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영적 문제 ( 16 ) 기독교인이 사탄에 넘어지고 초청할때 .

a)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면 ,
나를 찾게 되고 ,
세상의 신에게 절하게 됩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부정하라기 보다 ,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목적이 아니라면 ,
유혹을 이길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b)
목적을 갖고 주님에게 기도를 수단으로 할때 ,
사탄은 실망과 좌절을 통하여 ,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하고 ,
기쁨은 사라지며 ,
영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믿음이 되면 안되고 ,
기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c)
은밀한 죄는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게 하고 ,
그는 지켜보았기에 ,
감정을 충동하고 상상에 속삭이며
점점 컨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
회개하면 용서는 하여 주시겠지만 ,
결과는 남습니다 .

자신을 속이면 안됩니다 .
생각이 들때 바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d)
이스라엘의 가장 나쁜 왕 중 하나인 아합은
부인 이사벨의 악한영향을 받았고 ,
그 영의 대표적인 것이
남을 자기 뜻대로 부정직하게
조정합니다 ( manipulate )

주님은 절대로 남을 조정하지 않으시며 ,
자유를 주십니다 .
빛과 흑암은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

가장 나쁜 경우는 목적을 갖고 ,
성경구절을 끼워 맞추어 남을 조정한다면 ,
영적으로 초청을 하게 됩니다 .
사람들에게 성경구절로 두려움을 주기 쉽습니다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e)
상처로 인하여
증오하는 마음이 있으면 , 그 생각이 떠나지 않고 ,
사로잡게 됩니다 .
비평적인 말로 바뀌게 되고 ,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
오래 되었다면 ,
쓴 뿌리가 되어 ,조그만 건드려도 터지게 되고 ,
사탄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나를 위하여라도 용서를 하셔야 합니다 .
감정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f)
느낌에 너무 민감하면 ,
미혹의 영에 속아 잘못 가기 쉽고
너무 의지하면
성령님의 임재를 못 느낄때 ,
고난에서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

믿음의 바탕은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고난에서 침묵하실 때 ,
나를 알게 되고 믿음은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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