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6일 일요일

영적 전쟁 중에서 ( 4 )

십자가는 쉬운 것이 아니고 ,
편한 것도 아니지만 ,
세상의 영은 쉽고 편하게 만들고 ,
열매 대신에 ,
위선으로 살도록 유혹하며 ,
순종할 수는 없게 되면
"열매" 와 "약속" 은 멀어져 갑니다 .




.영적으로 죽어 갈수록 ,
영적인 것에 관심은 없어지고 ,
나를 위하여 살게 되며 ,
옛날습관은 나오고 ,
모든 것이 두렵게 되지만 ,
죄인이라고 생각지는 않으며 ,
합리화 하게 됩니다 .

사탄의 공격은 약하여 질수 있지만 ,
빠져나오기는 점점 힘들어 집니다 .




.기독교인이 죄를 지으면 ,
문을 열어주게 되고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
갈등을 느끼지만 ,

순종을 하면 ,
본인의 능력 이상의 것을 도움으로 하게 된 것을
점차 알게 되며 , 은혜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
평안이 넘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 오래 시간을 거쳐
공격은 점점 강하여 지며 ,
대안이 안서고 , 쓰러질 수도 있고,
지치며 , 주님은 침묵하시고 ,
혼란감이나 , 두려움이 엄습할 수도 있으며 ,
불가능한 것을 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고 ,
나는 할수 없다는 생각이 수없이 들더라도 ,




.믿음으로 물러서지 않고 ,
소망을 갖고 나아가면 ,
결국 공격은 점차 멈추게 되고 ,
그의 전략을 알기 시작하고 ,
저항력이 생겼으며 ,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던 것을 알게 되고 ,
그 분에 대하여 더 확신하게 됩니다 .


.공격은 계속 있겠지만 ,
그분을 신뢰하면 ,
오히려 ,
내가 믿는 그 분을 *알게 됩니다 .



.중요한 것은 ,
오직 주님만을 신뢰 하고 ,
그분에게 신실 하는 것입니다 .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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