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공지 : 임시 중단 하지만 ,

하는 일이 너무 많고 지쳐서 ,
구글의 블로그는 임시 중단 하지만 ,
성원에 감사드리며 ,
관심이 있으시다면 ,
저의 메인 블로그에서 보아 주셨으면 ,
합니다 . 샬롬

https://blog.naver.com/biblestudy14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를 드릴 때면 ! ( 2 )

.친밀하여 지면 ,
기도를 잘못 드리고 있을때
자신은 알게 됩니다
무언가 방향이 안 맞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꼭 허공을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여
기도 하면 ,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 안에는 어떤 연합을 느낄 수가
없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를 하여 주실 때면 ,

제가 생각지 못했던 말씀으로
속삭여 주시고 ,
바르게 말씀 드린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기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주님의 뜻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예 ) 저는 필요한 것에 만 집중하여
기도 하였지만 ,
그분의 인도 하실 때는
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이 먼저 나올 때가 많습니다

가끔 저의 육적인 생각을 깨닫게 됩니다

.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분만 바라 볼때 , 임재 속에서
약간이지만 , 그 분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영적으로 기도 할수록 ,
그 분의 임재 안에서 깊이 들어가며 ,
마음에서 진실 되게 말씀드리게 되고 ,
인도받아 기도를 드릴수록 ,
그 분의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나아가야 할 바를 성령님의 도움으로
믿음을 갖게 됩니다 .

.어떻게 기도드려야 할 줄 모를때 ,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여 주시고 ,
저는 따라 합니다 .

그 분이 어떤 생각을
처음에 떠올리게 하시거나 만들어 주시거나,

.다른 사람이 옆에서
말씀 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

.부드러우시며 속삭이는 것 같고 ,
느낌은 아기가 엄마 품속에 있는 것처럼
평온 합니다 .

.전혀 생각을 못했던 것을 말하게 되고 ,
어려운 환경에서 ,
믿음에 서서 말씀을 드리게 되며 ,
주님을 신뢰하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되며 ,

그 분이 말씀 하실 때
응답하시는 분이
주님이 신줄 분명히 알고
이루어 질줄 확신하게 됩니다

.믿음 안에서 간구 드릴때
병이나 ,영적으로 오래 공격 받아오던것들이
바로 사라지거나
점차 호전 됩니다

아직 작은 믿음이지만 ,
성령님이 행하심을 알게 되고 ,
그 분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예상외로 , 성경을 공부 한 사람들 중에 ,...

하나님 나라에서 ,
다른 이론을 갖고 있을때
서로 진리를 찾고 말하기 보다는 ,
분열 되게 하는 뒤에는
프라이드 가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이해 관계가 겹치면 ,
갈등은 증폭 되기 쉽습니다


(고전 8:1)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하나님앞에 겸손 하기 보다는
지식을 의지 한다면 ,
프라이드가 따르고 ,

그 중에서도
자신을 과시 하기 위해서
남을 이유 없이 비평하고 ,
논쟁하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 한 사람들 중에
예상 외로 많습니다 .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본인이 맞는 것 을 증명하려 합니다 .


.심한 경우는 토론이 아니라
논쟁이 되고 ,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정죄를 하기 쉽습니다

.그런 중에서는
진리를 찾기가 힘듭니다



.우리에게 정죄는 없고 ,
사탄으로부터 온 것 입니다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계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



자주 논쟁을 하는 사람중에서는 ,

.스스로 컨트롤이 안 되고 ,
공격적 성향을 많이 보이며 ,
남을 억압 합니다 .


.성령님 이 계신곳에는
자유가 있지만 ,
논쟁이 있는 곳에는
속박이 있습니다 .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
서로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 본인이 하는 일은 모르고
자신에 대하여 프라이드 강할 수록
극단적으로 가기 쉽습니다 .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
속박하지 않습니다 .

