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6일 토요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 , 기독교인

갈수록 세상 사람들과 교인들이
구분이 안가는 면이 생길 때 가 있습니다 .
믿음은 마음과 연결이 되어 있고 ,
마음에 있는 것은 말로 나오게 됩니다 .


a)(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생의 자랑을 하고 싶은 사람은 ,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것을 참기 힘들어 합니다 .

.그것은 본인의 가치관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
그것을 기준으로 행동하기에
그것이 "나 자신"이지 ,
자랑하는 그것이 "나 "가 아닙니다 .

.학벌이 중요한 사람은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돈이 많은 사람은 돈이면 다된다 생각하지만 ,

.기독교인만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 맞춰져 있고
그분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는
나에게 무엇이 이로운가를
행할 수뿐이 없게 됩니다 .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게 되고 ,
가치관이 바뀌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지만 ,

.세상이 나의 마음에 있으면 ,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게 되고 ,
그것으로 남을 판단 합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배가 ( 기독교인 들 ) 바다에 ( 세상에 )
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
바다가(세상) 배안에 있으면
배는 ( 기독교인)
물아래로 가라앉습니다. (영적죽음 )

.요셉이 이집트에서 성공한 이유는 ,
그는 이집트 정서와 언어는 배웠지만 ,
하나님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고
그분을 신뢰 하였으며 ,
주님의 인도를 따랐습니다.
그가 만약 이집트 세계에 마음이 빠졌다면 ,
그는 가라앉았을 것입니다 .

.내가 누구인가는 ,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고,
연봉도 아니며 ,
직위도 아니고 ,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아시고 ,
그분이 판단하실 것이며 ,
우리 스스로도 속일 필요도 없습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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