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예상을 하셔야 할 사탄의 공격 ( 3 )

1. 주님을 믿기 시작 하면 ,
사탄의 공격이 시작되고 ,
특히 그것은 주위 사람 ,

가족등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싫어하고 ,
민감한 부분을 힘들게 합니다 .

마음을 강하게 하지만 ,
남의 충고에는 민감하셔야 합니다 .

2 하나님을 찾으시면 , 주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 ,
정신을 분주하게 합니다 .
우선순위를 만들어 놓고 ,
무슨 일이 있어도 ,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
시간에 쫓기어 성경을 제대로 읽을 시간도 없게 됩니다

​3
영적으로 자라실 때 ,
주위에서 누군가 그렇게 신앙에 몰두하면
안 좋다고 할 것이고 ,
보통 나이롱 신자일 것입니다 .
예수님이 허락 안하신 부자 청년처럼 되어 가든지 ,
아니면 바울처럼 되어 갑니다 .
언젠가 , 누구나 예수님은 만나게 됩니다 .




4 음성을 듣기 시작 하시면 ,..
음성을 듣는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가장 실수 하는 것이 ,
분별을 등한시 하시면
문제에 *분명히 빠지게 됩니다 .

흔한 3 가지 예 :
a. 같은 패턴으로 계속 속을 때
b. 남.녀 관계 같은 민감한 부분에서 ,
성경책의 부분을 떠오르게 될 때
c 내년 이맘때는 .. 이 될것이라고 말하셨다고 할때 .

. 그럴 수도 있지만 ,
​아닐 확률이 훨씬 많고,
사탄음성 보다는 , 감정에 속지만 ,
그는 감정을 부추 킵니다 .
당연히 다른 방법으로
( 환경 , 다른 사람, 등 )
재확인 과 사고도 필요합니다 .

5 믿음으로 나아가실 때 ,
실수 할 수 있습니다 .
사탄이 생각에 속삭일 때
느낌 때문에 낙심하시고
스스로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온것입니다 .

기독교인에게 정죄는 없습니다 .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이런 말씀 드리기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
세상은 불공평하고 , 정의롭지 못합니다
사탄은 세상을 주관 하고 있습니다
남과 비교한다면 ,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 그중에서도
주님이 우리를 향한 목적은
진행 되고 있습니다 .
*거기에서 믿음을 갖으셔야합니다 .


​7 사탄은 본인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
그의 공격은 치밀하고 , 세밀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
영적인 사람이 그것을 밝히면 ,
그의 왕국에 위협이 되기에 , 그를 모르는 지적이지만 ,
영적으로 소경인 사람을 이용합니다 .
성경을 잘 알았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습니다 .

8.어느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사탄이 ,
물질의영이라면 ,
그 지역 사람들의 가치관은
대부분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
특별히 강합니다 .
잘사는 동네 일수록 더 합니다 .
그곳에 있는 교회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설교도 인본주의적으로 되고 ,
사람에 맞춰 프로그램이 많이 생깁니다 .
영적인 사람들은 밀려 나게 됩니다 .

​교회형태는 있지만 ,
능력은 부정하는 교회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 지역을 담당 하고 있는
영을 먼저 대적 하여야 합니다

9. 믿음으로 영적 전쟁에서 이기며 살아가실 때 ,
이유 없이 대적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중에서 생기고 ,
약점만 잡으려는 사람도 *분명히 생깁니다 .

​사랑하셔야 하지만 , 지혜로워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믿음생활에 문제가 생깁니다 .
본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대 부분 모릅니다 .

10 때로 절규하여도 , 침묵하시고 ,
버림받은 느낌도 생기실수 있으며 ,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실망을 느끼실 때가 있습니다 .
사탄은 너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
그래도 신뢰 하셔야 합니다 .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깨닫게 되고 ,
회개와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

11 주님이 무엇을 주시려 한다고 믿고 나갈려면 ,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라 ,
사탄의 예상치 앉는 방해를 받게 됩니다 .
자주 이유 없이 막힙니다 .
때로 당황하게 되고 ,
힘들며 , 실수 한다면 혼란스러워 집니다 .

중요한 것은 ,
믿음으로 간다면 , 결국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십니다 .

12 .기독교인의 삶은 , 여정이지 ,
단거리경주가 아닙니다 .
수많은 일들이 생기고 ,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방해 합니다 .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 없습니다 .
"신뢰하신다면 ,
다 이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어야 합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 " 유혹 "을 이기려면 (1)

만약 여자 분이 백화점에서 예쁜 명품 핸드백을 보고
갖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든지 ,
줄을 오래 서 있는데 누가 새치기를 할 때
화가 본인도 모르게 생긴다든지 ,
남자분이 예쁜 여자 분이 길거리에서 지나갈 때
본인도 모르게 , 시선이 따라간다던지

이러한 것들은 유혹이고 죄가 아닙니다 .

단 여기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 죄로 빠집니다 .
따라서 우리에게 *결정권은 있습니다 .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yet he did not sin




주님도 모든 유혹(tempted)을 받으셨다는것은 참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죄는 없으셨습니다.

결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유혹으로 끝나던지 아니면 죄로 남습니다.

(히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유혹에 "빠진다는 말" 은 말이 안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결정권은 언제나 있습니다.

순간의 쾌락을 위해 그것을
*생각하고 즐길 때 죄에 빠지기 시작 합니다 .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셨습니다 .

성령님으로 육체적 유혹을 물리치시고 ,
성경을 잃으셔야 합니다 .

성령 충만해야 결정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습니다 .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발취 :
http://www.westernseminary.edu/transformedblog/2012/03/22/temptation-is-not-sin/

______________
B 진행 과정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1) 먼저 아름답거나 잘생긴 누군가를 t.v에서 볼 때 ,

2) 우리도 모르게 첫인상에 좋은 감정이 생깁니다 .
여기까지를 일반적으로 유혹이라 합니다 .
죄는 아닙니다 .


3)그리고 생각을 하면 , 원하는 대로 상상하게 됩니다 .
문제는
이때 떠오르는 생각을 받아들인다면 죄가 됩니다

즉 욕심을 잉태 하는 것이 됩니다 (약 1:15)
따라서 *결정을 무조건 내려야 합니다 .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4) 문제는 상상을 즐기면
유혹을 점점 이기기 힘듭니다 .
가장 위험한 생각이 , 남들도 다하는데 ,
이것쯤이야 ..등입니다 .

그런 작은 것들이 후에 돌이킬 수 없는 힘든 상황을
만들고 , 결국 "나는 안돼 " 라는 포기로 가게 됩니다




5) 충동적 욕구가 생깁니다 .
이 순간 , *이미 영적으로 나쁜 영을 초대 한 것이고 ,
끌려가기 시작 한 것입니다 .
이미 점점 힘들어 지기 시작 합니다 .

*생각에서 이것을 차단 할수 있습니다 .

충동적 욕구가 그 상상력을 다루기 힘들게 만들기 전에 즐길 것이냐 , 아닐 것이냐를



6) 결정해야 합니다 .
대 부분 사람들이 이 순간에 있어서

순간의 쾌락을 생각하고 결과는 생각지 않습니다 .

주님의 말씀을 믿기에 , 주님에게 의지하고
말씀대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








.유혹은 죄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생각에서 결정 납니다 .

. 생각이 들 때 빨리 차단하여야 합니다 .
오래 끌거나 망설이면 유혹에 집니다

. 아무리 작은 것들도 허락하면 ,
후에는 걷잡을 수 없습니다.

. 결과를 생각 해야지 순간의 쾌락을 생각하면
사탄한테 속는 것 입니다 .



발취 :
http://www.youtube.com/watch?v=y_dodvVQx0s
http://www.gotquestions.org/temptation-sin.html



영안이 열리기 까지는 ...

1.모든 것을 다 드릴 것을 결심하고 ,
그 분을 찾으면
우리를 보십니다 . 처음에 못 느끼는 것 뿐입니다 .
( 이때 사탄은 어떻게 하더라도 ,
생각을 분산 되게 합니다 .