(잠 17: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예언 ! 꼭 점쟁이처럼 ,..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예언을 주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기보다는 ,

점쟁이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것을 준다면 ,


반대로
점을 치는 것처럼
나를 위하여
물어 보는 분이 많다면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도 아니고 ,
믿음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알려면 ,
모든 것을
그 분 앞에 내려놓고
기다려야 하지만 ,
계획을 세우고 ,
거기에 맞는 뜻을
원하는 것은 교만이며 ,
그 분의 은혜 밖에 있게 합니다


시중에는 사람들이 말하시기를
일부 예언 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돈 까지 오고 간다면 ,
의문이 들게 됩니다


돈을 벌기위하여 ,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며 ,
본인의 능력 넘어서 ,
과대하게 말하거나 ,공포감을 주며
말도 안 되는
예언을 주는 분들도 많지만 ,

예언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원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돕고 ,
용기를 주며 ,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는 것이지 ,
길흉화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
인간의 죄성은
스스로를 속게 만들고 ,

학력 , 타이틀 , 은사가
그 사람을 반영은 못합니다
너무 쉽게 신뢰하면 낭패 보시기 쉽습니다 .

동기와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너무 과장 되게 말하고 ,
상대방을 조종 하려 한다면 ,
육적인 생각이 있기에 ,
경계해야 되지만 ,

주님만 바라보기 보다는
원하는 것에 치중하면
볼수 없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반대로 ,
예언은 분별하고 ,
거짓 예언 사역자는 걸러내야 하지만 ,
성령님의 일을 막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예언사역을 막기 위하여 ,
빈틈만 노리며 , 파괴시키려는
종교적인 분들의 의도는 ,
오해로 인한 것도 있지만 ,
본인들의 세력과 이해와 관련된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성령님의 일을 대적하거나 ,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려는 것을
기독교인으로서 막는 것은

사람의 한시적인 생각이 들어 갈때 ,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는 목사도 아니고 ,
다만 평신도일 뿐이며 ,
뛰어난 예언가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다만 , 믿음대로 행할 것입니다 .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성적인 것을 떨어 질수가 없다면 , 왜 ?

a) 처음의 시작은 유혹을 받아들이고
생각에서 즐길 때 시작 하며 ,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쾌락만을 생각하게 되지
결과는 예상하지 못하게 됩니다 .

__________
처음에 생각이 들때 빨리
차단을 해야 합니다
상상하면 , 유혹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


b)
눈으로 들어온 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만들고 ,
시간이 지나도
본인도 모르게 떠오르는 것은
무의식에 남아 있고 ,
특정한 상황에서 유혹에 약하게 됩니다 .


______
유혹의 원인을 떨어뜨리지 않고 ,
그 앞에서 기도만 한다면
결과는 좋지 않게 되기 쉽습니다

창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c)
그렇게 만들어 가는 패턴이 있고 ,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시한다면 ,
차가 절벽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 것처럼 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게 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체 하여야 합니다


____________
1
근본 적인 대안은 성경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
그렇지 않고는 유혹이 올때
이겨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나의 힘이 아니라 ,
이길 수 있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함 입니다


2 .약한 면을 보기 보다는
그분의 능력을 *신뢰 하십시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3.성령님의 도움 없이 이길 수는 없지만 ,
자신은 아무 노력도 안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두 가지가 전부 필요 합니다

.(히 12:14)
"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주님을 기다리지만 ,
거룩을 추구 안하는 것은 ,
모순입니다 .





d)
성적인 것을 안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
떨어 질수가 없다면 ,
수없이 노력 하였지만 실패가 되었다면 ,
이미 들어 와 있는 영이 진을 치고 ,
영향을 주기에 ,
원치 않아도 ,쉽사리 받아들이게 되고 ,
끌어당기는 힘에 의하여
가게 된다면 ,
절망하거나 포기하기 쉽습니다 .


1).그 뒤에 숨은 영을 주님의 이름으로
성경구절로 대적 하시면 됩니다 .

2) 강추 ! 영적 치유 방법
http://blog.naver.com/biblestudy14/220529333700


3) 이미 노예가 되어 중독 같은
고통을 느낀다면 ,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할수 있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

연약한 면을 보지 마시고 ,
그 분의 능력을 믿으며 ,
정죄함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아 가는 것입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 왜 ?

