습니다 .





미혹의 영과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
큰 틀에서는 마지막 때를 향하여 계속 가게 됩니다 .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는 안에 있습니다 : 영적 문제 (14

성경은 알지만 마음이 굳어 지면 ,
진실 되기보다는 거짓을 더 말하게 되고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
미혹의 영에 걸려들기에 ,
큰 틀에서 보면 차츰 길을 잃게 됩니다 .

주님과의 동행은 어렵게 되고 ,
타성에 젖은 형식의 덫에 빠지게 되면
영적으로 먼저 광야에 있게 됩니다 .


대학입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바라거나 ,
목적을 갖고 기도를 수단으로 이용할 때 ,
주위에서 지켜보며 노리던
사탄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

욥 1:9)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님은 내가 편하라고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


원하는 것을 잘못된 방법으로 갖으려할수록
낙담과 좌절을 하기 쉽습니다 .


감정과 생각은
사탄에게 기회를 주게 되면 ,
기쁨과 감사 대신에 ,
걱정 속에서 살수뿐이 없고
생각하는 대로 마음은 따라가고
행동하게 되기에 ,
생각하는 사람 이상은 될 수가 없습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안에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자신이 생기지만
세상에 빠지면 ,
모든것이 두렵게 됩니다 .




나를 위하여 그분의 뜻을 찾을때 마다
혼란스럽지만
이 세상을 사는 *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를 때 ,
그 분의 계획대로 걸어 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생각이 간소화 되지 않으면 ,
세상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이유이라면 ,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
과감히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


오직 목적이 그분을 위하여 살아 갈 때 ,
이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동기를 나타 내셨습니다.


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르고 행하려는 것에 있을 때
이세상의 유혹에서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영적 전쟁중에서 ( 21 )능력이 그 분과의 친밀함을 보장하여주지는 못합니다

성격과 은사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
은사가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생각이상이고 ,
성경의 지식 이 필요하며 ,
마음이 하나님께 열려 있을때 ,
은혜로 쓴 뿌리가 제거 되어가며
성격은 점차 바뀌게 되며 ,
친밀하게 되어가고 ,
성경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틀려집니다.


저 같은 경우도 반년이상을 흐느끼며 ,
저절로 떠오르는 죄들을 하나씩
회개 하였던 것이 기억 납니다 .


주님의 때가 있고 ,장소가 있을수 있으며 ,
성령님은 움직이십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이 있고 ,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 약한 면과 타협을 하고 ,
정당화 하면 , 능력은 나타날 수 있어도 ,
사역에 대한 축복 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
주님과의 친밀함과의 문제입니다 .

그것이 돈문제 일수 있고
성령 사역자 분들이 , 외관상으로는 성장할 수 있지만 ,
가정에서 문제가 생기고 ,가능하면 비밀로 하려하지만
끊임 없는 잡음이 나타나며 ,
돌이키기 어려운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은 ,
전심으로 그 분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
부분적으로는 ,
주님의 은혜 밖에서 걷기 때문입니다 .


능력이 그 분과의 친밀함을 보장하여주지는 못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분의 도움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많지만 ,
영적 눈이 열리면 ,
다른 영들도 보이고 ,
성령님이 게시기에 , 침범은 못하지만 ,
죄성으로 스스로 초청한다면 ,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


그들을 볼 수 있는지 알고 ,
어떤 사람이 될 것 이라는 것을 알기에 ,
기회를 안 놓칩니다 .