영적으로 성장 하시려면 ,
보통 2 가지가 필요 합니다 : 맞는 장소 그리고 사람 )


2. 그 분이 가까이 오실 때 느끼기 시작 합니다 .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수록 ,
자주 울게 되고 , 상한 내적 상처들이
성령으로 씻어 집니다 .
( 도움이 되는 장소가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


3. 주님이 말씀 하실 때 , 은사가 아니라도 ,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합니다 .
보통 꿈 , 생각 , 느낌 등으로 알게 되십니다 .
자주 들으시면
.마치 어머니 음성을 듣는 것처럼
어느 순간 바로 알게 됩니다
. 그분의 음성은 일반적으로 부드러우시며 , 확신이 오고 , 평화롭습니다 .
.잘 들으시는 것부터 감각을 키우십시오
( 은사일 경우 , 음성 , 환상 , 영으로 말하심 등 틀릴 수는 있습니다 )
사탄의 음성 보다는 , 감정을 분별하기를 어려워합니다 .
**반드시 분별하셔야 합니다 .
영적으로 잘 아는 분의 도움 과
나름대로 지식이 필요합니다 .




4. 주님의 인도가 시작되면 , 안보이던 길이 열리고 ,
우리의 생각과 틀릴 때가 있습니다 .

처음에는 두렵습니다.
혹 이러다 잘못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엄습 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
그분에게 맡기어야 합니다 .

.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 결정 하기전 하나님께 기도 해보십시오.
. 성령님께 민감하여야 합니다
.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도 필요 합니다
. 평안을 갖으려고 노력 하십시오 .
. 주님을 계속 찾으십시오 .
. 때가 있습니다 . 점점 바뀌게 됩니다 .
. 주님과 가까워질수록 작은 것도 알게 됩니다 .
. 중요한 두 요소는 주님을 의지하고 , 신뢰하는것입니다 .
. 인도하심이 확실하다면 , 상황보다 센스를 믿으십시오 .
. 평안 , 자신감 , 안심 ,
확실함 같은 느낌을 믿음으로 주십니다
. 기독교인이라도 , 성령의 운동을 인정하지
않는분들하고 있으시면 , 믿음에 문제가 생깁니다 .
. 거룩함을 추구하셔야 합니다 . 영이 깨끗지 못하면 ,
주파수가 틀려 질수 있습니다 .
. 보는 것, 듣는 것은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 ,
둘다 성령님이 씻어 내리며 취향이 점점 틀려 집니다 .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5. 영적인 눈이 점점 뛰어지게 됩니다 .
영적으로 민감하여 집니다 .
어떤 사람들이 왜 그런지 쉽게 알게 되고 ,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때로 이 세상에서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들고 ,
사람들과 다르게 상황을 보고 판단하며 ,
기도할 때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고 ,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

. 스스로 겸손하셔야 합니다
.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
. 야망을 조심 하십시오 .
. 사탄의 공격이 강하여 집니다
. 본인에게 대적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생깁니다
( 대 부분 본인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

.주님의 원하심에 따라 행하지 ,
감정에 이끌리지 마십시오 .

. 항상 주님 앞에 깨끗한가 보십시오 .
. 특히 동기와 마음의 중심을 살피십시오 .

.너무 혼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 언젠가 주님을 만나실 것을 항상 생각 하십시오 . 샬롬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기독교는 실제 적 인 것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
원하는 대로 살면 ,
낙심하게 되지만
성령은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
인도 하여 주십니다 .


.그리스도인이 , 그리스도가 주가 아니면 ,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

.세상은 언젠가 멸망하겠지만 ,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



.사도들은 환경이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
주님을 알기에 ,
불안감 대신에 확신으로 ,
불평대신 기쁨으로 걸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선하게 될것을 압니다


.고통스럽고 , 괴로울때 ,
평안할수 있는 것은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어야 하고
신뢰할때 생깁니다 .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고
아주 간단히 단순하게 ,
믿으면 됩니다 .


.지식으로 믿으면 ,
의심은 생기지만 ,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면 ,
확신과 담대함 이 생깁니다


. 기독교는
노력으로 이해 하여 가는 ,
종교가 아니라 ,
살아 계신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며
실제적인 것입니다 .

영적 전쟁 중에서 ( 2 )

" 너의 마음먹은 대로 된다 "
자기 마음대로 살라고 사탄은 말하지만 ,

.생명이신 주님으로부터 떨어지면 ,
나의 죄성 으로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되며 ,
죄를 짓게 되고 ,
영적인 감각은 상실하게 되며
그에게로 가게 되고 , 점차 지배 받게 됩니다 .





.지역마다 마귀의 역사는 다를수 있습니다 .
잘사는 동네일수록 ,
사람을 더 교묘히 이용하고 ,
나만을 알게 합니다 .
죄를 보면 ,
그곳에 퍼져 있는 마귀의 영향을 알게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살면 , 영향을 받으며 ,
의로운 사람이 살기에는
보이지 않는 어려운 구조를 형성합니다 .
크게 보면
나라마다 다른 점도 있습니다 .



. 개인적으로 항상 아이러니 하다 생각하는것은 ,
공부를 잘하는
많은 아이 들이 이기적 이고 ,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
그것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부모를 닮아 머리가 좋을 수도 있지만 ,
영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마귀는 생각으로 침투하여 ,
판단을 못하게 하고
스스로 속게 합니다 .


." 나를 위하여 살게 하면 됩니다 "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
나를 위하여 이웃을 사랑하면 ,
첫 번째 , 두 번째 계명은 무너지고 ,
기쁨과 , 감사는 사라집니다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존재해야 할때
비참하여 지게 됩니다 .


.주를 부르는 사람은 많지만 ,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다면 ,
주가 아닙니다

. 주님을 구급약으로 쓰면
. 주님을 수단으로 쓰면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이
주가 아니라면 ,

.무엇인가 나를 컨트롤 하고 있고 ,
불안감은 거기서 나옵니다 .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야 합니다 .





.믿음은 과거나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
현재에 있고 ,
남이 만들어준 판에서 따라갈 때 ,
본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



.구약에서 ,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러 번 경고 하셨지만 ,
순종을 거부 하였기에 ,
바빌론에 유배 갔었습니다 .




.많은 설교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가에 맞추어져 있지만 ,
그것은 사실이지만 ,
그전에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른 것은
그리스도의 동기였고 ,





우리의 구원 은 그분의 순종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마 26:39)"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영적 전쟁 중에서 .

왕하 6: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


1) 사탄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이 있습니다 .

성령과 악령은 실제적이고 ,
영적 싸움중에 우리는 있으며 ,
실제적이지만 ,
영적으로 죽으면 , 느끼질 못합니다 .





.사탄은 영적 싸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
못 보는 사람들을 지식적으로 생각하고 ,
무시하게 느끼도록 만들며 ,
세상에 있을 때 그렇게 믿게 됩니다 .




.사람들을 만날 때 , 영적인 영향을 받고 ,
미디어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 있습니다 .
싸움에서 도망치지 않는 한 ,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
중간지대 있는 사람들은 ,
사탄에 영향을 받아오고 있으며 ,
주님에게 저항하게 됩니다 .






.안 믿는 사람하고 ,
토론하면 영적 문제가 앞서기에 ,
이기더라도 ,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 더 멀어지게 됩니다 .


.기도로 먼저 반항하게 만드는 영에
대항하여야 합니다 .

고후 4: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대 부분 기독교인은
t.v 를 성경보다 훨씬 오래 봅니다 .


. 하나님을 돈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 .


.정말 무서운 것은 신경을 안 쓴다 는 것입니다 .
주님과 연합하였으면,
영적인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



.영적 죽음은 한순간 이라기보다는 ,
죄성을 통하여 서서히 접근하며 ,
주님을 부정하기 보다 ,
완전한 진리에 이 물질이 들어가게 합니다 .
영적인 것은 죄로 인하여 ,
육적인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



해결책은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보면 됩니다 .
결정은 우리가 언제나 할 수 있습니다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교회는 영적 전쟁의 선봉장을 하는 곳 이고 ,
사탄의 타겟입니다 .


.교회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
마술 은 가르치고 ,
영 분별 대신에 ,
심리학으로 영적 전쟁을 해석하며 ,
믿음으로 나가야 할것을
분석 해석을 하며 오랜시간에 걸쳐
답을 찾는다면 ,
주님의 인도 대신에
군중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


.세상적으로 잘되는 것에 맞추게 되면 ,
하나님의 역사는 찾기 힘들어 집니다 .




.교회 라는 헬라어 뜻은 ,
세상을 포함 시키지 않습니다 .

.교회에는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

Q 어떻게 해야 하나님 음성을 들을수 있나요 ?

.기도는 나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야 합니다 .
나의 힘으로 될수록 육적기도로 됩니다 .
많은 생각이
기도를 방해하게 되고 ,
종교적일수록
성령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모든 문제 , 아픈 것 잊어버리고 ,
그 분만 *바라보십시오 .


