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7일 금요일

예언의 은사 ( 3 )

사람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
과거 일일지라도 나타나게 됩니다 .
오래전 외국 교회에서 ,
과거에 어느 지역에서 부적절한 관계로 만나 ,
살고 있는 커플이 있다고 앞에서 예언을 할 때 ,
(어느 쯤에 앉았는지는 알았지만 , 말은 못했습니다 )
그 날부터 두 리더 분이 저를 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잠재의식에 있는 생각이나 ,
어떤 영적 공격을 받는지를 알게 되고 ,
스스로 초청하는 면도 많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 현상으로 나타나며 ,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만 ,
미래에 대한 것도 알게 됩니다

임신을 하였다 들었을 때 ,
아이가 어떤 재능이 있을것이고 ,
조심하여야 할것 ,
하나님의 나라에서 해야 할 일 등을 알게 됩니다 .


지식의 은사처럼 가까운 미래라기보다는
먼 장래를 말합니다.
저절로 되기보다는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
예 ) 의대에 갈 것이라고 하였는데 ,
공부와는 담을 쌓는다면 ,
예언은 안 이루어 집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은혜는 따릅니다

생각하여 볼 문제는 ,
예언을 점을 주듯이 하는 분이나 ,
나를 위하여 바라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드리지는 못합니다 .
고전 14:3)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며
덕을 세우며 권면 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은사자가 열매가 없으면 ,
세우기 보다 무너뜨리게 됩니다 .
그 이면에는 연약한 면을 통한 영적 공격도 있습니다 .
사탄은 파멸하게 하고 , 주님은 세우십니다 .
진리는 사랑 안에서 말을 해야 됩니다 .

예상치 못한 고난 속에서 : 요즘 너무나 힘들지요 ?

A
1.고난 없이 주님을 알 수는 없습니다 .

2. 지름길은 속임수이고 ,
주님도 성령님의 인도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

3. 주님은 영적으로 파괴시키시지 않고
고난을 통하여 세우십니다

4.주님이 부분만 주이시면 , 주가 아닙니다 .

5.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동을 거시고 ,
광야를 걷게 하십니다

6.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
중요한 것은 주님만 보는 것입니다 .

7. 주님은 오직 그 분만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8. 사도들은 박해 속에서 ,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하였습니다 .

9. 주님을 확신하지 못하면 ,
기쁨이 고난 속에 있을수 없지만 ,
믿음으로 걸을 때
성령님으로부터 옵니다 .

10.혼자 걷는것 같지만 , 함께하시고 ,
그 분의 은혜 아래 있게 됩니다 .

11.고난이 끝날 무렵이면 , 나는 변화되어 있습니다 .

12.우리는 환경을 먼저 바꾸고 싶어하지만 ,
주님은 우리를 먼저 변화 시키십니다 .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_______________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다를 건널 때 ,
얼마나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준비를 못하였을지라도
주님은하셨습니다 .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은
그 분의 목적대로 사람들은 이끕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갑자기 어려운 일을 당하고 ,
대안이 안 설때 가 있습니다 .
실직을 하거나 , 이혼을 하였거나
많은 일들이 , 삶에서 생길수 있습니다 .



중요한것은 ,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하냐입니다 .
특히 성격의 약한 면이 나옵니다
예 : 자기중심 주의 , 겸손하지 못한것 ,
본인이 알지 못하는 약한 믿음 등이 있고 ,
이 순간 표면에 나오게 됩니다 .


성숙하게 완전히 그분안서 자라려면 ,
이 부분을 통과 하여야 합니다 .


이스라엘 한 것 처럼 ,
불평 , 투덜거림, 불복종으로 , 은혜 없이
"실제적으로 11 일 거리를 40 년 동안 헤메이거나 "
Joyce meyer 설교에서 발취 .


환경은 어렵지만 ,
믿음으로 그 분이 나에게 목적하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을 믿으며 기쁘게 걸어가는 것을 택하여야 합니다 .
가장 나타나는 열매는 " 인내 "입니다 .
결국 우리의 실망감은
주님이 *예정하신 것에 있습니다 .
반대로 삶이 너무 쉬우면 ,
믿음이 자라기는 어렵습니다 .

마음이 안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주님의 생각은 우리와 틀립니다 .
주님의 계획임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성격의 약한 부분 을 다듬으십니다 .
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어떻게 *반응 하는 것이냐 이고 ,
믿음 으로 걷는것 입니다




참조글 /출처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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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영적 전쟁 중에서 ( 29 ) 넘어진 기독교인 .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달려가기보다는 ,
쫓긴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은
불안감속에서 행동하는 것이고 ,
걸어가게 하며 ,
보이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될 때 ,
안 보이는 믿음은 약하여 지고 ,
넘어 질 때면 ,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게
생각 속에서 방해 합니다


처한 환경과 ,느낌만을 집중하게 함으로서 ,
스스로 생각 속에서 참소하게 만들고 ,
주님을 보지 못할수록 얽매이게 됩니다 .


오직 주님을 의지 할때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이고 ,
처한 환경이 아니라 , 은혜이며 ,
주님 안에서
정죄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
롬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분의 사랑은 나의 문제보다 크십니다 .



주님은
베드로가 3번 부인하실줄 알았지만 ,
그가 부인을 하는것을
안하게 하신것이 아니라 ,
믿음을 지켜 주셨습니다 .(눅22:31-34)


성경에서는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다는 말 대신에 ,
오히려 어려움을 많이 겪고 ,
다시 일어 나는것은 ,
주님에게만 눈이 맞추어져 있을 때 바뀌어져 갑니다 .



b)
단점을 인식은 하여야 겠지만 ,
보고 고민하며
그것만을 고치면 완벽하여 질것 같은 것은 ,
*부족함이나 ,죄책감을 느끼신다면 ,
유혹에 속고 있는것 입니다 .


그분이 주신 장점을 보고 ,
은혜를 바라보며 ,
주님을 따라 가면 ,
약한 면은 바뀌어 갑니다 .

약한면 보다 ,주님의 은혜는 크십니다 .



C)
사탄은 넘어진 기독교인들의
1수동적으로 생각하도록 유혹하고 ,
2소극적으로 행동하게 합니다 .

