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7일 토요일

영적 전쟁은 ,

.영적 전쟁은 ,
영적으로 죽거나 , 도망가지 않는 한 있고 ,

이론적이라면
보이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되기에
한계에 부닥칩니다 .

심리학은 여려가지 증세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수 있지만
해결을 못합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에 ,준비를 안하면
마음이 끌려가며 ,
"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너무 쉽게 들어온다면 ,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와 있던 것들과 ,
그들의 공격이 협력하여
영적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하고 ,


.대적하기에 실패하면 ,
삶에서 정도이상으로 바쁘게 유도하여
주님과 시간을 못 갖도록 합니다 .


.믿음은 약하여 지고 ,
육체적으로 약하여 지면
다시 오래전 패턴으로 공격을 합니다 .

.어떤 조치를 취하려 할때 ,
망설이게 감정을 유도 합니다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가장 기본적인 틀은 ,
공격은 죄를 통하여 오고 ,
영적 전쟁은 항상 있으며 ,
그 분 안에서 싸울 때만 이기게 됩니다 .


.자신의 의 를 입고 ,
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
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
열매는 외식입니다

.주님은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
종교 지도자들에 대하여
"위선 "을 말씀 하셨고 ,
그 단어는 헬라어로
"배우 "라는 말입니다 .

.사탄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름부음과 능력이 나타날 때 물러나지 ,
의무나 책임감으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육은 교회에 가지만 ,
마음은 세상에 있고 ,
주님의 말씀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며 ,
순종은 없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
그 안에 그의 요새는 구축되어 있고 ,
쉽게 허물어 지지 않습니다 .


.부자와 나사로의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들었던
바리새인들은 비웃었고 , 이유는
돈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롭다고 믿었습니다

.성경을 잘 알던 바리새인이 ,
주님을 못 알아 본 것이나 ,
지금의 종교인들이 ,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안하는 것은
이론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 문제이고 ,
그것은 흐르게 됩니다 .


.영적인 것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영향을 분명히 받습니다 .




.그 분과 동행할수록 ,
보이지 않는 공격에서 ,
지켜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실수한 것이 좋게 돌아오고 ,
멈추어야 할 때 깨닫게 하시며 ,
위험에 다가갈 때 막으십니다


.뜻을 확신 하게 되며 ,
그 분의 계획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에 무엇이 이루어 질줄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


.당면한 문제는 있지만
주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
고민 대신에 ,
항상 목마르고 더 찾게 됩니다


.누구나 아무것도 못 느낄 때가 있고
가도가도 대안이 안서지만 ,
수없이 넘어져도 포기 않고 ,
믿음으로 가고 계신다면 ,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인가 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