시 95:6) "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음성을 듣기를 원하시거든 ,
경배를 하며 준비를 하셔야 하고 ,
겸손한 자세로 ,
시간을 갖고 ,
조용한 곳에서 기다리며 ,
집중하시어야 합니다 .



.마음은 하나님께 집중하여야 합니다 .
마음이 분산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아침에 조용한곳에
혼자 가셔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지만 ,
우리의 노력도 필요 합니다




. 마음은 *겸손하고 ,
그 분만을 바라보며 *집중합니다 .
음성을 들을 것을 *믿고, *준비를 하십시오 .
( 음성을 듣기 전에 , 그 분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시며 ,
신뢰를 하셔야 합니다 )




.시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
시간이 필요하고 조용함이 필요합니다 .
(말씀을 하시는 것은 그 분이십니다 .
조용히 느긋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신뢰하시고 기다리시는 것이 ,
바쁘고 , 응답을 받아야겠다는
압박으로 기도 드리는 것 보다
낫고 , 효과적입니다 . )





. 주위에서 방해하면 ,
주님의 임재와 깊은 기도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
예수님이 군중을 떠나시고 ,
제자들을 멀리 보내시고 ,
혼자 산에 가신것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
조용함과 집중력 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진실 되게 나타내시고 ,
그 분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은 것을 솔직히
*갈망하십시오 .




.편안하게 , 그 분에게 친구처럼 나타내시고 ,
*서두르거나 , *긴장은 피하십시오.
응답을 받으려고 *집착하시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
은사를 달라고 간구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



.*확신이( 믿음 ) 올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
처음에는 한마디라도 ,
본인은 느끼게 됩니다 .

확실히 알 수 없을 수도 있지만 ,
알게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



.단 한마디라도 적어두십시오 .
그리고 그 *감각을 기억하십시오




.듣기 시작하실 때 , 보통 한두 마디씩 듣기 시작합니다 .
잘 듣는 부분에서 시작하여 ,감각을 키우시는 것이 좋고 본인의 믿음을 넘으면 , 속게 됩니다 .


.친밀하여 지실수록 ,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

.주의 하실 점은
확실한 것만 받으십시오.
일반적으로 *부드럽지만 *확신이 오고 ,
확실하며 , *평안 등 입니다

.삶에서 ,
하나님이 가까이 오셨으면
*더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



. 계속 찾으셔야 합니다 .( 목말라야 합니다 )
( 웹사이트 , 설교 , 책등 영적인
사람들의 조언을 찾으셔야 합니다 )




. 죄를 지으셨으면 , 바로 회개 하십시오 .


. 감사하는 마음과 작은 것에 기쁨을 갖으려고 ,
평상시 노력 하십시오 .

.그분과 시간을 *일정하게
*계속 갖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


.결정 하시기 전에 물어 보십시오 .
큰 틀에서는 주님의 은혜 아래 있게 되고 ,
그분 뜻대로 결국 가게 됩니다 .

* 꼭 다루셔야 할 영적 문제들 ( 2 )

A
사탄은 독재자 처럼 행하고 ,
두려움을 줍니다 .



.남을 내 손아귀에 넣고 ,
속박하며 , 쥐고 흔들지만


.성령님은 자유를 주십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두려움이 아니라 평강입니다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살후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상대방이 반항할수록 ,
본인은 참지 못하고 ,
더 강하게 압박하며 ,
점차 통제 하여 가며 , 짐을 줍니다 .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스스로 억제가 안 되며 ,남이 반항하면 ,
작은 것에도 적개심을 품습니다 .

주위의 사람들을 고분고분하도록 순종하게 만듭니다 .
성령님은 동기를 주시고 ,결정하도록 하십니다 .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
만약 가까운 지인 이라면 ,
신중히 생각을 해보아야 하고 ,
스스로 마음을 지키셔야 합니다 .

영적으로 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B)
.말이 많고 ,
자신을 통제 하지 못하거나 ,
말을 안하면 ,불안하다면
신중히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

.감정에 좌우되어 계속 말할때면 ,
안정되어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
평안이 지배하면 , 컨트롤하게 됩니다 .



.복잡하고 말이 길다면 ,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것이고 ,
진리는 찾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

예 ) 정치

.영적인 것은 , 짧고 간결합니다.
정확히 진리를 가리킵니다 .


.영성이 깊은 분 중에 ,
말이 많은 사람을 ,
본적이 없습니다 .
(잠 5: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잠 5:2)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C)
.누구나 연약한 면을 보고 ,
낙심하게 되기 쉬울 때가 있습니다 .


.사탄은 문제를 보게 하고 ,
자책하게 하며 ,의문을 제기 합니다 .


.생각할수록 속박하게 됩니다 .
성경의 위대한 사람들도 ,
문제는 있었습니다 .


.주님은 깨우치고 , 의지하며 ,
더 가까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


.솔직히 감정을 나타내고 ,
말씀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환경을 통하여 ,
사탄은 파괴시키고 , 주님은 세우십니다 .
결정은 우리가 합니다 .



.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
약점 보다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고 ,
남과 비교하고 느끼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면 ,
주님의 은혜로
생각한것 보다
더 크신 선물을 주십니다 .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꼭 다루어야 할 영적 문제 ( 1 )

A
사탄은 그냥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
유혹에 반응하고 ,
생각으로 받아 들일때 ,
환경은 만들어 지고 ,
끌려가게 되지만 ,
마음이라 생각하기 쉬우며 ,
보통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하고 말합니다 .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는 ,
점차 패턴이 되어 가기 쉽습니다 .





B.
영적인 것은 , 현상에 우선하여 옵니다 .
스스로 환경을 만들고
초청할 때가 많습니다 .
예 )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사탄은 믿음으로 못살게 ,
두려움을 주고 ,
선택을 하였기에 ,
현실이 됩니다 .





C.
믿음은 두려움과 반대이고 ,
적극적이고 담대하게 바뀌게 됩니다 .
반대로 믿음이 없고,
느낌으로 산다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



.감정의 고저 가 높으면 ,
느낌대로 행하게 되고 ,
믿음으로 살기가 힘듭니다 .


.주님을 신뢰한다면 ,
다 이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



.감정적이고 , 영적인 분들이
사탄에 쉽게 공격당하는 부분입니다 .


.믿음은 느낌이 아니라 , 실상입니다 .

. 소망이 사라졌다면 ,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 입니다 .



.주님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지만 ,
침묵하시면 ,
믿음이 약하여 지는 것은 ,
느낌 때문이고 ,
환경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





.감정은 조절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
관리는 할수 있고 , 믿음으로 나가면
따라오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
성경에 믿음을 두어야 합니다 .

.말씀은 검과 같고 우리의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____________

.예언에 기반을 두면 위험합니다 .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예언하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하여 )
안 틀리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본적이 없고 ,
그럴 때면 , 낙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완전 무오 한 것은 성경뿐이 없고 ,
예언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
분별하며 , 따라가야 합니다 .

영적 전쟁

A
.히브리 어로 창세기 1:1 heavens 복수로 끝납니다.
즉 하나 이상입니다 .
the heavens : הַשָּׁמַ֖יִם


.바울이 고린도후서 12:2에서 말한
세째 하늘 이란 천국을 이야기 합니다 .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즉 하늘이 하나 이상이고 ,
우리가 보는 하늘과 천국이 있고 ,
그곳은 세째 하늘입니다 .


.천국과 우리사이에는 ,
중간이 있고 ,나쁜 영들이 있습니다

(단 10:12)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
다니엘 의 기도는 첫날부터 들렸고 ,
천사는 그날 떠났습니다 . (단 10:12)
그러나 천사는 이십일 일 후에 도착하였습니다.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신학을 하고 , 선교사로서
아프리카의 마녀나
인도의 힌두이즘과 과 영적 싸움을 하여 보면 ,
이론만 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합니다 .


.중간 계층에서 내려오는 나쁜 영들을
대적할 수가 없고 , 공포감에 빠지게 됩니다 .



.성령님 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

참조글 /출처 :Derek Prince - Spiritual Warfare - all in one - parts 01 - 10


B
.사탄은 타이틀이 무엇인지를 두려워 하지 않고 ,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정서와 종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고 ,
유교정서와 종교의 영은 잘 맞으며,
우리나라 기독교에
종교의 영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유교적 정서는
남이 나를 어떻데 보느냐가 중요하고 ,
거기에 맞춰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
성령님에 의해 조명받은 양심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선적으로 되기 쉽습니다 .