예수님도 ,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도 ,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는것은 ,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

속삭이면 , 피하지를 마시고
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
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
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 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발취 : Joyce meyer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_________________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
맡기고 , 마음을 그분에게 나타내면 ,
나의 영이 그분의 영을 만나게 됩니다 .

그 안에서 동행할 때 ,
두려운 것은 없어지고 ,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게 됩니다 .


십자가를 지고 걷고 있는 한
삶이 편하여 지지는 않습니다 .
편하고 빠른 것은 사탄의 함정입니다
그곳에서는 열매가 자라지 않습니다 .


믿음으로 걷는 자에게 ,
나의 모든 것은 , 그분 것이고 ,
순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
하고 싶어지며 ,
그분을 신뢰하기에,
나의 노력이 아니라 ,
그 분의 능력이
마음속에서 일하여 주십니다 .


그분을 완전히 신뢰하면 ,
나의 믿음이 아닌 , 하나님의 믿음을 갖게 되고 ,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


좁은 길을 택하지 않고 ,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지 않을수 없으며 ,
거기에는 그분의 목적이 있고 ,
고난 속에 점차 이루어지게 되며 ,
축복을 알게 됩니다 .


그 분의 계획안에 있기에 ,
잘못 가는 일도 없으며 ,
은혜로 목적을 이루시기에 ,
연약함은 문제가 되지 않고 ,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마 28:1)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종교적&영적으로

a)
성령님은 간단히 우리에게 말하시고 ,
율법학자는 복잡하게 만들며 ,
성령은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레마로 마음에 믿음으로 변화를 주지만 ,
그들은 머리로 이해하고 ,
본인 힘으로 믿는 것이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
우리가 어린이처럼 간단히 믿어야 ,
영적으로 자유가 오지만 ,
그들은 분석하고 이해하여야 자유가 된다 생각하고 ,


예배는 성령님 안에서 진실되게 경배하고 찬양하면 ,
살아계신 그분은 내려 오시고, 만나 주시지만
그들은 전통과 규범에 의지해 ,
만든 틀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


옳은 동기를 갖고 행하지만 ,
결과는 세상 적으로 안 좋을 수 있어도 ,
그들은 결과를 보고
보이는 것으로 결정을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마지막 부분은 ,
모든 제자는 도망 쳤고 ,
그 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었습니다 .
육적인 사람들에게는
비극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는 보이는 것 과 틀립니다 .
그리고 후에 ,
이 세상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로 나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
그것은 이루어 질수뿐이 없습니다 .
누구도 못 막습니다 .


아직 볼 수는 없지만 ,
우리에게 향한
그 분의 뜻도 마찬 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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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경은 중요합니다 .
성경없이 사탄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성경을 안다고 사탄이 도망가지는 않습니다 .


전신갑주에서 ,우리의 마음을 방어 하고 있는
"의와 믿음은 "
(엡 6:14)"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의는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
믿음은 내가 이해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
성령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종교적이었다면 ,
믿음이 강하여 지기 보다는 ,
세상을 하나님 보다 따라가기에 ,
영적으로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음은 세상에 있으며 ,
사탄과 맞설 수 있다는 것은 ,
때로 막연한 상상 일수도 있습니다 .


영적 세력에 맞서려면 ,
말씀에 믿음을 두고
성령의 능력으로
생각에서 이겨야 마음이 바뀝니다 .


주님의 역사는 언제나 순종을 통하여 나타나며 ,
결정은 우리가 합니다 .

믿음 ( 10 )*오직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서 나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죽고
그분과 연합하기를 원하시지만 ,
연약함 때문에 그렇게 못한다면 ,
영적으로 이용당하게 됩니다 .


자식 , 나 , 돈이 하나님 보다 중요하다면 ,
기도드리는 것은 수단이 됩니다 .



중요시 여기는 것에 따라
기분이 틀리다면 ,
믿음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른 순종 이었습니다 .
마음의 중심의 문제입니다 .



산적한 문제에 앞서 ,
내가 원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중요히 생각하는 일이 뜻대로 안되어서 ,
불안해하기 보다는 ,

영혼이 하나님만 기다리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여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_____________


이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
주님을 미워하였기에 ,
이 세상에 살면서
의인이 고난이 없을 수가 없고 ,
넘어지더라도 ,
다시 일어설 것을 믿지만 ,
성령님이 조명하신 양심을 속이면 ,
나를 부인 하지 않으면 ,
주님을 *부인 할 수뿐이 없습니다 .


믿음을 지키며 ,
지혜롭게 세상에서 살지 않으면 ,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듯이
사탄도 계획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자신이 생기지만
세상에 빠지면 ,
혼란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안에 있습니다 .
내가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을 ,
결혼 후 자식에게 ,
똑 같이 대물림 하는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기 보다는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언제나
선택하여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오직 주님이시라면 ,
그것은 씨가 되고 , 태도가 되며
그렇게 행동 하게 되어 ,
모든 것을 그분의 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오직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서 나옵니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영분별의 은사 (2 )

사람들을 볼때 ,
심리적인 약한 부분을 통하여
사탄의 공격이 시작되고 ,
때로 컨트롤 당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주님을 의지 못하게 하며 ,
줄로 묶어가거나 오래 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 지식의 은사 )

그 영으로부터 나아졌더라도 ,
습관이 남아 있다면
다시 초청하여 더 악화 됩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의사 분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 분위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의술도 하나님이 이용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사탄의 영에 침략을 받았거나 ,
귀신으로부터 온 고통이라기보다는 ,
심리적인 것일 때가 많습니다 .



b) 몇 년 전 홍전도사 라는 분은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이라는 것은 믿지만 ,
다른 영에 속고 있는 면이 있고 ,
분명히 잘못 가고 있습니다 .
열매를 보지 않고 ,
능력만을 보면 문제는 생깁니다 .


온라인에서 사탄의 영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알고 ,
많은 분들이 예언을 주며 이득을 추구하고 ,
발람의 길을 걷는 것도 분별을 하게 됩니다 .

