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지혜의 은사 ( 2 ) : 경험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실 때 ,

때로 이해가 안가고 ,

저의 사고와 완전히 틀릴 때가 있지만 ,

후에 보면 ,

이상하게 잘되어가고 ,

전혀 다른 각도로 맞아떨어져 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있었으나 ,

저 또한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

믿음으로 저는 동의하였고 ,

사람들 말대로 손해 보는 것은 있었으나 ,

다른 훨씬 더 큰 것을 생각지 못하게

갖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감정과 사고는 내키지 않지만 ,

주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다른 각도와

훨씬 더 큰 그림으로 , 저를 인도 하십니다 .


또한

시간은 없는데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 ,

어떻게 순서를 정하고 ,

풀어나가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

그렇지만 ,

어떻게 할수 없는 경우 또한 ,

주님의 은혜에 맡기시기를 원하십니다 .




주님은 내가 틀리면 나를 막습니다.

예를 들어 ,

블러그에 사람들이 관심 갖을것

사회 , 정치 , 연예 ..등 같은 것들을 예언하고 ,

실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파헤치고 ,

말하고 싶지만 ,

그래서 블러그를 더 알리고 싶고 ,

주님의 일을 알리고 싶지만 ,

그 보다는 그분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물론 선택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후에 보면 ,

그 분께 순종한것이 정확히 맞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저의 경우 ,

지혜의 은사는 물어 볼수록 ,

주님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

하지만 ,

예언은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

알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것은 , 신유 은사지만 ,

개인적으로 예언은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

그 분의 뜻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 합니다


지혜, 지식 , 영분별 , 예언 은사들은 같이 사용되고 ,

또 원하면 책장에서 책을 뽑는 것 처럼 ,

나눠서 그때그때 사용 할수 있습니다 .


저는 이런 능력이 없지만 ,

정말 뛰어난 분은 ,

은사들로 국가의 문제를 풀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명하게 결정내린것은 ,

성령의 은사로 온 것이 많았습니다 .

그리고

그것들은 저를 주님의 뜻대로 ,

계획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뒤를 돌아보면 ,

일깨워 줍니다 .


http://blog.naver.com/biblestud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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