.종교의 영은 잘못 아는 것이 아니라 ,
사탄의 영입니다


.바리새인 들은 성경은 잘 알지만
주님의 권능을 바알세블 이라고
위험하게 만들었고 ,
마귀는 주님을 알았습니다 .


관련된글 : 교인에게 가장 흔한 귀신 .


C
. 이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
그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지배하며 ,
세상은 주님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 .


.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하여도 ,
도움이 안되는 것은 ,
지식이 아니라 ,
영적 문제 이기 때문입니다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답지 않지만 ,
기독교인이라 믿게 합니다 .
의무적이고 , 책임감 있게 교회 생활은 하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게 하면 됩니다 .


. 주님을 사랑하면 ,
이 세상을 사랑하면 안됩니다 (딤후 4:10)


.순종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에 대한 ,
사랑의 표시입니다 .


D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
교육 이라 기 보다는 ,
하나님과 기독교인이고 ,
때로 세상의 교육이 암흑으로
인도 할 때도 많습니다 .


.사탄은 속임수로 세상을 속이고 ,
성령님 은 진리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며 ,
사탄은 이세상 을 지배하고 ,
성령 님과 세상은 서로 반대 됩니다 .


.영적인 것에서 시작되고 ,
영적 전쟁에서 이길 때 가능 합니다 .



이론적으로는 ,
기독교 신자가 20% 이상이면 ,
나라의 정서는 점차 바뀌게 됩니다 .

.나라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은 ,
정치가도 , 국회도 아니라 ,
영적인 것에서 시작합니다 .




.주님의 축복이
우리나라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성령 충만 하시다면.

.성령 충만하시다면
하나님을 직접 만납니다 .
그 분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이야기 하고
교훈을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 (Knowing about God )과
아는 것(Knowing God )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 ) 존경하는 분을 t.v를 통해 보는 것과 ,
만나서 직접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 은
완전히 틀립니다





.성령님 의 도움 없이 ,
지식으로 성령 충만 할 수 없고 ,
그 분과 교통 하면 , 경험은 생깁니다 .
성령 의 열매는 성령 에서 나오고 ,
위선은 종교에서 나옵니다 .


. 종교는 인간이 만든 틀로 신을 경배 하는것이지만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 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영적 경험이 있다면 ,
나의 것은 중요치 않게 됩니다 .
그러나 지속하려면 ,
성경에 믿음을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환상을 쫓게 됩니다 .



. 방언과 성령 충만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성령 충만 하지 않더라도 방언은 할수 있지만 ,
인도는 받기 어렵습니다 .



.성령 충만 한 사람 중에
나를 위하여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




. 생활 과 생각이 간소화 됩니다

.약한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고 ,
수동적이 아니라 ,
적극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






.환경에 따라서 ,
스스로의 연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
감사와 기쁨이 생기게 됩니다 .


.사도들이 감옥에서 행복해서 ( 감정으로 )
노래 한것이 아니라 ,
성령이 주신 기쁨으로 한것입니다 .





.같은 설교 라도 ,
마음에 닿는 것이 다른 것은
설교하시는 분이
얼마나 성령이 충만한 가입니다 .




.돈 , 학력 , 지위 등을
남에게 보여 주려고 하기 보다는,
의미 없게 여기게 되고 ( 빌 3:7-8 )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

.세상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
그 분을 두려워하게 (경외하게) 됩니다 .


.음성을 듣고 , 인도를 받으며 ,
무엇을 하는지 알고 ,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



.성령이 충만하면 , 영안이 열리고
능력과 지식은 성령님 으로부터 직접 받게 됩니다 .


.야심 있는 사람이 성령 충만한 척 하기는 쉽지만 ,
성령충만 하면 ,
성령님 에 의해 조명 받은 양심에 민감하게 되며 ,
주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 을 보게 되고 ,

그분은 마음의 중심을,동기를 보십니다 .


.성령충만한 사람은
주님을 찬양하게 되고 ,
그 분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어 지고 ,
더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게 됩니다 .
어떠한 순간에도 ,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 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그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나의 살아 있는 이유가 되게 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빌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 3: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내면의 갈등

A.
나의 운명은 주님을 믿음으로 바뀌고 ,
모든 것을 드릴때 , 은혜는 넘치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
그것은 결정에서 시작 되지만 ,
몰라서가 아니라 ,
솔직하지 않기에,
주님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아이러니 하게 불안한 것은 ,
하나님 없이 나의 노력으로 성취하려 할 때 생기고 ,
기독교에 대하여 점점 냉소적으로 되거나 ,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 하는것은 ,
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입니다 .

.회개는 주님의 영 이 흐르도록 도와주고 ,
그분을 닮아 가도록 도와주며 ,
언제나 무관심 하신 것이 아니라 ,
삶에 개입하십니다 .


B. 방법은 ?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 에
순종 하도록 나를 도와 주십니다 .
그 분이 나의 마음을 지배 하실 때 ,
하나님의 말씀은 ,
주님을 통하여 ,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


.그러나 이것은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나의 안에서 ,
점차 완성 시켜주시고 ,
영광을 돌리려는 소망은 ,
그 분을 완전히 의지하게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은
한순간의 감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


B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바뀌어야 합니다 .

.만약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
믿으라고 한다면 ,
불신 자 들은 믿기 어렵습니다 .


.사람들 에게 , 부흥회 한다고 오라고 하는것 보다 ,
목자가 설교대로만 살면 ,
사람들은 은혜를 받기에 옵니다 .

.교회 라는 헬라어 뜻은 ,
세상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


.세상은 때로 아름답고 ,
평화로워 보이며 ,
사랑을 나누지만 ,


주님에게 순종하지는 않습니다 .




.세상이 바뀌려면 ,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

. 세상을 따라 가는 한 , 주님은 십자가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성도 수 보다 중요하고 ,

. 성공이 아니라 ,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 에서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


. 교회에는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오래전 설교중에서

예언 위험성 그리고 카페

1)
.꿈과 환상은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해야 합니다 .
해석이 틀리면 적용이 안 맞을 수뿐이 없습니다 .



. 보여 주시는 그 자체가 아닙니다 .
보통 보여 주시는 것을 해석을 하면 다릅니다 .

.해석은 지식이 아니라 , 성령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

. 특히 꿈의 경우 ,
예언이라기보다 , 내면과 연관된 것이 많습니다 .









2) 주님께서 더 이상은 예언은 하지 말고 ,
성경책만 믿으라고 하던지 ,

.아니면 많은 분들이
예언은 무당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과 틀립니다.
( 관련된글 :나는 무당 이예요 ??)

.항상 맞으면 분별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멸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완전 무오한 성경과 다릅니다 .
*신약에서는
.누구나 틀릴수 있고 , 분별을 해야 합니다 .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고전 14: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무시 하지는 않지만 ,
테스트를 해봐야 하고 좋은 것만 가려야 합니다 .



3)
a) 만약 목자나 카페를 운영하는 분이
음성을 들어 본 일이 없다면 ,
이론적으로 판단하고 ,
거기에 맞게 사람들을 인도할 수 뿐이 없습니다 .

.그러면 위험하게 생각하게 만들 수 뿐이 없습니다.
" 성경책이면 충분치 않습니까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b) 음성을 들어 보았지만 , 분별을 못할 경우 ,

.프라이드 때문에 , 과장되게 말하고 ,
보여 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
(롬12:6)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문제는 초신자 분이 영문도 모르고 ,
부러워하거나 , 휩쓸리면 , 결과는 안 좋습니다 .

. 이런 분들 중에는
비슷한 영을 갖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

.음성을 듣는 것은 중요하지만 ,
분별이 없으면 ,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게 됩니다 .

깊이 생각하여 볼 문제

A:
무엇이 나를 컨트롤 하고 있는가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



B
.오직 주님이 내가 어떤 희생을 치를지 *결정 하시지 ,
내가 결정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주님이 결정하시지
내가 결정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나는 충실히 주님을 따라야 하고 ,
이 땅에서 *원하시는것을 이루어
그분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
개인적인 야망 이고 ,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는 상반됩니다 .


. 내가 원하는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하는대로 가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로는
어떤 결과를 초래 할줄 알더라도 ,
주위의 극심한 반대에 부닥칠 줄 알더라도 ,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C
.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리려고 결심하기전 ,
본인이 먼저 죽지 않으면 ,
주님만을 보기 힘들었을 것이고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를 통하여 ,
자손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번성하게 하신다 약속 하시고 ,
100 세에 이삭을 주셨지만 ,
갑자기 제물로 바치라 말하십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고 ,
*만약 하나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더라면 ,
*오래 생각 하였다면 ,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D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이유이라면 ,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나요 ?