예언은 맞을 수 있지만 ,
책임 지실부분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깊이 보면 ,
그곳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것은
스스로 속였기 때문이고 ,
사탄은 그 점을 이용합니다 .
(지식의 은사 , 영 분별은사 )


일부 이단 분들이 ,
전통교회의 목사 타이틀로 안심시키고 ,
성령운동으로 신비하게 몰고 가며 ,
두려움을 주는 것을 압니다 .

처음부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을 알며 ,
아직 부족하지만) 기독교인과 다른 영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아닌 감정에서 온 예언일수록 ,
호응도가 더 좋은 것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지만 ,낙심하게 될 것도 압니다
거기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c)
(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
( 요일 4:1 ) “ 영을 분별하라 ”


일부 보수 교회 목자 분 들이 말씀을 하실 때 ,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나 ,
이해관계에서 온 것 일 때가 많습니다

종교적으로 빠지면 ,
영적인 것에 불안감을 느끼거나 ,
저항하게 됩니다 .


기독교가 철학적이 될수록 ,
성령님을 통하여 영을 분별하기 보다는
심리학을 의존하고 ,
예언은 금하지만 , 마술은 허락하게 되며 ,
인본주의가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대체 안하시고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합니다.

조심하여 보실 , 최근에 위험한 예언들 .

신약에서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예언은 성령님에 감동받아 하는 것이고 ,
남을 이용하는 것은 사탄의 영입니다 .


이스라엘의 가장 나쁜 왕 중 하나인 아합은
부인 이사벨의 악한영향을 받았고 ,
그 영의 대표적인 것이
남을 자기 뜻대로 부정직하게
조정합니다 ( manipulate )


주님은 절대로 남을 조정하지 않으시며 ,
자유를 주십니다 .
빛과 흑암은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


목적을 갖고 남을 이용하기 위하여 예언을 한다면 ,
그것이 정치이고 ,
지지하는 정치인과 맞는다면
극단적으로 가기 쉽습니다.


마음속에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
영적으로 전이되기가 쉽고 ,
감정적으로 약하여져 있을 때일수록,
호응도가 높습니다


반대편을 주님의 이름으로
파멸시키려 하지만
주님은 사랑 안에서
정죄가 아니라 책망을 하시고 ,
무너트리시는 것이 아니라 세우시며 ,
그 안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

예언은 선동이 아니라
한마디만 들어도 확신이 듭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분열이 생길수가 없고 ,
혼란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강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그들이 만든 박스 안에서만 보기에 ,
마음이 굳어지면 진리로
스스로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

만약 그런 예언을 하셨거나 ,전하셨다면
마지막은 비참하게 됩니다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곳에 들어가게 되고 ,
이미 그런 분도 있다 믿습니다
그 안에는 진지가 구축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심신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
하시는 일에서 막히게 됩니다 .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떠나서 ,
어둠의 세력 또는
하나님 나라안에 있나가 먼저입니다 .

그 분의 나라 밖에서 볼때 ,
속게 되고 ,
영적으로 그 부분을 통하여 공격받게 됩니다
자신은 모르기 쉽지만 ,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
그 분 안에서 믿고 보아야 합니다 .
신념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정치적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당연히 맞는 말씀 이지만 ,

(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
( 요일 4:1 ) “ 영을 분별하라 ”
당연히 맞는 말씀 이지만 ,
만약 성경구절을 원하는 대로
이용한다면 , 위험 합니다 .
잘 모르고 , 말하는 것과
알고 목적을 갖고 잘못 말하는 것은
주님 의 관점에서 상당히 틀릴 수 있습니다 .


기적을 사모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지
무식한 것이 아니고 ,
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시지만 ,
그것을 이해관계 때문에
이상하고 위험한 쪽으로만 몰고 간다면 ,
하나님 나라에서 있으면 안 되는 일 입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만 ,
그분이 능력은 줄여서 믿으라고 한다면 ,
성경을 믿는 척 할 수는 있어도 ,
다 믿지는 못합니다.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면 ,
주님을 사랑한다 수없이 이야기 하지만
그분이 각자 개인에게
향한 뜻을 모를 수 뿐이 없고
그것은
목적 없이 허공을 치는 것과 다름없고
완전히 믿을수가 없기에 ,
물질만능 세상에서
완전히 주님을 신뢰할 수가 없게 됩니다 .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원하는것을
내가 하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아무도 성경을 전부 부인하지 않습니다 .
심지어 사탄도 일부를 살짝 왜곡하고,
이브에게 잘못된 생각을 하게 하듯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위하여 ,
진리보다 더 찾을때 ,
기독교인은 위선되게 되고,
진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


신학교에서 일부 교수님들이 ,
성경은 완전한 진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시기전에 ,
100 % 진리 자체인데 ,
왜 이렇게 되는지 공부를 해야지
사고로 이해가 안 된다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이론으로 만들어 부분만 받아들이고 ,
그것만이 진리인 것처럼 말하고 ,
그렇지 않으면 ,
잘못 생각하는 것으로 말씀 하시는 것은 ,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든 이론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틀에 맞춰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즉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고 ,
그분을 알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

이론은 중요합니다 .
하지만 ,
모든 것에 답을 줄 수가 없고 ,
믿음을 방해하는 경우도 때로 생긴다면 ,
그 부분은 인간의 생각이 들어 갖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노력을 하여야 하지만
그 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같이 걸을 때 ,
가는 길을 알게 되고 ,
자신은 바뀌어 가게 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드리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안에서 밖으로 바뀔 때 진정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살아가는 동기가 오직 주님의 뜻을 따를때 ,
혼란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약간 무서운 이야기 :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할때 ( 12 )

삶은 힘들지만 ,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
은혜 밖에 있게 되고 ,
문제는 생깁니다 .


혼자 일 하는 것이 아니라 ,
같이 하는 것 입니다.

주님보다 더 바쁘면 , 문제는 생깁니다 .


나쁜영은 주님의 계획에서 벗어나게 ,
생각을 통하여 두려움을 주고 ,
본인도 모르게 따라오게 하며 ,
지속적인 고통을 점점 줍니다 .



이미 얽매어 있다면 ,
다른 나쁜 영 과 합하여져 ,
더 증세가 악화 됩니다 .


