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지인과 무슨 말 하시나요 ?

a)
고린도 후서 4:13
기록한 봐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것 같이
우리가 같은 *마음의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고로 또한 *말하노라 .

마음에 있는 것을
입술로 말을 하게 됩니다 . ( 1 )

소중한 것일수록 ,지인을 만났을때
그것에 대해서 더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식이나 , 건강입니다 .

성령 충만한 사람은 ,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은 갈증을 참기 힘듭니다
반면에
마음의 중심이 다른데 있는 분은 ,
성경공부에서도 주식을 말하십니다 .


자주 생각없이 하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점차 그렇게 되어가며 ,
하나님이 처음이 아니라면 ,
믿음에 반한다면 ,
그 분을 완전히 의지할수 없고
본인도 모르게 ,
하나님으로부터 멀어 집니다 .
또한
믿음에 반하는 부정적인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 듣는다면 ,
생각이 따라가고 ,
마음은 굳어지며 ,
믿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

피하여야 하지만 ,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내리고 ,
보호를 구하셔야 합니다



환경을 보고
낙심 , 불평 , 비판 등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
믿음으로 걷기가 힘들어 집니다 .
그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는 힘들어 집니다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고 ,

말과 마음과 믿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 2 )

삶에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시키고 ,
입술로 그분의 말을 하는것은 ,
성격을 점차 바꿉니다.

믿음으로 말을 하면 ,
생각이 바뀌며 ,
주님의 마음을 갖게되고 ,
다른 마음을 갖으면 ,
본인도 모르게
세상적 말을 하게 됩니다. ( 3 )

세상에 마음이 억눌려 있으면 ,
무의식에 있는 말이 나오고 ,
한번이 아니라 , 같은 상황에서 계속 나오게 됩니다 .

이 험한 세상에서 ,
믿음으로 말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 분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에 달려 있고 ,

그것은
모든 것이 마음먹기 에 달려 있다 말하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틀립니다 .

누구와 시간을 같이 보내는가 하는 것은
믿음에 중요한 문제 입니다.




관련된 성경구절 들
1)
요 4: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2)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3)
마태 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태 복음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