반대로
다른 영을 접신한 사람의 영을 저도 읽을 수 있고 ,
보수교회의 목사님들의 영들도 분별이 됩니다 .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전쟁은
바로 느낄 수 없더라도 분명히 결과로 나타납니다 .
말세로 갈수록 , 미혹의 영이 많아지고 ,
혼란스럽기에
분별은 하여야 합니다 .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면 ( 4 )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면 ,
마음을 열고 ,
그 분과 개인적 시간을 꾸준히 갖으면 ,
가까와 지시고 ,
느낌이 오며 ,점차 확실하게 됩니다 .
때로 그 길뿐이 갈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
잘못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지만 ,
성령님에게 완전히 맡기셔야 인도를 받습니다 .
친밀감이 생길수록 ,
확신하게 되고 믿음이 옵니다
느낌이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믿음이고 ,
사고도 중요합니다
당연히 성경에 대한 지식은 있어야 합니다 .
한동안 실수가 있을 수 있어도 ,
점차 확실하여져 갑니다



순종으로 가려하면 ,
보통 사탄의 방해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인도받아 가는 것을 못 막지만 ,
지연이 될 때가 많고 ,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듭니다
생각지 못한 일들이 몇 가지 생기고 ,
불안과 직면하게 됩니다
당시 방언을 하는것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일부에서 방언을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 말씀은
믿기 힘듭니다 )




성령님과 친밀하여 지시면 ,
인도를 받는 것에 민감하여 지시고 ,
막혔을지라도 ,
다른 때는 그렇게 시도해도 안되던 것들이 ,
믿음으로 점차 열리게 됩니다 .
주님과 동행하시다 보면 ,
저절로 센스가 생기게 됩니다 .


안보이던 길을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찾고 ,
그것은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
어머니의 음성을 아는 것처럼 알게 됩니다
현실은 닫혀있지만 ,될 것을 알게 되고
어떻게 이루어 질것이냐고 물어 보면
저도 모릅니다 .
다만 이루어 질것이라는 것이라는 놀라운 믿음이 오고 ,
확신이 생깁니다 .



저는 누가 뭐라 하여도 그길로 갑니다 .


___________________

나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 1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228324609

영적 문제 (13)

그리스도 자체가 진리이시고 ,
진리로 자유로워지면
영적으로 눈이 뛰어지게 됩니다 .


영적인 것을 무시하면 ,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기독교인이 진리에 관심이 없다면 ,
나를 찾게 되고 , 하나님을 의지하기는 힘듭니다 .


하나님을 정말로 갈망할 때 ,
나의 세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순종이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그 분만을 바라보며 ,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
나의 중심의 삶은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지만



그분 중심의 삶은 , 뜻을 따라가게 됩니다 .

세상의 영적 구조는 믿음으로 걷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
영적인 눈은 ,
다른 차원의 길을 열어 주고 ,
세상 사람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질수록 ,
세상과 구별되고 ,
나를 사랑한다면 ,
지식적으로 알 수 있지만 ,
친밀하여지기는 어렵습니다 .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
마음의 문이 닫혀 있기에 ,
못 느낄 뿐입니다 .


가치관은 믿음으로 바뀌며 ,
행동으로 나타나며 ,
열매를 맺게 됩니다 .




연약한 자신을 알려면 ,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
나를 알게 될 때 ,
영적으로 눈이 뛰어 집니다 .

인본주의가 영적으로 사탄의 영 인가요 ?

(엡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사탄은 우리가 잘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독립 하게 만드는 것 이
목적입니다 .
선진국으로 갈수록 인간다운 생활에 더 초점을 맞추고 ,
, 인간중심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강조하며 ,
그것이 문명인의 자세라는 식으로 교육시키고 ,
그러한 영향으로 기독교도 지혜와 판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르게 해석 하지만
맞이하게 될 영적 위험성은 그리 언급 안합니다
인본주의의 대표적인 것은 동성애입니다 .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가 이미 들어 왔습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되고 ,
인간에 의존하게 만든다면 ,
사탄이 이브의 동기를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의지 하지 않게 함으로서
죄를 짓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얼마 전 기독교 t.v에서 혼전 순결을
지지 하지 않는 학자 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또 일부 교회들도 우리가 편한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우리의 관점으로 설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편하지만 ,
실상은 대단히 위험 합니다 .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결론은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
우리가
1) 원하는 것을 느끼고 ,
2)원하는 대로 생각을 했을때,
3)우리의 생각은 바뀌고 ,
4) 우리의 판단은 우리의
죄적인 욕구를 따르게 됩니다
5) 마지막으로는 영적으로 죽게 됩니다 .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Derek Prince 설교에서 발취


______________
기독교인이 사탄에 *당하는 아주 *흔한 경우 .


해리포터가 왜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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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8일 목요일

영적인 사람이 어떻게 저런 죄를.. ?