주님을 못 따라가도록 점차 방해하며 ,
그 분을 의지 하지 않게 만들어 ,
믿음으로 살수 없게 만듭니다 .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이고 ,
이런 종류의 두려움은 노력만으로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고 ,
오히려 더 심하여 집니다 .
_______________

모두 상처를 갖고 살며 ,
연약함으로 인하여 감정을 따르며 ,
장점을 보지 못할 때
그곳에 집중하게 유혹하고 ,
생각할수록
낙심 과 좌절을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영적으로 쇠사슬에 묶여 있다면
나를 알기는 어렵고 ,
거짓의 아비에게 속게 되기에 ,
오히려 스스로 정죄하게 되며 ,
생각하는 대로
믿기에 ,
그렇게 되어 갑니다 .


속박과 두려움 속에서 살수뿐이 없습니다 .
주님은 나를 그렇게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기뻐 하셨습니다 .


주님과 동행할 때 무너지기 시작하지만 ,
그 동안 쇠사슬로 , 묶이었던 통로로 ,
그들은 공격을 합니다
마음을 추스르기가 어렵고
분명히 대적을 해야 합니다 .


영들을 개별적으로 관련된 성경구절을 사용하여
대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
예수님의 보혈기도에 넣으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과거와 연결되어있으며 ,뿌리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영적으로 눈이 뛰어져 ,
속이는 것을 분별할 능력이 생기려면 ,
주님을 알아가면서 ,
안이 주님이 창조하신대로 바뀌어 가고 ,
그 분을 닮아갈수록 , 육에서 영으로 바뀌게 되며 ,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될 때
많이 치유되어있고 ,


보는 눈이 틀려져 있습니다 .
보이는 것이 어떻게 속이는지 영적으로 보며 ,
안 보이는 믿음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되며 ,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걸을때 : 믿음 ( 9 )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 안에서 자유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 안에서 시간을 갖으면
영적으로 성숙 하여 집니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그 분의 안에서 자유 하는 습관을 가지면 ,
그분의 은혜는 말씀을 따라 살게 도와주시고 ,
말씀에 배고파질수록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



반대로 삶이 세상 적으로 되었다면 ,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며 ,
주님께 순종을 안한 것입니다
동행하고 싶으시다면 ,
우리의 삶에 말씀을 적용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지 못할 곳에
두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개인적인 순종만이 짊을 덜을수 있습니다


결심을 안하면 , 주님을 따라 살수가 없습니다



만약 어린이 한테 믿음을 갖게 하고 싶으시다면 ,
집에서 보내는
일상 시간이 교회에서 보여주는 태도 보다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태도는 우리의 거울입니다



요셉의 유혹에 대한 저항 은
주님 안에서 ,
그의 믿음으로 걷는 순종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독립된 개체로 만드셨지만 ,
영적으로 그분과 관계를 갖게
그분의 형상을 따라 창조 하셨습니다 .



오직 믿음으로 걸을때 ,
그분의 형상을 닮아 갑니다 .




참조글 /출처 : Joyce meyer

______________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
내가 하는 대로 살고 싶어 하게 되고,
즐거움 을(향략 ) 추구하지만 ,
이세상의 매체 들은 ,
그런 것이 행복이라고 환상을 심어 주지만 ,
현실에 와서 살면 ,
나를 위해 살면 ,
행복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
나에게 원하는 것을 보고 결혼을 하고 ,
생활에서 나를 사랑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를
사랑하기에 이혼합니다 .


사람들은 성격이 안 맞는 것이 이혼사유라 하지만 ,
진짜 이유는 돈 일 때가 많고 ,
그것의 뿌리는 나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 .

내가 안 죽으면 ,
나는 돈을 사랑할 수뿐이 없습니다 .

사진을 보면 , 나부터 보게 되는
태어날 때부터 , 나 중심적으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
주님을 모시면 점점 바뀌게 됩니다 .

이 세상에서 ,
주님 과 함께 산다는 것은 ,
믿음이 필요하고 ,
그것은 보이지도 않고 ,
불가능해 보일 때도 많고 ,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안가지만 ,
또 많은 비평을 받아야 할때도 있지만 ,

그것이 맞는 길이고 ,
이루어질 것을
저절로 확신하게 됩니다 .


그때
나를 사랑하는 나는
이미 많이 없어 졌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생각속의 전쟁 : 영적 전쟁 중에서 (31 )

창 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믿음은
사탄의 유혹으로
합리화 하게 만들 때 나타나는
전형적 인것입니다 .

1 *원하는 대로 생각하게 유혹하고 ,
2자기 기만 으로 속아서 ,
3주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면 ,
4 은혜 밖에서 정당하게
영적으로 침략을 합니다
사탄은 성경을 부정하기보다는 ,
부분을 왜곡하여 ,
유혹과 같이 생각에 다가오고 ,
그것은
때로 아주 짧은 순간일수도 있으며,

죄를 지을 때 결과를 생각 안하고 ,
신나는 것 만 생각한다면
*약한 면에서
시작 될 공산이 높습니다
합리한 결과로
가장 쉽게 짓는 것이 *고의적인 죄입니다

죄성에 회개하면 되지 하고 속삭인다면 ,
아무 생각이 없이 따라간다면 ,
회개를 하려 하면 , 미루게 되고
바쁜 일로 잊게 되고 ,
같은 패턴으로 다시 죄를 짓는다면 ,

한번 죄를 지으면 점점 무감각 해지고
점점 더 힘들어 지며 ,
옛날 버릇은 나오게 될 때면 ,
마음은 세상으로 향하게 됩니다 .

설교를 들어도 ,
마음이 굳어지면 ,
믿음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내가 내 자신을 속일 때 ,
나는 스스로 속을 수 뿐이 없습니다 .

"나도 한때는 그랬어 ( 열성적이었어 )"
" 나는 할수 없어 " 라는 말은 위험 합니다 .
생각하는 대로 우리는 됩니다.
영적 싸움에서 패할 때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고 ,
그렇게 되어 갑니다 .


구원은 아무도 모른다 는 말은 맞지만 ,
그 말이 나를 속일 수 있다는 것도
사실 입니다 .

사랑이 넘치시지만 ,심판은 없는 하나님을
상상한다면 , 무언가 잘못 된것입니다 .


