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8일 화요일

약간 무서운 , 상처 , 영적 이야기

.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
나쁜 영들이 들어오게 되고 ,
마음에 있는 이 영들은 서로 협력하며 ,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

.감정을 이용합니다 .

.이해 할 수 있는 허탈감이나 ,
분노일지라도 , 너무 오래 지속되면 ,
죄를 통하여 , 나쁜 영은
뒤에서 숨어 있으며 ,

.혼과 육으로 나타나고 ,
감정을 컨트롤하기 어려울수록 ,
그 안에 몰입하게 되고 ,
격하게 될수 있습니다 .

.한쪽으로 치우치게 보게 하며 ,
잘못된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 감정적으로 약하여졌을 때 ,
그가 생각에 속삭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
참소된 영은 뒤틀려진 사실을
남에게 말하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복종치 못한 일을 하게 됩니다 .

.영적으로 죽어가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보지 않게 되고 ,
사탄의 유혹에 충동받아 살게 되지만 ,
평강은 없어 집니다 .

.사탄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
우리를 잘압니다 .

.일반적으로 한 번에 잡아먹을 듯이 공격하다보기는 ,
약한 부분으로
점차 그것을 통로로 만들어 ,
크게 굴을 팝니다 .


.이미 들어온 나쁜영 들은 ,
많은 나쁜 생각들을 번복하여
떠올리게 하며 ,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조력 역할을 합니다


. 쓴 뿌리가 생기면 , 마음이 차가워지며 ,
주님의 사랑을 못 느끼게 방해하고 ,
마음을 굳어지게 하며 ,
남을 신뢰하기 어렵고 ,
스스로 고립 됩니다 .
____
나를 위하여 라도 , 용서를 하여야 합니다

내키지 않은 감정이 있겠지만 ,
결정을 하고 ,
주님께 말씀을 드리고 ,
그 분의 은혜를 의지하여야 합니다

용서를 못했던 것에 대하여 ,
또는 다른 부분에 대하여
회개 할것이 있다면 하여야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