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영적 전쟁중에서 ( 13 )

사탄은 주위에서 오랫동안 지켜 보며 ,
무엇을 선택하고 , 어떻게 반응 하며 ,

약한 면을 꿰뚫어 본 다음 , 기회를 기다리고 ,

성경을 왜곡하여 ,
마음에 합리화를 주고 ,
자신을 위하여 받아들이면 ,
의심과 위로를 동시에 받지만 ,

혼란의 결과가 남고 ,

죄를 덮기 위한 속삭임에 믿음을 잃을 때 ,
사탄에 맞서서 ,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 힘을 잃게 됩니다

마귀가 노리는 것은 ,이름뿐인 기독교인이고 ,
하나님은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시길 원하십니다 .

주님은 성령님께 인도 받아 시험을 받으셨으며 ,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지만 ,

사탄은 쉽고 편한길을 보여주고 ,
우리는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꿈꿉니다.

나의 의로움이 나를 속이면 ,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

순종하기는 힘든것은
심령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파산 당한 사람처럼
스스로 설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biblenara.org/q&a/Q27.htm





그분을 신뢰하기보다 세상을 볼때
생각 속에서 , 불안감을 이길 수는 없고
점차 두려움이 됩니다

그는 두려움으로 공격을 하고 ,
두려움은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고 ,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그것을 사용하며
믿음으로 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에 ,
판단을 정확히 내릴 수가 없습니다 .

사탄으로부터 의
두려움을 이기는 것의 근본은
십자가를 따르려는 마음에서 나오고 ,
믿음과 마음은 연결 되어 있으며

주님의 성품을 닮은 열매가 나올때
그들은 물러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 ,
나의 의로움으로 인하여
은혜 밖에서
기독교인으로 포장되었던 자신을 알게 되며 ,
십자가를 지을때 ,
그 분의 동행하심을 알게 됩니다

나는 약하고 ,
세상은 험하지만 ,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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