사람들은 나무의 열매를 보고 ,
나무의 이름을 알듯이 ,
교회를 다니는 나를 보고
기독교인이라고 인정하기보다는,
열매를 보고 판단합니다 .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불행이도 , 세상속에서 믿음이 , 교회가 ,..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세상의 구조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
사탄은 세상을 지배 합니다 .

주님께 완전히 헌신하지 않는 한
사탄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
그것은 교회에 등록하는 것과는 틀립니다 .

우리의 가치가 세상적인 것과 같다면 ,
믿음은 이미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

믿음은 가치관을 만들고 ,
가치관에 따라
우리는 행동하게 됩니다

불행이도 ,
교회와 세상이 크게 다를 바 없는것을
알게 됩니다 .
그것의 시작은
보이는 통계로 시작 된 것이 아니라
영적 싸움의 결과 입니다 .


성공이나 파워를 갖는 것이
주님보다 더 중요하다면 ,
이미 세상을 숭배하게 된 것입니다 .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________

만약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
믿으라고 한다면 ,
불신 자 들은 믿기 어렵습니다 .


사람들 에게 , 부흥회 한다고 오라고 하는것 보다 ,
목자가 설교대로만 살면 ,
사람들은 은혜를 받기에 옵니다 .


교회 라는 헬라어 뜻은 ,
세상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


세상은 때로 아름답고 ,
평화로워 보이며 ,
사랑을 나누지만 ,
주님에게 순종하지는 않습니다 .


세상이 바뀌려면 ,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


세상을 따라 가는 한 , 주님은 십자가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성도 수 보다 중요하고 ,

성공이 아니라 ,
그 분의 뜻을 따르는 것 에서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


교회에는 십자가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



참조글 , 출처 :Derek Prince 오래전 설교중에서

영적 전쟁중에서 (28)

악한 영은 생각을 모르지만 ,
기질과 습관을 오랫 동안 보아왔기에 ,
천국에 가는 것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알고 ,
천사들은 모르는 것들을 보호 하겠지만 ,
의지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고 ,
악한영에 유혹에 넘어가면 ,
주님의 은혜 밖에 있게 되지만 ,

취향에 맞고 ,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는 재미롭거나 ,
이득이 되는 것으로 적절한 시간에
생각을 통하여 유혹하고 ,
어려운 시기나 , 방심할 때이며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기에 ,
처음에는 별로 못 느끼게 됩니다 .


영적 전쟁에서 ,
그들은 우리를 보고 ,
말하는 것을 듣고 관찰하며 타이밍을 찾을수 있지만 ,
보지도 못하고 , 전략을 모르기에 ,


믿음이 있어도 ,누구나 죄성이 있고 ,
다윗처럼 한순간에 , 유혹에 당하거나 ,
이미 잠입하여 있던 나쁜 영으로 인하여 ,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쉽습니다 .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한순간이라는 것을 알고 ,
어두움에 있으면 , 바로 주님 안으로 향하여야 하며 ,
믿음에서 살고 대적하려면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

성령에 인도 받는 것은 좋지만 ,
지식이 없거나 , 안 읽게 되면
환상을 쫓게 되고 , 믿음은 변질되기 쉽고 ,

세상에 빠지게 되면 ,
쉽고 편하게 살게 되기를 원하며 ,
( 예 : 돈이 최고다 )
저절로 말씀을 멀리 하게 되고 ,
그 부분에서 ,
약한 면을 통하여 유혹을 줍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나시고 ,
내 것을 찾을 때 스스로 속게 됩니다 .


나쁜영이 심하지 않으면 ,기도후
몸에서 바로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 ,
입에서도 숨처럼 나오거나 ,기침을 하게 되고
몸은 목욕을 갖다 온 것처럼 나른하며 ,
영은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
심한 것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통을 느낄 정도면 ,

혼자 힘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주님께서 도와주실 때 ,
보혈로 죄를 씻어 주시고 ,
영은 맑아 지며 , 생각지 못한 길은 열리게 되며 ,
그 분의 사랑은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 .


사탄은 약한 면만을 보게하고 참소하지만 ,
내가 얼마나 연약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
완전히 맡기고 , 얼마나 의지하는 것이 관건이고 ,
은혜 안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됩니다 .


__________
생각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고 ,
도망가거나 영적으로 죽지 않는 한
영적 전쟁은 평생 있습니다 .

사탄을 무서워하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
대적하는 것이고 ,
성경과 성령은 같이 필요합니다 .
성령없이 , 성경으로 외쳐봐야 도망가지 않고 ,
성경없이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엡 6:17)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소리를 크게 지른다고 ,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고 ,
나의 힘으로 검을 쓰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께 의지하고
그 분의 힘으로 대적하는 것이고 ,
사탄이 두려워 하는것은 내가 아니라
그분의 능력이고 ,
이론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믿음 의 결과 ( 3 )

시간이 없어서 , 주님을 안 따랐다면 ,
믿음 없는 목적을 갖은것이고 ,

믿음의 사람에게 고난은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
믿음이 행하게 될 때만 나타나게 됩니다 .

모두가 사도 바울이 되고 싶어 하지만 ,
고난은 안 받고 싶어 합니다 .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
하나님이 본인을 어떻게 창조 하셨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환상은 세상의 사람에게 오지만
은혜는 믿음의 사람에게 옵니다 .


___________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현실을 보고 살면 , *나를 찾게 되고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잃게 됩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있지 않다면 ,
세상의 신은
무너질 수 뿐이 없게
영적 구조를 만들어 놓았고 ,


한 발자국은 세상에 두고 ,주님을 믿는다면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되고 ,
감사 보다는 불평이 많아 진다면
뜨거운 임재의 감동은 없어 집니다 .


영적으로 후퇴할수록
옛날 버릇이 나올수록
마음이 굳게 되고 ,
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게 됩니다 .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마음이 굳어서 ,
2)듣지를 못하면 ,
3) 믿음이 없고
4) 결국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고 ,
5) 세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6) 믿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
믿는 사람에게( *형제들아 )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히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발취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___________

돈에 의존할수록 ,
돈에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

나를 위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
세상의 신의
두려움의 덫에 걸리게 되고
길을 잃게 됩니다 .

