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그것은 아주 단순하게도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이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고 ,
주님을 미워하였기에 ,
이 세상에 살면서
의인이 고난이 없을 수가 없고 ,
넘어지더라도 ,
다시 일어설 것을 믿지만 ,
성령님이 조명하신 양심을 속이면 ,
사탄한테 이용당할 수뿐이 없고 ,
나를 *부인 하지 않으면 ,
주님을 *부인 할 수뿐이 없습니다 .

믿음을 지키며 ,
지혜롭게 세상에서 살지 않으면 ,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계획이 있듯이
사탄도 계획이 있습니다 .
믿음으로 살면 ,
자신이 생기지만
세상에 빠지면 ,
혼란에 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

영적인 문제는 나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안에 있습니다 .
내가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을 ,
결혼 후 자식에게 ,
똑 같이 대물림 하는 것은 ,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끝나기 보다는 ,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언제나
선택하여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오직 주님이시라면 ,
그것은 씨가 되고 , 태도가 되며
그렇게 행동 하게 되어 ,
모든 것을 그분의 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그것은 아주 단순하게도 ,
*오직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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