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영적 전쟁 중에서 ( 2 )

" 너의 마음먹은 대로 된다 "
자기 마음대로 살라고 사탄은 말하지만 ,

.생명이신 주님으로부터 떨어지면 ,
나의 죄성 으로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되며 ,
죄를 짓게 되고 ,
영적인 감각은 상실하게 되며
그에게로 가게 되고 , 점차 지배 받게 됩니다 .





.지역마다 마귀의 역사는 다를수 있습니다 .
잘사는 동네일수록 ,
사람을 더 교묘히 이용하고 ,
나만을 알게 합니다 .
죄를 보면 ,
그곳에 퍼져 있는 마귀의 영향을 알게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살면 , 영향을 받으며 ,
의로운 사람이 살기에는
보이지 않는 어려운 구조를 형성합니다 .
크게 보면
나라마다 다른 점도 있습니다 .



. 개인적으로 항상 아이러니 하다 생각하는것은 ,
공부를 잘하는
많은 아이 들이 이기적 이고 ,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
그것의 뿌리는 사탄입니다
부모를 닮아 머리가 좋을 수도 있지만 ,
영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마귀는 생각으로 침투하여 ,
판단을 못하게 하고
스스로 속게 합니다 .


." 나를 위하여 살게 하면 됩니다 "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
나를 위하여 이웃을 사랑하면 ,
첫 번째 , 두 번째 계명은 무너지고 ,
기쁨과 , 감사는 사라집니다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존재해야 할때
비참하여 지게 됩니다 .


.주를 부르는 사람은 많지만 ,
나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다면 ,
주가 아닙니다

. 주님을 구급약으로 쓰면
. 주님을 수단으로 쓰면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이
주가 아니라면 ,

.무엇인가 나를 컨트롤 하고 있고 ,
불안감은 거기서 나옵니다 .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야 합니다 .





.믿음은 과거나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
현재에 있고 ,
남이 만들어준 판에서 따라갈 때 ,
본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



.구약에서 ,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러 번 경고 하셨지만 ,
순종을 거부 하였기에 ,
바빌론에 유배 갔었습니다 .




.많은 설교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가에 맞추어져 있지만 ,
그것은 사실이지만 ,
그전에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른 것은
그리스도의 동기였고 ,





우리의 구원 은 그분의 순종으로 인한 것입니다 .

마 26:39)"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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