세상의 신은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바꿉니다 .
마음과 생각이 세상에 있을수록 ,
주님은 멀어 집니다 .

세상에 보이려고 하게 되는 것에 치중할 때 ,
염려는 들어오고 ,

사무엘은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고 ,
사울은 인간 중심으로 걸었기에 ,
암흑을 걷게 되었고 ,
다윗은 주님의 뜻을 찾았기에 ,
몇 번의 큰 실수에도 불구하고 ,
위대한 왕으로 남았습니다 .
행 13:22)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영원한 것을 사모 하는 대신에 ,
내가 원하는 것을 갖으려 할때 ,
세상의 방법이 동원 되고 ,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으로 창조하셨고 ,
잘못된 세상에서 ,
믿음으로 의인이 될 때 ,
자신을 알게 되고 ,
은혜는 따르며
가는 길을 확신하게 됩니다 .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할 때 (11 ): 약간 무서운 이야기

a)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 기도를 할때
정도 이상으로 많은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잠시 그럴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
나쁜 영들이 감정을 자극하여 ,
떠올리도록 유도 한다면 ,
때로 동시 다발적으로 계속 떠오르며 ,
컨트롤이 안됩니다 .
자주 그렇게 되고 , 심한 방해를 느낍니다

기도는
사탄이 제일 위협을 느끼는 것이고 ,
이 나쁜 영들은 이미 안에 있는 영 들일수도 있습니다


b )
당연히 되어야 할 일이 시간이 걸리고 막힙니다 .
여러 가지가 같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
예상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


영적으로 성장할 때 ,
어둠의 세력이 위협을 느낄 때
오히려 생길 수 있습니다.

흔하게 영적 싸움에서 일어나며 ,
주님 안에 계시다면 ,
은혜로 일은 계속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유 없이 힘들게 느껴지고 피곤하게 된다면 ,
어떤 벽 안에서 갇혀있는 느낌이 든다면 ,
오래 가고 *계속 일어나면 ,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

신앙생활 중 Q&A

Q1 아무리 해도 약점이 안 고쳐져요 .

인식은 하셔야 하지만 ,
중심은 주님이 주신 장점에 두셔야 하고 ,
주님의 은혜를 바라고 ,
믿음으로 가다 보면 ,
성령님의 도움으로 점점 바꾸어집니다


오히려 거기에 너무 치우치시면 ,
걱정 과 불안감을 갖게되고
점점 속박하게 되며 ,
친밀하여 지는것을 방해하고 ,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방해 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주님이 돌아 가셨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


성경에서 위대한 인물들도 ,
누구나 어려운 순간을 겪고 ,
연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
공통점은 주님만을 보고 달렸기에 ,
포기를 몰랐고
은혜로 , 주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


주님은 연약함을 아시지만 ,
계획이 있으셨고 ,
나의 능력이 아니라
은혜로 이루시려고 , 부르셨고 ,
믿음으로 걸으면 ,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



Q2 실수 하여 주님의 뜻을 놓칠까 두렵습니다 .

주님의 일을 아무도 전부 모릅니다 .
그분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
나를 위하여 완전히 알려한다면 ,
믿음이 아니라 , 불안감 때문이고 ,
환경을 보고 두려움으로 잘못 판단하여 ,
주님의 뜻을 벗어나기에 ,
잘못가기 쉽게 됩니다 .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요셉이 형들에게 꿈 이야기 한 것은 실수 였습니다 .
하지만 , 하나님을 경외 하였고 ,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의 실수는 오히려 그의 꿈을 이루는 길이 되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Q3 성적인 죄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가 부담스러워요


그럴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셔야 합니다 .
사탄이 노리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위해서 ,
참소하고, 얽어매어 ,
죄로부터 고통을 받다가 ,
의기소침 하게 되고 ,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


빛으로 갈수록 그분의 은혜로 ,
어둠은 사라집니다 .



Q4.연약한 저를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

만약 우리가 실수를 할지라도 ,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
주님은 그를 사랑 하시지만 ,
완벽해 보여도 주님께 마음이 없다면 ,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Q5 성령님과의 친밀함 을 갖기 어렵습니다 .

* 편안함 , 느긋함 , 신뢰 가 중요하고 ,
조급함, 불안감 ,압박감 등은
피하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그분은 인격을 갖으신 분이시고 ,
그분에게 가까이 오시는 분에게 나타 나십니다 .
*한순간에 많은 것이 때로 바뀝니다 .



Q6 미래에 대하여 자신이 없어요 .

사람들은 과거의 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
미래를 현재를 기준으로 예상하지만 ,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예상을 바꾸십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으로 걷고 있는가 입니다 .

그 분이 나에게 맞게 만들어 놓으신
가장 좋은 계획대로 가는것을 믿을수 있는것은 ,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이고 ,
은혜로 점차 확신하게 됩니다 .

믿음 ( 8 ) 주님을 신뢰 한다면

삶은 쉽지 않지만 ,
기쁨과 감사함을 갖지 않는다면 ,
그것은 감정에 영향을 주어서 ,
몸과 영혼에 문제가 생기고 ,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따라서 언젠가 돈을 많이 벌면 ,
또는 나이가 들면 ,
여유를 갖고 믿음 생활을 하며 ,
기쁨을 갖고 살겠다고 할 수도 있지만 ,
그때 가면
또 다른 문제가 우리를 발목 잡습니다
결국 그런 삶을 영원히 못갖고 ,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려워지기 쉽습니다
약간 여유를 갖고 ,
아주 간단한 것에 , 감사하며 ,
그 순간을 주님 안에서 즐긴다면 ,
영적으로 크게 도움이 됩니다

다윗의 삶은 싸움의 연속이었고 ,
많은 시간 적에 포위 되었지만 ,
그는 믿음이 있기에 ,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울 은 내일 만족하라 하지 않고 ,
그 쉽지 않은 순간에 만족 하며 감사 하였습니다 .


