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막혔고 , 침묵 하시는데 나보고 어떡하라는 것인가요 ?

주님은 내가 처한 상황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더 잘 아시며 ,

아무도 그 분의 뜻을 다 아는 사람은 없고 ,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
확실히 모르지만 ,
믿음으로 나아갈 때 언젠가 깨닫게 됩니다 .
주님은 무엇을 하실 줄 아십니다 .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중요한 것은 지금 믿음에 있나 입니다 .
잘못 가도 바로 가게 됩니다 .
모든 것이 그 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입니다 .

(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보험회사는 신뢰하면서 하나님은 못 믿겠다고 한다면 ,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

내가 통과하여야 할 고난은
그 분이 결정하시는 것이고 ,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수 있는 분도 그분이시며
신뢰한다면 그 분의 뜻과 때에 따라서
이루어 주시는 것을 믿게 됩니다 .




b).
주님을 부르지만 , 침묵하실 때가 많습니다 .
포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을것입니다 .

방법은 ,
1)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
하나님 나라에 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

행 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행 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
인내의 본질은 보이지 않는 그 분을 보고 ,
세상이 아니라 그 분의 말씀을 듣고 ,
믿음으로 단순하게 걷는 것입니다 .

히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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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출처 /참조글 : Derek Prince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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