1) 누구나 약한 점이 있습니다.
실수를 하면 , 종교적인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지만 , 회개 한다면 , 주님은 이해하여 주시고 ,
용서 하십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 실수를 안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 한 ,
관계는 회복 될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외모와 결과를 보지만 ,
하나님은 동기와 마음의 중심을 봅니다 .
다윗은 간음을 하였지만 ,
회개후 다시 계속 해서 같은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
만약 그랬었다면 ,
그의 아들 솔로몬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 것입니다 .
(행 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2 본인의 약한 부분과 타협할 경우는 ,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합니다 .
a)* 그분들이 은사를 잘못 사용하고 , 기독교인으로서 잘못 행동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은사를 다시 거두시지는 않습니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b)발람도 예언가였고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내며 ,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 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c)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Q2 그러면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요 ?
아래글 중 5가지 이상이면 , 심각히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주님으로부터 축복이 갑자기 끊깁니다.
.스캔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생각지 않은 사고로 문제에 봉착 합니다
. 스스로 주저 않게 됩니다.
.가족과의 불화가 심합니다 .
. 교회에서 분열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


_________________

영적 속임수

.성경은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 하였습니다
문을 닫아야 합니다 .
그것이 영적 프라이드 이고 ,
남을 본인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



.본인을 세우기 위하여,
주님의 은혜를 이용하여
남에게 영향을 끼치려 한다면 ,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고 ,
옳고 그름은 문제가 안되기에

분별은 은사가 아니고,
열매로 하여야 합니다 .


.그림자는 태양을 볼 수 없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곳에 있으면 ,
은혜는 없습니다 .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못 들어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
진정한 축복은 없습니다 .




.초대 교회 사람들이 ,
로마 에서 ,
사자 밥이 되거나 , 톱으로 두 동강이 나거나 ,
화형 당한것은 , 내가 잘되려고 한것이 아니라 ,
그 들의 생명 보다
오직 하나님 뜻을 따르기 위하여서
입니다 .


.믿음으로 걷는다면 ,충성하여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른 것은
그리스도의 동기였고 ,
우리의 구원 은 그분의 순종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마 26:39)"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2016년 9월 2일 금요일

영적 전쟁중에서 (20) 영적으로 눌리게 되거나 , 침몰되어갑니다

주님을 따르려고 결정을 하려고 하면 ,
불안감을 주면서
잠시 생각 좀 하여 보라고 속삭이고 ,


바쁘게 하여 분산시키고 ,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되며 ,
같은 패턴으로
환경을 통하여 생각으로 공격하며 ,
믿음보다 느낌을 믿게 하고 ,

그의 속삭임을 받아들여 잘못된 상상과 생각을 하게 되면 ,
영적으로 눌리게 되거나 , 침몰되어갑니다 .


오래된 진이 구축 되어 있으면
속수무책이게 되고 ,
넘어 질때면 ,참소하여 스스로 묶어지게 하고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는 없지만 ,
잘못된 리더와 기독교인들을 곳곳에 심어 ,
그분의 뜻을 따라가는 것을 지연시키고 ,
혼란을 주며 , 상처를 받게하여 동기를 상실시키고 ,
흔들릴 때 ,

세상에 동화 되도록 현실로 믿음을 무력화 시킵니다 .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누구나 흔들릴 수 있지만 ,
믿음으로 걷는 한 ,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서 ,
의인으로서 합계되어 가고 ,
열매가 나오게 될 때 ,그를 이겨내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은
나의 완벽함이 아니라 ,
은혜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



누구나 순간적으로 좌절할 수도 있지만
포기 않고
믿음으로 한발자국이라도 나가면 ,
모든 것이 합하여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은혜 속에서 걸으신다면


다른 사람을 언제나 만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는 있습니다 .

