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하나님과의 대화 ( 16 ): 나 , 우리 ,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

Q:왜 나는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
A:내가 너를 사랑한다

Q:일이 (블로그 ) 너무 벅찹니다 .
A:나의 은혜가 충만하리라

Q:나는 누구입니까 ?
A:나는 너를 만들었고 ,너를 사랑하며 ,
너는 나의 사람이고
너를 사용하여 영광을 받으리라 .

2) 우리

Q: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A:원치 않는 길로 가고 있다

Q:왜 그런가요 ?
진리에 관심이 없다 .( 세상에 빠져 있다 )

Q: 어떻게 해서 피부에 닿지 않나요 ?
마음이 닫혀 있다

Q: 당신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전심으로 찾아야 한다


3) 이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Q:우리는 무엇을 모릅니까 ?
A: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Q:왜 그런가요 ?
A:걱정 불안에 막혔다

Q:어떻게 해야 하나요 ?
A:평안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Q:그것이 가능한가요 ?
A: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갖을때 가능하다

Q:왜 못하는가요 ?
A:맡기질 못하기 때문이다

Q:이 분들의 문제점들은 무엇인가요 ?
A:
.성경을 안 읽는다.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다
.어려움에 있다
.영적 고통에 있다 .
.일부분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알게 되고
느껴 집니다 .
대안이 안서 보입니다 .

Q: 이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요 ?
A: 평안 ,자신감 , 신뢰 .

Q: 사탄은 어떻게 하나요 ?
불안 긴장을 통하여 , 고통을 주며 ,
그 안에서 얽어매려 하는것 처럼 느껴 집니다

Q:이 분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A:나를 찾고 있다 .
진리를 원한다
. 감정적이며 마음이 따뜻하다 .
남을 도와준다
.영적이다 .

Q: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
A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적지않은 중년의 여성 분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고 , 상처가 있습니다 .
얽혀 있습니다 .
내적 치유가 필요합니다 .
용서를 하시고 , 평안을 추구하셔야 합니다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
이미 깊이 컨트롤 받고 있습니다 .

.일부 목자님 들이 있습니다 .
앞이 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에 약한 부분을 다듬으셔야 합니다 .
어떤분들은
모범생처럼 느껴지지만 ( 하라는 대로 하시는 ),
프라이드는 해결하셔야 합니다 .
가정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
오랜 시간을 걸으셔야 됩니다 .
일부분들은 훗날
개척을 하게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약간의 은사자 분들이 계십니다 .
스스로 속은 면이 있고 ,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이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
지금 상황은 구덩이 에 빠진 것 같이 보입니다 .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
저의 능력 밖으로 보입니다



Q:모든 것을 드리고 싶지만 ,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왜 그런가요?
A:내면의 두려움 때문이다 .

.내가 너를 사랑하고 아노라 .
너의 생각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을 것이고 ,
나의 은혜로 너를 바꾸겠다. ( 변화 시키겠다 )
내가 너와 함께 하며 , 나를 나타내겠다.
나를 신뢰하라 .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
내가 너를 보호하고 , 지키노라
두려워 마라. 너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걱정하지마라
내가 옆에 있노라
자신감을 갖아라
나의 능력이 너에게서 나오리라
평안 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주님 이 글을 읽는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
일부는 받게 되며 ( 믿음으로 )
천천히 바뀌게 됩니다 .
그중에 젊은 분도 있습니다 .
30 대 초반의 여성분으로 보입니다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시지만 ,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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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음성을 듣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
또는 다른 이유 등으로 틀릴 수가 있으니
분별하고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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