만약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바쁘고 피곤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면 밸런스는 깨지고
오히려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쉽습니다

남의 눈에 너무 신경 쓰고 ,
모든 것이 나의 계획대로 가게 만들 때
일어나는 것이며 ,
주님을 신뢰 한다면 ,
그분의 안에서 휴식이 필요합니다


1)주님을 신뢰 한다면 ,
2)맡길수 있고 ,
3)의지 할수 있으며
4)그것이 믿음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이 컨트롤 한다 믿으면 ,
간단하게 그분의 말을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가면 됩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발취: Joyce meyer 설교중에서



___________

당신의 평안이 나를 지배할 때 ,
불안감은 사라지고 ,
그것은 내가 신뢰할 때 생기지만 ,
할 수 없는 것은 ,
내가 원하는 것 이 나를 지배하고 ,
나를 모르게 하며 ,
길을 잃게 합니다 .


내가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때 ,
나는 당신을 닮아가고 ,
거기서 ,
가야될 길을 보게 됩니다 .


주님은 나를 창조하신 본질을 아시며 ,
그분을 알아갈 때 ,
나를 알게 됩니다 .

한번 구원이 영원한 것이 아닐 수 있어요 ?

우선 전 세계적으로 ,
예정설을 믿는 분들이
자유의지 설 보다 더 많고 ,
학자 분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

일반적으로 교단에 따라 다르며 ,
성령운동하는 교단은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

예정설을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
약간의 다른의견이 있고
자유의지 설 이든지 예정설이든지 ,
이론은 수정되어 갈수 있겠지만
구원에 대한 정확한 답은
오직 주님만 아실 수 있습니다



만약 믿음이 아니라 ,
단순히 주님을 지식적으로 인식한 것이라면 ,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것이고 ,
거듭난 것이 아니라
모태신앙만 의지하였다면 ,
교회만 가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면 ,
신중하게 생각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



모태신앙은 구원을 보장을 못하며 ,
성경적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
외국 신학교나 목사님들 설교 중에도 없고 ,
영어에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



성령의 열매는 전혀 안 나타나는데 ,
예수님의 피를 모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
방탕한 생활 속에서
십자가를 편안대로 해석하는 것은 ,
구원의 문제를 떠나 ,
하나님 나라 밖에서 있을 때 가능합니다 .


저는 구원에 대하여
어느 것이 맞다 단정 지어
말할 자격이 없지만 ,
조금 더 신중할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이 5% 만 되어도
아무도 타지 않겠지만 ,
가족이나 자신이 원치 않는 곳으로
가는 위험성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은
영적으로 세상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


실컷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
된다는 분들도 있지만 ,
믿음은 나의 마음대로 원하는 때 갖는 것이 아닙니다 .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끊임없는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


언젠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
그분은 ,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_________
제가 감히 다른 분의 구원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생각지는 않지만 ,
( 교회 목사님에게 상담하시는 것이 옳다 생각하지만 )

신중할 필요는 있다 생각하여 글을 올리며 ,
논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영적경험 : 세상속에서 주님을 의지할 때 .

잠 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오래전부터 결정하기 전에 기도를 하였기에 ,
언젠가부터 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
판단을 못 내릴 때면 ,주님께 맡겼습니다 .

주님을 의지할 때 ,
점차 정확한 판단을 내렸고 ,
진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영과 연합하여 ,
그 안에서 볼 때 평강이 생겼으며 ,
지배하기 시작하고 ,
미처 보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고 ,
인도 하여 주셨고
보이는 환경은 막혀 있지만 ,
막상 순종하여 갈 때 ,
점차 열렸고 ,
믿음으로 걸을때
주님의 은혜로 다른 축복이 따랐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혼란 속에서도 , 보는 눈은 달라졌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물어 보지 않아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때로는 생각 속에서 말이 만들어 지거나
마음속에서 떠오르게 되거나 ,
다른 방법으로도 말을 하여 주셨습니다 .


잘못 판단하면 ,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하시며
방향을 가르쳐 주시고
또는 ,
막으시는 것을 몸으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점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 보게 되었습니다 .


평강 속에서 나의 실수를 보게 되었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어떻게 되어갈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점점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아갖고 ,
미처 생각지 못하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 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그 분의 은혜는 실수를 하여도
좋게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내가 신뢰하려고 노력하였기 보다는 ,
주님의 은혜로 평강 속에서 신뢰하게 되었고 ,
내가 믿는 분에 대하여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
오래전부터 그 분을 의지하여 왔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저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든 두려움 속에서 ,
그 분은 언제나 함께 하셨고 ,신실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험은 사람마다 틀리기에 ,참고로만 하시고 ,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샬롬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교회에서 흔한일 그러나 ,..

종교적인 사람일수록 죄인을 못참고 ,
영적인 사람일수록 ,
나만한 죄인은 없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
사람들 앞에서 성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
같은 교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
주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


영적전쟁에서 아군에게 ,예상치 못하게 당하면 ,
그만큼 상처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
그곳은
감정으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
남의 약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주님은 죄인을 사랑하셨지만 ,
종교학자의 위선을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에 마음을 두게 하고 ,
사탄은 문제에 눈을 두게 합니다

은혜는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멀어지지만 ,
연약함으로 인하여
그 분을 의지 할 때 받습니다 .


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는 것은 ,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017년 1월 7일 토요일

영적경험 : 세상속에서 주님을 의지할 때

잠 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오래전부터 결정하기 전에 기도를 하였기에 ,
언젠가부터 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
판단을 못 내릴 때면 ,주님께 맡겼습니다 .

주님을 의지할 때 ,
점차 정확한 판단을 내렸고 ,
진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영과 연합하여 ,
그 안에서 볼 때 평강이 생겼으며 ,
지배하기 시작하고 ,
미처 보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고 ,
인도 하여 주셨고
보이는 환경은 막혀 있지만 ,
막상 순종하여 갈 때 ,
점차 열렸고 ,
믿음으로 걸을때
주님의 은혜로 다른 축복이 따랐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혼란 속에서도 , 보는 눈은 달라졌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물어 보지 않아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때로는 생각 속에서 말이 만들어 지거나
마음속에서 떠오르게 되거나 ,
다른 방법으로도 말을 하여 주셨습니다 .


잘못 판단하면 ,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하시며
방향을 가르쳐 주시고
또는 ,
막으시는 것을 몸으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점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 보게 되었습니다 .


