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3일 금요일

한번 구원이 영원한 것이 아닐 수 있어요 ?

우선 전 세계적으로 ,
예정설을 믿는 분들이
자유의지 설 보다 더 많고 ,
학자 분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

일반적으로 교단에 따라 다르며 ,
성령운동하는 교단은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

예정설을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
약간의 다른의견이 있고
자유의지 설 이든지 예정설이든지 ,
이론은 수정되어 갈수 있겠지만
구원에 대한 정확한 답은
오직 주님만 아실 수 있습니다



만약 믿음이 아니라 ,
단순히 주님을 지식적으로 인식한 것이라면 ,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것이고 ,
거듭난 것이 아니라
모태신앙만 의지하였다면 ,
교회만 가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면 ,
신중하게 생각하여 볼 필요는 있습니다 .



모태신앙은 구원을 보장을 못하며 ,
성경적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
외국 신학교나 목사님들 설교 중에도 없고 ,
영어에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



성령의 열매는 전혀 안 나타나는데 ,
예수님의 피를 모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
방탕한 생활 속에서
십자가를 편안대로 해석하는 것은 ,
구원의 문제를 떠나 ,
하나님 나라 밖에서 있을 때 가능합니다 .


저는 구원에 대하여
어느 것이 맞다 단정 지어
말할 자격이 없지만 ,
조금 더 신중할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제주도 가는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이 5% 만 되어도
아무도 타지 않겠지만 ,
가족이나 자신이 원치 않는 곳으로
가는 위험성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은
영적으로 세상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


실컷 즐기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
된다는 분들도 있지만 ,
믿음은 나의 마음대로 원하는 때 갖는 것이 아닙니다 .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끊임없는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


언젠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
그분은 ,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_________
제가 감히 다른 분의 구원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생각지는 않지만 ,
( 교회 목사님에게 상담하시는 것이 옳다 생각하지만 )

신중할 필요는 있다 생각하여 글을 올리며 ,
논쟁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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