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8일 월요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독교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꿀 기독교에는 ,
고난의 과정도 없지만 ,
주님도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

그 분의 일을 하면 ,희생은 분명히 따릅니다
하지만 은혜는 더 커집니다 .





편하고 행복을 꿈꾸지만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있는 ,
고난의 관문을 누구나 통과하여야 합니다




영적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




아나니아 삽비아 부부는 성령님을 속였고 ,
이런 기독교인은 많지만
지금 베드로 같은 리더는 찾기 힘듭니다
그러나 심판은 분명히 있습니다 .

주님의 말씀에는 마음을 찌르는 듯 한 것이 있었고,
설교는 관중에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






은혜를 가볍게 여기면 ,은혜는 멀어집니다 .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시기 보다는 ,
풍족하게 하여 주시고 ,
그 분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은 ,
뜻대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우리가 일을 안하면 ,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
동행을 할때 , 그 분의 뜻은 은혜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갈망할 때 ,
사람이 만든 종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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