그 분의 은혜로 모든 것은 이루어집니다 .


완벽히 다하려는 사람은 은혜밖에 있고 ,
맡기지 못하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며 ,
믿음으로 걷지 못하면 ,방향을 잃게 됩니다

노력만으로는 불충분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
은혜로 일을 성취할 수 없고 ,
그 분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면 ,
축복은 멀어 집니다


연민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탄의 통로가 되지만
감사히 여기는 사람에게 더 큰 은혜가 옵니다 .
환경 이 아니라 ,
믿음으로 걸을 때 마음속에서 나오며 ,
느낌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
그 분의 사랑을 못 느끼며 ,

하나님이 주신 갈망이 나의 의지와 맞을때 ,
은혜로 일은 이루어 집니다 .



고난속에서 ,
연약함을 알게 되지만 ,
마음은 그 분에게만 향하게 됩니다 .


오랜 고난은 마음에 상처와 좌절을 주기 쉽지만 ,
소망은 "한 번 더 ! "라고 말하고 ,
믿음에 있다면 ,
그 분의 선하심은 보상을 하여 주시고 ,

후에 깨달은 것은 ,
모든 것은 멈추어 진 것이 아니라 ,
주님의 뜻 대로 진행 되는 것이었으며 ,




나는 몰랐지만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


__________________


주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07989343

영적 전쟁중에서 ( 19 ): 사탄은 점진적으로 공격하며 ,

자신을 숨기려 합니다
사람들이 알려할 때 , 불쾌감 ,두려움을 주고
거짓된 상상 속에서 속삭이어 꺼려하게 하며 ,
영적 전쟁에 대하여 무지하도록 돕습니다 .




사탄은 알아채지 못하게 점진적으로 공격하며 ,
조심스러우며 ,
주님께 드려야할 힘을 *다른 곳에서 쓰게 유혹하면
점점 열정은 식게 됩니다 .
어느 날인가 스스로 떨어지게 되고 ,
성경에 관심이 없어지게 되며 , 교회도 가기 싫어 집니다
그 후로는 점차 악화 일로에 있게 됩니다


예 ) 흔한 예로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고 ,
점차 온도를 올리면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

환경과 내면을 통하여 생각을 분산 시키고 ,
여러 형태로 다가오면서 ,
죄성에 회개하면 되지 하고 속삭인다면 ,
아무 생각이 없이 살면 ,
안에 진은 쳐져 있고 ,
걷잡을 수 없게 되며 ,
참소와 혼란을 주고 ,
컨트롤을 하며 ,
어느 날인가 빠져나오기가 힘들다는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 .

사탄은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
신뢰할 수 있고 ,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을 ,
논리적으로 말이 *되게 방해 합니다 .

마 16: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 16:22) "주여 그리 마옵소서 "


마 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주님의 영은 인간에게 닥쳐올 문제를 보지만 ,
인간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 세상에 절을 하고 ,
사탄은 죄성을 통하여 진리를 왜곡합니다 .


돌이켜 보면 ( 3 ) :주님을 믿으며

사람들이 선지자라고 부를 때 어색함을 느낍니다 .
저 자신이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르심은 알지만 )
이유는 아마도
저 역시 죄인이고 , 나약하다고 생각되는 면이 하루에도 몇 번이나 있고 , 고통스러운 순간을 싸워야 하며 ,
주님의 뜻을 모르는것이 대 부분이고 ,
일부만 믿음으로 알며
글은 솔직히 썼다 생각되지만 ,
분명히 삶에서 저 자신과는 거리를 느껴지게 됩니다 .


아주 오래전 ,
주님을 알기전 수없이 방황하던 순간들이 있었고 ,
진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었으며 ,
( 그 당시 보수적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
삶에 의미도 없었으며 ,
모든 것은, 살아계신 그 분을 만나고 ,
한순간에 바뀌었습니다 .