평강 속에서 나의 실수를 보게 되었고 ,
성령님의 도움으로
어떻게 되어갈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점점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맞아갖고 ,
미처 생각지 못하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 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그 분의 은혜는 실수를 하여도
좋게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내가 신뢰하려고 노력하였기 보다는 ,
주님의 은혜로 평강 속에서 신뢰하게 되었고 ,
내가 믿는 분에 대하여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
오래전부터 그 분을 의지하여 왔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저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든 두려움 속에서 ,
그 분은 언제나 함께 하셨고 ,신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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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사람마다 틀리기에 ,참고로만 하시고 ,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샬롬

사탄은 상처 받은 기독교인에게 : 전략

1) 누구나 *상처가 있고,
거기에 대한 *느낌이 있습니다 .
예 : 주님께 기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
시험에 몇 번 떨어지면 ,
불안감이 생깁니다 .

2) 그 기억을 통하여 *상상을 하게 되고 ,
사탄은 생각에서 *거짓된 이미지를 심어주며 ,


3) 행동은 생각을 따라가고 ,
좋지 않은 습관이 생기며 ,
기질과 말하는 것을 보고 관찰하였기에 ,
어떻게 반응할지 알며 ,
스스로 믿게 되면 ,
행동으로 이어 지게 됩니다 .
주님의 진리를 보지 못하게 되고 ,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


4)
환경을 통하여 ,
매번 패턴식으로 무너지면
적당한 시점에서 참소하기 시작하며 ,


5)
그것은 습관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
주님 앞에 옳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되며 ,
말로 점차 시인하게 됩니다


6)
행동은 습관이 되어가며 ,
습관은 성격에 영향을 끼치고 ,
그것은 점차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


처음에 생각이 속으면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결국 언젠가 무너지게 됩니다

영적 전쟁중에서 (29 ) 더 이상 갈수가 없어요 . 주님 어디 계세요 ?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

소망이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 지지 않으면 ,
믿음이 흔들리게 되며 불안감이 오고 ,
혹 잘못 알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
심각하여 지면
기도에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상상마저 떠오릅니다 .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사탄은 오만가지 생각을 통하여 공격을 하면 ,
결국 아무것도 믿음으로 못하게 됩니다 .

잘못된 상상 속에서 그는
시간낭비나 , 기회를 놓쳤다는 거짓을 주기 쉽고 ,
점차 무력하여 지면 ,
소망을 잡으려는 생각마저 없어지게 됩니다 .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
때로 느낄 수도 없지만 ,
믿음으로 걸을 때 알게 되며 ,
그 분의 뜻대로 걷고 있다면 ,
결과로 나온 것은 아직 없어도
*계속 확신을 주시고 ,
그 분의 때에
그 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는가 입니다


만약 자신이 없다면
주님께 갖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
더욱 깨달음과 확신을 갖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

마음 안에 있는 믿음을
주님께 기도로 물어보면
그분으로부터 온 것이면 ,
더욱 믿음을 부어 주시고 ,
선포하면 , 확신이 생깁니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분과 믿음으로 동행하면서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
인도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



(시 139: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겸손하게 스스로를 보고 ,
주님께 맡기면 ,
그 분은 다른 방법으로도 가르쳐 주십니다 .
예 )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같이 느껴지지만
무언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신앙심 있는 분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낫다 생각합니다


그 분만을 보고 , 걸어 왔다면 ,
잘못 생각을 하였으면 , 인도하여 주시고 ,
이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대로 갑니다 .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신뢰하고 ,
그 분에게 신실한것입니다 .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

기독교인의 삶에서 영적 문제 중에서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지
순간의 감정이 아닙니다 .
이것은 일상에서 삶의 문제이지 ,
어느 순간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 직장에 가거나 학교에 가지만 ,
기분이 안좋으면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것은 ,
믿음 도 아니고 , 사랑도 아닙니다 .



하나님을 사랑 한다면 , 신실하게 되고 ,
믿음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


감정으로 결정하면서 ,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는 없고 ,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사는것입니다 .

목사님에게 화가 났을때 ,하나님에게 실망하였을 때 ,

사탄은 감정을 이용하여 ,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생각하게 속삭이고 ,
이브처럼 , 스스로 보이는 것에 넘어가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는것은 ,

영적죽음으로 갈수뿐이 없기에 ,
오직 믿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
인내와 믿음을 갖고 ,
오직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갑니다 .

그것은 그분의 은혜로 오는 것이고 ,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계획의 일부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
주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며 ,
점점 갖게 됩니다 .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은 나를 바꿉니다 .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발취: Anastasios Kioulachoglou ,
Joyce meyer 설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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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하여야 하지만 ,
불안감에 하나님보다 바쁘게 살고 ,
그 분의 시간보다 먼저 해결하려 하기에
그분의 계획과 다르게 나가게 되고 ,
우리가 고른 나쁘게 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께 불평을 한다면 ,
천천히 ,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원하는것을
가능하면 빨리 갖기를 원하지만 ,
그 분은 성격이 바뀌고
필요한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


누구나 힘을 갖고 싶겠지만 ,
아무도 힘을 불안전한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 .


영적인 경우는 대 부분 사탄에게
미혹 됩니다 .

싫어하는 사람한테 잘 보일려고 ,
정도이상으로 지나치게 바쁘다보면 ,
하나님에게 시간을 쓸 수가 없고 ,
그들의 잣대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잇기에
무의미 하지만 ,
불안하기에 내 힘으로
모두 완벽히 처리하려 하게 됩니다 .



믿음으로 소망을 갖을때 ,
현실과 부닥칠 수뿐이 없습니다 .

믿음을 측정하는 방법은 ,
불안감으로 인한
바쁜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

하지만 그것이 게으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
근면하며 , 하나님과 동행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만약 할 수 없다면 ,
하나님께 맡기면 ,
그분의 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
그것이 믿음입니다.

결정하는 것이 주님의 뜻과 맞는다면 ,
무거운 짐은
점점 그 분의 은혜로 내려놓게 됩니다 .
그것이 자유입니다 .

예수님은 나의 자유를 위하여 돌아 가셨습니다 .





참조글 / 출처 : Joyce meyer 설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