Q 스트레스 가 날 잡아요 .

A)
생명이신 주님에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떨어지면 어렵습니다 .


.우선 본인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하고 ,
완벽히 하려는 사람은 어렵습니다
주님을 신뢰하신다면 , 맡기셔야 하고 ,
삶을 간소화 하십시오 .

.평안을 유지하고 , 영적으로 방해 되는 것은
제거 하셔야 합니다 .

.남과 비교 하지 마십시오 .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닌 생각이나 ,바라는 것은 ,
간소화 시키고 , 없애도록 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되는 것과 걱정은 분류 하십시오 .



.매일 매일 똑같지만 ,
작은 것 이라도 ,
순간 순간 즐기면 좋습니다

B
.매일 일정한 시간을 주님과 함께 하십시오 .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작은 문제라도 주님께 말씀 하시고 , 맡기십시오 .

.작은 것이라도 주님이 하여 주신것을
*감사한 것을 *매일 2 개이상 기록 하십시오 .

.주님이 하여 주신 놀라운 일들을 날짜 와 함께
기록하여 두십시오 .

.좋아하는 성경 구절 을 매일 갖고 다니며 외우시고 ,
묵상 하십시오 .
예 )정 시간이 없으면 ,
2-3 분 체조라도 하신 후
2 분정도 만 묵상 하여 보십시오 .


.생활에서 , 쾌락 보다는 평안 을 찾으십시오 .
( 음악 , 보는 것 , 말하는 것 등 .. )


.영적으로 공감하고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충전 되면 도움이 됩니다 .

.필요도 없는데 , 불안으로 하는 것과
믿음으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과 , 믿음으로 사는 것 사이에서 지혜를 구하십시오
때로 , NO 라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들이 어떻게 보느냐 하는 불안감 보다는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



C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전에 순간 순간 푸십시오 .

.불필요한 시간은 제거하고 , 빨리 잠자리에 들고 ,
규칙적으로 일어나십시오 .
조금 일찍 일어나서 , 서두르지 않고 ,
여유를 갖는 것 이 좋습니다 .

.일은 진지하게 하지만 ,
스스로는 심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하기 보다 ,
나누어서 계획을 갖고 , 여유롭게 하십니오

. 평상시 주위를 잘 정돈해야 , 급할 때 바로 찾습니다 .

.몸 , 혼, 영 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이고
주님과 밸런스를 유지하며 , 먹는것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십시오 .

.주위의 사람과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고 하십시오 .



D.
.민감하고 감정의 고저가 심할수록 어렵습니다 .
때로 컨트롤이 안 되기 쉽습니다 .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
그 분의 계획 안에서 ,
오늘 하루도
나에 대한 목적이 이루어 지는 것을 기뻐하고 ,
그 분을 의지하며 ,
약한 면을 스스로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

.절제하고 인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

.마음은 *강하게 ,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

.장기적으로는
*열매로 형성된 가치관은 쉽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
어떻게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가 는 중요합니다 .

상처받는 교인을 보면서 .

.육적인 사람일수록 죄인을 못참고 ,
영적인 사람일수록 ,
나만한 죄인은 없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
성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
예수님을 따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교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
주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


.영적전쟁에서
전신갑주를 입으면 ,
안전하지만
한곳 , 뒤는 없습니다 .
등 뒤에서 아군에게 ,
당하면 , 그만큼 상처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
그곳은
감정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
남의 약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주님은 죄인을 사랑하셨지만 ,
종교학자의 위선을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에 마음을 두게 하고 ,
사탄은 문제에 눈을 두게 합니다


.은혜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멀어지지만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 분을 의지 할 때 받습니다 .


.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는 것은 ,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 할 때 4

A 기독교인이 쉽게 사탄에 무너질때 ..

a) 사탄은
1)양을 무리로부터 떨어뜨리고 ,
2)세상에서 길을 잃게 하고
3)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하려면 ,

우선
뒷 담화를 통하여 , 교인을 교회에서 상처 받고 ,
나가게 하면 됩니다 .

영적전쟁에서
전신갑주를 입으면 ,
안전하지만
한곳 , 뒤는 없습니다 .
등 뒤에서 아군에게 ,
당하면 , 그만큼 상처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
그곳은
감정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
남의 약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주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


b)
사탄이 " 회개 기도하면 되는데 " 하고 속삭일때 ,
많은 기독교인들이 맞서지 못하고 ,
스스로 합리화하고 무너집니다.

죄는 죄를 잉태하고 , 점점 패턴식으로 되어가며 ,
빠지게 되지만 ,
말로만 하는 회개는 후회 가 되어가고 ,
베드로는 회개를 하고 ,
갸롯 유다는 후회를 한 것 처럼 ,
영적 죽음 같은 ,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해결책은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보면 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B)사탄이 우리를 직접 공격 못할 때
주님의 보호로 사탄이 우리를 직접 공격 못할 때 ,

a) 그는 우리의 감정을 이용하여 ,
스스로 얽히도록 ,
우선 싫어하는 것을 주위에 일으킵니다 .
가장 흔한것이 ,
집안에서 싫어하는 일이 일어나 ,
피곤하게 ,지치게 만들고 ,
스트레스를 받게 만듭니다 .
아니면 , 회사나 하루 일과 중
이런 일이 생길수가 있고 ,
이것은 , 때로 동시 다발적이던지 ,
아니면 민감한 부분을 자극 합니다 .

여기서 반응이 불안 , 긴장
스트레스 , 화를 정도 이상으로 나게 되고 ,
자신을 컨트롤 못하면 ,
하루이상 간다면,
그는 침범하여 , 그 길로 앞으로 계속 침범하고
확장되게 되며 컨트롤이 점점 어려워지고 ,
예민하여 집니다 .
그러면 , 하나님을 따르는데 문제가 분명히 생깁니다 .

b)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 , 거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
작은 일이라도 어린아이가 ,
학교에서 이유 없이 부당하게 급우한테 당한다던지 ,
아니면 사소한일이지만 ,
본인이 신경 쓰게 만들 일들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일어납니다 .

__________
무슨 일이 있어도 *평안을 유지 하시고 ,
주님을 찾으셔야 하며 ,
a 와 b 의 배후가 있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

. 영적으로 공격 받는 것을 느낍니다 .
. 어떤 영적 긴장을 느낍니다
. 때로 굉장히 감정을 불안 ,긴장하게 만듭니다
. 이상하리만큼 ,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본인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 괴롭힙니다 .
.자신을 컨트롤하기가 힘들고 , 갑갑하며 , 괴롭습니다 .
.스스로 낙담하게 됩니다
.기도에 집중 못하게 만듭니다 .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
영적 지도자 일수록 더 심합니다 .
이런 이유로 ,
보통 목사님 자녀분들이 잘못 가는 경우가 ,
오히려 많습니다 .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성령님을 만나세요 ?

1. 주님은 우리가 원치 않는데 ,
억주로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
절실히 찾고 목마를 때 받습니다 .




2.성령은 깨끗해지라고 주는 것이지 ,
깨끗해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


3.성령의 은사는 잘못 사용하여도 뺏지 않기에
그것을 갖고 사람을 판단하면 , 위험 합니다 .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산을 움직이는 믿음의 은사를 가졌다고
다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
돈에 약하면 , 산을 움직이더라도 ,
그것으로 사람을
돈 버는 쪽으로 이용합니다 .
특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
은혜로 주신 것이지만 ,
죄성으로 인하여
프라이드를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


4. 은사와 열매는 다릅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 는 ( 은사 ) 는 보기 좋고 반짝이지만 ,
사과나무는 ( 열매 ) 는 비바람을 겪고 오랜 시간을
거쳐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성격과 바로 연관이 있지만 ,
은사는 다릅니다.



5. 성령님은 인격을 갖으셨고 ,
.It ( 사물이나 정신, 영 ) 이 아니라
he( 인격체 )입니다
John 16:13




6.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사랑하시지만
친밀함은 틀립니다

.사람들은 성령님과의 친밀함 대신에 ,
교훈 이나 지식을 통하여 주님을 알려 하지만 ,
성령님의 도움 없이
직접적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



7.성령님은 강압적이라기보다는
결정하도록 동기를 주십니다 .
동기를 주실 때 , 순종을 하면 ,
능력이 나타 납니다 .
결정은
믿음으로 행하면 됩니다 .



8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성령의 은사를 잘못 받으면 ,
마귀에게 받는다는 말은 ,
성경 구절과 다릅니다 .

