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일 금요일

믿음(4 ): 하나님께서 침묵 하셨을 때 ,

a)
하나님께서 침묵 하셨을 때 ,
그 분을 신뢰 하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알면 ,
믿음은 없어지게 됩니다 .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은 ,
평안을 주지만,
오래 생각할수록
혼란에 빠지고 ,
불안감 속에서 ,
사탄에 속박 당하게 됩니다 .

믿음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 입니다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어린아이처럼 믿는 것이 ,
사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

주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 있을 이유가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b)
하나님은 우리의 처한 상황을 아시고
도와주실 능력을 갖으셨습니다 .

원하시는 것은 환경을 바꾸시기보다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이고 ,
그분과 함께 걸을때
소망은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
그 분의 때에 따라 하나님이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고 ,
응답은 간단히 믿는 자에게 옵니다 .

믿음의 사람들이 말씀 하시는
방법은 오직 kiss입니다 .
"keep it simple stupid ".



c)
세상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거나 ,
의지 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막고 ,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
나의 안에 계신 분은 세상을 이기 셨습니다 .
그것은 결정에서 나오고 ,
믿음으로 걷게 될때 갈리게 되며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어려운 것은 없고 ,
오직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맞출때 ,
주님을 닮아가게 되며 ,
걷고 있는 길에 목숨을 바쳤다면 ,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이 세상에서 대안이 안서고
심지어
그 분에게 버림 받은것 느낌이 들더라도 ,
신뢰하기에 순종으로 행하는 것이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때 가능하며 ,
신념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확신하게 되며


마음속에 걱정 대신에 ,
결정을 하는것이 순종이며 ,
행동할 때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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