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토요일

깊이 생각하여 볼 문제

A:
무엇이 나를 컨트롤 하고 있는가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



B
.오직 주님이 내가 어떤 희생을 치를지 *결정 하시지 ,
내가 결정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주님이 결정하시지
내가 결정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나는 충실히 주님을 따라야 하고 ,
이 땅에서 *원하시는것을 이루어
그분께 *영광을 돌리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
개인적인 야망 이고 ,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는 상반됩니다 .


. 내가 원하는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
성령님이 인도하는대로 가야 합니다 .

.우리의 사고로는
어떤 결과를 초래 할줄 알더라도 ,
주위의 극심한 반대에 부닥칠 줄 알더라도 ,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C
.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리려고 결심하기전 ,
본인이 먼저 죽지 않으면 ,
주님만을 보기 힘들었을 것이고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를 통하여 ,
자손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번성하게 하신다 약속 하시고 ,
100 세에 이삭을 주셨지만 ,
갑자기 제물로 바치라 말하십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고 ,
*만약 하나님이 아니면 ,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였더라면 ,
*오래 생각 하였다면 ,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D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이고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사는 이유이라면 ,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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