눅 11:12)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9
신뢰를 안하면 ,
가까이 안오시고 ,
맡기지를 못하면 ,도움을 못받습니다 .


. 내가 인생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
완전히 맡기셔야 ,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

10
.성령님과 친밀하여 지면
진리를 말하게 되고 , 양심은 민감하게 됩니다



11. 본인의 노력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
영적으로 지치게 되지만 ,
그 분이 도와 주시면 ,
영은 가볍고 자신감이 솟습니다 .

12
혼란스럽게 이야기 하지 않으시고 ,
명확하게 가르쳐 주시며 ,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게 됩니다 .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 주시던지
분명히 압니다 .




13.성령님은 양처럼 부드럽고 , 온화하시지만
남과 비교하고 , 질투를 느낄때
남을 판단하고 분노할 때 ,
성령님이 도와주시기 힘들게 됩니다 .
감정에 스스로 속기 쉽게 됩니다 .

.동행하시다가도 ,화가 지나치면
거리가 느껴지게 됩니다 .
반대로 감정을 통하여 ,
나쁜 영 을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




14. 성령님은 정죄가 아니라 ,
죄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


15.행복 (happy) 와 기쁨( joy ) 은 뜻이 틀립니다.
happy 는 감정에 의해 느끼는 기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joy 성령으로 인한 영적인 것입니다 .

happy 는 주위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
joy 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주위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16)
.사랑은 성령으로부터 오는것이고 ,
마음으로 받는 것이며 ,무한정합니다 .
드라마속 사랑은 시간이 가면 시들지만 ,
알수록 깊어 집니다

(롬 5: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성령운동 하는 교인들의 약한면 .

성령님을 알고 ,
성경을 멀리 하게 된다면 ,
영적으로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게으르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을 더 찾게 합니다 .

이 영은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이끌고 ,
편안함만을 추구합니다.
오래 못갑니다 .

공산국가의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성경구절을 암송한 사람만 살아남지 ,
경험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
너무 신비만 추구하면 ,
사탄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거기다 스스로 자만하여지어서 ,
우쭐하여 지면 , 과대 포장을 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절대로 과장되게 이끌지 않습니다 .

진실을 말하게 되고 ,
양심은 민감하여 집니다 .

스스로 먼저 겸손하여야 하고 ,
본인은 특별한것이 아니라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 ,
오랜 시간 광야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

이상한 쪽으로 나가고 있게 되고 ,
분별력을 상실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이 성령님의 역할을 막는 경우는 반대하지만 ,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철학도 아니고 ,
샤머니즘도 아닙니다 .

​성령님과 성경 둘다 필요 합니다 .

영적 문제 ( 1 ) 나는 어디에 ?

베드로는 주님을 저주 하였지만 ,
회개하여 천국 갔고 ,
유다는 주님을 팔고 ,
후회하였지만 지옥에 있다면 ,

그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였고 ,
주님의 보호로 믿음을 지킬 수 있었고 ,
유다는 주님보다 세상을 향하였습니다 .

다윗은 간음하고 , 하나님께 불복종하고 ,
살인을 하였지만 ,
행 13:22)"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
그의 마음은 세상보다 주님을 향하였고 ,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였습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때로 사람들은 교회가 커피숖보다
많다고 하지만 ,
세상은 사탄의 영향 아래 있고 ,
교회가 영향을 주기보다 ,
받고 있다는 것은 ,
​​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영적 싸움에서 지면 결과는 우리가 보게 됩니다 .
양은 많아질수 있지만 , 질은 *분명히 떨어지게 됩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냐보다는 ,
세상을 하나님보다 생각하면 ,
​마귀는 나를 어떻게 못한다고 막연히 상상한다면 ,
분명히 영적으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

주님 안에 있을 때 안전합니다 .
그렇지 않다면 허상입니다 .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 실상입니다 .

그것은
이 세상의 보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마음은 믿음과 연결되어 있고 ,
세상에 있다면 ,
문제는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

결국
마음이 하나님에게 있나,
세상에 있나 입니다 .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후 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흔한 영적 문제들

a)
만약 가까이 있는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기독교인 이라면 ,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셔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먼저 마음이 닫히게 됩니다 .
그러면 , 주님은 멀어 지십니다 .

b)
사탄은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두려워하기에 ,
방해를 놓고 , 가장 흔한것이
정신을 분주하게 합니다 .
시간을 미리 만들어 놓고 ,
무슨 일이 있어도 ,
주님과 매일 같이 보내지 않는다면 ,
여러 가지 일로 ,
오히려 더 힘들게 됩니다 .
c) 주님이 가까이 오셨을때 ,
원하시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항상 그런 기회가 안옵니다 .



d) 믿음으로 기회가 오고 나아갈 바를 아시지만 ,
불안감으로 안 나가시면 ,
그런 기회가 앞으로 자주 안 올수도 있습니다 .
( 때로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


e) 말로 임재를 무시하시거나 ,
비슷한 행동을 하시면 ,
주님의 임재가 멀리 느껴지게 되고 ,
예전 처럼 안됩니다 .
영적으로 잘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

f) 내가 원하는 것 ( 나 , 가족 , 돈 , 등)을
너무 일방적으로 기도 하시고 ,원하시면 ,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기가 힘듭니다
꼭 필요한 것은 간구 하셔야 겠지만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g) 세상에 너무 빠져 있으면 ,
성령님과 교통하기가 힘듭니다 .
회개 하시고 , 성령님 , 예수님의 보혈 , 성경책등으로
안을 씻으시고 ,
전심으로 주님을 찾으시고 ,
그 분에게 마음을 나타내십시오 .


h) 특히 보는 것 , 듣는 것 등은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분명히 영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
지금은 안 나타날 수 있어도 , 후에 점점 나타납니다 .
i) 성령님은 진리이시고 ,
가르쳐 주시지만 , 계속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그 분이 가까이 못 오게 막는 영이 있습니다 .
j) 사람들은 t.v 를 3 시간 시청하고 ,
신문을 1 시간 읽고 ,
몸치장을 10 분 이상 하루에 하고 ,
성경을 5 분 읽고 ,
나와 가족을 위하여 기도는 하지만 ,
세상을 위하여 기도 하여 본적은
기억이 안나고 ,
세상을 바꿀 것을 믿는 다면 ,
우리에게도 영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

제사 상에서 ,영을 보다 : 무서운 이야기 4

지식의 은사로 어느 곳을 보고 ( 1 ),
(메세지를 인터넷에서 줄때와 같은 원리입니다 )
영분별로 본 것을 글로 옮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4 살적 시골에서
한번 제사를 본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이상하게 생각 하실까봐 ,망설이다가
​글을 올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식을 차린 곳 위에
영들이 내려오고 ,
( 솔직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

. 높은위치의 영 이 먼저 오고 ,
나머지는 그 후에 옵니다 ,


. 절을 할 때 그 영들이 기뻐합니다 .
​( 이때 나는 구역질이 났습니다 )

. 그 영들을 볼 때 무섭기보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별로 느끼고 싶지 않아 짧게 씁니다
( 영적인것을 장소는 틀려도 가끔 느낄수 있습니다 )

. 기독교인 이 이런 음식을 먹으면 ,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 카톨릭은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



a)우상 숭배음식을 직접 먹는 것 하고 (고전 10:21) ,

b)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르고 ,
( 고전 10:25),


이론적으로는 ,
전자는 드시면 안되고 ,

후자의 경우 ,
믿음으로 드신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딤전 6:17),

개인적으로는 아직 별로입니다 .

저의 의견으로는 ,(a ) 를 만약 드셨다면 ,
회개기도를 하시고 ,
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공지 1 )



​a)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
​b)
(고전 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딤전 6: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_________________________
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보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
( 1 )
왕하 5: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왕하 5: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왕하 5: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왕하 5: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왕하 5: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왕하 5: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겔33:31
(왕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왕하 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무서운 이야기 ( 3 )

인터넷이 단순히 글을 읽고 즐기는 것으로만 본다면 ,
상당히 위험성이 따릅니다 .

영분별로 보면 상황이 완전히 틀려 집니다 .
일반인들은 당연히 모르고 ,
그냥 겉모습이나 , 타이틀만 보고 믿게 되고 .
이런 경우는 대단히 위험합니다 .

어떤 분이 사탄을 물리치고 ,
병을 고쳐 주신다 하여 ,
저도 관심있게 보았지만 ,
주님께서 그 능력이 다른 영임을 가르쳐 주셨고 ,

​그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
주님이 방언을 쓰지 말라고 하셨다는 글을 읽었을 때 ,
사탄으로부터 온것임을 확신 하였고 ,

만나지도 않고 중보기도로 병을 고치지만 ,
많은 기독교인들이 ,
이미 악한 영을 받아 들였고 ,
이웃 맺기만 이미 천 명이 넘습니다 .

