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간증 : 그 분이 역사 하실 때 .

.언젠가 심각한 일이 생겼었고 ,
잘못 판단 내리면 (늦게 조치하면 ),
위험하기에 ,

주님께 기도를 드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고
말씀을 하셨고 ,
3일후 수요일에 회복이
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

.병원은 가까운데 있고
( 차라리 먼 곳에 있으면
쉽게 결정을 내리겠지만 ),

잘못 들었으면 ,
나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생각과

이렇게 되어 잘못된 경우를 수없이
보와 왔기에 ,
의심이 한쪽에서 생기게 되었고
갈등이 증폭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저 자신도 믿음이 없음에 놀랐습니다


수요일에 , 그 날부터
오히려 증세는 악화 되었고 ,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말까를 망설이다가 ,
다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분의 뜻대로 행하기 위하여
분별을 필요로 하였고 ,
분명히 주님이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안다 믿었기에
안 갔습니다 .

더 이상 갈등은 없었습니다


밤늦게 까지 악화 되다가 ,
깨달은 것은 ,
말은 그 분께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하지만 ,
나의 마음에는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고 ,

회개를 하였고 ,
모든 부분에 대하여
완전히 맡기었을 때 ,

그리고
그 분께 치유를 간구 하였을 때
뜨거운 것이 오더니 ,

치유가 되어 감을 알 수 있었고 ,
밤12 시가 약간 되기 전에
증세는 크게 바뀌어 갔습니다 .

그날 밤 저는 기름부음 을
받은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

성령님의 임재와 함께
행하심을 알게 되었으며 ,
아픈 부분이 뜨거워지며,

다른 부분도 점차 기도후
나아지거나 호전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병원에 갈까 망설일 때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였을때
주신 성경구절은 ,
(시 61: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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