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일요일

싫지만 ,놀라운 선물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 은사도 , 이론도 아니고
고난을 거쳐야 되고 ,
약한면이 나오며 은혜로 바뀌어져 갑니다 .


. 진짜 고난을 거치면 ,
본인은 대안이 안서고 ,
빠져들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도 안되고 ,
얼마나 오래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
주님은 절규하여도 , 침묵하시고 ,
늪에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


. 나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낄 때 ,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남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고 ,
인내가 생기며 ,
겸손함은
오랜 광야생활을 해봐야 얻게 되고 ,
그 분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
더 이상 나는 찾지 않게 됩니다 .
그러면 ,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주님도 성령님께 인도 받아 광야를 가셨고 ,
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


. 기독교 여정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이기에 ,믿음이 중요하고 ,
고난을 통과하여야
인내는 생기고 ,믿음은 자랍니다 .


.미래는 누구나 불확실하고 ,
담대함 없이는 세상을 이겨 내기가 힘들고 ,
믿음 없이는 담대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기도만 하고 행동은 안한다면 ,
믿음과는 다르며 ,
소극적으로 살수뿐이 없게 됩니다 .
변화는 되지 않습니다 .


. 예수님은 수동적이지 않으셨습니다 .
믿음의 사람은 능동적입니다 .



. 목소리 높이는 사람은 불안정 하며 ,
스스로 컨트롤을 못하고 ,
남을 비방하지만 ,
온순한 것 은 약한 것이 아니고 ,
고난을 통과한 겸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합니다 .
(민 12: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
성격의 약점 때문에 ,
쓰러지고 ,
많은 기독교인들이 ,
은사를 먼저 받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잘되고 ,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
우리를 먼저 바꾸시고 ,
그 분 뜻대로 인도 하십니다 .




.실패는 영원하지 않고 ,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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