저의 블로그의 아는 분이 병이 중보기도로
많이 나았다고 하여,
물어보니 , 그 분 이름을 말하시고 ,

주님께 기도하여 보니 ,
다시 3일후에 아플것이라 말씀 하셔서 ,
물어보니 정말 다시 악화되시고 ,

병을 고침을 받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할때 ,
악마를 대적하여 방언을 사용 하지 말라고 ,
권하셨다하여 , 경악 하였습니다 .

은사를 사용안하면 ,
영적 싸움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

수많은 나쁜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
인터넷에 있지만 ,
개인적으로 파워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분은 ,
이 분하고 홍 전도사 였으며 ,
다른점은 , 이분은 악한 영을 사용하고 ,
홍 전도사는 성령님이 도움을 받는 면이 있지만 ,
스스로의 약한 면으로 속은 면이 있습니다 .
( 그런 면을 고치지 않으면 ,
계속 속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 기도를 받으신 분은 ,
회개기도를 먼저 하시고 ,
예수님의 보혈 기도에 넣으시면 ,
사탄의 영들은 , 사라지거나 약하여 지고 ,
주님이 주신 것 만 남게 됩니다 .
__________
예수님의 보혈 기도
공지 ( 1 ) 에 있습니다 .

2016년 2월 7일 일요일

싸워야 할 나쁜 영들

. 욥의 친구들 과 바리새인 들처럼
마음이 굳으면 ,
생각이 경직되게 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지만
본인들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성령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사람이 두려우면 ,
세상이 두렵고
혼자의 세상으로 빠지게 하며 ,
다른 게임 같은 것으로 만족하려 할때 ,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고 ,
하나님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
두려운 것이 없고 ,
소망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




. 사탄은 성공에만 집착하게 하면 ,
아무도 주님께 신실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
성공은 노력 보다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


.나를 위하여 살 때 ,
낙심하게 되고 ,
절망은 찾아 오게 됩니다 .
주님의 뜻을 따르면 ,
그 분의 계획안에 있고 ,
동행하게 되며 ,
모든 것이 이롭게 됩니다 .
포기는 없고 ,
소망은 있습니다 .




.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는 교만하다고 생각지 않지만 ,
교만한 영에 의해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고 뽐내게 되며 ,
대표적인 것이 ,
돈 , 학력, 타이틀 등입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그것들을 신뢰하면 ,
은혜밖에 있게 됩니다 .



.삼손도 , 다윗도 , 솔로몬도
방심할 때 ,
음란의 영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
그것은
다른 비참한 결과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잘나갈 때 , 편할 때 ,
악에는 조심하여야 하고 ,
주님 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


.스스로 연민하게 될때 조심하여야 하는 것은 ,
모든 죄악으로 인도하는 문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연민하도록 창조 되지 않았습니다 .

.억울하다는 것이 , 스스로를 속일 때가 있고 ,
남을 용서 못하는 것은 , 영적으로 장님이 되게 하며 ,
수 많은 일들이 살아가며 있지만 ,
무슨 일이 있어도 , 마음은 지켜야 합니다 .

.사탄이 만든 세상의 구조 속에서 ,
쉽지 않은 순간들을 보낼 것을 보지만 ,

주님의 안에서 ,
은혜를 받으며 , 동행하면 ,
마음은 담대 하여지며 ,
상황은 바뀌어지고 ,

그 분의 뜻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

싫지만 ,놀라운 선물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 은사도 , 이론도 아니고
고난을 거쳐야 되고 ,
약한면이 나오며 은혜로 바뀌어져 갑니다 .


. 진짜 고난을 거치면 ,
본인은 대안이 안서고 ,
빠져들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도 안되고 ,
얼마나 오래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
주님은 절규하여도 , 침묵하시고 ,
늪에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


. 나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낄 때 ,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남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고 ,
인내가 생기며 ,
겸손함은
오랜 광야생활을 해봐야 얻게 되고 ,
그 분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
더 이상 나는 찾지 않게 됩니다 .
그러면 ,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주님도 성령님께 인도 받아 광야를 가셨고 ,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


. 기독교 여정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이기에 ,믿음이 중요하고 ,
고난을 통과하여야
인내는 생기고 ,믿음은 자랍니다 .


.미래는 누구나 불확실하고 ,
담대함 없이는 세상을 이겨 내기가 힘들고 ,
믿음 없이는 담대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기도만 하고 행동은 안한다면 ,
믿음과는 다르며 ,
소극적으로 살수뿐이 없게 됩니다 .
변화는 되지 않습니다 .


. 예수님은 수동적이지 않으셨습니다 .
믿음의 사람은 능동적입니다 .



. 목소리 높이는 사람은 불안정 하며 ,
스스로 컨트롤을 못하고 ,
남을 비방하지만 ,
온순한 것 은 약한 것이 아니고 ,
고난을 통과한 겸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합니다 .
(민 12: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
성격의 약점 때문에 ,
쓰러지고 ,
많은 기독교인들이 ,
은사를 먼저 받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잘되고 ,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
우리를 먼저 바꾸시고 ,
그 분 뜻대로 인도 하십니다 .




.실패는 영원하지 않고 ,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믿음에서 멀어질 때 일어나는 현상들 .

.앞날에 대하여 걱정 속에 있다면 ,
믿음밖에 있게 됩니다 .
계획은 필요하지만 ,
두려움을 초청할 이유는 없습니다 .





.기독교가 취미로 되었다면 ,
이미 하나님과의 관계가 식었거나
잘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다면 ,
세상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



.영적으로 후퇴하면 , 옛날 버릇 나옵니다 .



. 돈이면 다 된다고 믿는 사람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하여 주신다고
믿기는 불가능 합니다 .


. 사람 눈치 보는 사람들 중에
믿음이 좋은 사람은 없고 ,
주님 뜻대로 살면 ,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나도 한때는 열성적 이었다는
말은 지금 세상에 속해 있음을 말하고 ,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
기독교인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주위에 세상적인 친구로 둘러싸여 있으면 ,
말을 하게 되고 , 마음과 연결되며
믿음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


.거짓말을 잘하면서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고 ,
성령님 은 진리의 영 이시며 ,
믿음은 그 분으로 부터 옵니다 .


. 시간과 돈은
좋아하고 , 가치 있는 곳에 쓰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
마음의 중심에 그 분이 안 계신 것 입니다 .




.교회 사람들의 부정적인 면만 보인다면 ,
사탄이 노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문제가 없는 곳 은 없고 ,
이해 , 존중 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문제를 갖고 있지만 ,
높은 기대를 갖고 , 교회에 옵니다 .



.교회 가기가 싫고 ,
"집에서 예배 보아도 되 "라는 유혹이 들때 ,
3 주 이상 교회를 안 갔다면 ,
문제는 시작 됩니다 .





.자식, 나 , 돈 다음에
하나님을 중요시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대 부분입니다 .

결정은 하셔야 합니다 .
신실할 수도 없고 ,
더 중요한 것들을 위한 도구로 쓰게 됩니다 .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기도는 어떻게 ? 가족이 안 믿을 때 .

.A: 논쟁은 무의 미 합니다
일반적으로 더 닫히게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을 판단하기 보다는 ,
사랑을 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기도에 문제가 생깁니다 .


.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
그 분의 방식으로 해야 되고 ,
하나님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
불안감을 피하고 ,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
그분은 신실하시고 ,
주님의 때에 이루어 집니다 .






B

.마음을 닫히게 하는 것 들 을 알아내고 ,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으십시오 ( 공지 1 )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
( 관련된 글 : 강추 영적 치유 방법 )


.물어 보시고 싶으시다면 ,
바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 기도 하신 후 ,
시간이 걸릴지라도 기회를 기다리십시오 .


.부모님과 연결된 것이 있습니다 .
영향을 받은 것을 ( 특히 성격 , 사건 ,종교 등 )
예수님의 보혈기도 에 넣으십시오 .





C
.기도만 아니라 *진심 어린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 행동을 보고 판단합니다 .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 하십시오 .
헛되지 않고 , 그 분의 때에 거두게 됩니다


."왜 "보다는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
기도하여 보십시오 .
요일 5:14)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주님이 가라고 하시면 (경험)

1) 가보면 때로 기대 밖으로 별로입니다 .
그러나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할수록 자신감이 솟습니다 .



