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은사에 대한 오해들 & 반대로 ,..

A)

.성령은 깨끗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깨끗하라고 주신 것이고 ,

.열매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지만
은사는 주님의 뜻과 때에 따라
초신자 도 받을 수 있기에 ,

열매가 없으면 은사가 아니다 라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1 ),


.종교적인 분들이 말하는
은사를 잘 못 받으면 ,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말은

. 아버지께 구하였는데
귀신이 준 것을 받는다는 것은
성경과도 모순 됩니다 ( 2 )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
위험성이나 ,공포만 강조 한다면 ,
주님 앞에 옳지 않고 ,

덕이 되기에
주님께서 주신 것이고 ,
질서 있게 ,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 것이고 ,
은사는 원한다고 갖는 것도 아니고 ,
은혜로 필요하기에 주신 것입니다 .
(고전 14:26)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은사가 필요 한 것이고 ,

.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
사람들을 위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B).
성격은 열매와 연관이 있으며 ,
은사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 자체는 못됩니다 .

발람도 예언가였고 ,( 3 )
갸롯유다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쫗아 내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
속이는 사람은 많아 집니다


.주님은 열매를 보라 하셨지 ,
은사를 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앞에 판단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누구라 하기 전에
열매로 먼저 보여 주십시오 .



.천국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로 가고 ,
남과 비교하여 원하는 은사가 없으면 ,
낙심하게 된다면 ,
주신 은혜를 하찮게 생각한다면 ( 4 ),
개인적인 관계는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보다 은사를 더 사랑한다면 ,
우상 숭배가 되어 갑니다


.은사자 가 잘못 가는 경우는 ,
주님보다 자신을 세우려고 할 때며 ,
자만하게 될수록 자멸하게 되어 가고 ,

.주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
무너뜨리게 됩니다 .

.놀라운 성령의 은사는 좋은 것이지만 ,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
그것은 야망입니다 .

.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주님 앞에 솔직히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
(시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은사는
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
사용하여야 하고 ,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_________________
1)
마태7: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
(눅 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4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