.광고를 보면
행복하여 보이는 얼굴들만 보이지만 ,
현실은 쉽지 않고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


.육적으로 사는 사람은 ,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 하게 되고,
즐거움 을(향략 ) 추구하지만 ,
이세상의 매체 들은 ,
그런 것이 행복이라고 환상을 심어 주지만 ,


.나를 위해 살면 ,
행복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
나에게 원하는 것을 보고 결혼을 하고 ,
생활에서 나를 사랑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를
사랑하기에 이혼 한다면 ,


.사진을 보면 , 나부터 보게 되는
태어날 때부터 ,
나 중심적으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
주님과 연합 할때 은혜 속에서
점점 바뀌게 됩니다 .

.보이는 세상에서 ,
주님 과 함께 산다는 것은 ,
안 보이는 믿음이 필요하고 ,

.불가능해 보일 때도 많고 ,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안가지만 ,

.느낌이 아니라 , 그 분을 따라 갈 때

.괴로움이 아니라 소망을 잡을때 ,

.그때
.어느 순간 나는 알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나는
이미 많이 없어 졌습니다.

.내가 고난을 겪었기에 ,
남을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

.나는 그 분 안에서 만족하고 ,
감사하게 되는 것은 ,
은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큰 용에 절하지 마세요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현실은 불안 하기에 ,
한손은 주님 안에 있고
다른 손은 세상에 있다면
주님 만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의 구조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
사탄은 세상을 지배 합니다 .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할때 ,
죄성을 따라가며 ,
나를 위하여 살게 됩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 보다
우리의 지식을 의지할 때
영적으로 죽어가게 됩니다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삶이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 한
사탄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

그 분과 함께 걷지 않는 다면 ,
나의 자유는 나를 속이게 됩니다



.교인의 가치가 세상적인 것과 같다면 ,
믿음은 가라 앉게 되기에 ,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세상적 지혜는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바꾸고 ,
주님 만을 보지 못하게 하며 ,



.주님의 지혜를 얻는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 , 얻어야 하고 ,
세상과 우리사이에는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






1) 죄로부터 벗어나려면 ,
a) 삶에 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b) 단순이 교회를 다니는 것을 넘어서
삶에서
스스로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셔야 합니다 .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 자기를 부인하고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3 나를 따를 것이니라


결국 편하고 ,
행복한 것만을 찾으면 ,
이뤄 질수가 없습니다 .
고난을 받을 것을 * 예상 하여야 합니다 .



.십자가만이 오직 갈수 있는 길 입니다 .
거기서 세상과 나는 죽고 , 주님은 사시며 ,
은혜로 살게 됩니다 .

그러면 ,
육체를 신뢰하는 저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
성령님 안에서
자유롭게 기도 할 수 있습니다 .
(렘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참조글 : Dereck Prince 설교에서

성령 운동 하는 교회 사람들이 잘 걸리는 미혹의 영

.체험을하면
그 분의 능력으로
승리를 하고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 것 같지만 ,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경험만 추구하고 ,
성경을 읽기는 관심이 없다면 ,

.성령님을 알고 ,
성경을 멀리 하게 된다면 ,
영적으로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


성령님은 마음을 만지시고 ,
그 분을 알고 싶을수록
오히려 성경을 더 찾게 합니다 .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 하기 보다는
영광만을 누린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갖는다면

오래 못갑니다 .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고 ,
그 분이 모든 것을 다하여 주시고
나는 경험 만을 따른 다면
성령님께 인도를 받는 것도 아니고 ,



기독교 인의 삶은
많은 순간 부닥치게 되는 것이 정상이며 ,
고난 속에서 바뀌어 가게 됩니다


.공산국가의 교도소에서
살아남은 기독교인은
성경구절을 암송한 사람만 살아남지 ,
경험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

.너무 신비만 추구하면 ,
미혹의 영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고 ,




말씀 보다 환상을 쫓게 되면

크게 보면
둘중 하나는
생기게 되기 쉽습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지게 되거나
현실에
무너지게 됩니다



때로 교회에서
경험을 의지하고
우쭐하여 지면 , 자신을 컨트롤 못하고
과대 포장을 하게 되지만 ,
성령님은 과장되게 이끌지 않습니다 .




.사람들 앞에서 은사를
나타내려 하기 보다는
그들을 섬기게 동기를 주시며 ,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전에
스스로 먼저 겸손하여야 하고 ,


본인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면 ,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 않고 ,
오랜 시간 광야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론이 성령님의 역할을 막는 경우는
반대하지만 ,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철학도 아니고 ,
샤머니즘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