2) 주변에서 방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
피곤하고 지치게 만듭니다 .
예상보다 집요 합니다 .
장애물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지만 ,
기도를 하면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나가면 ,
순간은 크게 보여도 ,
결국 못 막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이 원하신 곳 에서는 홈그라운드처럼 ,
능력이상이 발휘 됩니다 .


3) 처음에는 상상도 못하였을지 몰라도 ,
노력하면 , 생각지 못한 길이 열립니다

.이때 주님의 뜻임을 확신합니다
결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
모든 것이 합하여 지기 시작합니다 .
점차 커집니다 .


4) 더 큰 계획을 보여 주시기 시작합니다
이제 까지 본 것은 아직 시작이었고 ,
더 큰 계획이 있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

2016년 2월 5일 금요일

낙심 하셨을 때 힘을 주는 성경구절들 15가지 ( 2 ).

1)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시 62: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4)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5)
시 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 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6)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시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7)
시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8)
시 71: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9)
(갈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0)
(마 28:1)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1)
시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 67:2)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12)
시 118: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3)
잠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14)
빌 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5)
빌 4: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20)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성경 : [개역개정] / http://kcm.co.kr/bible/kor

주님을 위하여 죽어도 따를 준비가 되셨다면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님을 위하여 죽어도 따를 준비가 되셨다면 ,
그러면 ,
당연히 십자가를 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 본인을
정말로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면
3 가지는 확실합니다 .

.많은 기독교인들이 많은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
그러나
주님은 때로 침묵 하십니다 .

주님은 그분을 간단히 믿고, 따라오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 각자에게 가장 좋은 계획이 있고 ,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주님을 따른다면 ,

오직 주님이 내가 어떤 희생을 치를지 *결정 하시지 ,
내가 결정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주님이 결정하시지
내가 결정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대형교회 목사 가 아니라 오지로 가서
밀알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
믿음으로 순종 하여야 됩니다 .

나는 충실히 주님을 따라야 하고 ,
이 땅에서 *원하시는것을 이루어
그분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
그것은 개인적인 야망 이고 ,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는 상반됩니다 .

​. 내가 원하는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하는대로 가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로는
어떤 결과를 초래 할줄 알더라도 ,
주위의 극심한 반대에 부닥칠 줄 알더라도 ,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결국
.내가 느끼고 싶은것
.생각하는것
.내가 원하는것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________
기독교인의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
주님과 평생 같이 동행하는 것이고 ,
훗날 그분을 뵐때 ,
주님이 기뻐하실지 아닐지는 ,
단지,
이세상의 결과만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
우리의 마음과 동기를 보시는 주님 앞에서
그 분이 *원하시는것을 ,
그분의 *뜻대로 ,
*충실히 이루었냐가 중요합니다 .

하나님과 동행 하시려면 이렇게 ! ( 1 )

. 결정하기 전에 물어 보십시오 .
그 분을 의지하고 , 신뢰 할수록 가까이 오십니다 .

. 주님 앞에 겸손 하십시오 .
그렇지 않으면 멀어집니다 .
대 부분 주님이 옆에 계셔도 잘 모릅니다 .

. 그 분과 기도할 때 , 긴장하지 말고 ,
편안하게 솔직히 말씀 하시고 ,
너무 형식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


.주님 보다 불안감으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
그 분이 가라고 하면 가고 ,
그 분이 일을 먼저 행하여 주시면 ,
가십시오 .


. 혼자 일을 다 처리 하지 마십시오 .
할 수 없는 것은 , 그 분께 맡기십시오 .
솔직히 말씀 드리시고 ,
신뢰한다면 , 맡기십시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 불안감에서 온것입니다 .


. 남과 비교를 하지 마십시오 .
주님은 우리각자를 특별하게 만드셨고 ,
계획이 있습니다 .
그 분을 신뢰하고 , 의지하면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그분의 때에 주십니다 .


.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
계속 강하게 말씀 하시면 , 임재는 사라집니다 .


. 주님이 가까이 계실 때 원하시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임재가 임할 때 ,
믿음으로 기도를 하여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분의 시간과 같이 가면 , 바쁠지라도 영은 가볍고 ,
힘이 생깁니다 . 그분의 은혜를 안 입으면 ,
그분의 일을 못 이룹니다 .

2016년 2월 4일 목요일

어떻게 ?어려울때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나요 ?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음이란 ,
어떤 상황 에도 , 주님에게 신뢰 하는 것을 말합니다 .
두려움 없이 , 확고부동하게 그분을 신뢰 하는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 사람들에게도 신실합니다.
따라서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신실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이
주님이 계획하여 놓으신 것을 알기에 ,
세상에서 힘들고 , 지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그것이
그 분의 우리의 삶에 대한 계획이기에 ,
무슨 일이 있어도 ,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주님은 그것을 합력하여 ,
우리를 위하여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순간에도 ,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바울은 로마 통치 아래서 죄수 였고 ,
대부분 그의 친구는 그를 저버렸고 ,
인제 늙었고 ,
노쇠하여 졌으며 ,
심지어 따뜻하게 입을 것이 없어
디모데에게 가져 오라 편지 하고 있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
아마도
그 자신도 그가 참수형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겠지만 ,
그래서 그의 환경에는 ,
오직 주님에게
신뢰할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
그는 " *확신함이라 " 말하였습니다.

"확신함이라" 이란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무엇이 좋은지 아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
우리의 성격은 바뀌고 ,
주님의 신실함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작은 것을 먼저 연습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출처 : 오래전 Derek Prince 설교에서

주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나의 인생을 맡도록 ,
드려야 합니다 .

그 분이 나의 안에서 계심을 믿고 ,
성령님이 주신 믿음 으로 ,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입니다





2) 성령님 안에서 주님을 찬양할 때 ,
나의 노력보다는 성령님에게 인도를 맡기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성령님 안에서 드리는 것이
나의 노력이나 , 능력에 의지하는 것 보다 낳습니다 .


내 스스로 , 나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고 ,
원하는 대로 행하려 할때 ,
그 분의 뜻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

우리가 내려놓을 때 ,
성령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Philippians 3:3
"who worship by *the Spirit of God
and glory in Christ Jesus
and put *no confidence in the flesh"





3 모든 필요한 것을 주님 안에서 찾으십시오 .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 안에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힘들 때 , 포기하지 마시고 ,
예수님만을 보시고 , 그 분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실패 하더라도 , 좌절하지 마십시오 .
믿음은 의로서 쌓일 것입니다 .
예 : 신용카드를 쓸수록 우리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
롬 4:5)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


. 세상을 이길 힘은 나에게서가 아니라 ,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도록
신뢰하고 맡기셔야 합니다



참조글 /출처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에게서 숨으실 때 ..

(시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순간중 한번이었을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워 졌고 ,
언제나 친구처럼 저의 곁에 계시던 분이
갑자기 거리가 느껴지고 ,
의사소통이 잘안되었으며 ,
당시 저는 주님 앞에
​신실하였다 생각하였기에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우리는 대 부분 이런 과정을 *필수적으로 겪고
당연히 당황하게 됩니다 .
당시 아무도 이부분에 대해서
흔쾌히 아는 사람도 없었고 ,
꽤 오랜시간 ,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


(히 13:5)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실재상황은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도 ,
버리지도 않으시지만 ,
느낌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KTX를 타고 가면서 ,
창문을 커텐으로 가리면 ( 주님과 대화가 안되면 ) , ​
​안에 있는 사람은 ,
움직이는 속도 를 ( 현재 상황) 느끼지는 못합니다 .
꼭 정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 느낌 )​
​그렇지만 , 기차는 계속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

주님의 임재하심을 항상 느끼지는 못하지만 ,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



플로이드 맥클링은
하나님이 숨으실때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
"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시는 과정
(영적피로증후군 혹,슬럼프)은 성숙과 변화를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에 불과 하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창공에서
떨어뜨리는 과정을 통하여 건강하고 용맹스런 독수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이 당시 , 인간으로서 ,
낙담이나 불안을 갖게 되고
철야 기도나 금식으로 이유를 알려고 해도 ,
기도가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분의 신실함과 선하심을
신뢰하고 ,단순히 믿어야 합니다 .
​주님은
​*더 의지하고 ,
*더 다가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 얼마나 오래 갈줄 아무도 모릅니다 .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그 경험을 통하여
놀랍게도 그분과 *더 친밀하여 지고 ,
믿음이 *강하여 진 우리를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

___________
발취 :cafe34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2V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