주님을 만나고 , 신학을 하며 느꼈던 점은 ,
방황하였을 때 기독교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던 것이 ,
맞았고 , 아무도 솔직히 이야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이 살아계신것 ,
성경이 진리라는 것 ,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것을
확신하였기에 인생을 드렸습니다 .


가끔 주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많은 좋은 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용기를 주시고 ,진실 되게 가르쳐 주시었기에 .
냉소적이었던 면에서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그 분들의 삶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연약함은 누구나 있고 , 넘어지지만
그 분의 사랑은 이해 하시며
오래 인내하시고 , 의지할수록 점차 바뀌어지며 ,
성격은 변하여 갑니다 .


믿음으로 걸으면서 ,갈등도 느꼈고 ,
앞으로 삶에 대하여 대안이 별로 안설때 ,
한밤중에
오직 주님께만 끝까지 신실하게 하여주시기를
기도한 것이 많이 떠오릅니다 .


그 분의 인도하심은 음성을 못 들을 때 라도 ,
갈망하고 찾을 때 , 시간을 같이 하며 의지할 때 ,
가까이 다가오시고 , 스스로 느끼며 알게 됩니다 .


분명히 방해는 생기고 , 바쁘게 되면 분산됩니다.



거의 20 년전에 외국의 골방에서 기도할 때
처음 그 분이 음성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직도 무슨 말씀인지 확실히 알지는 못합니다 .
다만 이루어 질것이라는 것은 압니다 .


예언을 주다 보면 , 섬기지만 ,
이용하려는 것은 조심해야 하고 ,
억울한 일도 생기지만 , 사랑을 하는것은 ,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많은 비밀을 알수록 ,주님을 제외하고 ,
아무에게도 말 못할 괴로움도 많이 생깁니다 .


사탄은 냉랭하게 무관심하게 대하길 바라고 ,
헛수고를 한다고 생각에 속삭이지만,

느낌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고 ,
주님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 지는 것을 믿습니다 .


주님 앞에 수 많은 실수는 하였지만 ,
신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긍휼히 여기셔서 , 많은 축복을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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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 예언은사 그리고 나의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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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별 ( 7 ) : 사탄 , 사람 그리고 하나님

모든 것이 영적인 문제로 볼 수는 없지만 ,
사탄에 이용당하는 사람일수록
프라이드로 인하여 이상하게 몰고 가고 ,
하나님을 찾기보다 , 사탄을 찾으면 ,
스스로 속게 되며 ,
반대로 지식으로만 판단할수록 ,
보지를 못하기에 ,지식을 넘어서면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은 ,
많은 분들에게 전문의를 만나서 상담하시라고 ,
말씀 드리기가 원하시지 않는 것을 알기에 곤란할 때가 많지만 ,
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면 ,
축사를 하여도 다시 생기고 ,
영적 인 문제가 아닐 때도 많습니다 .
외국의 어느 보수 교단 목사님들은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




괴로워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
오래된 습관을 통한 심리적 고통일 때도 많지만 ,
악한 영은 분명히 고통을 주고 ,
지속적일수도 있지만 ,강약을 주며 나타납니다 .



가짜 방언이냐 아니냐는 ,
통변의 은사가 아니라 , 영분별은사로 알게 되며 ,
인위적으로 외워서 방언을 하는 것도 ,
알게 됩니다 .



울음을 터뜨려도 , 고도의 숙련된 것인지
마음속에서 나온 것인지 알게 되고 (지식의 은사 ),
때로 남을 조정하려는 사람의 태도에서 ,
사탄의 영을 볼 수 있게 되지만 ,
자신들은 모르고 ,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



엉터리 예언 속에 교만한 영이 보이고 ,
남을 컨트롤하고 , 지배하려 하여 공포감을 주지만 ,
하나님은 세우시고 , 격려하시며 ,
자유와 평안을 주십니다 .
그분으로부터 온 예언은 *힘이 되고 ,
, 건설적이시지 ,파괴시키지 않습니다 .
사탄은 의 영은 지배하려 하며 , 컨트롤합니다 .
하나님은 지배가 아니라 , 자유를 주시며 ,
동기를 주시고 , 결정은 믿음으로 합니다 .



