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제사 상에서 ,영을 보다 : 무서운 이야기 4

지식의 은사로 어느 곳을 보고 ( 1 ),
(메세지를 인터넷에서 줄때와 같은 원리입니다 )
영분별로 본 것을 글로 옮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4 살적 시골에서
한번 제사를 본후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이상하게 생각 하실까봐 ,망설이다가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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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차린 곳 위에
영들이 내려오고 ,
( 솔직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

. 높은위치의 영 이 먼저 오고 ,
나머지는 그 후에 옵니다 ,


. 절을 할 때 그 영들이 기뻐합니다 .
​( 이때 나는 구역질이 났습니다 )

. 그 영들을 볼 때 무섭기보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별로 느끼고 싶지 않아 짧게 씁니다
( 영적인것을 장소는 틀려도 가끔 느낄수 있습니다 )

. 기독교인 이 이런 음식을 먹으면 ,
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



. 카톨릭은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



a)우상 숭배음식을 직접 먹는 것 하고 (고전 10:21) ,

b)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르고 ,
( 고전 10:25),


이론적으로는 ,
전자는 드시면 안되고 ,

후자의 경우 ,
믿음으로 드신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딤전 6:17),

개인적으로는 아직 별로입니다 .

저의 의견으로는 ,(a ) 를 만약 드셨다면 ,
회개기도를 하시고 ,
예수님의 보혈 기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공지 1 )



​a)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 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
​b)
(고전 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딤전 6: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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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경만이 완전하고 무오하다 믿습니다 .
이렇게 보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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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왕하 5: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왕하 5: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왕하 5: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왕하 5: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왕하 5: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왕하 5: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겔33:31
(왕하 5: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왕하 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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