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사탄이 기독교인 을 공격할 때 ( 12 )

a)
사탄은 유니폼만 기독교인이고 ,
진짜 기독교인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때 ,

말과 마음은 연결되고 ,
믿음은 가라앉게 되는것을 압니다 .

세상에 빠져도 ,
다들 나처럼 믿는다고 안위하고 ,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실 하나님을 생각 하며 ,
반복되는 죄를 짓지만 ,
막연히 천국에 가게 될 것을 믿으면 ,
그의 속임수 안에 있게 되고 ,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저절로 없어 집니다
(계 3:1)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b)
성경의 지식이 없으면 문제는 분명히 생기지만
성령님의 조명 없이 지식이 믿음으로 되지는 않고 ,
마음이 닫히면 도움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


불교교수 분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고 ,
우리나라가 성경지식이 부족하여 믿음으로 못사는 것도 아니며 ,
북한 기독교인은
신학을 안하였을지 모르지만 , 목숨을 내놓습니다.

이스라엘은 말씀을 못 들어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간것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 이었습니다 .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사탄도 성경은 알지만 , 순종은 하지 않습니다 .

세상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
마음이 세상에 있으면 ,
믿음은 약하여 지기에 순종하기는 어렵습니다 .




c)
성도수가 느는 것이 주님의 은혜 일수도 있지만,
돈과 마케팅으로 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아는 사실입니다

후자로 추진할 때 하나님의뜻 보다는 ,
인간의 방법으로 결과를 내려 하고
충실한 것 보다는 성공에 맞추게 되기에
세상의 방법이 동원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줄어들게 되고 ,
경쟁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
영적 전쟁에서 패하였을 때 생기는 일입니다 .

원하는 방식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는 것은 ,
믿음이 아니라 야망입니다 .
(창 3:6)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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