사탄은 참소를 하여 , 움츠리게 하며 ,
스스로 포기하게 하지만 ,
하나님의 영은 책망을 하시고 ,
나의 죄를 깨닫게 되며 ,
그 분에게 더 다가가게 됩니다 .




영분별, 예언 , 지식의 은사를 통하여 ,
영계를 보고 , 영적인 것들을 알수 있습니다 .
변화산을 본 베드로 , 요한 , 야고보서는
열린 환상을 통하여 본 것이고 ,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듣고 , 알고 , 느끼며
깨닫게 됩니다 .
이런 환상은 일반 환상과 다르며 ,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열린 환상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만 ,
영 분별은사로 보면 , 사실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
특히 천국 경험이 사탄의 영이라기 보다는 ,
잘 만들어진 인위적인 각본인 것을 알게 됩니다



가끔 성령님의 역사를 사탄이 가장한 것처럼
성경구절을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 두려움을 보게 되고 ,
지식의 은사로 보면 이해 관계가 있으며,


반대로
잘못된 예언이 범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
어느 카페에서 ,엉터리 예언이 난무하지만 ,
모두들 아멘 하는 분위기는 ,
영적으로 전이 된 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바울이 본인을 쫓아오는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의 영에 대고 말한것은 ,
영 분별은사와 지식의 은사이고 ,
본질을 알려면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문제를 고치려면 뿌리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영분별 은사는 , 사람 , 사탄 ,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분별하게 도와 주지만 ,
진리는 사랑 안에서 행하여야 합니다 .
엡 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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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들을 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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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그리고 응답 : 능력은 순종한 *다음에 부어 집니다

아름답게 주님께 말하는 기술보다 ,
원하는 것을 부르짖는 기도 보다 ,
중요한 것은 동기이고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야 합니다 .
주님의 은혜 없이 응답 받기는 어렵습니다 .


가장 흔한 기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기도이고 ,
위험한 기도는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때 이며,
주기도문을 보면 ,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맞추시며 ,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상의 유혹을 거부 할수 없다면 ,
의인으로서 걷기는 힘들고 ,
나의 의로 사로 잡힐 때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
순종을 하는 삶을 사는 기독교인은 ,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고 ,
은혜 안에서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
긍휼로 응답 하여 주십니다


때로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른다면 ,
자연스럽게 하며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고 ,
솔직하면 됩니다



참된 예배자는 ,교리를 잘 알거나 ,
타성에 젖은 기독교인보다는
영으로 예배하며
마음의 중심에서 진실 되게 예배 할때 ,
그 분과 하나가 되며 ,
영광을 드리게 됩니다 .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어려움이 닥쳤을때 ,언제 끝나는것 보다는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무얼 가르쳐 주시려 하는지 기도 하시는 것이 일을 훨씬 수월하게 합니다 .

그러나 뜻조차 모르겠다면 ,
고난을 통하여 마음을 *넓히시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
은혜로 점차 다른 것이 열려 지고
인도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안감이 엄습할 때 상상을 통하여 사탄은
잘못된 상상을 하게 속이지만 ,
믿음은 미래에 대한 것을 확신하게 하고 ,
현실에서 이루어지게되며 ,
기도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
이것은 환상과는 다릅니다
예 ) 내년에 너를 왕으로 삼을것이다 .


일방적으로 기도 한다면 ,
불안감으로 기도 할때가 많습니다 .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고난에 응답 하십니다
침묵을 하셔도 , 그분을 끝까지 바라보셔야 합니다 .
하나님은 저버리시지 않고 ,
그 분의 계획은 멈춘것이 아니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예) 오래전 영적 스승이었던 dr Jeremy Baker 가
나쁜것에 손을 대고
문제를 일으키던 젊은 분 에게 기름을 발라주고 ,
기도를 하니 갑자기 예언을 하는 것을 보고 모두 놀랐으며 ,
순식간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



두렵다면 , 믿음으로 결단을 못 내리게 되고 ,
움츠려 들며 , 은혜는 멀어지게 되고 ,
누구보다도 사탄은 잘 압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
강요대신에 인도하시지만 ,
문제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면 ,
책임은 따릅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그 분의 양이 어떤 결정을 내릴 줄 아십니다 .


