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생각지 못한 사탄의 미끼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어 가기에 ,
가장 쉬운 미끼는 ,
우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하고 ,
그 순간 우리는 낙심한다면 ,
기쁨과 감사의 삶은 없어지고 ,
몸과 마음은 무거워 지고 ,
그러면 믿음은 활력을 잃게 되고 ,
밸런스를 잃게 되는 순간 ,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되어
사탄의 예기치 않는 유혹에 ,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사탄에 속아서 ,
스스로 얽어매고 , 정죄하며 ,
끌려 다니다가 ,
주님 앞에 서는 것 까지도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
이 다음 부터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성경에 있는 것 보다도
본인의 머리에 맴도는 것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반대로 ,
비교하여 스스로 자만하여 지면 ,
하나님을 점점 의지 하지 않게 되고 ,
그러면 은혜로부터 멀어지고 ,
순간 사탄은 환상을 심어주고 ,
마음에는 주님은 이미 없기에 ,
야망을 위하여 , 스스로를 속이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는 것은 어렵게 됩니다 .

남과 비교하는것은 ,
영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을
사울 왕이 다윗을 비교하여
스스로를 컨트롤을 못할 때나 ,
베드로가 요한과 비교하여 주님께 물어 볼때 ,
요 21:22)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혹 잘되기 위하여 남과 비교하여 살지라도 ,
성공하기도 어렵지만,
결국에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
그 분은 우리를 이렇게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
우리에게 계획하신대로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 가면 됩니다 .
거기서 만족하고 , 감사하여야 합니다 .
모든것이 나에게 ,맞춤옷 처럼
최상적으로
점점 맞게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_____________
요 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