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기독교인이 잘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 2 )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문화를 사랑 하시지만 ,
우리가 잘못 가는 것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원래 진짜 기독교 영이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의 기존 종교와 합하여져 기독교가
아닌 이상한 영으로 된다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가는데 문제가 될 수 뿐이 없습니다. 당연히 그 나라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가 먼저 오고 , 그다음 유교가 왔으며 그리고 기독교가 왔습니다.
불교와 유교는 이미 역사가 깊지만 기독교는 100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또한 그 나라의 정서와 그 나라의 종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독교국가에서 자란 사람들은 , 기독교 정서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만 ( 성경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직자 분들마저도 기독교적
감각 과 방향은 때로 알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

그중 하나가 모태 신앙입니다 .
보통 의무감, 습관이나 규범에 얽매여 신앙생활을 하시지만
마음속 깊이는 안 바뀌었기 때문에 위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기독교는 안에서 바깥으로 바뀌는 것이지 (요3:5)
그 반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말은 일반적으로 잘하시지만 , 마음 중심은 하나님에게 있지 않기 때문에 , 행동으로 나오는데 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영어권 (기독교 국가 ) 만하더라도 ,
이런 단어도 없고 이런 말도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
따라서 구원을 보장 하지도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거듭남" 입니다.
그러하려면 , 부모님의 영향이 아니라 ,
결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문제입니다 .
모태신앙으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지만 ,
거듭남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Q2 교회에서 볼수 있는 유교적 기독교 는 ?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기에
남과 비교 하고
인정받고 싶기에 ,
잘못된 *동기로 ,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보다는 ,
남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십일조 잘하고 ,
새벽 기도회 나가면 ,
목사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
교회에서 잘나갈 수도 있지만 ,

진짜 중요한
주님의 도움을 못 받는 이유는
*우리 힘으로 성공하려고 더 *노력 할수록
오히려 , 죄성은 더 빨리 *나빠지게 만듭니다 .
내가 원하지 않는것을 ,
할 수뿐이 없는 노예로 만들어 집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
죄성도 죽고
그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
성령과 함께 할수 있어 ,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주님의 은혜 *없이는 ,
내가 원하는 내가 아닌
위선자가 됩니다 .

성령님이 쉬시길 원하시는데 그렇게 못하는 것은
사탄이 우리의 약한면을 이용하여
불안하게 만들고
주님을 신뢰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 불충분하지만 ,
믿음이 있으면 , 맡기실 수 있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다시 자랄수 있습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주님이 주신 믿음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보다 *중요하고 ,
그러면 신실하게 되며 ,
원하신 성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Q3 현실적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
하나님은 영원한것에서 한시적인 세계를 보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체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 .
영원한 것을 한시적인 것 을 위하여
희생하시지 않습니다 .
언제나 영원한 것을 보시는 관점으로 일을 하십니다 .
따라서 보이지 않는 믿음 만이 우리가
바른길을 가게 만들어줍니다 .

한시적인 것에서
성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것은
야망에서 나온것이고
유교정서의 영향이 큽니다 .

큰 교회를 짓고 유명 목사가 되기를
기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찾아서 가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무얼 원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
기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
"하나님께 신실한 것이
우리가 성공하는 것 보다 더 중요 합니다 "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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