나쁜 감정을 갖고 있어도 ,
믿음의 길은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능력은 순종한 *다음에 부어 집니다 .



하나님은 나를 창조 하셨을 때 뜻이 있으셨고 ,
기뻐하셨으며 ,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
은혜로 이루시려고 그 분의 때에 부르셨습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불안감으로
그들이 갖은것을 바라고 기도하기보다는 ,
그 분 안 에서 나를 찾아야 ,
길이 있고 ,
기쁨과 민족 을 갖게 됩니다 .
그곳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걸을때 ,
길은 점차 열려 지고 뜻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
기름은 더욱 부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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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기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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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목요일

나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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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은 *정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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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잘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 2 )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문화를 사랑 하시지만 ,
우리가 잘못 가는 것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원래 진짜 기독교 영이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의 기존 종교와 합하여져 기독교가
아닌 이상한 영으로 된다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가는데 문제가 될 수 뿐이 없습니다. 당연히 그 나라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가 먼저 오고 , 그다음 유교가 왔으며 그리고 기독교가 왔습니다.
불교와 유교는 이미 역사가 깊지만 기독교는 100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또한 그 나라의 정서와 그 나라의 종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독교국가에서 자란 사람들은 , 기독교 정서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만 ( 성경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직자 분들마저도 기독교적
감각 과 방향은 때로 알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

그중 하나가 모태 신앙입니다 .
보통 의무감, 습관이나 규범에 얽매여 신앙생활을 하시지만
마음속 깊이는 안 바뀌었기 때문에 위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기독교는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이지 (요3:5)
그 반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말은 일반적으로 잘하시지만 , 마음 중심은 하나님에게 있지 않기 때문에 , 행동으로 나오는데 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영어권 (기독교 국가 ) 만하더라도 ,
이런 단어도 없고 이런 말도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
따라서 구원을 보장 하지도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거듭남" 입니다.
그러하려면 , 부모님의 영향이 아니라 ,
결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문제입니다 .
모태신앙으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지만 ,
거듭남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Q2 교회에서 볼수 있는 유교적 기독교 는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기에
남과 비교 하고
인정받고 싶기에 ,
잘못된 *동기로 ,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보다는 ,
남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십일조 잘하고 ,
새벽 기도회 나가면 ,
목사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
교회에서 잘나갈 수도 있지만 ,

진짜 중요한
주님의 도움을 못 받는 이유는
*우리 힘으로 성공하려고 더 *노력 할수록
오히려 , 죄성은 더 빨리 *나빠지게 만듭니다 .
내가 원하지 않는것을 ,
할 수뿐이 없는 노예로 만들어 집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
죄성도 죽고
그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
성령과 함께 할수 있어 ,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주님의 은혜 *없이는 ,
내가 원하는 내가 아닌
위선자가 됩니다 .

성령님이 쉬시길 원하시는데 그렇게 못하는 것은
사탄이 우리의 약한면을 이용하여
불안하게 만들고
주님을 신뢰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 불충분하지만 ,
믿음이 있으면 , 맡기실 수 있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다시 자랄수 있습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주님이 주신 믿음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보다 *중요하고 ,
그러면 신실하게 되며 ,
원하신 성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Q3 현실적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
하나님은 영원한것에서 한시적인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체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 .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 을 위하여
희생하시지 않습니다 .
언제나 영원한 것을 보시는 관점으로 일을 하십니다 .
따라서 보이지 않는 믿음 만이 우리가
바른길을 가게 만들어줍니다 .

한시적인 것에서
성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것은
야망에서 나온것이고
유교정서의 영향이 큽니다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